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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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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갈 때 꼭 필요한 T로밍 미리 신청해가기 베트남 하노이로의 여행. 8박 9일간의 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베트남은 골목골목 매우 복잡하기도 하고, 구시가지에서는 위치를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역시 데이터로밍이겠죠. 8박 9일간 데이터로밍을 해서 다녀왔는데요, SKT를 사용한다면 T로밍은 필수로 해 나가할 서비스입니다. 하노이는 길이 정말 복잡한데요, 집들을 다닥 다닥 붙여서 짓다보니 그 사이의 골목이 매우 좁고 구불구불합니다. 대부분의 건물들이 좁고 긴 형태라 위치를 찾기가 용이하지 않죠. 특히나 초행길이라면 더더욱 멘붕에 빠질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들의 무서운 질주와 알 수 없는 골목들 사이로 지나다녀야 하니 말이죠. 저희는 유모차 두대까지 끌고 다녔기에 구글 지도가 아니었다면 하노이 여행이 최악이..
T멤버십 글로벌로 익스피디아 할인받아 해외여행 가자 베트남으로 8박 9일간의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2014년에 가족 해외 여행을 두달에 한번씩 가겠다고 계획을 세웠지만, 실제로는 한번도 못가는 불상사를 만들어내어, 올해를 위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작년에 비행기표를 미리 사 두었습니다. 작년 11월에 베트남 하노이행 비행기표를 1인당 296,100원(아동 246,800원)로 끊어 놓았죠. 별 생각없이 지내다보니 이제 2주 앞으로 여행이 다가와버렸습니다. 허겁지겁 여행 준비를 하기 위해 알아보는데 정말 어렵더군요. 이번 여행의 컨셉은 비교체험 극과 극으로 잡아서 저렴한 숙소에서 4박을 하고, 하롱베이 크루즈에서 1박, 럭셔리한 숙소에서 3박을 하는 것입니다. 다낭도 다녀오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하노이에서 다낭까지 비행기표가 서울에서 하노이까지 가..
아름다운가게 나눔보따리로 사랑을 나누어요. 얼마 전 베트남에 다녀왔습니다. 드림쉐어링이라는 프로젝트로 베트남에 가서 빈롱이라는 작은 마을의 저소득층 가정에 30대의 자전거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적은 수이지만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이 프로젝트를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뭘 그렇게 멀리까지 자전거를 보내느냐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이런 일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응답하라 1999로 돌아가야 할 것 같은데요, 당시 IMF여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전 아프리카로 날아갔습니다. 내 생애 첫 해외 여행을 아프리카로 가게 된 것이죠. 1달간 마사이 부족과 함께 지내며 의료 봉사를 돕고 왔습니다. 어린 나이에 문화적 충격은 매우 컸습니다. 수도꼭지만 돌리면 물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아무리 돌려도 나오지 않는 곳. 너무 목이 말라..
당신의 암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고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어제 장모님이 집에 방문하셨습니다. 손자, 손녀를 보기 위해서 오시기도 했지만, 유방암 진료를 받기 위해서 올라오셨죠. 장모님은 6년 전 유방암을 발견하고 수술을 하셨고, 매년 정기적으로 아산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시기에 이번에도 진료를 받으로 올라오셨습니다.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 장모님께서 유방암 2기라는 소식을 듣고 아내가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요, 다행히도 항암 치료를 받으시는 중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고, 장모님께서는 집도 시골로 이사하여 건강한 라이프를 즐기고 계십니다. 학부생 때 전공이 동물생명공학과였는데, 졸업논문을 유방암 전이에 관한 유전자 발현 억제라는 주제로 작성하고 졸업했습니다. 1년 반동안 실험실에서 월화수목금금금을 지내며 유방암에 대해서 공부했었는데요, 특히 제가 공부했던 것은 암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렌트카로 빈롱으로 출발하는 길
베트남 호치민 호텔 추천, 비앤동 호텔 (vien dong hotel)
베트남 호치민 공항으로 가는 아시아나 비행기 안 풍경 아시아나를 타고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하는 길. 유모차를 승무원에게 맡기고 아이들을 앉고 비행기 안으로 향했다. 비상구 제일 앞자리를 미리 잡아놓아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앞좌석이 없기 때문에 공간이 넓은 것이 앞자리의 장점이다. 하지만 다인양은 자리가 없다. 아직 만 24개월이 되지 않아서 비행기값도 1/10밖에 내지 않았기 때문에... 오빠는 자리에 앉았는데 자기는 자리가 없자 시무룩해진 다인양. 삐뚤어질테야!!!! 결국 바닥에 드러눕고 만다. 그래도 우리 가족 올해 첫번째 해외 여행 고고씽~! 내 자리는 여기야....라며 항의하는 다인양. 들뜬 마음에 난리법석 아이들에게 승무원이 3D퍼즐을 주었다. 다행히 좀 진정이 된 듯. 하지만 이런거 줘도 결국 만드는 건 내 몫이다. ㅠㅜ 오빠꺼 먼저 만들어준다..
베트남 가족여행, 인천공항 100배 즐기기 베트남 여행을 가게 되었다. 8일간의 긴 여행이었지만 가족과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번 여행은 좀 특별했다. 베트남의 저소득가정 30가구에게 30대의 자전거를 기부하러 가는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도 어릴 적부터 나누는 삶에 대해서 보여주고 가르쳐주고 싶었다. 아는지 모르는지 비행기 간다는 생각에 들떠서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첫째 다솔군. 바닥엔 은행 열매가 잔뜩 떨어져 있었는데....ㅎㅎㅎ 그래도 사랑스런 다솔군이다. 이런 표정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내 어릴적 모습과 똑같은 표정을 짓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파워레인저를 좋아하는 다솔군. 여행 가기 1주일 전부터 매일 비행기 언제 타냐고 물으며 귀찮게 한 다솔군은 얼마나 비행기를 타고 싶었으면 자발적으로 안전밸트를 매기도 했다.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