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일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히어로, 관심받지 못하는 이유 히어로가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예상만큼의 인기를 끌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 이준기 팬들이 들으면 섭섭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관심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남들이 다 아이리스를 볼 때 난 이미 책으로 다 봤기 때문에 재방송으로 보고 히어로를 본방사수하였다. 그리곤 오늘 결국 히어로를 보다가 다시 아이리스로 채널을 돌려버리게 되었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도 보고 싶긴 했지만, 광화문 신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아이리스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그러고보면 아이리스는 참 마케팅을 잘 한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 한복판에서 12시간동안 차를 통제한 체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총격전을 펼치고 그 촬영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게 끔 함으로 궁금증을 유발했으니 말이다. 실제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