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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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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바보전쟁, 우리는 왜 바보에 열광하는가? 무한도전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로 하하와 광희가 기획한 바보 전쟁이 시작되었다. 투표에 의해 진행된 프로젝트로 많은 득표를 하여 진행되는 바보 전쟁은 처음에 진부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무한도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젝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처음에 진부하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몇십년 전에 이미 끝난 "바보"라는 키워드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영구를 시작으로 맹구, 마빡이, 노브레인등 다양한 바보 캐릭터가 있어왔으며, 언제나 많은 인기를 받은 캐릭터가 바로 바보 캐릭터였다. 요즘에는 딱히 바보에 대한 캐릭터가 없는 듯 하다. 1박 2일의 김종민이나 무한도전 멤버들 자체가 약간 부족한 듯한 느낌을 주는 것 외에는 말이다. 바보라는 말의 사전적 정의는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
무한도전 식스맨, 장동민이 아닌 광희가 유력 무한도전 식스맨을 검증하는 시간인 짝궁 특집이 방영되었다. 무한도전에게는 현재 한명의 멤버가 더 필요한 상황이고, 이를 위해 식스맨 후보를 SNS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직접 물어보았고, 그 중에 가능한 사람들을 추려서 멤버 5명과 함께 맨투맨으로 짝궁 특집을 통해 식스맨 검증에 들어갔다. 최종 후보에 오른 사람들은 홍진경과 강균성, 장동민과 광희, 최시원까지 총 5명이다. 짝궁 특집 1회만에 누가 멤버가 되면 좋을 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각 식스맨 후보에 대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1. 인맥 동원 홍진경 홍진경의 장점이자 한계는 바로 인맥이다. 정준하 또한 인맥이 하나의 주특기이긴 하지만, 바보 연기와 구박받는 캐릭터를 잡고 있기에 홍진경으로서는 다른 ..
최고의 모습 보여준 1박 2일 전북 장수편 1박 2일 전북 장수편은 주룩 주룩 내리는 빗줄기처럼 시원한 큰웃음을 가져다 주었다. 4인가족을 기준으로 저렴하게 여름휴가 가는 법을 주제로 한 컨셉은 새로운 재미를 두배로 가져다 주었다. 강호동, 은지원, 김C, MC몽이 한 가족이 되어 신입PD의 신고식을 제대로 보여주었고, 낙오자 이승기와 이수근은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 생방송 라디오에 출연하는 등 한꺼번에 두가지 웃음을 준 것 같다. 1. WIN-WIN 전략 낙오된 이승기와 이수근은 각자 알아서 돈을 벌어 전북 장수로 와야 하는 상황에 놓였었다. 강호동팀에게 구걸하자 강호동은 그들을 골려주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이수근과 이승기는 생방송 라디오에 깜짝 출연을 함으로 여비를 마련하기로 결심한다. 사전 약속이 없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