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굴욕 전용 메신저. 이름만으로도 특이하죠? 샤틀리(Shot.ly)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화를 보면 이 메세지를 본 후 10초 후 폭파된다는 장면이 있죠? 그런 어플이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사진을 친구에게 보낼 수 있는데,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 안에만 볼 수 있고 이후에는 사라지게 되기 때문이죠. 캡쳐를 할 수도 없고, 저장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내 스마트폰에서 사라지게 되죠. 아무런 흔적도 없이 말이죠. 



샤틀리는 http://ko.shot.ly/ 에 가시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고요,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만 나와 있고, 아이폰 버전은 곧 나올 예정입니다.
등록해 놓은 친구 중에 버섯돌이님에게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진을 찍습니다. 
 


설명대로 따라 하면 되는데요, 
보내는 사람은 자신이 찍은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물론 받는 사람은 사진을 어떤 방법으로도 저장할 수 없습니다.
시간을 설정하고, 화면에 텍스트 및 그림을 그리면 완료입니다.  


사진 위에 펜으로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간단한 메세지를 담아보았는데요,
10초후에 폭파될 것이기 때문에 마음 속에 있는 글을 적어도 후환이 남지 않습니다. ^^;;;;
색상도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요~ 


가운데 보면 텍스트가 나오는데요, 
텍스트를 누르면 저렇게 띠가 그려지면서
텍스트가 입력됩니다.
손으로 터치하여 드레그하면 위치를 상하로 자유롭게 움직여서 위치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시간을 설정해보았는데요, 
1초부터 10초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로 보내보았습니다. 


친구를 선택해야겠죠? 


아니면 친구의 목록에서 친구 이름을 터치하면


이와 같은 창이 뜨는데 여기서 바로 shot 보내기로 보내도 됩니다. 


버섯돌이님께 샷을 보냈습니다. 



서로 몇번의 샷들이 오고 갔지만 공개할 수 없네요. 
이미 다 지워졌거든요. ^^;;;

은밀한 대화를 샤틀리를 통해 나누세요~! 


프로필에서 자신의 프로필을 통해 개인정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설정 부분에서는 친구 관리나 메세지 수신 대상 혹은 페이스북 로그인등을 할 수 있어요~ 

간단하게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메신저. 샤틀리.
정말 기발하죠?
요즘은 인스턴트 메세지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샤틀리는 인스턴트보다 더 한 증발하는 메세지네요.

굴욕 전용 메신저 샤틀리로 친구들과 굴욕 사진 나눠보세요~

샤틀리 바로가기: http://shot.ly 

반응형
반응형

겟어바웃 하나투어 필진으로 보라카이에 다녀왔습니다. 하나투어의 블로그인 겟어바웃은 특이하게 워드프레스에 있는데요, 블로그 운영 방식이나 원칙이 분명한 멋진 블로그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기업 블로그의 모습이 바로 겟어바웃인데요, 이번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온 후 완전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전 이번 여행의 테마를 소셜 여행으로 잡아보았어요.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소셜 여행. 제게 딱 적격이죠. 최근 페이스북에 몰입하면서 SNS의 영향력을 한국이 아닌 글로벌로 돌리게 되었는데요, 언어의 장벽으로 IT강대국임에도 섬처럼 고립되어 있던 우리나라도 이제 세계의 무대가 점차 가까워져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최근 미국의 페이스북 모임인 ChurchMXR와 제휴를 하여 한국에 ChurchMXR_KR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미국과 한국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소셜 네트워크의 힘 때문이었죠. 

페이스북 친구 사귀기


여행 가기 전  보라카이 소셜여행 준비 사항 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필리핀은 페이스북이 세계에서 6번째로 활성화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43위에 위치해있죠. 필리핀의 페이스북 열풍을 몸소 체험해보고 싶었고, 소셜을 활용한 다양한 여행 팁들을 체험해보고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행 내내 만나는 사람마다 "Do you have Facebook account?"라고 묻고 다녔죠. 


덕분에 많은 페이스북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연세가 많으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페이스북을 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2천만명 페이스북 유저의 나라다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어떤 디바이스를 통해 하냐고 물어보았는데요, 대부분 넷북이나 데탑을 이용하여 페이스북을 하더군요. 스마트폰이 대세인 우리나라에 비하면 통신 환경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페이스북 유저가 있는 것을 보면 한국에 페이스북 성장이 얼마나 폭발적으로 이루어질지 예상이 되더군요. 


샹그릴라 리조트에 계신 한국 직원분과 페이스북 친구를 맺었어요. 보라카이 샹그릴라 이야기를 뉴스피드를 통해 듣고 있답니다. 최근엔 보라카이 해변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셨는데 또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히 들었어요. 

페이스북에 기록 남기기


인터넷은 점점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필리핀에서 데이터무제한 로밍을 해서 갔기에 3G를 통해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프로요로 업그레드 되면서 모바일AP기능이 들어가 필리핀의 Globe 통신사의 3G로 무제한데이터를 사용하면서 3G를 Wi-Fi로 뿌려주어 주변 사람들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죠. 이 기능을 이용하여 같이 간 블로거분도 네이버 블로그 어플을 통해서 포스팅을 하기도 했는데요, Wi-Fi가 없는 곳에서도 3G를 사용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을 뿐더러 주변 사람들에게 Wi-Fi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니 참 세상 좋아졌죠? 덕분에 전화가 터지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SNS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 페이스북에 일정을 기록하였는데요, 담벼락에 고스라니 남게 되기에 기록으로 남겨두었습니다. 더불어 페이스북 친구들과 보라카이를 같이 즐길 수 있으니 즐거움도 두배가 되었어요. 


물론 한국에 갑자기 한파가 몰아치는 바람에 염장 사진이 되기도 했지만 말이죠. ^^ 

페이스북 뿐 아니라 트위터를 통해서 소통을 시도해보기도 했습니다. 

산미구엘 맥주가 그립네요. 에비앙 물이 70페소였는데, 산미구엘 맥주가 25페소였다는... 물보다 싼 맥주랍니다. 우리나라 돈으로는 600원정도 하네요. 

페이스북 페이지 활용


가기전에 급하게 만들었던 페이지인데요, 보라카이에서 즉석 만남을 가져보려 보라카이 미팅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ChurchMXR와 같은 컨셉인데요, 온라인의 만남을 오프라인으로 연결시키려는 시도였죠. 좀 더 시간을 두고 보라카이에 가려는 사람들과 소통을 했다면 익사이팅한 만남을 가졌을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점으로 남고요, 다음 번에 소셜 여행을 갈 때 다시 한번 시도해보려 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보게 된 것은 바로 이 여성분 때문인데요, Boracaymeeting에 가입해주신 Helen Bhimani라는 분이죠. 이 분 역시 보라카이에 관심이 있고, 보라카이에서 만남을 갖고 싶어서 페이지에 가입을 한 것일텐데 몇 분만 더 계셨어도 화이트비치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산미구엘을 마시는 추억을 남길 수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페이스북에서 온라인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끼리의 만남. 여행은 익숙한 것으로부터 벗어나 낯선 사람과 문화와의 만남이라는데 소셜 여행은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입한 보라카이에 관한 3개의 페이지입니다. boracayphilippines, Boracay, My-Boracay-Guide 라는 페이지이고요, 모두 몇만명 이상이 좋아하고 있는 페이지입니다. 여기에 가입을 하면 보라카이에 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데요, 모르는 것은 담벼락에 물어보면 되고, 좋아요를 하여 가입을 해 두면 뉴스피드에 업데이트된 정보들이 올라옵니다. 디몰의 맛집 소개도 나오고요, 최근에는 크리스마스 파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네요. 

여행을 가기 전과 여행 중에는 이런 페이지를 활용하여 정보를 얻고, 여행 후에는 추억을 떠올리며 보라카이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껴보는 곳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환상의 섬, 보라카이. 어떤 것으로도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과 낭만이 있는 곳이지만, 사람이 없다면 이곳도 심심한 곳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름다움과 낭만 그리고 소셜 여행으로 사람과 함께 하는 보라카이라면 더욱 익사이팅하겠죠? 

반응형
반응형
앞의 글(http://tvexciting.com/913)에 이어서 삼성 VLUU ST1000 WINK의 SNS기능을 살펴보도록 하자. 요즘 트위터를 많이 한다. 나 또한 트위터를 거의 1년 전부터 사용해왔다. 추이를 지켜보기 위해 가입하고 활동은 잘 안했지만, RSS를 통해 구독하는 많은 외국 블로거들이 어느 순간부터 트위터에 관한 글만 계속 쓰기 시작했고, 트위터의 위력을 점점 느끼게 되었다.

특이하게 국내에서는 일반 네티즌들보다 저명인사가 먼저 사용하여 따라가는 형식으로 트위터 열풍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네이버에서 인수한 미투데이와 플톡이 국내에 있긴 하지만, 트위터를 따라가기엔 아직 역부족인 것 같다. 미투데이가 연예인들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것은 트위터의 그것과 비슷하기에 전략을 잘 파악한 것 같다.

아무튼 트위터의 매력에 빠지면 거의 중독 수준에 이른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국내 통신 여건은 아이폰이 들어와도 활성화되기에는 힘든 구조라 트위터 열풍이 불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해외에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다양한 가능성들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기에 트위터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그런 의미에서 삼성 VLUU ST1000 WINK은 트위터를 잡았다. 방법은 이러하다. 삼성 VLUU ST1000 WINK에 있는 이메일 기능을 통해 트위터와 플리커로 전해주는 설정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리커 사이트(http://www.flickr.com/account/blogs/add/twitter)에 가면 이메일 계정을 준다. 바로 이 이메일 계정으로 삼성 VLUU ST1000 WINK의 이메일 기능을 이용하여 보내면 트위터와 플리커 동시에 개재가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선 네트워킹으로 들어가서 두번째 이메일 모양의 아이콘을 누른 후 플리커에서 받은 메일로 원하는 사진을 보내면 아래와 같이 보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위터에는 Send you a message!라고 뜨며 사진이 있는 플리커 사이트로 이동하는 링크가 걸리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플리커에도 동일하게 사진이 올라가게 되고, 처음에는 ST1000에서 올라왔다는 메시지만 뜨지만 플리커 사이트로 들어가서 수정을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그램으로 올려도 동일한 과정을 거칠 수 있다. 이메일 보내기 기능으로 보내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약 바로 플리커로 올리고 싶다면 여기서 플리커를 선택하고 업로드를 시키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프로그램과 플리커를 연결할 것이냐는 메시지가 뜨고 연결을 하면 업로드가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메일을 통해 트위터와 플리커로 보낸 사진은 블로그의 위젯을 통해 보여지며, SNS의 활용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에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면 플리커와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간단하게 추가를 하면 플리커와 연동을 시킬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페이스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트위터만큼 인기가 많은 페이스북. 2PM의 재범이 미국으로 가게 만든 곳으로도 유명한 페이스북에도 사진을 바로 업로드할 수 있다.

물론 사진을 찍어서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는 기능도 가능하다. 사진을 찍고 무선 네트워크로 들어와 이메일을 선택 후 주소를 넣고 사진을 고르면 O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 장을 보낼 수 있는데 위의 사진과 같이 파일이 첨부되어 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일을 열어보면 찍었던 사진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보통 여행을 가거나 모임을 가질 때 사진을 찍고 준다고 해 놓고 안주기 일 수이다. 이럴 때 삼성 VLUU ST1000 WINK로 바로 바로 이메일로 쏴 주면 최고 인기남,녀가 되지 않을까 싶다. 온라인의 인간관계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의 인간관계도 더욱 돈독해지게 만드는 삼성 VLUU ST1000 WINK이다.

반응형
반응형
외로움. 소외. 우리 사회를 대표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닌가 싶다. 故최진실을 죽음으로 내몰고, 2PM의 박재범을 미국으로 내쫒은 악플러들. 그들은 철저히 외로운 사람들이다. 외로움에 지쳐 분노와 우울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그 표현의 장이 익명성이 요구되는 넷상이었다. 악플러들은 관심이 필요한 존재이다.

점점 더 바빠지고, 빨리지는 세상에서 우리는 관계 맺기에 대해 소홀해지기 십상이다. 그래서 우리는 IT를 매개체로 관계를 맺어간다.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관계 맺음 속에 무한한 가능성이 만들어지고 있다. 블로그를 하고, 댓글을 단다. 트랙백을 걸고, 방명록을 쓴다. 악플러들은 차단시키고, 선플러들과 관계를 맺어가며, 트위팅을 하고, 페이스북을 하며, 플리커와 구글어스로 자신을 알리고, 또 알린다. NET이라는 말처럼 그물같이 얽혀가는 인터넷 세상에서 이제 가장 중요시 여겨지는 것은 SNS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 어릴 적 도덕 시간에 배웠던 말이다. 그리고 SNS는 IT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추구하고 있다. 관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요구되는 지금, 디지털 카메라에도 관계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삼성 VLUU ST1000 WINK이다. 누군가에게 관심의 표현을 보낼 때 윙크를 하듯 WINK는 디지털 카메라가 SNS에게 관심의 표현을 내보내는 것 같이 매력적이다.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삼성의 전략과 속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수많은 SNS 서비스들을 포기해야 하는 현실에서 트위터와 플리커, 피카사, 유투브, 파노라미오와 블로그를 하나로 묶어줄 수 있는 강력한 SNS 디카 삼성 VLUU ST1000를 내놓기로 한 삼성의 전략은 나같은 사람들의 필요를 정확하게 채워주었다.

아마 전 세계에서 이런 기능을 가진 디카는 삼성 VLUU ST1000 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어디 한번 그 파워를 느껴보기로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 VLUU ST1000의 오른쪽 하단의 아이콘을 누르면 사진과 같이 무선 네트워킹으로 들어갈 수 있다. 첫번째 아이콘을 클릭하면 SNS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들어가기 전에 인터넷에 접속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집에 무선 공유기가 있어서 잡아보았다. 무선 인터넷만 잡히면 어디서든지 ST1000의 SNS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선 인터넷을 잡아야 하는데 삼성 VLUU ST1000을 사면 수도권의 왠만한 곳은 다 커버가 되는 네스팟 2년 이용권을 준다. 체험단으로 받은 쿠폰으로 네스팟을 신청하여 이제 네스팟존에서 ST1000의 기능을 한껏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삼성 VLUU ST1000 사용자를 위한 엄청난 배려가 아닐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결이 되면 피카사, 페이스북, 유투브, 삼성 이미징의 4가지 아이콘이 나온다. 플리커는 야후와 MS의 문제로 인해 잠시 제휴가 연기되었다고 한다. 잘 해결되면 플리커도 넣을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에서는 플리커가 포함되어 있는데다 이메일을 통해 플리커로 보낼 수 있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에 대해서는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피카사를 클릭해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D와 비번을 넣는 창이 나온다. 터치 스크린으로 톡톡 찍어주면 쉽게 입력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그인을 하면 피카사의 웹앨범으로 들어간다. 구글 계정이기에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애드센스로 인해 계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보면 볼수록 삼성 VLUU ST1000은 블로거들에게 최적화된 디카가 아닌가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이렇게 찍었던 사진들이 날짜에 따라 시간의 순서로 나열이 된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어서 위에 빈공간으로 올려 놓기만 하면 준비 완료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장씩 올려놓으면 차곡 차곡 정리되어 올라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장까지 가능한지 보았더니 총 9장까지 가능했다. 화질이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고 해상도와 화질로 찍었을 때 9장이 최대용량이었다. 파일 하나당 1.8M니까 16M 정도를 한번에 전송할 수 있는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K를 누르면 바로 '전송 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며 한장씩 올라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송 중에 피카사 웹앨범에서 실시간으로 얼마나 빨리 올라오는지 체크해보았다. 거의 오차없이 업데이트가 되어 빠른 전송 속도를 보여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송을 다하고 나면 '블로그로 가기'버튼을 누르면 같은 앨범에 계속 나머지 사진들을 이어서 올릴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카사에 올린 사진들이다. 이 사진들을 가지고 지도에 표시를 할 수도 있고, 다른 위젯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그것에 대해서는 다음 번에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다.

ST1000에서 뿐 아니라 프로그램으로도 사진을 올릴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그램을 인스톨한 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치가 완료되면 ST1000과 컴퓨터의 연결이 준비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면 다양한 기능을 또한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유탭을 누르면 유투브와 플리커 그리고 이메일로 보내는 기능이 있다. 여기에 업로드를 시키면 바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다음 글에서는 피카사와 더불어 플리커, 트위터 등 SNS 활용법에 대해 이어서 살펴보겠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