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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일정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전 주로 구글 캘린더를 활용하고, 스마트폰과 연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캘린더이든 단순히 캘린더 기능만 있고, 예전의 다이어리같은 체계적인 일정 관리를 하기는 힘듭니다. 10년 전부터 써 오던 인생 노트가 있는데요, 군시절 책을 보며 처음으로 인생 노트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매년 연례 행사처럼 인생 노트를 보며 마음을 다잡고 현재 상황에 맞춰서 고쳐 쓰고 있어요.
참 신기한 것은 처음 인생 노트를 썼을 때의 일들이 대부분 이루어졌다는 것인데요, 당시 23살의 나이에 지금의 내 나이는 아득히 먼 이야기였죠. 빨리 전역해서 연애해 보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했을 때인데 결혼은 언제해야 할지에 대해 계획을 세워야 하니 그저 막막한 미래의 일 같더군요. 그래도 내 인생을 내가 그려보자는 생각에 30살이 넘으면 너무 나이가 많은 것 같고, 그렇다고 20대 중반에 하면 내 청춘이 너무 아까울 것 같고, ^^;; 해서 29살로 정했었죠. 그리고 애기는 31살 쯤 가져서 아들, 딸을 낳겠다고 썼었습니다.
어떻게 되었냐고요? 그대로 되었어요. 29살 때 대학생 신분이었지만 결혼을 하게 되었고, 첫째 다솔군과 둘째 다인양을 낳아서 잘 키우고 있지요.
영삼성라이프의 캘린더를 보면 인생을 계획할 수 있는 Life Calendar가 있습니다. 나를 위한, 미래를 위한, 우리를 위한 스티커들이 네이게이션 역할을 해 주고요, 내 목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내 목표 등록하기를 누르면 직접 입력할 수도 있고, 스티커를 선택할 수도 있죠. 우선 요즘들어 체중이 많이 늘었고, 허리도 많이 안 좋아져서 몸짱 만들기 목표를 세웠습니다. 목표 상세가 있어서 더욱 좋았는데요, 어떤 목표이든 구체적으로 표시하지 않으면 이루어나가기 힘들죠. 숫자로 구체적으로 적어주었습니다. 초코렛 복근을 위하여...
캘린더를 보면 20대부터 90대까지 인생의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그림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해에 여러개의 목표를 설정할 수도 있고, 대표 목표를 정하면 대표 목표 그림의 표시가 됩니다.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기념 목표나 멘토의 목표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27살에 마크 주커버그가 최연소 갑부가 되었다니 참 놀랍네요. 이제 제 목표는 46살에 빌게이츠 기부 재단 설립 한 것으로 잡아야겠네요. ^^ 이미지 저장을 누르면 내 인생 목표를 이미지 파일로 저장할 수 있고요, 인쇄 역시 가능합니다.
멘토 Life Calendar를 보았는데요, 이일희 대표님의 라이프 캘린더가 눈에 띄네요.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기도 한 제닉스님의 인생 계획은 어떨까요?
계획 하나를 클릭해보니 매우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멘토들의 인생 계획을 보면 좀 더 라이프 캘린더를 잘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 인생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시켜 줄 수 있는 메뉴가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Life Note입니다. 라이프 노트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7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과 동반자, 여행, 주거, 건강, 자녀, 가치 이렇게 7개의 항목에 답변을 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 7가지는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항목들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인생을 계획하는 것. 영삼성 라이프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물론 인생 계획 뿐 아니라 일정 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Schedule을 누르면 일별 일정을 관리할 수 있어요.
일정 등록하기 버튼을 눌러서 일정을 등록하면 되는데요, 제목을 넣고 카테고리를 선택한 후 일정을 정한 후 내용을 넣어주시면 일정 관리가 일목요연하게 된답니다.
이번 주 제 스케줄인데요, 보기 좋게 한 눈에 일정을 확인할 수 있네요.
목록형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Emotion 캘린더인데요, 새로운 캘린더의 형식이라 신기했습니다. 내 감정을 기록해 놓는다는 것이 신기했는데요, 오늘 기분을 설정하면 캘린더에 그 날의 기분이 등록됩니다.
오늘은 매우 행복하네요. 다양한 감정들을 귀여운 이모티콘을 통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오늘 기분 완전 좋은데요, 아침에 다솔군이 일어나자마자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아빠 사랑해"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전 날 아내가 연습 시킨 것이긴 하지만 그 모습을 보니 사는 맛이 나더군요. 행복하지 않을 수 없겠죠?
행복함을 선택했을 뿐인데, 내 기분에 맞춰서 행복한 컨텐츠를 추천해주네요. 자전거 여행과 릴랙스 스파. 보기만 해도 행복 바이러스가 마구 퍼져나가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매일 기록하면 5월 한달간 내 기분이 어떠했는지를 판단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내 개인비서네요. 한해의 감정도 볼 수 있어요! 2012년은 위의 3가지 감정이 가득한 해였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캘린더 설정을 한 후에 다음에 로그인을 하면 내가 세운 계획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가 팝업창으로 편지가 온답니다. 그냥 계획만 세워두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환기를 시켜줌으로 계획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자기개발서에 보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메모지에 써서 지갑에 넣고 다니면 그 목표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요, 영삼성라이프에 캘린더를 활용하여 목표를 적어둔다면 목표를 지속적으로 보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영삼성라이프에 자주 들어와야겠죠^^?
여러분은 인생 계획을 어떻게 기록하고 계신가요? 단순한 캘린더는 많지만 영삼성라이프와 같이 체계적이고 개인화된 서비스는 돈을 줘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인생을 잘 계획하고, 그 계획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 하루 하루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나아가 나의 감정까지 기록하여 내가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볼 수 있게 해 주는 스마트한 캘린더. 영삼성라이프와 함께라면 무료로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인생 계획으로 원하는 꿈을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영삼성라이프 바로가기: http://www.youngsamsu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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