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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

핑크빛열애, 노홍철과 길에게 치명적인 이유

요즘 핑크빛 열애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다. 노홍철과 장윤정 커플을 필두로 하여 송혜교, 현빈 커플, 박정아와 길까지 연예가는 현재 뜨거운 핑크색이다. 노홍철과 장윤정은 결혼 날짜까지 역술인에게 받는 등 연예가에서 공식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매우 축하할만한 일이고, 아름다운 사랑을 통해 축복받는 결혼에까지 골인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노홍철과 길에게 이 핑크빛 열애는 치명적인 독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그것은 바로 그동안 노홍철과 길이 만들어온 캐릭터 때문이다. 노홍철은 처음부터 예능을 하였고, 길은 떠오르는 예능인으로 가수로서보다 예능인으로서 승부를 걸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이들은 치열한 예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캐릭터를 만들어왔고, 현재는 그 캐릭터가 노홍철과 길을 정의하기도 한다.


무한도전과 놀러와를 통해 함께 활동을 하고 있는 노홍철과 길은 각자의 프로그램에서 어떤 캐릭터를 가지고 있을까? 둘의 공통된 캐릭터는 바로 여자에게 찝쩍거리는 것이다. 노홍철은 소녀를 외치며 여자에 대핸 관심을 극대화시켰고, 놀러와에서는 항상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여자 게스트에게 추파를 던지곤 했다. 물론 무한도전에서도 특급 게스트들이 나오면 특유의 돌아이 눈빛으로 치근덕 되었으며 그런 캐릭터는 노홍철의 착한 이미지를 자극적인 캐릭터로 바꿔주면서 돌아이 캐릭터를 완성시켜 주었다.

길 또한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길은 노홍철보다 더 하다. 5분 안에 여자를 꼬실 수 있다느니, 자신에게 넘어오지 않는 여자는 없다며 능청스런 개그를 하는 길은 상대방이 거부해도 끝까지 들이대는 진상남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민머리에 코믹한 외모는 이런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상반됨으로 길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내었다. 물론 이에 대한 부작용도 많이 있었다. 무한도전에 출연하자마자 김연아에게 들이대는 바람에 국민적 질타를 받았지만, 비호감 캐릭터로 확실히 노이즈 마케팅이 되었으며 길을 무한도전에 안착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이제 그들의 사랑이 이런 캐릭터를 무너뜨려버리고 말았다. 노홍철은 이제 어느 여자 연예인에게도 치근덕대지 못한다. 길거리를 가다가 여성분들을 보고 치근덕대지도 못한다. 장윤정이 지켜보고 있기도 하지만, 공식 커플이 된 마당에 국민의 도덕적 잣대가 그들을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홍철이 치근덕대는 캐릭터를 계속 유지한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장윤정의 편에 서서 노홍철을 질타할 것이고, 아무리 캐릭터라하여도 캐릭터 자체가 그 사람 자체와 너무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기에 치명타로 작용할 것이다.

실제로 놀러와에서 노홍철의 모습은 예전과 사뭇 다르다.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는 혼돈스러워 하는 모습이었다. 여자 게스트가 나왔음에도 이글 거리는 눈빛을 보내다가도 유재석의 지적에 금새 꼬리를 내린다. 원래 캐릭터대로라면 유재석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더욱 들이대는 것일텐데 이제는 유재석의 눈치만 슬슬보다가 결국 장윤정이 지켜보고 있다는 자막으로 끝나고 만다. 가끔씩 결혼한 유재석이 먼저 일정 수위안에서 들이대는 모습을 보여주었을 때야 비로소 살짝 들이대는 척 하다가 마는 것이 다이다.


예전의 소녀를 부르짖던 노홍철의 모습은 이제 보기 힘들 것 같다. 사랑과 캐릭터를 바꾸었다고 해야 할까. 이제 치근덕대는 노홍철의 모습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치근덕 대었다가 도덕적 잣대에 비호감을 넘어서 질타에 시달려야 할테고, 그렇다고 안하자니 지금의 노홍철을 만들어준 캐릭터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기에 새로운 캐릭터로 대체하기 전까지는 캐릭터가 희석될 수 밖에 없다.

이미 골미다에서도 장윤정과 노홍철은 질타를 받고 있고, 하차의 압력을 받고 있다. 장윤정이 계속 소개팅을 하는 것은 노홍철을 기만하고, 출연 소개팅 남자를 기만하는 것이며, 시청자를 우롱하는 것으로 비춰진다. 그것이 그냥 예능이라고 아무리 우겨보았자 아무도 공감해주지 않을 것이다. 장윤정이야 프로그램 하나 관두는 것으로 마무리하면 되지만, 노홍철에게는 치명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길은 노홍철보다 더욱 심하기 때문에 매우 우려가 된다. 길의 캐릭터는 무모한 자심감이고, 그 무모한 자신감이란 캐릭터를 만들어 준 것은 여자에 대한 자신감이 99%이다. 하지만 이제 박정아가 지켜보고 있고, 공식 커플을 인정한 상태에서 시청자들의 눈빛은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다. 길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이런 여자에게 무모하게 들이대는 자신감을 좋아하는 것인데 이제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길의 캐릭터의 핵심 가치를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놀러와의 골방토크에서 길의 치근덕은 빛을 발한다. 모든 여성 게스트이 자신에게 빠졌다고 생각하는 길은 최근 놀러와까지 계속 치근덕거리고 있다. 과연 오늘 무한도전부터 길이 어떤 캐릭터로 밀고 나갈 지 궁금하다. 이제 치근덕대는 캐릭터는 하고 싶어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면 도덕적으로 욕 먹고, 박정아 또한 사람들의 이런 반응에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막 사랑을 꽃피운 연인에게 못할 짓일 것이다.

그렇다고 안하자니 캐릭터가 없어져버린다. 핑크빛 열애로 이런 것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겠지만, 캐릭터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노홍철은 오랜 시간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왔지만, 길은 이제 막 캐릭터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핑크빛 열애는 더욱 치명적으로 다가올 것 같다.

노홍철은 이미 캐릭터에 대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듯 하고 길의 행보가 주목된다. 앞으로 길이 어떤 캐릭터를 가져갈지 말이다. 이 참에 저질 캐릭터를 버리고 왕비호의 정경미 포애버같은 캐릭터를 가지는 것은 어떨까 싶다. 참 연예계는 연애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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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ophia 2009.08.08 13:17

    이래서 연예인들이 열애를 밝히기 힘든 것 같아요. 캐릭터, 이미지의 문제..

    결혼 후에 이미지가 좋아져 대성하는 스타가 있었던 반면,

    결혼 후에 기존의 좋은 이미지를 지킬 수 없어 사라져간 스타들 처럼

    이제 연인임을 발표한 후에도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이 너무 힘들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일인듯..

    개인적으로 노홍철씨, 길씨 모두 좋아하기 때문에

    두분 다 지혜롭게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 BlogIcon 이종범 2009.08.08 13:29 신고

      노홍철씨는 현재 길을 찾는 중인 것 같아요. 이제 돌아이 캐릭터는 수정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장윤정씨 눈치보는 것이 확 눈에 띈다는...ㅎㅎ

  • BlogIcon colmar 2009.08.08 14:12

    길은 안티가 많았기 때문에 오히려 플러스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만 해도 길보면서 가볍고 방정맞은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박정아의 부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1년여동안 가까운 지인에게까지 비밀로 했다니
    사람 참 달라보이더군요.
    그러나 노홍철은 좋은 이미지였는데, 오히려 별로...
    둘의 연애사를 이용해 골미다에 계속 출연하는 것도 웃기고...
    어쨌든, 둘 다 좋은 사랑하길 바랍니다.
    쉽지 않은 선택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이니까요.

    • BlogIcon 이종범 2009.08.08 14:16 신고

      그런가요? 노홍철씨 이미지가 많이 베린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길씨는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서 이제 올라가는 일만 남은 듯 ^^ 이번 기회에 치근덕 들이대는 캐릭터는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jj 2009.08.08 14:32

    저도 보면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홍철씨 같은 경우엔 정말 결혼까지 해야할 것 같은, 그런 염려가 있을 정도네요.
    근데 뭐,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닌것 같고
    아직까진(?) 두 분 특유의 개성이 재미있네요ㅎ

  • 염려마세요 2009.08.08 15:31

    어차피 노홍철이나 길 둘 다 별반 재미없어서 그다지 대중들 주목을 받는 존재가 아닌지라. 제가 볼 때 각자 맡은 프로그램에서 큰 비중은 없다고 봅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존재라는거죠. 캐릭터 변화요..그 둘만 아마 신경쓰면 신경쓰지 주변의 시청자들은 별반 신경쓰지도 않을 겁니다.

  • 하차나하징..ㅡㅡㅋ 2009.08.08 15:39

    길은 전에는 별로였는데 기사난후 위에 colmar님 말씀처럼 달라보이더군요..^^
    노홍철은 오래전부터 정신없고 산만해서 별로였는데...연애발표후 골미다에서두 끝까지 버티고있는게 더더욱 마이너스 되는듯하네요...
    시청자들이 그렇게 하차를 원하는데 버티고있는 장윤정과 노홍철은 뭔지..쩝...
    뭐 가장 문제는 골미다 pd쪽이 붙잡고 괜찮다고 하는게 문제겠지만요..ㅡㅡㅋ

  • 노홍철과 길의 다른점 2009.08.08 15:55

    노홍철은 어차피 장윤정 잡았으니 프로그램 하차한다 해도 걱정없음.
    장윤정 행사 많이 뛰니까.~~~
    근데 길은 사정이 다름.
    프로그램 하차하면 치명적임.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인기도 별로 없는데다
    박정아 역시 수입이 그리 많을것 같지는 않기 때문임.

  • 시대의 흐름. 2009.08.08 16:03

    노홍철의 근본적 문제는...스캔들이나 열애설이 아닌...

    내공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농담처럼 들리던 길바닥 출신이라는...ㅋㅋ

    그것이 곧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겁니다...

    모든 컨탠츠는 사이클이라는것이 존재합니다...

    지금은 집단mc체재...유재석 강호동 양강체재...리얼버라이티 대세...

    이젠 슬슬 정점을 찍고 내려오고 있다고 봅니다..

    이 3가지 시점의 교집합 속에서 노홍철은 성장을 했다는것을 부인할수없습니다.

    또한..무한도전의 영리한 스텝진에 의해 노홍철은 그 자극적인 캐릭터를 유지하고 재생산할수
    있었지만...그외 다른 프로에서 노홍철은 그저 조연에 그치고 있다는 점도 부인할수없죠..

    여기서 그의 치명적 약점이 드러납니다...바로 길바닥출신...

    지금 예능을 주도하고 있는 이른바 유재석,강호동은 콩트부터 차근차근 기본기를 읽혀온 사람들입니다...
    공채,특채출신으로 어찌됐던간에 방송사 희극인실에 배속되어 좋던 싫던 인맥을 쌓았고...
    그들의 노하우를 무조건적으로 배워야했던 시절의 인물이라는거죠...

    그러했기에...어떠한 포맷의 프로에서도 거리낌이 없지만...

    노홍철은 다릅니다...하다못해 꽁트나...기본적인 연기도 되지않을뿐더러...
    주프로인 무한도전에서도 주류이기보단 양념같은 존재가 되지요...

    이것이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희극인들이 갖고 있는 끼는 넘칠줄모르나...기본적인 능력치는 하회한다고 봅니다..

    다만 앞서 말한 3가지 리얼버라이티와 유라인,강라인 모두를 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노홍철에게이 약점이 보이지 않았을뿐입니다...

  • 유창주 2009.08.08 16:53

    이런 글이 메인이라니 ㅡㅡ;;

    그들도 한 명의 남자입니다....
    무슨 돈에 환장병 난것처럼... 연예인으로서의 직업도 중요하지만...
    좋은 여자 만났을때...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야지...
    무슨 유재석 강호동의 위치까지 올라가려고...
    연애 금지... 결혼 금지....

    글쓴분은 이런게 인생인가요??
    글쓴분은 순전히 돈과 성공을 위해...
    좋은 여자 놓치는 그런분인가요?? ㅉㅉ

    • BlogIcon 이종범 2009.08.08 17:22 신고

      ^^;;; 유창주씨 상당히 많이 오해하셨네요. 그런 뜻은 아니고요, 현재 예능에서 만들어놓은 캐릭터가 지금의 열애 상황과 대치되는 부분이 있기에 캐릭터가 희석되거나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 있다는 내용입니다. 연애 금지, 결혼 금지라는 말은 없는데 말이죠 ^^;; 캐릭터를 바꿔야 한다는 것이 주제입니다.
      글을 한번 더 읽어주세요~!!!

  • 전문가 납셨네 2009.08.08 18:02

    무슨일만 있으면 이러네. 이런글 올려서 무슨 대단한 통찰력이라도 가지고있다는듯 굴고싶은건가?
    고작해야 예능에다가 남의 사생활까지 이래라 저래라까지 간섭하는 느낌마저 들고 오히려 여자에게 찝적대는 이미지를 고수하면 고수할수록 이제 더이상 식상한 수준이기때문에 오히려 캐릭터를 바꿀수있는 기회라고 보는데??

    • BlogIcon 이종범 2009.08.08 19:53 신고

      ^^ 통찰력이라니 과찬의 말씀입니다. 저 또한 이번 기회가 캐릭터를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기존의 캐릭터를 고수한다면 치명적이겠지만 말이죠.

  • 하하하 2009.08.08 18:09

    모든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네요..캐릭터는 곧 밥줄인데 실제성격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연예인들 참 힘들것같습니다..고통을 겪다 안타깝게 떠난 여러 스타들을 떠올려보면 그러지말아야하는데..남의 사랑전선에 까지 껴들어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보면 한숨만,,,존글 잘 읽고갑니다^^

  • 음;; 2009.08.08 19:21

    저는 잘 모르지만..

    노홍철은 어차피 예능인이니 그렇다 쳐도..

    길은 그래도 힙합계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리쌍 멤버인데...(나름 뮤지션..)

    왠지 글쓰신 분이나 댓글들이 그 부분을 간과하신 것 같은 느낌이에요....

    • BlogIcon 이종범 2009.08.08 19:54 신고

      길씨의 경우 음악적인 부분에서 이야기한 것은 아니고, 예능적인 부분에서 캐릭터의 문제를 이야기해본 것입니다. 음악이야 별개겠죠^^?

  • 할말이없다.... 2009.08.08 19:26

    머만하면 까이니 ㅉㅉ

  • 써니 2009.08.08 19:33

    노홍철은 괜찮다 장윤정이랑 잘만 되면 로또 당첨된거나 마찬가지인데 ~
    장윤정이 가지고 있는 돈만해도 얼마인데 ~~

  • 꿀물아가씨 2009.08.08 22:10

    순전히 제 생각인데요. 노홍철의 소녀떼와 연애는 별개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길도 마찬가지구요.
    다들 축하하는 분위기고(?) 노홍철과 길 모두 방송이 탄 뒤로는 노선을 바꿔 타기 시작했으니 치명적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군요.

  • 자츠 2009.08.08 22:33

    근데 이쁘게 사귀는데 굳이 이렇게 비평 달으시면서 나쁜쪽으로만 생각하시는건 아닐까요?
    이들만의 사랑이 있는데 아직까진 잘 나가고 있고
    대부분 사람들이 이사람들이 사랑을 한다고 안좋아하진 않을텐데 좀 긍정적으로...

  • 2009.08.08 23:54

    저도 연애한다고 그렇게 호감의 차이가 심하게 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길씨도 열애설 밝히고 더욱 호감이 가고.. 캐릭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 같구....

    글 잘봤습니다~^^

  • 어휴 2009.08.09 00:48

    물론 노홍철에게는 어느정도 타격이겠습니다만...
    길이 하는 대표적인 예능은 놀러와, 무한도전 두개뿐입니다.

    어디까지나 예능에 발을들이긴 했지만 예능쪽에 전념하는건 아니죠.. 자기 본업도 있는데요
    힙합쪽에서는 아주 잘알려진 뮤지션이기도 하구요.

    뭐 그거말고 예능쪽 이미지에 변화를 필요로 할것이다 하는데.. 어차피 놀러와에서만 변하면 됩니다
    무한도전에서까지 그런 이미지는 아니지 않나요?

    • BlogIcon 이종범 2009.08.09 01:08 신고

      길씨의 경우 떠오르는 샛별이기도 하죠. 놀러와의 골방토크에서 바로 무한도전으로 승격했으니 말이죠. 무한도전에서는 처음 출연할 때부터 김연아를 걸고 넘어지는 캐릭터로 들어왔습니다. ^^

  • 야자타임 2009.08.09 01:12

    너무 글이 캐릭터 성격중 여자에 들이대는 부분에만 초점을 맞춘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 BlogIcon 이종범 2009.08.09 02:25 신고

      ^^ 그 쪽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었어요. 다른 부분보다 들이대는 캐릭터의 비중이 높은 두 분이니 말이죠

  • 봄이여오라 2009.08.09 10:54

    저는 골미다에서 장윤정씨가 계속 나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남자친구가 있는데 맛선을 본다? 아무리 맛선 자체가 진짜가 아니더라도 이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 BlogIcon 또 다른 길 2009.08.09 22:39

    길을 예능인이라고만 생각하시는데요...그건 님의 착각입니다...그는 이미 알려진 리쌍의 보컬이자 작곡가입니다. 리쌍은 아웃사이더이지만 대중적으로도 꽤나 사랑을 받고 있고요. 리쌍의 본래의 모습을 오버랩시키면 더 멋진 남자가 될 수도 있지요...혹시라도 리쌍의 노래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시면요....예리한 것 같지만 길을 잘 모르시고 하는 말씀이라서 조금 아쉽네요..................

    • BlogIcon 이종범 2009.08.10 11:33 신고

      착각이요? 저도 리쌍의 노래를 즐겨듣지만, 리쌍의 노래를 들오보지 않은 사람은 길이 모두 예능인일줄 압니다. 뮤지션쪽으로 바로보는 것은 뮤지션으로서의 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고, 저는 뮤지션으로서의 길보다 예능인으로서의 길을 좋아하기에 예능인으로서 바라본 것입니다. 길을 예능인으로 보지 않는 시각 자체가 착각이 아닐까요? 무한도전과 놀러와 그리고 기타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말이죠. 무한도전은 예능의 최고 프로그램이고, 놀러와는 월요일을 주름잡는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 중추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노래를 부르나요? 길의 팬이시라면 길의 뮤지션적 능력 외에 예능적 감각을 한번이라도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