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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에서 이유식이 나왔는데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이유식이 꼭 필요한데, 

죽으로 유명한 죽이야기에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고, 

영양도 풍부한 이유식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슈퍼푸드인 발아퀴노아가 들어간 닥터이유식인데요, 

발아퀴노이에는 단백질이 2배, 비타민B1이 5배, 비타민E가 30배, 칼슘이 7배, 철분이 20배, 칼륨이 6배나 들어간 슈퍼곡물이에요. 




닥터이유식에는 한우버섯, 닭고기 영양, 한우참깨, 한우미역, 닭고기 야채, 알새우표고, 

브로콜리 게살, 콩나물 한우, 버섯무 이유식까지 9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을하여 이제 카톡으로 선물을 할 수 있답니다. 




친환경 유리병을 사용하고,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이유식에, 

특수제작된 진공뚜껑과 맞춤형 이유식, 발아퀴노아와 초유밀까지 첨가한 닥터 이유식. 

메뉴를 선택하면 3병에 나누어 주니 더욱 편리해요. 


이유식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닥터이유식을 선물해보세요. 

센스 만점인 선물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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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속이 뜨뜻해질 수 있는 음식을 찾게 되는데요, 좀 더 건강하고 몸에 좋은 보양 음식을 찾게 되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더진국이에요. 24시라서 더욱 편하게 찾아갈 수 있고, 테이크아웃도 되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한양대점에서는 11시부터 14시까지 3인이상 주문시 감자만두 서비스를 주었고요, 17시부터 22시까지 3만원 이상 주문 시 토종순대 소자 서비스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어요. 한양대를 나온 아내와의 추억이 많았던 거리를 오랜만에 거닐어보니 옛 생각도 나고 좋더라고요. ^^



더진국에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는데요, 직화물냉면과 수육국밥이 메인 요리였습니다. 




헌 물건을 기증하면 더진국 수육국밥을 무료로 주는 기부 이벤트도 하고 있었어요.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는데요, 수육전골도 맛있을 것 같고, 토종순대도 맛있을 것 같고, 직화구이 정식도 당겼지만 모두 다 먹을 수는 없기에 신중히 골랐습니다. 





그래서 고른 메뉴는 직화구이정식과 감자만두!





평일 낮이었는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한양대 학생들이 많았는데요, 여성분들도 즐겨드셔서 신기했어요. 보통 여성분들은 순대국밥은 별로 안내켜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순대국밥이 아니라 수육국밥이라 깔끔하고 속도 든든해서 많이 오는 것 같더라고요. 





드디어 나온 직화구이. 푸짐한 돼지고기가 먹음직스럽습니다. 





수육국밥도 같이 나왔는데요, 안에 양념이 들어가 있어서 슥슥 저으면 맛깔나게 변합니다. 





기본 반찬들도 정갈하게 잘 나왔어요. 오징어젓갈이 참 먹음직스럽죠? 




이어서 나온 감자만두. 한입 크기로 쏙 들어갑니다. 





쌈에다가 고기를 얹어서 이것 저것 넣어주고 한입에 쏘옥~ 





이어서 감자만두를 하나 먹고





수육국밥으로 마무으리~!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서 명태회냉면도 시켰어요. 





강원도에서 즐겨 먹던 명태회냉면. 입맛을 다시 돋궈줍니다. 





좀 맵다 싶으면 수육국밥에 밥을 말아서 한입 먹고, 





직화구이를 양념 소스에 찍어준 후 





무쌈에 싸서 먹으면 새콤달콤함까지! 맛의 상승작용으로 계속 먹게 되는 맛깔난 음식이 최고였습니다. 든든하게 한끼 먹고 싶다면 더진국을 추천드려요. 


* 이 글은 더진국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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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수능이 슬그머니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을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죽이야기만의 이벤트가 시작되었는데요, 

바로 이름하여 수능에 죽방을 날려라입니다. 


죽이야기 홈페이지(http://www.jukstory.com/sub04_1.php)에서 고3 수험생 본인 또는 친구, 선후배, 선생님, 학부모등

누구나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댓글을 올리면 매주 1명을 추첨하여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급 전체에 선물을 준다고 합니다. 




불낙죽은 떨어지지 않는 죽이고, 

전복죽은 복을 전하는 죽이라는 의미에서 

불낙죽과 전복죽, 그리고 빵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참 참신하고 좋은 이벤트네요. 





죽이야기에서 불낙죽을 맛보았는데요, 





이것이 그 떨어지지 않는다는 불낙죽입니다. 

저는 매운 맛으로 했어요. 

정말 푸짐하죠? 





순한 맛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낙지가 가득 들어있는 불낙죽





김치와 장조림, 젓갈, 동치미가 반찬으로 나왔어요. 




낙지가 쏙쏙 들어가 있는 불낙죽





누운 소도 낙지 먹고 일어선다는 말처럼 스텐미너 음식이 바로 낙지인데요, 

불낙죽을 먹으면 힘이 나서 막판에 집중력도 더 좋아질 것 같아요. 

공부는 막판에는 체력전이니 말이죠. 




후식으로 항아리 음료인 오미자, 매실등을 먹으면 비타민도 풍부하고 소화도 잘되요. 

수능보는 고3 모두 화이팅! 


* 이 포스팅은 죽이야기 서포터즈로 무료 식사권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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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복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말복에는 어떤 음식을 드실건가요? 

여름철 스태미나 음식인 전복과 닭고기가 만난 전복인삼닭죽과 100% 국내선 완도 전복으로 만든 전복죽, 

인삼과 닭고기가 만난 인삼닭죽이면 말복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전 죽이야기에서 전복죽을 먹어보았는데요, 

전복죽에는 푸르스름한 전복죽과 흰색 전복죽이 있는데, 

내장이 들어간 것이 푸르스름한 전복죽이고, 

내장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 흰색 전복죽이라고 합니다. 

내장은 수입이 안되기 때문에 흰색 전복죽은 수입산 전복으로 만든 전복죽이며, 

내장이 들어간 푸르스름한 전복죽이 싱싱한 국내산 전복으로 신선하게 만든 전복죽이라 할 수 있죠. 

어떤 것이 더 영양가 있는지는 말 안해도 알겠죠? 




전복이 듬뿍 들어간 죽이야기 전복죽은 맛도 영양도 최고입니다. 





아이들에게도 그만이에요. 

안그래도 죽을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전복죽을 주니 더욱 잘 먹네요. 





한입 먹고는




엄지척! 

말복에는 역시 전복죽인 것 같아요! 




죽이야기 삼복죽을 먹고 죽이야기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리면 

http://on.fb.me/1SOm49i

5분에게 산약청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또한 8월 10일부터는 선착순 5000명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전복인삼닭죽을 50%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항아리음료도 증정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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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이리틀텔레비전 덕분에 백종원의 인기가 급부상했는데요, 

백종원의 레시피는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레시피. 

하지만 맛을 보면 누구나 따라할 수 없는 최고의 레시피가 나오는 백종원의 다양한 레시피 중에

된장라면에 도전했습니다. 


재료는 라면 1개와 파, 계란 1개, 된장이 필요합니다. 


최적의 레시피는 라면 1개입니다. 

2개 끓여보고, 3개도 끓여보았는데, 

우선 2개 이상이 되면 계란을 찾기 힘들어지고, 

면이 불기 쉽습니다. 

다이어트도 할 겸 1개씩 끓여 먹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쌈장 사용하면 안됩니다. 

처음에 백종원 된장라면 레시피 보고 급한 마음에 쌈장으로 만들었는데

정말 맛없더라고요. 


그래서 백종원 레시피도 별거 없네 했는데, 

지난 주 마리텔에서 쌈장 사용하시 말라고 나와서 된장으로 해서 먹어봤는데 요즘 거의 매일 된장라면 먹고 있습니다. ^^;;;




물의 양은 종이컵 3개입니다. 

요즘 제 모든 요리의 계량컵은 종이컵이 되었습니다. ^^;;;


물이 약간 많게 느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선 물을 부은 상태에서 스프와 건더기를 모두 넣습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라면 투하! 





이 때 된장도 한스푼 정도 같이 투하! 





미리 썰어 놓은 송송 썰어 놓은 파도 투하! 




보글 보글 끓으며 면이 풀어질랑 말랑 할때



꼭 접시나 컵 같은 곳에 계란을 넣은 후에 




그대로 라면에 투하

이 때 계란이 물 깊숙히 잠겨야 하기 때문에

적당히 면이 없는 곳을 찾아서 투하하면 됩니다. 

그냥 바로 깨서 넣으면 모양 유지가 잘 안되더라고요. 





계란이 저 아래로 쏙 들어간 것이 보이죠? 





라면이 잘 익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우선 국자로 계란을 조심히 떠 놓은 후 

남은 라면을 그릇에 옮기고 그 위에 국자에 있는 계란을 살포시 위에 얹어주면 완성~~! 





반숙 상태의 계란이 포인트입니다. 

너무 익히면 완숙이 되어 별로에요. 




수란같은 자태를 뽑내고 있는 계랸양




된장라면은 먹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백종원님 왈)

계란을 살짝 벌리면 안에 노른자가 있는데 이걸 소스 삼아서 라면을 찍어 드시면 됩니다. 





노른자 소스 요즘 유행이죠?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어느 정도 먹으면 이렇게 살짝 노른자가 익은 상태가 되는데, 

2차로 이걸 면과 함께 먹습니다. 

이게 제일 맛있어요! 


된장라면이 맛있는 이유

이렇게 터진 계란이 국물 속에 젤리같이 노른자가 알맹이로 형성되어 국물을 마실 때 식감이 끝내줍니다. 

물 양이 많기 때문에 짜지 않고 구수하니 좋습니다. 

해장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계란을 반숙 시키는 과정과 먹는 과정에서 흘러내린 노른자들이 면발에 붙어서 면발이 부드러워집니다. 

먹어보면 정말 환상이에요. 


백종원 팬이 되어버릴 수 밖에 없는 백종원의 된장라면 레시피! 

다른 레시피들도 도전해보려 합니다. 

백종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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