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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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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차이나팩토리가자~!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즐거운 수다 30년지기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 나를 믿어주는 친구 단 한명만 있어도 잘 산 것이라 하는데, 제겐 딱 그런 친구가 있죠. 6살 때부터 친구로 지내며 삼총사로 지내온 친구. 삼총사 중 한명은 작년에 결혼해서 바쁜 나날을 지내고 있고, 삼총사 중 한명만 결혼을 안한 총각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친구가 장가를 간다고 하네요. 이런 경사스런 날에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을 수 없죠. 마침 친구 집이 올림픽공원 바로 앞이라 차이나팩토리로 향했습니다. 이 친구가 바로 제 절친이죠. 현재는 중국 무역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가이기도 합니다. 1년 중 반은 중국에 나가 있는 친구. 차이나팩토리가 입맛에 맞겠죠? 역시 중국을 자주 다녀서 그런지, 중국 음식들은 훤히 꿰고 있습니다. 꿔..
차이나팩토리, 가화만사성으로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요.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올림픽공원 데이트. 올림픽공원을 한바퀴 돈 후 식사를 하기 위해 올림픽공원 안에 있는 차이나팩토리에 갔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져서 얼른 시원한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어요. 오늘은 무얼 먹을까 즐거운 고민을 하며 차이나팩토리로 들어갔습니다. 주차도 3시간까지는 무료이기에 올림픽공원을 즐기기엔 안성맞춤이에요. 넓은 대기실도 시원했지만, 대기없이 바로 입장. 낮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했어요. 평일 낮을 이용하면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오늘 먹을 메뉴는 가화만사성 세트. 가화와 만사성 중 만사성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평소에는 비싼 메뉴들이 가화만사성이란 이름으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요. 스파이시 흑마늘 갈비와 오리엔탈 치킨 샐러드, 북경식 고추잡채와 오리지널 짜장면, 그리고..
삼대(三代)가 함께가는 차이나팩토리, 가족과 함께 즐겨요. 오랜만에 아버지를 모시고 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멀리가기보다는 가까운 올림픽공원점을 찾았는데요, 올림픽공원점을 이용하면 3시간동안 주차도 무료고 식사 후 산책도 할 수 있어서 즐겨 찾습니다. 할아버지만 만나면 목마를 태워달라고 조르는 다솔군. 평일 오후인데도 사람이 많아 대기를 하였어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물론 대기를 해도 대기하는 장소도 편하고, 밖에서 올림픽공원을 거닐며 기다려도 되기 때문에 부담은 없어요. 저희가 앉은 곳은 가족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패밀리 테이블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이 자리가 가장 편하죠. 혹시 아이들이 잠이라도 자면 눕혀서 재울 수도 있으니 말이죠. 메뉴가 나왔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어떻게 주문하는지를 알려주시니 처음 가는 분이라..
차이나팩토리 신메뉴 마라지샤의 매력에 푹 빠지다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은 올림픽공원. 집 근처라 어릴 적부터 자주 놀러오던 곳이죠. 요즘은 날씨가 좋아져서 아이들과 함께 오는데요, 주차비도 4천원이면 되고, 만약 차이나팩토리에서 식사를 하였다면 3시간 동안 무료이니 즐겨찾게 됩니다. 올림픽공원 초입부에 차이나팩토리가 있어요. 워낙 크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가기도 힘들죠. 평일에도 예약을 하고 가면 좋고, 주말에는 예약 필수일만큼 인기만점인 곳입니다. 공연을 보러 오거나 가족과 함께 올림픽공원에 놀러와서 가장 분위기 있고, 경제적이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차이나팩토리거든요. 특히나 차이나팩토리 올림픽공원점에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룸도 있어서 아이들에서 해방되어(?)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동2문 쪽으로 들어오면 되고..
퍼블릭 하우스 플러스, 가로수길 핫플레이스 레스토랑 요즘은 명동과 가로수길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거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외국인도 많고, 사람들로 항상 북적거리는데요, 막상 맛집을 찾아가려고 하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가로수길의 이미지에 딱 맞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퍼블릭 하우스 플러스입니다. 들어가는 길이 마치 홍대의 클럽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죠? 가로수길에 원래 있던 퍼블릭 하우스의 세컨 브랜드로 퍼블릭 하우스가 클래식하고 펍같은 느낌이라면 퍼블릭 하우스 플러스는 모던하면서 클럽같은 분위기를 주어 더 캐주얼하게 갈만한 곳입니다. 연인과 함께가면 딱 좋은 곳인데요, 젊은 에너지를 마음껏 느끼고 올 수 있습니다. 이미 소문이 많이 났는지 손님들로 붐비었어요. 친구끼리 오거나 연인끼리 대부분 오셨습니다. 분..
로리스 더 프라임립, 강남역에 들어온 고품격 비버리힐즈 레스토랑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샹들리에와 갈색톤 카페트의 중후한 느낌의 로비가 압도하는 레스토랑. 강남역 GT타워 3층에 있는 로리스 더 프라임립은 1938년에 미국 비버리힐즈에서 처음 생긴 이후 세계에서 10번째로 한국에 생겼다고 합니다. 매장을 잘 안내주기로 유명한 곳인데 한국에 10번째로 냈다니 자부심을 가질만 한 것 같습니다. 전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되어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드레스코드까지 있어서 정장까지 차려입고 갔는데 정장을 안입고 갔으면 로리스의 분위기와 잘 안맞을 뻔 했어요. 들어가보니 앗! 메디드 복장을 한 웨이트리스분이 셀러드를 준비하시고 계시네요. 사진 속에 있는 분과 똑같은 옷을 입고 고전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느낌입니다. ..
공차 좋아하세요? 선릉역 공차, 한신인터벨리24에 있어요. 요즘 공차가 매우 인기죠? 버블티가 한때 인기였는데 다시 그 열풍이 부는 것 같습니다. 대만의 오리지널 스토어가 한국에 생긴 것인데요, 공차는 왕실만이 즐길 수 있었던 프리미엄 퀄러티의 잎차를 신선하게 우려내어 만든 밀크티 브랜드로 대만 카오슝에서 2006년 시작되어 현재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밀크티 브랜드라고 합니다. 하도 공차 공차하여 과연 그 맛이 어떤지 궁금하여 선릉역에 찾아가게 되었는데요, 선릉역 4번 출구로 나와서 50m정도 가면 한신인터벨리24 건물이 나옵니다. 여기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가면 바로 공차 매장이 보여요. 새롭게 오픈한 선릉역 매장이라 인터레이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8월 말에 오픈한 공차 선릉역점의 모습인데요, 저..
푸드마일리지를 줄이자, 텃밭 공유 거래 사이트, 엔스토리 텃밭플러스. 장인어른이 농사를 지으셔서 이 맘 때쯤이면 식탁이 푸짐해집니다. 푸드마일리지라는 것을 아시나요? 저는 인간의 조건을 통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요, 인간의 조건에서 원산지 알고 먹기 캠페인을 했었죠. 그 때 원산지가 어디인지를 알고 원산지에서 식탁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를 푸드 마일리지라고 하더군요. 푸드 마일리지가 짧을수록 신선한 식재료들이 되겠고, 건강한 음식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대학 때 전공이 동물생명공학이라 실험실 생활을 하며 유방암 전이 억제에 대해 논문을 작성하고 졸업을 했었는데요, 암이 발생하는 원인과 암을 억제시키는 요인이 모두 음식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짜고 맵게 자극적으로 먹으면 세포에 스트레스를 주게 되고, 고기를 많이 먹으면 활성산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