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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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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맛집,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안의 얌차이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푸드코트와 얌차이나 두군데의 음식점이 있는데요, 푸드코트에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람들이 많고 산만하다는 단점이 있고요, 얌차이나는 레스토랑이기에 조용하다는 장점이있지만, 중식 밖에는 못시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솔군이 짜장면을 좋아하기도 하고, 얌차이나에서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얌차이나를 선택했습니다. 다행히 베이비체어가 있네요. 코엑스의 식당에는 하나같이 베이비체어가 없어서 당황했는데요, 요즘 식당에 베이비체어 정도는 기본으로 갖춰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얌차이나는 주방이 공개되어 있었어요. 중국분들이 주방장인지 중국어가 솔솔 풍겨져 나오더군요. 저희는 세트를 시켰어요. 세트를 시키면 탄산음료 무료! 2잔을 무료로 주는 VIP 쿠폰북이 있어서.....
[거제도 맛집] 1박 2일이 추천한 거제도의 맛, 멍게비빔밥 거제도에 놀러갔습니다. 고모와 할머니가 살고 계셔서 거제도에 내려갔는데요, 이왕 간김에 거제도 특산물을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1박 2일에서 강호동이 그렇게 맛있다고 했던 멍게비빔밥,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백만석이란 곳이 가장 유명하더군요. 거의 필수 코스처럼 여겨지는 곳이라 들러보기로 하였습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백만석 멍게 비빔밥입니다. 유명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 음식점 앞에는 관광버스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비수기에 평일이었음에도 사람들로 바글 바글하더군요. 그 이유는 위치가 매우 좋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포로수용소 기념관 바로 옆에 있어서 효도관광이나 수학여행을 거제도로 오시는 분들은 포로수용소 기념관을 구경하시고 바로 백만석으로 오는 것 같더군요. 그 주변에 엄청 많은 멍게비빔밥 집이..
르네상스 비어가든, 호텔에서 무제한 맥주를 즐기다. 역삼역에 위치한 르네상스 호텔. 항상 지나다니면서 저런 호텔에서는 누가 밥을 먹고 잠을 잘까 생각했다. 호텔하면 우선 비싸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들기 때문이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는 비어가든을 오픈했다. 비어가든 오픈에 초대되어 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다. 호텔하면 우선 기본적으로 분위기나 인테리어는 게런티하기에 이 정도 가격에 이런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수지 맞은 느낌이었다. 5월 13일부터 9월 9일까지만 오픈하는 벤돔 비어 가든.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해피아워 메뉴가 1인당 15,000원에 제공된다. 15,000원이면 시원한 맥주와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바베큐와 안주거리 부페도 즐길 수 있..
[홍대 맛집] '어머니가 차려주는 식탁'에서 먹은 고모정식 홍대에 많은 음식점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어머니가 차려주는 식탁을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설가 양귀자님이 운영해서 더욱 유명한 곳이기도 하죠. 그렇게 보니 어머니가 차려주는 식탁이란 이름이 문학적으로 느껴지네요. 제가 먹은 음식은 고모정식입니다. 부가세 별도로 25,000원인 고모정식. 이모정식, 고모정식, 어머니 정식, 아주 특별한 정식으로 메뉴가 있는데요, 고모정식이 가격이나 내용이나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먼저 깔끔한 셀러드가 나왔습니다. 유자 소스가 독특했습니다. 흑임자 죽과 동치미가 나왔어요. 흑임자 죽이 마치 쑥떡같이 느껴질 정도로 끈끈한 것이 맛있더군요. 식사를 하기 전에 위를 보호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은 잡채인데요, 당면이 쫄깃하고 간장이 잘 베어 있어서 더욱 맛있었어요. 정말 ..
라떼킹, 커피가 더 맛있는 7가지 이유 커피 좋아하시나요? 전 아내와 만난 후 커피에 빠지게 되었어요. 아내와 만나기 전에는 담배를 폈기에 자판기 커피와 담배의 조화를 즐겼지만, 커피의 맛을 즐겼다기 보단 담배로 컬컬해진 목을 적시고, 달짝지근한 담배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 마셨던 거였죠. 그래서 담배를 끊은 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마실 일이 없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커피홀릭인 아내를 만난 후로는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라도 꼭 커피를 마셔야 했습니다. 특히 아내는 원두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전 커피숍에 가면 시럽과 우유를 뿌리기에 바빴죠. 한번은 아내의 환심을 사기 위해 커피숍에서 에스프레소를 주문했었죠.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작은 잔에 마시는 에스프레소가 괜히 멋져보였거든요. 결과는 참담했죠. 아메리카노도 써서 못 먹는 사람..
[로봇햄스터] 애완동물보다 더 애교 많은 로봇햄스터 어릴 적 부모님께 그렇게 애완동물을 사달라고 졸랐지만 묵묵부답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외동아들인 제가 외로워 보였는지 부모님께서 강아지 한마리를 가져 오셨죠. 검정 푸들이어서 "깜돌이"라 지었던 내 첫번째 친구. 오랜 시간 함께 했지만, 여러 상황이 겹쳐서 어쩔 수 없이 깜돌이는 다른 집에 입양을 가게 됩니다. 정말 슬펐죠. 지금도 가끔 검정색 푸들을 보면 깜돌이 생각이 난답니다. 애완동물은 어린 아이들에게 로망과도 같죠.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겪어야 할 아픔도 크니 말이죠. 그래서 한 때 다마고치같은 가상 애완동물들이 인기를 끌었던 것 같습니다. 기계를 가지고 다니면서 밥도 주고, 똥도 치워주고, 시시 때때로 챙겨줘야..
월드컵 응원엔 역시 오징어땅콩 오징어땅콩,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과자죠? 추억이 깃든 오징어땅콩. 오땅의 가장 큰 장점은 맥주 안주로 그만이라는 것일 겁니다. 짭쪼름한 맛에 안에 들어있는 땅콩까지. 한 입에 쏙 넣는 오땅의 매력은 맥주를 불러 일으키죠.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많이 팔릴 것 같은 건 아마도 맥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월드컵 기간에는 맥주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4강까지 올라간다면 음식점들이 다들 올레를 외칠 것 같습니다. ^^ 거리응원을 나가려면 적어도 경기 시작 10시간 전에는 나가서 자리잡고 앉아있어야 하는데요, 참 심심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견디기 조차 힘들죠. 심심할 땐 오징어땅콩! 거리응원에 오땅과 맥주 한박스를 사들고 가면 즐겁게 축구를 관람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옆의..
맛집 찾기, 야후 거기 앱으로 찾다. 점심 시간마다 고민이 되는 것은 바로 메뉴. 어디를 가야 할지 매일 반복되는 점심 메뉴 고르기는 곤혹스런 일이다. 이를 위해 회사에서는 메뉴판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각 사원들이 평점을 내는 식으로 점심 고민을 해결하려 했으나, DB의 부족으로 인해 현관 앞에서 5분씩 지체하는 일은 조금도 단축되지 않았다. 메뉴를 고르기 위해 고민하는 이유는 매번 가던 곳만 가게 되니 맛이 질리고, 새로운 곳을 찾자니 모험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음식점은 많지만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그러던 중 재미있는 어플을 발견하였다. 바로 야후! 거기 어플이다. 야후! 거기 어플을 까는 방법은 검색에서 '야후'를 검색하면 야후! 거기가 바로 나올 것이다. 무료 어플이기 때문에 마음 껏 다운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