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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는 멀티 문자로서, 사진, 동영상, 음악, 이미지 소리 파일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일반 SMS에 비해 비싸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곤 하죠. 그런데 이번에 KT 사용자들에게 MMS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KT 핸드폰을 사용하신다면 MMS 무료 체험단에 신청하셔서 월 100건의 MMS문자를 무료로 보내보세요~


신청방법은 간단합니다. 핸드폰의 받는 번호에 #00011을 넣고 문자로 보내기면 하면 바로 실시간으로 가입이 됩니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신청은 가능하나, 문자카드 메시지콘, 폰트문자는 사용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아이폰으로 가입 신청을 해 본 결과 지원이 안되는 폰이라고 나오네요. KT 피처폰을 사용하시고 계신 분들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MMS+, 폰트문자, 메시지콘, 문자카드등 다양한 이미지를 무료로 전송이 가능한데요, 이제 곧 빼빼로데이가 다가오는데 얼른 가입하셔서 친구들에게 나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MMS 문자를 보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가입 방법이 워낙 쉬우니 친구들에게도 알려주면 서로 MMS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겠죠? 다양한 명품 컨텐츠도 제공 예정이라니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MMS 체험단은 SMS(단문), LMS(장문)을 제외한 것이니 SMS나 LMS의 경우는 과금이 됩니다. MMS만 무료이니 이 점 꼭 참고해 주시고요, 12월 15일까지 100건을 모두 사용하거나 30일의 이용기한이 끝나면 별도의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니 안심하시고 사용하셔도 되십니다. 체험단 선별의 별도의 인원제한은 없으니 KT를 사용하신다면 모두 신청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자세한 내용은 여기(http://mms.show.co.kr/event/mmsfreegroup/main.html)에서 확인해 보시면 되시고요, 문자 카드등 일부 유료 컨텐츠들은 컨텐츠 이용료나 데이터 통화료가 과금될 수 있는데요, MMS 체험단은 MMS 발송비가 무료라는 것이고, MMS 체험단을 위한 일부 무료 컨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나 완전히 무료 체험을 하고 싶은 분들은 무료 컨텐츠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점점 문자보낼 일이 많아지는데요, 무료 MMS 체험단으로 따뜻한 우정과 사랑 나누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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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가장 많이 보는 모습은 핸드폰을 들고 DMB를 시청하는 모습이죠? 아이폰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DMB가 없는 것일텐데요, 아이폰 유저들이 가장 아쉬워 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아이폰 유저들은 다들 DMB 앱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텐데요, 아직까지는 TV를 시청할 수 있는 앱이 없기에 아쉬운데로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보며 문자중계를 보는 편을 선택하기도 하죠. 

예전에 한번 나오긴 했었는데, 알고보니 수십만원 상당의 TV수신기가 있어야만 볼 수 있어서 사용후기에 악플로 도배되기도 했죠. 그러나 이제 TV를 볼 수 있는 앱이 나왔습니다. 바로 TVing이라는 어플인데요,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에서 볼 수 있죠. 전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 중에서도 옵티머스를 이용하여 TVing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방송, 연예 블로거이니만큼 TV는 제 눈에서 뗄 수 없는 존재인데요, 이제는 손에서 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각종 기록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하게 되었으니 말이죠. 이제는 TV까지 자유롭게 볼 수 있으니 제겐 꼭 필요한 아이템이 되었는데요, DMB로 실시간 시청하는 것도 좋지만, 공중파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죠. 공중파 뿐 아니라 케이블 채널까지 총 30개의 채널을 선택하여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이젠 안드로이드 마켓에 가서 TVing 앱 하나만 다운받으면 OK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을 실행시킨 후 검색에서 TVing을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요, 이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영화, 드라마, 스포츠 등 30여개의 다양한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고화질 영상 서비스라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전 옵티머스 ONE을 사용하여 시청을 해 보았습니다. 설치를 누르면 바로 바탕화면에 깔리게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TVing 앱을 실행시켜보겠습니다. 

3G 환경에서 채널 시청이 제한될 수 있으니  Wi-Fi 환경에서 이용해 주세요~

첫 화면의 모습입니다. 딱 눈에 띄는 것이 도망자와 슈퍼스타K이네요. 

시청을 하려고 터치하자 로그인 화면이 뜨는데요, TVing 앱을 통해 TV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우선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TVing.com 홈페이지에 가면 회원가입란이 있는데요, 여기서 회원가입을 하면 됩니다. 아이폰, 갤럭시S, 아이패드, 갤럭시탭 TVing 어플 11월 출시라고 써 있네요. 모든 스마트한 기기들에서는 모두 TVing앱을 통해 TV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회원가입을 하시면 이벤트 기간이라서 3일 무료 이용권이 주어집니다. 유료채널과 무료채널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재미있는 방송은 유료이겠죠? 


이렇게 정식 서비스 오픈기념 3일 체험권이 주어지게 됩니다. ^^

로그인을 했더니 제가 보고 싶어했던 "슈퍼스타K2, 기적이 되다"를 볼 수 있네요. 다시 들어도 넘 좋은 김지수씨의 노래입니다. ^^


요즘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존박씨와 함께 부르더군요. 남자가 보기엔 김지수씨가 더 남자답게 잘 생겼는데, 이 말 했다가 아내에게 30분동안 존박이 잘 생긴 이유에 대해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부부 모임에 나가면 여자분들을 존박 이야기만 하더군요. 존박은 여심을 확실히 사로잡은 것 같습니다. 아직 존박의 나이가 20대 초반이니만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존박입니다. 


요즘 잘 나가는 드라마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도망자의 장면입니다. 역시 이기적인 유전자 다니엘 헤니가 나오는군요. 


과연 멜기덱은 누구일까요? 


메뉴를 누르면 트위터, 페이스북, 검색, 편성표, 설정이 나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시청중인 방송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편성표는 각 채널마다 어떤 방송이 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게 보여줍니다. 자신이 원하는 채널이 언제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TVing 앱을 한번 살펴보았는데요, 스마트폰을 더욱 막강하게 해주어 멀티미디어 기기로 손색이 없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TV도 스마트하게 스마트폰으로 TVing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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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신저가 다시 뜨고 있죠? 카카오톡, USAY, m&talk, 야후 메신저, MSN톡 등등 수많은 메신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유는 스마트폰의 등장 때문이죠. 예전에 전화선으로 연결해서 모뎀으로 PC통신을 하던 시절부터 채팅의 인기는 최고였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MSN 메신저, 네이트온 등 다양한 메신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만 연결이 되어 있으면 메신저를 통해 이야기를 하죠. 특히 직장인들은 업무시간에 네이트온을 투명창으로 켜 두고 몰래 친구들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다시 이 메신저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문자를 보내 듯 손 안의 스마트폰에서 메신저를 즐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Wi-Fi를 이용하면 무료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3G로 연결되어도 데이터 요금으로 나가기 때문에 부담없이 대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손 안의 스마트폰만 있으면 되니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친구들과 대화를 즐길 수 있었죠.

하지만 OS의 문제로 인해 안드로이드와 iOS로 나뉘게 되었는데요,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과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 모두 있어야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었죠. 각 회사들은 아이폰용 어플부터 내 놓고 난 후 다시 개발에 들어가 몇달 후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내놓곤 하는데요, 아직은 스마트폰끼리만 메신저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태이죠.

그런데 이번에 KT에서 쇼톡이란 어플리케이션을 내 놓았습니다. 기존 피처폰에서 쇼무브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것이 쇼톡으로 진화하였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은 물론 피처폰과도 대화를 할 수 있죠. 안드로이드는 물론, 아이폰과 피처폰까지 어떤 폰에서든 대화를 할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어플리케이션이죠.


방식은 위의 도표와 같습니다. 쇼톡 사용자는 쇼톡으로 소통할 수 있고, SKT나 LGU+메신저 사용자도 쇼톡으로 같이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KT 사용자 중 쇼톡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SKT, LGU+ 모바일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겐 SMS로 전송이 됩니다. 물론 일반폰(피처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456과 SHOW버튼을 누르면 쇼톡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에 쇼톡을 설치해보았는데요, 올레 마켓으로 들어가면 SHOW Talk를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어플에서 가장 처음에 나오고요, 프로모션 페이지에도 노출이 되고 있어요.



올레마켓에서의 쇼톡의 다운로드 페이지이고요, 가운데는 아이폰에서 쇼톡 어플리케이션 모습이에요, 아이폰에서는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는 않았고요, 쇼톡의 마스코트인 쇼톡새와 놀고 자판 연습을 할 수 있는 어플이에요, 아이폰용 앱은 11월에 정식으로 선보인다니 기대가 됩니다. 올레마켓에서 다운로드를 받아보았어요.



아직은 3G로만 가능하고요, 연말에는 Wi-fi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11월 30일까지 데이터 이용료 무료라고 합니다. 어플을 실행시키면 귀여운 새가 나오고요, 화면이 넘어가면서 베프를 추가하는 창이 뜹니다.


베프는 베스트 프렌드의 약자로 자주 연락하는 친구 10명을 베프에 등록해 놓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록순으로 볼 수도 있고, 주소록 전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어플을 실행시키면 기존의 연락처를 기본으로 하여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됩니다.



설정으로 들어가면 다양하게 변경을 하여 자신만의 메신저로 만들 수 있는데요,



사용자 정보로 들어가보면 사진 및 pr 메시지, 이메일등을 적을 수 있고, 트위터와 연동도 가능하네요. 


  
테마 설정은 배경 화면을 흰색 또는 검정색, 아니면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으로도 가능합니다.

대화창 설정을 통해서 대화 폰트 설정 및 배경, 말풍선 설정도 가능합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폰트, 배경, 물풍선 설정이고요, 다양한 설정을 지원하여 자신만의 쇼톡을 만들 수 있어요.


알람 설정은 메신저로 대화를 보냈을 때 진동이나 알람음으로 알려주는 설정이에요.

화면 설정을 통해 가로, 세로, 혹은 센서에 의한 자동 모드를 고를 수 있습니다.

현재 데이터 통화료는 11월 30일까지 완전 무료입니다. 이후에는  3G 환경에서는 데이터 패킷 차감이 되고, i-요금제가 아닌 경우 메시지 전송시에  대화 건당 20원이 과금되는 형식이 됩니다.

월정액을 통해서도 쇼톡을 이용하실 수 있어요.

기존의 내역을 보니 음성 통화했던 내역까지 채팅창에 나오더군요. 깔끔하죠?

메시지를 전송해 보았습니다. SKT로 보내보았는데요, 메신저가 없기에 메시지로 전송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메시지로 왔습니다. ^^ 굉장히 빠르게 오네요. 바로 연락이 되었습니다.
일반 메시지와 다르게 여러 기능이 있는데요, 쇼톡끼리 연결되어 있을 경우는 대화창을 흔드는 기능이 문자 메시지로는 진동이란 텍스트로 오네요.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아이콘을 누르면 지도와 함께 현재 위치를 보내주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플레시콘 및 이모티콘, 그리고 텍스토로 된 이모티콘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진도 찍어서 보낼 수 있으니 만능 메신저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화면에서는 메뉴를 누르면 아래 메뉴창이 뜨면서 삭제 및 추가를 하여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주소록까지 싹 정리하여 사용하면 즐거운 메신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죠?

이젠 쇼톡을 통해 모든 폰에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피처폰까지 섭렵하는 쇼톡이야 말로 진정한 모바일메신저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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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를 아시나요?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크로 트위터, 페이스북과 함께 SNS를 설명할 때 소개되는 어플리케이션인데요,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인해 자신의 위치를 찍어서 그 위치를 기반으로 서로 네트워킹을 시켜 주는 서비스이죠. 하지만 포스퀘어는 영어로 되어 있는데다가 위치 기반이라는 서비스 자체가 지역적 특성을 더 많이 반영하기에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언어의 장벽에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포스퀘어는 한국에서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니즈는 재빨리 캐치하여 KTH에서 아임IN이라는 한국형 포스퀘어를 만들어 냈는데요, 아이폰에서만 되던 아임IN이 더욱 막강한 업그레이드와 함께 안드로이드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이폰에서 나왔을 때는 콜럼버스라는 개념만 있었는데요, 어떤 지역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 그 지역의 콜럼버스로 인정되고 그것은 다른 사람이 아무리 많이 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스터라는 개념을 콜럼버스와는 별도로 만들어서 많이 방문하는 순서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되고 포인트별로 랭킹이 정해져서 1위에게 마스터가 주어지게 됩니다. 마스터는 한마디를 남길 수 있는 특혜가 있죠. 포스퀘어의 메이어와 비슷한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되죠. 

한국형 포스퀘어로는 아임IN이 마케팅을 잘하여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고, 현재 아임IN 유저들이 많아서 아임IN으로 재미있는 SNS를 즐길 수 있는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안드로이드로 진출함으로 유저 폭을 한껏 넓혔으니 더 재미있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아임IN의 첫 화면 모습입니다. 아임IN은 발도장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는 포스퀘어의 체크인과 같은 개념입니다. 체크인보다는 발도장이 더 잘 와 닿죠? 하얀 눈밭에 첫 발자국을 남기는 설레임처럼 발도장이란 단어는 지역과 문화를 고려한 한국형 SNS 서비스의 강점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로그인은 파란에 로그인을 하면 되는데요, 우선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아임IN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도장을 찍고 SNS를 즐기기 위해서는 파란에 가입하여 로그인을 하면 되는데요, 아임IN 웹페이지가 따로 있기 때문에 가입을 하면 웹에서도 아임IN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의 메인 모습인데요, 여기에 가면 실시간으로 발도장이 찍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홈페이지는 여기(http://www.im-in.com/)에서 볼 수 있고, 아임IN 블로그는 여기(http://blog.paran.com/iminblog)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광장은 모든 사람들의 발도장을 볼 수 있는 곳이고요, 지금 내가 있는 곳으로부터 반경을 정할 수 있죠. 


반경 600km까지 검색이 가능하니 거의 우리나라는 다 커버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웃이라는 개념이 생기는데요, 모든 사람의 발도장은 광장에서 보면 되지만, 나와 친한 사람들의 발도장을 보기 위해서는 이웃을 맺어야 볼 수 있습니다. 트위터의 팔로워나 팔로잉 개념과 비슷한데요, 서로 이웃이 아닌 내가 보고 싶은 사람을 추가할 수 있고, 상대방도 나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 보면 프로필 꾸미기 및 GPS설정, 도움말, 공지사항등이 있는데요, 외부 서비스 연결하기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2개를 연결할 수 있고요, 발도장을 찍으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도 연동이 되어 동시 개재가 됩니다.

트위터를 선택하고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요, Allow를 누르면 연결이 진행됩니다.

연결이 진행되는 모습이고요,

연결이 되면 알림창이 뜹니다. 이제 발도장을 찍으면 트위터에도 함께 트윗이 됩니다. 물론 발도장을 트위터에 올리기 싫다면 설정 후 발도장을 찍을 때 해제할 수도 있습니다.

페이스북 역시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면 진행이 되고, 알림 창이 위와 같이 뜹니다. 발도장을 찍으면 담벼락에 남겨집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보면 도둑인 줄 알겠네요. 담벼락에 발자국을 찍으니 말이죠. ^^;;


연결된 모습입니다. 물론 해제도 가능합니다. 단 멀티 계정은 등록이 불가하니 참고해주세요.

그럼 한번 발도장을 찍어볼까요? 이왕 찍는 거 이벤트 중인 PUMA 압구정점에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넣을 수 있고, 공개 설정 및 트위터, 페이스북 연결 버튼이 있죠? 원하는데로 설정 후 확인을 누르면 발도장이 찍힙니다.

요렇게 찍으면 포인터가 나오게 되는데요, 2km 이내에 있을 때만 포인트가 주어지니 참고하세요. 그 이상되면 포인트가 쌓이지 않습니다. 이래야 아임IN 마스터가 될 기분이 나겠죠?



이 포인트를 가지고 랭킹을 정하게 되는데요, 위와 같이 1위는 마스터로서 마스터 한마디를 남길 수 있습니다. 그 다음 2인자부터 5인자까지 나오게 되죠. 전 점수로는 5인자인데 동점일 경우는 먼저 등록한 순서로 되는 것 같네요.




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들어간 발자국의 흔적들입니다. ^^ 바로 적용이 되더군요.


이 외에도 GPS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LBS이기에 웬만하면 모두 커두면 오차가 적어져서 정확한 아임IN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가 금새 닳을 수 있으니 GPS 위성 사용 및 GPS 도우미 사용은 배터리 상황을 보며 켜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지사항도 보면서 아임IN의 이벤트 및 상황을 알 수 있죠. 종종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올라오니 눈여겨 보시기 바래요 ^^

발도장을 찍은 히스토리 옆에 보면 새소식이 있는데요,

이건 내가 찍은 발도장에 누군가 댓글을 달았을 때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기와집순두부 굉장히 유명한 곳이었더군요. 순두부도 맛있었지만, 도토리묵이 정말 맛있었어요.

스마트폰이 있다면 아임IN을 활용하여 재미있는 마스터 놀이에 참여하세요~ 아이폰이건, 안드로이드폰이건 전혀 상관이 없답니다. 더욱 막강해져 돌아온 아임IN으로 토종 LBS 서비스가 한국의 대표적인 SNS로 떠오르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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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안부 인사를 묻는 문자를 많이 보내다보니 통신사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문자를 보내는데 혜택을 드리고 있는데요, SHOW에서는 이번에 별문자를 보내면 징거버거 세트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징거버거 세트 500개가 걸려 있으니만큼 여러개를 보내면 당첨 확률이 높아질 것 같아요~!


문자보내기를 보면 부가기능으로 별문자가 빨간색 글씨로 되어 있는데요, 별문자란 문자를 받는사람 폰번호 뒤에 별*만 붙이면 내용에 맞는 배경과 음악이 저절로 생기는 문자서비스에요. 아래 이벤트 페이지를 한번 볼까요? (이벤트 바로가기)


"성묘", "추석", "보름달", "송편", "한가위", "차례" 중에 원하는 키워드를 넣어서 문자를 작성하신 후 수신자 뒤에 별*을 달아 보내면 받는 분에게는 배경화면과 함께 예쁜 문자가 보내지고요, 나에겐 바로 징거버거 세트 당첨 여부 문자가 오게 되죠. 아이폰의 경우는 별문자 수/발신이 제한 되니 KT를 사용하시는 분들 일반 핸드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꼭 참여해보시기 바래요.


인터넷으로도 문자를 보낼 수 있어요. 이렇게 보내면 바로 당첨 확인이 가능하겠죠? 소중한 분들에게 정성이 담긴 문자도 보내고, 별문자로 징거버거 세트도 얻는 풍성한 추석 되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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