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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에서 4배 빠른 LTE-A를 내 놓는다고 합니다. BAND LTE라고 하는데요, BAND LTE-A는 LTE와 LTE 주파수 2개를 묶어서 총 300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광대역 LTE-A를 소개한 것 같은데, 벌써 더욱 빨라진 BAND LTE-A가 나오다니 이제는 속도전인가 봅니다. LTE가 기존에 1차선이라면, 3 BAND LTE는 4차선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광대역 LTE-A일 때 200Mbps 근처가 나왔으니 300Mbps면 무지하게 빨라졌네요. 




조금 더 기술적으로 들어가면 광대역 주파수(1.8Ghz 대역의 20Mhz)와 LTE 주파수 2가지(800Mhz 대역의 10Mhz 및 2.1Ghz 대역의 10Mhz)를 Carrier Aggregation 기술을 통해 묶어, 기존 LTE 대비 4배 빠른(30Mhz) 최대 300Mbps의 전송 속도를 구현하는 새로운 Network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Carrier Aggregation 기술이란 2개 이상의 주파수를 하나로 묶어 전송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인데요, LTE의 발전 방향을 보면 LTE-A -> 광대역 LTE-A -> Band LTE-A순으로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영화나 드라마도 많이 스트리밍으로 보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Band LTE-A로 보는 TV프로그램들, 막힘없이 시원하게 볼 수 있겠네요. 


현재는 서울과 수도권 및 부선,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 내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1분기 내에 전국 도심지 및 지하철 전구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해요. 


또한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요, Big 프로모션으로 "받을 건 받자!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양산 판매 시작부터 최대 상한인 30만원(100 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 제공을 합니ㅣ다. 갤럭시노트4 S-LTE 출고가가 957,000원인데 여기서 공시지원금 300,000만원을 제외하면 할부원금이 657,000원이 됩니다. 경험해보지 못한 최고의 속도 band LTE를 최대 지원금으로 가장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에요. 또한 기어S 반값 프로모션도 진행이 됩니다. 기존 대비 공시지원금을 강화하여 BAND LTE 런칭 기념으로 기어S를 반값에 제공해줍니다. 





온라인에서도 band LTE 및 노트4 S-LTE 홍보 이벤트를 삼성과 공동으로 진행하는데요, SK텔레콤 고객 중 삼성 단말기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15년 1월 26일~2월 24일까지 http://bandlte.t-event.co.kr/ 에서 band LTE 관련 퀴즈 응모를 통해 삼성 LED TV, 노트4 S-LTE, NX mini 카메라등 536명에게 선물을 제공합니다. 


3 Band LTE-A 전용 특화 상품으로 BAND LTE Pack도 나왔는데요, 2014년 1월 16일~2월 16일까지 3 Band LTE-A 단말 신규/기변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2015년 1월 22일부터 3월 8일 사이에 BAND LTE Pack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 기간이 끝나면 구매할 수 없습니다. 그럼 BAND LTE Pack의 혜택이 궁금할텐요, 우선 T 클라우드 100GB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한 클라우드 게임픽 전용 데이터팩 1개월 전용 데이터 일 1GB를 제공하는 쿠폰 2매도 제공합니다. 또한 아프리카 TV팩으로 데이터쿠폰 1GB 쿠폰 1매와 퀵뷰 1개월 쿠폰 1매를 제공하고, 갤럭시 노트4(50%), G FLEX 2 케이스(50%), 스마트스피커(42%), 호핀 지상파 무제한(3개월)(80%) 할인권도 제공됩니다. 


구매 방법은 3 Band LTE-A 전용 단말기를 구매하신 후 초콜릿에서 'BAND LTE Pack 을 구매하면 됩니다. 4만원인 상품이지만, 행사 기간 내에 2만원을 할인해주며, 남은 2만원 또한 멤버십 포인트로 2만점을 결제하면 무료로 구매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SKT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서비스 중에 하나가 있는데요, 바로 T 프리미엄이에요.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모두 있어서 종편같은 잘 못보는 프로그램은 T프리미엄으로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T 프리미엄이 더욱 강력해져서 T프리미엄 PLUS로 2월 1일부터 제공이 되는데요, LTE 52 이상 사용 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혜택으로는 쇼핑, 무비, TV, e스포츠를 PLUS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쇼핑PLUS는 쇼킹딜, 이마트몰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 할인쿠폰 최대 1만원을 제공하고요, 무비 PLUS는 매월 13편 이상의 새로운 영화를 모두 제공합니다. TV PLUS는 Btv Mobile 실시간 방송 서비스 월정액권을 주고, e스포츠 PLUS는 T스포츠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4배 빨라진 속도를 4가지 무료 콘텐츠로 제대로 즐길 수 있겠네요. 


멤버십도 모두 1등급 상향이 되고 인기 제휴처는 50% 할인을 제공하는데요, 멤버십이 일반, 실버, 골드, VIP가 있죠. 기존에 일반에 3만점, 실버가 5만점, 골드가 7만점, VIP가 10만점이었다면, 이제는 일반이 5만점, 실버가 7만점, 골드가 10만점이고, VIP는 무제한이 됩니다. 신규 제휴처 및 할인 혜택도 파격적으로 늘었는데요, 2월 1일부터는 파리바게트에서 매일 선착순 1만명에게 식빵을 무료로 제공하고요, 1월 30일까지는 미니스톱 20% 할인, 오전엔 할리스 아메리카노를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네 빵집 30%, 불고기 브라더스 50%, 아웃백 또한 2월 1일부터 50%, 스파게띠아도 5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예전의 멤버십 혜택으로 돌아온 느낌이라 매우 반갑네요. 무한멤버십 고객 대상으로도 응모형 프로모션들이 진행되는데요, 1,3주차에는 워커힐 2인 식사원 90% 파격 할인권을 2주차에는 용평리조트 패키지 90% 할인권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속도가 4배 빨라진만큼 즐길 수 있는 컨텐츠도 많아지고, 혜택들도 더 푸짐해졌는데요, 3 Band LTE-A, 한번 이용해보고 싶어지네요. 앞으로는 일상이 될 3 Band LTE-A. 더욱 빨라지는 서비스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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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나 좀 들어볼까? 하고 이어폰을 꺼내려면 우선 엉켜 있는 이어폰 줄 사이에 끼어 있는 여러 잡동사니들을 빼내고, 하나씩 줄을 풀어가며 인내를 배우고 난 후 귀에 이어폰을 장착할 수 있다. 그런데 이어폰 줄의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고 고민이다. 옷 밖으로 뺄 것인지, 아니면 옷 안으로 넣을 것인지, 줄이 너무 길면 덜렁 덜렁 거려서 걸을 때마다 줄이 춤을 추게 된다. 그렇다고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몰래 옷 안으로 선을 넣어 턱과 귀의 중감 쯤을 손으로 괴고 고민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몰래 음악을 듣던 그 시절처럼 선을 옷 안에 넣기는 좀 촌스럽기도 하다. 


그럴 때 필요한 것. 요즘은 선없는 wireless가 유행이듯 블루투스 이어폰이 필요하다. 목걸이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도 있지만, 착용해본 결과 목이 불편하다. 손가락에 결혼 반지 끼는 것도 귀찮아서 안하는데 ^^;; 두꺼운 목걸이까지 걸고 다니기는 조금은 불편하다. 더군다나 패션에도 잘 안어울린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나타났으니 바로 Jabra Sport ROX 블루투스 헤드셋. 어떤 기능과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소개 한번 해 보겠다. 




박스의 모습이다. 돌비 사운드에 프리미엄 사운드라고 하니 기대가 되지만, 뭔가 너무 없어보이기도 한다. 목걸이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셋들을 봐 와서 그런지 저 줄 하나가 달랑이란 말인가 하는 의문도 들었다. 





3개 세트의 이어링과 4개 세트의 이어젤, 1개의 암밴드와 1개의 핏클립, USB케이블과 가이드 종이가 들어 있다고 한다. 스포츠 ROX인만큼 방진 방습까지 된다고 하니 오오~ 기대만발! 





박스를 열어보니 건강한(?) 여성분이 고혹적으로 쳐다보고 계신다. 그리고 전면으로 보이는 Jabra Sport ROX 블루투스 이어폰!





박스 옆면에는 이어젤과 이어젤이 사이즈별로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안에 있는 내용물을 꺼내보니 Jabra Sport ROX 블루투스 이어폰과 악세사리 박스로 구분되어 있었다. 




악세사리 박스 안에는 이어젤과 이어링, 메뉴얼과 USB 케이블, Jabra 앱 다운로드 QR코드와 앱의 UNLOCK을 풀 수 있는 코드가 같이 있다. Jabra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전용 앱이 따로 있는데 이 앱은 코드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고, 구매한 사람에 한해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화된 앱이다. 뭔가 나만의 앱이 생긴 듯한 특별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스포츠 ROX인만큼 암밴드도 같이 들어 있었다. 스마트폰이나 MP3기기를 넣고 운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할 때는 앞에다가 그냥 스마트폰을 놓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하면 되겠지만, 사이클이나 다른 운동기구를 할 때는 스마트폰을 딱히 넣을 공간이 없어서 난감했는데, 이젠 암밴드에 넣고 운동을 하면 문제 없을 것 같다. 이런 디테일한 배려까지! 





Jabra Sport ROX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다보면 메탈 느낌이 처음에는 무난해보이나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질리지 않고 멋스러워 보인다. 





뒷면에는 버튼이 있는데, 손의 감각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만 모양이 잡혀 있다. 버튼도 심플하게 3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위에는 + 버튼이 아래는 - 버튼이 중간에는 0버튼이 있다. 이 3개의 버튼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 on/off가 되고 짧게 누르면 음악 플레이/ 일시정지가 된다. 전화가 왔을 때는 전화 받기와 끊기 버튼이 되고, 전화가 걸려 왔을 때 더블클릭하면 통화 거부도 할 수 있다. 볼륨 조절은 짧게 눌러주면 +/-가 되고, +와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면 음소거가 된다. 또한 길게 누르면 트랙 이동이 된다. 




메탈 느낌을 주는 커버는 은은하면서 모든 곳이 잘 어울리고 질리지 않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여러 기능들을 숨기고 있다. 





첫번째로는 바로 파워 세미빙 마그넷 기능! 커버에는 자석이 들어 있어서 서로 붙게 된다. 이는 대기모드로 바로 가져가주기도 한다. 후면이 서로 붙어 있으면 자동으로 OFF가 되고, 떨어지면 다시 ON이 되는 스마트한 기능이다. 잠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렇게 붙여 놓고 보관해 놓으면 다음에 바로 떼어내기면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의외로 자성이 강하여 일정 힘을 가해야 떨어지며 덕분에 보관할 때도 선이 엉키지 않게 잘 보관할 수 있다. 




두번째는 후면을 살짝 들면 안에 충전 단자가 숨겨져 있다. 와우! Jabra Sport ROX 블루투스 이어폰를 보면 불필요한 것은 최소화하여 스포츠를 즐길 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하려는 배려가 돋보였다. 충전 단자 또한 요즘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표준 단자인 마이크로 5핀이다. 





스마트폰이 있다면 누구나 하나씩은 있는 충전기로 충전을 하면 되기에 따로 충전기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최대 통화 시간은 5.5시간이며, 최대 대기시간은 8일이다. 충전시간은 2.5시간으로 굉장히 빠른 편이다. 




크기는 높이가 16.5mm, 폭이 20mm, 길이가 16mm이고 무게는 19g밖에 나가지 않아서 무게감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충전 중일 때는 빨간색 불이 들어오고, 페이링을 찾을 때는 파란색으로 된다. 충전이 다 되었을 땐 초록색 불이 들어온다. 




이어링도 들어 있는데, 심하게 뛰는 운동을 할 때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이어링이다. 평소에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귀에 착화감이 매우 좋다. 




블루투스 4.0이 적용된 인이어 타입의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NFC로 페어링을 할 수도 있고, 블루투스로 페어링을 할 수도 있다. 온오프 때 영어로 어떤 여자분이 음성 안내도 해준다. ^^





기존에 블루투스 3.0보다 향상된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며, HD급 사운드 데이터 전송도 가능한 Jabra Sport ROX 블루투스 이어폰




전용 앱을 통해서 재생목록 작성 및 탐색,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그래픽 이퀄라이저 조절 기능등 원하는 사운드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능 또한 제공하고 있다. 





Jabra Sport ROX 블루투스 이어폰을 요즘 계속 착용하고 다니는데, 우선 매우 가볍고 귀에 착 감기는 맛이 매우 좋다. 





목 뒤로 넘기게 되어 있기에 선이 지저분해 보이지도 않고 깔끔하게 보이며 블루투스 이어폰의 장점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마이크가 있는 쪽인 컨트롤 부분이 정확히 입 근처에 있어서 통화를 할 때도 선명한 음질로 통화를 즐길 수 있다. 





이젠 거추장스럽게 스마트폰에 줄을 치렁치렁하게 연결하여 다니지 말고, Jabra Sport ROX 블루투스 이어폰로 깔끔하게 패션도 완성시켜주고, 편리함까지 더해주어 스마트한 블루투스 이어셋을 경험해보는건 어떨까? 


* 이 포스팅은 Jabra에서 Jabra Sport ROX 블루투스 이어폰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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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0대 청춘의 가장 황금 시기. 무언가에 도전하고 부딪혀 성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죠. 저의 대학 시절 키워드는 아프리카, 유럽, 티벳, 사업, 실험실, 어학연수 정도로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가장 큰 도전이었던 결혼도 있었군요. ^^


그 중에서도 사업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04년에서 2006년까지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햇었는데요, 당시만 해도 모바일은 커녕 인터넷쇼핑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시기였죠.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냥 브랜드샵 몇군데 돌아다니면서 시장조사하고 바로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자본금이 없기 때문에 돈을 빌려서 자본금을 모아야했고, 돈이 없었기에 아이디어로 차별화를 두고 승부를 보아야 했습니다. 당시에 업계에서는 최초로 24시간 게시판을 만들었었는데요, Q&A 게시판을 24시간으로 돌려서 질문이 달리면 거의 실시간으로 답변을 달아주는 게시판이었죠. 2교대로 24시간 게시판을 운영하며 하루에 2,3시간 정도 밖에는 잠을 자지 않고 열심히 운영해서 사업이 많이 확장되기도 했었죠. 


일산과 동대문, 일본에까지 사무실을 확장하고 직원도 많아졌지만, 사기도 당하고, 업계의 관행이 불법이었는지 모른채 남들 다 하니까 따라 하다가 추징금이나 과징금을 먹기도 하며 결국 3년만에 흥망성쇄를 경험했습니다. 그 경험이 지금 사업을 하는데 가장 큰 자산이 되었고, 현재는 5년째 사업체를 잘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사업하기가 참 쉬워졌습니다. 아이디어만으로도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널렸기 때문인데요, 스마트폰의 등장과 3D프린터, 웨어러블 디바이스등 다양한 신기술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옴니채널이나 사물인터넷 같은 새로운 개념도 마구 나오고 있습니다.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뚝딱 뚝딱 서비스를 만들어서 인터넷으로 마케팅을 하고,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요즘 시대는 창업의 황금 시기라 생각하는데요, 내 아이디어가 과연 성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인지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열려 있습니다. 




삼성전자 위노베이션 액셔서리 아이디어 공모전 지원하기http://www.samsung.com/sec/wennovation/


삼성전자에서 이번에 위노베이션 액세서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의 액세서리 및 앱세서리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모전입니다. 지금까지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스펙 싸움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시너지 싸움의 시대로 들어섰기 때문에 이런 공모전도 나온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3D 프린터의 상용화 및 대중화, 그리고 코딩의 필수화, 사물인터넷의 중요성등이 부각되면서 이제는 스마트 디바이스 하나의 싸움이 아니라 여러 사물간의 연결이 가져오는 시너지 효과를 통해 가치가 실현되는 세상이 온 것 같습니다. 


가장 핫한 웨어러블로는 헬스케어를 도와주는 스마트 워치 혹은 스마트 팔찌가 있는데요, 자신의 건강상태를 자동으로 측정해서 데이터를 모아두고 이를 토대로 건강을 진단해주거나 운동법을 알려주는 등의 앱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사물간에 정보를 서로 교환하여 내가 어디를 가건 알아서 자동으로 앞으로 내가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주는 공상과학 속에서의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이죠. 최대한의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시대이니만큼 가능성도 더욱 커진 세상인 것 같습니다.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이나 대학원을 다니는 재(휴)학생이 개인 혹은 4인 이하로 이루어진 팀으로 구성하여 지원을 할 수 있고, 2014년 12월 8일부터 2015년 1월 20일까지 공모를 접수 받습니다. 1차 결과를 발표하고 인큐베이팅 클래스 후 결선 PT 및 시상식을 하는데요, 




대상이 상금 1,000만원, 우수상이 500만원, 장려상이 200만원, 아이디어 상이 100만원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검증도 받고, 사업 자금까지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큐베이팅 클래스에서는 결선PT를 진행하기 전에 전문가의 강연 및 삼성전자 실무진과의 개별 멘토링이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제출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공모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단순히 공모전에 응모한다는 생각보다는 내 아이디어를 보다 갈고 닦고 고민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 발전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전문가들을 멘토로 둘 수 있는 기회이기에 자신의 역량은 물론 아이디어를 사업화시킬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생이라면 삼성전자 위노베이션 액세서리 아이디어 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삼성전자 위노베이션 액셔서리 아이디어 공모전 지원하기http://www.samsung.com/sec/wennovation/


* 이 글은 삼성전자에서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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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무한도전을 보면서 정준하와 박명수가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면서 추억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고는 노래방에 가고 싶어졌어요. 냉혈인간인 박명수마저 추억의 감동으로 울컥하게 만들었던 노래방. 노래를 한다는 것은 목소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추억까지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을 보고 나서 노래방에 가고 싶었으나 애들을 데리고 가기도 뭐하고 해서 집에서 노래를 부를 수는 없을까 싶었는데, 마침 스마트폰에 에브리싱이라는 어플이 있더군요. 


에브리싱 앱 다운로드


구글플레이(http://goo.gl/Kifk3s

앱스토어(http://goo.gl/Mcu1h8

네이버 앱스토어 : (http://me2.do/GovkKhOW)




녹음은 물론 녹화까지 가능하고요, 내 노래를 자랑할 수 있는 기능부터, 다양한 곡들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오디션까지 진행하고 있기에 스마트폰 안에 노래방을 설치할 수 있는 셈이죠. 



우선 에브리싱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에브리싱 인기곡 top 100과 아티스트별, 최신곡국별, 테마별 song book, town과 오디션 이벤트가 보이네요. 




우선 실시간차트부터 들어가보았는데요, 요즘 최신 인기곡들이 쭉 나열되어 있고, 나이별, 성별별 차트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30대 남성으로 바꾸니 바로 30대 남성 차트가 나오네요. 




song book 메뉴로 들어가보니 로그인을 하면 즐겨찾기나 최신 부른곡, 선호하는 아티스트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또한 복잡하지 않고, 페이스북이나 구글 계정으로 바로 로그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했어요. 곧 카톡과 라인도 로그인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town에 가 보았더니 새로 올라온 곡과 best곡등 여러 사람들이 부른 노래들이 올라와 있었어요. 1등은 뽀로로 노래네요. 내 노래실력을 평가받고 싶다면 town에 올려보면 되겠죠? 



페이스북으로 로그인을 하여보았습니다. 설정 부분에서 새소식 및 이벤트등의 소식을 볼 수 있었어요. 우선 제 애창곡인 015B의 "어디선가 나의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를 찾아보았습니다. 역시 있었어요. 키 선택도 할 수 있고, 녹음 및 녹화도 할 수 있습니다. 


노래 하는 도중에 키조절도 가능하고, 전주를 건너 뛸 수 있는 전주점프 기능도 있었어요. 다 부르고 나서는 점수 및 저장하기 등의 옵션이 나오게 됩니다. 



아이들이 즐겨부르는 곰세마리를 선택해 보았는데요, 이 곡을 부른 TOP20의 리스트도 볼 수 있어서 다른 사람들은 이 노래를 어떻게 불렀는지도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이 힘차게 불렀더니 점수는 75점. ^^;;



저장하기를 한 후 유튜브로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계정에 접속 허용을 하면 에브리싱에서 바로 유튜브로 업로드가 가능해요. 물론 다른 SNS로도 공유가 가능합니다. 11월부터는 크롬캐스트를 통해 TV로도 이용이 가능하고, 일본 런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직접 불러보았는데요, 가족 모임이나 회사 회식 때 흥을 돋워줄 수 있는 앱인 것 같아요. 아이들도 계속 틀어달라고 조르는 통해 에브리싱으로 계속 노래를 불렀습니다. 




첫째와 둘째가 같은 노래로 누가 더 점수가 많이 나오는지 시합하는 중이에요. 가사도 나오기 때문에 이제 한글을 아는 아이들은 멜로디만 알았던 노래들을 가사까지 제대로 읽어가며 노래를 불렀는데요, 한글 공부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뽀로로에 도전하는 첫째입니다. 씩씩하게 부르는 다솔군. 이젠 집에 오면 매일 노래한다고 노래 틀어달라고 해요. 아내와 둘어서 오붓하게 노래부르고 싶었는데...ㅠㅜ 



이에 질세라 둘째아이도 뽀로로에 도전했습니다. 결국 오빠에게 지고만 둘째는...



자신의 주특기인 곰세마리로 만회하는 집요함을 보여주었어요. 아이들이 집에 오면 스마트폰하기 바뻤는데, 이제는 같이 노래하고 춤추고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워졌어요. 


에브리싱 앱 다운로드


구글플레이(http://goo.gl/Kifk3s

앱스토어(http://goo.gl/Mcu1h8

네이버 앱스토어 : (http://me2.do/GovkKhOW)


" 본 포스팅은 에브리싱에서 경제적대가(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홍보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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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폰6 때문에 대란이 일어났죠. 새벽부터 줄을 선 사람들이 허무하게 되고, 단통법으로 인해 다시 제품을 회수한다는 등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요즘입니다. 단통법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아이폰6에 대한 열기는 계속될 거라는 점이죠. 특히 이번에는 통신사 3사가 모두 아이폰6를 판매하기 때문에 더욱 심할 과열 속에 아이폰6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6가 나오면 또 다시 그에 맞는 어플들이 업데이트가 될텐데요, 이미 아이폰6에 가장 트렌디하고 최적화된 주식 어플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동부증권 MTS(Mobile Trading System) 앱인데 주식 거래를 하시는 분들 중에 아이폰6를 사용하신다면 주식 거래를 가장 스마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동부증권 MTS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특징에 대해서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1. 증권사 최초 IOS 음성종목 검색 기능 제공


시리를 통해서 음성 검색이 보편화된 요즘, 주식 어플 또한 그에 발맞춰서 음성검색이 되면 좋을텐데 현재까지는 음성검색에 되는 주식 어플이 없더라고요. 증권사 최초로 IOS에서 음성종목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전체메뉴에서 주식/ELW로 들어간 후 주식 현재가에서 상단의 종목명을 터치한 후 검색어 입력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가 뜨면서 음성 검색을 할 수 있는 창이 뜨게 됩니다. 아이폰의 음성 인식률은 상당히 높다는 것 알고 계시죠? 이제는 종목명을 하나씩 다 타이핑하지 말고 동부증권 MTS로 말로 검색하세요. 



2. 화면이 더 커진 아이폰6에 맞춰진 선명해진 해상도 제공




아이폰6는 기존 아이폰5에 비해서 0.7인치 더 커졌고, 아이폰6 플러스는 1.5인치 더 커졌는데요, 다행히도 해상도의 비율은 그대로 확장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화면이 커진만큼 기존의 해상도보다 3배는 더 큰 이미지를 넣어주어야 선명하게 보이게 되는데요, IOS에서 아이폰6에 맞는 가이드를 새롭게 주었지요. 동부증권 MTS는 IOS에서 새롭게 준 가이드대로 모든 이미지의 해상도를 높힘으로 아이폰6에서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도록 작업이 모두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아이폰의 장점 중의 하나가 디스플레이와 디자인인데 가독성이 높으면서 아이폰을 더욱 사용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해상도가 더욱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반갑게도 동부증권 MTS에서는 아이폰6에 맞게 해상도를 모두 선명하게 작업했다고 하니 어떤 화면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3. 커진 화면에 맞춘 트렌디한 UX, UI 제공


최근 리뉴얼된 동부증권 MTS는 타 경쟁사와 차별화된 UX와 UI를 제공함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호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주는데요, 





제일 왼쪽의 인트로화면에서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로딩하는 동안 이미지를 보여주고, 중간의 전체메뉴 펼친 화면을 보면 하위 메뉴들이 펼쳐지면서 스크롤로 메뉴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일 오른쪽의 퀵메뉴 편집 화면을 보면 자주 사용하는 메뉴들을 선택하여 따로 메뉴를 만들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4. 보고 듣고 느끼는 감성 트레이딩


등부증권에서 주식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DOMA"라는 소셜 주식 앱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DOMA(도마)는 일상 생활에서 느끼고 보는 것을 통해 얼벼게 느끼는 주식 거래를 쉽게 배우고 전하는 앱입니다. 





동부증권 MTS에서도 "DOMA"의 스토리라는 카테고리를 연동시켜서 이미지와 이야기로 풀어낸 주식 뉴스를 통해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주식거래를 감성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왼쪽 사진에서 하단 좌측에 사진 모양을 터치하면 DOMA로 연결이 되는데요, 요즘같이 스마트폰을 통해 이동 중에 간단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스넥 컬처가 유행인 시대에 DOMA 스토리는 적절한 콘텐츠가 아닌가 싶습니다. 


5. 990원으로 무제한 주식거래가 가능한 "MTS990" 요금제


동부증권 MTS에는 모바일에서 월 990원만 지불하면 거래 금액 및 횟수에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거래가 가능한 "MTS990" 요금제가 있는데요, IOS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 전체에 적용됩니다. 대화면인 아이폰6에서도 월 990원으로 마음껏 주식거래가 가능한 것이죠. 동부증권MTS만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아이폰6와 더불어 주식 거래 앱을 찾고 있다면 아이폰6에 최적화되고 요금도 저렴한 동부증권MTS를 설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포스팅은 동부증권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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