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야부인

드라마 선덕여왕과 소설 선덕여왕 선덕여왕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대작 드라마 답게 스토리나 스케일, 그리고 연기자들의 연기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멋진 드라마가 되어가고 있다. 고현정 신드롬으로 시작하여 주목을 받아 성공적인 시청률에 안착시키는데 성공했고, 그 바통을 이어 덕만 공주의 아역으로 나왔던 남지현의 국민여동생 등극과 더불어 극의 흐름을 미실에서 덕만 공주로 돌리는데 까지 성공했다. 부풀어오른 기대감을 이요원이 잘 받아줄까 우려했지만, 그 우려는 기우가 되었고, 이요원의 연기는 물이 올라있는 상태다. 선덕여왕의 핵심 캐릭터를 미실에서 선덕여왕으로 집중시키는데 성공을 하였고, 조연들의 뒷받침으로 미실과 선덕여왕의 대결 구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얼마 전 선덕여왕 책을 보게 되었다. 해냄 출판사에서 출판한 총 2권.. 더보기
선덕여왕, 박수진 발연기의 득과 실 선덕여왕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것은 고현정도 아니고 이요원도 아닌 바로 박수진이었다. 슈가의 박수진이 언제 연기자로 데뷔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연기는 선덕여왕을 학예회 수준으로 전락시켰다. 1회에서의 발연기로 많은 논란이 되더니 2회에서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솔직히 호평이라기까지 할 것은 없다. 출산 장면이라 몇마디 대사도 없었기 때문이다. 호평이라던 기사의 내용도 매우 짧고 간단하여 홍보용 기사가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과정이 어떠했든 박수진은 선덕여왕의 최대 후광 효과를 얻었다고 할만하다. 비록 발연기로 알려지긴 했지만, 그녀의 이름은 확실히 알렸기 때문이다. 솔직히 연기는 하면 할수록 늘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할 거리는 아니다. 더구나 아직 2회까지 밖에 하지 않았고, 대사도 몇 마디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