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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 한번

미워도 다시 한번, 반전에 반전 수요일 저녁이 되면 항상 고민이 된다. '미워도 다시 한번'을 볼 것인지, '카인과 아벨'을 볼 것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처음엔 '카인과 아벨'이 더 재미있었지만, 요즘들어서는 '미워도 다시 한번'이 좀 더 재미있어 지고 있다. '미워도 다시 한번'은 막장 드라마로 불릴 수도 있었지만, 최명길과 전인화의 명품 연기 덕에 명품 드라마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아내의 유혹'에서나 나올만한 스토리가 나왔음에도 그 인기는 더욱 커지고 있는 것 같다. 한명인 회장의 첫사랑이자 민수의 친아버지인 김유석이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갑자기 살아서 돌아온다. 그리고 한바탕 소용돌이를 만든 후 미국으로 떠난다. 그로 인해 한명인 회장은 자신의 아들인 민수에게 회사를 넘겨주려하고, 민수의 마음을 바로 잡기 위해 최.. 더보기
[미워도 다시 한번]이 기대되는 3가지 매력 일주일 중에 가장 기대가 되는 요일은 바로 수요일이다. [미워도 다시 한번], [카인과 아벨], [돌아온 일지매] 그리고 [황금어장]까지... 수요일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방송 3사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수목드라마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수목드라마의 최후 승자는 누구일까? 1,2위를 다투고 있는 [미워도 다시 한번]의 매력을 한번 살펴보았다. 막장을 넘어선 연기력 중년배우의 포스가 느껴지는 [미워도 다시 한번]은 복잡한 설정과 출생의 비밀, 불륜과 복수등 막장 드라마의 요소를 많이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죽은 줄만 알았던 한회장의 전남편이 살아있는 듯한 복선을 깔아둠으로 이는 더욱 복잡 막장스러워질 전망이다. 아내의 유혹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민소희.. 더보기
<미워도 다시 한번>, 명품연기로 만든 명품드라마? KBS 드라마 이 시청률 20%를 넘나들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한류스타´ 소지섭을 앞세운 SBS , 황인뢰 감독의 연출력과 고우영 화백의 운치가 돋보이는 MBC 는 각각 웰메이드로 평가받고 있지만 인기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 이 비교적 많은 제작비와 톱스타들을 앞세운 제치고 수목극 왕좌에 오른 것은 당초 예상을 뒤엎는 것이라 관심을 모은다. ´막장드라마´ 코드를 다시 한 번! 은 최근 안방극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막장드라마의 코드를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불륜, 사랑 그리고 복수가 얽히고설킨 스토리는 막장드라마의 전형에 가깝다. 스토리는 간단하다. 이정훈(박상원 분)은 사랑하는 은혜정(전인화 분)과 가정을 이루고 있지만, 야망을 위해 한명인(최명길)과 또 다른 가정을 꾸린다. 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