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란의 시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비 애트모스로 군도, 민란의 시대 중심으로 빠져들다.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 군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정우와 강동원. 이 두 사람의 이름만으로도 기대할만하죠? 게다가 액션활극이라니.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의 새작품이기도 하니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군도를 보기 위해 삼성동 코엑스에 있는 메가박스로 향했습니다. 역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네요. 군도의 포스터도 걸려 있습니다. 아직 개봉일은 아니지만, 미리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바로 돌비 애트모스를 경험해볼 수 있는 네이버 영화 "돌비애트모스나잇 + 군도" 무비토크에 초대받았기 때문입니다. 군도를 돌비 애트모스로 볼 수 있다니!군도만 보는 것도 감사한데, 돌비 애트모스를 즐길 수 있다니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행사장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셨는데요, 저도 초대 티켓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