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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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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다이닝,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청담동 핫플레이스 청담동 CGV에서 매드맥스:분도의 도로를 보고 바로 길 건너편에 있는 이도다이닝에 다녀왔습니다. 건물 전체가 이도 건물이었는데요, 1,2층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이도다이닝, 3층은 이도 그릇을 살 수 있는 곳, 4층은 아카데미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아내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분위기 좋은 이도다이닝에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오랜만에 데이트하는 기분이었어요. 메뉴가 굉장히 다양했는데요, 브런치부터 저녁 식사까직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어요. 이도의 그릇을 전시해 놓은 인테리어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깨진 그릇들을 모아서 만든 샹들리에는 이도만의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는데요, 이도다이닝의 또 다른 매력이라면 바로 그릇이 모두 이도 그릇이라는 점이죠. 이도 그릇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눈이 벌써 배불러요. 조금 이..
캐나다 벤프 맛집, 퐁듀의 진수를 보여준 GRIZZLY HOUSE 레이크 루이스에서 겨우 시간에 맞춰서 벤프에 도착했습니다. 아기자기한 벤프에서 승마를 타기로 예약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서둘러 오게 되었죠. 가랑비가 끊임없이 내리는 날씨에 그래도 햇빛이 조금 비춰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산 속이라 그런지 약간 쌀쌀한 바람에 허기가 느껴져서 승마를 타기 전에 얼른 요기를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숙소 앞에 있는 집을 아무 곳이나 들어갔는데 이 곳이 책에서 보았던 맛집이었더군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GRIZZLY HOUSE. 온갖 퐁듀로 유명한 곳이었어요. 안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듯 엔틱한 분위기가 따스했습니다. 우비까지 입고 있어서 옷을 옷걸이에 모두 거는데에도 시간이 꽤 걸렸어요. 인테리어는 알다가도 모를 조각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산 속 깊숙히 들어온 느낌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