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 2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인데...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보게 된 KBS의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인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보는 내내 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확신했다. 그건 내 주변 이야기였다. 이 드라마가 일본 드라마를 표절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하지만 표절 여부를 떠나 현실에서 분명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매우 현실과 가깝게 쓰여져서 놀랐다. 믿을지 모르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 쯤은 들어보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특히 부유층들이 사는 곳에서는 더욱 심하다고 들었다. 나 또한 두 아이의 부모로서 이런 일이 남의 일 같지가 않다.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를 보면 맞벌이인 부부가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게 되는데 아이를 돌볼 틈이 없어서 유치원 재등록도 놓치고, 아이가 청력을 잃을 수 있는 ..

TV리뷰/드라마 2013.02.23 (2)

영어공부와 성공적인 어학연수

군대를 전역하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간 적이 있었다. 1년 동안 어학연수를 하며 영어를 배웠는데, 군대를 바로 전역하고 갔었기 때문에 영어에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체 가게 되었다. 건국대학교 앞에 있는 유학원에 가서 어학연수를 신청하였는데 급하게 가야했던 상황이라 잘 알아보지도 못하고 그냥 유학원에 일임하여 버렸다. 전역 후 1달만에 여권과 비국 비자까지 만들어서 번개불에 콩구워 먹듯 급하게 캐나다로 가게 되었으니 정신없이 준비하여 떠났던 기억이 난다. 유학원에서 권하는데로 진행을 하였는데, 막상 캐나다에 도착하여 학원을 다니다보니 유학원이 바가지를 씌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다녔던 학원은 제일 비쌌던 곳이었는데, 비싼 것은 둘째치고 6개월이나 끊어버렸던 것이다. 보통은 3개월 정도 학원을 끊고..

기타 2009.05.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