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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가닥 잡은 <자명고>…지금부터 막판 스퍼트! 시청률 부진에 빠져있는 SBS 월화드라마 가 최근 조기종영 논란을 딛고 하이라이트를 향해 치닫고 있다. 급격한 상승세는 아니지만, 기존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에 대한 칭찬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는 것. 사실, 의 부진은 방영 초기 MBC 과의 눈치작전 때문에 손해를 봤다. 당시 이 연장 방송을 하자 는 스페셜은 방송을 긴급편성하며 맞대결을 피했다. 하지만 이 같은 꼼수는 오히려 패착이 됐다. MBC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경기를 중계하면서 스페셜 방송은 빛을 바랬고, 그나마도 급히 만든 티가 난다는 비난을 받아야 했다. 이 때문에 마지막 회와 1회가 겹치면서 초반 시청률을 잡는 데도 실패했다. ◇ SBS 드라마 가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등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 SBS .. 더보기
선덕여왕, 박수진 발연기의 득과 실 선덕여왕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것은 고현정도 아니고 이요원도 아닌 바로 박수진이었다. 슈가의 박수진이 언제 연기자로 데뷔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연기는 선덕여왕을 학예회 수준으로 전락시켰다. 1회에서의 발연기로 많은 논란이 되더니 2회에서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솔직히 호평이라기까지 할 것은 없다. 출산 장면이라 몇마디 대사도 없었기 때문이다. 호평이라던 기사의 내용도 매우 짧고 간단하여 홍보용 기사가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과정이 어떠했든 박수진은 선덕여왕의 최대 후광 효과를 얻었다고 할만하다. 비록 발연기로 알려지긴 했지만, 그녀의 이름은 확실히 알렸기 때문이다. 솔직히 연기는 하면 할수록 늘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할 거리는 아니다. 더구나 아직 2회까지 밖에 하지 않았고, 대사도 몇 마디 없.. 더보기
자명고, 시청률에 묻힌 아쉬운 사극 자명고가 자멸고가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의 내용인 즉은, 자명고가 10회를 줄여 조기종영할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바로 시청률이다. 돈이 되지 않으니 안그래도 시청률에 민감한 SBS에서 자명고는 자멸고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이제 슬슬 자리를 잡아가며 스토리도, 캐릭터도 탄탄해지고 있는 마당에 조기종영이라니 재미있게 보고 있던 나에겐 청천벽력같은 이야기였다. 자명고가 처음 시작할 때는 에덴의 동쪽이 있었다. 막방을 두고 치열한 눈치 작전을 벌였는데, 에덴의 동쪽은 시작 때도 전략을 잘 세우더니 마지막 회까지 매우 전략적으로 끝내고 후속작인 내조의 여왕에 시청률을 물려(?)주었다. 에덴의 동쪽은 마지막회를 2회 연장을 더 한다고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