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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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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 인천-토론토 취항 어느새 2015년이 가고, 2016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2016년에는 캐나다 토론토에 다시 한번 가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어느 정도 커서 장시간 비행도 가능해졌고, 친척들도 토론토에 있어서 한번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멋진 토론토의 야경과 CN타워, 토론토 아일랜드등 아이들을 데리고 구경시켜 주고 싶은 곳이 많아요. 토론토 동물원도 있고, 예전에 제가 살았던 곳들도 보여주고 싶고, 한인타운에서 감자탕 먹고, 하키도 보고, 카사로마나 하이파크같은 곳에 놀러가보고 싶네요. 예전에 캐나다에 갈 때는 항상 에어캐나다를 이용했었는데요, 이번에 인천-토론토 취항하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프리미엄 여객기로 인천-토론토, 토론토-인천를 직항으로 매일 운항을 합니다. 구간 편명 출발시간 ..
캐나다 끝발원정대 5기를 모집합니다.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캐나다 끝발원정대 4기로 캐나다 토론토와 알곤퀸 파크 그리고 알버타주를 다녀왔었는데요, 아직도 캐나다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1년간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했었지만, 끝발원정대를 통해 캐나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CN타워에서의 엣지워크와 알곤퀸 파크안의 대자연 속에서 즐겼던 캠핑, 벤프에서의 비오는 날의 승마가 기억나네요. 블로거로서 가장 탐나는 분야가 바로 여행이 아닐까 싶은데요, 자신만의 여행을 꿈만 꾸고 있었다면 끝발원정대는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3월 28일까지 모집을 하고 있으니 얼른 신청하세요~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답니다. 저도 다녀왔는걸요~ ^^* 끝발원정대가 좋은 것은 여행을..
토론토 시청, Jack Layton의 추모식으로 가득 채워진 애도의 물결 토론토 다운타운을 구경하면서 제일 먼저 들른 곳이 토론토 시청입니다. 매우 현대식 건물이지만 1965년에 만들어진 건물이라고 합니다. 45년 전에 저런 건물을 지었다니, 최근에 지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미래적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원래 관광 코스이기도 하기에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싶었는데 많아도 너무 많기에 무슨 일이 있나 궁금해서 들어가보았습니다. 헉! 다들 저기 올라가서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가운데 보면 한국어도 써 있네요. "젝 당신은 누구신가요?"라고 말이죠. 젝? 젝이 누구지??? 취재진들이 몰려 있어서 헤집고 들어가 보니 의전 차량들이 관을 실은 차 주변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누군가 중요한 사람이 서거한 모양입니다. 그 분이 젝이란 분이시겠죠? 국가의 중요한 인물이 서거한 듯 국가장이..
토론토 맛집, 헝가리 음식이야, 타이 음식이야? 캔싱턴의 Hungary Thai (Kensington Market) 토론토에서 캔싱턴 마켓은 아마도 가장 오래된 마켓이 아닐까 싶어요. 1800년대부터 계속 되어 온 켄싱턴 마켓(Kensington Market)은 예전에는 유대인 시장(Jewish Market)이라는 닉네임을 갖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옷, 그리고 문화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활기 넘치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토론토를 가장 잘 표현해주고 있는 시장인 것 같은데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이 조화롭게 모여 사는 토론토의 모습을 축소시켜 놓은 듯 하죠? 토론토는 소수자의 시선을 갖게 만들어준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이 모여 살게 되니 아무래도 서로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데에서 그런 문화가 생겨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켄싱턴 마켓에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토론토의 모습 토론토 아일랜드의 동쪽으로 이동하면 해변이 펼쳐지는데요, 가는 도중에는 가족이나 친구끼리 음식을 쌓와서 피크닉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베큐를 해 먹을 수 있는 그릴이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들끼리 모여서 피크닉을 많이 오는 것 같아요. 토론토 아일랜드에선 자전거를 빌려서 탈 수 있는데요, 그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가족끼리라면 이런 2인용 자전거를 권해드립니다만, 혼자 오셨다면 인라인을 타고 돌아다녀도 충분합니다. 해변으로 가는 길이에요. 토론토 아일랜드 안에는 자판기나 매점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오는 것이 경제적으로 다닐 수 있는 방법이에요. 토론토 아일랜드의 동쪽이에요. 온타리오 호수가 마치 바다처럼 펼쳐져 있네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이런 벤치에 앉아서 ..
토론토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토론토 아일랜드 THE WESTIN HARBOUR CASTLE 쪽으로 오면 토론토 아일랜드로 가는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요. 토론토 아일랜드는 토론토를 보기 가장 좋은 장소이기에 한번 쯤은 꼭 들려보아야 할 장소이죠. 토론토 야경의 스카이라인을 찍기 위해 갔지만 해가 너무 늦게 지는 바람에 결국 찍지 못하고 돌아오게 되었죠. 하지만 나중에 더 좋은 포인트를 알게 되어 스카이라인 야경 찍기에 결국 성공하긴 합니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에서 열심히 인라인을 타고 달려서 토론토 아일랜드까지 갔어요. 야경 한번 찍어보겠다고 삼각대까지 들쳐매고 달렸는데,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인라인 타는데 무릎이 너무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 날 이후로 자전거로 급 변경하게 되었죠. 10년 전엔 매일 타고 다녀도 괜찮았는데, 역시 10년은..
토론토 추천 숙소, Residence Inn, Merriott 토론토에서 가장 멋졌던 숙소는 바로 레지던스 인 메리어트였습니다. 처음엔 INN이어서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숙소였어요. 이 날 알곤퀸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 6시 쯤에 도착을 했어요. 보통은 오후 3시 이전에는 체크인이 안되는데, 이곳에선 흔쾌히 체크인을 해 주고 방키까지 주었어요. 그 때부터 이 숙소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죠. 차는 발렛 주차가 기본인데요, 전 이 날 차를 반납했기 때문에 잠시 정차해 주고 체크인을 한 후 바로 반납하였습니다. 가자마자 조식을 먹었어요. 조식이 이렇게 잘 나오는 곳은 처음 보았는데요, 맛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오트밀을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이곳에서 오트밀을 먹은 후에는 오트밀 메니아가 되었죠. 다른 곳에선 이곳 맛이 나지 않더군요. 방안의 모습..
토론토 다운타운의 활기찬 풍경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죠. 전 이 토론토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했었는데요, 당시에는 인라인을 타고 다니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요즘에 가보니 인라인을 타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대신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었어요. 토론토 다운타운을 10년만에 다시 보니 더 없이 행복했습니다. 옛 추억도 새록 새록 되살아나고 말이죠. 다운타운은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었는데요, 도로 재정비를 하는 공사인 것 같아요. 어떤 공사인지는 모르겠지만, 토론토의 경우는 눈이 매우 많이 와서 재설 작업으로 인해 도로 파손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재정비를 자주 하는데요, 교통 체증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여유롭게 운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어디선가 불이 났는지 소방차가 싸이렌을 울리며 급하게 지나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