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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살신성인 손스타, 눈물나는 무한도전 고요해진 링의 분위기와 함께 무한도전을 보던 나 또한 숙연해 졌다. 지금 것 많은 무한도전을 보아왔지만, 프로레슬링편처럼 숙연해지고, 가슴이 아팠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와 함께 무한도전이 받았을 많은 부담감과 책임감이 느껴졌다. 무리한 도전에서 시작하여 무한도전이 되었지만, 프로젝트들은 무한도전에서 점점 무모한 도전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그건 바로 부담감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인기란 끝이 뽀족한 탑과 같아 오르면 오를수록 좁아만 지기에 무한도전이 느꼈을 부담감은 날로 커졌을 것 같다. 이번 WM7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처음부터 프로레슬러들의 불만이 트위터에 올라왔었고, 경기 당일에는 프로레슬러들의 보이콧까지 있었다. 이에 대해 김태호PD는 직접 블로그를 개설하여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기까지.. 더보기
무한도전 WM7, 김태호 PD 블로그로 답하다. 무한도전 WM7에 대한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다. 프로레슬러들의 입장과 무한도전측의 입장, 그리고 팬들의 입장. 여러 입장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각종 루머를 양산해내기 시작했다. 이미 무한도전의 WM7 특집에 예고될 때부터 트위터에서는 논란이 있어왔다. 그리고 경기가 열렸던 8월 19일 오전 프로레슬링 관계자들이 보이콧 및 여러 불만에 대해 한꺼번에 토로했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WM7 경기는 무사히 마쳤지만, 이후 언론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런 저런 추측 기사들과 정리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이 일의 종지부를 찍을 글이 하나 나왔다. 바로 김태호PD의 글이다. 오늘 오후 6시에 작성된 김태호PD의 글은 http://blog.daum.net/teoinmbc/2 에 발행되었다. 처음 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