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3

[스노우보드 강좌] 박세경 프로와 함께한 트릭 초보 강습기

설원을 누비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 스노우보더들이 꿈꾸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멋진 묘기를 펼쳐가며 스노우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상상하곤 하는데요, 무섭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몰라서 그저 라이딩만 열심히 즐기곤 했어요. 보통 트릭이라고 하죠. 보드를 타고 내려오면서 점프도 하고, 뒤로 돌기도 하고, 미끄러져 빙빙 돌기도 하는 묘기를 트릭이라고 하는데요, 전 트릭에 있어서는 초보였습니다. 이런 멋진 점프를 당장 하고 싶지만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는 초보 강습부터 받아야 하기에 가장 기초가 되는 알리와 널리 그리고 프레스와 롤링을 배워 보았습니다. 이 기술들이 합쳐져서 중급, 고급 기술로 들어가기 때문에 초보 기술들을 탄탄하게 연마해야 해요. 언젠간 저도 저렇게 하늘을 날아다닐..

여행/국내여행 2011.12.20

보딩의 계절, 박세경 프로에게 배우는 초보 트릭 정복기

여름엔 덥다고 짜증내고, 겨울에는 춥다고 움츠러 있다면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세요. 여름엔 더울수록 더욱 시원한 수상 레포츠를 할 수 있고, 겨울엔 추울수록 화끈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죠. 겨울만 되면, 날씨가 추워지면 질수록 가슴이 설레이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스노우보더들일 겁니다. 전 스노우보드를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할 당시에 배웠어요. 영어 공부하기 싫어서 배운 스노우보드는 지금까지 영어보다 더 유용하게 써 먹고 있답니다. ^^;; 첫번째 사진은 퀘백의 몽셍탄이라는 스키장이고요, 위의 사진은 퀘백의 몽트랑블랑이라는 스키장이에요. 처음 스노우보드를 배운 곳이기도 하고, 워낙 경치도 좋고, 슬로프도 몇백개씩 되는 곳이라 주로 라이딩을 즐기게 되었어요. 오솔길을 홀로 라이딩하면서 지나가기도 하고, ..

여행/국내여행 2011.12.13 (1)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에서 파도를 타다.

보광 휘닉스파크에 다녀왔습니다. 블루캐니언이 새단장을 하는 날에 맞춰서 가게 되었는데요, 오픈 하자마자 블루캐니언을 즐기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승용차를 타고 잠실에서 출발했는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더군요. 휘팍 블루동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는 이곳 10층에 50평짜리 숙소를 잡아두었습니다. 슬로프가 바로 보이는 곳인데요,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아서 보드 타는 분들이 보이더군요. 시즌 마지막 서비스로 아래에는 점프대를 만들어두었는데요, 바로 나가서 보드를 타고 싶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 방은 총 3개가 있고, 냉장고 및 식기들이 있습니다. 슬로프가 바로 보이는 전망이 가장 좋은 방이에요. 이미 누군가 와서 자리 잡고 누워있군요. 미도리군과 미도리군의 여자친구였습니다. (둘이 뭐하는고얏! ^^;)..

여행/국내여행 2011.03.2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