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에 해당되는 글 36건

여행/국내여행



아이들과 함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다녀왔었는데요, 

집과 가까운 곳에 아쿠아리움이 생겨서 종종 놀러가곤 합니다. 

기회가 되면 연간회원을 끊어서 다녀보려고요.



안에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있는데요, 

평소 바다탐험대 옥터넛등을 통해서 해양생물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아이들이 매우 흥미로워하더라고요. 

실제로 이런 바닷속 생물들에 대해서 보여줄 기회가 별로 없는데, 

아쿠아리움이 있어서 더 생생한 교육을 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안에는 굉장히 커서 아이들과 함께라면 반나절은 후딱 지나갑니다. 

롯데월드몰까지 구경하면 하루 잡고 오면 딱 좋은 나들이가 될거에요. 



마음껏 뛰어놀수도 있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입니다. 




현재 롯데그룹에서 L-Friends 3기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L프렌즈3기가 되면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몰에 대해서 취재하고 알려주고 싶네요. 

요즘 아이들과 함께 유튜브 촬영도 하고 있는데요, 



더 많은 동영상 보기: http://youtube.com/comdozer


롯데월드몰에 대해서도 다양한 영상 촬영을 해보고 싶네요. 


아이들과 함께 도심 속 바다인 아쿠아리움을 체험해보았는데요, 

롯데그룹에서 L프렌즈를 뽑고 있으니 롯데그룹의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은 분들을 지원해보세요~! 



0 0
여행/국내여행



이제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되었는데요, 

올해는 유독 휴가 기간이 다른 해에 비해서 길어서 펜션이나 리조트 예약률이 확 올라갔다고 해요. 

요즘 숙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는데요, 

숨겨져 있는 남해펜션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천하몽돌펜션 예약번호: 010-5234-2212

(2015년 8월 3일~ 15일까지 예약 가능)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1400




천하몽돌펜션이라는 곳인데요, 크지는 않고 작은 남해펜션입니다. 





앞에는 작은 마당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있죠. 





천하몽돌펜션은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1400 으로 검색해서 가셔도 되세요. 





아담하고 예쁜 남해펜션인데요, 가족끼리 가기에 참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근처에 천하몽돌 해수욕장이 있고요, 

송정솔바람 해변, 설리 해수욕장, 수협활어위판장등 남해를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가까이 있어요. 





천하마을에 위치해 있는 남해펜션이고요, 





범죄없는 마을로서 안전하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곳 같습니다. 





남해 끝자락에 있는 곳이고, 섬노래길 근처에 있습니다. 




근처에 바로 시외버스정류장도 있어요. 





뒤에는 산이고, 앞에는 계곡이고, 조금만 더 가면 바다이기에 가족과 함께 즐기기 참 좋겠죠?





계곡물이 깊지 않아서 아이들과도 함께 놀 수 있는 곳입니다. 





천하몽돌펜션은 방은 총 3개이고요, 간단하게 쉬기에 좋은 곳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정말 가깝죠? 




천하마을은 고즈넉한 돌담길이 있는 운치 있는 곳이라 간단하게 산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천하몽돌 해수욕장인데요, 돌이 있는 해변으로 파도가 칠때마다 돌이 굴러가는 소리가 청량합니다. 





남해라 수심도 적당하고 놀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예쁜 돌 찾기를 하고 싶은 곳이네요. 




천하몽돌펜션 안의 모습은 이런데요, 

취사 및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모두 준비가 되어 있고, 

식기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밥솥과 냉장고, 가스레인지, 커피포트등 모두 있습니다. 




에어컨과 선풍기도 있고, 가족끼리 숙박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안은 꽤 깔끔한 편이고요, 





하늘방 구름방등으로 총 3개가 있습니다. 




방별로 약간씩 다르지만 대부분 비슷한 것 같죠?  

올 여름을 천하몽돌펜션에서 시원하게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남해에 갈 계획이라면,

천하몽돌펜션을 남해펜션으로 추천드려요. 


천하몽돌펜션 예약번호: 010-5234-2212

(2015년 8월 3일~ 15일까지 예약 가능)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1400


에서 예약하세요.


0 0
여행/국내여행



안동. 저의 제 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도시인데요, 처갓집이 안동이기에 자주 오고 있죠. 이번에는 장모님의 환갑이라 오게 되었는데요, 주말에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안동댐이 있는 곳인데요, 정말 잘 해 놓아서 가족 나들이 오기에 딱 좋았어요. 



요즘 멋부리기에 한창 맛을 들인 둘째는 백설공주가 되어 안동으로 왔습니다. ^^;;




여러 체험장이 생겼는데요, 배도 생기고, 여러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아이들과 오기에 더욱 좋아요. 




한쪽에는 한옥에서 안동댐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마당에는 각종 전통 놀이들을 즐길 수 있도록 장난감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굴렁쇠를 발견하고 너무 반가웠는데요, 첫째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장난감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직접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었는데요, 




자꾸 넘어지는 굴렁쇠에 속상해하며 할아버지처럼 잘 하고 싶다며 계속 도전을 하였죠. 





1초의 성공이 있었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할아버지와 함께 굴렁쇠를 굴려보았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기차기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한참을 놀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었어요. 




옛날에 쇠를 만들던 곳도 있었고 



국궁 활쏘기 체험장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체험 학습장으로 부족함이 없었어요. 





조선시대에 나타난 백설공주. 인기만점 백설공주였습니다. ^^




황포돛배도 있었는데요, 바람의 힘으로 가는 건 아니고 모터로 가는 배입니다. 성인은 8,000원, 아동은 5,000원이었어요. 월령교 있는 곳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배였습니다. 




공원도 예쁘게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딱 좋게 되어 있었어요. 주변으로는 시냇물처럼 물이 흘러서 벌써부터 물장난하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안동 월령교의 모습입니다. 야경이 특히 예쁜 곳인데요, 예전에 연애할 때 자주오던 곳이라 감회가 새로웠어요. 




걷기 좋게 나무로 길이 되어 있어서 먼지도 날리지 않고 쿠션감도 있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백설공주가 왔다라며 인사하는 바람에 기분 좋아진 둘째. 이러다 연예인병 걸릴 듯 싶어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는데요, 남쪽이라 그런지 벚꽃이 만개하여 이제 꽃이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벚꽃 길이 쭉 펼쳐진 이곳은 둘레길과도 연결되어 있는데요, 둘레길이 꽤 잘 정돈되어 있어서 자주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차도 다니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뛰어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저 멀리 빠르게 가는 황포돛배. 안동에는 정말 문화 콘텐츠가 많은데, 이렇게 하나씩 만들어가니 기분이 좋았어요.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데 이런 한국만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어떤 도시보다 아름다운 안동에 더 많은 문화적인 컨텐츠들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어요. 




무엇이든 손에 닿으면 장난감으로 만들어버리는 마이더스의 손. 



일반 벤치처럼 생겼지만, 흔들 흔들거리는 흔들의자입니다. 이런거 아이디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벚꽃길에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이 나왔는데요, 원래 안동에 벚꽃놀이를 하는 곳은 따로 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월령교에서 벚꽃놀이를 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기와가마같은 현장 학습도 할 수 있으니 말이죠. 가야 형태의 오름식 가마인데요, 평면은 조각배 형태이며, 아궁이와 굴똑을 잇는 장축방향은 서남-동북쪽이에요. 가마의 지붕은 원래 둥근 돔 형태였으나 가라앉아서 구멍이 생겼다고 합니다. 아궁이는 판석으로 만들었고, 굴똑은 소성실 끝부분에서 수직으로 파 올렸으며 지상으로 드러난 부분은 무너지고 없었습니다. 출토된 기와로 보아 이 가마들은 통일신라 말기에서 고려전기에 걸쳐 안동일대의 관청이나 사찰등엔서 사용되는 기와를 생산하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벚꽃이 정말 아름답게 피어 있었는데요, 꽃내음도 좋아서 기분도 한껏 업되었습니다. 




사람들도 정말 많이 나들이를 나왔어요. 차를 댈 곳이 없어서 다리를 건너올 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요, 





안동댐에 오면 월령교 뿐 아니라 전통천연염색연구소, 안동석빙고, 월영대등을 볼 수 있습니다. 





아들 녀석은 부전자전이라고 창업자 기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들이 다가는 넓은 길은 놔두고 경사지고 위험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으니 말이죠. ^^;;



결국 할아버지에게 잡혀 내려오는 다솔군. 





기운 넘치는 첫째는 어른 넷도 감당하기 버겁습니다.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 준비된 코스가 있었는데요, 




바로 호반나들이길읿니다. 2km정도 되는 나들이길인데요, 안동댐을 보며 가는 길입니다. 



길이 굉장히 잘 되어 있고 중간 중간에 전망대도 있어서 쉬어갈 수 있었는데요, 산책하기에 딱 좋아요. 



2km를 걷게 하고, 장인어른과 둘째와 저는 다시 돌아와서 차를 가지고 도착지점으로 가 있기로 했죠. 




근데 2km정도 걸어서는 저 체력이 방전되지 않더라고요. 왕복을 시킬 것을 그랬습니다. ㅠㅜ




지난 번에 점프샷을 보여주었더니 틈만 나면 점프샷을 찍어 달라는 다솔군. 




이럴 땐 딸이 정말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다시 차로 돌아가는 길에 딸은 할아버지와 내 손을 꼭 잡더니 발에 힘을 풀어버리고 걷지를 않더라고요. 들어 올려 달라는 것이죠. 결국 장인어른과 저는 둘째의 팔을 한쪽씩 잡고 100번 넘게 점프를 시키며 돌아왔습니다. ㅠㅜ 




직접 떡매를 치며 떡을 만드는 체험도 있었어요. 떡 한입 얻어먹고 가고 싶었는데, 다 만들려면 몇시간은 기다려야 할 듯 해서 패스~ 





안동의 벚꽃축제는 안동체육관 뒷길 쪽에 쭉 마련이 되어 있는데요, 주말에는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와 있었어요. 저희도 한참을 주차할 곳을 찾다가 겨우 주차를 하고 잠시 들려보았습니다. 





벚꽃이 정말 만개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눈오듯 벚꽃잎들이 떨어지더라고요. 




CG를 한 것처럼 흐드러지는 벚꽃잎들.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왕솜사탕을 하나씩 들고 벚꽃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솜사탕을 외치던 아이들에게 원없이 솜사탕을 제공해주었어요. 





역시 이곳에서도 인기만점이었던 백설공주 





솜사탕이 정말 컸는데요, 



아이들은 그것도 순식간에 먹어버리더라고요. ^^;;


벚꽃을 먹는 건지 솜사탕이 먹는건지 솜사탕을 먹는건지 모르겠지만, 아이들도 즐겁고, 가족 모두 행복했던 안동 벚꽃 나들이였습니다. 

0 1
여행/국내여행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졌습니다. 완연한 가을이 왔음을 높고 푸른 하늘과 단풍을 보면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올해 가을 여행으로 캐리비안베이를 갔습니다. 



여름에 가는 캐리비안베이도 좋지만, 입장권 할인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위험한 놀이기구들이 없어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거든요. 간김에 에버랜드까지 가면 좋지만,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다보니 캐리비안베이에서 신나게 놀기로 했어요. 




해적들이 반겨주는 캐리비안베이로 향했습니다. 유모차는 앞에 매표소에 맡길 수 있고, 음식 반입은 안되지만 안에 푸드코드가 있어서 사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위메프에서 구매를 했는데요 (http://me2.do/Gj2jyCMf) 1인당 19,000원이에요. 게다가 캐리비안베이에서 츄러스를 선착순으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인포메인션에서 쿠폰을 교환하시면 됩니다. 



오후 4시 전에 교환을 할 수 있고요, 츄러스 교환권 4장을 받았습니다. 야호~!



기저귀를 차는 아이들은 방수용 기저귀를 여기서 살 수 있고요, 구명조끼 및 튜브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쿠아틱 센터의 지도입니다. 미리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다니면 구석 구석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캐리비안베이는 층층으로 되어 있어서 다양한 풀장을 즐길 수 있었어요. 또한 실내는 매우 따뜻했습니다.  



락카와 베이코인을 구매해서 들어갔어요. 베이코인은 캐리비안베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코인 팔찌입니다. 또한 타월이 따로 비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따로 가져가거나 비용을 지불하고 빌려야 합니다. 




물놀이를 즐기는 저희는 항상 튜브와 구명조끼를 트렁크에 넣고 다닌답니다. 가져온 튜브에 바람을 넣어주면 물놀이 준비 끝~! 




낮이라 날씨가 따뜻했어요. 캐리비안베이는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 평일에는 오후 5시까지 하는데요, 오후 5시쯤 되면 조금 쌀쌀해지더라고요. 



따뜻한 날씨 덕분에 야외에서도 많이들 물놀이를 즐겼는데요, 




야외에서 일광욕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고, 유수풀이나 풀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특히 가족끼리 온 분들이 많았어요. 



수심이 대부분 얕기 때문에 아이들도 안전하고 놀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에 들어오자마자 신나게 놀기 시작하네요. 



얕은 풀장에서 우선 몸을 풀은 후 실내로 이동했어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다양한 풀장 및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요, 




첫째 아들이 반해버린 퀵라이드~! 2인용 튜브와 1인용 튜브, 그리고 튜브 없이 내려오는 슬라이드등 총 4개의 슬라이드로 되어 있고요, 실외로 나갔다가 들어오는 긴 코스의 슬라이드입니다. 




얼른 튜브 하나를 챙겨서 퀵 라이드로 올라가는 다솔군. 



엄마와 함께 둘이 타기로 했습니다. 올라가서는 조금 무섭다고 하더니만 한번 타고 내려오니 또 타고 싶다고 계속 조르는 통에 하루 종일 퀵라이드만 탈 뻔했어요. ^^;;




퀵 라이드 윗쪽으로는 뷰티존과 아쿠아틱 카라반도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아쿠아틱 카라반도 즐겨보고 싶었어요. 





그 옆에는 실내 파도풀이 있었는데요, 여기서도 신나게 놀았어요. 파도를 무서워하던 아이들은 금새 파도 타기를 즐기게 되었는데요, 




파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고, 수심도 깊지 않아서 아이들과 즐기기에 딱 좋답니다. 




정말 신나게 놀았는데요, 넘실거리는 파도에 몸을 맡기며 이제는 튜브도 필요 없이 구명조끼만으로 수영을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클린타임에는 물장구 연습을 하는 장난꾸러기 다솔군. 요즘 수영에 부쩍 관심이 늘었습니다. 




귀염둥이 둘째 딸도 물을 무척 좋아해요. 입술이 퍼래질 때까지 물속에서 나오지 않으려 하길레 얼른 스파로 이동을 하였어요. 




체온이 내려갈 때 쯤 되면 얼른 스파로 옮겨서 몸을 따뜻하게 한 후에 다시 놀곤 했습니다. 



40도 정도 되는 따뜻한 스파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난파선 속의 실내 어드벤처풀. 물줄기가 사방에서 나와서 시원하게 난파선 탐험을 할 수 있습니다. 





클린타임 시간에 체력을 보충하고 다시 열심히 놀기 위해 츄러스를 먹으러 왔어요. 





츄러스와 콜라 그리고 물을 사서 체력을 보충했답니다. 



태어나 처음 츄러스를 먹어보는 다인양. 혼자서 하나를 다 먹었어요. 




츄러스 맛을 아는 다솔군도 역시 한개를 다 먹고는 다시 힘을 내서 고고씽 했습니다. 





다음은 캐리비안베이의 하이라이트! 바로 온 유수풀입니다. 





실내와 실외로 이어지는 어트랙션인 유수풀. 따뜻한 물을 따라 유유히 흘러가면서 캐리비안베이를 즐길 수 있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유수풀만 몇바퀴를 돌았는지 몰라요. 





멋진 풍경 속에서 유수풀에서 유유히 떠 내려가는 느낌은 지상낙원의 느낌이었어요. 




가는 도중 도중 테마가 있어서 마치 해적 소굴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튜브는 유수풀에 여러개가 다니고 있기 때문에 빈 튜브를 그냥 가져다가 사용하면 되고요, 




아이들은 튜브에 태우면 물에 닿는 부분이 너무 적어서 구명조끼를 입히고 안고 유수풀을 즐겼습니다. 




두둥실 떠내려가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가을에 이렇게 온 유수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니 가을에도 역시 캐리비안베이인 것 같습니다. 




곳곳에 있는 상어나 해적같은 조형물들에 관심을 보이며 마치 탐험을 하듯 유수풀을 즐기는 아이들.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수영장이라 더욱 즐겁게 놀았습니다. 





아이들만 즐기면 안되겠죠? 저희도 튜브를 타고 두둥실 떠내려가며 유수풀을 즐겼어요. 여기 저기 부딪하며 떠 다니는 것이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유수풀에 익숙해지니 혼자서도 잘 다니는 아이들. 



한참을 돌고 났더니 기진맥진...체력이 방전되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의 체력은 천하무적이라 끝나는 시간까지 야무지게 놀고 왔답니다. 





가을 하늘의 노을을 바라보며 즐긴 가을 물놀이. 캐리비안베이에서는 가능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어느새 밤이 되었네요, 하루종일 정말 알차게 놀 수 있었던 캐리비안베이였어요. 다음 번에는 좀 더 체력을 키워서 야간 에버랜드까지 다녀와야겠어요. 



본 포스팅은 캐리비안베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5 0
여행/국내여행




간헐적 휴가 즐기기. 

1박 2일 여행으로 이번에는 인천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 

인천의 서해 바다를 보기 위해 출발했어요. 

기분 좋게 출발~! 




집 앞에서 속도측정을 시작하며 출발했습니다. 

125.5mbps




배고플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피크림에서 도너츠를 사갔어요. 

매장 안에서 129.4 mbps





드디어 인천 도착! 

인천 월미도의 베니키아 더블리스 호텔에서 1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베니키아 더블리스 호텔 로비에서는 117.6mbps




호텔에서 나와서 월미도 거리로 나가보았어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몰디브 레스토랑 앞에서는




114.6 mbps가 나왔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육아에 지쳤던 마음을 훅~ 털어주는 듯 했어요. 

황금빛 물결이 아름다웠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서 측정했는데 147.9 mbps가 나왔어요.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 

누구와 와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서해바다. 

평생 바다를 못보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금방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에 사는 것이 축복이네요. 





월미도하면 역시 놀이기구죠. 

월미도 테마파크에 왔습니다. 


아이들이 탈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곳에서는 100.6 mbps





열심히 놀이기구를 타고, 

다시 월미도 거리를 걸었습니다. 


바다 쪽으로 걸을 수 있는 길이 있는데요, 

여기에는 바다에 발을 담궈볼 수 있는 멋진 곳도 있었어요. 





갈매기 끼룩끼룩 우는 인천 앞바다. 





이곳에서는 192.6 mbps가 나왔습니다. 

바다 바로 앞인데도 엄청난 속도가 나오네요. 





곧이어 음악분수대에서 분수쇼가 시작되었어요. 





이곳에서는 177.8 mbps가 나왔습니다. 





봐도 봐도 감동적인 음악분수쇼~

아이들이 더욱 좋아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월미도 거리에는 음식점들이 정말 많아요. 

가장 맛있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서 해물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이곳에서는 152.0 mbps





해물칼국수를 호로록 호로록

맛있게 먹고 다시 산책을 하였어요. 





근처 불스레스토랑 앞에서는 138.0 mbps가 나왔습니다. 





밤이 되면 아이들이 전동자동차를 빌려 탈 수 있어요. 

낮에는 내놓지 않는데, 밤이 되면 전동자동차들로 가득하답니다. 





전동자동차 대여점 앞에서는 139.2 mbps





신나게 놀고 난 후 호텔로 들어오는 길에 측정해보았더니 106.4 mbps가 나왔어요. 





하루 밤을 묵을 룸에서 측정해보니 126.2 mbps. 

8층인데도 속도가 잘 나오네요. 





엄마는 동화책을 읽어주고, 

아빠는 애들 주려는 도너츠를 아구아구


이렇게 인천 월미도에서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다음 날 아침, 

호텔 조식을 먹으로 2층으로 내려갔어요. 

이곳에서는 136.7 mbps가 나왔습니다. 





식사를 든든히 먹고,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했어요.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는데요, 

차이나타운에서의 첫 측정은 135.3 mbps였습니다. 





우리나라 안에 있는 중국. 

차이나타운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차이나타운과 붙어 있는 인천 아트 플랫폼에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113.7 mbps





각 건물마다 전시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차이나타운 탐방 시작. 

108.3 mbps가 나온 곳은 바로




중국어마을 문화체험관. 

주말이라 문이 닫혀 있었어요. 

평일에 한번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줄을 길게 늘어선 곳은? 

107.4 mbps가 나온 곳은





차이나타운의 명물인 십리향입니다. 





화덕에서 구어낸 화덕만두로 인기가 최고인데요, 





거의 1시간을 기다려서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맛은... 1시간을 기다리기에 충분히 맛있었어요. ^^b





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도 먹고, 한국에서 중국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마지막 측정은 130.2 mbps로 1박 2일 여행을 마쳤습니다. 

이상 인천에서도 빠른 SKT LTE-A X3

측정로드였습니다. 




0 0
여행/국내여행




횡성 글램핑장인 클럽 프리모에서의 저녁

식사를 마치고, 산책을 하였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 

남자아이들이라면 모두 좋아하는 축구인데, 

워낙 좋아하니

축구 교실이라도 한번 데려가야겠어요. 





밤이 되자 캠핑장의 분위기는 더욱 럭셔리해졌는데요, 





이 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하늘 색이 오묘했습니다. 





한참을 밖에서 뛰어 놀다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안으로 들어갔어요. 





아이들과 텐트 앞 테라스에서 놀면서 





구름 사이로 보이는 별과 달을 보여주었어요. 

희안하게도 이 날은 달이 유독 밝았어요. 

별도 잘 보이고 말이죠. 





밤이 되자 다들 안으로 들어가서 가족들과 캠핑을 즐겼습니다. 





여유로운 캠핑장의 저녁 모습이에요. 





저희도 안에 들어가 아이들과 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준 게임은 바로 아이엠 그라운드.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재미있게 잘 하더라고요.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 소개하기~ 

짝짝 킹콩!

짝짝 공룡!

짝짝 토끼!





밖에는 벌레들을 잡아주는 등도 있었어요. 

벌레 걱정없이 잘 수 있었습니다. 





이불 여분이 있어서 바닥에 이불을 깔고 아이들을 재웠어요. 





어두컴컴해지니 고요해진 클럽 프리모입니다. 





밤에는 별이 더욱 잘 보였어요. 





왼쪽 하늘에 있는 것은 가로등이 아니라 달이랍니다. 

이 날 보름달이 매우 밝게 빛난 밤이였어요. 





하루 종일 신나게 논 아이들은 지쳐서 쓰려졌고... 





이 때다 싶은 방송, 연예 블로거인 TV익사이팅님은... 

조그만 스마트폰으로 못본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





클럽 프리모에서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고 다음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물총들고 나서는 아들. 

숲속에서 깨어나서 그런지 더욱 상쾌했어요. 





오후 2시 체크인, 오전 11시 퇴실이고요, 

퇴실 할 때 쯤 또 다른 팀들이 오기 시작했어요. 





즐거운 추억과 즐거움을 준 클럽 프리모~! 




다음에 꼭 다시 한번 더 오고 싶네요. 





홈페이지http://www.clubprimo.co.kr/


*이 포스팅은 클럽 프리모에서 무료 이용권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
도움말 Daum 지도
0 0
여행/국내여행




캠핑장에 왔으면, 역시 캠핑 요리가 최고죠. 

 




수영을 하고 난 후 샤워를 하고, 

밖에서 아들과 축구를 하며 땀을 빼는 동안 

아내는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안에 인덕션이 있어서 된장찌개를 끓였어요. 





원래 이런데 와서는 남자가 요리를 해야 하지만, 

저는 신나게 아들과 놀고 있었죠. 





그런데...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려서 들어가보니

아내가 칼에 손이 베였습니다. ㅠㅜ 

다행히도 손톱을 쳐서 손톱 끝부분이 부러졌고, 상처가 약간 났는데요, 

처음에는 비상약도 가져오지 않아서 약간 멘붕이 왔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

팬션 관리소로 가서 혹시 비상약이 있는지 물어보았어요. 





완벽하게 비상약도 구비되어 있더라고요. 

깨끗하게 소독하고, 약도 바르고, 소독도 한 후... 





요리는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

진작에 제가 했으면 아내가 다칠 일은 없었을텐데 괜시리 미안해졌어요. ㅠㅜ

다행히도 큰 상처는 아니라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아이들은 그 동안 가져온 동화책을 읽기 시작. 

아빠 어디가를 보고 난 후 여행올 때는 꼭 동화책을 가지고 오는데요, 

아이들은 스마트폰보다 동화책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수영과 축구를 열심히 한 후 배가 고팠는지, 원초적으로 먹기를 시도하는 아들. 

수저로 먹어라~~





다음은 하이라이트인 고기를 굽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밖에서 바베큐를 해 먹으려고 소고기로 사왔는데, 

오후가 되니 비도 간간히 내리고 바람이 매섭게 불어서 

안에서 구워먹기로 했습니다. 





노릇 노릇하게 잘 익어가는 소고기~ 





축산학과 출신 솜씨를 마음 껏 뽑내고 있습니다. ^^;;;

(축산학과에서도 고기 굽는 법은 안가르쳐주더군요. ㅠㅜ )




잘 익었죠? 

고기를 맛있게 굽는 포인트는 육즙을 안에 잘 가둬두는 것. 

너무 많이 뒤집으면 육즙이 다 빠져나가서 퍽퍽하고 맛이 없기에 

1번에서 2번 뒤집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테이블 세팅하는 중인 아내. 

와인잔 덕분에 더욱 럭셔리해 보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와 

아내가 좋아하는 새송이버섯. 





아내표 된장찌개. 

맛이 끝내줍니다. 





소시지와 계란 후라이까지 완성~





마지막으로는 회심의 양송이버섯. 

이렇게 열을 가해주면 안에 물이 고이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밥도 잘 지어졌네요. 





이렇게 저녁 식사가 완성되었어요. 





다같이 건배~!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렴~! 





아이들도 화이팅으로 화답합니다. 

밥 먹는데 화이팅까지 외치는 희안한 가족. ^^;;





식사를 마쳐가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럭셔리한 요리를 선물해주셨어요. 

영양이 풍부한 모짜렐라치즈 토마토 샐러드

이건 다음 날 아침으로 먹기로 하고 남겨두었습니다.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다음 날 아침에는 남은 밥과 된장찌개, 그리고 모짜렐라치즈 토마토 샐러드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홈페이지http://www.clubprimo.co.kr/


*이 포스팅은 클럽 프리모에서 무료 이용권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 강원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851-1
도움말 Daum 지도
0 0
여행/국내여행



<이전 글>

클럽 프리모 전체 모습:  횡성 캠핑장 글램핑, 클럽 프리모으로의 가족여행


클럽 프리모 텐트 안횡성 글램핑, 클럽 프리모, 몸만 가면 되는 럭셔리 글램핑



클럽 프리모에 와서 제일 처음 한 것은 바로 수영! 

수영복을 갈아입고 물총 들고 출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수영 생각에 신이 난 아이들. 

역시 여행의 묘미는 엑티비티죠. 





준비운동을 마치고, 바로 풍덩~ 





자연 속에 있으니 자연스럽게 웃옷도 벗게 되는 자신감이... ^^;;;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아이들도 신이 났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물이 차게 느껴질 수 있으니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충분히 준비운동을 한 후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햇빛이 뜨거워지자 아이들이 한명씩 물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답니다. 





옆에는 샤워기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선텐을 즐길 수 있는 비치체어도 있어서 아내는 선텐을 즐겼습니다. 





수영장이 꽤 넓었는데요, 

텐트의 수는 한정되어 있기에 

수영장을 마음껏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 가족 전용 풀장 같죠? 





아이들도 신나고

저도 신났습니다. ^^





물총 사줘놓고, 

제가 더 신났네요. 

제가 어릴 적에는 기저귀 고무줄에 볼펜 뚜껑 묶어서 물총 놀이를 했는데, 

요즘 물총은 무지 좋더라고요. 





하지만 이내 빼았기고 응징을 당했습니다. ㅠㅜ 





자연 속에서의 수영. 

그야말로 힐링이 되더라고요. 





힐링 중인 아빠와 딸. 





테러 당하는 아빠와 딸... 

물총 하나로도 신나게 놀 수 있었어요. 





잠시 휴식 중인 악동들. 

꼬깔콘을 손에 하나씩 다 낀 다음에 먹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





아내는 몸 다 가리고 썬텐중. 





물 속으로 들어오너라~~~





클럽 프리모의 수영장 덕분에 오랜만에 신나게 놀면서 힐링할 수 있었어요. 





클럽 프리모에 갈 때는 수영복 꼭 챙겨가세요~~ 







홈페이지http://www.clubprimo.co.kr/


*이 포스팅은 클럽 프리모에서 무료 이용권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
도움말 Daum 지도
0 2
여행/국내여행




지난 리뷰에서 클럽 프리모의 전체적인 풍경을 설명 드렸다면

(2014/08/15 - [여행/국내여행] - 횡성 캠핑장 글램핑, 클럽 프리모으로의 가족여행)

이번에는 텐트 안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북미, 유럽의 럭셔리 카바나에서 착안하여 

카바나 객실 내에 개별 화장실과 주방 시설까지 갖춘 리조트 풍의 글램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가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공간 활용을 매우 잘 한 것 같았는데요, 

식탁이 접이식 식탁입니다. 

양쪽 사이드가 접히는 테이블이라, 

식사할 때는 펼쳐 놓고, 평소에는 접어 놓으면 공간 활용을 잘 할 수 있어요. 





침대는 사이드에 위치해 있었고,

침구 세트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쿠션, 배게, 이불 모두 클럽 프리모 라벨이 붙어 있었는데요, 

클럽 프리모에서 직접 제작한 침구 세트라고 합니다. 

호텔 스위트룸에 들어가는 퀄러티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침대에 누워보면 어떤 느낌인지 단번에 알 수 있을거에요. 





밖에는 테이블과 바베큐 그릴이 있는데요, 

바베큐는 숯이나 장작을 셀프로 피워서 바베큐를 즐기면 됩니다. 


숯과 장작을 가져오면 되는데, 

혹시라도 잘 못다룬다면 4인기준으로 20,000원에 숯과 그릴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10인 이상일 경우는 바베큐를 준비해주기도 하는데요, 

1인분에 3만원이고, 

바베큐 1인 기준으로

석식 : 돼지고기 목살250g, 수제소세지, 오뎅탕, 김치, 반찬류, 쌀, 쌈야채, 감자, 버섯, 양파, 고추, 마늘, 쌈장, 소금

조식 : 라면1, 계란1

을 제공해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클릭)에서 보실 수 있어요. 





텐트 안에 주방도 마련되어 있고, 

인덕션과 전기밥솥이 마련되어 있어서 텐트 안에서 조리도 가능합니다. 





큼직한 냉장고와 커피포트, 전기밥솥, 인덕션이 있어서 

재료만 가져가면 다 해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도 미리 음식을 준비해 갔는데요, 

쌀까지 알뜰하게 챙겨갔습니다. 






조리도구들은 모두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어요. 

이런 사소한 집기들조차 디자인을 고려한 디테일에 감동했습니다. 





밥도 해 먹을 수 있고, 

커피를 끓여 먹을 수 도 있고, 

무엇보다 저는 이런 곳에는 멀티탭이 없는 곳이 많은데, 

멀티탭도 있어서 전자제품들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텐트 안에 과분할 정도로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었는데요, 

윗부분에는 에어컨도 있어서 공간활용에도 신경을 많이 쓴 모습입니다. 





얼음 박스와 와인잔, 맥주잔, 소주잔, 그룻등 정말 다양하게 다 준비가 되어 있었고요, 





에어컨 리모콘은 비닐로 씌워져 있어서 위생적이었어요. 





쿠션 하나 커버 하나 작은 디테일이 럭셔리를 완성시키는 것 같습니다. 





마침 앞의 6번방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태여서 흐트러지지 않은 모습도 찍어보았어요. 





정말 편하고 좋았던 곳은 바로 화장실이었는데요, 





텐트 안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외관에서도 보았듯 텐트와 연결하여 바깥으로 빠져 있는 상태라 더욱 좋았습니다. 

화장실이기에 냄새가 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을 미연에 차단해 놓은 것이죠. 

화장실도 개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두었죠. 





게다가 옆에는 샤워기와 세면대도 있었습니다. 

잘 보면 샤워기 디자인도 평범하지 않은데요, 

하나 하나 다 신경을 써서 만족감을 더욱 높여주었어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거울이나 세면대 또한 디자인이 독특했습니다. 





비누도 일회용으로 준비되어 있고요, 





바닥이나 벽면까지 마감이 매끄럽게 잘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뭐 그저 신났어요. 

접히는 테이블이 신기한지 계속 들여다더라고요. 





옷걸이까지 센스있죠? 

인테리어 디자인이 수려하니 정리도 깔끔하게 하고 싶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바닥은 온도조절이 되고요, 스위치로 조명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조명도 그냥 조명을 사용하지는 않았더라고요. 





요즘 유독 예쁜 것만 찾는 둘째 아이는 이 텐트가 마음에 쏙 드나봐요. 





아내도 싱글벙글입니다. 

다양한 사이즈의 냄비와 후라이팬, 볼, 스테인레스 접시, 형형색색의 플라스틱 그릇까지 

정말 몸만 오면 되겠죠? 




웬만한 것은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다 새거에요. 




쾌적한 텐트 안의 모습입니다. 





이런 텐트의 핵심은 벌레가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죠. 

모기장과 커버가 확실하게 지퍼로 잠글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확실하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콘센트도 넉넉하고, 취침등도 있었어요. 




클럽 프리모의 또 하나 센스를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이 지지대입니다. 

사이드 쪽에는 텐트의 모양을 잡아줄수도 있고, 

경계를 그어줄 수 있는 파티션같은 것이 있는데요, 

침대와 붙어 있어서 아이들이 잘 때 떨어지는 낙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와 디자인을 보니 어떤가요? 

럭셔리 글램핑이라 불릴만 하죠? 


세심한 것 하나 하나 신경쓴 모습에 감동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캠핑을 좋아하는 저와 

럭셔리하고 편한 휴식을 원하는 아내의 필요를 모두 채워준 곳이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클럽 프리모에서 무료 이용권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0 0
여행/국내여행




간헐적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요즘, 

이번에는 글램핑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간 곳은 클럽 프리모(Club Primo)라는 곳이었어요. 

횡성에 위치해 있지만, 

양평과 횡성의 경계선 부근에 있어서 서울과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위치강원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851-1

홈페이지http://www.clubprimo.co.kr/




들어가는 입구부터 느낌있는 분위기였어요. 




안으로 들어가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는데요, 

저희가 갔을 때는 이미 다 꽉 찬 상태였습니다. 





들어서자 유럽식 분위기 있는 글램핑장이 그림같이 펼쳐졌어요. 

원래 이 날 태풍이 온다고 일기예보에 나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밤에는 바람이 좀 불었지만, 

낮에는 화창한 날씨여서 안심이었습니다. 





옆에는 냇가도 있어서 반도를 가지고 고기 잡이를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돌계단 길이 있어서 냇가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클럽 프리모는 컨테이너형 하우스와 돔형 텐트, 유럽식 럭셔리 카바나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곳은 2층에 위치한 테라스 하우스의 전경입니다. 

수영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더욱 운치 있었어요. 





바로 옆에는 빈티지 하우스가 있었습니다. 

역시 컨테이너로 만든 집인데요, 

넓은 마당이 인상적이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이렇게 수영장이 있고요, 

숲 속에 쏙 들어가 있는 모양이라 자연 속에서 수영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수영장 물은 지하 100m에서 끌어올린 암반수로서 지하수가 순환되어 수질관리를 하는 시스템이라고 해요. 

약품처리를 전혀 하지 않은 청정 암반수 수영장입니다. 





짐을 풀고 바로 수영장에 뛰어들었는데요, 

그 이야기는 다음에 자세히 리뷰해보도록 할께요. 





수영장 물놀이를 위한 장비는 챙겨가야 합니다. 

저희는 자동차 트렁크에 항상 구명조끼와 튜브를 넣고 다니기에 

언제 어디서든 풍덩 뛰어들 수 있도록 하였어요. 





아이들은 모두 수영복을 입고 물 속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암반수라 그런지 더욱 물이 시원합니다. 





저희도 얼른 짐을 풀고 수영장으로 향하였어요. 

주차장에서 텐트까지 짐은 수레로 가져다 주는 서비스도 해 주신답니다. 





저희 숙소는 5번 텐트였는데요, 

6번 텐트와 마주보고 있는 곳이었어요. 





클럽 프리모 글램핑의 가장 편하고 좋았던 점은 텐트 내에 개별 화장실이 있고, 주방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인데요, 

꽃보다 청춘의 윤상씨가 매우 좋아할만한 곳입니다. 

화장실 뿐만 아니라 샤워기도 갖춰놓고 있어서 콘도에 온 듯한 느낌이에요. 




텐트간의 간격도 넓어서 서로 피해를 주지 않고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기장도 확실히 되어 있어서 밤에 벌레들의 침입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고요, 

산 속에 위치하고 있기에 벌레가 많을텐데, 

텐트 안으로 모기 한마리도 안들어올 정도로 잘 되어 있어요. 





이곳은 오페라하우스라는 돔형 텐트인데요, 

뭔가 더 럭셔리해 보였어요. ^^





마지막 7번방이 가장 프라이빗한 텐트였는데요, 

마지막에 위치하고 있어서 멀긴 하지만, 산 쪽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독립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클럽 프리모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았는데요, 

서울에서 1시간 20분밖에 걸리지 않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럭셔리한 글램핑장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클럽 프리모에 대한 리뷰는 계속 됩니다. 



*이 포스팅은 클럽 프리모에서 무료 이용권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 강원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851-1
도움말 Daum 지도
0 0
여행/국내여행




오늘은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날이에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떠난 춘천 여행.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동시에 1주일동안 방학을 했는데, 

그에 맞춰서 학원들도 다 방학을 하기에, 

저희 가족은 가까운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속도 측정 결과!! 

197Mbps라는 속도가...!!

제가 측정한 속도 중 가장 높은 속도가 바로 집 앞에서 나왔습니다. ^^


기분 좋게 고고씽~~





아이들은 안전하게 카시트에 묶고 썬글라스끼고 여행을 가고 있습니다. 





춘천에 와서 주유하는 도중 측정한 결과 170.3 Mbps





춘천 시내에 진입하여 측정한 속도는 148.9 Mbps입니다. 





오빠만 사주었던 썬글라스를 

둘째도 썬글라스 사달라고 하도 졸라서 

이마트에 들려서 썬글라스 하나 사서 갔어요. 


이마트 춘천점 앞에서 116.9 Mbps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구경하게 된 춘천은 바로 시내 중심에 있는 명동 닭갈비골목

초입의 베스킨라빈스에서 찍어보았는데, 134.2 Mbps가 나왔습니다. 





어릴 적에 부모님과 친적과 일요일만 되면 한두달에 한번은 춘천 명동에 와서 닭갈비를 먹었던 기억이 나요. 

초등학교 때니까 1980년대였죠. 

닭갈비 속의 떡볶이가 맛있었고, 

무척 더웠다는 기억 밖에는 나지 않네요. ^^;;


그 이후 처음 와 보는데 그 때 모습은 기억도 잘 안나지만 

정말 새로운 곳으로 변하였더라고요. 





기념으로 찍은 속도 측정. 

역시 중심가답게 158.8 Mbps가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덥다고 하여 들어간 곳은 맥도날드. 

가장 저렴한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죠. ㅎㅎ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었어요. 





그 사이 전 속도 측정을... 

112.3 Mbps가 나왔습니다. 




골목 골목에는 닭갈비 집들이 즐비하게 있었어요. 





아이스크림 하나 들려주었더니만... 





얼굴로 먹는 아이들... ㅠㅜ 

아이스크림은 입으로 먹는거란다... 





명동 닭갈비 골목을 본격적으로 돌아보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다니던 닭갈비집은 어디였을지... 

워낙 많은 닭갈비집들이 있어서 아무데나 들어가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춘천의 명물인만큼 여러 조형물들도 있더군요. 





아이들은 엄마에게 안길 사람을 정하느라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둘째에게 

" 너, 가위 내! 난 주먹 낼테니가!"

오빠 말 잘 듣는 동생은 

"응~"하고 가위를 냅니다. 


인정 사정 봐주지 않는 오빠는 주먹을...

왜 졌는지 모르는 동생은 울음을... 


아빠에게 오는 것이 그리도 싫더냐!!! 

첫째는 엄마에게 안기고, 

둘째는 제가 목마 태워주었습니다. 


앞으로는 이긴 사람이 아빠에게 안기기하렴!!!! ^^;;; 





엄마에게 안기는 사람 정하는 사이에 전 속도 측정 ^^;;;


153.3 Mbps가 나왔습니다. 





명동에서 마지막 속도 측정을 지오다노 앞에서 했어요. 

145.1 Mbps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간 곳은 산토리노라는 레스토랑. 

160.2 Mbps가 나왔는데요, 





이 레스토랑은 춘천에서 꽤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바로 이런 경치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죠. 

춘천을 지중해로 만들어주는 산토리노. 





맛있는 식사를 즐겼습니다. 





호로록 호로록~~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면, 

두그릇이네~~ 





그렇게 춘천의 첫날밤은 산토리노의 멋진 야경을 즐기며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찾은 곳은 춘천 MBC

이곳에는 멋진 공원이 있는데요, 





MBC 입구에서 살짝 찍어보니 무려 191.5 Mbps가 나왔어요. 





밤에는 별빛축제를 한다는데, 이미 7월에 다 끝났다고...ㅠㅜ 





음료수 하나 사서 가려고 편의점에 들렸습니다. 





그 앞에서도 측정

179.0 Mbps가 나왔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탱크와 장갑차가 있었는데요, 





여기서는 183.8 Mbps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간 곳은 춘천의 물레길. 

카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이곳에서는 144.8 Mbps를 찍었어요. 





카누를 타고 의암댐 근처를 잠시 돌다오는 코스인데요,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이었어요. 

아이들도 신기해하고, 

저희들도 오랜만에 데이트하는 기분이었어요. ^^





한껏 멋을 낸 아이들과 카누 앞에서 찰칵! 





춘천 여행의 마지막 코스~! 

바로 애니메이션 박물관입니다. 





애니메이션 박물관 앞에서는 152.6 Mbps가 나왔어요. 





애니메이션 박물관에는 로봇박물관도 같이 있는데, 

여기서는 로봇 권투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로봇들을 체험해볼 수 있답니다. 


아들과 저는 하루종일 로봇박물관에 있고 싶었지만... 





아내와 딸은 구름빵이 있는 애니메이션 박물관이 좋은가봐요. 





8월의 휴가철.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줄 춘천 여행을 해 보았습니다. 


SKT 광대역 LTE-A와 함께하여 더욱 즐거웠던 춘천 여행~ 

춘천에서도 3배 빠른 LTE-A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0 0
여행/국내여행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 마지막 후기



1.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특별한 하루


2.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바베큐 파티



이 전 글을 참고하세요~! 




맛있는 바베큐도 먹고, 

인디언빌리지에서 잠시 쉰 후 

다시 바데풀 수영장으로 왔습니다. 





푹 쉬고 체력 보충하고 다시 열심히 놀기 시작!





뜨거운 태양만큼 시원한 물 속입니다. 





평일에 오면 그래도 한산한 편이어서 놀기가 더욱 좋아요. 





총각 때는 52kg이었는데 이제는 72kg을 넘는 돼지가 된 모습. ㅠㅜ 

언젠간 저 살들을 모두 근육으로 바꿀 날을 꿈꿔봅니다. 

(누구나 꿈은 꿀 수 있으니까....ㅎ)





장난꾸러기 첫째는 폭포를 맞는 것이 재미있나봅니다. 





코 막고 계속 폭포 사이를 왔다 갔다. 

모험 정신이 강한 다솔군. 

부전자전인가봐요. 





파워레인저에 푹 빠져 있어서... 

저 포즈는 정글포스 중 하나의 모습입니다. ^^;;;;





체력이 얼마나 좋은지 하루 종일 놀아도 끄떡없어요~





아이들이 놀기에 안전하고 충분히 재미있는 이천 테르메덴.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과 같이 가족끼리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렇게 좋아하니 안 올 수 없겠죠? 





버섯 폭포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다솔군도 몇번씩 왔다 갔다를 반복~





아이들이 탈 수 있는 슬라이드도 있어요. 

타고 내려오는 사람은 저와 다솔군. 





두번 타고 나서는 무섭다고 안탄다네요. 

재미있기만 한데 말이죠. ^^





조그만 슬라이드에서도 물만 잔뜩 먹은 다솔군. 





이런 건 언제 타볼래? 





슬라이드 안타도 튜브 타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것 같아요. 





둘째야 말할 것도 없죠. 

물에만 있어도 행복해하는 둘째. 





실은 오기 전에 수영장 간다고 하니 가기 싫다고 막 울던 둘째에요. 

중이염 때문에 고생을 많이해서 수영장에 트라우마가 생겼던 모양이에요. 


하지만 이천 테르메덴에서 트라우마를 극복~! 




응? 극복했다며? 





둘째가 이렇게 서럽게 우는 이유는? 





장난꾸러기 엄마 때문!!!! 

튜브를 뺏어갔어요. 





물에 들어가고 싶은데 엄마가 튜브를 빼앗아가버려서 울고 있었던 것이죠. 





다시 튜브를 타니 행복한 함박 웃음~! 

트라우마 제대로 극복했구나! 





이제 자주 데려와도 되겠어요~~





뭐 첫째는 언제나 그렇듯.... 

모험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리찢기 묘기를 보여주는 둘째.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신나게 수영을 한 후

목욕까지 끝~! 

목욕탕을 찍을 수 없었지만, 

온천물이 정말 최고입니다. 

그리고 야외에 노천 온천도 있어서 더욱 좋아요. 





마감시간까지 꽉 채워서 놀고, 

다시 인디언빌리지로 왔습니다. 





이제 좀 쉴까 했더니...

축구하자도 조르는 아들. 





넌 진짜 에너자이저구나. OTL

카메라 들고 공 찼더니 카메라 내려놓고 제대로 공차라고 주문하는 아들 때문에

더 이상 촬영은 못했어요. ㅠㅜ





신나게 공차고 놀았더니 어느새 날이 저물었네요. 





치사하게 혼자만 쏙 들어가버리는 아들!





이렇게 즐거웠던 하루가 지나갑니다. 





텐트 안에 불을 켜 두니 더욱 운치 있죠?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하루.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면서 테르메덴으로부터 브랜드 체험권을 제공 받았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 이천테르메덴
도움말 Daum 지도
2 0
여행/국내여행





이천 테르메덴의 인디언빌리지 이야기. 

첫째번 이야기는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특별한 하루

에서 다루었는데요, 


이어서 두번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천 테르메덴의 바디풀 수영장 드디어 입성!





아이들은 너무나 신나합니다. 

중이염 때문에 한동안 물놀이를 하지 못했던 둘째. 

이번에는 조심스럽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수영을 해 보았어요. 





오빠가 계속 괴롭해서 속상한 둘째 다인양. ㅠㅜ





무섭다고 하는데 자꾸 동굴 속으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오빠는 왜 항상 동생을 괴롭힐까요? 

신기한 건 괴롭히는 오빠도 세상에서 가장 좋다는 속없는 둘째. 





온천물이라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들여 보낼 수 있어요. 





곳곳에 풀장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어요. 





슬라이드도 있긴 한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타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물에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도 신나하는 아이들입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튜브 없이 수영을 하기 시작한 다솔군. 

구명조끼를 보고 구름빵이라고 하네요. 

둥둥 떠 다닐 수 있으니 말이죠.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역시 여행은 가족여행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b





둘째도 이제 물에 잘 적응을 하게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는 다솔군. 

배영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에서는 태어났을 때부터 배영 연습을 시킨다고 해요. 

본능적으로 물에 빠지면 배영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물에 떠서 숨만 쉴 수 있어도 익사 사고는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나게 놀고, 수영 연습도 열심히 한 후 지쳐버린 체력. 

아이들은 안 지쳤지만, 부모가 먼저 지쳐버린다는.... ^^;;;; 





잠시 체력 회복을 하기 위해 인디언빌리지로 왔습니다. 





뜨거운 햇빛에 몸을 말려보기도 하고, 

너무 뜨거우면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인디언텐트 안으로 들어가기를 반복~





그 사이에 저는 바베큐를 준비합니다. 

이런데 나와서 아빠가 해야 할 일은 역시 고기를 굽는 것이죠. ^^





아내는 준비해온 채소를 씻으러 출발~ 





소시지와 삼겹살을 열심히 구웠어요~ 





그동안 아이들은 인디언텐트 안에서 쉬는 중이고요. 





고기가 노릇노릇 익어가고 이제 점심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식사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소시지도 준비 완료!





준비 다 되었으니 일어나라~~





밖에 나오니 말을 잘 듣는 아이들입니다. ^^





다이어트 중인 아내는 새송이버섯으로 한끼를...





물론 많이 먹어야겠죠~ ㅎㅎ





저는 살 찌우는 중이라 ^^;;;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었어요. 

1박 2일이니 운전을 안해도 되기에 맥주도 마실 수 있고, 

정말 최고였습니다. 





준비해간 밑반찬과 함께 야무지게 먹고는





시원한 인디언텐트 안으로 들어와서 쉬었어요. 

1박을 하면 이불도 준답니다. 





노트북으로 노래를 틀어놓고, 





태권도에서 배운 신나는 춤을 추는 다솔군~! 




아이들의 재롱에 하루가 즐겁습니다. ^^

아이들도 즐겁고, 부모도 즐겁고, 

가족 모두 즐거운 이천 테르메덴~! 


무더운 여름에 떠나보세요~! 




이 글을 쓰면서 테르메덴으로부터 브랜드 체험권을 제공 받았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 이천테르메덴
도움말 Daum 지도
0 0
여행/국내여행




올 여름의 첫번째 휴가는 바로 이천 테르메덴이었습니다. 

휴가를 어디로갈지 고민이 많은데, 

서울과 가깝고 차가 너무 막히지 않는 곳으로 다녀오고 싶었어요. 





그래서 간 곳은 이천 테르메덴~! 

그간 이천 테르메덴에 자주 갔었지만, 

이번에 카라반과 인디언빌리지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인디언빌리지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했죠. 





이천 테르메덴 옥상에 있고요, 

인디언텐드 안을 보면 없는게 업습니다. 


에어컨에 보안 서랍에 냉장고까지!





타월과 전기장판 그리고 메트도 준비되어 있어요. 





옷걸이에는 젖은 옷을 말려 놓으면 됩니다. 





인디언빌리지는 동물들의 모양으로 구별이 되는데요, 

저희가 머문 인디언텐트는 부엉이텐트였어요. 





등도 있어서 밤에 은은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인디언텐트를 비울 때에는 중요한 귀중품은 여기에 넣어두면 되요. 





냉장고도 냉동실과 냉장실이 구분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높았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화장실이 공사중이어서 아랫층을 이용했어야 했는데요, 

거의 다 만들어가는 중이어서 이게 다 완성되면 화장실을 이용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10개정도의 인디언빌리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켠에는 족구장도 있어요. 

가족 단위나 회사 워크샵으로 오면 좋겠죠? 





아랫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인데요, 

저희가 갔을 때는 고장이 나서 걸어다녔다는...ㅠㅜ 

다행히 밤에는 고쳐놓았더라고요. 





인디언빌리지가 있는 하늘정원에서 본 테르메덴의 모습입니다. 

개장 전이라 사람들이 아직 없어요. 





식기 세척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전자렌지도 있다고 하던데 저희가 갔을 때는 전자렌지는 없었고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었어요.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가 될 인디언빌리지. 





바베큐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디언빌리지는 전화 예약이 가능하고요, 

031-645-2000 번으로 예약을 하면 됩니다. 





종일권과 1박 2일권이 있는데요, 

종일권은 월,화,수,목,금요일은 22만원, 

토,일요일, 공휴일 26만원이고 입실은 10시에서 퇴실은 당일 오후 6시에요. 

7월 19일~8월 17일까지 극성수기에는 전요일 26만원입니다. 





1박 2일권은 

일,월,화,수,목요일 26만원이고, 

금,토,공휴일은 30만원입니다. 

4인 숙박이 기본이고, 입실 10시에서 퇴실은 다음 날 오전 8시, 

또는 입실을 오후 8시에 할 경우 다음 날 오후 6시까지로도 선택할 수 있어요. 


바데풀 수영장 4인 이용권과 2리터 물 1명, 

바베큐 식제료 (돼지목살 600g, 프랑크소시지 2개, 상추, 깻잎, 마늘, 고추, 쌈장, 김치, 햇반 2개), 

바베큐 도구, 가스그릴등이 포함된 가격이에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나 신나했어요. 

어마무시하게 큰 인디언텐트에서 놀게 되었으니 말이죠. 




그냥 인디언빌리지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 다솔군입니다. ^^




가져온 짐들을 정리하는 동안





아이들은 인디언텐트의 구석 구석을 탐색 중~





중요한 물품들은 금고에... 

카메라와 노트북, 지갑등을 넣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닫으면 저절로 잠금 장치가 실행됩니다. 





따스한 아침 햇살을 즐기는 다솔군. 





썬텐 배드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했어요. 

옥상에 있어서 햇빛은 정말 제대로 들어옵니다. 




입구에는 드림캡쳐 및 다양한 인디언 장신구들이 있었어요. 





느낌 제대로죠? 





아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장난감~~ 

만지지마~~~





2층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곳을 통해 이동하면 됩니다. 

음식물의 경우는 사무실에 맡겨두면 인디언빌리지로 옮겨줘요. 





바데풀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온천이기 때문에 물도 정말 좋아요. 





평일인데도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야외에도 풀장이 연결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카페테리아를 지나서 쭉 올라가면





아이들을 위한 키즈 놀이터도 있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우선 여기서 땀을 한껏 내준 후 가면 되겠죠? 







정말 땀이 범벅이 될 정도로 열심히 뛰어 노는 아이들. 

에너자이저들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열심히 놀게 한 후 





아이스크림도 먹었어요. 

쪽득 쪽득한 터키 아이스크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나. 




결코 주지 않는 아이들...ㅠㅜ 


이렇게 재미있는 곳에 데리고 왔는데 아빠 아이스크림 한입 안주다니!!! 


배신감을 느끼며

수영장으로 향했는데.... 


to be continue~~




이 글을 쓰면서 테르메덴으로부터 브랜드 체험권을 제공 받았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 이천테르메덴
도움말 Daum 지도
0 0
여행/국내여행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자연을 찾아 떠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오늘은 전남 쪽 리조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느랭이골인데요,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친구나 가족끼리 모여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글램핑 BBQ 세트 메뉴도 즐길 수 있는데요, 
삼겹살, 목살 BBQ 세트는 2인 기준 4만원이고, 
소고기 BBQ 세트는 2인 기준 7만원에 즐길 수 있답니다.

패키지로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글림핑장 한편에는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숙소 안의 모습인데요,
호텔 못지 않은 모습이죠? 
캠핑할 때는 공동 샤워장과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데요, 
글램핑 텐트 내에는 쾌적한 개별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어서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느랭이골 글램핑 자연리조트는 말 그대로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를 이용해 주변 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조성되었고요, 전라남도의 맑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지리산과 백운산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피톤치드가 나오는 편백나무가 가득한 편백나무숲에서 힐링도 할 수 있고, 
호텔급 고급 시설에서 편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글램핑의 묘미.
캠프파이어죠.
가족끼리 옹기 종기 모여서 캠프파이어를 즐기면 또 하나의 새로운 추억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내부의 모습인데요,
뛰어노는 아이들로 인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아이들은 자연을 벗삼아 놀고,
부부끼리 캠핑 의자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면 될 것 같아요. 


느랭이골 글램핑 자연리조트는 느랭이골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느랭이란 암고라니 또는 암노루를 부르는 호남 지방의 사투리라고 합니다.
휴양림이 위치한 골짜기가 느슨하고 완만한 선을 그리며 길게 늘어선 형상을 보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백운산 끝자락에 위치하여 남북으로 마주하고 있는 지리산과 섬진강 700리 물길이 마감하는 곳에
느랭이골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죠?

 
편백향기숲도 있고, 구름 위 신비의 폭포, 올챙이 계곡과 허브 암석 정원까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마음껏 누리고 올 수 있어요.



객실 내에 샤워부스와 화장실
모든 가구는 편백나무이고, 천연 라텍스 메트리스를 넣은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타요 닮은 느림보 버스를 타고 느랭이골을 한바퀴 돌 수도 있답니다.


1박에 2인(최대 4인)일 경우 주중 250,000원, 주말 290,000이에요.

쿠팡에서 쿠팡가로 진행하고 있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쿠팡 바로가기: http://bit.ly/1pOMn5o

느랭이골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본 포스팅은 느랭이골의 현금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 느랭이골
도움말 Daum 지도
0 0
여행/국내여행



요즘은 주말 여행을 주로 즐기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당일 치기 혹은 1박 2일로의 여행을 원하실텐데요,
이번에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남양주시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양주에는 볼거리들이 정말 많은데요,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더욱 볼거리가 많아져요.
볼거리 뿐 아니라 먹거리도 풍성하답니다.

주말 여행에 맛들린 우리 가족.
피로도 덜 쌓이고,
아이들과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더욱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유기농 테마파크를 적극 추천해드려요. 
여기에 코코몽 팜빌리지가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안성맞춤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달팽이와 코코몽 얼굴만 보고도 아이들은 이미 초흥분상태!




반가워 애들아~
코코몽 팜빌리지는 유기농교실 및 전통 체험장등, 체험 위주로 되어 있어요. 





가격은 어른 4,000원, 어린이 8,000원
24개월 미만은 증빙서류 제출 시 무료입니다.  




시간을 잘 보고 가셔야 하는데요, 
가장 인기가 많은 헛간 놀이터는 키즈카페처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에요.
한번에 30분만 사용 가능하고, 시간별로 정해져 있어서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 합니다.  




안에는 로보콩부터 다양한 코코몽 캐릭터들이 아이들을 반겨주네요. 




로보콩이 되는 것이 소원이었던 첫째 다솔군과 로보콩이 된 둘째 다인양. 
다솔군의 현재 장래 희망은 파워레인저 블루입니다. ^^;;;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 아로미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다인양. 




두리의 유기농교실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곤충들과 새들을 보며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 했어요. 
어릴 적부터 처갓집에서 고추도 따고, 토마토도 직접 따서 먹어서 그런지,
농산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어요.  




여기는 전통체험장. 
가마솥과 항아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널뛰기도 하고, 지게도 지어보고, 투호놀이도 해 보았어요. 




어처구니를 잡고 맷돌을 돌리고, 방아를 찧고, 키도 써보고.... 처음 보는 것들이라 무척 관심이 많더라고요. 
이렇게 하나씩 알아가면서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가는거겠죠? 

요즘 기저귀를 떼는 연습중인 다인양. 
하도 실례를 많이해서 키 하나서서 소금 좀 받아와야 겠어요. 




다음에 간 곳은 케로 동물 농장




전공이 축산학이라 1학년 때 목장에 가서 일을 한 적이 있는데, 소젖 짜다가 소 뒷다리에 밟혀서 죽을 뻔 했죠.
다행히 신발 옆부분을 밟아서 신발이 찢어지고, 옆에만 살짝 멍드는 것으로 끝나긴 했지만 말이죠.  

여기에는 진짜 젖소 대신 모형 젖소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소젖을 짜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우유 대신 물이 나오지만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경험인 것 같아요.  




염소와 산양, 돼지, 공작새등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이건 모형 작물들이에요. 모래놀이를 하며 실제로 심어볼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창의성을 줄 수 있는 체험 공간이었던 것 같아요.  




텃밭배움터에서는 실제로 유기농으로 딸기를 키우고 있었어요. 




진짜 딸기가... 잘 익은 딸기를 하나 따서 먹어보았는데, 맛있었어요. 




여기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헛간놀이터에요. 
트램블린부터, 암벽타기등 각종 놀이기구들이 있었는데요,
조금 좁아서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코코몽 팜빌리지에는 코코몽 기차 운행도 합니다. 
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타보진 못했어요.  




코코몽 팜빌리지 구경을 모두 마치고, 걸어서 5분 거리의 산에들에로 향했습니다. 




양념돼지와 건강쌈밥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넘어가네요. 




아이들의 입맛에도 맞는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반찬도 정갈하고, 음식도 깔끔했어요. 
물론 맛도 있었고요.  




식사를 마치고, 30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있는 중미산 천문대로 향했습니다. 
중미산 천문대는 예약을 하고 가야 하고요, 밤에 가야 합니다.
별을 봐야 하니 말이죠.  




처음에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가장 좋았던 곳이기도 했어요. 
너무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좀 힘들지만, 초등학생만 되어도 정말 많이 배울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심취해서 들었습니다.  




천문학 박사님이 직접 설명해주시는데요, 이론에 대해 본 후 날씨가 좋으면 별관측을 하러 갑니다. 
만약 날씨가 좋지 않아서 별을 못보면 표를 다시 준다고 해요.
그리고 다음 번에 다시 방문했을 때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무지 집중해서 듣고 있는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은 저 뒤에 격리.  




열정적으로 별에 대해 알려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는데요, 




우주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정말 엄청나게 많은 수의 별이 있고, 우리가 사는 지구는 먼지보다도 작은 곳이라는 점.
그 많은 별들의 위치와 이름을 모두 과학자들이 찾아냈고, 지금도 계속 찾아내고 있다는 점.
우주는 지금도 변하고 있고, 우리의 빛은 찰라에 불과하다는 점등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아쉽게도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야광풀로 별을 그리는 체험학습을 하게 되었어요. 



야광풀을 지도에 그려 넣고 불을 끄면 자신이 그린 멋진 나만의 별그림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당일 코스로 여행을 해 보았는데요,
간단하지만 알찬 여행이었어요.

아이들에게도 많은 학습과 놀이를 할 수 있게 해 주었고,
맛있는 식사와 별까지 보고 왔으니 말이죠.


아이들과의 즐거운 여행.
경기도 남양주로의 당일 여행을 추천합니다. 

0 0
여행/국내여행


이천 테르메덴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겨울에 마땅히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갈 곳이 없는데요, 온천으로 만든 수영장이라면 아이들과 함께가기 딱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멀리 강원도까지 다녔는데 가까운 이천에도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수영복 장착 완료! 수영장을 많이 다닐 것 같아서 아예 구명조끼까지 다 구입을 하였습니다. 


테르메덴에는 재미있는 공간들이 많았는데요, 닥터피쉬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아이들은 20분에 3천원이고, 성인은 5천원에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넓은 수영장이 실은 온천수인데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온도에요. 


곳곳에 마련된 둥그런 곳에 가면 따뜻한 온천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영을 하다가 좀 춥다 싶으면 바로 들어갔죠. 


옹기 종기 모여서 몸을 녹이는데는 그만입니다. 


2층에서 1층을 바라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2층의 카페테리아에서 아래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어린이와 함께 간 어른들이라면 아이들의 안전을 위에서 살펴볼 수 있겠죠? 


대박 하이라이트는 바로 야외 수영장입니다. 김이 펄펄 나는데 여기는 나중에 설명드릴께요. 


의자는 유료로 사용할 수 있고요, 투명 방수인 백을 하나 들고오면 짐들을 넣어둘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데풀 프로그램이라고 피로회복코스, 비만관리코스, 피부미용코스로 코스별 프로그램도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남탕 들어가는 입구에는 의무실이 있습니다. 


그 옆에는 구명조끼 및 썬텐베드 대여소가 있었는데요, 튜브 공기주입하는 곳도 이곳에 있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카페테리아에요. 


다솔군의 비장한 모습. 오랜만에 수영장에 와서 그런지 들떠 있던 다솔군은 이 날 튜브를 떼고 구명조끼 수영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튜브를 꼭 잡고 매달려 있었어요. 


물을 무척 좋아하는 다솔군과 다인양. 베트남 나트랑 해변에서 태풍 파도에 휩쓸려 죽다 살아난 이후로 처음이네요. ^^;;; 역시 수영은 안전한 수영장에서 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런 작은 미끄럼틀도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즐거움이죠. 


카페도 있어서 간단한 음료는 바로 즐길 수 있어요. 


저희는 다시 위로 올라와서 푸드코트로 향했습니다. 


미리 가운을 준비해가서 귀여운 개구리가 되어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이런 가운은 필수인 것 같아요. 


오므라이스와 


돈까스를 시켰는데요, 양이 제법 푸짐해서 아이들이 다 먹기에는 넉넉했어요. 


수영을 해서 배가 고팠는지 열심히 먹는 다솔군입니다. 


다인양도 우선 토마토부터 하나씩. 


옆에는 마트가 있어서 간단한 과자나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었어요. 


식사도 했으니 이제 다시 수영장으로 고고씽~! 


이번에는 과감하게 밖으로 나가보려 합니다. 실내에서 물 속으로 바로 야외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따뜻한 온천수 덕분에 추위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한증막도 있었어요. 


모락 모락 피어오르는 김이 온천의 따뜻함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다들 정말 신나게 즐기는 모습이었는데요, 야외에서 즐기는 온천의 상쾌함은 이로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서 올라가보았습니다. 


계단에는 온천수가 흐르고 있어서 발만이라도 따뜻하게 올라갈 수 있었어요.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중간에 가족탕 같은 온천이 있었고요, 


제일 위로 올라가니 마운틴 슬라이드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타고 내려가면 아래 탕으로 쏙 빠지는 슬라이드였는데요, 울퉁불퉁하여 스릴 만점입니다. 


아래에는 작은 미끄럼틀도 있었어요. 


계속 야외에서 수영하고 싶었지만, 튜브에 타고 있던 다인양은 너무 추워해서 얼른 데리고 들어와 온천에 담갔죠. 입술까지 파래졌더라고요. 야외로 나갈 때는 튜브보다는 구명조끼를 입고 들어가면 더 상쾌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솔군은 이제 튜브를 버리고 구명조끼만으로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냥 뛰듯 발을 구르기만 하는데도 무척 빨리 앞으로 나아가더라고요. 아이도 자신이 물에 떠서 간다는 것이 신기했는지 계속 수영을 즐겼습니다. 


이젠 여유롭게 V까지 그리는 다솔군. 


반면 다인양은 얼어죽기 일보직전. 


이 날 테르메덴에서 우리 가족 최대 수영 기록을 세웠는데요, 무려 6시간이나 수영을 했답니다. 보통은 2~3시간이면 지쳐서 쓰러졌는데, 이 날은 온천이 좋아서 그랬는지 6시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어요. 이 날 처갓집에 내려가야 했기에 장거리 운전을 위해 하다가 나온 것이었는데요, 정말 작정하고 오면 더 놀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서울에서 1시간정도의 거리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앞으로 이천 테르메덴에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3 0
여행/국내여행


어릴 적에 부모님과 함께 산정호수에 놀러갔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덧 내가 부모가 되어 산정호수에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오게 되었습니다. 산정호수 바로 앞에 있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알프스의 작은 베네치아라 불리는 프랑스 안시는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도시이자 프랑스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인 안시(Annecy)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안시를 가져다 놓은 듯한 고풍스런 한화리조트 안시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가족여행으로 추천합니다. 


내부로 들어서니 고풍스런 분위기가 유럽의 신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는데요, 큰 크루즈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도 들어, 아이들은 이미 초 흥분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키를 받아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저희는 3층으로 방을 받았네요. 

 
리모델링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복도 통로도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방의 모습입니다. 정면으로 쇼파와 테이블, 그리고 TV가 보이네요. 발코니도 꽤 큰 편입니다.

 
방의 내부 또한 화이트 & 레드로 모던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공간 활용을 잘 한 것 같습니다. 

 
미닫이 문으로 침실이 나뉘어 져 있었는데요, 트윈베드 역시 화이트 & 레드로 통일성을 주었습니다. 폭신한 침대에 얼른 눕고 싶었어요. 

 
하지만 바로 아이들에게 침대를 뺏겨버리고 말았네요. 신나서 침대 위를 폴짝 폴짝 뛰는 아이들에게 침대를 양보했습니다. ^^;

 
거실에는 거울과 쇼파, 낮은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고요, 바닥은 강화마루로 되어 있었습니다. 샷시도 새롭게 해서 방음이 확실하게 되었어요.

 
왜냐면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서 창문을 열면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거든요. 창문을 닫으면 옆에 계곡이 있는지도 모를 정도랍니다.

 
부엌의 모습입니다. 냉장고와 싱크대, 2구짜리 인덕션 렌지가 있습니다. 서랍 안에는 4인가족 이상이 먹을 수 있는 그릇과 식기류들이 있었어요.

 
수저도 넉넉히 있었고, 와인 오프너도 있습니다.


메인 발코니 외에 부엌 쪽으로 미니 발코니도 있었어요. 

 
발코니에서 바라본 한화리조트 안시의 모습입니다. 산과 계곡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하는 풍경이죠?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를 둘러보기 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엘리베이터 옆에 쉴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이런 작은 공간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디테일이 돋보였습니다. 

 
위에서 바로 본 모습인데요, 엔틱한 엘리베이터의 모습과 1층의 카페라끄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우선 지하로 내려가서 음료수부터 샀어요. 지하1층에는 Fresco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음료와 먹을거리, 생필품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신나하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뽀로로 음료수를 증정해주었습니다. 정말 신난 표정이죠^^?

 
지하에는 볼거리가 많았어요. 노래방도 있었고,

 
엔터테인먼트 존인 조이아에는 다트와 탁구대, 게임기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포켓볼과 4구를 칠 수 있는 당구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파도 지하 1층에 있었는데요, 투숙객에게는 할인되어 7,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에는 온천탕이라 촬영을 하지 못했는데요, 여러개의 탕이 있고, 사우나 시설이 되어 있었습니다. 온탕이 매우 컸고, 그 옆에 열탕, 그리고 냉탕이 있는 구조에요. 전 첫째 다솔군과 함께 온천을 하러 갔는데, 신난 다솔군은 나올 생각을 하지 않더라고요. 온천 물이 정말 좋아서 샤워를 하고 비눗물이 가시지 않은 줄 알고 계속 행굴 정도랍니다. 노곤한 몸을 풀 수 있는 온천. 한화리조트 안시에 갔다면 꼭 해야 하는 필수코스에요. 

 
온천에서 나와서 가족을 기다릴때 안마 의자에서 몸을 풀면서 TV를 보면 하루 피로가 싹 가실 것 같아요.

 
탕이라 남탕과 여탕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온천이 너무 좋아서 안에도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촬영은 여기까지. 신발장의 모습입니다. ^^;;;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안시에만 있는 특별한 룸이 있었어요, 바로 단체룸인데요, 전국에서 이곳 밖에 없다고 하네요. 기준인원 20명에서 최대 30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단체룸이에요. 가족이나 친구, 소모임같은 것을 하기에 훌륭한 공간이고요, 노래방 시설까지 안에 갖춰놓고 있습니다. 

 
안에는 따로 방이 하나 더 있고요, 이불이나 옷장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어요.

 
MT나 워크샵을 와도 좋을 정도로 굉장히 넓은 공간입니다. 

 
부엌의 모습이고요, 서랍 안에는 충분한 식기류와 주방 용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기밥솥도 3개나 준비되어 있고, 부족하면 더 추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화장실과 세면실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많은 인원이 들어오다보니 샤워를 하는 사람과 볼일을 볼 사람이 겹치지 않도록 배려한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단체룸은 회원일 경우 주중 350,000원이고요, 주말에는 500,000원입니다. 비회원일 경우 주중에는 500,000원, 주말에는 700,000만원이니 참고하세요.



저희가 간 날에는 비가 많이 오는 장마 기간이었어요. 휴가기간을 잘 맞춰서 갔는데 이번 장마는 정말 길었어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밖에는 장대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올수록 리조트가 빛을 발하게 되는데요, 리조트 안의 부대시설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모자르기 때문이죠. 


이렇게 넓은 공간에 다목적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족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까지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홀인데요, 비가 와도 이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죠. 또한 야외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거나 햇빛이 너무 뜨거우면 체육활동을 하기 힘든데요, 다목적홀을 이용하면 365일 언제나 체육활동이 가능합니다. 


에어컨도 3대나 있어서 미리 다목적홀 사용을 로비에 이야기하면 추울 정도로 시원하게 준비시켜 줍니다. 


저희는 배드민턴을 하기로 했어요. 아이들은 처음 보는 배드민턴 라켓에 흥미를 보였는데요, 생각해보니 가벼운 라켓이어서 아이들도 가르쳐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이 라켓을 들은 모습이 제법 폼이 나죠? 


아내와 저는 오랜만에 배드민턴을 실컷 쳤는데요, 어릴 적에 배드민턴을 자주 쳤었는데 다시 쳐보니 정말 재미있었어요. 


아내와 함께 몇세트를 치고 나니 첫째 다솔이도 해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셔틀콕을 손으로 던져주어 쳐보게 했는데 의외로 굉장히 잘쳐서 놀랐습니다. 소질이 있는걸까요? ㅎㅎ 

 
배드민턴의 매력에 푹 빠진 첫째와 심심한 둘째의 모습.

 
오빠와 둘이 노는 것이 시샘이 났는지 셔틀콕을 얼른 주워들고는 도망치고 있습니다. 다인아, 어디가?  

 
다목적홀은 족구나 농구, 배구, 베드민턴 이용시 각 종목 당 3시간에 150,000원, 하루 빌리는데는 700,000원, 오전만 혹은 오후만 빌리는데는 400,000원입니다. 이용 시 참고하세요. 



지하 1층에 레스토랑 아르떼(Arte)가 있어서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쾌적하고 넓은 공간이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저희 가족도 한자리를 차지하고 앉았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좀 일찍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뽀로로 물컵을 보고 매우 반가워하는 다인양. 베이비체어도 있어서 편했답니다.


둘째가 하는 것은 꼭 따라하는 시샘많은 다솔군. 자기도 베이비체어에 앉겠다며 땡깡을 부리더니 결국 뽀로로 물컵과 식기, 수저까지 받아낸 후엫 만족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누구 닮았니? ㅎ 

 
식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갈한 반찬들이 먼저 나왔네요.

 
우선 아르떼의 대표메뉴인 산채 돌솥 비빔밥입니다. 송이버섯이 들어가 있는 건강식이죠. 

 
다음은 새송이 버섯이 위에 올라가 있는 철판 소고기 떡갈비입니다. 

 
노릇하게 잘 구어진 간고등이 구이 정식입니다. 지글 지글 철판에 나와서 더욱 맛있었어요.

 
입맛 돋구는 냉면까지. 진수성찬이죠?


비빔밥 한숟갈 먹고, 떡갈비 먹고, 비빔냉면 한젓갈로 마무리. 먹방샷입니다. ^^;;

 

식성 까다로운 다솔군도 잘 먹네요. 아르떼 음식 추천합니다. 떡갈비 정말 맛있고요, 돌솥비빔밥도 맛있어요. 간고등어 정식은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답니다. 


저녁 식사도 배부르게 했겠다, 조이아에 와서 신나게 놀았어요. 우선 탁구를 먼저 쳤는데요, 프레스코 카운터에 이야기하면 탁구 라켓과 공을 줍니다.


연애할 때 아내와 함께 탁구를 즐겨 쳤었는데, 그 때 생각이 새록 새록 나더군요. 연애할 때 기분으로 탁구를 쳤습니다. ^^

 
라켓은 양면과 단면 골고루 주고, 공도 2개가 담겨있는 바구니를 받아왔습니다.

 
탁구 신공 발휘하는 다솔군. 마치 정확하게 스핀을 걸어 친 것처럼 나왔지만 실은 헛방질입니다. 시선만은 프로급이죠^^?

 
계속되는 헛방질에 어느 순간 첫째와 둘째가 나란히 레이싱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두더지게임에 도전하는 다솔군. 한놈만 팬다는(?) 눈빛으로 한쪽을 주시하고 있다가 시작과 함께!

 
얍! 했지만, 두더지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죠.

 
어느새 와서 오빠를 응원하는 다인양입니다. 튀어나오는 두더지가 신기한가봅니다.

 
이 모습은...

 
소싯적 오락실에서 살다시피했던 실력을 내 뿜는 아빠인 저의 모습입니다. 스마트폰 게임으로는 오락실의 실감나는 재미를 따라잡을 수 없죠. 역시 지금해도 재미있더군요.

 
그 틈에 껴서 버튼을 누르며 자신이 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 다인양입니다.

 
오락실의 재미에 푹 빠져버린 다인양은 그 후로도 계속 조이스틱을 놓지 못하고 계속 앉아있었다는...

 
즐거운 저녁 식사와 휴식 시간을 마치고 산책을 하기로 했어요. 도중에 갑자기 소나기가 와서 다시 들어오긴 했습니다만 잠시 비가 그쳤을 때 리조트 밖을 구경했습니다.

 
비만 안왔어도 저 계곡에 들어가서 발 담그고 신나게 노는 건데 하며 아쉬워하는 다솔군입니다. 주중 내내 비가 와서 물이 많이 불어 있는 상태였어요.

 
물보라와 안개가 어울어져서 운치 있는 모습입니다.

 
밤에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낮의 모습보다 밤의 야경이 더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앞에 흐르는 물 소리와 어울어져서 마치 프랑스 안시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안시입니다.


 길 건너편은 산정호수로 가는 길인데요, 비가 와서 바로 앞에 있는 산정호수에는 갈 엄두도 못냈지만 폭포까지는 다녀왔습니다. 폭포 물이 엄청난 괴음을 낼 정도로 많았는데요, 밤에 보는 폭포는 사진에는 잘 안나오지만 장관이었습니다. 


 리조트 앞의 계곡도 만만치 않았지만 말이죠. 

 
이렇게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푹신한 침대에서 푹 자고 일어나서 1층에 있는 카페라끄로 향했습니다. 조식 뷔페를 먹기 위해서죠.

 
연두부 정말 좋아하는데 아예 통채로 있어서 2개나 먹었어요.

 
다양한 빵 종류가 있었고요,

 
셀러드와 디저트 과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국과 밥도 있고,


식사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료수와 시리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커피와 방금 구은 빵을 먹을 수 있는 오븐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바로 이 크로와상 빵입니다. 제가 먹어본 빵 중에 가장 맛있었는데요, 아직도 그 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아내와 연신 감탄을 하며 먹었는데 역시 바로 구운 빵이 최고더군요. 

 
커피와 함께 먹으면 끊임없이 뱃속에 들어가기 때문에 주의하세요. ^^;;

 
주방장님이 직접 계란 후라이를 해 주시기도 합니다. 

 
지난 밤 저녁에 이어서 아침도 만찬이네요. 

 
창가에 앉아서 조식을 먹으며 아쉽지만 1박 2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비는 그치지 않았지만 폭포를 안보고 갈 수가 없어서 다시 한번 폭포를 찾았습니다. 정말 다시 보아도 장관이더군요. 산정호수를 가려고 시도해보았지만 장대비가 쏟아져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한화리조트 안시여서 비가 와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만끽할 수 있었어요.

 
다음 번에는 화창한 날에 한번 와보고 싶은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안시였습니다.

 
0 0
여행/국내여행


속초의 별장 아파트에 들릴 때마다 들리는 곳인 설악 워터피아. 스파와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설악 워터피아이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고 들어가면 된다.

 
할인되는 카드가 있는지 잘 살펴보고 최대한 할인을 받아서 들어가도록 하자.

 
쏘라노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아이들은 수영복을 입힌 채 워터피아로 향했다.

(쏘라노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로 설악 가족 여행을 떠나다.)

 
신난 다솔군은 벌써 사라지고 안보인다. 잽싸게 안으로 들어간 다솔군. 역시 아이들에게는 워터피아가 천국인 것 같다. 

 
 영수증에 적힌 신발장에 신발을 가져다 놓고 신발장 열쇠를 찍고 입장하면 된다. 

 
안에는 수영복이나 물놀이에 필요한 용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아기들을 위한 방수 기저귀 구매나 수영복 렌탈도 워터피아 안에서 모두 가능하다.

 


남자 탈의실의 모습이다. 락커에 짐을 넣고 위로 올라가면 바로 워터피아가 펼쳐진다. 

 
워터피아로 입장. 파도풀이 정면에 보이고, 왼쪽편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풀과 오른쪽에는 유아들이 놀 수 있는 유아풀이 있다.

 
꿀벌이 되어버린 다솔군. 수영모에 눈에 집혀서 마시마로가 되었다.

 
실내에서 실외로 이어지는 유수풀도 마련되어 있다.
 


어른들을 위한 레일이 있는 수영장. 수영 연습을 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하면 된다. 

 
왼쪽으로 내려가면 스파가 곳곳에 펼쳐져 있다. 겨울에 오면 스파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위에는 춥고, 몸은 따뜻한 그 느낌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그런데 여름인데도 스파가 반가웠다. 그건 금새 추위를 느끼는 아이들 때문이었다. 물 속에서 30분 정도 놀면 아이들은 금새 추워한다. 생각해보면 워터파크같은 곳에 아이들과 가서 2시간 이상 놀아본 적이 없었다. 애들이 힘들어해서 어쩔 수 없이 나와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그런데 이번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6시간이 넘게 놀 수 있었다. 이유는 바로 스파 덕분이었다. 


17m 높이의 슬라이드를 추락하는 듯 급 강하하여 깔대기 모양의 원통을 지그재그로 회전하는 메일스트롬의 모습이 보인다. 


닥터피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아일랜드로 향하는 문이다. 

 
토랜트리버.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했다. 계곡에서 물이 쏟아지는 듯한 급류 물살과 높은 파도를 느낄 수 있는 유수풀로 새롭게 마련된 워터피아의 놀이기구이다. 파도풀과 유수풀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이었고, 파도가 쎄고, 물의 흐름이 빨라서 레프팅을 즐기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

 
120cm 이하의 아이들은 안전상 탈 수 없기 때문에 아쉽지만 다솔군은 내년에 와서 타야 할 듯 싶다.


급류를 즐기는 사람들. 내년에는 꼭 다솔이와 함께 타야겠다. 

 
옆에는 각종 스파 프로그램이 있는 아쿠아동이 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이런 멋진 공간이 펼쳐져 있었다. 소나무와 썬베드, 그리고 파도풀.

 
마치 프라이빗 비치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여유롭고 아이들과 파도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가족들과 카바나 하나 빌리면 여유로운 나만의 파도풀을 하루종일 즐길 수 있을 듯 싶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니 계속해서 재미있는 곳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스파가 곳곳에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들이 있었다.

 
아틀란티스의 모습이다. 바스켓에서 1.2톤의 폭포수가 떨어지며 다양한 장치들을 통해 물이 흐르고 물을 가지고 놀 수 있다. 슬라이드도 낮아서 아이들과 함께 타면 딱 좋다. 물을 활용한 기구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도 충분했다.

 
물의 깊이도 어른 종아리 정도 밖에 안오고 안전 요원도 항상 지키고 있어서 아이들과 아틀란티스에서 꽤 오랫동안 놀았다.


아이가 누으면 땅을 집을 수 있을 정도로 얕다. 땅 집고 헤엄치기로는 박태환 못지 않은 다솔군. 


슬라이드를 한번 타 보았는데, 안전하면서도 재미있었다. 

 
바로 앞에는 키즈&토즈풀이 있어서 어린이와 영유아를 위한 전용 야외 물놀이 시설이 있다. 폼플레이트도 있고, 안전하게 아이들과 놀 수 있는 곳이다.

 
월드앨리와 패밀리래프트. 멀리서도 그 위용을 느낄 수 있는 워터피아의 대표적인 놀이기구 중 하나이다. 22m 높이에서 래프팅하며 슬라이딩하는 월드앨리와 원형 대형 튜브를 타고 360도 회전하며 내려오는 패밀리래프트가 양쪽으로 있다.

 
한쪽편에는 가족들이 휴식할 수 있는 카바나 존이 마련되어 있었다. 물놀이로 지쳤을 때 이곳에서 카바나에서 휴식을 즐기면 최고의 휴가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월드앨리와 패밀리래프트가 있는 익스트림밸리를 바라보면 호수공원과 쏘라노의 9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곳곳에 스파가 있어서 물놀이를 하다가 추위를 느끼면 바로 체온을 올리기 위해 스파로 향하면 된다.

 
15분씩 계속 방영되는 4D 영화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4D 입체 영상에 워터 테마를 추가한 극장으로 특수 방수 의자 위에서 안경을 쓰고, 4D를 즐길 수 있다.

 
이렇게 3D 안경을 쓰고 자리에 앉으면 영화의 내용에 따라 움직이는 의자로 인해 마치 영화속으로 빠져든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아이들과 파도풀에서 신나게 놀았다. 튜브를 산 기념으로 다인양도 파도풀을 태어나 처음으로 즐겨보았다.

 


아이들에게 워터피아는 천국과 같나보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아이들을 보니 흐뭇하기만 하다. 


이곳은.... 한참을 잘 놀다가 둘째 입술이 퍼래졌다. 추워서 덜덜덜 떨면서도 재미있어서 계속 물장난을 하고 있길레 얼른 스파로 데려왔다. 

 

따뜻한 스파로 오니 더욱 신나서 헤엄을 치는 다인양. 히노끼탕을 느끼며 온천을 즐기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스파도 매우 큰 수영장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둘째 다인이가 일어서면 물이 딱 목까지 와서 걸어다니며 안전하게 수영을 즐겼다. 


온천으로 몸도 노곤해진 상태에서 어두운 곳에서 4D 영화를 감상하고 나니 주무시고 계신 다인양. 

 
스파동의 실내 파도풀인 샤크 블루 옆 쪽으로 가면 유아들이 쉴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평상에 재우고 허기지다는 다솔이와 간식을 먹으러 갔다. 



아딸도 있고, 콜팝도 있다. 콜라 위에 닭강정을 올려주는 메뉴를 선택한 다솔군. 전날 먹었던 만석닭강정이 맛있었나보다. 워터피아에 왔으니 특별히 콜라 허락! 

 

허기를 채운 후 또 다시 파도풀로 들어가서 엄마랑 다솔이는 신나게 놀았다. 

 
둘째 다인이가 깨어나고, 던킨도너츠와 STEFF 핫도그에서 한끼를 해결한 후 다시 물에 투입!


마지막으로 한바탕 파도를 즐기고 아쿠아동으로 이동했다. 


스파동에서 아쿠아동으로는 실내 통로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다. 


아쿠아동의 내부 모습.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아쿠아동에서 2층으로 올라가면 키즈파크가 있다. 물기를 닦을 수건을 주고, 추울까봐 비치타워도 제공해준다. 물론 무료로 제공되고, 다양한 놀이들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한 워터파크 중 최고 장시간 놀 수 있었던 설악 워터피아. 다양한 놀이기구들과 스파, 아이들을 위한 시설들로 편하게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설악 워터피아를 추천한다.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공식 블로그: www.hanwhablog.com

- 한화호텔앤드리조트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anwhahotelandresort  


 

0 0
여행/국내여행


아빠 어디가를 볼 때마다 다솔이는 여행을 가자고 조른다. 나 또한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하던 여행이 좋은 추억들로 남아 있어서 되도록 가족과 많은 여행을 하려고 한다. 이번 여행은 속초로 여행을 떠났다. 바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로 가게 된 것이다. 속초에 부모님 별장 아파트가 있어서 평소에는 별장 아파트로 갈 때마다 설악 워터피아를 가곤 했는데. 그 안에 있는 쏘라노에 가게 된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내가 첫째 다솔이만할 때 쏘라노에 자주 왔었다. 그 때 부모님이 나를 태운 줄 알고 서울로 출발하시려다 한참을 간 후에 내가 안탄 것을 알고 차를 멈추셨던 기억이 난다. 바로 사진에 있는 이곳에서 어렸던 나는 부모님 차를 쫓아 죽어라 뛰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이제는 아들과 함께 다시 쏘라노를 찾게 되어서 감회가 새로웠다. 

 
쏘라노 안에는 여러 조각품들이 있었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높혀줄 뿐 아니라 조각품이 놀이터가 되어 함께 즐길 수 있었다.

 
1동부터 9동까지 쏘라노는 총 9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각 동은 모두 통로가 연결되어 있어서 1동으로 들어가도 9동까지 쏘라노 안에서 이동할 수 있다.

 
우선 1층에 있는 로비로 들어섰다. 아치형은 기동들이 마치 유럽의 한 고성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하였다.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였다. 주말이라 그런지 줄이 길어서 옆의 체크아웃하는 곳까지 체크인 장소로 쓰였다. 친절한 안내를 받고, 체크인을 마쳤다. 

 
쏘라노 내부에도 미술 작품들이 있어서 아이들은 신기한 나라에 온듯 이곳을 떠날 줄 몰랐다.

 
쏘라노 안에는 3개의 레스토랑이 있다. 그 중에 해맞이는 5동 1층 로비에 있고, 한식당으로 퓨전 한식과 지역 특선물을 이용한 지역 특화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우리가 머물 숙소는 8동 4층에 있는 곳이었다. 로비에서부터 통로를 따라 8동으로 향하는 중.

 
방은 침대방과 온돌방이 하나씩 있는 패밀리형이었다. 야외 발코니도 있어서 더욱 넓어보였다. 

 
침대가 있는 이곳은 왼쪽에 미닫이 문이 있어서 문을 닫으면 하나의 방처럼 꾸며지는 곳이다.


 아이들을 재우고, 아내와 식탁에서 오붓하게 맥주 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도 하다. 


 주방에는 4인이 앉을 수 있는 식탁과 냉장고, 싱크대, 각종 주방용품 및 전기밥솥까지 준비가 되어 있다. 식기류도 구비가 되어 있어서 음식만 가지고 오면 취사를 해 먹을 수 있다. 


와인잔과 술잔, 커피포트와 머그잔, 전기로 조리할 수 있는 인덕션렌지 1구짜리도 구비되어 있다. 각종 접시와 그릇도 있어서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화장실은 샤워부스가 있고, 비데가 달려 있다. 치약과 칫솔만 가지고 오면 다른 것들은 다 구비가 되어 있다.

 
온돌방도 있어서 아이들을 침대에 재우거나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으 불안하면 온돌방에 이불을 깔아두고 재우면 된다.

 
발코니의 모습이다. 마치 한편의 엽서를 보는 듯 앞에 워터피아의 모습이 펼쳐진다.

 
뒤에는 설악산을 배경으로 워터피아의 신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으니 안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설악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쏘라노는 소품 하나 하나에까지 신경을 쓴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엔틱한 전화기를 보니 정말 유럽의 한 고성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서울에서 속초까지 한달음에 오느 허기가 졌다. 바로 지하로 내려가서 만석 닭강정을 사 먹었다. 속초 중앙 시장의 명물인 만석 닭강정. 항상 줄이 끊이지 않는 만석닭강정은 쏘라노에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즐길 수 있다. 지하의 편의점 앞에서 만석닭강정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은 일반 편의점과 다르게 웬만한 물건은 다 들어와 있다. 슈퍼마켓같은 느낌이었다. 만석닭강정도 여기서 계산하면 된다.

 

가격은 18,000원으로 원래 가격인 16,000원보다 2,000원 더 비싸다. 하지만 속초 중앙 시장까지 가서 주차하고 줄을 한참 서서 가져와야 하는 수고에 비하면 2,000원은 부담없는 차이이다. 

 
오자마자 펼치고 열심히 먹은 만석닭강정. 언제 먹어도 맛있는 닭강정이다.

 
입에 침이 고이는 다솔군. 냠냠 쩝쩝 열심히 닭강정을 먹었다. 약간 매콤했는데도 양념이 달아서 그런지 잘 먹었다.

 
관심을 보이는 다인양. 아직 매운 것을 못먹기에 안에 있는 살코기만 발라줬다. 호시탐탐 내 닭강정을 노리는 다인양.  

 
밥을 먹고 지하 1층으로 내려오니 테라스가 펼쳐져 있었다. 이곳에 앉아서 커피 한잔을 마시면 그 자체가 여유가 아닐까.

'
배부르게 닭강정도 먹고 커피도 한잔 마셨으니 소화를 시키기 위해 산책을 나갔다. 바로 앞에 호수공원이 있어서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기로 했다. 

 
생각보다 꽤 큰 호수가 펼쳐져 있었다. 정자도 있고, 곳곳에 휴식공간도 있었다.

 
호수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호수 위의 정자로 향했다.  

 
헉! 호수 안에는 엄청난 양의 잉어들이 있었다. 어른 팔뚝만한 잉어들이 팔딱거리는 것이 신기한지 다솔군은 한참을 물고기 구경을 하였다.

 
숲 안에 있는 호수, 쏘라노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멋진 풍경인 것 같다.

 
뻥튀기 하나를 던져주었더니 무섭게 달려드는 잉어들. 그렇게 한참을 잉어들과 함께 놀았다.

 
흙길로 되어 있어서 더욱 운치있고, 좋았다. 아이들도 모래를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자연학습을 할 수 있었다.

 
솔방울을 한움큼 집어서 자랑하는 다솔군. 솔방울이 다솔이에겐 야구공보다 더 좋은 장난감이었다.

 
다리에 수술을 잔뜩 묻혀서 이 꽃에서 저 꽃으로 꿀을 따러 다니는 꿀벌의 모습이 신기한지 한참을 꿀벌 구경을 하였다.


 아이에겐 엄마의 손을 잡고 자연을 배우며 이 호수공원을 걸었던 것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가는 길에는 워터피아와 만나는 지점이 있다. 슬라이드를 바로 아래서 볼 수 있기에 더욱 반가웠다. 얼른 워터피아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호수 공원 곳곳에는 조각상과 미술작품들이 있다. 산책도 하고, 자연학습도 하고, 조각상도 구경할 수 있는 호수공원. 쏘라노에 왔다면 한바퀴 돌아보길 추천한다. 

 
주차장 옆 쪽으로는 바비큐장도 있었다. 미리 예약을 하면 셀프 바베큐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미리 정보를 알았으면 바베큐를 해 먹는 건데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여러 가족들과 함께 와서 바베큐를 즐긴다면 캠핑의 묘미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저녁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쏘라노 밖을 나왔다. 5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대포항이 나온다. 속초까지 왔는데 회를 먹지 않고 가면 섭섭할 것 같아서 대포항 난전활어시장을 찾았다. 활발히 이곳 저곳 공사가 진행되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는 대포항. 이곳에 20년 가까이된 단골집이 있다. 

 
횟감들이 싱싱하다. 속초 바다에서 바로 잡아 온 횟감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었다. 

 
광어와 오징어, 전복, 해삼등을 회로 떠서 왔다.

 
물고기가 신기한 다인양은 계속 손가락으로 찔러보며 장난을 치고 놀았다.

 
광어와 서비스로 주신 회. 쫄깃한 자연산 광어가 입맛을 돋구었다.

 
전복과 멍게, 해삼까지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속초의 매력이 아닐까.

 
아이들은 미역국에 회를 넣어 밥을 주고 아내와 나는 배가 터지도록 회를 먹었다.

 
회를 미역국에 넣는다는 것이 좀 아깝게 느껴지긴 했지만, 아이들이 뼈를 발라낼 필요 없이 살코기만 먹을 수 있으니 아이들도 좋아하고 편하긴 했다. 


역시 한참을 먹었으니 산책을 하러 나왔다. 밤에 보는 쏘라노는 또 따른 느낌이었다. 

 
멋진 분수와 조명이 쏘라노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해 주었다.

 
야외에는 하나의 음식점이 더 있다. 바로 산아래 호수위라는 음식점이다. 바비큐와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고,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도 하여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밤을 즐기기에 더없지 좋다. 

 
쏘라노의 야경을 감상하면서 한바퀴를 도는 것도 낭만적이었다.

 
지하에도 즐길거리들이 많았다. 노래방과 당구장, 오락실, 가족룸이 있었다. 가족룸이 특이했는데, 방에는 게임기나 노래방 기계가 구비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다음 날 아침. 아내와 다솔이가 늦잠을 즐기는 사이, 다인이와 나는 1층 로비에서 펼쳐지는 연주를 듣기 위해 왔다.

 
음악을 좋아하는 다인양은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 소리에 매료되어 거의 30분을 저렇게 서서 연주를 듣고 있었다.

 
다인이와 어제 저녁에 보았던 지하로 내려와 키즈클럽으로 향했다.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오픈되는 키즈클럽에는 미끄럼틀과 트렘블린, 책과 장난감등이 구비되어 있었다.
 


웬만한 키즈카페 못지 않게 잘 꾸며 놓았다. 대부분 짐을 정리하는 동안 아빠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이곳에 와서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았다. 아이들이 있으면 아무래도 짐 정리하기가 쉽지 않으니 짐도 편하게 정리하고 아이들도 즐겁게 놀 수 있는 키즈클럽을 이용하면 될 것 같다. 

 
방에 들어가니 어느새 아내가 아침을 준비해두었다. 매운탕을 끓여서 어제 남은 닭강정과 회와 함께 한끼를 근사하게 먹었다.

 
오후에는 워터피아에 가려 했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체크아웃 시간까지 짐 정리하기가 힘들 것 같았다. 이 때 알게 된 팁. 당일 워터피아 영수증이 있으면 오후 4시에 레이트 체크아웃을 해 준다. 워터피아에 가서 우선 표를 끊은 후 영수증을 가지고 로비의 체크아웃하는 곳으로 가서 이 영수증을 보여주면 오후 4시로 체크아웃을 연장해준다. 여유롭게 짐 정리를 하고, 휴식을 하다가 워터피아로 향했다. 

 
가족과 함께 하기 딱 좋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쏘라노 이야기만 해도 너무 길어져서 워터피아 이야기는 다음 이야기로 넘겨야겠다. 리조트 구경만으로도 하루가 금새 지나가는 설악 쏘라노. 다음에는 좀 더 긴 일정으로 와서 쏘라노의 곳곳을 더 즐기고 와야겠다. 여름 바캉스는 속초의 유럽. 쏘라노로~!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공식 블로그: www.hanwhablog.com

- 한화호텔앤드리조트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anwhahotelandresort  

 

2 0
여행/국내여행
제주도 여행을 가본지도 꽤 오래되었다. 어릴 적에 부모님과 함께 3번 정도 다녀왔었는데, 90년대 초반으로 기억한다. 그 때는 제주도가 발전되지 않아서 호텔도 많지 않았던 시기였다. 한라산을 부모님과 함께 올랐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는 체력이 좋았는지 백록담까지 거침없이 올라갔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뒷산도 잘 못오르는데 말이다. 바다를 거닐다 해녀분들이 계셔서 그 날 잡은 한 망을 5천원에 모두 샀던 기억도 난다. 산문어를 그 때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지금도 난다. 그 때 이후로 산문어를 지금도 못 먹어보았으니 한번은 꼭 다시 먹어보고 싶다. 성게와 해삼도 바로 그 자리에서 썰어서 먹었는데 제주도 하면 지금도 그 기억이 자리잡고 있다. 


어릴 적에 가보고 지금까지 못가보았는데 이제는 한번 제주도 여행을 가보고 싶다. 얼마나 많이 변했을까. 자주 찾아가던 함덕해수욕장 앞의 민박집은 그대로 있을지도 궁금하다. 이제는 어느 덧 내 자녀가 내가 여행을 갔던 나이가 되어가고 있다. 얼마 전 다섯살된 첫째 아이를 데리고 등산을 다녀왔던 적이 있다. 한라산을 오르던 그 때 내 체력과 같이 아이는 어디서 그런 체력이 나오는지 계속 뛰어다니며 즐거워했다. 그런 모습을 보니 제주도에 더 가고 싶어졌다.

제주도에서 아이와 한달 살기라는 책을 보고 우리 부부는 아이들과 제주도에서 한달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제주도에서 어떻게 한달간 살 수 있을지 제주도를 공부하고 예산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제주도는 이제 관광지가 되어서 많은 올레길과 관광지들이 생겨났다. 호텔도 많이 생겨나고 동양에서 가고 싶은 섬으로 손 꼽히는 곳이 되었다. 예전에도 섬이라 물가가 비싼 편이었는데, 지금도 역시 예산이 만만치 않게 들어갈 것 같다. 특히나 아이들과 함께니 말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갈만한 곳은 올레길보다는 편의시설이 갖춰져있고, 교육적으로도 좋은 관광지일 것이다. 여러 곳이 있지만 그 중에도 가장 먼저 가보고 싶은 곳은 프시케월드이다. 프시케월드는 세계 최대 실내 상설 스토리 나비 박물관이 있는 문화복합기반시설로 니비와 곤충표본 118점을 비롯하여 한국 나비표본 79종 158점과 세계 각종 곤충 3000여종 10만 여점이 소장되어 있는 세계 최초의 스토리 나비 박물관이다. 아이들이 동물과 곤충에 유독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시기이고, 첫째는 궁금증도 많아져서 꼭 한번 데리고 가서 보여주고 싶다. 파브르처럼 훌륭한 곤충 과학자가 될수도 있으니 말이다. 우리나라에 이런 나비 박물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축복받은 것 같다. 교육적으로나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것으로나 프시케월드는 꼭 들려야 할 곳인 것이다. 

프시케월드 할인권 받기http://www.coupontong.co.kr/n_curat/main/view.php?no=484&_C_=70

프시케월드에는 나비 박물관만 있는 것은 아니다. 거울로 다양하게 사물을 투영하는 거울궁전도 있고,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면서 교감을 나누는 펫가든도 있다. 또한 구불 구불 시로속에서 동화속 캐릭터들을 만나는 고성미로공원도 있고, 1000여점의 보석전시품과 천연보석으로 이루어진 왕실 소품이 있는 퀸즈하우스도 있다. 



둘째 아이는 세살인데도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예쁜 것을 벌써부터 안다. 얼마 전 아이 운동화를 사러 갔는데, 운동화 결제까지 다하고 오는 길에 구도 가게에 보석이 달린 구두를 보더니 바로 운동화를 벗고 그 구두를 신고서는 벗지를 않아서 결국 운동화를 환불하고 구두를 사기도 했다. 오빠 옷을 입으면 입기 싫다고 벗어버리고, 레이스가 달린 옷은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절대로 벗지 않는다. 아마도 엄마를 닮은 모양이다. ^^; 둘째 아이에게 퀸즈하우스를 보여주면 아마도 하루종일 그 안에만 있지 않을까 싶지만 예쁜 보석들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 


상상력이 뛰어난 첫째 아이에게는 거울궁전이 흥미로울 것 같다. 거울의 모양에 따라 다양하게 투영물이 변하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될 뿐 아니라 상상력도 더 자극되어 교육적으로도 좋을 것 같다. 

이곳에 간다는 생각만으로도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지 눈에 보이지만 역시 걱정은 입장료이다. 이왕 간다면 입장료를 할인받아 가고 싶은 것이 당연한 마음이다. 프시케월드와 거울궁전, 퀸즈하우스를 모두 할인받아 갈 수 있다면? 그 뿐 아니라 제주도의 모든 관광지를 할인받아 갈 수 있다면? 그런 서비스가 있으니 바로 쿠폰통이다. 제주도 입장권을 할인받는 법은 쿠폰통에서 찾을 수 있다. 바코드 하나로 제주 120여개 인기 관광지를 할인받을 수 있고, 모바일 바코드 사용으로 여행 기간만 설정해두면 쿠폰통에 등록된 모든 관광지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선결제도 아니고, 후불제라 여행 기간 동안 관광지를 가지 않으면 아예 결제도 되지 않는다. 만약 할인받아야 할 사람이 늘어난다면 매표소에서 바로 할인받는 인원을 늘릴 수도 있다. 


제주도에서 아이와 한달 살기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우리 가족은 무조건 쿠폰통을 구매하여 여행을 다닐 것이다. 어차피 입장료를 내야 한다면 한푼이라도 덜 내고 들어가는 것이 돈을 아끼는 것이니 말이다. 또한 많이 다니면 다닐수록 할인 금액도 늘어나니 우리 부부같이 제주도에서 아이와 함께 살며 놀러다닐 사람이라면 쿠폰통은 꼭 필요한 고마운 서비스인 것이다.

올 여름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더불어 예산도 아껴주는 쿠폰통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쿠폰통 바로가기: http://www.coupontong.co.kr/?_C_=70 
0 0
여행/국내여행


켄싱턴 플로라 호텔 안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 북카페와 포켓볼을 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 안락한 의자등.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가 되어 있다. 일요일 아침에는 활쏘기 체험을 할 수 있고, 골프 연습실과 토요일 밤에는 별을 보며 별자리를 공부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다인양도 호텔이 쏙 마음에 들었는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호텔 구경을 하고 있다.

 
목욕까지 끝마친 다솔군과 함께 밖으로 나갔다.

 
바로 이곳에 오기 위해 말이다. 호텔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바베큐 장소.

 
모듬 세트는 6만원, 한우모든 세트는 9만원이다.

 
우리 가족이 첫번째 도착. 우리가 들어오고 나자 다른 사람들도 한팀씩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금새 꽉 찼다. 오후 2시에 미리 예약을 해두어야 바베큐를 이용할 수 있을만큼 인기가 좋다.

 
중앙에는 공동으로 먹을 수 있는 반찬과 밥 그리고 국이 준비되어 있다. 

 
모듬 세트로 먹었다. 목삼겹살과 새우, 가리비, 소시지, 닭날개, 닭꼬치, 새송이버섯등이 나왔다. 

 
불판에 불을 넣고 슬슬 가열되고 난 후

 
목살도 올려놓고,

 
가리비와 새우도 올려 놓고,

 
소시지와 버섯 그리고 닭날개와 꼬치들도 올려두었다.


나도 열심히 굽고, 

아내도 열심히 굽고, 


다솔이는 열심히 반찬을 나르고, 


아버지는 손녀를 열심히 보시고, 모든 것이 다 잘 세팅되었다. 


잘 익어가고 있는 새우와 보글 보글 끓기 시작하는 가리비,

 
맛있게 익은 소시지와 버섯.

 
그리고 메인인 목살. 노릇 노릇하게 익어가고 있었다.

 
음...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간다. 역시 숯불에 구워야 제 맛인 것 같다.

  
푸짐하게 한 상 차리고 먹기 시작했다.


평소 잘 안먹던 다솔군도 야외에서 직접 구워서 이렇게 먹으니 밥이 맛있나보다. 

 
부드러운 꼬치를 무지 좋아해서 혼자 다 먹어버린 다솔군.

 
온 가족들이 둘러 앉아 각자 테이블마다 하나씩 놓여진 석쇠에 바베큐를 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밥 먹고 나서는 자연 잔디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공놀이를 하는 다솔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하기 더욱 좋은 것 같다.

 
늦은 밤까지 계속된 가족들과의 바베큐 파티. 켄싱턴 플로라 호텔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식이다.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해보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았다. 캠프 분위기도 나고, 가족과 대화도 많아지고, 아이들과 뛰어 놀수도 있는 시원하고 즐거운 바베큐 파티. 캔싱턴 플로라 호텔에 온다면 꼭 한번 예약하고 즐겨보길 강추한다.

캔싱털플로라호텔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kensingtonflorahotel.co.kr/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 켄싱턴플로라호텔
도움말 Daum 지도
0 0
여행/국내여행


쌩하고 달리는 차 안에서도 둘째 다인양은 곤히 잠을 자는 것을 보니 내가 베스트 드라이버이긴 한 것 같다. 한쪽 양말이 벗겨진 것을 보니 아마도 발버둥을 치다가 지쳐 잔 모양이다. 

 
토요일에 냅다 지른 급작스런 여행. 이런 여행을 우리 가족은 어느새 즐기게 되었다. 여행의 맛은 즉흥적인 면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어김없이 차는 무지하게 막혔다. T맵이 없었다면 바캉스가 아닌 카캉스가 될 뻔했다. T맵에는 실시간 교통을 반영하여 길 안내를 해 주기 때문에 좀 막히더라도 그 길이 가장 빠른 길이기 때문이다. 한번은 장인어른과 같이 평창에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장인어른은 일반 아이나비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셨고, 우린 50만원이다 주고 산 아이나비가 망가져서 핸드폰에 다운받은 T맵으로 연결해서 갔는데, 장인어른이 우리보다 2시간이나 늦게 도착하셨다. 그저 고속도로가 제일 빠른 줄로 아는 장인어른 네비게이션은 여주와 문막까지 엄청나게 막히는 길로 가게 되었고, 우리의 T맵은 실시간 분석으로 팔당에서만 약간 막히고 평창까지 하나도 막히지 않는 국도로 인도했기 때문이었다. 그 이후로 T맵을 무한신뢰하게 되었다.

 
각설하고, 우리 가족은 고속도로 식사를 즐긴다. 왠지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아기 참새처럼 짝짝 잘 받아먹는 다인양... 내 딸이지만 너무 사랑스럽다. 다솔이도.. ^^


월정사 부근으로 인도하더니 조만간 저 멀리에 우두커니 우뚝 서 있는 호텔을 발견했다. 한눈에 저곳이 캔싱턴플로라 호텔임을 알 수 있었다. 바로 우리 가족이 묵게 될 호텔이다. 

 
처음 들어섰을 때 매우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대리석 바닥과 흰색 배경이 깔끔한 인상을 준 것 같다. 이 날은 결혼식이 있어서 더욱 화사한 분위기였다.

 
넓은 창과 아늑해보이는 의자가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 주었다. 여느 호텔과는 다르게 앉아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좋았던 것 같다.

 
조식 부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인은 18000원, 소인은 13000원, 유아는 8000원이다. 우린 부페 대신 한정식을 택했다.

 
로비가 특이하게 2층에 있었다. 체크인을 하고 셀프 BBQ 패키지 티켓들도 받았다.

 
방은 2개로 잡았다. 아버지와 함께 왔기 때문에 커넥트 룸을 잡았는데, 방과 방이 연결되어 하나의 방처럼 사용할 수 있다. 어른들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여러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갔을 때, 혹은 남녀가 무리로 갔을 때 커넥트 룸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 가족은 셀프 BBQ 패키지로 와서 셀프 BBQ 패키지와 조식, 월정사, 그리고 양떼목장 입장권도 나왔다. 와우! 벌써부터 가슴이 콩당거린다.

  
방으로 가기 전에 우선 호텔을 둘러보기로 했다. 2층에는 우아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숍이 있다. 그랜드 피아노와 각종 악기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라이브 연주도 있는 것 같았다.

 
2층에는 버그하우스라는 의류 매장도 있었다. 아무래도 바로 옆이 오대산이다보니 등산용품 매장이 입점해 있는 것 같았다.

 
2층에서 내려가는 계단. 2층으로 올라갈 때도 기분이 좋지만, 내려갈 때는 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도 마련되어 있었다.


여기선 WII를 빌려서 게임을 할 수 있기도 하다. 시간당 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옆에는 다트와 포켓볼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다. 다트 옆에는 축구 게임도 있었고, 체스도 빌려준다. 친구들과 함께 맥주 한잔 하면서 즐기기에 좋은 것 같다.

 
지하에는 헬스장도 있다. 각종 머신들과 런닝머신이 있었다.

 
수영장도 있다. 가스통과 슈트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스킨스쿠버도 하나보다. 미끄럼틀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가도 재미있을 것 같다.


 앗! 까불이 다솔군이다. 웃옷은 어디가고 정열의 사나이가 되어 뛰어다니고 있는거니? 


 드디어 룸으로 들어섰다. 엔틱한 마루와 고풍스런 벽지, 옛스러운 창호문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오래된 듯 보이지만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고급스런 느낌이 나는 엔틱함이 마음에 쏙 들었다. 


화장실의 모습. 대리석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이했고, 서양식으로 했는지 배수구가 옆에 한 군데 밖에 없어서 물이 튀면 물바다가 될 수 있기에 물은 안튀게 조심해야 한다. 


 미니 냉장고 안에는 물이 2병 들어 있었다. 물론 무료~ 

 
온돌방으로 했다. 햇빛이 잘 드는 남향이었다. 한 가족이 자기에 딱 좋은 온돌방.

 
한켠에는 이불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위에 선물 포장처럼 띠까지 둘러서 있는 모습이 간단한 소품인데도 새것을 쓰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하였다.

 
테라스까지 완벽! 밖에 보이는 전망은 정말 끝내줬다.

 
대략 이런 모습? 올 때도 홀로 우뚝 서 있더니 전망이 정말 좋았다. 앞에 거침이 없는 전망이 오대산 정상에 올라와 있는 것 같았다.

 
골프 연습장도 있고, 일요일 오전에는 활쏘기도 체험할 수 있다. 오른쪽 아래는 야외 바베큐를 하는 장소이다.


커넥티드 룸의 멋진 연결. 문을 열면 옆집(?)과 연결된다. 옷을 갈아 입거나 잘 때는 문을 닫아주면 바로 분리되기에 프라이버시도 지키고, 소통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한컷! 편안하고 아늑한 보금자리 같은 캔싱턴플로라 호텔에 있을 다양한 이야기들. 지금부터 시작해보겠다. 다음 편에 계속... 
캔싱털플로라호텔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kensingtonflorahotel.co.kr/ 


0 0
여행/국내여행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 들렸다가 헤이리에 가는 중에 식사를 하기 위해 헤이리 입구에 있는 뜰안에 행복을 찾아갔습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 얼마 걸리지도 않고, (15분 정도 소요) 네이버에 "파주 맛집"으로 검색해 보았더니 이곳이 나오더군요. 쇼핑을 많이해서 허기진 배를 이끌고 찾아간 뜰안에 행복. 네이버 검색의 힘을 믿고 찾아갔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헤이리 근처라 그런지 뭔가 예술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것 같죠?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점심 특선이 있는데 주문이 안된다고 해서 한단계 높은 18000원짜리를 시켰습니다. 음식의 맛에 대해서는 개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딱 잘라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제 입맛에는 맞았습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정말 엉망이었죠. 다솔이와 다인이를 데리고 갔는데, 다인이는 아직 어린데다 이제 뒤집기를 해서 의자에 눕혀 놓기는 좀 힘들죠. 그래서 방으로 달라고 했더니 방에는 예약 손님이 있다고 들여보내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자리가 꽉 차니 새로온 손님들을 들여보내더군요. 창가 쪽에는 의자가 좀 길어서 창가 쪽으로 자리를 달라고 했더니 성인이 2명이라고 창가 쪽에는 성인 3명 이상이어야 한다며 자리를 안주더군요. 역시 잠시 후 자리가 꽉 차니 남녀 커플이 저희 바로 옆의 창가 쪽으로 안내를 했습니다.

뜰안에 행복은 네이버 검색으로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았는데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생기고 난 후 검색을 통해서 더 많이 찾아오는 것 같았어요. 저희가 온 후 손님이 계속 몰려들었는데 다들 유모차를 하나씩 가져온 것으로 보아 가족과 함께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 쇼핑을 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검색을 통해 뜰안에 행복으로 찾아온 것 같았죠.

그런데 다들 서비스에 불만족한 듯한 표정들이었습니다. 옆의 테이블에선 고성이 오갈 정도로 서비스가 엉망이었죠. 직원들은 너무 바빠서 그런지 얼굴에 찌푸린 인상이 가득했고, 손님들도 모두 불만족해서 얼굴에 찌푸린 인상이 가득했죠. 가족 나들이의 마지막을 망쳐서 좀 기분이 나빴지만 반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의 서비스가 얼마나 친절했는지에 대해 극단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곳곳에 놓인 예술적인 조형물에선 가족들이 함께 사진을 찍기 좋게 만들어 놓았는데요,  밤에는 조명까지 은은하게 비춰주어서 더욱 로멘틱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도 한번 언급했던 이야기인데 유모차 대여나 수유실이나 놀이터같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었어요. 유모차도 일반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는 그냥 유모차만 빌려주는데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하여 레인커버까지 달아주는 센스까지. 감동적인 서비스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차도 30분 간격으로 계속 운행이 되고 있죠.

 
곳곳에 있는 분수들은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가족들이나 연인들이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만들어져 있었던 것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인데요, 이제 쇼핑도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만이 아니라 문화를 즐기는 공간이고, 그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문화를 충분히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아울렛이 아닐까 싶습니다.

 


각 동마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들어와 있었는데요,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디다스 매장인데요, 다솔이가 입을만한 아동용 트레이닝복이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저와 커플티로 입으면 귀엽겠죠?

 
물건의 양은 아울렛이니만큼 종류가 어마 어마하게 많았는데요, 이런 아울렛이 올 때는 시간을 충분히 두고 와야 제대로 물건을 고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쇼핑의 목적은 다솔이와 다인이의 샌달을 구매하는 것이었는데요, K. SWISS의 아동화가 할인 중에 있어서 유심히 골라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신발도 예쁘죠? 요즘은 어른과 같은 옷을 애들이 입는 것이 유행인 것 같은데, 역시 애들은 애들다운 것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 때 아니면 신기 곤란한 깜찍하고 귀여운 신발입니다. ^^


뉴발란스 세일을 하는 공간이었는데요, 사람들이 정말 많죠? 뉴발란스가 만원대로 저렴한 가격에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리바이스 매장입니다. 옛 추억이 떠오르게 만들었는데요, 전 예전에 리바이스 전문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했었습니다. 사업 상 각국의 아울렛 매장을 돌아다니며 전세계의 리바이스 매장을 다 찾아다니려 열심히 돌아다녔었는데요, 일본, 미국, 캐나다, 홍콩, 마카오, 벨기에, 독일등 아시아, 유럽, 북미를 오가며 이런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을 찾아다녔죠. 

해외에서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은 파주와 같이 약간 도심 근교에 있고, 가격이 저렴하고 물건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데요, 시간을 들여서 가야 하기 때문에 단순한 쇼핑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를 즐기고 오는 그런 분위기였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국내에도 그런 프리미엄 아울렛이 생기길 바라고 있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프리미엄 아울렛과 가장 유사한 곳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퓨마 매장에서는 60~70%의 세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캘빈 클라인 매장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디스플레이도 센스 있죠? 


 전세계 어디에서든 가장 사람이 많은 매장. 바로 나이키 매장입니다. 50%의 할인까지. 정말 사고 싶은 것들이 가득했는데요, 


신발 쪽에서는 얼마 전 산 신발이 있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만원 가량 비싸게 주고 산 내 신발...ㅠㅜ

 
아내가 좋아하는 코너로 발길을 돌렸어요. MCM도 할인 행사를 하고 있네요.

 
MCM 제품들을 좋아하는 아내인데요, 루이비통이나 샤넬, 구찌같은 브랜드를 좋아하지 않는 아내에게 무한 감사할 뿐입니다. ^^


 폴스미스 매장이에요. 엄청난 할인에도 불구하고 역시 엄두가 안나는 가격대의 폴스미스. 그래도 참 예쁘더군요. 

 
언젠간 갖고 말테야!!!

 
멀버리(MULBERRY) 명품 가방도 슬쩍 둘러보고 나왔어요. 백화점에서는 들어가기 좀 뻘쭘하고 부담스러운 명품 매장들. 하지만 프리미엄 아울렛에선 부담없이 명품들을 아이쇼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프리미엄 아울렛의 백미죠. 폴로 랄프로렌으로 향했습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폴로 랄프로렌 매장. 해외에 나가서도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면 항상 폴로 한장씩은 사오는 것 같아요.

 
유아용품들과 옷들을 살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다솔이와 다인이에게 사주고 싶은 옷들이 가득했답니다. 다인이 모자와 옷을 하나 구매했어요.


기뻐하는 다인양. ^^ 가족과 함께 파주 나들이를 하였는데요, 파주에 갈 때는 꼭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 들려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래요. 친절한 서비스와 다양한 볼거리로 기분까지 좋아지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대신 맛집을 고를 때는 꼼꼼히 따져보고 가시기 바래요~ ^^ 

 

1 1
여행/국내여행


지난 주말에 가족과 함께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 다녀왔습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4월 27일에 그랜드오픈을 했고요, 최근에 오픈한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아울렛이에요. 파주에 있어서 자유로 타고 쭉 올라가면 차도 막히지 않고 금새 도착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먼저 푸드코트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배를 든든히 하고 쇼핑을 시작하려 했어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는 프리미엄급 음식점들이 많이 있고요, 푸드코트에도 SABOTEN같은 브랜드 업체들이 들어와 있어서 음식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보통 푸드코트하면 좀 지저분한 느낌이 드는데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였습니다. 


편의시설들이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유아휴게실이 있어서 수유나 애들과 휴식할 공간이 곳곳에 있어서 쇼핑할 때 매우 편리했어요. 


유모차도 신분증만 확인하면 바로 빌려주는데요, 고급스런 휴대용 유모차에 비닐덮개까지 있어서 더욱 만족했답니다. 예전에 한 프리미엄 아울렛에 갔을 때 비가 많이 왔었는데, 굉장히 난감하더라고요. 처마식으로 해서 매장과 매장 사이를 지나다닐 때 빗물이 주루룩 흘러내려서 쇼핑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는 그런 염려가 없을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건물이 복도식으로 되어 있어서 비가 와도 비를 맞을 염려가 없고, 동과 동사이를 오갈 때는 비닐 덮개가 있는 휴대용 유모차를 빌려서 다니면 되니 말이에요.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옥상에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많이 배치가 되어 있어요. 놀이터인데요, 놀이터도 매우 안전하고 창의적인 기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솔이도 한참을 놀이터에서 놀았는데요, 암벽타기에 삼엽충 화석까지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한 면에 신경을 많이 쓴 놀이터라 아이들의 창의력도 쑥쑥 올라갈 것 같아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너무 커서 전체 사진을 담을 수 없엇는데요, 사진의 왼쪽 윗편이 D동이고, 정면이 C동입니다. 사진을 찍은 곳은 A동이고, D동 맞은 편에 B동이 있어요. 가운데는 시냇물이 흐르고 그 주변에는 벤치와 오솔길이 있어서 주변을 산책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리도 1층과 2층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해 두어서 편하게 동과 동 사이를 이동할 수 있어요.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는 기차인데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을 한바퀴도는 기차인데 30분마다 A동과 C동에서 번갈아가며 출발합니다. A동에서 출발하면 C동에서 내려주고, C동에서 출발하면 A동에서 내려주는데요 인기 만점이라 미리 줄을 서 두셔야 탈 수 있어요. ^^


다솔이가 너무 좋아해서 우리도 얼른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차를 탔습니다. 타는 내내 얼마나 좋아하던지 뿌듯하더군요. 천천히 가서 안전하고요, 아이들도 매우 좋아합니다. 


C동은 백화점처럼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요, 안에는 반디앤루니스와 갤러리, 그리고 문화센터가 있었어요. 


갤러리에서는 무한도전 전시회가 하고 있었어요. 너무 오랜만에 보는 무도 멤버들. 반가워서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ㅠㅜ


김태호PD님 건강하시죠? 기운내시라고 손가락 헌납했습니다. ^^;;

 
무한도전에 이이서 소녀시대까지 만났어요. 소녀시대와 함께 섞여 있는 일레드님. 누가 소녀시대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 오시면 소녀시대도 만날 수 있답니다.

 
입점한 매장들은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인 BALLY가 있어서 냉큼 들어가보았습니다. 40%라는 놀라운 세일이 눈에 확 띄었거든요. ^^

 
락포트같은 해외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인기 상품인 브랜드도 입점해 있었고요,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좀 더 자세히 입점한 브랜드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을 둘러보며 느낀 점은 단순히 아울렛이 아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 아닌가 싶어요. 식사부터 휴식과 놀이까지 다양한 이벤트들과 함께 즐길 수 있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공간도 있어서 가족과 나들이를 하기에 좋은 코스인 것 같아요. 또한 바로 옆에 출판단지가 있고, 근교에 영어마을, 헤이리와 킨텍스까지 있으니 가족 나들이로 딱이죠? 가족들과 함께 주밀에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으로 나들이 가보세요~! 
0 0
여행/국내여행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 하지 않나요? 날고 있는 프로 보더와 그 뒤에서 팔로우하며 촬영을 하는 모습이 정말 멋진데요, 언젠간 저도 저렇게 날아다니는 날이 올거라 기대하며 열심히 트릭을 연습하기로 했습니다. 그 전에 제가 배운 트릭을 이용하여 내려오는 영상을 보여드릴께요. 


그냥 라이딩은 잘 하죠? 라이딩만큼은 어느 정도 자신이 있어요. 7년간 꾸준히 연습해 왔으니 말이죠. 하지만 트릭을 사용하여 내려오는 장면은 정말 다시 봐도 안습이네요. 계속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배운 트릭은 제대로 써 먹지도 못하고... 너무 아쉬웠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 있겠습니까. 시즌권 끊어서 제대로 연습해야 겠다는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이런 모습을 보면 오기가 안생길 수 없겠죠? 포텐폭팔에 간지가 쩌는 테크나인의 박세경 프로(아키아, X-sports)님의 멋진 보딩 모습입니다. 고프로(gopro)를 들고 셀카 찍으며 트릭을 쓰는 저 여유. 저런 분께 배웠어요~ 

 
비록 트릭을 모두 클리어 하지는 못했지만, 하는 방법은 제대로 배워왔으니 다음 보딩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예전에 미국의 한 스키장을 갔을 때 4살 정도 된 아이가 스노우보드를 타고 아빠와 함께 라이딩을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었는데요, 저도 제 아들을 데리고 다음 시즌부터 스키장에 올 계획입니다. 이제 3살이니 내년이면 보드를 어느 정도 탈 수 있겠죠? 나중에 자녀들과 함께 보드 세계 여행을 다니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트릭이 어느 정도 익혀지면 이제 파크에 들어가서 영화에서나 나오는 멋진 파크 묘기들을 해 보고 싶어요. 하프 파이프도 타고 싶고 말이죠. 익사이팅한 엑티비티인 스노우보드의 길은 끝이 없군요. ^^

 
이번 촬영을 함께 한 관계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테크나인의 박세경 프로(아키아, X-sports)과 촬영 감독님과 함께 기념 사진도 찍었어요. 

 
역시 하루의 마무리는 소고기죠. 휘닉스파크에서 제일 맛있다고 소문난 평창 한우 마을. 소고기가 엄청 쌉니다. 푸짐하게 먹고 왔어요. 맛있겠죠? 예전에 휘팍에 왔을 때도 휘팍 관계자분이 휘팍 근처에서 가장 맛있는 집이라고 하여 평창한우마을에 왔었는데요, 이번에도 오게 되었네요. 고기 맛은 정말 최고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보드를 타고 맛있는 파티를 하는 것. 이것에 스노우보드 시즌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3 1
여행/국내여행
설원을 누비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 스노우보더들이 꿈꾸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멋진 묘기를 펼쳐가며 스노우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상상하곤 하는데요, 무섭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몰라서 그저 라이딩만 열심히 즐기곤 했어요. 보통 트릭이라고 하죠. 보드를 타고 내려오면서 점프도 하고, 뒤로 돌기도 하고, 미끄러져 빙빙 돌기도 하는 묘기를 트릭이라고 하는데요, 전 트릭에 있어서는 초보였습니다. 

 
이런 멋진 점프를 당장 하고 싶지만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는 초보 강습부터 받아야 하기에 가장 기초가 되는 알리와 널리 그리고 프레스와 롤링을 배워 보았습니다. 이 기술들이 합쳐져서 중급, 고급 기술로 들어가기 때문에 초보 기술들을 탄탄하게 연마해야 해요. 언젠간 저도 저렇게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겠죠?


 
강습은 테크나인의 박세경 프로(아키아, X-sports)님께서 1대 1로 해 주셨어요. 이런 기회도 흔치 않은데 열심히 배워두었습니다. 지금은 알리를 하는 모습인데요, 알리란 보드의 뒷부분(테일)의 탄성을 이용하여 점프를 하는 기술인데요,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기도 해요. 하는 방법은 뒷발을 가운데로 가져오면서 앞발을 당겨서 보드를 들어줍니다. 그러면 보드 뒷면이 휘면서 탄성이 생기게 되는데여 그 반동을 활용해서 튕겨 오릅니다. 그리고 양발을 몸쪽으로 쭉 당기면서 처음 서 있던 자세로 다시 내려오면 되요. 

1. 뒷발을 몸의 중심으로 가져온다.
2. 앞발을 당긴다.
3. 테일 쪽의 탄성을 이용하여 튕겨 오른다.
4. 양발을 모두 몸쪽으로 당겨 모은다.
5. 정상 스텐스로 돌아온다.

팁이 있다면 튕겨 오를 때 어깨를 위로 살짝 튕겨주면 좀 더 탄력적으로 튕겨 오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높게 날아 오를 필요는 없고요, 낮더라도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몸에 익혀야 나중에 더 높이 날아 오를 수 있답니다. 이게 말은 쉬운데요, 정말 어렵습니다. 평지에서는 그나마 할만한데 라이딩을 하는 도중에 사용하려면 정말 몸에 익지 않으면 안되요. 내려가는 가속력이 있기 때문에 몸이 쉽게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거든요. 



널리는 알리의 반대에요. 알리가 테일 쪽의 탄성을 이용했다면 널리는 노즈(보드 앞부분) 쪽의 탄성을 이용하는 것이죠. 역시 앞발을 몸의 중심으로 가져온 후 뒷발을 당겨서 노즈쪽의 탄성을 이용하여 튕겨 오릅니다. 그리고 양 발을 몸 쪽으로 당겨 모은 후 정상 스텐스로 착지하면 되죠. 

1. 앞발을 몸의 중심으로 가져온다. 
2. 뒷발을 당긴다. 
3. 노즈 쪽의 탄성을 이용하여 튕겨 오른다. 
4. 양발을 모두 몸쪽으로 당겨 모은다. 
5. 정상 스텐스로 돌아온다.  
 
팁은 몸을 앞으로 던져 날린다고 생각하면 조금 쉽게 널리를 할 수 있어요. 널리야말로 라이딩할 때 제일 무서운데요, 진행 방향인 노즈 쪽에 힘을 실은 후 경사면 아래 쪽으로 몸을 던져야 하기 때문에 더 겁이 나죠. 평지에선 어느 정도 널리를 할 수 있겠는데 라이딩을 하는 도중에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하지만 이것만 되도 정말 멋진 그라운드 트릭을 하며 내려올 수 있답니다. 

알리와 널리. 그냥 글로 봐서는 잘 모르겠죠? 강습 내용을 동영상으로 기록해 두었습니다. 올레 온에어로 한번 보실까요? 



  


다음은 프레스(press) 기술입니다. 프레스는 '눌러주다'는 뜻이죠? 몸의 중심을 이동시켜 한쪽에 힘이 쏠리게 만드는 트릭인데요, 몸의 중심을 앞으로 두면 (앞발을 몸의 중심에 두면) 자연히 테일(보드의 뒷쪽)쪽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 상태로 라이딩을 하게 되면 노즈 프레스가 되죠. 즉, 보드의 앞부분(테일)만으로 슬로프를 내려오게 되는 겁니다. 반대로 몸의 중심을 뒷쪽에 두면(뒷발을 몸 중앙에 오게 하면) 노즈 쪽에 들리게 되죠. 그 상태로 그대로 라이딩을 하면 테일 프레스(윌리)가 되는 겁니다. 

팁은 양팔을 벌리고 시선은 45도 아래 쪽을 보는 것인데요, 몸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내려오는 경사면과 일자를 이루어야 합니다. 또한 프레스로 탈 때는 엣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보드면 전체로 타야 하죠. 테일 프레스는 경사면 뒷쪽으로(산쪽으로) 몸의 중심을 두는 것이기에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노즈 프레스는 경사면 아래 쪽으로 몸의 중심을 이동시키면서 유지하며 균형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겁부터 나기 마련이죠. 역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프레스를 잘 해야 중급 트릭들을 익힐 수 있어요. 스노우보드 그라운드 트릭에 있어서 몸의 균형과 중심 이동을 자유 자재로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때문에 꼭 보호대를 착용하시고 연습해야 합니다. 전 라이딩만은 넘어지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고 했는데 후회막심이었어요. 정말 보드 처음 배울 때보다 더 위험합니다. 역엣지 마구 걸리거든요. (역엣지에 걸리면 몸이 하늘로 붕 뜨면서 하늘이 노래지는 현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헬맷과 엉덩이 보호대, 무릎보호대정도는 해 주고 트릭을 연습하시기 바래요.

 



엄청 겁먹은 제 모습이 보이시나요? ㅠㅜ 노즈 프레스 하려다 겁먹어서 테일 프레스가 되고, 그러다  살기 위해 저절로 노즈 프레스가 되는 저 기이한 경험. 해보지 않고는 모를거에요. 흑...




다음은 롤링입니다. 빙글 빙글 돌며 내려오는 롤링 기술인데요, 프론트 사이드 롤링과 백사이드 롤링을 배웠는데요, 프론트 사이드 롤링은 테일 프레스를 이용하여 노즈 쪽이 들린 상태로 롤링을 하는 기술이고요, 백사이드 롤링은 반대로 노즈 프레스를 이용하여 테일 쪽이 들린 상태에서 롤링을 하는 기술이에요. 

방법은 몸의 중심을 한쪽으로 이동한 후 중심에 있는 무릎을 몸 안쪽으로 넣어주면서 어깨를 열여주고, 시선을 돌려주면 몸이 돌아가게 됩니다. 이 때 주의 할 것은 어깨와 시선인데요, 어깨가 열리지 않으면 시선의 방향이 한정되게 되어 돌아가지 않아요. 그래서 더 이상 몸이 돌아가지 않게 되죠. 무릎을 몸 안쪽으로 굽히면서 어깨를 최대한 열어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롤링이 된답니다.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아요. 초급 코스에서 열심히 연습하는 길만이 롤링을 연마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롤링은 레귤러에서 구피로 혹은 구피에서 레귤러로 스텐스를 바꾸서 라이딩을 할 수 있게 스위치 시켜주는 기술인데요, 저처럼 레귤러로 타는 분들은 구피 방향으로 라이딩을 하는 연습도 꾸준히 해 주셔야 해요. 트릭을 하기 위해서는 양 방향으로 모두 다 라이딩을 할 수 있어야 하기에 반대 방향 라이딩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말하니 엄청 잘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보시다시피 무지하게 못탑니다. 그래도 강습 때는 나름 잘 한 것 같았어요. 특히 테크나인의 박세경 프로(아키아, X-sports)님과 함께 할 때는 더 잘 되었죠. 

하지만 배운 트릭들을 사용해가며 내려오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계속 역엣지 걸리고 크게 넘어지니 자신감이 사라지게 되고, 소심해져서 배운 것조차 제대로 써 먹지도 못하고 완전 바보처럼 내려오게 되죠. 원래는 파크 기술들도 배우는 것이었는데 무리라고 판단하여 파크는 테크나인의 박세경 프로(아키아, X-sports)님이 하는 모습만 구경했어요. 언젠간 저도 파크에 들어갈 수 있겠죠? 

0 0
여행/국내여행


여름엔 덥다고 짜증내고, 겨울에는 춥다고 움츠러 있다면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세요. 여름엔 더울수록 더욱 시원한 수상 레포츠를 할 수 있고, 겨울엔 추울수록 화끈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죠. 겨울만 되면, 날씨가 추워지면 질수록 가슴이 설레이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스노우보더들일 겁니다. 전 스노우보드를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할 당시에 배웠어요. 영어 공부하기 싫어서 배운 스노우보드는 지금까지 영어보다 더 유용하게 써 먹고 있답니다. ^^;; 

 
첫번째 사진은 퀘백의 몽셍탄이라는 스키장이고요, 위의 사진은 퀘백의 몽트랑블랑이라는 스키장이에요. 처음 스노우보드를 배운 곳이기도 하고, 워낙 경치도 좋고, 슬로프도 몇백개씩 되는 곳이라 주로 라이딩을 즐기게 되었어요. 오솔길을 홀로 라이딩하면서 지나가기도 하고, 가다가 중간에 모여서 눈싸움을 하다가 가기도 하고 말이죠. 


오랜기간 보드를 타 왔지만 트릭은 시도해 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보드의 꽃은 누가 뭐래도 트릭이죠. 무섭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해서 라이딩만 즐겨 왔는데요, 이번에 트릭을 배울 기회가 생겼습니다.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만난 이 분. 정말 멋있죠? 속된 말로 간지 좔좔입니다. 이 분은 바로 프로보더 테크나인의 박세경 프로(아키아, X-sports)인데요, 이번에 저에게 알리와 널리, 프레스와 롤링을 가르쳐 주셨어요.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유명한 분이신데요, 운 좋게도 테크나인의 박세경 프로(아키아, X-sports)님에게 배울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번 테크나인의 박세경 프로(아키아, X-sports)님의 시원한 라이딩을 한번 보실까요?



어떠신가요?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지 않으신가요? 초반에 라이딩하면서 보인 트릭이 제가 배울 트릭들이고요, 트릭의 초보 단계에요. 기초가 튼튼해야 나중에 응용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언제쯤 전 저렇게 탈 수 있을까요? 다음 10년을 기약해보아야 하겠습니다. 


이 날 따라 휘닉스파크에 눈이 내려서 설질은 시즌 초기인데도, 굉장히 좋은 편이었어요. 일반 라이딩을 3번 정도 하고, 트릭을 배운 후 트릭을 사용하면서 한번 라이딩을 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은 시즌권을 끊어야 하겠다고 다짐했다는 정도? ^^;;


테크나인의 박세경 프로(아키아, X-sports)님이 라이딩을 하는 모습인데요, 손에 뭔가 들고 타고 있죠? 저건 고프로(Go-pro)라는 촬영 장비에요. 조그만 캠코더이죠. 고프로는 작고 컴펙트해서 방수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 다양한 활용을 보여주는데요, 저렇게 모노포트에다가 장착을 해서 촬영도 가능하고, 헤어밴드에 장착하여 1인칭 시점에서 촬영도 가능하답니다. 익사이팅한 엑티비티를 촬영하기에 좋은 디바이스인데요, 튼튼하기도 하고, 방수도 걱정 없기 때문에 스포츠 촬용시에 많이 사용하죠. 1박 2일이나 런닝맨같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자주 볼 수 있어요. 


올레 온에어에 올렸던 동영상 중에 점프 장면도 이렇게 찍었답니다. 점프대 밑에 고프로를 눈에 박아 촬영을 하기도 하더군요. 참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여행에 가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캐나다 여행을 갔을 때 비가 많이 와서 승마를 하면서 무거운 DSLR로 촬영하기가 거의 불가했는데요, 그럴 때 고프로가 있었으면 촬영하기 편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더 현장감 넘치는 포스팅을 위해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 


알리를 배우는 중이에요. 알리가 뭐냐고요? 그건 다음 포스팅에 자세히 다룰께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금새 배울 수 있었어요. 물론 활용하기에는 아직 무리이고 연습을 많이 해야 하지만 말이죠. 보드가 저렇게 휘어질 정도로 요령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힘이 달린 건지 요령이 없는건지 전 전혀 들리지가 않더라고요. 

테크나인의 박세경 프로(아키아, X-sports)에게 배우는 멋진 보딩 강습. 다음 포스팅에서 올레 온에어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즌 보딩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동영상으로 다 찍어 두었거든요. 트릭 초보인 분들이나 트릭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은 다음 포스팅의 동영상을 보셔도 되시고, 직접 테크나인의 박세경 프로(아키아, X-sports)에게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테크나인의 박세경 프로(아키아, X-sports)께 직접 연락하셔서 강습을 받아도 좋을 것 같아요. 연락처는 010-3384-3510입니다. 
 
1 0
여행/국내여행



매직아트 전시회 후기 2탄입니다. 사진이 워낙 많아서 2부를 구성해보았어요.

매직아트를 사진도 찍고 충분히 다 돌아보는데에는 1시간 정도가 소요되더군요.

여러 명이 갔을 경우는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것 같아요.

사진을 찍고 나면 이렇게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아이와 함께 간다면 정신없을 것을 각오해야 할 겁니다.

우선 그림 하나 하나의 간격이 너무 좁고,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은 줄을 서 있고,

사진을 찍기 위해선 각도를 잘 맞춰야 하는데 모델과의 호흡까지 고려한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반대로 사진을 찍는 입장이라면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게 되죠.

아이들이 있는 경우는 다른 사람이 촬영하는데 방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입니다.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아이 덕분에 저도 운동을 많이 하게 되었죠.

요런 민망한 포즈를 취하려면 많은 용기도 필요하고 말이죠. ㅎㅎ

아이가 둘이라면 금새 패닉 상태에 빠져들게 될 것 같아요.

여기 저기서 아이를 혼내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제 곧 나올 둘째를 생각하니 남의 일이 아닌 것 같더군요.

조금만 공간이 더 넓고 조명이 은은하게 비치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프라이빗한 공간을 마련해준다면

작품을 더 즐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래도 아이에게 상상력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공간이라 그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직아트에 가실 분들은 이런 장단점들을 미리 아시고 가시면 실망을 덜 하실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상상력의 공간으로 들어가보세요

0 0
여행/국내여행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녀왔어요.

비가 엄청나게 내리는 날이었는데요, 거북이 운행을 해서 겨우 도착했답니다.

비가 오면 사람이 많이 없겠지 싶었지만, 비가 와도 쇼핑을 하려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유모차는 인포메이션에 가면 빌려주는데요, 저희는 가져갔습니다.

푸드코트 옆에 보면 인포메이션이 있는데요,

이곳에 가면 유모차를 빌릴 수 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미리 회원가입을 하고 쿠폰북 교환권을 출력해가면 쿠폰북도 받아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쿠폰북을 교환하면 됩니다. 사진을 찍으려 했더니 빛의 속도로 숨더군요. 미쳐 숨지 못하고 찍히신 분은 제게 와서 사진 확인 후 삭제를 요청하셔서 삭제하고 다시 찍었습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대부분 사진 촬영을 금지하고 있었는데요, 카메라 가져가면 약간 바보 되는 분위기라 안가져가는게 좋을 것도 같습니다. 쇼핑만 하고 가라는거죠.

쿠폰북은 이렇게 생겼는데요, 별 쓸모는 없습니다.

엄청 많이 살 분이라면 약간의 도움이 되겠지만, 사용하려고 해도 몇백만원 이상 사면 10%할인같은 조건이 달려 있어서 별로 도움은 안됩니다. 얌차이나에서 밥 먹으려면 1인당 2만원 가량의 세트메뉴를 시킬 경우 탄산음료 무료입니다. 그냥 포스팅하려고 받아보았습니다. 얼마 전 하와이에서 와이켈레 쇼핑몰에 다녀왔을 때는 쿠폰북이 꽤 쓸모 있었고, 사진 촬영도 자유로웠고, 직원들도 친절했는데, 같은 첼시 아울렛이면서 참 운영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비가 올 때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구조로 되어 있었는데요, 처마의 크기는 왕복으로 한사람씩 지나가기 약간 벅찬 공간이었고, 그나마 상점하나마다 중간에 공간이 있어서 비를 맞을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더 황당한 건 지하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는데 계단 밖에 없다는 것이었죠. 보니까 애들이랑 같이 오는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던데 이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듯 싶었어요. 놀이방이라도 하나 만들어두면 편하게 쇼핑할텐데 말이죠. 

구찌, 버버리, 페라가모등 다양한 명품 매장들이 들어서 있었는데요, 가격은 그렇게 싸진 않았습니다.

물론 신상은 할인이 거의 없고, 재고가 할인폭이 좀 있는데 정말 잘 건져야합니다.

리바이스 쇼핑몰을 3년간 운영했었는데 전 세계의 아울렛을 다 뒤지고 다녔었죠. 물론 나중엔 왕도매를 뚫긴 했지만, 초반엔 아울렛을 찾아서 아도치는게 그마나 좀 원가를 줄이는 방법이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그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는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좀 비싼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간 날이 큰 세일이 끝난 시기였는지 싸고 좋은 제품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도 한번 들려볼 예정인데 거긴 좀 괜찮았으면 좋겠네요.

8월 말까지 하겐다즈 커피 쿠폰을 주고 있는데요, 역시 출력해가서 커피를 한잔 마셨습니다.

푸드코트가 가장 맘에 들더군요. 크고 깔끔하게 잘 해 두었습니다.

가격에 비싸다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 고속도로 휴게소보단 나은 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사고 치고 다니는 다솔 군 때문에 힘들었지만,

아내가 넘 즐겁게 쇼핑을 해서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생긴지 좀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서비스 부분에 있어서 기분 나쁠만한 것들이 있더군요.

초심을 되찾고 진짜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악성 재고만 세일만 하지 말고, 좋은 제품을 좀 들여놓길...

0 0
1 2
블로그 이미지

방송 연예 블로그 TV익사이팅입니다.

이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