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최신이슈'에 해당되는 글 176건

TV리뷰/최신이슈

썰전의 시청률이 9.2%가 넘었다. 정치는 썰전으로 배운다는 사람이 있을만큼 썰전은 현안을 잘 해석해주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왜 그런 일들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진보와 보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 준다. 진보와 보수는 서로 양 끝에 서 있으면서 균형을 잡아준다. 한가지 사안을 볼 때 균형잡힌 시선은 가운데 서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양 극단에 서 있는 것 또한 방법이고, 썰전은 그 균형 가운데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며 재미를 주고 있다. 





이번 한주는 정말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다. 너무나 많은 사건들이 터지는데 그 사건은 모두 최순실과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매일 기사가 몇개씩 터져나오는데 그것이 어떻게 연결되고 흐름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썰전이 잘 해석해주었고, 연결고리들을 연결시켜주었다. 종편에서 시청률이 9%가 넘게 나왔다는 것은 거의 기적적인 일이다. JTBC에서도 축구 한일전과 올림픽 중계에 이어 역대 3위의 시청률이라고 하니 공중파로 하면 거의 50%가 넘는 시청률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높은 시청률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그건 기대치라고 볼 수 있다. 지난 주 목요일에는 최순실 게이트가 여기저기 터져나오는 시점이었는데, 월요일 녹화인 썰전은 이미 다른 것들을 녹화해둔 상태였기에 김구라 혼자 나와서 전화 연결을 하는 수준에서 마쳤다. 아쉬움이 컸고, 이번 주에는 제대로 최순실 게이트를 다룰 것이라는 것이 기대치였고, 그것이 시청률로 나오게 된 것이다. 그리고 내용 또한 기대를 넘어서는 사이다같은 정리를 해 주었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에 대해서도 예측해주기도 했다. 


어제 썰전 초반에 전원책이 생방송으로 2시간 특집을 하자고 했는데, 지금 이런 시국에서 썰전은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썰전은 사전 녹화를 하고 그 안에 CG작업이나 자막등 여러 작업을 해서 정리해주는 편집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정치 시사라는 것이 시의성이 중요하고, 지나간 것은 새로운 것이 되지 못할 뿐더러 지금처럼 하루가 다르고, 변화무쌍하게 진전이 되는 때에 한번쯤은 생방송으로 진행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시청자의 기대치가 9.2%의 시청률로 나왔고, 9.2%의 시청자들은 내용에 대해 만족했고, 다음 주를 더욱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지금은 시시각각 상황이 변해가고 있고, 짜여진 각본대로 시나리오가 진행되고 있지만 시나리오대로 가지 못하도록 다양한 변수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는 녹화방송보다는 생방송으로 자막과 CG없이 그대로 가는 것이 썰전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될 수도 있고, 기회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다른 여러 프로그램에서 생방송으로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들이 존재하고, 그에 대해 시청자도 익숙해졌기에 썰전 생방송 버전이 생긴다면 9.2%가 아니라 10%가 넘는 시청률을 올릴지도 모른다. 


시청률 때문만은 아니다. 한번쯤은 유시민과 전원책의 편집 안된 가감없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썰전. 그 말대로 말로 싸우는 전쟁이라면 편집된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라이브로 치고 받는 긴장감을 느끼고 싶은 것이다. 내년에는 대선도 있고, 여러 이슈들이 더 많이 있다. 그 때도 마찬가지로 시시각각 다양한 뉴스가 나오게 될 것이고, 이에 대해 썰전은 녹화방송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일들이 있을 때마다 당일 녹화를 하거나 전화 연결을 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 때를 대비해서 지금이 바로 생방송을 테스트해볼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싶다. 한번쯤은 썰전 생방송이 보고 싶다. 

1 0
TV리뷰/최신이슈



뉴욕맛집인 주니어스에서의 달달한 치즈케이크를 맛보고,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의 컵케이크를 즐기는 정용화. 




거기에 블루보틀 커피 한 잔이면 뉴요커라 할 수 있겠죠? 





뉴욕여행을 간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BC유니온페이로 맛보고 즐긴다는 광고영상의 내용인데요, 




허드슨강에서 유람선도 타고,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도 보고 소호거리에서 쇼핑도 하면 뉴욕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BC유니온페이는 전세계 150여국에서 국제카드 수수료 0%에 해외이용액의 10%를 캐시백 해준다고 하는데요, 1%의 국제카드 수수료가 없어서 경제적이고, 월 최대 5만원까지 해외 이용액의 10% 캐시백을 해 준다니 여행가거나 출장을 갈 때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이번에 저도 필리핀 여행을 가는데 BC유니온페이를 만들어 가야겠어요. 국제카드 수수료가 제로라니 정말 경제적이네요. 





광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영상으로 나와 있었는데요, 촬영 내내 SNS를 하느라 사진 찍기에 바쁜 씨엔블루의 정용화입니다. 





열심히 뉴욕의 거리와 타임스퀘어를 촬영하고 있는데요, 



화려한 뉴욕의 타임스퀘어!

정용화(@jyheffect0622)님이 게시한 사진님,



실제로 정용화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보니 타임스퀘어를 촬영한 사진이 있네요. 





뉴욕의 핫플레이스 중 한 곳인 도미니크안셀의 크로넛을 맛보는 정용화인데요, 아침 8시 오픈에 줄을 서지 못하면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것도 한 사람에 두개씩 밖에 사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크로와상과 도넛을 합친 크로넛이라고 해요. 





굉장히 맛있나 봅니다. 그러니 줄을 서서 먹겠죠? 뉴욕에 가면 도미니크안셀 베이커리부터 찾아가봐야겠어요. 


정용화 뉴욕여행 영상 더보기: http://bit.ly/BC_Unionpay_YONGHWA



‘본 포스팅은 BC카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0 0
TV리뷰/최신이슈




요즘 매일 가지고 노는 폰이 바로 루나인데요,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볼매폰인 루나 스마트폰에 설현이 나오는 광고가 나왔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영상인데요, 감각적인 음악에 사막에서 펼쳐지는 설현의 춤은 누군가를 미치게 만드는 루나의 장점을 잘 강조해준 것 같습니다. 요즘 설현 스티커를 떼어가서 판매가 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요, 루나 스마트폰에 있어서 가장 잘한 선택은 설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루나와 설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상하리만큼 큰 보름달과 황량한 사막의 한 가운데에서 걸어오는 설현. 여전사의 느낌도 나고 비장한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사막 한가운데에서 열정적으로 춤을 춥니다. 루나 스마트폰을 든체 말이죠. 





이런 영상은 5.5인치 Full HD의 대화면으로 봐야겠죠. 루나 스마트폰을 사전 예약하게 되면 보조배터리가 증정이 된다고 하는데요, 루나 스마트폰이 일체형 스마트폰이라 보조배터리는 필수입니다. 루나 스마트폰의 기본 패키지로 외장 16GB SD카드와 휴대폰 케이스, 필름을 제공해주기도 하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tworlddirect.com/handler/Plan-List?PLAN_ID=P00000076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설현 광고의 메세지는 누군가를 미치게 만들려면 이 정도는 돼야 한다인데요, 광고 뿐만 아니라 루나 스마트폰도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출고가 44만 9천원이고, band요금제 중 band 100을 사용하면 최대 31만원으로 구매가 가능한데, 가격 대비 성능은 최고인 스마트폰인 것 같습니다. 전면 카메라 800만 화소에 후면은 1300만 화소, 3GB 램과 메탈 유니바디까지, 5.5인치 Full HD 디스플레이까지 있으니 이건 거의 미친 가격인거죠. 




또한 루나만을 위해서 SK텔레콤에서 선착순 5만명에게 구글 플레이 공통 프로모션을 제공하는데요, T매니아 3개월 지원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1만원 청구 할인권을 제공합니다. 신구/기변 구매 30일 이내 구글 플레이 결제시 최대 1만원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것이고요, T매니아는 영화, 쇼핑, 커피, 베이커리를 월 3,300에 최대 4배 수준의 헤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 혜택이니 루나 구매 고객에게는 가성비에 더하여 더 없이 좋은 혜택이죠. 더 자세한 내용은 http://tvexciting.com/2584 에서도 볼 수 있어요. 





이게 끝이 아니라니 다음에는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설현의 두번째 광고도 볼 수 있는 것이겠죠? 




최근 이상하자 캠페인 중에 설현을 가장 잘 활용한 광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루나의 섹시한 스펙과 가격, 그리고 설현의 팬텀현상이 맞물려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 같아요. 루나 스마트폰 완전히 만족합니다. 


새로 나온 영상, 루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3 0
TV리뷰/최신이슈

쇼미더머니 시즌3를 열광적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재미있는 영상이 벌써 200만뷰를 넘어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일명 개스웩이라고 불리우는 영상을 한번 보시죠. 



난 다른 개들과 달라라고 하며 힙합 필 충만한 불독이 나와서 부르는 이 뮤직비디오는 SK텔레콤에서 나온 T PET이라는 제품에 대한 광고입니다. 광고라서 더 놀라운 개스웩 영상. 이런거 넘 좋아요. 다른 개들은 장난감 가지고 놀 때 T PET 차고 다닌다는 개스웩 불독. 완전 리스펙트입니다. 개가 랩을 하는 듯한 이 뮤직비디오는 누가 랩을 했는지 몰라도 정말 찰지게 잘 하네요. 





뮤직비디오를 다 보고 나면 뮤직비디오 공유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영상을 끝까지 다 보고 나면 공유하기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공유한 사람에게 추첨을 통해서 차이나팩토리 저녁식사권이나 롯데리아 콩빙수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요. 




참여하면 이렇게 응모 가능한 창이 하나 뜨게 되고 여기에 응모하면 됩니다. 




여기 나오는 개스웩 불독이 목에 차고 다니는 것이 바로 T PET인데요, T PET이 뭔가 보았더니 실시간 위치확인과 체계적인 산책관리, 그리고 휴식이나 활동량 분석, 그리고 주인 목소리 재생까지 되는 제품이네요. 아이들에게 채워주는 키즈폰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 인구가 늘다보니 이런 재미있는 서비스도 나오게 되네요. 앞으로 개스웩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0 0
TV리뷰/최신이슈



어제 해피선데이가 끝나고 광고에서 이상한 광고를 하나 보았다. 처음에는 박해일과 설현이 나오는 사극이나 영화인 줄 알았다. 그런데 보다보니 SK텔레콤이 나오는 것을 보니 광고인 것 같다. 무슨 광고인지 궁금했다. 예고편에서 나왔듯 이상하자는 퓨전 사극의 형식을 차용한 드라마타이징이다. DRAMA와 Advertising을 합친 컨셉의 광고인 것이다. 이런 시도는 온라인에서는 일어난 적이 있었던 것 같지만, TV광고에 직접 나오는 것은 처음 보았다. 그보다도 이런 광고 형식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요즘 안그래도 볼만한 사극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상하자를 통해서 퓨전 사극을 즐길 수 있다면 그도 좋을 것 같았다. 




5월 1일 첫방송을 하는 이상하다는 현재 티저 페이지(http://skt-drama.com/teaser/main)를 운영 중에 있다.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 보았더니 




제작발표회까지 하는 정말 이상한 드라마다. 아니 광고다. 아니 드라마다. 드라마인지 광고인지 혼돈되는 이상한 드라마타이징. 과연 어떻게 진행되고 얼마나 재미있을지 궁금하다. 




이상하자의 예고편 동영상을 한번 보도록 하자. 영상은 그야말로 퓨전 사극이다. 사람들 복장은 조선시대인데 커피숍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고, 활을 쏘는데 썬글라스를 끼고 있다. 소재는 매우 이상한데 주연은 박해일과 설현이다. 스케일도 그렇고 뭔가 고퀄 드라마가 나올 듯 싶다.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지만, 메세지는 이상하자라는 문장에 있을 것 같다. 이상한 것이 무언가의 이상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이에 대해 박진영과 김정운 교수의 응원 동영상도 나왔다. 게다가 오렌지 캬라멜의 레이나와 버벌진트, 한해가 OST를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어떤 드라마가 나올지 5월에 기대되는 드라마 중 하나로 리스트에 올려 놓아야겠다. 




0 0
TV리뷰/최신이슈



드라마나 예능등의 연예 기사를 접하게 되면 그 장면이 매우 궁금할 때가 있는데요, 방송을 다시 찾아보기도 하지만, 간단한 클립같은 경우는 바로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위해서 이미디오팝이 새롭게 런칭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미디오는 예전부터 이미지를 기반으로 영상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했었죠. 이번에는 아예 기사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추출하여 핵심장면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런칭하였습니다. 


이미디오팝 바로가기http://pop.imideo.com/

이미디오팝 이벤트 바로가기http://pop.imideo.com/event



우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기 위해 로그인부터 하였습니다.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계정으로 바로 로그인할 수 있네요. 




로그인을 했더니 메인 페이지에 이벤트가 떠서 클릭해보았습니다. 이미디오팝 별모으기 전쟁이라는 재미있는 런칭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영상 재상이 끝나면 나오는 랜덤별을 모으면 점수에 따라 여행상품권, 아이폰6+, 포토프린터등을 경품으로 얻을 수 있어요.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2015년 1월 7일에 당첨자가 발표됩니다. 




1등은 무려 여행상품권 200만원 상당! 2등은 아이폰 6+ 64GB, 3등은 캐논 포토프린터. 또한 참가한 경우 랜덤으로 문화상품권 1만원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나옵니다. 참여 방법은 굉장히 간단한데요, 동영상을 감상하고 별이 나오면 "별받기"를 눌러 로그인을 해 별을 모으면 됩니다. 페이스북으로 친구에게 공유하면 10점을 플러스 받을 수 있어요. 



제가 궁금했던 영상은 바로 요즘 핫한 K팝스타의 이진아 노래 장면인데요, 이번 K팝스타를 못봐서 이진아의 노래가 어떠했길레 극찬과 우려가 동시에 나올까 해서 보았습니다. 이걸 다시 TV로 보려고 하면 처음부터 다 봐야 하니 이미디오팝을 통해 보고 싶은 화재의 장면만 클립으로 보는 것이 훨씬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영상보기를 했더니 이진아의 노래가 바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영상이 끝나니 오른쪽에 별모으기 전쟁이 나오면서 "꽝!"이 나왔네요... OTL




오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더 보았는데요, 상단에 보면 별모양 풍선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부분이 재생되면 별이 나타나게 됩니다. 다행히도 다음 번에는 노란별이 당첨! 





"확인"을 눌렀더니 10점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 공유를 통해 10점 더 얻어보겠습니다. 



페이이스북에 자신이 원하는 멘트를 넣으면 10점 추가 획득이 가능합니다. 



차음에 모은 점수는 10점. 



잠시 후 열심히 모아서 50점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영상도 보고 별도 모으고, 여행도 가고, 일거삼득이네요. 이미디오팝 별모으기 이벤트를 통해 못봤던 영상도 보고 경품도 잔뜩 얻어가세요~! 


이미디오팝 바로가기http://pop.imideo.com/

이미디오팝 이벤트 바로가기http://pop.imideo.com/event


*이 글은 이미디오팝에서 원고료를 지급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0 0
TV리뷰/최신이슈

유승호가 전역을 했다.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로 있다가 병장 만기 전역을 한 것이다. 전역을 한 지금의 나이는 겨우 21살. 93년생인 유승호는 서강준이나 이현우같은 동갑내기 남자배우들이 있다. 물론 다른 동갑내기 배우들은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상태이다. 전역을 하자마자 "조선마술사"라는 영화 촬영에 들어가고, 고아라와 함께 촬영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드라마 쪽에서도 섭외 0순위로 유승호를 꼽고 있을 정도다. 드라마 뿐 아니라 예능 및 시사 프로까지 유승호는 가장 섭외하고 싶은 0순위기 아닐까 싶다. 왜 이렇게 유승호는 주목받고 있는 것일까? 


1. 아역과 성인 역할의 간극, 군대로 매우다.

 





유승호는 아역 배우 출신이다. "집으로"에서 귀엽기만 한 투덜거리는 어린 아이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이후로도 계속 아역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리틀 소지섭으로 불리며 수려한 외모까지 겸비해가며 많은 드라마 및 영화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모든 아역 배우들의 시련은 성인 배우로 발돋움하려 할 때 발생한다. 아역으로 유명해야만 성인이 되어서도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데, 아역으로 이미 유명한 배우들은 기존에 박힌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성인 역할을 해도 아역을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유승호 역시 그런 인식 자체가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간극을 매우 간단하게 넘겼다. 바로 군대를 통해서 넘어버린 것이다. 진짜사나이에서도 유승호가 있는 이기자부대에 갔었다. 유승호를 보길 원했지만 결국 보지는 못하고 오고 말았다. 진짜사나이를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군대라는 것은 대한민국 남자에게는 소년에서 남자가 되는 가장 첫번째 만나는 관문이다. 처음 만나는 사회이기도 하고, 열악한 상황에서 전투를 위해 훈련받고 또 훈련받는 곳이 군대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의 어려움과 고통을 다들 알고 있다. 그리고 훌륭하게 만기전역한 유승호에게 이제 더 이상 소년의 이미지는 어울리지 않게 된 것이다. 





조용히 입대하고 조용히 전역한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를 다한 유승호는 앞으로 성인 연기자로서 확실히 발돋움하며 연기 생활에 터닝포인트를 제대로 짚었다. 


2. 이승기, 김수현, 이민호의 빈자리를 채울 독보적 남자 배우


86년생은 올해, 87년생은 내년, 88년생은 그 후년에는 무조건 군대에 가야 한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 하는 군대. 이건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대부분은 가기 싫어한다. 가기 싫어도 가야 하는 곳이 군대라는 것이다. 군대에 입대하기 전에 겪는 갈등은 누구나 똑같다. 하지만 그 갈등을 못이기는 사람도 많다. 특히 권력을 쥐고 있거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말이다. 


군대에 가는 것은 의무이기에 당연한 것인데 연예인들에게는 가는 것이 주목받는 희안한 세상이 되었다. 최대한 늦게 가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국가에서는 유효기간을 정해두었다. 1986년생인 최진혁, 유아인, 최다니엘, 박유천등은 더 이상 군대를 미룰 수 없고 당장 입대해야 한다. 1997년생인 이승기, 이민호도 이제 곧 군대에 가야 하고, 1988년 생인 김수현, 1989년생인 김우빈, 이종석 역시 곧 군대에 가야 하는 시점이 되었다. 





20개월의 공백은 배우들에게 치명적이다. 그래서 군대를 최대한 미루려고 하고, MC몽처럼 불법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 한다고 최대한 늦추거나 하는 사례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번에 MC몽의 눈물과 유승호의 눈물이 비교되기도 했다. 대중을 비판하면서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지 않고 데뷔곡을 낸 MC몽. 억울하다는 듯 눈물을 흘린 MC몽과 자신의 의무를 성실하게 다 이행하고 군대에 있는 후임들과 그간의 군대에서의 시간들을 생각하면서 흘린 유승호의 눈물은 너무도 대비되는 눈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군대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 애를 쓰다가는 결국 대중의 싸늘한 시선만 돌아올 뿐이다. 결국은 86년생부터 하나씩 군대로 들어가야 할텐데, 그 빈자리를 채울 남자배우들이 별로 없다. 93년생인 서강준이나 이현우가 채울수도 있겠지만, 역시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기 때문에 불안하다. 또한 신인을 쓰자니 연기력이나 인지도가 따라주질 않는다. 이 모든 것을 갖춘 남자배우가 누가 있을까? 바로 유승호 밖에 없다. 21살의 어린 나이에 군문제도 해결하고, 연기력은 이미 검증받았고, 인지도 역시 웬만한 한류 스타보다 더 있는데다가 외모 역시 수려하다. 


3. 대한민국 남자들의 까방권 획득






남자배우들의 가장 큰 적은 남자들이다. 보통 여자배우들은 남자 팬들을 확보하고 있고, 남자 배우들은 여성팬의 지지를 받는다. 하지만 유일하게 남자팬들에게 인정받는 방법이 있다. 바로 군대를 제대로 다녀오는 것이다. 대다수의 대한민국 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왔거나 가야 한다. 그런데 건장한 남자 연예인들이 TV에서는 근육을 자랑하다가 막상 군대에 갈 때가 되면 각종 질병으로 현역에서 빠지는 모습을 유독 많이 보여주었기에 남자 연예인들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들이 있다. 


반면 군대를 제대로 다녀온 남자 연예인들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저절로 형성되면서 평생 까임 방지권이 부여되기도 한다. 유승호 역시 이기자부대에서 조교로 있으면서 그 힘든 시기를 넘겼기에 말하지 않아도 저절로 대한민국 남자로서의 공통분모가 생겼고, 평생 안주거리가 생긴 샘이다. 군대를 다녀오기 전에는 그냥 바른 생활 청년이었다면, 이제는 남자들의, 특히 예비역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우호 세력을 확보하였기에 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군대를 다녀온 것이 무슨 벼슬은 아니다. 오히려 그냥 평범하고 당연하고 의무인 것이다. 그런데 하도 많이 편법과 꼼수로 군입대를 피해가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 같다. 또한 군대를 다녀와 이런 다양한 이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를 못하거나 성실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한순간에 훅 가는 것이 연예인들의 불리한 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유승호의 모습이라면 연기도, 생활도 성실하게 천천히 꾸준히 롱런하며 나가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더 많은 스크린, 브라운관에서 유승호를 보았으면 좋겠다. 우선 조선마술사는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겠다. 




6 0
TV리뷰/최신이슈



인천 아시안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17번째 아시안게임을 인천에서 치루게 된 것 또한 매우 의미있는 일이지만, 이번에는 보다 선명하게 집에서 아시안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일 같아요. 지난 주 금요일 저녁에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시작되었는데요, 집에서 편하게 관람을 하였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의 시작은 엑소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이 날 경기장에 직접 가서 관람할 경우 입장권이 꽤 비쌌다고 들었는데요, 현장에서 보는 즐거움도 물론 있겠지만, UHD를 통해서 65UB9800으로 즐기는 영상은 직접 보는 것 이상의 감동이 있었어요. 



여기서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아시안게임에 최적화된 형태로 볼 수 있도록 세팅을 했는데요, 영상 모드를 스포츠르 바꾸어보면 보다 선명하고 깔끔한 울트라HD를 즐길 수 있습니다. 



표준영상까지 총 9개의 영상 모드가 준비되어 있고, 상황에 맞는 영상 모드를 선택하면 보다 그 장르를 감동적으로 즐길 수 있어요. 





영상 뿐 아니라 음향 또한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음향 모드에서도 스포츠를 선택해주면 되겠죠? 



보통은 TV의 뒷편에 스피커가 있어서 벽을 맞고 나오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65UB9800은 하만/카돈 기반의 오케스트라 풀 디자인의 스피커가 전면부를 향해 소리를 내기 때문에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프레임 전면부에 4개의 스피커와 2개의 우퍼로 4.2 채널 서라운드를 구축하고 있기에 따로 홈시어터를 준비할 필요가 없는 막강한 음향을 자랑합니다. 



사진으로 찍은 화면의 모습이라 눈으로 본 것만큼 표현할 수는 없지만, 로고부분을 보면 얼마나 선명한지 느낄 수 있겠죠? 픽셀이 눈에 보이지 않을 졍도로 작은 울트라HD의 화면 모습입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이 시작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다양한 퍼포먼스들이 펼쳐질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불꽃놀이가 하늘을 수 놓았는데요, 현장에서 직접 보는 것만큼이나 화려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었어요. 



인천광역시장인 유정복 시장의 인사말로 개막식이 시작되었는데요, 




처음에 굴렁쇠 소녀가 나왔습니다. 88올림픽 때 굴렁쇠 소년이 운동장을 가로지르던 것이 생각나는데요, 





갑자기 영화배우인 장동건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최근 한국을 널리 알려준 한류의 영향을 알리기 위해서인지 이번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는 유독 한류 스타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성악가 조수미씨의 아름다운 목소리도 65UB9800로 들으니 더욱 감동적이었어요. 




사진으로 UHD와 HD의 차이를 비교해보았는데요, 라이브로 진행되는 것이다보니 채널을 바꿔가며 비교해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이 울트라HD의 화면이고요, 



이 사진은 일반 HD화면의 모습입니다. 굉장히 뿌옇게 보이죠? UHD를 보다가 HD를 보면 HD가 오징어로 보이는 착시현상이 일어납니다. ^^;;






인천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잘 표현한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기차가 KTX로 변하는 모습을 사람들이 직접 몸으로 표현한 퍼포먼스였어요. 




한류스타인 김수현이 나왔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 모습으로 나왔네요. 아시아인들을 배에 태우고 인천으로 들어오는 장면입니다. 





무대 아래에서부터 배가 올라오는 모습이고요,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돛이 되어 올라왔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연출은 임권택 감독과 장진 감독이 했다고 하죠. 비디오아트와 다양한 예술을 활용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화같은 느낌이었어요. 




김수현씨와 장동건씨가 함께 나왔습니다. 두 비주얼이 함께 있으니 드라마를 보는 듯 하네요. 





디지털 디스플레이 돛이 펼쳐진 모습. 




김수현씨와 장동건씨를 가까이에서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어서 선수들이 입장하였는데요, 



북한 선수들이 입장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남과 북이 구별없이 함께 입장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아시안게임의 하이라이트인 성화봉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승엽-박인비-이규혁-박찬숙-이형택이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했고, 



마지막 주자는 영화배우 이영애씨였습니다. 




JYJ의 노래와 함께 이영애씨기 등장했고, 최종주자로 성화대에 불을 붙였습니다. 





성화대에 불이 붙고, 이제 인천 아시안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네요. 





마지막 무대에는 한류 스타인 싸이가 나와서 강남스타일과 챔피언을 불렀습니다. 





그렇게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끝나고 다음 날부터 바로 게임이 시작되었는데요,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A조 조별예선인 카자흐스탄과 대한민국팀과의 남자배구가 시작했습니다. 





경기의 모습을 UHD로 본 모습입니다. 어떤가요? 보면서 정말 깜짝 놀랐는데요, 선명한 컬러 대비와 유니폼과 선수의 등 번호등을 떠욱 또렷하게 해 주고, 스포츠 특성 상 빠른 화면 전환이 일어나도 화면이 끌리는 잔상 효과를 최소화 해주어 마치 체육관에서 배구를 보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치발리볼도 경기가 치루어졌는데요, 이건 한일전이라 더욱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역시 어떤 스포츠이든 한일전이 가장 긴장감이 넘치는 것 같아요. 



아쉽게도 이 날 일본에 0-2로 패했지만, 비치발리볼이라는 생소한 게임에 대한 매력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은메달을 딴 정다운 선수의 유도하는 모습인데요, 이 화면은 UHD가 아닌 HD로 본 화면입니다. LG전자의 65UB9800 뿐 아니라 UHD TV에는 기본적으로 U클리어 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 화질을 6단계 업그레이드를 거쳐 더욱 정교하고 사실적인 색감을 표현해주는데요, UHD만큼은 아니지만 일반 HD에 비해서 더욱 선명한 화질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9월 29일까지 하루에 2~3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그 외 시간에는 배구, 수영, 체조등의 경기와 ENG 카메라로 제작한 다양한 4K 콘텐츠를 편집해 송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손연재 선수가 나오는 리듬체조 경기는 매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LG UHD TV로 보면 굳이 떨어져서 봐야하는 경기장보다 더 생생한 표정과 연기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흥미진진해질 아시안게임 빅매치들, UHD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은 LG전자의 울트라HD로 관람을 할 수 있어서 UHD의 화려한 표현력으로 생생한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어서 매우 기대됩니다.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LG전자에서 체험용으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1 0
TV리뷰/최신이슈




이효리를 기점으로 연예인들이 블로그로 돌아오는 레트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더불어 블로고스피어가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가 뭔지 모르고 있고, 블로그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불명확한 상태이다. 얼마전 썰전에서는 이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었는데. 깊이있게 논의가 되지 못한 것이 아쉬운 점이었다. 그냥 이슈 훑기 식으로 다루었는데, 블로거였던 허지웅이 있었음에도 그 정도 밖에 담아내지 못한 것이 다소 아쉬웠다. 또한 이윤석의 시선은 아직도 블로그가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잘못되게 알려졌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었다. 


연예인 블로그






블로그는 그냥 일기장이다. 공개된 일기장말이다. 하나의 노트인 셈이다. 누구나 글을 적을 수 있고, 어떤 말이든 해도 상관없는 곳이다. 그래서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칼이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맛있는 음식을 할 수도 있는 것처럼 말이다. 블로그는 미디어로 활용될 수도 있고, 마케팅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 개인 일기장이 될 수도 있고, 꿈을 이루어주는 도구가 될 수도 있고, 스팸 블로그를 만들 수도 있다. 


연예인 블로그는 연예인이라는 인지도를 활용하여 단시간에 영향력을 갖게 되지만, 그 영향력은 블로그로서의 영향력이 아니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영향력인 것이다. 기존에 많은 팬을 가지고 있던 연예인들이 블로그를 하니 팬들이 모이는 것은 당연지사일 것이다. 그러나 블로그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정말 좋아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이효리 블로그가 잘 운영되는지에 대해서는 3,4년 후에 논의해도 될 것이다. 지금의 상태로는 이효리가 블로그에 대해 잘 접근한 것 같다. 사소한 일상을 올리는 것. 마치 연예인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 그것이 공감이고, 소통이며, 또한 블로그가 가장 롱런할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방송, 연예 블로그이기도 하고, 소셜마케팅 회사도 운영하다보니 그간 여러 연예인 소속사에서 컨설팅을 의뢰해왔다. 대부분 신인들을 어떻게 띄워야 할지에 관한 것이었고, 알만한 연예인들의 컨설팅도 있었다. 그 때마다 해 주었던 이야기는 지금 당장 블로그를 시작하라는 것이었다. 연예인에게 블로그는 찰떡궁합이다.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산다. 신비주의를 지향하는 연예인들도 있지만, 눈 앞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기 마련이다. 아무리 왕년에 톱스타라하더라도 대중과의 노출 접점이 사라지면 잊혀진 스타가 될 뿐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블로그는 매일 팬들과 마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방송으로 보여지는 모습 외에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매일 글을 씀으로 인해 스토리텔링이 가능하다. 이효리가 매직아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하는데, 만약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그냥 제주도에서 신혼을 즐기다 돈 떨어져서 나왔나보다하고 오해할 수 있다. 하지만 블로그로 인해 그간 자신의 생각이나 상황들을 이야기해왔고, 모순이라는 글을 통해 연예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들의 고민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공감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매직아이는 시작도 하기 전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이효리의 블로그는 프로그램의 좋은 소재가 될 것이다. 


블로그의 상업성






최근 공정위에서 블로그에 대한 제재를 가해왔다.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을 할 경우 매우 구체적으로 서술할 뿐더러 눈에 잘 띄도록 써야 한다는 점을 지침으로 내린 것이다. 이를 어길시 광고주는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게 되니 참으로 가혹한 처사가 아닌가 싶다. 유독 블로그에만 엄밀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유는 역시 만만해서가 아닐까 싶다. 블로그의 영향력을 두려워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중국에서는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운영해야 한다. 공산국가에서 인민을 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대중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채널을 통제하는 것이다. 연예인이 블로그로 회귀한 것처럼, 우리나라도 레트로 현상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이다. 


연예인들 또한 이런 블로그의 영향력을 자신의 사업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슈는 블로그를 하다가 육아 쇼핑몰을 만들어 홍보하고 있고 황정음 또한 자신의 쇼핑몰을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다이어트 블로그를 운영하는 개그우먼 블로그는 동료 개그맨이 운영하고 있는 다이어트 회사를 홍보해주기도 한다. 이런 현상이 과연 블로그의 순수성을 훼손하는 것일까? 


블로그의 상업성 이면에는 블로그의 순수성이라는 개념이 자리잡고 있다. 블로그는 순수해야 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아마도 의외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다. 블로그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블로그에 대한 오해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냥 미니홈피 정도인 줄 알았던 블로그를 통해 의외로 블로그로 인기를 얻고, 블로그로 돈을 벌고, 블로그로 다양한 가능성들을 찾다보니 블로그에 대해 오해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블로그의 순수성이라는 것으로 변질된 것이다. 


배우의 순수성은 연기일 것이다. 그렇다면 배우가 CF를 찍어서 다른 회사를 홍보해주고, 그 회사의 얼굴이 되어 자신의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들을 현혹시킨 것은 상업화란 말인가? 개그맨이 개그만 하는 것이 순수성이고, 개그를 한 것으로 돈을 받으면 그건 상업성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개그를 하고 돈을 받으면 개그콘서트 코너 시작 혹은 끝 자막에 "이 코너를 통해 현금을 지원받았습니다"라고 적어야 할 것이다. 수많은 드라마나 방송 프로그램들이 PPL을 하고 나서 마지막에 "XX회사를 통해 침대와 옷3벌, 현금을 지급받았습니다"라고 적어야 할 것이다. 


블로그의 상업성, 상업성이 아니라 일반적인 경제적 활동인 것이다. 연예인들은 자신의 지위와 영향력을 통해 상업적인 활동을 극대화시킬 수 있고, 그 선택은 각자가 선택할 일이다. 



블로그 판매





썰전에서 이윤석이 한 말은 정말 블로그에 대해 무지함을 나타내는 발언들이었다. 자신의 아내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블로그를 대신 운영해주겠다는 사람도 있고, 판매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블로그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거절하라고 말했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자신이 매일 글을 쓰고, 자신의 생각을 담는 공간, 즉 일기장을 다른 사람이 작성하게 하거나 푼돈에 판매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블로그를 사고 파는 시장이 형성된 것은 오히려 블로그를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이다. 네이버에서는 개인이 아이디를 3개씩 만들 수 있다. 대부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어차피 하나를 메인으로 쓰기 때문에 나머지는 별로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네이버에서는 각 아이디마다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그러니 필요없는 나머지 아이디 두개의 블로그에 대해서는 30만원 정도 준다면 팔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없는, 스크랩 글로만 가득찬 그런 블로그 말이다. 


사는 사람은 왜 살까? 그건 악덕업체들 때문이다. 그 업체들은 그것을 사서 마케팅용으로 사용한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마케팅 시장을 이해해야 한다. 블로그 마케팅 시장은 대행사와 클라이언트로 구성되어 있다. 광고를 하고 싶은 회사인 클라이언트는 블로그 마케팅을 어떻게 할 줄 모르니 대행사를 고용한다. 그리고 대행사는 그 회사의 블로그를 대행해주거나 블로거들을 섭외하여 그 회사를 홍보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그런데 클라이언트는 좀 더 저렴한 광고를 찾고, 대행사는 그런 저렴한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블로거들에게 주는 돈을 적게 주어야 한다. 그래서 블로그를 아예 사서 확보해두고 자신들이 콘텐츠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것이다. 하지만 주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다 악순환에 빠져드는 시장이다. 주는 사람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스스로 유출하여 판매한 것이고, 사는 사람은 저퀄리티의 상업적인 글만 생산하다가 결국 경쟁업체들끼리 가격 경쟁을 하다 가격 파괴로 문을 닫게 되는 악순환에 빠져든다. 


종합해보면 블로그를 매매하는 것은 블로그를 모르는 사람들이 팔고, 사는 행위인 것이다. 


자신의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며 블로깅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즉 블로거들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는 것이다. 



블로그는 어떻게 될까? 






이번 연예인들의 블로그로의 회귀 현상을 통해 블로그는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당장에 썰전에서도 박지윤과 김희철이 방송을 통해서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다. 김희철은 마치 테스트하는 듯 자신이 직접 한번 해 보겠다고 말했지만, 아무도 그에게 시키지 않았다. 순수성을 지킬 수 있는지 테스트해보겠다고 했는데, 그 순수성이라는 단어는 역시 블로그를 해 보면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싶다. 연예인들에게 블로그는 좋은 기회이자 자신의 가장 화려한 일상을 기록하고 알릴 수 있는 공간인 것이다. 이윤석은 마지막에 블로그를 하려는 연예인들에게 명언을 들려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파스칼의 말로 "인간의 모든 불행은 혼자 조용히 집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생긴다"라는 말이다. 참 모순적인 말이 아닌가 싶다. 정작에 자신은 집에 조용히 있을 수 없어서 방송에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말이다. 스스로 성찰하려는 말이라 생각한다. 근데 아무 것도 안하면 그냥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된다. 


아마도 이번 일을 통해서 많은 연예인들이 블로그에 도전할 것이다. 하지만 이내 깨닫게 될 것이다. 블로그의 순수성을 지키는 것보다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든지 말이다. 블로그는 아무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만드는 것은 쉽다. 그러나 꾸준히 하는 것은 어렵다. 


연예인들의 블로그 운영을 블로거로서 매우 환영한다. 그동안 연예인들은 블로그를 참 싫어하고 배척했다. 지금은 언론사가 블로그에 각을 세우고 있지만, 연예인들도 그들 중 하나였다. 한 연예인은 블로거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자신은 블로거가 제일 싫다며 쓴소리를 한 적도 기억이 난다. 50대가 넘은 개그우먼이었는데 아마도 악플러와 블로거를 혼돈했는지도 모르겠다. 방송, 연예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각 소속사로부터, 혹은 팬클럽으로부터 태클을 많이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요즘은 연예인과 식사 자리를 마련해주겠다는 러브콜도 있었고, 한 소속사는 꽤 오랫동안 컨설팅을 해주기도 했다. 


블로그에 대한 오해






블로그의 세계는 냉정하다. 대중의 공감을 얻으면 흥하고, 얻지 못하면 사라진다. 그간 검색엔진에 노출되거나 메타블로그에 노출되는 것이 블로그의 전부였다. 하지만 요즘은 SNS를 통해 컨텐츠의 소비 성향이 바뀌어가고 있다. 검색엔진에 노출도 물론 되지만, SNS를 통해 퍼져나갈 때 그보다 더 한 영향력을 얻게 된다. 검색엔진은 키워드 전략과 SEO전략을 통해서 기계적으로 접근하여 저질의 컨텐츠를 확산할 수 있는 길이 있었다면, SNS를 통한 파급력은 완전히 다르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등 여러 SNS를 통해서 퍼져나가는 글들을 보면 공감이 가는 글, 정보를 주는 글, 공유할만한 글인 경우다. 홍보를 하거나, 어줍잖은 글은 아예 퍼지지도 않는다. 이것을 상업적으로 돌릴 수도 없다. 페이스북에서 아무리 광고를 해도 그 효과는 미미하기 때문이다. 좋은 글을 널리 퍼져나가고, 저질의 글은 사장되니 블로그는 점점 양질의 컨텐츠가 쌓이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검색엔진이 발전하는 속도보다 사람들이 직접 큐레이팅하여 알려주는 집단지성 알고리즘이 더 신뢰를 받고, 더 빨리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즉, 이제는 어설프게 블로그를 운영해서는 죽도 밥도 안되다는 것이다. 또한 일반인들의 프로 대뷔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볼 수 있다. 프로들이 블로그로 들어오고 있기에 기존에 아마추어인 일반인이 블로그를 통해 영향력을 쌓고, 노하우를 쌓아서 프로의 반열로 올라가는 일은 점점 좁아지지 않을까 싶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블로그를 다시 새롭게 바라보고 들어올 것으로 기대된다. 


연예인 블로그가 나아갈 길. 



연예인 블로그가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한가지다. "꾸준함" 아무리 잘나가는 스타라고 해도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으면 블로그는 잊혀지고 만다.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얼마나 블로그를 꾸준히 잘 운영하는가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런면에서 아이비의 블로그가 가장 잘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가 아닌가 싶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올려야 꾸준히 할 수 있다. 돈이 되든 안되든, 홍보가 되든 안되든 말이다. 순수성을 테스트해보겠다면 순수성을 확인하는 순간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 이유가 사라진다. 쇼핑몰 홍보를 위해서라면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써야 하는 글을 써야 하기에 글 쓰는 것이 매우 곤혹스러울 것이다. 


연예인이나 비연예인이나 블로거라면 모두에게 적용되는 단 한가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쓰는 블로거만이 블로그를 통해 가장 단 열매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블로그를 통해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얻는 연예인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연예인 중 방송, 연예 블로그가 나오면 정말 잘 할 것 같은데...^^)




<연예인 블로그 모음>- 응원해주세요~


이효리 블로그: http://blog.naver.com/hyori79lee/

아이비 블로그: http://blog.naver.com/ivygreentee/

홍진영 블로그: http://luvluvhong.blog.me/

김희철 블로그: http://blog.naver.com/heenim1818

박지윤 블로그: http://blog.naver.com/daineian

정준영 블로그: http://blog.naver.com/poketchu

레인보우 지숙: http://blog.naver.com/comingsook

권미진 블로그: http://blog.naver.com/dietmijin

TV리뷰/최신이슈


개그맨 윤형빈, 아니 이제 프로파이터 윤형빈이라 불러야 할 것 같다. 윤형빈은 로드FC경기에서 1라운도 4분 19초 만에 TKO로 타카야 츠쿠다를 TKO로 이기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경기가 의미가 있었던 이유는 단지 개그맨이 출전했다는 것만은 아니다. 단지 한일전 때문이라는 것도 아니다. 윤형빈이 이종격투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임수정 사건부터였다. 여성 파이터인 임수정은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남성 개그맨과 1분간 3명과 스파링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상대 남성 개그맨은 모두 초보가 아니라 이종격투기를 해 본 사람들이었고, 한명은 종합격투기 경력이 8년, 한명은 3년, 또 한명은 대학 때 럭비선수였고, K-1 진출도 시도했던 사람이었다. 무방비 상태에서 일본 남자 개그맨 3명에게 당하여 전치 8주가 나왔었는데, 이 남성 개그맨들은 1달 전부터 격투기 체육관에서 훈련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더 이슈가 되었었다. 그리고 일본의 예능 프로그램은 쇼였기 때문에 치료비를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고, 이 때 많은 사람들이 분개했었다. 그 중 윤형빈도 있었고, 윤형빈은 그 때부터 지금까지 프로파이터를 위해 준비해오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고 통쾌한 TKO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일본의 남자 개그맨들이 때거지로 몰려들어 한국의 여성 파이터를 공격했다면, 이제는 한국의 남자 개그맨이 일본의 남자 파이터를 정정당당하게 1라운드에 TKO를 시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승리를 단순히 한일전이나 개그맨의 승리로만 치부해서는 안될 것이다. 

윤형빈의 새로운 2막

 


윤형빈은 이번 승리로 인해 새로운 2막을 열게 될 것이다. 윤형빈의 데뷔전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 TV로 몰렸고, 서버가 버티지 못해 계속 버퍼링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경기였고, 또한 하루만에 6kg을 감량하였다는 이유로 힘이 없어서 질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지만 예상을 뒤엎고, 통쾌한 승리로 이끌었기에 윤형빈에게는 이제 프로파이터라는 타이틀이 하나 더 생기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 이종격투기가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XTM에서 하고 있는 주먹이 운다가 시즌3까지 가면서 국내 이종격투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아직은 스타성이 있는 선수가 부족했다. 하지만 이번 윤형빈의 승리로 인해 로드FC뿐만 아니라 윤형빈에게도 새로운 캐릭터가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격투가로서 주목을 받았던 연예인은 전무했다. 실전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연예인도 없었다. 격투가 중에서 끼가 있었던 사람은 몇명 있었다. 최홍만이나 서두원같은 파이터들이 있었지만, 연예인들의 끼를 따라가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연습도 해야 하고, 방송도 배워야 하니 방송 쪽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연예인이 이종격투기를 배우고, 무대에 서서 경기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나갔다가는 생명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형빈은 그의 말처럼 지옥을 경험하며 연습을 했고, 그로 인해 값진 승리까지 얻을 수 있었다. 이는 방송에 이미 잘 적응이 되어 있는 윤형빈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그동안 파이터 비슷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었던 혹은 근육이 우람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었던 연예인들은 모두 윤형빈에게 그 캐릭터를 반납해야 할 것이다. 아니면 윤형빈처럼 프로파이터가 되던지 말이다. 

그간 윤형빈은 개그맨으로서 주춤한 상황이었다. 개그콘서트에서 왕비호 이후에 남자의 자격으로 예능에 도전했지만, 쉽지는 않았다. 왕비호 캐릭터와는 다르게 너무 착한 심성으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기만 하다가 자신의 캐릭터는 살리지도 못하였었는데, 이제는 예능에서 확실한 캐릭터를 잡았기 때문에 부르는 곳도 많을 것 같다. 

이미 임수정 사건으로 인한 격투기 시작에 대한 스토리는 유명해졌고, 프로파이터가 되기 위해 준비했던 과정 중에 힘들었던 이야기들, 어려웠던 상황들, 더불어 개그우먼인 아내 정경미의 스토리까지 할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다. 각종 토크쇼의 섭외 1순위가 될 것은 물론이고, 체력을 요하는 리얼 버라이어티에서도 각광을 받게 될 것 같다. 특히나 김병만이 가지고 있는 도전, 모험, 스포츠에 대한 캐릭터를 윤형빈이 가지고 갈 가능성이 높다. 주먹쥐고 소림사나 정글의 법칙같은 프로그램에도 윤형빈이 제격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프로파이터로서 개그맨으로서 승승장구해 나가길 기대해본다. 

TKO 영상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 http://goo.gl/EXxRRW   

윤형빈씨를 응원한다면 추천해주세요~! 
3 0
TV리뷰/최신이슈
김용만에 이어 사설 도박을 이용한 이수근, 붐, 앤디, 탁재훈, 토니안, 양세형이 불법 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고 혐의를 인정하여서 파문이 일어났다. 디스패치의 글을 보니 맞대기라는 것에 이용 당한 것이라고 한다. (관련글 : http://www.dispatch.co.kr/r.dp?idx=21817&category=2&subcategory=12) 연예인 사모임에 회원이었던 브로커가 재미 삼아 맞대기라는 것을 소개시켜 주었고, 몇번 연예인들이 하자 그것을 다시 일반인들에게 연예인도 하는 도박 사이트라고 홍보하여 판돈을 키운 것이기에 연예인도 어찌보면 당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 시기 또한 2008년~2009년으로 공소가 1년 남은 상황에서 검찰이 조사한 것이라고 한다. 혹자는 이 사건이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다는 주장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상황이 어찌되었던 친구가 편의점에서 과자 하나 훔친다고 재미 삼아 훔치다가 판이 커져서 은행을 터는데 이용당한 것이라는 주장과 같기 때문에 사설 도박장을 이용한 사실은 변함이 없다.



잠정은퇴

흥미로운 것은 이후 연예인들의 행보이다.  특히 이수근은 "자숙하는 의미에서 "잠정은퇴"하겠다"라고 밝히히도 했는데, 이 단어가 참 편리한 단어다. 잠정은퇴는 강호동이 만들어낸 신조어처럼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은퇴의 뜻은 직임에서 물러나거나 사회 활동에서 손을 떼고 한가하게 지내는 것을 뜻한다. 잠정은 "임시"라는 뜻이다. 즉, 임시로 직임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이 잠정 은퇴이다. 

한마디로 좀 쉬다오겠다는 것이다. 잠정은퇴는 처음부터 복귀를 전재로 한 은퇴 선언이고, 시끄러우니 잠잠해지면 돌아오겠다는 뜻이다. 또한 은퇴는 자발적인 뜻을 가지고 있기에 때문에 불법 도박을 한 잘못에 대한 뉘우침이나 반성이라기 보다는 내 스스로 이런 결단을 내렸다는 의미가 강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방송을 촬영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고,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이수근 및 도박 연예인들을 출연시킬 수 없기 때문에 잠정 은퇴가 아니라 퇴출이 더 맞는 말 같다. 



이런 선례는 과거에도 많이 있었지만, 가장 근례에는 강호동이 있었다. 문제가 생기자 잠정 은퇴를 선언했고, 1년 후 복귀를 한 사례이다. 강호동의 사례는 좀 다르긴 했다. 세금 탈루 혐의를 받다가 무죄를 선고 받았음에도 평창 땅투기등 여러 이슈들이 생기자 잠정 은퇴를 선언한 것이다. 말 그대로 은퇴가 적당한 단어였지만, 도박 연예인들이 잠정 은퇴를 한다는 것은 현재의 상황을 최대한 피해를 안보고 넘어가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복귀 시점은? 

연예인들의 사건사고-잠정은퇴-복귀는 하나의 패턴이 되었다. 혹자는 연예인들에게 너무 가혹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그런 것 같다. 연예인 스스로 공인이라고 말하는 요즘,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만큼 도덕적 잣대가 더 엄격하게 적용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연예인들도 사람인데 잘못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 관대해져야 한다는 논리 또한 맞지 않는다. 



연예인들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산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잠시 숨는 것 같은 잠정 은퇴- 복귀하는 연예인들을 보면 대중의 사랑이 아니라 미디어의 특성을 이용한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미디어는 하이라이트가 비춰지는 곳만 집중하고, 오랜시간 비춰지지 않으면 잊혀진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특성들을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정치적 큰 이슈가 있을 때마다 연예계 사건 사고를 터트린다는 루머도 있다. 그리고 연예인들도 이런 특성을 악용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야기지만 이러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진다는 이야기들을 한다. 마녀사냥을 하는 대중을 탓하지만 대중은 누구라고 규정할 수 없다. 심지어 연예인 자신도 대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냥 미디어의 특성일 뿐인데 그런 특성을 악용하여 시간이 흐르면 모두 잊혀지니 지금의 이 상황만 모면하자는 의미가 강하다.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산다고 당당히 말하려면 잠정 은퇴가 먼저가 아니라 사과가 먼저다. 믿어준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사과가 먼저인 것이다. 하지만 도박 연예인들의 행보를 찬찬히 보면 미디어의 눈치만 살살 살피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미디어의 특성상 태풍이 올 때는 잠시 피했다가 잠잠해지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조용히 복귀하거나 하나 대박내면 모든 과거는 잊혀지겠지하는 생각으로 임하다보니 대중 역시 그들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 그들을 떠나게 되는 것이다.


강호동이 복귀 후 지금까지 예전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이유는 복귀 때 정확하게 상황에 대해 전달하지 않은 점이다. 은근슬쩍 스타킹에 복귀한 후 이런 저런 프로그램들에 나오고 있는데 왜 잠정은퇴했고, 다시 복귀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지 않고 방송에서 웃고 떠드는 모습이 가식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예전과 같은 즐거움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도박 연예인들의 복귀는 아마도 1년 내외가 되지 않을까 싶다. 요즘들어서는 더 복귀 시점이 빨라지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일은 그냥 잘못했으니 잠정은퇴하고 1년 내외로 조용해지면 복귀하겠다는 패턴화된 듯한 프로세스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이 진정 그들이 잘못을 인식하고 반성하고 있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진심이 통하였을 때 복귀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복귀 또한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불법 도박을 한 것은 분명 잘못한 일이다. 자신이 편할 때는 스스로 공인이라 하고, 이럴 때는 한발 빼며 대충 자숙하고 잠정 은퇴하겠다는 말로 얼버무리는 것이 하나의 연예계 위기 관리 프로세스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어떨지 몰라도, 아직은 진심이 통하는 세상이니 말이다. 
0 0
TV리뷰/최신이슈
올해 2월 제 생애 첫번째 책인 "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법"이 출판되었습니다.

2013/02/13 - [EXCITING TV리뷰/최신이슈] - 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법, 내 생애 최초의 책

그리고 8개월이 지난 오늘 두번째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제목은 "블로그 포스팅 이기는 전략"입니다. 

 
책 보러 바로 가기  (클릭)

7월에 계약하여 10월에 나왔으니 3개월만에 책을 출판하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한번 책을 써 보니 두번째는 좀 더 수월하게 쓴 것 같습니다. 특히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글이다보니 저자가 글을 천천히 쓰면 안된다는 생각에 빨리 작성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법

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꾸준한 블로깅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택하여 그에 관해 꾸준히 글을 쓰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죠. 이에 대해서는 첫번째 책에서 다루었습니다. 첫번째 책을 읽은 독자분들이나 제 강의를 들으신 수강생분들에게 그렇다면 어떻게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냐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떻게" 글을 쓰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매일 글을 쓸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일까요?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법은 굉장히 쉬울텐데 말이죠.

검색엔진최적화

강의를 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를 어떻게 하냐고 말이죠. 블로그에 관심이 있건 없건 검색엔진의 최상위에 오르는 것은 모두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 방법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품질 블로그

저품질 블로그에 걸리지 않는 방법, 저품질 블로그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하십니다. 네이버에서 리브라를 블로그 검색 영역에 적용한 이후 많은 블로그들이 저품질에 걸려서 검색엔진에 노출이 되지 않는 상태에 빠졌죠. 그리고 기업 블로그들은 더욱 멘붕에 빠졌습니다. 저품질에 걸린 블로거들은 공든 탑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어떻게하면 벗어나는지에 대해 논문까지 뒤져가며 공부를 하고, 이런 저품질에 대한 두려움이 온갖 루머와 미신에 가까운 법칙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기는 전략

어떤 것이든 이길 수 있고 정복할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그 윗단계까지 올라가는 것일겁니다. 초등학생 때 산수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속상해하고 있을 때 아버지께서는 중학생 수학을 풀어보라고 권하셨죠. 중학생 수학을 공부하면 초등학교 산수는 너무도 쉽다며 말이죠. 이기기 위한 전략은 더 높은 것에 시선을 두면 됩니다. 목표를 높게 잡으라는 것처럼 말이죠.

블로그에 있어서 이기는 전략은 무엇일까요? 검색엔진최적화와 저품질 블로그의 위에 있는 것을 보아야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건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포스팅하는 것이죠. 검색엔진최적화는 검색엔진이 원하는 결과값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것일겁니다. 저품질에 걸리지 않으려면 고품질의 글을 쓰면 됩니다. 즉,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포스팅하면 검색엔진최적화는 물론 저품질 블로그에 대해 고민하거나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꾸준한 포스팅

첫번째 책에서는 좋아하는 것을 찾는 연습을 했다면, 이번에는 꾸준한 포스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어떻게 하면 꾸준한 포스팅이 가능할까요? 한가지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블로그에 들이는 시간을 최소로하는 것입니다. 블로그에 시간을 오래 들이면 들일수록 생업에 지장을 받게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부담스러워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흐름을 따라서 이번 블로그 포스팅 이기는 전략을 써 보았습니다. 기업블로그 담당자, 개인 블로그를 위해서 쓴 책이고요, 블로그 포스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보다 블로그 포스팅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라며, 꾸준한 포스팅을 통해 블로그로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비즈북스 리뷰http://ebizbooks.tistory.com/1147

책 보러 바로 가기  (클릭) 
0 2
TV리뷰/최신이슈


요즘 TV를 보다보면 SK 엔크린 CF에 나오는 트루트루트 댄스를 추는 광수와 이유비를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보면서 저게 무슨 내용일까 싶었습니다. 일명 주유댄스라 불리는 트루댄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살펴보았는데요, 

 






이벤트 페이지로 들어가보니 (http://www.trueenclean.com/sub0302.php) 트루댄스 따라하는 방법이 나와있네요, 트루댄싱을 따라하여 영상을 찍어 업로드를 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는 무조건 주유건을 주고, 아이패드 미니2와 닥터 드레 헤드폰, 문화상품권도 준다니 한번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찍어서 올려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참여가 부끄럽다면 이미 참여한 분들 중 트루댄싱에 투표하는 이벤트도 있어요. 투표만 해도 2,000명에게 선물이 쏟아진다고 하니 가장 재미있는 트루댄싱을 뽑아주세요~


투표는 페이스북 계정 연동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한 영상 당 추천은 한번만 가능하고요, 경품은 스타벅스 카페라떼 1000명과 모바일 주유권 1000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SK엔크린에서는 트루엔크린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는데요, 자동차에 들어가는 기름을 정직하고 가치있게 만들겠다는 캠페인입니다.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이 바로 주유이죠. 기름값이 많이 올라서 차 운행을 많이 하는 것도 부담이 되긴 하지만, 그보다 저렴하다고 무작정 찾아간 주유소에서 가짜 휘발유라도 넣게 되면 차가 완전 망가지게 되니 어떤 주유소에 가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게다가 양을 속이는 주유소까지 있다고 하니 요즘은 믿지 못할 것들 투성인 것 같아요. SK 엔크린에서는 그래서 투명 주유기를 사용하는데요, 정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얼마 전 이 투명 주유기를 보았는데요, 신기하기도 하고 믿음이 가더라고요. 평소에는 주유비가 얼마나 나오는지만 보았었는데 투명 주유기가 있는 곳에서는 주유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어서 투명 주유기를 보게 되요. 또한 투명 주유기가 있는 주유소를 단골로 가게 되더라고요. 주유할 때는 몰랐는데 그게 SK엔크린이었다니 신기하네요.  

 


또한 기름을 10여개국으로 수출한다고 합니다.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기름을 수출한다니 정말 대단하죠? 그것도 미국, 네덜란드, 호주, 프랑스등 선진국에 수출을 하고, 자체적으로 기름이 나는 중국에도 수출을 한다니 정유 기술이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는 SK엔크린인 것 같습니다. 

 



가짜 기름은 자동차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하는데요, 가짜 기름은 연소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서 자동차 출력을 저하시키고, 연비를 떨어뜨리며, 엔진 내구성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완전 연소가 되지 않기 때문에 발암성물질은 벤조파일렌을 배출하여 대기 환경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가짜 기름은 전문가도 육안이나 냄새로 구분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SK엔크린에서는 전자봉인 수송시스템으로 사전에 가짜 기름 유입을 완벽 차단하고 있습니다. 

위성으로 실시간으로 지켜주는 엔크린 전자봉인 수송시스템 덕분인데요, 무선주파수 인식 기술(RFID)를 이용해 기름을 수송하는 탱크로리의 밸브에 센서를 부착하여 GPS를 통해 출하부터 입고 때까지의 운송의 모든 과정을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제품 운송 차량의 위치와 제품의 공급 상황, 밸브 개폐등이 차량 관제 시스템으로 전송되어 절취, 가짜기름 혼합등의 비정상적인 행위가 실시간으로 파악되죠. 

 



공간을 초월하여 전세계로 수출되는 SK엔크린의 광고입니다. 

공간초월 동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rUYs9CkStcA 


주유할 때의 시선처리 영상인데요, 보통 주유소 직원들은 남자던데.... 대게는 얼마가 들어가는지 금액을 보곤 하죠. 앞으로는 투명 주유기를 봐야겠어요. 

시선처리 동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qnm61Z5tx_0

현재 SK 엔크린에서는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요, 

Web : http://www.trueenclean.com/main.php 
Mobile : http://m.trueenclean.com/true_campaign.php 

위의 주소에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광수와 이유비가 함께하는 트루댄스에도 도전해보세요~! 

0 0
TV리뷰/최신이슈
악동뮤지션이 처음 방송에 나왔을 때 첫 노래를 듣고 반하게 되었다. 몽골에서 왔다는 앳된 남매의 모습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다리꼬지마를 부르는 악동뮤지션의 모습에 노래 속으로 푹 빠져들게 되었다. 이어서 나온 매력있어 또한 악동뮤지션은 정말 뮤지션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이후 악동뮤지션의 모든 노래는 내 스마트폰의 앨범에 담겨서 항상 듣고 다닌다.

라면인건가 역시 악동뮤지션의 기발함이 돋보인 노래였다. 자취생활을 했을 때 나의 모습을 가사로 적은 듯한 느낌이었다. 여유롭게 12시쯤 일어나 손에 잡히는 라면 쪼가리를 들고 끓여 먹던 시절,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가 집에 오면 허무했던 시간들. 바쁜 하루를 보낸 것 같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라면인건가는 귀에 쏙쏙 들어오며 추억까지 꺼내어주었다. 

악동뮤지션의 라면인건가가 아트앤쉐이크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나온다니 정말 기대가 컸다. 그리고 본편을 직접 보니 아트앤쉐이크가 무엇인지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무스타쵸스로 악동뮤지션의 분신을 만들어 라면인건가에 맞춰서 뮤직비디오를 만든 영상은 또 다르게 라면인건가를 해석하고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었다.

 
빙글 빙글 돌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악동뮤지션의 무스타쵸스. 리듬에 맞춰서 빙글 빙글 도는 모습이 라면을 기다리며 설레는 모습같아 보인다. 

 
라면을 끓이며 기다리는 동안 라면이 완성되기까지 기다리는 모습을 각 재료 및 접시등에 악동뮤지션 무스타쵸스의 모습이 투영되면서 재미있는 영상들이 펼쳐진다. 물을 끓이고 라면을 넣은 후 이 노래를 들으면 노래가 끝나는 순간 라면이 다 완성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라면인건가의 shake mix 뮤직비디오는 다음 앱을 통해서 볼 수 있다. 

모바일: http://bit.ly/1amOcPp
PChttp://bit.ly/1c7NeEH

이번에 악동뮤지션은 '사소한 것에서'라는 신곡으로 컴백을 한다. 악동뮤지션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반갑다. 게다가 신곡까지 들고 나오다니 말이다. 사소한 것에서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악동뮤지션의 독특한 가사와 멜로디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또한 이번 컴백은 쉐이크송 사소한 것에서로 무스타쵸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듯 하다.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우리가 지금 서 있는 바로 이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일지도 모르는데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고 있지는 않은가 반문하는 사소한 것에서. 작은 무스타쵸스가 사소한 것에서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오면서 사소한 것을 더욱 강조시킨다. 너무 바빠서 그냥 지나치는 작은 꽃들의 아름다움과 하늘의 높고 푸르름을 우리는 잊게 살 때가 많다. 주변을 둘러보고 관점을 달리하면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는 사소한 것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바로 옆에 사소한 곳에 있는데 자꾸 멀리서만 찾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사소한 것에서를 들으며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 가족, 아내, 아들, 딸... 목마 태워달라고 조르는 아들과 내 등에 올라타 말타기를 즐기는 딸의 사소한 모습 속에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것들이 담겨져 있지는 않을까. 

 



'사소한 것에서'를 듣고 쉐이크 춤을 추는 아기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다. 오늘 저도 사소한 것에서를 틀어놓고 아이들이 춤을 추는 동영상을 찍어 고이 간직해야겠다. 

0 0
TV리뷰/최신이슈
TV를 보다보면 음악이 궁금할 때가 있다. 요즘은 댄싱9에 푹 빠져있다. 댄싱9은 여느 오디션과 다르게 전문가들이 나와서 겨룬다는 점에서 보다 흥미롭고 다채롭다. 블루팀과 레드팀으로 나누어 힙합, 비보이,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왁킹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댄서들이 모여서 다양한 분야의 춤을 소화해내고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춤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 과정도 재미있고, 그 결과물은 놀라울 정도다. 

댄싱9의 춤들은 음악이 없으면 무미건조할 것이다. 좋은 춤이 나오려면 좋은 음악이 있어야 하듯 댄싱9에서 나오는 음악 또한 훌륭한 음악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평소에 듣고 싶을 때는 찾기가 어렵다. 이럴 때는 지니에 들어가면 해결이 된다.  

http://www.genie.co.kr/TV_InMusic/f_TvInMusicList.asp?ctid=7&pgid=688

 
 
TV속 음악의 서바이벌 부분에 들어가면 댄싱9의 음악들을 볼 수 있다. LA 해외 평가전을 한 지난 주의 음악들이 쭉 나열되어 있다. 음악을 바로 들을 수도 있고, 다운로드를 받거나 선물을 하거나 공유할수도 있다. 또한 각 회마다 나왔던 음악들을 모아 놓았기 때문에 어느 회에서 나온 음악인지 바로 알 수 있다. 



요즘 또 즐겨 보는 것이 꽃보다 할배이다. 나영석PD가 tvN으로 가서 대박을 낸 꽃보다 할배. KBS에서는 그가 얄미웠는지 마마도라는 꽃보다 할배 아류인 할매 버전을 내 놓기도 한다. 꽃보다 할배를 보면서 스위스와 프랑스의 멋진 풍경에 어울어지는 배경음악들이 궁금했다. 나영석PD는 그 어떤 PD보다 배경음악을 잘 사용한다. 1박 2일 때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함으로 독특한 설정 및 캐릭터 형성을 하는데 기여를 했다. 이번 꽃보다 할배에서도 배경음악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더 웅장하게 만들기도 하고, 직진 순재, 노예 서진, 구아형, 로멘티스트, 투덜이등의 캐릭터를 만들어내었다. 



불후의 명곡에 나오는 곡들도 준비되어 있다. 이제는 롱런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불후의 명곡. 항상 귀를 즐겁게 해주는 불후의 명곡의 원곡들을 지니에서 바로 들어볼 수 있다. 

 


지니의 메뉴 중에 뮤직 히스토리라는 메뉴가 있다. 각 연대별로 어떤 음악들이 유행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더러 바로 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다. 2010년대에는 국제가수 싸이의 탄생과 오디션 프로그램의 돌풍이 차지하고 있다. 2000년대, 1990년대로 갈수록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어 더욱 좋은 공간이다. 



지니는 무료로 풀트랙 미리 듣기가 가능하다. 지니의 3회 체험존에 가면 된다. 다른 음악사이트에 비해, 로그인만 하면 풀트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음악들이 많아 무료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겐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인 것 같다. 


현재 지니에서는 슈퍼매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genie.co.kr/Promotion/2013/0816/f_event0823.asp에서 참여할 수 있다. 

지니와 함께 음악의 향연으로 빠져들어가보자. 

à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à 올레마켓 : http://goo.gl/N1P7N 
à 구글플레이 : http://goo.gl/AJIdV  
à 지니 홈페이지 : http://www.genie.co.kr/
à 지니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enieplay
à 지니 블로그 : http://blog.naver.com/genieplay 
 
- ‘이 포스팅은 지니홀릭 활동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0 0
TV리뷰/최신이슈
요즘 내음악에 넣고 즐겨듣는 뮤지션 중 한명인 악동뮤지션. 과연 천재는 이런 것이구나 할 정도로 기존에 듣지 못했던 가사나 멜로디로 생활에 활력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신곡이 나왔다고 합니다.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죠? '사소한 것에서'라는 신곡인데요, 일명 쉐이크송이라고 한다네요. 깜찍한 악동뮤지션 남매를 보고 있으면 제 자녀들도 악동뮤지션처럼 깜찍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에요. 과연 그 신곡은 어떤 노래일지 티저를 통해 한번 들어볼까요? 

 
티저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보면 작은 인형이 나오는데요, 악동뮤지션을 대신하는 듯한 이 귀여운 인형은 무스타쵸스라는 인형이라고 해요. 최은솔 작가가 만든 캐릭터인데, 졸업 전시회 때 의상을 만들다 남은 천 조가리들을 보면서 천에도 사람처럼 느낌이 다 다르구나 하는 생각에 무스타쵸스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자신의 성격에 맞는 패브릭을 고르고 취향에 맞는 액세서리를 골라서 조합하면 자신만의 캐릭터가 완성됩니다. 마치 분신같죠? 모든 인형에는 콧수염이 있어서 무스타쵸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기업은 사회적 기업으로 무스타쵸스를 만드는 분들이 모두 할머니들이라고 합니다. 시니어분들의 일자로도 창출하고 개성있는 나만의 분신도 만들어주는 무스타쵸스와 악동뮤지션이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했다고 해요. 


무스타쵸스 역시 악동뮤지션의 신곡인 '사소한 것에서'와 같이 일상 속에서 항상 함께할 수 있는 분신 같은 인형이라고 합니다. 최은솔 작가님 또한 평소에 너무나 일상적인 일이었던 전시 준비 때 널려 있는 천들을 보고 일상 속에서 무스타쵸스를 만들어냈으니 사소한 것에서 보물을 찾은 샘이네요. 


이렇게 만난 악동뮤지션과 무스타쵸스의 콜라보레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질지 정말 기대되는데요, 악동뮤지션의 신곡인 사소한 것에서 뿐만 아니라 악동뮤지션의 분신인 무스타쵸스와 함께 그려내는 아트가 과연 어떤 예술 작품이 될지 궁금하네요. 

 
뻔한 일상을 fun하게 만드는 뻔펀한 세상이라는 동영상인데요, 착시 현상을 활용해서 일상 속의 사소한 것에서 즐거움을 찾고 있네요. 얼마전에 트릭아트뮤지엄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비슷한 즐거움을 느끼게 되네요.


 이런 즐거움? 일상 속에서 시각을 약간만 달리하면 즐거움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이런 사진들이 뻔펀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소한 것에서 즐거움을 찾으시나요? 제겐 블로그가 그런 사소한 것에서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TV를 보는 일상. 아주 사소한 것에서 글을 쓰기로 결심한 것이 새로운 발견이었죠. TV를 보고 글을 쓰자 거기서 많은 분들의 공감과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게 되었고, 함께 이야기하며 블로그를 운영해온 것이 취업과 창업과 새로운 일들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으니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악동뮤지션의 컴백 신곡, 사소한 것에서... 이렇게 무스타쵸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한다니 더욱 의미가 깊고 더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8월 27일 신곡 발표를 한다고 하니 어떤 작품이 나올지 모두 기대해보아요~! 

[모바일] 
기본 http://bbs.event.daum.net/gaia/do/mobile/event/brand3/list?bbsId=brand3
악동갤러리 http://bbs.event.daum.net/gaia/do/mobile/event/brand3/list?bbsId=brand3

[PC] 
기본 http://mobile.daum.net/web/promotion.daum?serviceId=brand3
오프닝영상 : http://mobile.daum.net/web/promotion.daum?serviceId=brand3&&vid=opening
티저영상 : http://mobile.daum.net/web/promotion.daum?serviceId=brand3&&vid=teaser


 
0 1
TV리뷰/최신이슈


G드래곤. GD 콘서트를 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음악 어플인 genie를 즐기면 된다. 정기결제자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지니에서는 추첨을 통해 GD 콘서트 티켓을 주고 있다. 

 
GD 팬들만을 위한 이벤트라는 것을 보여주듯 경품도 GD에 관한 것들이다.

 
지니에서는 GD 콘서트 라이브 음원을 독점 공개할 예정이기도 하다. 지니는 음악어플로 얼마 전 중앙일보에서 진행했던 음악어플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뛰어난 음질로 평가받기도 했다. (관련기사: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07/26/11773307.html?cloc=olink|article|default)

GD 콘서트에 가서 라이브로 듣는 것이 GD의 음악을 가장 잘 들을 수 있는 방법이고, 그 다음이 지니를 통해 라이브 앨범을 듣는 것일거다. 기존의 GD음악들도 좀 더 생생하게 들으려면 음악어플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지니를 이용하면 될 것 같다. 또한 3D 입체 음향이라는 기능이 유일하게 들어 있어서 기존의 음질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음원을 다운로드하거나 CD로 듣는 이들은 지니를 선호한다.

정기결제 상품이 아직 없는 고객 중,KT 고객은 올레클럽 100% 사용혜택 or 50% 할인 혜택 / 타 통신사 고객도 할인된 금액으로 정기결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나 또한 지니를 일상 생활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오전에 미팅을 나갈 때 지하철에서 지니를 통해 음악을 듣는다. 미팅 후 잠시 시간이 남을 때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을 즐긴다. 특히 가족들과 여행을 갈 때 유용하게 사용한다. 여행을 다녀보면 즐겨듣는 라디오의 신호가 지방으로 갈수록 안잡히게 된다. 운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졸음을 쫓기 위해, 지루함을 쫓기 위해 음악이 필요한데, 라디오가 지직거리면 신경도 곤두서기 마련이다. 그래서 지니를 통해 카오디오를 연결시킨다. 가족과 함께 다닐 때는 아이들을 위해 동요 카테고리의 음악들을 틀어준다. 평소 가요가 나오면 시끄럽다고 귀를 틀어막고, 차에 타기 싫어하던 아이들도 차 안에서 동요가 나오니 차 타기를 즐긴다. 

 
온가족이 지니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뮤직 히스토리라는 기능 덕분이다. 시대별 국내가요 및 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요즘 음악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음악을 선별하는 것이 힘들다. 가장 많이 듣는다는 TOP100을 주로 틀면서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지만 TOP100에는 진정한 TOP100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그냥 팬덤 현상으로 팬들이 많이 듣는 것 뿐이다. 가끔 음악으로 위로받고 싶을 때는 추억을 떠 올리는 곡들을 듣고 싶고, 새로운 명곡들을 찾고 싶다. 그럴 때 뮤직 히스토리가 유용하게 활용된다.

1990년대. 반가운 얼굴들이 나온다. 서태지와 아이들과 SES와 핑클. 아내는 아직도 서태지 이름만 나오면 열광을 한다. 요즘 서태지의 사생활이 공개되며 이슈가 되었던 것을 아무리 강조해며 서태지를 향한 마음을 돌려 놓으려해도 그 팬심은 어쩔 수 없나보다. 대학생 시절, 춤 동아리를 한 적이 있다. 그 때 SES와 핑클 안무를 공연했던 기억도 난다. 

 
더 옛날로 돌아가자 명곡들이 쏟아져 나온다. 팝 쪽을 들어보았다. 내가 태어나던 시절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음악을 들어보니 귀에 익숙한 곡들이 많았다. 역시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을 받나보다.

다양한 기능과 그 기능들을 인정받은 지니로 GD의 음악을 생생하게 즐기고, 더불어 가장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GD 콘서트에도 간다면 정말 지니는 램프 속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가 되지 않을까 싶다. 


à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à 올레마켓 : http://goo.gl/N1P7N 
à 구글플레이 : http://goo.gl/AJIdV  
à 지니 홈페이지 : http://www.genie.co.kr/
à 지니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enieplay
à 지니 블로그 : http://blog.naver.com/genieplay 

0 0
TV리뷰/최신이슈
요즘은 다재다능한 연예인이 대세인가보다.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그림도 잘 그리고, 노래도 잘하는 그런 연예인인 한효주 이야기다. 최근 영화 감시자로 더욱 화재를 끌고 있는 한효주. 그녀는 이전부터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어왔다. 사진도 잘 찍고,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각종 드라마의 시청률 제조기로 불리며 국민 여배우로 알려져 있는 한효주가 이번에는 그림에 도전을 했다고 한다. 

그녀와 함께한 화가는 바로 권기수이다. 권기수는 동구리로 유명한 화가이다. 동양화를 전공한 권기수는 한국적인 감성을 가진 동그란 얼굴과 몇가닥의 머리카락을 가진 동구리를 선보였고, 이를 통해 유명해졌다. 동구리는 미술계에 활동하고 존재하고 있는 현대미술작가로서 솔직하고 자유롭고 싶은 마음과 그렇지 못한 현실의 사이에서 겪는 내적 갈등과 끊임없이 미술계 내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작가 스스로의 해답을 찾는 과정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한다.

 
동구리는 이렇게 생겼다. 동그란 얼굴에 삐쭉삐쭉한 머리 그리고 미소 짓는 입이 포인트이다. 항상 웃고 있는 동구리. 솔직히 난 그림을 잘 모른다. 그림을 왜 보는지, 왜 그렇게 비싸게 사고 파는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른다. 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그림은 분명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동구리를 통해 그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 것 같기도 하다. 동구리의 탄생 이야기를 듣고 만화같은 동구리의 모습이 달라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동양화를 전공한 권기수는 동구리를 처음 그릴 때 먹물로 그렸다고 한다. 당시의 상황은 IMF였고, 모두가 힘들어하는 그 시기에 주변 사람들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고 한다. 그렇게 그렸던 동구리의 처음 모습은 이런 모습이었다. 

 
먹물이 흘러내려서 눈물과 땀처럼 보이게 되었고, 그것이 동구리의 원형이 된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힘을 내라고 그린 그 그림은 웃고 있지만, 그것을 그린 사람조차 그리고 그것을 보는 사람조차 마음은 슬픔 속에 있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이 스토리를 듣고 동구리의 모습이 달라보이기 시작했다.
 


매화가지 아래서 배를 타고 사색에 잠겨 웃고 있는 동구리. 그냥 웃고 있는 동구리가 아니라 그 안에서 여유롭고 평안한 곳에서 안식하고 싶은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림 속의 저 배경은 이상적인 곳이지만 그곳에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한 것처럼 말이다. 

동구리를 보고 딱 떠오른 것이 있다. 바로 삐에로. 삐에로는 항상 웃고 있지만 웃을 수 밖에 없기에 웃는다. 삐에로는 삐에로이기에 진정한 미소를 구분할 수 없다. 동구리가 탄생한 때는 IMF때였다. 나 또한 그 시기를 겪었다. 물론 대학생 때였지만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였다. 회사들은 파산을 면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퇴직자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 집에는 출근을 한다고 웃으며 나오지만 갈 곳이 없어서 양복을 입은 채 거리를 떠돌던 그런 때였다. IMF를 졸업한지도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삐에로의 시대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듯 싶다. 


오히려 더 심해진 것 같기도 하다. 맞벌이 부부가 더욱 많아지고, 아이들은 학교로 학원으로 보내지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문화 속에 혼자서 살아가게 된다. 회사라는 경쟁의 장에, 학교라는 경쟁의 장에서 살아가다보니 더욱 차단되고 더욱 고립되어 가는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웃고 있지만 마음 속으로는 울고 있는 현대인의 자화상이 동구리가 아닐까.

현대의 사람들은 더욱 외롭다. 이야기는 카카오톡을 통해 하고, 생각은 SNS를 통해 나눈다. 가족과 함께 보던 TV에서 개인화된 컴퓨터로 바뀌더니 이제는 한손에 들어가는 모바일 화면 속에 갇혀버렸다. 경제의 논리속에 경쟁의 세상 속에 살아가는 각박한 우리의 모습을 자유롭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예술이 아닐까 싶다. 무언가 다른 차원으로 끌어들어들여 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동구리와 같이 말이다. 

<영화 감시자들에서의 한효주>




그래서 모바일에 동구리가 들어온 것은 아닐까. 동구리는 모바일의 모닝갤러리를 통해 볼 수 있다.

동구리 보러가기http://mobile.daum.net/web/promotion.daum?serviceId=mgallery&vid=v2d70SF2lO2Rw2MFwRY2q9V

 
동구리의 그림들을 보면 웃고 있는 그 미소 속에서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다. 자유롭고 싶은 나의 모습, 평온하고 싶은 나의 모습, 행복하고 싶은 나의 모습을 말이다. 동구리 속의 내 모습을 보며 난 진정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삐에로의 미소가 아니라 말이다. 

동구리를 보고 영감을 얻어 그린 한효주의 그림 또한 재미있다. 이번에 공개된 아트 애니메이션 또한 한효주가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다음 앱을 통해서 한효주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한효주의 그림을 보면 그림에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단순하고 명쾌한 하지만 그 안에 메세지는 다양한 그림을 통해 좀 더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한효주와 권기수 작가의 작품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하기http://daummobile.tistory.com/504

나도 직접 참여해보았다. 현실에 지쳐 힘든 미소를 짓고 있을 때 그 현실에서 빠져나오게 만들어주는 그림같은 존재가 있다. 바로 나의 아이들이다. 바라만보고 있어도 무릉도원 속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만드는 행복 에너지들의 사진을 올려보았다. 


추천하러 가기http://bbs.event.daum.net/gaia/do/mobile/event/brand2/read?articleId=69744&bbsId=brand2user&pageIndex=1


얼마 전 동영상에 관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동영상을 잘 찍는 방법은 매일 10초 이하의 동영상을 촬영해보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20개의 클립이 모이면 멋진 동영상 하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림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매일 하나씩 그려보고 바라보고 그 속의 메세지를 찾아내보면 동구리와 같이, 한효주와 같이 멋진 그림을 그려낼 수 있지 않을까. 

오늘부터 스마트폰에 있는 다음 앱을 통해 모닝갤러리의 그림들을 하루에 하나씩 보며 연습해나가야겠다. log@hanmail.net&cseq=44&ctype=P" width="0" height="0">
0 1
TV리뷰/최신이슈




한 가정의 가장이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산을 오르는데 모든 시간을 쏟아붓는다면 그 사람은 분명 이상한 사람일 것이다. 남들은 들어가고 싶어도 못들어가는 대기업에서 나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등산을 선택하다니 말이다. 서성호 대원이 바로 그러하다. 다큐공감 1부를 보았다. 80일간의 로드다큐를 찍은 김창호, From 0 to 8848 에베레스트.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인 에베레스트. 해발 8848m에 도전했다. 그런데 그냥 도전이 아니라 좀 특이한 도전이었다. 해발 0m에서 시작하여 무동력, 무산소로 가장 네추럴한 인간의 모습으로 도전했기 때문이다. 

지난 주에 1부를 했고, 7월 16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KBS 1TV에서 2부가 시작된다. 1부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때부터 에베레스트의 초입까지 여정이 그려졌다.

 
해발 0m인 뱅골만의 바크할리에서부터 시작하였다. 인도의 콜카타까지 카약으로 158km를 노를 저어 갔다. 서성호 대원과 몽벨 자문위원 김창호 대장이 패들링을 하며 158km를 완주하였다. 한국에서 연습할 때는 파도가 없었는데 막상 실전에 가니 파도가 심해서 계속 카약이 전복되기를 여러번 반복하며 조금씩 조금씩 8848m를 향해 거슬러 올라갔다. 

이 때 몽벨 자문위원 김창호 대장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에베레스트에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현재 노를 젓는 그 순간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라는 것이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함께 노를 저어 저 높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그 자체가 이 원정의 목적인 것이다.
 


카약의 구간이 끝나자 바로 이어서 자전거 주행이 이어졌다. 김창호 대장과 서성호 대원은 삭발을 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인도에서 머리를 삭발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 자전거 코스로 돌입하였다. 자전거로 893km를 달려 네팔로 가는 것이다. 말이 893km이지 서울에서 부산을 왕복하는 먼 거리다. 또한 우리나라처럼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 곳도 아니고 차선조차 보이지 않고 교통 법규는 존재하지 않는 듯한 인도의 거리를 달려야 했다. 

 
허벅지가 터질 듯한 아픔을 느끼는 그 순간 조차도 살아있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니 역시 도전은 사람을 활기넘치게 하는 것 같다. 편안하게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있어도 좋을 것 같은데 사서 고생하는 원정대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그들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야 마땅할텐데 오히려 현실에 안주하려는 내가 더 한심해보였다.  몽벨 자문위원인 김창호 대장의 나이는 44살. 서성호 대원의 나이는 34살이다. 나와 비슷한 나이, 나보다 10살이나 많은 나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나에게도 도전을 줌과 동시에 그 도전이 숭고해보이기까지 했다. 왜 끊임없이 패달을 밟고 그 높은 곳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가는 것일까. 



며칠간 계속되었던 자전거 주행은 쉽지 않았다. 위험한 순간도 많았고, 무엇보다 도로 위를 달리다보니 먼지와 매연으로 얼굴이 시커멓게 되기도 했다. 세수를 하고 다시 달리는 원정대가 893km의 코스가 끝나는 툼링타르에 도착했을 때 이들과 함께할 또 다른 대원들을 만날 수 있었다. 30여명의 포터와 5명의 원정대가 이제 8848m의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채비를 갖추고 걷기 시작한 것이다. 


원정대는 평범한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에베레스트를 처음으로 등반했던 에드먼드 힐러리가 1951년에 정찰등반시 걸었던 루트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어떤 도구나 동력,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인간의 힘으로만 걸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한걸음 한걸음씩 8848m의 고지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에베레스트로 향하는 길. 에베레스트에 도전하는 것이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가고 싶어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 같았다. 아주 작고 미약한 인간의 발걸음으로 거대하고 신성해보이는 곳을 정복해나가는 도전이 무모해보이지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마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처럼 말이다. 


그리고 1부의 끝에서 에베레스트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설산을 넘어 하늘을 뚫고 들어갈 기세로 있는 에베레스트로의 여정. 과연 2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무모해보이는 인간의 도전은 과연 성공할까? 또한 이 도전을 통해 얻는 것을 무엇일까? 7월 16일 화요일에 방송될 2부의 예고 영상을 보며 그 다음을 기대해본다. 


0 0
TV리뷰/최신이슈


- 김창호 대장 해발 0m에서 에베레스트까지 무산소 등정기 1부-

김창호, From 0 to 8848 에베레스트



명품 다큐. 다큐멘터리는 그저 지루한 내용만 다룬다는 선입견을 깨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다큐가 웬만한 드라마보다 시청률이 더 높게 나오고 있다. 이는 바로 명품 다큐가 나오기 시작하면서이다. 영화를 방불케하는 스케일에 리얼이 더해지다보니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기 때문이다. 꽁트 형식의 개그에서 리얼 버라이어티로 리얼을 강조한 형식으로 넘어온 요즘, 다큐는 새롭게 조명받는 장르이기도 하다. 

KBS에서 이번에 또 하나의 명품 다큐를 내 놓는다. KBS1 다큐 공감에서 7월 9일과 16일 밤 10시 50분에 에베레스트 등반기를 방영한다. 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의 제작 지원으로 만들어진 이번 원정은 김창호 대장과 함께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김창호 대장(44)은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등반 기록을 가진 베테랑 산악인이다. 그와 함께 김창호 From 0 to 8848 에베레스트라는 슬로건 아래 서성호 대원과 전푸르나 대원, 안치영 대원, 오영훈 대원이 함께한다. 그리고 이들은 해발 0m인 인도양의 뱅골만에서 시작하여 해발 8,848m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무동력, 무산소로 오직 인간의 힘만으로 80일동안의 여정을 떠나게 된다. 



1230km의 대장정이 시작되고, 무동력이기에 자동차나 비행기를 타지 않고 인간의 힘으로만 에베레스트 정상을 향해 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의 지원으로 카약과 자전거, 도보, 등반을 통해 가게 된다. 또한 원정대는 틈링타르에서 루클라를 경유하여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를 예정인데 이는 1953년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가 1951년 정찰등반 당시 걸었던 루트라고 한다. 그 가운데 만나는 대자연의 풍경과 이야기들이 기대되는 다큐이다. 


방송이 시작되기 전이지만 시작 전부터 기대되는 명품 다큐 공감. 방송을 보고 난후 다시 한번 리뷰를 해 보고 싶다.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이고, 자연은 그런 인간을 어떻게 받아주는지 거대한 자연을 통해 자신을 극복하고 정복해 나가는 모습이 생생한 다큐로 보여진다니 더욱 기대가 된다.




 
0 0
TV리뷰/최신이슈
다음 뷰가 개편되었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다음 뷰. 이번 개편은 너무 많이 달려져서 새로운 이름을 붙여도 될 것 같은 변화이다. 다음 뷰 개편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1. 역시 포털에 의존하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많은 블로거들이 실수하는 것 중의 하나가 하나의 서비스에 올인한다는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에 올인하고,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는 다음 뷰에 올인한다. 하지만 하나에 의존하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네이버 검색 엔진 알고리즘이 리브라로 개편되면서 네이버 검색 엔진의 꼼수를 사용하던 블로거들은 멘붕에 빠졌다. 지금도 저품질에 걸렸다며 속상해하는 블로거들을 보게 된다. 다음 뷰에 의존하는 블로거 또한 마찬가지다. 이번 개편으로 인해 멘붕일 것이다. 추천은 pick으로 바뀌었고, 다음이 간택한 우수블로거들이 에디션이 되어 그들에게만 혜택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또한 최신글은 아예 보여지지 않고, 인기글만 보여지기 됨으로 처음 시작하는 초보 블로거는 아예 노출될 기회마자 사라져버렸다. 

다음, 네이버는 사회적기업이 아니다. 수익을 내야 하는 기업이고, 전분기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내야만 하는 주식회사이다. 매출이 줄면 그 서비스는 없에는 것이 맞다. 아직 블로그 영역을 없에지 않은 것을 보면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의 다음 뷰 시스템으로는 수익을 더 내기 어렵다는 판단이 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바뀐 것이다. 

즉, 포털은 기업이기 때문에 거기에 기대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커지게 된다. 지금처럼 뭔가 바뀌면 그에 맞춰왔던 블로그는 무너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네이버 검색엔진 알고리즘을 살짝 바꾸었을 뿐인데 방문객이 2만명에서 200명으로 줄었다면? 방문객수에 목숨걸던 블로거는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멘붕에 빠지게 되고, 급기야 블로그를 접기에 이른다.

이제는 하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다각화를 통해 리스크를 분산시켜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다음, 핀터레스트, 구글등 다양한 채널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 그럼 네이버가 망해도, 다음이 망해도 블로그는 살아남을 것이다. 

2. 중요한 것은 컨텐츠이다. 



이번 개편을 보면 컨텐츠에 집중된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에디션으로 선택된 블로거들의 컨텐츠는 다음 안에서 컨텐츠를 소비하게 되어 있다. 메타블로그였던 다음 뷰가 메타블로그를 버린 것이다. 메타블로그는 다양한 블로그의 글을 모아두고 링크는 원문 블로그로 돌리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다음 뷰는 컨텐츠 전문을 안에서 소비하게 하였다. 이는 컨텐츠에 대한 소유권을 다음이 갖게 된다는 의미이다. 또한 이는 저작권에 있어서 문제가 없는 블로그여야 한다. 방송, 연예 쪽이 에디션에서 빠진 이유도 방송사 화면 캡쳐에 있어서 저작권 문제를 풀지 못하면 결국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는 스포츠 블로그나 기타 화면을 캡쳐해야하는 블로그의 경우 모두 해당된다. 

또한 다음 뷰에서 도배하던 블로거들도 이제는 힘을 낼 수 없다. 최신글은 아예 보여지지 않고 인기글만 보여지기 때문이다. 추천수 또한 조작할 수 있긴 하지만 적어도 스팸성으로 도배하던 블로거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동안 방문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낚시하던 블로거들 또한 이제는 힘을 내기 힘들어졌다. 컨텐츠가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에디션에게는 일정 수익을 보장해준다. 이는 컨텐츠에 대한 소유권도 다음에 귀속시키겠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 따라서 기존에 방문객에 신경쓰지 않고 좋은 글을 써온 블로거들은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은 이 컨텐츠로 새로운 수익원들을 찾아낼 것이다. 플립보드에 다음 뷰로 각 섹션을 제공할 수도 있고, 앱으로 만들수도 있다. 심지어 메거진 형식으로 오프라인 잡지로 낼 수도 있다. 컨텐츠를 소유한다는 것은 굉장한 힘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소셜이 더욱 중요해졌다.


유일하게 다음의 권력이 손에 미치지 않는 노출 영역은 "소셜 공유 많이 된 글"이다. 이 또한 조작 가능한 영역이지만, 그래도 가장 신뢰할만한 영역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의 글이 중요해진다. 반대로 컨텐츠의 전문성보다는 공감성이 더욱 강조될 것이다. 소셜의 컨텐츠 소비 방식은 친구의 추천이다. 친구가 추천해준 컨텐츠를 믿고 공유하고 RT하는데, 자신이 추천하고, 그것을 공유하고픈 컨텐츠는 낚시성 글이 아니라 공감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글이 될 것이다.

따라서 기업 블로그는 더욱 힘을 쓰지 못하게 되었고, 마케팅 블로그는 힘을 내기 힘들게 되었고, 기업 블로그는 돈이 더 많이 들게 생겼다. RT나 공유하기를 하기 위해서 블로그 글에 이벤트를 걸어야 하고, 이에 따른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소셜에서 이미 영향력이 있는 기업일 경우의 이야기다. 소셜에서 전혀 영향력이 없는 기업이라면 트위터 페이스북 채널부터 새롭게 생성해야 하는데, 이제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영향력을 키우려면 돈이 꽤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앞으로 컨텐츠 생산자의 역할이 더욱 커지게 될 것이고, 이는 블로고스피어에 있어서 제대로 된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다음 뷰의 이번 개편을 지지한다. 다만 그럼에도 한가지 서비스에 너무 의존하는 블로거가 된다면 에디션에 선택된 블로그일지라도 리스크가 너무 커지기 때문에 이는 주의해야 할 것이다.  
3 0
TV리뷰/최신이슈


어제 SBS의 현장21에서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방송을 하였다. 내용은 위문열차 지방 공연을 한 연예병사들이 끝나고 모텔로 이동한 후 10시가 넘은 시각에 술을 마시고, 새벽 2시에 외출을 하였는데, 안마시술소로 향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새벽 4시에 나와서 취재진을 발견하고 폭행하고 카메라를 파손하였다. 모텔로 도망친 연예병사는 007작전을 방불케하는 시간차작전을 써가며 부대로 복귀하였고, 그들을 실은 버스가 신호위반까지하며 줄행랑을 쳤다. 그리고 군관계자는 이에 대해 어깨가 아파서 치료를 받은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우선 사복을 입고 외출한 것 자체가 복무 규정 위반이다. 10시 이후에 외출하는 것도 위반이다.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것도 처벌감인데 아주 자연스럽게 전화를 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두군데의 안마시실소에 들린 연예사병A와 B는 취재진의 인터뷰에 당황하며 취재진의 팔목을 꺾고, 할퀴며 완력을 행사하였다. 


첫번째 안마시술소에서는 현금 17만원을 냈다가 기다려야 한다고 하자 환불을 받고 다른 안마시술소로 향한 것이다. 

 

 카메라까지 파손하며 새벽 5시가 되서야 모텔로 복귀한 연예사병은 세븐과 상추였다. 6·25 전쟁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에 갔다가 술마시고, 2차까지 갔다가 군인 신분에 민간인을 폭행하고 기물 파손까지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연예인들의 병역비리는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군대에 가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군대에 가도 연예병사로 빠지려한다. 이는 바로 이런 방탕한 외출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인 것일까? 그간 연예병사에 대해 비의 특별외출로 인해 특별법까지 만들어졌다고 한다. 기존의 연예병사인 붐이나 성시경이 휴가를 150일 갔다는 것도 이 때야 밝혀진 사실이었다. 

 
국방부의 해명이 더 가관이었다. 아파서 안마를 받으러 갔다는 것이다. 대충 얼버무리려 하는 모습이 이런 코믹한 상황을 만들어낸 것이다.

 


요즘 최고의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진짜사나이. 연예인들이 군대 체험을 1주일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군대에서 훈련받는 병사들의 군생활을 엿볼 수 있고, 훈련을 얼마나 힘들게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보여주어 호평을 받고 있을 뿐더러 군의 이미지에도 혁혁한 공을 세워 각 군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실상은 상추와 세븐이었다. 연예병사는 군인이 아니라 민간인이나 다름없었고, 각종 혜택을 받고 있었다. 또한 이들을 국방부는 코믹한 모습으로 방어해주고 있다. 6.25에 방송된 아이러니한 연예병사의 화려한 외출. 진짜사나이는 가짜였고, 현장21이 진짜였다. 다음 주 현장21에서는 이에 대해 더 심층적으로 다루겠다고 하니 무조건 본방사수다. 

0 0
TV리뷰/최신이슈
얼마 전 윤후 안티카페가 생겼다가 수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고 카페를 폐쇄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었다. 네티즌들은 "윤후 사랑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여 윤후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돕기도 했다. 안티카페를 만든 사람은 생각없이 만들었고, 카페는 누구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에 대한 의사 표현하는 것은 자유라는 취지로 운영되어 왔다고 했다. 과연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그리고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1. 어린이 안티카페 왜 생기는 것일까? 

어린이에 대해 안티카페가 생겨서는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린이는 아직 보호받아야 할 존재들이고, 약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어른이 손과 발로 어린이를 집단으로 구타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그것이 어린이 안티카페가 생겨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그런데 어린이 안티카페가 생겨나고 있다. 좀 더 안티카페들을 살펴보면 만화 캐릭터에도 안티카페가 있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안티카페가 있다. 유재석이나 김연아같은 무결점 스타들에게도 안티카페가 있다. 심지어 선생님이나 부모님같은 주변인들에 대한 안티카페도 있다고 한다. 안티카페는 이유를 불문하고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다. 

안티카페는 일종의 놀이문화로 인식되고 있다. 그것의 합리화는 "누구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에 대한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자유"라는 생각이다. 대상의 상황이나 상태가 어떻든 주관적으로 싫으면 그것을 표현하고 표출하는 것이다. 이는 악플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실은 악플러들의 집합소가 안티카페나 다름없다. 같은 의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끼리 모이게 되는 것이다.

집단의 도덕성은 생각보다 굉장히 낮다. 집단이 되면서 책임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의 발달은 이런 집단의 상황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익명성과 집단이 모일 수 있는 장소 제공이라는 인터넷의 그림자는 안티카페가 나오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카페에 가입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으며 공감받을 수 있다. 안티카페의 운영 원칙 중 하나가 "욕설을 마음대로 해도 된다"라는 것이다. 즉, 배설물을 쏟아놓는 화장실 같은 곳을 만든 것이다. 특히나 요즘같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끼리 모여서 공감되는 일을 전파시킬 수 있는 SNS의 발달은 이런 현상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생각된다. 

2. 아역 안티카페는 언제부터 생겼을까?


 

아역 안티카페는 카페라는 인터넷 공간이 생긴 이래 계속 생겨왔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아역배우들은 성인이 된 지금 안티카페에 대한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아역 안티카페"로만 검색해도 2003년부터 안티카페가 있어 왔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아역 안티카페"라는 제목을 넣지 않은 아역 안티카페까지 생각해본다면 더 이전부터 있었을 것이다. 

최근에도 윤후 안티카페 뿐 아니라 윤후보다 1살 어린 박민하에게도 안티카페가 생겼다. 아역 스타들이었던 진지희나 김유정, 김소현등도 아역 시절 악성댓글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들을 고백하기도 하였다. 

3. 최근에만 생긴 것일까? 

이런 일은 비단 최근에만 일어난 일은 아니다.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그것이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응집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을 뿐이다. 카페가 있기 전에는 왕따라는 형태로 존재해왔다. 약자를 괴롭히는 강자들의 집단이 바로 왕따의 현장인 것이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인기를 끌었던 김성은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한다. 아역들에겐 항상 이전부터 있어왔던 현상인 것이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자신의 열등감을 표현하는 출구를 원하기 때문이다. 무한경쟁의 시대에서 강한 자만이 살아남든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든 위로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이 팽배해져 있다. 사회는 피라미드 형식으로 되어 있고, 그 꼭지점으로 가는 사람을 성공이라 부르고, 그곳에 올라가기 위해 주변의 사람들을 끌어내려야 하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라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고 떨어뜨리려 하는 것이다. 때로는 아래 있는 사람을 발로 밟기도 한다.
 
오래 전부터 질투심이라는 형태로 있어왔고, 이는 인간의 본성과 거의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교육으로 문제를 해결해 왔다. 하지만 요즘 교육은 입시와 취업에만 맞춰져 있는 기술적인 문제 해결 능력만을 요구한다. 도덕이나 윤리에 관한 교육은 입시나 취업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처럼 되어 있다. 교육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인터넷은 점차 발전되고 있고, 사회적 프레임은 성공이란 잣대를 양육강식이란 방정식을 풀어가는데에 있으니 음성적이었던 일들이 양성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 요즘의 실정인 것이다. 

그럼에도 아이들을 지켜주고자 하는 마음은 우리 안에 있다. 약자를 보호하고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사회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지속적인 교육과 사회의 프레임이 서로 돕고 의지하는 공동체로서 인식할 때 조금씩 이런 현상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우선 서로 돕고 의지하는 공동체의 최소 단위인 가정의 회복이 먼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1 0
TV리뷰/최신이슈


소년공화국이라는 아이돌 그룹이 새롭게 나왔다. 아이돌이 범람하는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아이돌 그룹이다. 5명으로 이루어진 소년공화국은 전화해집에"라는 곡으로 화려한 데뷔를 하였다. 소년공화국은 데뷔 전부터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그룹으로 집중 조명을 받았고, 제주항공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많은 이슈를 몰고 다녔다. 지난 3일에는 공식 펜카페 및 SNS 채널을 통해 단체 티저를 오픈했었다. 5인 5색 멤버별 티저의 마지막 편으로 멤버 전원이 출연하여 키포인트 안무인 "휘파람댄스"를 선보이며 그룹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바 있다. 



또한 5일에 MBC뮤직 <쇼 챔피언>에 출연하여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보여주었고, 반응도 뜨거웠다. 앞으로 KBS의 뮤직뱅크와 MBC 음악중심, SBS의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 무대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MTV의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SBS MTV 신인왕"의 첫 주자로 나설 예정이기도 하다. 데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맞이하게 될 소년공화국은 다섯명의 멤버인 원준, 다빈, 성준, 민수, 수웅이 다양한 장소와 연령층, 주제에 맞는 팬심을 "타임어택"이라는 미션클리어 형식의 방법으로 기존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프로그램이다. "SBS MTV 신인왕 소년공화국"은 "소년, 버라이어티 왕 되다"라는 컨셉으로 대한민국 예능에 나와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모든 미션을 직접 수행함으로서 팬심을 잡고 인지도를 올린다는 주제로 두 달동안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아직 데뷔하기 전이었던 최근 녹화 때는 성북구에 위치한 S여대 주변에서 실시한 첫 촬영에서 많은 팬들이 모여있어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특히 소년공화국 다섯 멤버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개인기와 매력으로 노래와 춤 실력뿐 아니라 각종 애교와 귀여운 행동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고 촬영을 마치고 난 멤버들은 “앞으로 방송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자신들의 매력과 장점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SBS MTV 신인왕 소년공화국의 제작진은 타임어택 형식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디지털 쇼트 장르를 도입, 멤버들의 개성에 맞게 꾸며진 영상이 방송을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소년공화국 다섯 멤버들의 특성과 성격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는 재미를, 팬들에게는 소장가치 높은 영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월 4일 저녁 6시 SBS MTV 신인왕 소년공화국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모두 공개된다.


팀 내에서 댄스와 랩을 담당하고 있는 민수는 데뷔 전부터 JYP엔터테인먼트 수석 댄스트레이너이자 SBS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스타2"의 안무가로 유명한 두부와 찍은 안무 연습 영상으로 유투브 2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일찍부터 주목받고 있다. 소년공화국은 세계 최정상급 음반 제작회사인 유니버설 뮤직이 2년간의 기획 끝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내놓는 그룹으로 데뷔곡 "전화해 집에"는 소녀시대와 이효리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디자인 뮤직"과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 박근태가 손을 잡은 곡으로, 클럽에서 만난 여성에게 재치있게 호감을 표현하는 내용의 가사이다. 



새롭게 나온 아이돌 그룹인 소년공화국, 성공적인 데뷔만큼 앞으로 소년공화국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0 0
TV리뷰/최신이슈
장윤정 사건이 점입가경이다.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폭로전을 하는 이 상황은 도대체 왜 일어나게 된 것일까? 정치인도 대선 때가 아니면 이렇게 대놓고 방송에서 폭로전을 하지는 않는데, 모녀간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방송을 통해 서로 폭로를 하고 헐뜯고 미워하는 것일까? 가족사는 집안에서 알아서 풀면 되는 것일텐데 이 사건은 매일 양파처럼 계속 뭔가 까발려진다. 동생에 외숙모에 삼촌까지 온 친척까지 다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는 "돈"이 있다. 장윤정은 이미 돈을 잘 벌리고 소문이 나 있었고, 행사의 여왕이라는 타이틀까지 붙으며 생리현상까지 참아가며 행사를 뛰었다. 사람들은 그런 장윤정을 보고 돈독이 올랐다고도 하고 부럽다고도 했다. 그리고 그런 장윤정은 도경완과 결혼 발표를 하게 되었고, 그 시점과 맞아떨어지게 이 사건은 불거지기 시작했다.

요즘 힐링캠프는 점점 이슈메이킹 프로그램이 되어가면서 킬링캠프가 되어가는 듯 하다. 힐링캠프에서 장윤정은 결혼 전 자신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으려 했지만, 사전 인터뷰가 세어나가면서 장윤정의 엄마와 동생이 모든 돈을 탕진하고 빚까지 졌다는 이야기가 흘러나갔고, 그 이야기는 힐링캠프에서 그대로 나왔다. 이에 대해 엄마와 동생은 반대 의견을 내 놓기 시작했고, 그동안 곪아왔던 서로의 감정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채널A의 쾌도난마에 출연하여 장윤정에 대해 폭로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외삼촌과 외숙모가 등장했다. 외숙모는 장윤정과의 카톡을 공개하며 장윤정에 불리한 증거를 내 놓았고, 외삼촌은 장윤정의 댓글 알바를 해주며 월 500만원씩 받았으며 그 외에 다른 친척들도 장윤정의 자동차 운전이나 다른 일을 하며 정당하게 댓가를 받았는데 왜 지금와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장윤정을 비난했다. 현재의 상황은 장윤정 vs 장윤정 외 모든 장윤정 친척의 구도로 넘어가고 있다. 집안에서 왕따같은 느낌의 장윤정. 모든 친척들이 장윤정을 비난하고 나섰고, 장윤정은 이에 대해 별다른 대응은 현재 하고 있지 않는 상태이다. 



보통 이런 일이 있으면 다수의 말이 사실로 판정된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목소리로 말하면 그것이 사실이 되니 말이다. 그러나 현재 여론은 장윤정에 거의 몰표가 이루어지고 있다. 자세한 내막은 본인들이 알겠지만 현재 힐링캠프와 쾌도난마에서 밝혀진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장윤정은 행사를 한번 뛸 때마다 550만원씩 가족에게 주었고, 행사 및 방송, 음반 활동을 통해서 벌어들인 수입 중 가족에게 가져다 준 돈은 10년 간 총 73억원이다. 2003년부터 2012년까지 부동산 매입으로 31억을 사용했고, 그 내용은 원주의 전원주택과 서울의 아파트, 양지의 타운 하우스가 있다. 그 중 10억원이 대출을 받은 것이고, 장윤정이 힐링캠프에서 언급한 빚 10억원은 이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장윤정 운영경비라는 이상한 항목에는 총 17억원이 사용되었다. 내역은 장윤정 품위유지비, 기획사 대표아들 교육지원, 매니저 생활지원, 기획사/팬클럽 경조서, 명절선물, 공연티켓. 1년에 이 명목으로 1억 7천만원을 사용한 것이고, 한달에 1300만원 이상을 사용한 것이다.

가족 생활비는 18억원으로 어머니, 동생, 아버지, 장윤정, 관리인 부부의 생활비이다. 1년에 1억 8천만원꼴이고, 1달에 1500만원꼴로 사용되었다.

사업투자비는 6억원으로 장윤정에 3억, 동생에 3억이라 주장하고 있다. 그렇게 총 73억원이 지출되었다고 내역을 공개했는데 이는 자산관리사 앞에서 모든 가족들과 함께 내린 자산 내역이라고 한다. 이 금액이 액면 그대로 사용되었다 해도 1년에 7억씩 가져다 준 것은 엄청난 금액이다. 일반 직장인이 평생 벌어도 벌기 힘든 금액이기 때문이다. 한달 생활비가 어떤 사람에게는 1년 연봉일 수도 있는데 이런 꿈같은 돈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리고 모든 가족 및 친척들이 이런 혜택을 받고 있음에도 한목소리가 되어 장윤정을 비난하고 나섰다. 

장윤정이 아버지 사업 빚을 청산해준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빚을 청산해준 돈과 외삼촌의 정당한 댓가라고 한 댓글 알바 비용등 밝혀진 것만 따져도 금액은 더 올라가지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다. 중요한 건 장윤정이 얼마를 벌었다는 것이 아니다. 세금을 탈세했건 어떻게 그 많은 돈을 벌었건 그건 본질을 흐리는 내용이다. 중요한 건 장윤정이 가져다 준 돈에 왜 만족하지 못하고 지금에 와서 폭로전으로 장윤정을 사지로 모는 것인가이다.


그것도 결혼을 앞둔 자신의 딸에게 말이다. 이 모든 비난을 감수하고도 계속 더 강하게 밀어붙이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돈. 바로 돈이다. 만약 장윤정이 계속 사랑과 전쟁에 나오며 근근히 먹고 살 정도의 돈만을 벌었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오히려 화목한 가정이 유지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연예인 중에 특히 스타의 집안들은 대부분 이런 양상을 띠는 것 같다. 아역 배우 출신은 5살 때부터 그 집안의 수입을 모두 감당했다고 하고, 나중에는 찍기 싫은 영화까지 찍었다. 어떤 스타의 가족도 모두 그 스타만을 바라보며 가족 및 친척까지 모두 일을 그만두고 그 스타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다. 마치 당연한 것처럼 말이다. 가족 중에 누군가가 TV에 나와서 한달에 1500만원씩 가져다준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내 월급은 월 100만원. 1년을 안쓰고 모아도 1200만원이다. 그렇다면 과연 일을 할 맛이 날까? 그냥 앉아만 있어도 1500만원씩 누군가 가져다주는데 왜 사서 고생을 할까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한명씩 한명씩 스타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장윤정 사건에 대해 모든 가족과 친척들이 연루되어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일 것이다. 돈.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매일 매일 일한다. 가끔은 내가 돈 버는 기계인가라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돈은 항상 부족하다. 100만원을 벌어도 부족하고, 1000만원을 벌어도 부족하고, 1억을 벌어도 부족하고 10억을 벌어도 부족하다. 또한 돈이 없으면 죽는다고 말한다. 10년 간 총 73억을 받은 사람들들도 죽겠다고 하니 88만원 세대는 그럼 진작에 다 죽었어야 한다. 

생리현상까지 참아가며 가족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벌었는데, 그렇게 73억이 넘는 돈을 벌어서 가족에게 가져다 주었는데 가족은 내 적이 되어 폭로를 하고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장윤정이 백번 양보해서 다시 가족들의 빚을 갚아주고 매달 다시 2000만원씩 가져다준다고 하면 이 문제는 해결될까? 장윤정을 궁지로 몰아 넣어 파멸로 이끌어가려 하는 가족들. 이미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에게 가족들의 폭로로 이미 이미지는 찢겨졌다. 어떤 식으로든 이 문제는 돈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하지만 가족들은 모두 돈으로 해결될 것처럼 말하고 있다는 점이 이 폭로전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든다. 


돈은 항상 부족하고, 돈이 없으면 죽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그건 거짓말이다. 돈이 없어도 죽지 않는다. 돈은 부족하지 않다. 돈이 없어도 살 수 있고, 내 소비를 줄이면 돈은 언제나 풍족할 수 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일 것이다. 장윤정이 결혼을 결심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싶다. 모녀간의 사랑이 있었다면, 남매간의 사랑이 있었다면 서로를 아껴주고 위로하고 보듬으며 갈 수 있었을텐데 현재는 그 사랑이 원수로 바뀌어 서로를 죽이고 모함하고 헐뜯으려 혈안이 되어 있다.

힐링캠프와 쾌도난마의 설전. 누구의 말이 사실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반박할 말이 있으면 쾌도난마에 나오라는 말은 싸움을 더 크게 만드는 부채질이나 다름없다. 누구의 말이 사실인가보다 이 사건이 모녀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남매간의 관계를 회복하는 쪽이 더 중요하고 이 쪽으로 풀어나가야 이 사건은 해결된다.

쾌도난마다 힐링캠프에서 이 사건을 다루기보다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와야 해결될 문제인 것 같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문제가 있는 아이를 부모가 제보한다. 울기만 하는 아이, 싸우기만 하는 아이, 소리만 지르는 아이, 집중력이 약한 아이... 우리 아이가 이상하다고 방송국에 제보를 한다. 그리고 평소에 사는 모습을 관찰 한 후 전문가가 내리는 솔루션은 항상 같다. 부모가 심리치료를 받으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 아이들이 울기만 하고, 싸우기만 하고, 소리만 지르고, 집중력이 약하고 이 모든 것은 부모의 잘못이기 때문이다. 부모의 어떤 잘못된 행동이 아이들의 행동을 바꾸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는 부모들이 먼저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한다. 그리고 전문가의 솔루션대로 평범한 부모의 행동을 한다. 말도 친절하게 하고, 가끔씩 안아주고, 눈을 마주치고 웃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아이와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놀아주는 것만으로 아이는 180도 달라진다. 아이는 부모와의 바른 관계를 원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행사의 여왕 장윤정을 보고 돈독이 올랐다고도 하고 부럽다고도 한다. 그러나 지금의 장윤정을 보고는 불쌍하다고, 안타깝다고 한다. 장윤정 사건을 보며 느끼는 점은 우리 사회가 뭔가 획일적인 잘못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스펙 쌓고, 경쟁하고, 일을 하는데 그 결과 가정은 깨지고, 행복은 사라지고, 우울증에 불면증만 가득한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 이 악순환의 고리에서 무엇을 먼저 끊어야 할까... 여러모로 생각해볼 것이 많게 만드는 장윤정 사건이다. 

<따끈한 최신글 보기>
 
TV리뷰/최신이슈
음악 어플인 지니에서 2PM 깜짝 콘서트를 생방송된다. 2PM의 컴백 깜짝 콘서트는 5월 17일 금요일 저녁 9시에 강남역 11번 출구 뒷편의 M-Stage에서 진행되며 실시간 생중계가 지니 유,무선 홈페이지 및 JYP 유투브에서 진행된다. 

지니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genie.co.kr/ 

지니는 음악 서비스이다. TV광고에서 한번쯤 보았을 지니 서비스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서 미리듣기 1분이 아니라 전체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 다른 음악서비스들과 차별점을 두고 있다. 한번 CF를 보도록 하자. 

 
한 남자가 고백을 하고 싶은데 마땅히 어떤 말을 건낼지 모를 때 지니의 음악 나누기 기능을 사용하여 음악을 같이 듣자는 로멘틱한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는 내용이다.

 
두번째는 꽃미남이었던 선생님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여기서도 지니를 통해 친구들에게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음악을 나누고 서로 만나서 선생님을 찾아뵙는다는 내용이다.

지니에서 음악 전체 미리듣기에 이어서 새롭게 내 놓은 기능이다. 바로 음악 나누기 기능. 요즘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서 정보를 나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은 이제 스마트폰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린지 오래이기에 이 기능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지니에서는 곡을 선택하여 멘트와 함께 카카오톡, 문자 메세지, 페이스북, 트위터로 음악을 서로 나눌 수 있다. 물론 지니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이처럼 지니는 다른 음악 서비스들과 다르게 음악을 나눌 수도 있고, 음악 전체 듣기 및 MP3도 나눌 수 있다. 이런 지니만의 서비스는 음악에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같다. 저작권을 지키면서도 정당하게 음악을 쉽고 편하게 그리고 즐겁게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니는 KT통신사를 사용한다면 꼭 가입해야 하는 서비스인 것 같다. KT고객이면 올레클럽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별차감), KT LTE 요금제 가입자의 경우 지니팩 부가서비스 가입 시 데이터가 참가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한 아이디로 지정된 곡 (약 55만곡)으로 각 3번씩 풀트랙 미리 듣기가 가능하다.


 또한 스폰서존이 구성되어 있으며 스폰서존에 있는 곡들은 월 40곡에 한해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레이블 서비스에서는 SM, JYP, YG, 스타제국 등 메이저 기획사들의 아티스트별 페이지가 제공되고 있다. JYP를 들어가보니 2AM과 2PM등 원하는 그룹 혹은 가수별로 나누어 볼 수 있기에 힘들게 검색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아티스트를 잘 찾아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지니는 아이튠즈나 올레마켓,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이튠즈 : goo.gl/Mw5jt

올레마켓 : goo.gl/poUuA

구글플레이 : goo.gl/dHwwP


다운로드 받은 후 회원가입을 하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니의 첫화면이다. 지니차트, 최신음악, 장르음악등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지니차트를 보니 로이킴의 봄봄봄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봄봄봄 옆에 보면 'F'PLAY라는 아이콘이 있는데 이 아이콘이 있으면 전체 미리듣기가 가능한 곡이다. 


이효리의 미스코리아를 들어보았다. 곡정보, 뮤직비디오, 가사까지 제공되고 있다. 


곡정보로 가면 더 자세한 곡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단순히 곡에 대한 해설이 아니라 전체 재생을 얼마나 했는지, 최근 청취자는 누구인지 어떤 리뷰들이 있는지 등 곡에 대한 사용자들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게다가 뮤직비디오까지 볼 수 있으니 지니 하나만 있으면 알라딘의 지니가 소원을 들어주듯 모든 것을 가져다준다. 

지니로 음악을 자유롭게 듣고, 더불어 2PM 깜짝 콘서트까지 보게 된다면 1석 2조가 아닐까 싶다. 음악을 듣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지니로 음악을 듣고 나누자. 

지니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enieplay

*‘이 포스팅은 KT뮤직으로부터 소정의 저작권료를 받고 작성된 내용입니다'
0 0
TV리뷰/최신이슈
인간이 하늘을 날 수는 없을까? 라이트형제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날고 싶어했다. 그리고 그 혁신가들을 통해 지금 우리는 세계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있다. 심지어 대기권 밖 우주로도 다닌다. 요즘은 그린에너지 시대가 되었다. 산업화의 환경오염으로 인해 친환경적인 대체에너지를 찾기 시작했고, 얼마 전 쓰나미로 인한 일본의 원전 사고로 인해 그린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JTBC에서 흥미로운 방송을 했다. 바로 솔라임펄스에 관한 내용이었다. 솔라임펄스란 태양에너지로 나는 비행기의 이름이다. 비행기가 태양에너지로 날 수 있다니. 그럼 이제 비행기를 탈 때 유류할증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인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만들어내는 것. 그것은 혁신이고 기업가 정신이었다. 솔라임펄스는 태양에너지로 비행기를 만들고 싶은 꿈이 있는 각기 다른 다양한 사람들의 모여서 만든 프로젝트이다. 이것을 쉰들러라는 스위스 기업이 후원을 한 것이다. 



직장의 신에서 고과장이 미스김에게 했더 말이 생각난다. 시계는 혼자 돌 수 없고, 오래된 부품이라도 있어야 시,분,초침이 함께 어울어져 돌아갈 수 있다고 말이다. 고과장의 말은 맞는 것 같으면서도 뭔가 씁쓸한 생각이든다. 승진을 위해, 살아남기 위해 시계의 부속품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 재미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과장의 말처럼 혼자서는 시,분,초침을 모두 끌고 갈 수는 없다. 그리고 솔라임펄스는 그것에 대한 답을 해 주고 있다. 바로 하나의 꿈을 향해 모인 각기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다. 콜라보레이션이라고도 하고, 집단지성이라고도 하지만 그것은 기업가정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은 거대한 공룡이 움직이기 위한 부속품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꿈을 향해 자신의 능력을 함께 모으는 곳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기업가정신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솔라임펄스를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예전에 비해 요즘은 이런 일들을 주변에서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모여서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는 익사이팅한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고 있다. 나 또한 그런 일들에 동참하며 프로젝트들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사진 작가와 직장인과 함께 저개발국가에 신발을 신고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진전을 열고, 책, 북클립같은 상품을 만들어 판 수익으로 신발을 전해주는 희망신발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전혀 모르는 사람끼리 모여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기도 하다. 모두가 불가능한 것이라 생각했던 것에 도전하는 것. 그것이 기업가정신인 것이다.


솔라임펄스에 참여한 정신과 의사이자 스위스의 모함가 베르트랑 피카르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할 경우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오! 훌륭해, 쉬워" 만약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 경우는 야망이 충분히 높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해야만 한다"


쉰들러의 회장인 알프레드 쉰들러 역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불가능에 도전했고, 이미 여러 가지 세계적인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 모두가 기업가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 안에는 이 기업가정신이 있는가. 오! 훌륭해, 쉬워라는 일에도 도전하지 않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본다. 쉰들러는 스위스의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제조업체이다. 국내에서도 대형마트의 무빙워크는 대부분 쉰들러 제품이라고 한다.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 110여 개의 자회사에서 4만 5000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고, 지난 해 매출은 82억 스위스 프랑(약 9조 6000억원), 영업이익 10억 스위스프랑(약 1조 2000억원)을 버는 회사이다. 태양광 엘레베이터를 세계 최초로 만들기도 하였고, 개인정보를 읽어 가장 빠른 경로의 엘리베이터를 골라주고, 가장 빨리 탈 수 있는 엘리베이터의 위치를 알려주는 포트 기술도 쉰들러의 엘리베이터에서 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들이다. 


솔라임펄스는 이런 쉰들러의 기업가정신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스위서 모험가 베르트랑 피카르가 주도한 이 프로젝트는 석유나 화석연료 없이 하늘을 나는 기체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열기구 세계 일주를 하면서 자신이 쓴 가스가 3.5톤이나 된다는 것을 알고 이 프로젝틑를 기획하게 된 것이다, 2011년에 쉰들러가 참가하여 쉰들러의 태양광, 신소재 기술을 지원받은 솔라임펄스는 2011년 5월에 스위스에서 북아프리카까지 비행했다가 2011년 7월 스위스로 되돌아오는 총 6000km의 대륙 간 횡단비행에 성공했다. 

베르트랑 피카르는 솔라임펄스 프로젝트에 대해 이렇게 평가하고 있다. 

"먄약 30년 동안 비행기만 만들어온 사람이라면 솔라임펄스 프로젝트에 대해 다들 불가능하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자신의 틀에 갇힌 사람들은 우리와 거리가 멉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항상 도전하고, 새로운 답, 새로운 해결책, 새로운 꿈을 모색하는 사람들이지요."

안정적인 직장, 안정적인 일, 평생 직장을 꿈꾸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일은 직장의 신, 무한상사, 현실에서 가장 위험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가장 안전한 길은 항상 도전하고, 새로운 답, 새로운 해결책, 새로운 꿈을 모색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태양에너지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 수는 없을까에서 시작된 솔라임펄스. 이태백, 삼팔선, 사오정등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시대의 새로운 대안이 아닐까 싶다. 


 
0 0
TV리뷰/최신이슈


1억 2천만뷰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젠틀맨. 젠틀맨의 성장 속도는 굉장히 놀랍다. 젠틀맨은 이미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싸이는 이제 명실상부한 월드스타가 되었다. 전국 투어가 아닌 월드투어를 하는 싸이. 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있다!


바로 싸이고비비고!!! 비비기만 잘하면 싸이와 함께 월드투어를 갈 수 있다. 그것도 전속 쉐프로 말이다. 위의 동영상을 보면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ifU_4QywNcc&feature=youtu.be)


동영상을 보면 싸이는 지금 쉐프를 찾고 있다.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말이다. 


요리를 잘 할 필요도 없다. 잘 비벼주기만 하면 된다. 


쉐프가 되면 월급은 한달에 $40,000. 우리나라 돈으로 자그마치 4천4백만원!!! 한달에! 직장의 신에 나오는 정주리가 계약직 초봉인 연봉 1200만원을 받는 것을 치면 4년치 월급을 한달에!!! 


비행기표는? 물론 싸이가 쏜다. 공짜!! 


 거기다 리무진까지!! 모두 싸이가 쏜다. 


호텔은? 5성급으로 모두 싸이가 쏜다. 월급 4천만원에 공짜 비행기표, 공짜 리무진, 공짜 5성급 호텔까지!!! 


음식도 물론 공짜고, 파티를 누비고 다닐 수 있는 화끈한 밤도 보장해준다. 


셀럽들이 참여하는 파티에 싸이와 함께 간다면?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싸이고비비고닷컴(http://www.psygobibigo.com/)에 들어가면 지원할 수 있다. 


싸이고비비고닷컴에 들어가면 참여 방법을 볼 수 있다. 싸이의 전속 쉐프가 되는 방법! 


방법을 보면 우선 페이스북 앱을 통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비비는 기술이 들어간 동영상을 2013년 5월 19일까지 올리면 된다. 통과가 된 3명의 지원자는 6월 2일까지 심사를 보게 된다. 인터뷰와 미션이 주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최종 우승자는 2주동안 훈련을 받은 뒤 7월 1일부터 한달동안 싸이의 전속 쉐프로 월드투어를 하게 된다. 


이미 전세계에서 비비는 동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아예 작정하고 찍은 재미있는 동영상들을 찾아볼 수 있다. 


싸이고비비고의 페이스북 앱으로 들어가면 (http://apps.facebook.com/psygobibigo) 바로 지원이 가능하다. 


페이스북 앱에서 업로드 비디오를 클릭한 후


이름, 이메일, 위치, 제목, 설명, 비디오를 차례대로 업로드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이미 300만뷰가 넘은 싸이 월드투어 싸이고비비고 동영상. 꼭 월드투어 쉐프가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다. 싸이와 함께 월트투어를 할 쉐프에 도전해보길... 
2 0
TV리뷰/최신이슈



싸이의 젠틀맨이 드디어 유투브 조회수 1억 1천만뷰를 넘어섰다. 4월 13일에 개시가 되었기 때문에 5일만에 1억뷰를 돌파한 것이다. 1억이 경이로운 숫자이기도 하지만 5일이라는 시간이 더 경이롭다. 아마도 당분간 이 기록을 깰 수 있는 사람은 싸이 밖에는 없을 것이다. 이미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싸이. 왜 싸이는 이렇게 단시간에 1억뷰를 얻어낼 수 있었을까? 



우선 그의 유튜브 채널로 들어가보면 구독자만 370만명이고, 등록된 동영상들의 총 조회스는 22억만뷰이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보면 2012년 7월 15일에 개시하여 2013년 4월 17일까지 277일동안 15억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강남스타일의 경우 1달이 지난 시점에 1500만건이 조회되었었고, 


2달이 좀 안된 시점은 9월 4일, 52일째 되는 날에 1억뷰를 돌파했는데, 젠틀맨은 5일만에 1억 1천만뷰를 넘게 된 것이다. 


젠틀맨 뮤직비디오 동영상 조회수 및 검색통계 그래프를 보면 완만한 상승 곡선을 이루며 1억 1천만뷰를 넘게 되었는데, 이는 증가하는 가속력이 같다는 뜻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45일 후에는 10억뷰를 넘게된다. 젠틀맨의 활동이 계속된다면 강남스타일보다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할 수도 있다. 

젠틀맨의 꾸준한 인기와 새로운 역사를 쓸 싸이의 행보가 기대된다. 

2013/04/14 - [EXCITING TV리뷰/최신이슈] - 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의 남녀 반응이 엇갈리는 이유
2013/04/15 - [EXCITING TV리뷰/최신이슈] - 젠틀맨, 빌보드 메인 장식한 싸이, 젠틀맨 패러디까지


 
2 0
TV리뷰/최신이슈
싸이의 젠틀맨이 연일 화재이다. 젠틀맨의 반응은 극과 극인데 이건 거의 세계 공통인 것 같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젠틀맨을 달갑게 보지 않고, 남성들은 배꼽을 잡는 리엑션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의 남녀 반응이 엇갈리는 이유 에서 한번 다룬 내용이기도 하다. 



벌써 유투브 조회수는 4400만을 넘어서고 있다. 그리고 좋아요의 숫자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런 반응은 강남스타일과는 또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강남스타일이 빅뱅의 페이스북 페이지 도움을 받았다면 젠틀맨은 싸이 그 자체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직 유투브 통계가 제공되고 있지는 않지만 젠틀맨의 조회수는 거의 모든 메체에서 들어오지 않을까 싶다. 페이스북, 트위터같은 기존의 SNS는 물론 각종 온라인 미디어 및 블로그에서 계속해서 컨텐츠를 생성해내고 있고, 유투브의 코드를 삽입하여 글 안에 뮤직비디오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빌보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빌보드(http://www.billboard.com)에 들어가면 7개의 메인 화면 중 2번째에 싸이의 젠틀맨이 차지하고 있다. 


글 안으로 들어가보면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를 임베디드 시켜 놓았음을 볼 수 있다. 또한 가장 많이 읽은 글 또한 싸이의 젠틀맨이다. 내용에는 강남스타일에 나온 유재석과 노홍철도 언급되어 있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바라카다브라의 뮤직비디오도 같이 올려 놓아 젠틀맨에 나온 가인과 춤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댓글의 내용을 보면 역겹다는 표현부터 최고라는 극찬까지 국내 여론과 비슷한 양극화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강남스타일 때와 마찬가지로 패러디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한 외국인 남매의 젠틀맨 패러디. 젠틀걸. 젠틀맨 가사가 외국인이 따라하기 쉬운 발음으로 만들었다고 하더니 정말 외국인들도 가사를 정확하게 잘 발음하는 것 같다. 노력이 가상한 부모님은 알랑가몰라 패러디. 

다음은 범생이맨이라는 제목의 미국에서 만든 젠틀맨 패러디. 범생이라는 컨셉으로 젠틀맨으로 재해석.



집에서 부모님 없을 때 막춤 추기. 역시 젠틀맨은 클럽에서 틀기 딱 좋은 것 같다는...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나온지 2일 밖에 안된 시점에서 급격한 조회수 증가와 패러디물이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보면 분명 강남스타일 이상의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싶다. 
2 1
1 2 3 4 ··· 6
블로그 이미지

방송 연예 블로그 TV익사이팅입니다.

이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