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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아이들과 함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다녀왔었는데요, 

집과 가까운 곳에 아쿠아리움이 생겨서 종종 놀러가곤 합니다. 

기회가 되면 연간회원을 끊어서 다녀보려고요.



안에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있는데요, 

평소 바다탐험대 옥터넛등을 통해서 해양생물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아이들이 매우 흥미로워하더라고요. 

실제로 이런 바닷속 생물들에 대해서 보여줄 기회가 별로 없는데, 

아쿠아리움이 있어서 더 생생한 교육을 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안에는 굉장히 커서 아이들과 함께라면 반나절은 후딱 지나갑니다. 

롯데월드몰까지 구경하면 하루 잡고 오면 딱 좋은 나들이가 될거에요. 



마음껏 뛰어놀수도 있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입니다. 




현재 롯데그룹에서 L-Friends 3기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L프렌즈3기가 되면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몰에 대해서 취재하고 알려주고 싶네요. 

요즘 아이들과 함께 유튜브 촬영도 하고 있는데요, 



더 많은 동영상 보기: http://youtube.com/comdozer


롯데월드몰에 대해서도 다양한 영상 촬영을 해보고 싶네요. 


아이들과 함께 도심 속 바다인 아쿠아리움을 체험해보았는데요, 

롯데그룹에서 L프렌즈를 뽑고 있으니 롯데그룹의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은 분들을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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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캐나다



어느새 2015년이 가고, 2016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2016년에는 캐나다 토론토에 다시 한번 가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어느 정도 커서 장시간 비행도 가능해졌고,

친척들도 토론토에 있어서 한번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멋진 토론토의 야경과 CN타워, 토론토 아일랜드등 

아이들을 데리고 구경시켜 주고 싶은 곳이 많아요. 

토론토 동물원도 있고, 예전에 제가 살았던 곳들도 보여주고 싶고, 

한인타운에서 감자탕 먹고, 하키도 보고, 카사로마나 하이파크같은 곳에 놀러가보고 싶네요. 




예전에 캐나다에 갈 때는 항상 에어캐나다를 이용했었는데요, 






이번에 인천-토론토 취항하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프리미엄 여객기로 

인천-토론토, 토론토-인천를 직항으로 매일 운항을 합니다. 



구간 

 편명

 출발시간

 도착시간

 기종

 인천-토론토

 AC062

 15:00

 14:50

 B787 드림라이너

 토론토-인천

 AC061

 13:35

 16:20(다음날)

 B787 드림라이너

(위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일정을 보면 오후 3시에 출발해서 토론토에 오후 2시 50분에 도착하는 일정인데요, 

도착해서도 여유롭게 숙소 체크인하고 다운타운 투어를 할 수 있는 일정인데다가

돌아오는 날도 오후 1시 35분에 비행이기에 오전에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여유롭게 공항으로 가면 되니 편리한 일정인 것 같아요. 




그 뿐 아니라 뉴욕의 세 개 공항으로 모두 당일 연결이 되고, 

쿠바 하바나까지 또한 당일 연결이 됩니다. 

전세계인의 신혼여행의 로망지인 쿠바도 이제는 당일에 갈 수 있어요. 

미국으로 갈 때는 토론토에서 간편하게 입국 심사를 하고, 미국 목적지에서 짐만 찾을 수 있고, 

쿠바 및 중남미의 경우는 토론토에서 단순 환승이기에 별도의 입국 심사는 없고, 짐을 찾아 다시 붙일 필요도 없으니 더욱 편리해요. 



프리미엄 여객기인 에어캐나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일반 여객기와 다른 차별화된 점이 있는데요, 

우선 원활한 산소 공급과 높은 습도 때문에 장시간 탑승해도 두통이나 어지러움, 피로가 덜하고요, 





245cm 높이의 아치형 천장과 여유로운 좌석 배치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한 설계로 편안한 여행이 보장되고, 

난기류에서도 뛰어난 안정감 유지와 엔진소음을 줄여 쾌적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고 해요. 




창문도 창 덮개를 내리는 방식이 아니라 버튼을 누르면 창문색이 변하며 빛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여긴 이코노미 클래스이고, 




이건 새롭게 생긴 프리미엄 이코노미인데요, 합리적인 요금의 준비지니스석을 선보였습니다. 

이코노미 클래스보다 발치는 7인츠(17.8cm)나 넓고, 

2인치 더 큰 11인치 터치스크린을 갖추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클래스처럼 공항에서부터 전용 탑승수속카운터를 사용할 수 있고, 

수하물 우대처리, 우선 탑승이 가능합니다. 




기내식 역시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준비즈니스석이므로 도자기에 담긴 저녁식사를 제공한다고 해요. 




현재 직항 취항 기념으로 특가로 제공되고 있는데요, 

캐나다 동부 대표도시인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는 최저 108만원부터 

미국 동부 대표도시인 뉴욕, 보스턴, 워싱턴, 시카고의 경우 최저 95만원부터

쿠바 하바나를 비롯한 중남미 목적지의 경우 최저 118만원부터 있는데요, 

유류할증료, 세금을 포함한 왕복총액이니 정말 저렴하죠? 

발권기간이 2016년 1우러 31일까지라고 합니다. 

가까운 여행사나 에어캐나다 예약센터(02-3788-0100)으로 문의하시면 더 자세한 사항을 들을 수 있어요. 



에어캐나다의 보잉787 드림라이너로 멋진 캐나다 여행을 해야겠어요~~! 

에어캐나다 보잉787 더 자세히 보러가기: http://b787.aircanada.co.kr/


*위 포스팅은 캐나다에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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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필리핀



보라카이를 다녀왔습니다. 11박 12일의 여정으로 다녀왔는데요, 긴 여행 기간이라 중간에 업무도 해야 하고 문의 전화도 받아야 하고 안부 전화도 해야 하고 전화를 쓸 일이 꽤 많더라고요. 





다행히 T로밍이 있어서 데이터로밍 및 전화 로밍을 해 가서 업무에 전혀 지장을 끼치지 않으면서 놀기도 잘 놀고 왔습니다. 이제 T로밍이 LTE도 된다니 더 빠르게 즐길 수 있겠네요. 





게다가 호텔이나 리조트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익스피디아 호텔 예약시 7% 할인과 T로밍 원패스 무료 혜택을 제공하니 정말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에게 T로밍은 필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보라카이는 세번째 가보는 것이었는데요, 섬이기도 하고 상업화가 많이 되어서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도 않고, 잘 터지는 곳이라 해도 비번을 알기 위해서는 주문을 하거나 숙박을 해야 합니다. 




그마저도 로비에서만 되거나 하기 때문에 T로밍이 아니었으면 업무도 하나도 못하고 맛집 검색도 못하고 애들에게 재미있는 만화영화도 못보여주고 여러모로 아쉬울 뻔 했어요. 





아이들은 하루종일 수영장과 바닷가에서 살다시피 해서 스마트폰을 볼 여유도 없었지만, T로밍이 저에겐 배를 타고 가다가도 문의 전화를 받아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기특한 서비스입니다. 두건의 거래를 보라카이에서 성사시켰으니 로밍비용은 전혀 아깝지 않아요. 





12일간 다녀오다보니 부모님이나 처갓집에서 안부를 궁금해하실 때도 로밍 서비스로 통화를 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간간히 사진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드리기도 했어요. 





T로밍은 인천공항에서 하면 되고요, T로밍을 하지 않을거라도 T로밍센터에 들리는 것이 좋아요. T로밍을 하지 않을 때에는 해당 나라에서 데이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차단을 시킬 수 있거든요. 인천공항에 조금 일찍 도착하여 수속을 밟은 후 T로밍센터에서 꼭 T로밍을 설정하고 출발하세요. 





전세계 주요 23개국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원패스도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나 데이터 쓸 일이 많기에 무제한이라는 매력이 더 당기죠. 신호가 괜찮은 곳에서는 노트북에 테더링해서 간단한 업무도 볼 수 있습니다. 





SK로밍센터는 인천공항 내에 3군데에 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필요한 정보나 서류들도 챙겨주기 때문에 꼭 들려서 안내를 받고 다녀오세요. 





인터넷 할 시간이 어디있냐고 하지만, 꼭 필요한 순간에 데이터로밍이 빛을 발합니다. 현지 유심을 사서 끼면 되는 일이지만, 유심이 바뀌면 전화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T로밍이 답이죠. 특히나 저같이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T로밍은 필수입니다. 





즐거웠던 보라카이 여행. T로밍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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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이제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되었는데요, 

올해는 유독 휴가 기간이 다른 해에 비해서 길어서 펜션이나 리조트 예약률이 확 올라갔다고 해요. 

요즘 숙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는데요, 

숨겨져 있는 남해펜션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천하몽돌펜션 예약번호: 010-5234-2212

(2015년 8월 3일~ 15일까지 예약 가능)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1400




천하몽돌펜션이라는 곳인데요, 크지는 않고 작은 남해펜션입니다. 





앞에는 작은 마당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있죠. 





천하몽돌펜션은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1400 으로 검색해서 가셔도 되세요. 





아담하고 예쁜 남해펜션인데요, 가족끼리 가기에 참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근처에 천하몽돌 해수욕장이 있고요, 

송정솔바람 해변, 설리 해수욕장, 수협활어위판장등 남해를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가까이 있어요. 





천하마을에 위치해 있는 남해펜션이고요, 





범죄없는 마을로서 안전하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곳 같습니다. 





남해 끝자락에 있는 곳이고, 섬노래길 근처에 있습니다. 




근처에 바로 시외버스정류장도 있어요. 





뒤에는 산이고, 앞에는 계곡이고, 조금만 더 가면 바다이기에 가족과 함께 즐기기 참 좋겠죠?





계곡물이 깊지 않아서 아이들과도 함께 놀 수 있는 곳입니다. 





천하몽돌펜션은 방은 총 3개이고요, 간단하게 쉬기에 좋은 곳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정말 가깝죠? 




천하마을은 고즈넉한 돌담길이 있는 운치 있는 곳이라 간단하게 산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천하몽돌 해수욕장인데요, 돌이 있는 해변으로 파도가 칠때마다 돌이 굴러가는 소리가 청량합니다. 





남해라 수심도 적당하고 놀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예쁜 돌 찾기를 하고 싶은 곳이네요. 




천하몽돌펜션 안의 모습은 이런데요, 

취사 및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모두 준비가 되어 있고, 

식기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밥솥과 냉장고, 가스레인지, 커피포트등 모두 있습니다. 




에어컨과 선풍기도 있고, 가족끼리 숙박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안은 꽤 깔끔한 편이고요, 





하늘방 구름방등으로 총 3개가 있습니다. 




방별로 약간씩 다르지만 대부분 비슷한 것 같죠?  

올 여름을 천하몽돌펜션에서 시원하게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남해에 갈 계획이라면,

천하몽돌펜션을 남해펜션으로 추천드려요. 


천하몽돌펜션 예약번호: 010-5234-2212

(2015년 8월 3일~ 15일까지 예약 가능)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1400


에서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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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캐나다



캐나다 로키는 두번 다녀와 보았는데요, 언제 가 보아도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알버타주의 아이스필드웨이는 잊을 수 없는 곳인고 또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죠. 캐나다 로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지금까지는 벤쿠버로 들어가서 에드먼튼이나 캘거리로 국내선을 타고 가거나 벤쿠버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 외에는 없었습니다. 저는 처음 갔을 때는 벤쿠버에서 차로 이동했는데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것이 아쉬웠어요. 다시 갔을 때는 토론토에서 에드먼튼으로 국내선을 타고 이동해서 차를 렌트하여 아이스필드웨이를 따라 캘거리까지 와서 다시 벤쿠버로 이동한 후 한국으로 왔었는데요, 이동 시간이 너무 긴데다가 비행기 연착이 되어서 일정이 어그러지는 경우도 있어서 여행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대한항공에서 직항 전세기가 생겼습니다. 7월과 8월에 단 3회 캘거리를 직항으로 가게 되는데요, 항공권만 별도로 구매도 가능하고, 패키지 상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캐나다 로키로의 상품들은 여기(http://www.kaltour.com/ProductPlan/Index?exiSeq=2255)에서 보실 수 있으시고요, 여러 패키지 상품이 있지만 제가 보았을 때 가장 괜찮을 것 같은 상품을 하나 골라보면 [KE 캘거리전세기] 캐나다 로키로 떠나는 이지[EASY] 트래킹 7일이에요. 




인천에서 출발하여 캘거리로 간 후 밴프와 캔모어에 갔다가 다시 캘거리로 와서 인천으로 오는 7일 트래킹 상품인데요, 일반 패키지와는 완전 다른 신개념 패키지 상품인데요, 캐나다의 주요 관광지만 보고 오는 것이 아니라 트래킹을 통해 속속들이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처음 캐나다 로키에 갔을 때는 여행사 패키지로 다녀왔었는데요, 그 때는 레이크 루이스의 앞에만 갔다가 사진 찍고 바로 다른 곳으로 갔었는데, 두번째 로키에 왔을 때는 렌트카로 자유여행을 가서 레이크 루이스의 뒤로 빅 비하이브 트레일이라는 세계 10대 절경을 볼 수 있는 유명한 트레킹 코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레이크 루이스에서 시작하여 더글러스 전나무 숲을 통과하여 미러 호수를 지나 아그네스 호수에 도착 후 빅 비하이브 정상까지 올라가는 코스인데요, 10.4km정도 되는 트레킹 코스로 많은 외국인들은 이 쪽으로 가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레이크 루이스 앞에서 사진 한번 딱 찍고 가더라고요. 




두번째 갔을 때도 트레킹을 할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조금 트레킹을 하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가는 동안 정말 멋진 절경들을 초입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캐나다와 보다 가까워진 느낌이랄까. 이곳을 트레킹하는 것만으로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코스에 보니까 밴프 설퍼산 곤돌라도 타고 올라가는데요, 이곳이 정말 절경입니다. 곤돌라를 타고도 한참을 올라가야 하는데요, 




로키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멋진 플레이스이죠. 현지 날씨에 따라서 밴프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 탑승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7월과 8월은 날씨가 가장 좋을 때이니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현지 사정으로 볼 수 없게 된다면,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도 괜찮습니다. 


여기가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 탑승장인데요, 이곳에서는 야생 곰을 볼 수 있어요. 




저도 운이 좋게 곰을 두마리 보고 왔는데요, 물론 멀리서 관람하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카메라를 가져간다면 망원렌즈를 꼭 가져가시기 바래요. 




아이스필드 설상차를 타고 아싸바스카 계곡 빙하로 들어가는 로키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이곳도 다녀오게 되는데요, 두번이나 가 보았지만 언제나 감동인 곳이기도 합니다. 전세계에서 23대 뿐인 살상차를 탑승을 하고 빙하를 직접 밟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죠. 



가는 길마다 이런 전경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캐나다 로키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스필드웨이를 따라 가다보면, 특히나 트레킹을 하다보면 아름다운 자연에 흠뻑 빠지게 될 것 같아요. 




7일간 로키의 다양한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트레킹을 통해 볼 수 있는 이 상품은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코스입니다. 자유여행으로도 쉽게 다녀올 수 없는 코스이기에 이런 기회가 아니면 볼 수 없는 패키지 상품이 아닌가 생각되요. 자유여행을 즐기는 저에게도 너무나 탐나는 상품이네요. 




여유 있는 일정으로 캐나다 로키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트레킹을 하면서 보고 난 후에는 캘거리로 이동하여 인천으로 오게 되는데요, 캘거리도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이기도 하죠. 7월~8월까지 단 3회만 운행되는 캘거리 직항 전세기의 행운은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지 너무나 부럽습니다. 




http://www.travelalberta.kr


* 이 글은 알버타 관광청으로부터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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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안동. 저의 제 2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도시인데요, 처갓집이 안동이기에 자주 오고 있죠. 이번에는 장모님의 환갑이라 오게 되었는데요, 주말에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안동댐이 있는 곳인데요, 정말 잘 해 놓아서 가족 나들이 오기에 딱 좋았어요. 



요즘 멋부리기에 한창 맛을 들인 둘째는 백설공주가 되어 안동으로 왔습니다. ^^;;




여러 체험장이 생겼는데요, 배도 생기고, 여러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아이들과 오기에 더욱 좋아요. 




한쪽에는 한옥에서 안동댐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마당에는 각종 전통 놀이들을 즐길 수 있도록 장난감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굴렁쇠를 발견하고 너무 반가웠는데요, 첫째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장난감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직접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었는데요, 




자꾸 넘어지는 굴렁쇠에 속상해하며 할아버지처럼 잘 하고 싶다며 계속 도전을 하였죠. 





1초의 성공이 있었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은 할아버지와 함께 굴렁쇠를 굴려보았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기차기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한참을 놀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었어요. 




옛날에 쇠를 만들던 곳도 있었고 



국궁 활쏘기 체험장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체험 학습장으로 부족함이 없었어요. 





조선시대에 나타난 백설공주. 인기만점 백설공주였습니다. ^^




황포돛배도 있었는데요, 바람의 힘으로 가는 건 아니고 모터로 가는 배입니다. 성인은 8,000원, 아동은 5,000원이었어요. 월령교 있는 곳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배였습니다. 




공원도 예쁘게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딱 좋게 되어 있었어요. 주변으로는 시냇물처럼 물이 흘러서 벌써부터 물장난하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안동 월령교의 모습입니다. 야경이 특히 예쁜 곳인데요, 예전에 연애할 때 자주오던 곳이라 감회가 새로웠어요. 




걷기 좋게 나무로 길이 되어 있어서 먼지도 날리지 않고 쿠션감도 있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백설공주가 왔다라며 인사하는 바람에 기분 좋아진 둘째. 이러다 연예인병 걸릴 듯 싶어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는데요, 남쪽이라 그런지 벚꽃이 만개하여 이제 꽃이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벚꽃 길이 쭉 펼쳐진 이곳은 둘레길과도 연결되어 있는데요, 둘레길이 꽤 잘 정돈되어 있어서 자주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차도 다니지 않아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뛰어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저 멀리 빠르게 가는 황포돛배. 안동에는 정말 문화 콘텐츠가 많은데, 이렇게 하나씩 만들어가니 기분이 좋았어요.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데 이런 한국만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어떤 도시보다 아름다운 안동에 더 많은 문화적인 컨텐츠들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어요. 




무엇이든 손에 닿으면 장난감으로 만들어버리는 마이더스의 손. 



일반 벤치처럼 생겼지만, 흔들 흔들거리는 흔들의자입니다. 이런거 아이디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벚꽃길에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이 나왔는데요, 원래 안동에 벚꽃놀이를 하는 곳은 따로 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월령교에서 벚꽃놀이를 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기와가마같은 현장 학습도 할 수 있으니 말이죠. 가야 형태의 오름식 가마인데요, 평면은 조각배 형태이며, 아궁이와 굴똑을 잇는 장축방향은 서남-동북쪽이에요. 가마의 지붕은 원래 둥근 돔 형태였으나 가라앉아서 구멍이 생겼다고 합니다. 아궁이는 판석으로 만들었고, 굴똑은 소성실 끝부분에서 수직으로 파 올렸으며 지상으로 드러난 부분은 무너지고 없었습니다. 출토된 기와로 보아 이 가마들은 통일신라 말기에서 고려전기에 걸쳐 안동일대의 관청이나 사찰등엔서 사용되는 기와를 생산하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벚꽃이 정말 아름답게 피어 있었는데요, 꽃내음도 좋아서 기분도 한껏 업되었습니다. 




사람들도 정말 많이 나들이를 나왔어요. 차를 댈 곳이 없어서 다리를 건너올 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요, 





안동댐에 오면 월령교 뿐 아니라 전통천연염색연구소, 안동석빙고, 월영대등을 볼 수 있습니다. 





아들 녀석은 부전자전이라고 창업자 기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들이 다가는 넓은 길은 놔두고 경사지고 위험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으니 말이죠. ^^;;



결국 할아버지에게 잡혀 내려오는 다솔군. 





기운 넘치는 첫째는 어른 넷도 감당하기 버겁습니다.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 준비된 코스가 있었는데요, 




바로 호반나들이길읿니다. 2km정도 되는 나들이길인데요, 안동댐을 보며 가는 길입니다. 



길이 굉장히 잘 되어 있고 중간 중간에 전망대도 있어서 쉬어갈 수 있었는데요, 산책하기에 딱 좋아요. 



2km를 걷게 하고, 장인어른과 둘째와 저는 다시 돌아와서 차를 가지고 도착지점으로 가 있기로 했죠. 




근데 2km정도 걸어서는 저 체력이 방전되지 않더라고요. 왕복을 시킬 것을 그랬습니다. ㅠㅜ




지난 번에 점프샷을 보여주었더니 틈만 나면 점프샷을 찍어 달라는 다솔군. 




이럴 땐 딸이 정말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다시 차로 돌아가는 길에 딸은 할아버지와 내 손을 꼭 잡더니 발에 힘을 풀어버리고 걷지를 않더라고요. 들어 올려 달라는 것이죠. 결국 장인어른과 저는 둘째의 팔을 한쪽씩 잡고 100번 넘게 점프를 시키며 돌아왔습니다. ㅠㅜ 




직접 떡매를 치며 떡을 만드는 체험도 있었어요. 떡 한입 얻어먹고 가고 싶었는데, 다 만들려면 몇시간은 기다려야 할 듯 해서 패스~ 





안동의 벚꽃축제는 안동체육관 뒷길 쪽에 쭉 마련이 되어 있는데요, 주말에는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와 있었어요. 저희도 한참을 주차할 곳을 찾다가 겨우 주차를 하고 잠시 들려보았습니다. 





벚꽃이 정말 만개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눈오듯 벚꽃잎들이 떨어지더라고요. 




CG를 한 것처럼 흐드러지는 벚꽃잎들.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왕솜사탕을 하나씩 들고 벚꽃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솜사탕을 외치던 아이들에게 원없이 솜사탕을 제공해주었어요. 





역시 이곳에서도 인기만점이었던 백설공주 





솜사탕이 정말 컸는데요, 



아이들은 그것도 순식간에 먹어버리더라고요. ^^;;


벚꽃을 먹는 건지 솜사탕이 먹는건지 솜사탕을 먹는건지 모르겠지만, 아이들도 즐겁고, 가족 모두 행복했던 안동 벚꽃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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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베트남



베트남으로 8박 9일간의 가족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2014년에 가족 해외 여행을 두달에 한번씩 가겠다고 계획을 세웠지만, 실제로는 한번도 못가는 불상사를 만들어내어, 올해를 위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작년에 비행기표를 미리 사 두었습니다. 작년 11월에 베트남 하노이행 비행기표를 1인당 296,100원(아동 246,800원)로 끊어 놓았죠. 


별 생각없이 지내다보니 이제 2주 앞으로 여행이 다가와버렸습니다. 허겁지겁 여행 준비를 하기 위해 알아보는데 정말 어렵더군요. 이번 여행의 컨셉은 비교체험 극과 극으로 잡아서 저렴한 숙소에서 4박을 하고, 하롱베이 크루즈에서 1박, 럭셔리한 숙소에서 3박을 하는 것입니다. 다낭도 다녀오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하노이에서 다낭까지 비행기표가 서울에서 하노이까지 가는 비행기표보다 비싸서 포기했어요. 


숙소를 알아보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위치 및 룸컨디션, 서비스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 및 각종 카페와 블로그 후기들을 읽어본 후 최종적으로 선택한 곳은 하노이 서린 호텔(HANOI SERENE HOTEL) 생긴지 얼마 안되었고, 작은 규모지만 서비스에 대한 극찬이 있는 곳이라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죠.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제시해준 최저가격은 익스피디아와 호텔스닷컴이 38,131원이었습니다. 숙소를 정했으니 다음은 최저가격을 알아보는 순서.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뿐 아니라 아고다, 하나프리, 인터파크투어, 호텔스컴바인등 온갖 호텔 가격비교사이트는 다 뒤져보았습니다. 매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평소 가격도 알아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려고 알아보았는데요, 마지막에 익스피디아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익스피디아를 SKT T멤버십을 통해 구매하게 되면 10% 할인 쿠폰을 주고, 또한 결제 금액에 따라 T로밍 ONEPASS 무료권을 주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4박을 하다보니 할인율이 더 올라가기에 주저없이 익스피디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T멤버십 없이 익스피디아에서 검색했을 때의 가격입니다. 1박당 34,669원으로 기존 38,131원보다 더 할인이 된 상태임을 확인했고, T멤버십 글로벌을 통해면 여기서 10%를 더 할인받을 수 있기에 얼런 T멤버십으로 향했습니다. 


T멤버십: ww.sktmembership.co.kr/




할인을 받는 방법은 위와 같습니다. 우선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초콜릿에 가서 할인 쿠폰을 구매해야 합니다. 물론 무료이고요,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쿠폰 번호가 오면 그것을 할인코드 넣는 곳에 써야 할인이 되는 방식입니다. 






초콜릿으로 가면 익스피디아 호텔 10% 할인 쿠폰을 받는 곳이 있고요, 여기서 발급받으면 됩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할인쿠폰 번호가 도착합니다. 




그리고 T멤버십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로그인을 하고 "글로벌" 메뉴 > T멤버십으로 해외여행 준비 > 익스피디아 호텔 예약 할인으로 들어가면 위와 같이 T멤버십 익스피디아 화면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4박을 예약했더니 익스피디아에서 검색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1박 당 34,669원이 나왔네요. 예약하기를 눌러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예약일 전날까지 무료 취소도 가능하고요, 여행객 정보를 넣으면 결제가 진행됩니다. 





SK텔레콤 휴대폰 번호를 넣는 곳에 해당 휴대폰 번호를 넣으면 되고요, T로밍 쿠폰 또한 이 번호로 넣어주기 때문에 로밍을 받을 번호로 넣어야 합니다. 





침구관련 요청에는 더블침대 1개로 하였고, 금연실로 정했습니다. 가격은 세금 및 수수료가 1박당 붙여서 총 160,172원이 되었습니다. 




결제 정보가 있는 곳에 보면 할인 쿠폰 코드 입력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문자로 받았던 쿠폰 번호를 넣으면 10%가 할인됩니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였고요, 다음에 럭셔리 호텔도 예약해야 하기 때문에 카드를 저장해 두었습니다. 




예약 완료를 누르면 결제가 진행됩니다. 





두구두구두구~~~ 결제가 완료될 것인가





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와우! 총 결제액은 10%가 할인된 146,304원. 알아본 럭셔리 호텔의 1박 가격정도 되네요. 정말 저렴하죠? 



결제 금액이 50만원 미만이면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는 1장, 50만원~100만원 미만이면 2장, 100만원 이상이면 3장이 발급됩니다. 럭셔리 호텔까지 하면 2장 정도는 나오겠네요. 



익스피디아에 대한 의견들을 보면 간혹 이런 가격비교 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실제로 현지에 가서 호텔에 예약정보가 전달이 안되어 곤란을 겪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고요. 그래서 호텔로 직접 연락을 하여 예약 확인 및 공항 픽업 요청까지 하였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 가면 각 호텔마다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버튼이 있기에 이곳을 이용하면 호텔로 이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보내고 난 후 30분쯤 지나서 답장이 왔습니다. 예약을 확인해 주었고, 호텔 픽업은 18달러인데 운전사가 웰컴보드를 들고 서 있을 것이며 그 차를 타고 오면 된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암호를 주어 운전사에게 암호를 물어보았을 때 암호를 제대로 대답했을 때 그 차를 타고 오면 되고, 혹시라도 의심이 드는 상황이라면 적힌 연락처로 바로 연락을 하면 된다는 친절함과 세심함까지 보여주네요. 


친절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라고 하더니 정말 이렇게 빠르고 세심한 답변은 처음 보네요. 첫날 숙소는 정했으니 이제 마음이 좀 놓입니다. T멤버십 글로벌 덕분에 저렴하고 편하게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다음 번에는 럭셔리 숙소를 T멤버십으로 잡는 방법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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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졌습니다. 완연한 가을이 왔음을 높고 푸른 하늘과 단풍을 보면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올해 가을 여행으로 캐리비안베이를 갔습니다. 



여름에 가는 캐리비안베이도 좋지만, 입장권 할인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위험한 놀이기구들이 없어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거든요. 간김에 에버랜드까지 가면 좋지만,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다보니 캐리비안베이에서 신나게 놀기로 했어요. 




해적들이 반겨주는 캐리비안베이로 향했습니다. 유모차는 앞에 매표소에 맡길 수 있고, 음식 반입은 안되지만 안에 푸드코드가 있어서 사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위메프에서 구매를 했는데요 (http://me2.do/Gj2jyCMf) 1인당 19,000원이에요. 게다가 캐리비안베이에서 츄러스를 선착순으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인포메인션에서 쿠폰을 교환하시면 됩니다. 



오후 4시 전에 교환을 할 수 있고요, 츄러스 교환권 4장을 받았습니다. 야호~!



기저귀를 차는 아이들은 방수용 기저귀를 여기서 살 수 있고요, 구명조끼 및 튜브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쿠아틱 센터의 지도입니다. 미리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다니면 구석 구석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캐리비안베이는 층층으로 되어 있어서 다양한 풀장을 즐길 수 있었어요. 또한 실내는 매우 따뜻했습니다.  



락카와 베이코인을 구매해서 들어갔어요. 베이코인은 캐리비안베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코인 팔찌입니다. 또한 타월이 따로 비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따로 가져가거나 비용을 지불하고 빌려야 합니다. 




물놀이를 즐기는 저희는 항상 튜브와 구명조끼를 트렁크에 넣고 다닌답니다. 가져온 튜브에 바람을 넣어주면 물놀이 준비 끝~! 




낮이라 날씨가 따뜻했어요. 캐리비안베이는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 평일에는 오후 5시까지 하는데요, 오후 5시쯤 되면 조금 쌀쌀해지더라고요. 



따뜻한 날씨 덕분에 야외에서도 많이들 물놀이를 즐겼는데요, 




야외에서 일광욕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고, 유수풀이나 풀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특히 가족끼리 온 분들이 많았어요. 



수심이 대부분 얕기 때문에 아이들도 안전하고 놀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에 들어오자마자 신나게 놀기 시작하네요. 



얕은 풀장에서 우선 몸을 풀은 후 실내로 이동했어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다양한 풀장 및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요, 




첫째 아들이 반해버린 퀵라이드~! 2인용 튜브와 1인용 튜브, 그리고 튜브 없이 내려오는 슬라이드등 총 4개의 슬라이드로 되어 있고요, 실외로 나갔다가 들어오는 긴 코스의 슬라이드입니다. 




얼른 튜브 하나를 챙겨서 퀵 라이드로 올라가는 다솔군. 



엄마와 함께 둘이 타기로 했습니다. 올라가서는 조금 무섭다고 하더니만 한번 타고 내려오니 또 타고 싶다고 계속 조르는 통에 하루 종일 퀵라이드만 탈 뻔했어요. ^^;;




퀵 라이드 윗쪽으로는 뷰티존과 아쿠아틱 카라반도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아쿠아틱 카라반도 즐겨보고 싶었어요. 





그 옆에는 실내 파도풀이 있었는데요, 여기서도 신나게 놀았어요. 파도를 무서워하던 아이들은 금새 파도 타기를 즐기게 되었는데요, 




파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고, 수심도 깊지 않아서 아이들과 즐기기에 딱 좋답니다. 




정말 신나게 놀았는데요, 넘실거리는 파도에 몸을 맡기며 이제는 튜브도 필요 없이 구명조끼만으로 수영을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클린타임에는 물장구 연습을 하는 장난꾸러기 다솔군. 요즘 수영에 부쩍 관심이 늘었습니다. 




귀염둥이 둘째 딸도 물을 무척 좋아해요. 입술이 퍼래질 때까지 물속에서 나오지 않으려 하길레 얼른 스파로 이동을 하였어요. 




체온이 내려갈 때 쯤 되면 얼른 스파로 옮겨서 몸을 따뜻하게 한 후에 다시 놀곤 했습니다. 



40도 정도 되는 따뜻한 스파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난파선 속의 실내 어드벤처풀. 물줄기가 사방에서 나와서 시원하게 난파선 탐험을 할 수 있습니다. 





클린타임 시간에 체력을 보충하고 다시 열심히 놀기 위해 츄러스를 먹으러 왔어요. 





츄러스와 콜라 그리고 물을 사서 체력을 보충했답니다. 



태어나 처음 츄러스를 먹어보는 다인양. 혼자서 하나를 다 먹었어요. 




츄러스 맛을 아는 다솔군도 역시 한개를 다 먹고는 다시 힘을 내서 고고씽 했습니다. 





다음은 캐리비안베이의 하이라이트! 바로 온 유수풀입니다. 





실내와 실외로 이어지는 어트랙션인 유수풀. 따뜻한 물을 따라 유유히 흘러가면서 캐리비안베이를 즐길 수 있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유수풀만 몇바퀴를 돌았는지 몰라요. 





멋진 풍경 속에서 유수풀에서 유유히 떠 내려가는 느낌은 지상낙원의 느낌이었어요. 




가는 도중 도중 테마가 있어서 마치 해적 소굴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튜브는 유수풀에 여러개가 다니고 있기 때문에 빈 튜브를 그냥 가져다가 사용하면 되고요, 




아이들은 튜브에 태우면 물에 닿는 부분이 너무 적어서 구명조끼를 입히고 안고 유수풀을 즐겼습니다. 




두둥실 떠내려가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가을에 이렇게 온 유수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니 가을에도 역시 캐리비안베이인 것 같습니다. 




곳곳에 있는 상어나 해적같은 조형물들에 관심을 보이며 마치 탐험을 하듯 유수풀을 즐기는 아이들.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수영장이라 더욱 즐겁게 놀았습니다. 





아이들만 즐기면 안되겠죠? 저희도 튜브를 타고 두둥실 떠내려가며 유수풀을 즐겼어요. 여기 저기 부딪하며 떠 다니는 것이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유수풀에 익숙해지니 혼자서도 잘 다니는 아이들. 



한참을 돌고 났더니 기진맥진...체력이 방전되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의 체력은 천하무적이라 끝나는 시간까지 야무지게 놀고 왔답니다. 





가을 하늘의 노을을 바라보며 즐긴 가을 물놀이. 캐리비안베이에서는 가능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어느새 밤이 되었네요, 하루종일 정말 알차게 놀 수 있었던 캐리비안베이였어요. 다음 번에는 좀 더 체력을 키워서 야간 에버랜드까지 다녀와야겠어요. 



본 포스팅은 캐리비안베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방문 후 주관적인 느낌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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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간헐적 휴가 즐기기. 

1박 2일 여행으로 이번에는 인천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 

인천의 서해 바다를 보기 위해 출발했어요. 

기분 좋게 출발~! 




집 앞에서 속도측정을 시작하며 출발했습니다. 

125.5mbps




배고플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피크림에서 도너츠를 사갔어요. 

매장 안에서 129.4 mbps





드디어 인천 도착! 

인천 월미도의 베니키아 더블리스 호텔에서 1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베니키아 더블리스 호텔 로비에서는 117.6mbps




호텔에서 나와서 월미도 거리로 나가보았어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몰디브 레스토랑 앞에서는




114.6 mbps가 나왔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육아에 지쳤던 마음을 훅~ 털어주는 듯 했어요. 

황금빛 물결이 아름다웠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서 측정했는데 147.9 mbps가 나왔어요.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 

누구와 와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서해바다. 

평생 바다를 못보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금방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에 사는 것이 축복이네요. 





월미도하면 역시 놀이기구죠. 

월미도 테마파크에 왔습니다. 


아이들이 탈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곳에서는 100.6 mbps





열심히 놀이기구를 타고, 

다시 월미도 거리를 걸었습니다. 


바다 쪽으로 걸을 수 있는 길이 있는데요, 

여기에는 바다에 발을 담궈볼 수 있는 멋진 곳도 있었어요. 





갈매기 끼룩끼룩 우는 인천 앞바다. 





이곳에서는 192.6 mbps가 나왔습니다. 

바다 바로 앞인데도 엄청난 속도가 나오네요. 





곧이어 음악분수대에서 분수쇼가 시작되었어요. 





이곳에서는 177.8 mbps가 나왔습니다. 





봐도 봐도 감동적인 음악분수쇼~

아이들이 더욱 좋아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월미도 거리에는 음식점들이 정말 많아요. 

가장 맛있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서 해물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이곳에서는 152.0 mbps





해물칼국수를 호로록 호로록

맛있게 먹고 다시 산책을 하였어요. 





근처 불스레스토랑 앞에서는 138.0 mbps가 나왔습니다. 





밤이 되면 아이들이 전동자동차를 빌려 탈 수 있어요. 

낮에는 내놓지 않는데, 밤이 되면 전동자동차들로 가득하답니다. 





전동자동차 대여점 앞에서는 139.2 mbps





신나게 놀고 난 후 호텔로 들어오는 길에 측정해보았더니 106.4 mbps가 나왔어요. 





하루 밤을 묵을 룸에서 측정해보니 126.2 mbps. 

8층인데도 속도가 잘 나오네요. 





엄마는 동화책을 읽어주고, 

아빠는 애들 주려는 도너츠를 아구아구


이렇게 인천 월미도에서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다음 날 아침, 

호텔 조식을 먹으로 2층으로 내려갔어요. 

이곳에서는 136.7 mbps가 나왔습니다. 





식사를 든든히 먹고,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했어요.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는데요, 

차이나타운에서의 첫 측정은 135.3 mbps였습니다. 





우리나라 안에 있는 중국. 

차이나타운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차이나타운과 붙어 있는 인천 아트 플랫폼에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113.7 mbps





각 건물마다 전시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차이나타운 탐방 시작. 

108.3 mbps가 나온 곳은 바로




중국어마을 문화체험관. 

주말이라 문이 닫혀 있었어요. 

평일에 한번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줄을 길게 늘어선 곳은? 

107.4 mbps가 나온 곳은





차이나타운의 명물인 십리향입니다. 





화덕에서 구어낸 화덕만두로 인기가 최고인데요, 





거의 1시간을 기다려서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맛은... 1시간을 기다리기에 충분히 맛있었어요. ^^b





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도 먹고, 한국에서 중국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마지막 측정은 130.2 mbps로 1박 2일 여행을 마쳤습니다. 

이상 인천에서도 빠른 SKT LTE-A X3

측정로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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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횡성 글램핑장인 클럽 프리모에서의 저녁

식사를 마치고, 산책을 하였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 

남자아이들이라면 모두 좋아하는 축구인데, 

워낙 좋아하니

축구 교실이라도 한번 데려가야겠어요. 





밤이 되자 캠핑장의 분위기는 더욱 럭셔리해졌는데요, 





이 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하늘 색이 오묘했습니다. 





한참을 밖에서 뛰어 놀다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안으로 들어갔어요. 





아이들과 텐트 앞 테라스에서 놀면서 





구름 사이로 보이는 별과 달을 보여주었어요. 

희안하게도 이 날은 달이 유독 밝았어요. 

별도 잘 보이고 말이죠. 





밤이 되자 다들 안으로 들어가서 가족들과 캠핑을 즐겼습니다. 





여유로운 캠핑장의 저녁 모습이에요. 





저희도 안에 들어가 아이들과 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준 게임은 바로 아이엠 그라운드.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재미있게 잘 하더라고요.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 소개하기~ 

짝짝 킹콩!

짝짝 공룡!

짝짝 토끼!





밖에는 벌레들을 잡아주는 등도 있었어요. 

벌레 걱정없이 잘 수 있었습니다. 





이불 여분이 있어서 바닥에 이불을 깔고 아이들을 재웠어요. 





어두컴컴해지니 고요해진 클럽 프리모입니다. 





밤에는 별이 더욱 잘 보였어요. 





왼쪽 하늘에 있는 것은 가로등이 아니라 달이랍니다. 

이 날 보름달이 매우 밝게 빛난 밤이였어요. 





하루 종일 신나게 논 아이들은 지쳐서 쓰려졌고... 





이 때다 싶은 방송, 연예 블로거인 TV익사이팅님은... 

조그만 스마트폰으로 못본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





클럽 프리모에서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고 다음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물총들고 나서는 아들. 

숲속에서 깨어나서 그런지 더욱 상쾌했어요. 





오후 2시 체크인, 오전 11시 퇴실이고요, 

퇴실 할 때 쯤 또 다른 팀들이 오기 시작했어요. 





즐거운 추억과 즐거움을 준 클럽 프리모~! 




다음에 꼭 다시 한번 더 오고 싶네요. 





홈페이지http://www.clubprimo.co.kr/


*이 포스팅은 클럽 프리모에서 무료 이용권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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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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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캠핑장에 왔으면, 역시 캠핑 요리가 최고죠. 

 




수영을 하고 난 후 샤워를 하고, 

밖에서 아들과 축구를 하며 땀을 빼는 동안 

아내는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안에 인덕션이 있어서 된장찌개를 끓였어요. 





원래 이런데 와서는 남자가 요리를 해야 하지만, 

저는 신나게 아들과 놀고 있었죠. 





그런데...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려서 들어가보니

아내가 칼에 손이 베였습니다. ㅠㅜ 

다행히도 손톱을 쳐서 손톱 끝부분이 부러졌고, 상처가 약간 났는데요, 

처음에는 비상약도 가져오지 않아서 약간 멘붕이 왔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

팬션 관리소로 가서 혹시 비상약이 있는지 물어보았어요. 





완벽하게 비상약도 구비되어 있더라고요. 

깨끗하게 소독하고, 약도 바르고, 소독도 한 후... 





요리는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

진작에 제가 했으면 아내가 다칠 일은 없었을텐데 괜시리 미안해졌어요. ㅠㅜ

다행히도 큰 상처는 아니라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아이들은 그 동안 가져온 동화책을 읽기 시작. 

아빠 어디가를 보고 난 후 여행올 때는 꼭 동화책을 가지고 오는데요, 

아이들은 스마트폰보다 동화책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수영과 축구를 열심히 한 후 배가 고팠는지, 원초적으로 먹기를 시도하는 아들. 

수저로 먹어라~~





다음은 하이라이트인 고기를 굽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밖에서 바베큐를 해 먹으려고 소고기로 사왔는데, 

오후가 되니 비도 간간히 내리고 바람이 매섭게 불어서 

안에서 구워먹기로 했습니다. 





노릇 노릇하게 잘 익어가는 소고기~ 





축산학과 출신 솜씨를 마음 껏 뽑내고 있습니다. ^^;;;

(축산학과에서도 고기 굽는 법은 안가르쳐주더군요. ㅠㅜ )




잘 익었죠? 

고기를 맛있게 굽는 포인트는 육즙을 안에 잘 가둬두는 것. 

너무 많이 뒤집으면 육즙이 다 빠져나가서 퍽퍽하고 맛이 없기에 

1번에서 2번 뒤집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테이블 세팅하는 중인 아내. 

와인잔 덕분에 더욱 럭셔리해 보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와 

아내가 좋아하는 새송이버섯. 





아내표 된장찌개. 

맛이 끝내줍니다. 





소시지와 계란 후라이까지 완성~





마지막으로는 회심의 양송이버섯. 

이렇게 열을 가해주면 안에 물이 고이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밥도 잘 지어졌네요. 





이렇게 저녁 식사가 완성되었어요. 





다같이 건배~!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렴~! 





아이들도 화이팅으로 화답합니다. 

밥 먹는데 화이팅까지 외치는 희안한 가족. ^^;;





식사를 마쳐가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럭셔리한 요리를 선물해주셨어요. 

영양이 풍부한 모짜렐라치즈 토마토 샐러드

이건 다음 날 아침으로 먹기로 하고 남겨두었습니다.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다음 날 아침에는 남은 밥과 된장찌개, 그리고 모짜렐라치즈 토마토 샐러드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홈페이지http://www.clubprimo.co.kr/


*이 포스팅은 클럽 프리모에서 무료 이용권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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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프리모 전체 모습:  횡성 캠핑장 글램핑, 클럽 프리모으로의 가족여행


클럽 프리모 텐트 안횡성 글램핑, 클럽 프리모, 몸만 가면 되는 럭셔리 글램핑



클럽 프리모에 와서 제일 처음 한 것은 바로 수영! 

수영복을 갈아입고 물총 들고 출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수영 생각에 신이 난 아이들. 

역시 여행의 묘미는 엑티비티죠. 





준비운동을 마치고, 바로 풍덩~ 





자연 속에 있으니 자연스럽게 웃옷도 벗게 되는 자신감이... ^^;;;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아이들도 신이 났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물이 차게 느껴질 수 있으니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충분히 준비운동을 한 후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햇빛이 뜨거워지자 아이들이 한명씩 물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답니다. 





옆에는 샤워기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선텐을 즐길 수 있는 비치체어도 있어서 아내는 선텐을 즐겼습니다. 





수영장이 꽤 넓었는데요, 

텐트의 수는 한정되어 있기에 

수영장을 마음껏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 가족 전용 풀장 같죠? 





아이들도 신나고

저도 신났습니다. ^^





물총 사줘놓고, 

제가 더 신났네요. 

제가 어릴 적에는 기저귀 고무줄에 볼펜 뚜껑 묶어서 물총 놀이를 했는데, 

요즘 물총은 무지 좋더라고요. 





하지만 이내 빼았기고 응징을 당했습니다. ㅠㅜ 





자연 속에서의 수영. 

그야말로 힐링이 되더라고요. 





힐링 중인 아빠와 딸. 





테러 당하는 아빠와 딸... 

물총 하나로도 신나게 놀 수 있었어요. 





잠시 휴식 중인 악동들. 

꼬깔콘을 손에 하나씩 다 낀 다음에 먹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





아내는 몸 다 가리고 썬텐중. 





물 속으로 들어오너라~~~





클럽 프리모의 수영장 덕분에 오랜만에 신나게 놀면서 힐링할 수 있었어요. 





클럽 프리모에 갈 때는 수영복 꼭 챙겨가세요~~ 







홈페이지http://www.clubprimo.co.kr/


*이 포스팅은 클럽 프리모에서 무료 이용권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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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지난 리뷰에서 클럽 프리모의 전체적인 풍경을 설명 드렸다면

(2014/08/15 - [여행/국내여행] - 횡성 캠핑장 글램핑, 클럽 프리모으로의 가족여행)

이번에는 텐트 안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북미, 유럽의 럭셔리 카바나에서 착안하여 

카바나 객실 내에 개별 화장실과 주방 시설까지 갖춘 리조트 풍의 글램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가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공간 활용을 매우 잘 한 것 같았는데요, 

식탁이 접이식 식탁입니다. 

양쪽 사이드가 접히는 테이블이라, 

식사할 때는 펼쳐 놓고, 평소에는 접어 놓으면 공간 활용을 잘 할 수 있어요. 





침대는 사이드에 위치해 있었고,

침구 세트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쿠션, 배게, 이불 모두 클럽 프리모 라벨이 붙어 있었는데요, 

클럽 프리모에서 직접 제작한 침구 세트라고 합니다. 

호텔 스위트룸에 들어가는 퀄러티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침대에 누워보면 어떤 느낌인지 단번에 알 수 있을거에요. 





밖에는 테이블과 바베큐 그릴이 있는데요, 

바베큐는 숯이나 장작을 셀프로 피워서 바베큐를 즐기면 됩니다. 


숯과 장작을 가져오면 되는데, 

혹시라도 잘 못다룬다면 4인기준으로 20,000원에 숯과 그릴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10인 이상일 경우는 바베큐를 준비해주기도 하는데요, 

1인분에 3만원이고, 

바베큐 1인 기준으로

석식 : 돼지고기 목살250g, 수제소세지, 오뎅탕, 김치, 반찬류, 쌀, 쌈야채, 감자, 버섯, 양파, 고추, 마늘, 쌈장, 소금

조식 : 라면1, 계란1

을 제공해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클릭)에서 보실 수 있어요. 





텐트 안에 주방도 마련되어 있고, 

인덕션과 전기밥솥이 마련되어 있어서 텐트 안에서 조리도 가능합니다. 





큼직한 냉장고와 커피포트, 전기밥솥, 인덕션이 있어서 

재료만 가져가면 다 해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도 미리 음식을 준비해 갔는데요, 

쌀까지 알뜰하게 챙겨갔습니다. 






조리도구들은 모두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어요. 

이런 사소한 집기들조차 디자인을 고려한 디테일에 감동했습니다. 





밥도 해 먹을 수 있고, 

커피를 끓여 먹을 수 도 있고, 

무엇보다 저는 이런 곳에는 멀티탭이 없는 곳이 많은데, 

멀티탭도 있어서 전자제품들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텐트 안에 과분할 정도로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었는데요, 

윗부분에는 에어컨도 있어서 공간활용에도 신경을 많이 쓴 모습입니다. 





얼음 박스와 와인잔, 맥주잔, 소주잔, 그룻등 정말 다양하게 다 준비가 되어 있었고요, 





에어컨 리모콘은 비닐로 씌워져 있어서 위생적이었어요. 





쿠션 하나 커버 하나 작은 디테일이 럭셔리를 완성시키는 것 같습니다. 





마침 앞의 6번방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태여서 흐트러지지 않은 모습도 찍어보았어요. 





정말 편하고 좋았던 곳은 바로 화장실이었는데요, 





텐트 안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외관에서도 보았듯 텐트와 연결하여 바깥으로 빠져 있는 상태라 더욱 좋았습니다. 

화장실이기에 냄새가 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을 미연에 차단해 놓은 것이죠. 

화장실도 개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두었죠. 





게다가 옆에는 샤워기와 세면대도 있었습니다. 

잘 보면 샤워기 디자인도 평범하지 않은데요, 

하나 하나 다 신경을 써서 만족감을 더욱 높여주었어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거울이나 세면대 또한 디자인이 독특했습니다. 





비누도 일회용으로 준비되어 있고요, 





바닥이나 벽면까지 마감이 매끄럽게 잘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뭐 그저 신났어요. 

접히는 테이블이 신기한지 계속 들여다더라고요. 





옷걸이까지 센스있죠? 

인테리어 디자인이 수려하니 정리도 깔끔하게 하고 싶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바닥은 온도조절이 되고요, 스위치로 조명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조명도 그냥 조명을 사용하지는 않았더라고요. 





요즘 유독 예쁜 것만 찾는 둘째 아이는 이 텐트가 마음에 쏙 드나봐요. 





아내도 싱글벙글입니다. 

다양한 사이즈의 냄비와 후라이팬, 볼, 스테인레스 접시, 형형색색의 플라스틱 그릇까지 

정말 몸만 오면 되겠죠? 




웬만한 것은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다 새거에요. 




쾌적한 텐트 안의 모습입니다. 





이런 텐트의 핵심은 벌레가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죠. 

모기장과 커버가 확실하게 지퍼로 잠글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확실하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콘센트도 넉넉하고, 취침등도 있었어요. 




클럽 프리모의 또 하나 센스를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이 지지대입니다. 

사이드 쪽에는 텐트의 모양을 잡아줄수도 있고, 

경계를 그어줄 수 있는 파티션같은 것이 있는데요, 

침대와 붙어 있어서 아이들이 잘 때 떨어지는 낙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와 디자인을 보니 어떤가요? 

럭셔리 글램핑이라 불릴만 하죠? 


세심한 것 하나 하나 신경쓴 모습에 감동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캠핑을 좋아하는 저와 

럭셔리하고 편한 휴식을 원하는 아내의 필요를 모두 채워준 곳이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클럽 프리모에서 무료 이용권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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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간헐적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요즘, 

이번에는 글램핑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간 곳은 클럽 프리모(Club Primo)라는 곳이었어요. 

횡성에 위치해 있지만, 

양평과 횡성의 경계선 부근에 있어서 서울과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위치강원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851-1

홈페이지http://www.clubprimo.co.kr/




들어가는 입구부터 느낌있는 분위기였어요. 




안으로 들어가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는데요, 

저희가 갔을 때는 이미 다 꽉 찬 상태였습니다. 





들어서자 유럽식 분위기 있는 글램핑장이 그림같이 펼쳐졌어요. 

원래 이 날 태풍이 온다고 일기예보에 나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밤에는 바람이 좀 불었지만, 

낮에는 화창한 날씨여서 안심이었습니다. 





옆에는 냇가도 있어서 반도를 가지고 고기 잡이를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돌계단 길이 있어서 냇가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클럽 프리모는 컨테이너형 하우스와 돔형 텐트, 유럽식 럭셔리 카바나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곳은 2층에 위치한 테라스 하우스의 전경입니다. 

수영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더욱 운치 있었어요. 





바로 옆에는 빈티지 하우스가 있었습니다. 

역시 컨테이너로 만든 집인데요, 

넓은 마당이 인상적이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이렇게 수영장이 있고요, 

숲 속에 쏙 들어가 있는 모양이라 자연 속에서 수영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수영장 물은 지하 100m에서 끌어올린 암반수로서 지하수가 순환되어 수질관리를 하는 시스템이라고 해요. 

약품처리를 전혀 하지 않은 청정 암반수 수영장입니다. 





짐을 풀고 바로 수영장에 뛰어들었는데요, 

그 이야기는 다음에 자세히 리뷰해보도록 할께요. 





수영장 물놀이를 위한 장비는 챙겨가야 합니다. 

저희는 자동차 트렁크에 항상 구명조끼와 튜브를 넣고 다니기에 

언제 어디서든 풍덩 뛰어들 수 있도록 하였어요. 





아이들은 모두 수영복을 입고 물 속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암반수라 그런지 더욱 물이 시원합니다. 





저희도 얼른 짐을 풀고 수영장으로 향하였어요. 

주차장에서 텐트까지 짐은 수레로 가져다 주는 서비스도 해 주신답니다. 





저희 숙소는 5번 텐트였는데요, 

6번 텐트와 마주보고 있는 곳이었어요. 





클럽 프리모 글램핑의 가장 편하고 좋았던 점은 텐트 내에 개별 화장실이 있고, 주방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인데요, 

꽃보다 청춘의 윤상씨가 매우 좋아할만한 곳입니다. 

화장실 뿐만 아니라 샤워기도 갖춰놓고 있어서 콘도에 온 듯한 느낌이에요. 




텐트간의 간격도 넓어서 서로 피해를 주지 않고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기장도 확실히 되어 있어서 밤에 벌레들의 침입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고요, 

산 속에 위치하고 있기에 벌레가 많을텐데, 

텐트 안으로 모기 한마리도 안들어올 정도로 잘 되어 있어요. 





이곳은 오페라하우스라는 돔형 텐트인데요, 

뭔가 더 럭셔리해 보였어요. ^^





마지막 7번방이 가장 프라이빗한 텐트였는데요, 

마지막에 위치하고 있어서 멀긴 하지만, 산 쪽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독립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클럽 프리모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았는데요, 

서울에서 1시간 20분밖에 걸리지 않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럭셔리한 글램핑장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클럽 프리모에 대한 리뷰는 계속 됩니다. 



*이 포스팅은 클럽 프리모에서 무료 이용권을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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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 강원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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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오늘은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날이에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떠난 춘천 여행.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동시에 1주일동안 방학을 했는데, 

그에 맞춰서 학원들도 다 방학을 하기에, 

저희 가족은 가까운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속도 측정 결과!! 

197Mbps라는 속도가...!!

제가 측정한 속도 중 가장 높은 속도가 바로 집 앞에서 나왔습니다. ^^


기분 좋게 고고씽~~





아이들은 안전하게 카시트에 묶고 썬글라스끼고 여행을 가고 있습니다. 





춘천에 와서 주유하는 도중 측정한 결과 170.3 Mbps





춘천 시내에 진입하여 측정한 속도는 148.9 Mbps입니다. 





오빠만 사주었던 썬글라스를 

둘째도 썬글라스 사달라고 하도 졸라서 

이마트에 들려서 썬글라스 하나 사서 갔어요. 


이마트 춘천점 앞에서 116.9 Mbps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구경하게 된 춘천은 바로 시내 중심에 있는 명동 닭갈비골목

초입의 베스킨라빈스에서 찍어보았는데, 134.2 Mbps가 나왔습니다. 





어릴 적에 부모님과 친적과 일요일만 되면 한두달에 한번은 춘천 명동에 와서 닭갈비를 먹었던 기억이 나요. 

초등학교 때니까 1980년대였죠. 

닭갈비 속의 떡볶이가 맛있었고, 

무척 더웠다는 기억 밖에는 나지 않네요. ^^;;


그 이후 처음 와 보는데 그 때 모습은 기억도 잘 안나지만 

정말 새로운 곳으로 변하였더라고요. 





기념으로 찍은 속도 측정. 

역시 중심가답게 158.8 Mbps가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덥다고 하여 들어간 곳은 맥도날드. 

가장 저렴한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죠. ㅎㅎ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었어요. 





그 사이 전 속도 측정을... 

112.3 Mbps가 나왔습니다. 




골목 골목에는 닭갈비 집들이 즐비하게 있었어요. 





아이스크림 하나 들려주었더니만... 





얼굴로 먹는 아이들... ㅠㅜ 

아이스크림은 입으로 먹는거란다... 





명동 닭갈비 골목을 본격적으로 돌아보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다니던 닭갈비집은 어디였을지... 

워낙 많은 닭갈비집들이 있어서 아무데나 들어가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춘천의 명물인만큼 여러 조형물들도 있더군요. 





아이들은 엄마에게 안길 사람을 정하느라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둘째에게 

" 너, 가위 내! 난 주먹 낼테니가!"

오빠 말 잘 듣는 동생은 

"응~"하고 가위를 냅니다. 


인정 사정 봐주지 않는 오빠는 주먹을...

왜 졌는지 모르는 동생은 울음을... 


아빠에게 오는 것이 그리도 싫더냐!!! 

첫째는 엄마에게 안기고, 

둘째는 제가 목마 태워주었습니다. 


앞으로는 이긴 사람이 아빠에게 안기기하렴!!!! ^^;;; 





엄마에게 안기는 사람 정하는 사이에 전 속도 측정 ^^;;;


153.3 Mbps가 나왔습니다. 





명동에서 마지막 속도 측정을 지오다노 앞에서 했어요. 

145.1 Mbps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간 곳은 산토리노라는 레스토랑. 

160.2 Mbps가 나왔는데요, 





이 레스토랑은 춘천에서 꽤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바로 이런 경치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죠. 

춘천을 지중해로 만들어주는 산토리노. 





맛있는 식사를 즐겼습니다. 





호로록 호로록~~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면, 

두그릇이네~~ 





그렇게 춘천의 첫날밤은 산토리노의 멋진 야경을 즐기며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찾은 곳은 춘천 MBC

이곳에는 멋진 공원이 있는데요, 





MBC 입구에서 살짝 찍어보니 무려 191.5 Mbps가 나왔어요. 





밤에는 별빛축제를 한다는데, 이미 7월에 다 끝났다고...ㅠㅜ 





음료수 하나 사서 가려고 편의점에 들렸습니다. 





그 앞에서도 측정

179.0 Mbps가 나왔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탱크와 장갑차가 있었는데요, 





여기서는 183.8 Mbps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간 곳은 춘천의 물레길. 

카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이곳에서는 144.8 Mbps를 찍었어요. 





카누를 타고 의암댐 근처를 잠시 돌다오는 코스인데요,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이었어요. 

아이들도 신기해하고, 

저희들도 오랜만에 데이트하는 기분이었어요. ^^





한껏 멋을 낸 아이들과 카누 앞에서 찰칵! 





춘천 여행의 마지막 코스~! 

바로 애니메이션 박물관입니다. 





애니메이션 박물관 앞에서는 152.6 Mbps가 나왔어요. 





애니메이션 박물관에는 로봇박물관도 같이 있는데, 

여기서는 로봇 권투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로봇들을 체험해볼 수 있답니다. 


아들과 저는 하루종일 로봇박물관에 있고 싶었지만... 





아내와 딸은 구름빵이 있는 애니메이션 박물관이 좋은가봐요. 





8월의 휴가철.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줄 춘천 여행을 해 보았습니다. 


SKT 광대역 LTE-A와 함께하여 더욱 즐거웠던 춘천 여행~ 

춘천에서도 3배 빠른 LTE-A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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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 마지막 후기



1.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특별한 하루


2.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바베큐 파티



이 전 글을 참고하세요~! 




맛있는 바베큐도 먹고, 

인디언빌리지에서 잠시 쉰 후 

다시 바데풀 수영장으로 왔습니다. 





푹 쉬고 체력 보충하고 다시 열심히 놀기 시작!





뜨거운 태양만큼 시원한 물 속입니다. 





평일에 오면 그래도 한산한 편이어서 놀기가 더욱 좋아요. 





총각 때는 52kg이었는데 이제는 72kg을 넘는 돼지가 된 모습. ㅠㅜ 

언젠간 저 살들을 모두 근육으로 바꿀 날을 꿈꿔봅니다. 

(누구나 꿈은 꿀 수 있으니까....ㅎ)





장난꾸러기 첫째는 폭포를 맞는 것이 재미있나봅니다. 





코 막고 계속 폭포 사이를 왔다 갔다. 

모험 정신이 강한 다솔군. 

부전자전인가봐요. 





파워레인저에 푹 빠져 있어서... 

저 포즈는 정글포스 중 하나의 모습입니다. ^^;;;;





체력이 얼마나 좋은지 하루 종일 놀아도 끄떡없어요~





아이들이 놀기에 안전하고 충분히 재미있는 이천 테르메덴.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과 같이 가족끼리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렇게 좋아하니 안 올 수 없겠죠? 





버섯 폭포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다솔군도 몇번씩 왔다 갔다를 반복~





아이들이 탈 수 있는 슬라이드도 있어요. 

타고 내려오는 사람은 저와 다솔군. 





두번 타고 나서는 무섭다고 안탄다네요. 

재미있기만 한데 말이죠. ^^





조그만 슬라이드에서도 물만 잔뜩 먹은 다솔군. 





이런 건 언제 타볼래? 





슬라이드 안타도 튜브 타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것 같아요. 





둘째야 말할 것도 없죠. 

물에만 있어도 행복해하는 둘째. 





실은 오기 전에 수영장 간다고 하니 가기 싫다고 막 울던 둘째에요. 

중이염 때문에 고생을 많이해서 수영장에 트라우마가 생겼던 모양이에요. 


하지만 이천 테르메덴에서 트라우마를 극복~! 




응? 극복했다며? 





둘째가 이렇게 서럽게 우는 이유는? 





장난꾸러기 엄마 때문!!!! 

튜브를 뺏어갔어요. 





물에 들어가고 싶은데 엄마가 튜브를 빼앗아가버려서 울고 있었던 것이죠. 





다시 튜브를 타니 행복한 함박 웃음~! 

트라우마 제대로 극복했구나! 





이제 자주 데려와도 되겠어요~~





뭐 첫째는 언제나 그렇듯.... 

모험을 즐기고 있습니다. 




다리찢기 묘기를 보여주는 둘째.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신나게 수영을 한 후

목욕까지 끝~! 

목욕탕을 찍을 수 없었지만, 

온천물이 정말 최고입니다. 

그리고 야외에 노천 온천도 있어서 더욱 좋아요. 





마감시간까지 꽉 채워서 놀고, 

다시 인디언빌리지로 왔습니다. 





이제 좀 쉴까 했더니...

축구하자도 조르는 아들. 





넌 진짜 에너자이저구나. OTL

카메라 들고 공 찼더니 카메라 내려놓고 제대로 공차라고 주문하는 아들 때문에

더 이상 촬영은 못했어요. ㅠㅜ





신나게 공차고 놀았더니 어느새 날이 저물었네요. 





치사하게 혼자만 쏙 들어가버리는 아들!





이렇게 즐거웠던 하루가 지나갑니다. 





텐트 안에 불을 켜 두니 더욱 운치 있죠?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하루.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면서 테르메덴으로부터 브랜드 체험권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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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 이천테르메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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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이천 테르메덴의 인디언빌리지 이야기. 

첫째번 이야기는 

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특별한 하루

에서 다루었는데요, 


이어서 두번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천 테르메덴의 바디풀 수영장 드디어 입성!





아이들은 너무나 신나합니다. 

중이염 때문에 한동안 물놀이를 하지 못했던 둘째. 

이번에는 조심스럽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수영을 해 보았어요. 





오빠가 계속 괴롭해서 속상한 둘째 다인양. ㅠㅜ





무섭다고 하는데 자꾸 동굴 속으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오빠는 왜 항상 동생을 괴롭힐까요? 

신기한 건 괴롭히는 오빠도 세상에서 가장 좋다는 속없는 둘째. 





온천물이라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들여 보낼 수 있어요. 





곳곳에 풀장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어요. 





슬라이드도 있긴 한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타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물에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도 신나하는 아이들입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튜브 없이 수영을 하기 시작한 다솔군. 

구명조끼를 보고 구름빵이라고 하네요. 

둥둥 떠 다닐 수 있으니 말이죠.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역시 여행은 가족여행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b





둘째도 이제 물에 잘 적응을 하게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는 다솔군. 

배영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에서는 태어났을 때부터 배영 연습을 시킨다고 해요. 

본능적으로 물에 빠지면 배영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물에 떠서 숨만 쉴 수 있어도 익사 사고는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나게 놀고, 수영 연습도 열심히 한 후 지쳐버린 체력. 

아이들은 안 지쳤지만, 부모가 먼저 지쳐버린다는.... ^^;;;; 





잠시 체력 회복을 하기 위해 인디언빌리지로 왔습니다. 





뜨거운 햇빛에 몸을 말려보기도 하고, 

너무 뜨거우면 에어컨 바람이 시원한 인디언텐트 안으로 들어가기를 반복~





그 사이에 저는 바베큐를 준비합니다. 

이런데 나와서 아빠가 해야 할 일은 역시 고기를 굽는 것이죠. ^^





아내는 준비해온 채소를 씻으러 출발~ 





소시지와 삼겹살을 열심히 구웠어요~ 





그동안 아이들은 인디언텐트 안에서 쉬는 중이고요. 





고기가 노릇노릇 익어가고 이제 점심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식사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소시지도 준비 완료!





준비 다 되었으니 일어나라~~





밖에 나오니 말을 잘 듣는 아이들입니다. ^^





다이어트 중인 아내는 새송이버섯으로 한끼를...





물론 많이 먹어야겠죠~ ㅎㅎ





저는 살 찌우는 중이라 ^^;;;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었어요. 

1박 2일이니 운전을 안해도 되기에 맥주도 마실 수 있고, 

정말 최고였습니다. 





준비해간 밑반찬과 함께 야무지게 먹고는





시원한 인디언텐트 안으로 들어와서 쉬었어요. 

1박을 하면 이불도 준답니다. 





노트북으로 노래를 틀어놓고, 





태권도에서 배운 신나는 춤을 추는 다솔군~! 




아이들의 재롱에 하루가 즐겁습니다. ^^

아이들도 즐겁고, 부모도 즐겁고, 

가족 모두 즐거운 이천 테르메덴~! 


무더운 여름에 떠나보세요~! 




이 글을 쓰면서 테르메덴으로부터 브랜드 체험권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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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 이천테르메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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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올 여름의 첫번째 휴가는 바로 이천 테르메덴이었습니다. 

휴가를 어디로갈지 고민이 많은데, 

서울과 가깝고 차가 너무 막히지 않는 곳으로 다녀오고 싶었어요. 





그래서 간 곳은 이천 테르메덴~! 

그간 이천 테르메덴에 자주 갔었지만, 

이번에 카라반과 인디언빌리지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인디언빌리지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했죠. 





이천 테르메덴 옥상에 있고요, 

인디언텐드 안을 보면 없는게 업습니다. 


에어컨에 보안 서랍에 냉장고까지!





타월과 전기장판 그리고 메트도 준비되어 있어요. 





옷걸이에는 젖은 옷을 말려 놓으면 됩니다. 





인디언빌리지는 동물들의 모양으로 구별이 되는데요, 

저희가 머문 인디언텐트는 부엉이텐트였어요. 





등도 있어서 밤에 은은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인디언텐트를 비울 때에는 중요한 귀중품은 여기에 넣어두면 되요. 





냉장고도 냉동실과 냉장실이 구분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높았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화장실이 공사중이어서 아랫층을 이용했어야 했는데요, 

거의 다 만들어가는 중이어서 이게 다 완성되면 화장실을 이용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10개정도의 인디언빌리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켠에는 족구장도 있어요. 

가족 단위나 회사 워크샵으로 오면 좋겠죠? 





아랫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인데요, 

저희가 갔을 때는 고장이 나서 걸어다녔다는...ㅠㅜ 

다행히 밤에는 고쳐놓았더라고요. 





인디언빌리지가 있는 하늘정원에서 본 테르메덴의 모습입니다. 

개장 전이라 사람들이 아직 없어요. 





식기 세척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전자렌지도 있다고 하던데 저희가 갔을 때는 전자렌지는 없었고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었어요.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가 될 인디언빌리지. 





바베큐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디언빌리지는 전화 예약이 가능하고요, 

031-645-2000 번으로 예약을 하면 됩니다. 





종일권과 1박 2일권이 있는데요, 

종일권은 월,화,수,목,금요일은 22만원, 

토,일요일, 공휴일 26만원이고 입실은 10시에서 퇴실은 당일 오후 6시에요. 

7월 19일~8월 17일까지 극성수기에는 전요일 26만원입니다. 





1박 2일권은 

일,월,화,수,목요일 26만원이고, 

금,토,공휴일은 30만원입니다. 

4인 숙박이 기본이고, 입실 10시에서 퇴실은 다음 날 오전 8시, 

또는 입실을 오후 8시에 할 경우 다음 날 오후 6시까지로도 선택할 수 있어요. 


바데풀 수영장 4인 이용권과 2리터 물 1명, 

바베큐 식제료 (돼지목살 600g, 프랑크소시지 2개, 상추, 깻잎, 마늘, 고추, 쌈장, 김치, 햇반 2개), 

바베큐 도구, 가스그릴등이 포함된 가격이에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나 신나했어요. 

어마무시하게 큰 인디언텐트에서 놀게 되었으니 말이죠. 




그냥 인디언빌리지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 다솔군입니다. ^^




가져온 짐들을 정리하는 동안





아이들은 인디언텐트의 구석 구석을 탐색 중~





중요한 물품들은 금고에... 

카메라와 노트북, 지갑등을 넣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닫으면 저절로 잠금 장치가 실행됩니다. 





따스한 아침 햇살을 즐기는 다솔군. 





썬텐 배드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했어요. 

옥상에 있어서 햇빛은 정말 제대로 들어옵니다. 




입구에는 드림캡쳐 및 다양한 인디언 장신구들이 있었어요. 





느낌 제대로죠? 





아이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장난감~~ 

만지지마~~~





2층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곳을 통해 이동하면 됩니다. 

음식물의 경우는 사무실에 맡겨두면 인디언빌리지로 옮겨줘요. 





바데풀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온천이기 때문에 물도 정말 좋아요. 





평일인데도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야외에도 풀장이 연결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카페테리아를 지나서 쭉 올라가면





아이들을 위한 키즈 놀이터도 있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우선 여기서 땀을 한껏 내준 후 가면 되겠죠? 







정말 땀이 범벅이 될 정도로 열심히 뛰어 노는 아이들. 

에너자이저들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열심히 놀게 한 후 





아이스크림도 먹었어요. 

쪽득 쪽득한 터키 아이스크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나. 




결코 주지 않는 아이들...ㅠㅜ 


이렇게 재미있는 곳에 데리고 왔는데 아빠 아이스크림 한입 안주다니!!! 


배신감을 느끼며

수영장으로 향했는데....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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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자연을 찾아 떠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오늘은 전남 쪽 리조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느랭이골인데요,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친구나 가족끼리 모여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글램핑 BBQ 세트 메뉴도 즐길 수 있는데요, 
삼겹살, 목살 BBQ 세트는 2인 기준 4만원이고, 
소고기 BBQ 세트는 2인 기준 7만원에 즐길 수 있답니다.

패키지로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글림핑장 한편에는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숙소 안의 모습인데요,
호텔 못지 않은 모습이죠? 
캠핑할 때는 공동 샤워장과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데요, 
글램핑 텐트 내에는 쾌적한 개별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어서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느랭이골 글램핑 자연리조트는 말 그대로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를 이용해 주변 경관을 훼손하지 않고, 
조성되었고요, 전라남도의 맑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지리산과 백운산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피톤치드가 나오는 편백나무가 가득한 편백나무숲에서 힐링도 할 수 있고, 
호텔급 고급 시설에서 편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글램핑의 묘미.
캠프파이어죠.
가족끼리 옹기 종기 모여서 캠프파이어를 즐기면 또 하나의 새로운 추억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내부의 모습인데요,
뛰어노는 아이들로 인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아이들은 자연을 벗삼아 놀고,
부부끼리 캠핑 의자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면 될 것 같아요. 


느랭이골 글램핑 자연리조트는 느랭이골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느랭이란 암고라니 또는 암노루를 부르는 호남 지방의 사투리라고 합니다.
휴양림이 위치한 골짜기가 느슨하고 완만한 선을 그리며 길게 늘어선 형상을 보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백운산 끝자락에 위치하여 남북으로 마주하고 있는 지리산과 섬진강 700리 물길이 마감하는 곳에
느랭이골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죠?

 
편백향기숲도 있고, 구름 위 신비의 폭포, 올챙이 계곡과 허브 암석 정원까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마음껏 누리고 올 수 있어요.



객실 내에 샤워부스와 화장실
모든 가구는 편백나무이고, 천연 라텍스 메트리스를 넣은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타요 닮은 느림보 버스를 타고 느랭이골을 한바퀴 돌 수도 있답니다.


1박에 2인(최대 4인)일 경우 주중 250,000원, 주말 290,000이에요.

쿠팡에서 쿠팡가로 진행하고 있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쿠팡 바로가기: http://bit.ly/1pOMn5o

느랭이골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본 포스팅은 느랭이골의 현금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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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 느랭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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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요즘은 주말 여행을 주로 즐기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당일 치기 혹은 1박 2일로의 여행을 원하실텐데요,
이번에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남양주시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양주에는 볼거리들이 정말 많은데요,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더욱 볼거리가 많아져요.
볼거리 뿐 아니라 먹거리도 풍성하답니다.

주말 여행에 맛들린 우리 가족.
피로도 덜 쌓이고,
아이들과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더욱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유기농 테마파크를 적극 추천해드려요. 
여기에 코코몽 팜빌리지가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안성맞춤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달팽이와 코코몽 얼굴만 보고도 아이들은 이미 초흥분상태!




반가워 애들아~
코코몽 팜빌리지는 유기농교실 및 전통 체험장등, 체험 위주로 되어 있어요. 





가격은 어른 4,000원, 어린이 8,000원
24개월 미만은 증빙서류 제출 시 무료입니다.  




시간을 잘 보고 가셔야 하는데요, 
가장 인기가 많은 헛간 놀이터는 키즈카페처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에요.
한번에 30분만 사용 가능하고, 시간별로 정해져 있어서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 합니다.  




안에는 로보콩부터 다양한 코코몽 캐릭터들이 아이들을 반겨주네요. 




로보콩이 되는 것이 소원이었던 첫째 다솔군과 로보콩이 된 둘째 다인양. 
다솔군의 현재 장래 희망은 파워레인저 블루입니다. ^^;;;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 아로미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다인양. 




두리의 유기농교실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곤충들과 새들을 보며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 했어요. 
어릴 적부터 처갓집에서 고추도 따고, 토마토도 직접 따서 먹어서 그런지,
농산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어요.  




여기는 전통체험장. 
가마솥과 항아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널뛰기도 하고, 지게도 지어보고, 투호놀이도 해 보았어요. 




어처구니를 잡고 맷돌을 돌리고, 방아를 찧고, 키도 써보고.... 처음 보는 것들이라 무척 관심이 많더라고요. 
이렇게 하나씩 알아가면서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가는거겠죠? 

요즘 기저귀를 떼는 연습중인 다인양. 
하도 실례를 많이해서 키 하나서서 소금 좀 받아와야 겠어요. 




다음에 간 곳은 케로 동물 농장




전공이 축산학이라 1학년 때 목장에 가서 일을 한 적이 있는데, 소젖 짜다가 소 뒷다리에 밟혀서 죽을 뻔 했죠.
다행히 신발 옆부분을 밟아서 신발이 찢어지고, 옆에만 살짝 멍드는 것으로 끝나긴 했지만 말이죠.  

여기에는 진짜 젖소 대신 모형 젖소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소젖을 짜보는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우유 대신 물이 나오지만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경험인 것 같아요.  




염소와 산양, 돼지, 공작새등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이건 모형 작물들이에요. 모래놀이를 하며 실제로 심어볼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창의성을 줄 수 있는 체험 공간이었던 것 같아요.  




텃밭배움터에서는 실제로 유기농으로 딸기를 키우고 있었어요. 




진짜 딸기가... 잘 익은 딸기를 하나 따서 먹어보았는데, 맛있었어요. 




여기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헛간놀이터에요. 
트램블린부터, 암벽타기등 각종 놀이기구들이 있었는데요,
조금 좁아서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코코몽 팜빌리지에는 코코몽 기차 운행도 합니다. 
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타보진 못했어요.  




코코몽 팜빌리지 구경을 모두 마치고, 걸어서 5분 거리의 산에들에로 향했습니다. 




양념돼지와 건강쌈밥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넘어가네요. 




아이들의 입맛에도 맞는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반찬도 정갈하고, 음식도 깔끔했어요. 
물론 맛도 있었고요.  




식사를 마치고, 30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있는 중미산 천문대로 향했습니다. 
중미산 천문대는 예약을 하고 가야 하고요, 밤에 가야 합니다.
별을 봐야 하니 말이죠.  




처음에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가장 좋았던 곳이기도 했어요. 
너무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좀 힘들지만, 초등학생만 되어도 정말 많이 배울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심취해서 들었습니다.  




천문학 박사님이 직접 설명해주시는데요, 이론에 대해 본 후 날씨가 좋으면 별관측을 하러 갑니다. 
만약 날씨가 좋지 않아서 별을 못보면 표를 다시 준다고 해요.
그리고 다음 번에 다시 방문했을 때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무지 집중해서 듣고 있는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은 저 뒤에 격리.  




열정적으로 별에 대해 알려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는데요, 




우주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정말 엄청나게 많은 수의 별이 있고, 우리가 사는 지구는 먼지보다도 작은 곳이라는 점.
그 많은 별들의 위치와 이름을 모두 과학자들이 찾아냈고, 지금도 계속 찾아내고 있다는 점.
우주는 지금도 변하고 있고, 우리의 빛은 찰라에 불과하다는 점등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아쉽게도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야광풀로 별을 그리는 체험학습을 하게 되었어요. 



야광풀을 지도에 그려 넣고 불을 끄면 자신이 그린 멋진 나만의 별그림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당일 코스로 여행을 해 보았는데요,
간단하지만 알찬 여행이었어요.

아이들에게도 많은 학습과 놀이를 할 수 있게 해 주었고,
맛있는 식사와 별까지 보고 왔으니 말이죠.


아이들과의 즐거운 여행.
경기도 남양주로의 당일 여행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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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이천 테르메덴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겨울에 마땅히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갈 곳이 없는데요, 온천으로 만든 수영장이라면 아이들과 함께가기 딱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멀리 강원도까지 다녔는데 가까운 이천에도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수영복 장착 완료! 수영장을 많이 다닐 것 같아서 아예 구명조끼까지 다 구입을 하였습니다. 


테르메덴에는 재미있는 공간들이 많았는데요, 닥터피쉬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아이들은 20분에 3천원이고, 성인은 5천원에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넓은 수영장이 실은 온천수인데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온도에요. 


곳곳에 마련된 둥그런 곳에 가면 따뜻한 온천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영을 하다가 좀 춥다 싶으면 바로 들어갔죠. 


옹기 종기 모여서 몸을 녹이는데는 그만입니다. 


2층에서 1층을 바라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2층의 카페테리아에서 아래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어린이와 함께 간 어른들이라면 아이들의 안전을 위에서 살펴볼 수 있겠죠? 


대박 하이라이트는 바로 야외 수영장입니다. 김이 펄펄 나는데 여기는 나중에 설명드릴께요. 


의자는 유료로 사용할 수 있고요, 투명 방수인 백을 하나 들고오면 짐들을 넣어둘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데풀 프로그램이라고 피로회복코스, 비만관리코스, 피부미용코스로 코스별 프로그램도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남탕 들어가는 입구에는 의무실이 있습니다. 


그 옆에는 구명조끼 및 썬텐베드 대여소가 있었는데요, 튜브 공기주입하는 곳도 이곳에 있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카페테리아에요. 


다솔군의 비장한 모습. 오랜만에 수영장에 와서 그런지 들떠 있던 다솔군은 이 날 튜브를 떼고 구명조끼 수영법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튜브를 꼭 잡고 매달려 있었어요. 


물을 무척 좋아하는 다솔군과 다인양. 베트남 나트랑 해변에서 태풍 파도에 휩쓸려 죽다 살아난 이후로 처음이네요. ^^;;; 역시 수영은 안전한 수영장에서 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런 작은 미끄럼틀도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즐거움이죠. 


카페도 있어서 간단한 음료는 바로 즐길 수 있어요. 


저희는 다시 위로 올라와서 푸드코트로 향했습니다. 


미리 가운을 준비해가서 귀여운 개구리가 되어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이런 가운은 필수인 것 같아요. 


오므라이스와 


돈까스를 시켰는데요, 양이 제법 푸짐해서 아이들이 다 먹기에는 넉넉했어요. 


수영을 해서 배가 고팠는지 열심히 먹는 다솔군입니다. 


다인양도 우선 토마토부터 하나씩. 


옆에는 마트가 있어서 간단한 과자나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었어요. 


식사도 했으니 이제 다시 수영장으로 고고씽~! 


이번에는 과감하게 밖으로 나가보려 합니다. 실내에서 물 속으로 바로 야외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따뜻한 온천수 덕분에 추위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한증막도 있었어요. 


모락 모락 피어오르는 김이 온천의 따뜻함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다들 정말 신나게 즐기는 모습이었는데요, 야외에서 즐기는 온천의 상쾌함은 이로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서 올라가보았습니다. 


계단에는 온천수가 흐르고 있어서 발만이라도 따뜻하게 올라갈 수 있었어요.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중간에 가족탕 같은 온천이 있었고요, 


제일 위로 올라가니 마운틴 슬라이드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타고 내려가면 아래 탕으로 쏙 빠지는 슬라이드였는데요, 울퉁불퉁하여 스릴 만점입니다. 


아래에는 작은 미끄럼틀도 있었어요. 


계속 야외에서 수영하고 싶었지만, 튜브에 타고 있던 다인양은 너무 추워해서 얼른 데리고 들어와 온천에 담갔죠. 입술까지 파래졌더라고요. 야외로 나갈 때는 튜브보다는 구명조끼를 입고 들어가면 더 상쾌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솔군은 이제 튜브를 버리고 구명조끼만으로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냥 뛰듯 발을 구르기만 하는데도 무척 빨리 앞으로 나아가더라고요. 아이도 자신이 물에 떠서 간다는 것이 신기했는지 계속 수영을 즐겼습니다. 


이젠 여유롭게 V까지 그리는 다솔군. 


반면 다인양은 얼어죽기 일보직전. 


이 날 테르메덴에서 우리 가족 최대 수영 기록을 세웠는데요, 무려 6시간이나 수영을 했답니다. 보통은 2~3시간이면 지쳐서 쓰러졌는데, 이 날은 온천이 좋아서 그랬는지 6시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어요. 이 날 처갓집에 내려가야 했기에 장거리 운전을 위해 하다가 나온 것이었는데요, 정말 작정하고 오면 더 놀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서울에서 1시간정도의 거리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앞으로 이천 테르메덴에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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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만


대만 타이중의 네번째 포스팅. 바로 넷째날인데요, 4박 5일 일정 중 마지막 날은 일어나자마자 공항으로 가야했기에 공식적으로 마지막 일정이기도 합니다. 이제 막 타이중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웠어요. 


숙소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국립미술관이 마지막날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처음에는 가까운 곳부터 시작하여 먼곳까지 가려했으나 국립미술관에 너무 좋아서 반나절을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죠. 


국립미술관을 보니 가족 단위로 많이 왔는데요, 모든 것이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서 꼭 와야 할 곳 중에 한 곳인 것 같습니다. 


미술관 답게 곳곳에 조형물들이 있어서 좋았는데요, 미술에 영 재능이 없는 우리 부부는 아이들에게만큼은 미술을 꼭 가르쳐주고 싶은 소망이 있기에 더 이 미술관이 마음에 쏙 들었던 것 같아요. 


월요일에는 휴관이고, 나머지 날에는 모두 오픈을 합니다. 


미술관이 더욱 좋게 느껴졌던 이유는 짐을 보관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는데요, 무료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동전을 넣고 나중에 짐을 찾아갈 때는 동전이 나오는 보관소였어요. 큰 보관칸도 있어서 유모차 두대와 짐까지 모두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을 정도로 넉넉했습니다. 


장난기 많은 아이들은 이미 둘다 저 안으로 들어가 문까지 닫아버렸다는.... 


미술관에서 아이들은 신이나서 악동기질이 슬슬 나오기 시작합니다. 


특별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는데요, 재미있는 전시관들이 많이 있었어요.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서 전시관 내부는 찍지 못했지만, 검은 실로 공간을 가득채우고, 걸어갈 수 있는 곳만 만들어 둔 거미줄 공원같은 곳도 있었고, 어떤 곳은 들어가면 동그란 내부에 카메라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빔 프로젝터로 그 모습을 둥근 벽면에 쏘아서 사람이 동그란 공간의 가운데로 가면 나의 다양한 각도에서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 둔 곳도 있었어요. 그 외에도 창의적이고, 체험적인 재미있는 전시들이 가득했는데요,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교육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전시관은 1층과 2층 그리고 지하에 있는데요, 2층에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곳인데요, 키즈카페같은 곳인데 무료로 운영되고 있고, 미술적인 감각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교구들이 장난감으로 있었어요. 


아래 신발을 넣어 놓고 들어가면 되는데요, 


시간은 2시간에 한번씩 10분간 청소시간이 있고, 계속 운영이 됩니다. 


정말 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왔는데요, 타이중에서도 인기만점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많은 곳이라 특히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이었는데요, 들어갈 때도 소독을 꼭 하고 들어가고, 2시간에 10분은 청소를 하며 청결을 유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만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는데요, 


무조건 쌓기 좋아하는 다인양은 여기서도 손에 잡히는데로 쌓고 또 쌓고 있습니다. 


어떤 장난감이든 쌓을 수만 있다면 무조건 쌓고 보는 다인양.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통로에 재미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바로 벽에다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곳이었는데요, 물로 그리는 그림판이었습니다. 붓을 물에 묻힌 후 특수 제질의 벽면에 그리면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그린 후 5분 정도 지나면 물기가 스며들면서 그림이 사라져요. 밑에는 물이 흘러갈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 있었고, 바로 앞에는 화장실이라 물도 얼마든지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은 물감으로만 그린다고 생각했는데, 물로 그림을 그린다는 생각이 정말 창의적이었던 것 같아요. 위생적이고, 아이들이 먹어도 걱정없고, 손에 묻어도 물이니 걱정이 없었습니다. 


이건 물론.... 제가 쓴 홍보 글입니다. ^^;;


저도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아이들은 이곳에서 한참을 그림을 그리며 신나게 놀았어요. 집 욕실에도 이런거 하나 만들어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통로를 지나가면 더 많은 장난감들이 있었는데요, 서로를 바라보고 그림을 그리는 유리 그림판도 있었어요. 


부직포를 붙여서 만드는 예쁜 그림판도 있었는데, 다인양이 특히 좋아하는 코너였답니다. 


앉아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그림판과 크레파스가 무료로 제공되었고요, 


구석 구석 다양한 미술과 관련된 교육 기구들이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크리스마스가 지난지 얼마 안되서인지 산타할아버지 의상과 썰매 조각도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다양한 놀이 시설들에 신이 난 다솔군과 다인양. 청소 시간이 없었으면 하루종일 이곳에서 있을 뻔 했습니다. 


스탬프 찍기도 있고, 그림 그리는 종이와 도구들은 수북히 쌓여서 쓰고 싶은만큼 얼마든지 쓸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나무 모양이지만 알고보니 스폰지였던 블럭들도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쌓기 시작하는 다인양. 


바닥에 뚫린 구멍에 핀을 넣어 모양을 만드는 곳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오는 길에는 터치스크린으로 된 퍼즐도 있었어요. 퍼즐을 좋아하는 다솔군은 까치발을 들고 열심히 퍼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행히(?) 청소 시간 10분이 있어서 그 때 잽싸게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요, 처음에는 미술관 안에 춘수당이 있어서 그곳에서 식사를 하려고 하다가 2층에는 뭐가 있는지 한번 보고 가려다 찻집인줄 알았던 곳에서 음식도 팔아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들어갔습니다. 로즈하우스인데요, 알고보니 굉장히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천장에는 장미 장식으로 가득합니다. 안에도 고풍스러운 분위기였는데요, 



장식장에 있는 그릇 세트가 너무 예뻐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작은 찻잔 하나가 20만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그냥 눈으로만 보기로 했습니다. ^^;;


로즈 하우스라는 제목답게 곳곳에 장미가 가득해서 더욱 로멘틱했어요. 


아이와 함께라 살짝 불안했지만 아이와 함께 온 다른 가족이 있어서 용기를 내어 들어갔습니다. 


뭘 파는 곳일까 궁금했는데, 첫장을 펼치자


앗! 이건 에프터눈 티! 정말 먹고 싶었던 것이었는데요, 예전에 캐나다에서 어학연수하던 시절 빅토리아섬에서 처음으로 이 에프터눈 티를 맛보고는 그 분위기와 맛에 흠뻑 빠졌었죠. 당시에 예약을 하고 가서 굉장히 비싸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곳에서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향긋한 로즈티와 함께 에프터눈 티를 주문했습니다. 아내도 먹어보고 싶었다고 해서 오랜만에 분위기를 내보려 했어요. 


우선 로즈티부터 우리를 사라잡았는데요, 향긋한 장미향이 은은하게 입안에서 퍼지는 맛이었습니다. 단 리필은 안되니 이 점 유의하세요. ^^


아내도 차가 입맛에 맞았는지 기분 좋아해서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드디어 나온 에프터눈 티. 그 웅장함에 다솔군은 입이 떡! 


정말 푸짐하게 잘 나왔는데요, 예전에 먹어보았던 것보다 훨씬 더 맛있고 고풍스러운 에프터눈 티였습니다. 가격도 적당했어요. 


제일 윗층에는 푸딩과 도넛, 쿠키, 마카롱등이 있었고요


2층에는 스콘과 초코렛바, 쿠키가 있었어요. 


제일 아래층에는 햄버거와 샌드위치, 타르트등이 있었습니다. 


예쁜 것을 좋아하는 다인양은 아내와 함께 이미 눈이 하트가 되었어요. 


그리고 식사로 시킨 해물 스파게티. 


찻집에서 만든 스파게티라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먹어본 스파게티 중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아요. 해산물도 풍성하게 들어가 있었고요. 


후르릅 쩝쩝. 열심히 흡입 중인 다인양입니다. 하지만 먹다가 접시를 떨어뜨리는 대참사!!!! ㅠㅜ 접시는 깨지지 않았지만 아까운 스파게티를 반 이상 엎었습니다. OTL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디저트 먹고 있는 다인양...ㅠㅜ


딱 그 때까지가 가장 로멘틱한 시간이었고요. 이후부터는 아이들의 악동끼 발산으로 정신없어지기 시작하면서 슬슬 민폐수준이 되어 다인양을 급히 데리고 나가서 재우고 오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 부부의 로멘틱한 시간은 긴 여운만 남겨주었습니다. 


지하에는 디지털 미술관과 도서관이 있었어요. 아이들 전용 도서관이었는데요, 넓고 책을 읽을 공간이 많았어요. 


물론 대만말로 쓰어져 있어서 읽지는 못하고 상영관에서 열심히 만화만 보았지만 말이죠. 


미술관 밖으로 나와서도 한참을 조각들을 감상했는데요, 가족과 함께하기 정말 좋은 곳 같죠? 다양한 전시들을 무료로 볼 수 있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도서관이나 뛰어 놀 수 있는 공간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심한 배려들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대만 타이중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한다면 국립미술관을 강추합니다. 

<취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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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만


대만 타이중 이야기, 그 세번째입니다. 이 날은 셋째날이기도 했는데요, 이제 제법 타이중에 적응한 모습이죠? 전 날 봐 두었던 과일 가게에서 사온 바나나와 함께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였습니다. 


날씨도 정말 좋았는데요, 이곳은 문화중심 앞에 버스 정거장이 있는 곳으로 타이중에서 가장 많이 다녔던 곳이었어요. 지난 번 펑지아 야시장에 갈 때는 길 건너서 탔는데 이번에는 문화 중심 앞에서 타고 반대로 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서 조금만 걸으면 궁원안과에 도착. 궁원안과는 예전에 일제 식민지 시절 안과였던 곳으로 현재는 펑리수라는 파인애플 과자를 제조 및 판매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건물에 일출이라는 유명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어서 더 유명한 명소가 되었죠. 


궁원안과의 모습입니다. 2층에도 뭔가 전시가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올라갈 수는 없게 되어 있었어요. 


1월 1일이라 그런지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어요. 관광버스에서 우르르 내리는데 타이중에서 가장 명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펑리수가 맛있기로 소문난 곳인데요, 펑리수는 파인애플 과자로 대만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이죠. 


새해 기념 세일도 진행 중에 있었는데요, 굉장히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긴 했지만, 짐이 많은 관계로 아이스크림만 맛보기로 했습니다. 


안에는 마치 서재처럼 되어 있는 곳에 펑리수가 가득 전시되어 있었어요. 초코렛도 있고, 과자도 있고,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다들 신나하는 곳이었답니다. 


밖을 보니 줄이 엄청나게 길게 서 있어서 뭔가 봤더니 바로 일출의 아이스크림을 맛보기 위한 줄이었어요. 줄이 더 길어지기 전에 얼른 저희도 줄을 섰습니다. 


줄을 서 있으면 점원이 와서 주문서를 미리 받는데요, 외국인이라고 말하면 영어로 된 메뉴도 가져다 줍니다. 


이렇게 한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 메뉴는 꼭 필요하겠죠? 앞에 눈 표시가 있는 것은 큰 포장이 가능하다는 표시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일출로 들어왔습니다. 이게 다 초코렛인데요, 초코렛 아이스크림을 유독 좋아하는 다솔군은 눈이 휘둥그레 졌습니다. 


카카오 함유량별로 초코렛 아이스크림만 해도 20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그 옆에는 다양한 과일 맛의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스쿱별로 고르면 서비스로 토핑을 3가지 올려주는데요, 투펑리수, 치즈케이크, 견과류등 다양한 토핑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 많은 토핑들 중에 어떤 것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투펑리수와 치즈케이크, 그리고 해 모양의 병을 선택했습니다. 



저희가 고른 일출 아이스크림. 80% 초코렛과 라즈베리 아이스크림, 그리고 토핑 3가지가 올라가 있어요. 


고생 끝에 얻어낸 아이스크림이라 더 맛있어 보이네요. 평일에는 줄이 길지 않은데 이 날은 새해라 유독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됩니다. 원래 투펑리수는 한개였는데 직원의 실수로 하나 더 주었어요. ^^;;


하지만 아이스크림을 받자마자 둘째 다인양이 울고 불고 난리가 났어요.  



왜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두고 우나 봤더니 아이스크림이 너무 예뻐서 자신에게 통채로 달라는 뜻이었죠. 


요즘들어 유독 예쁜 것만 보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다인양. 아이스크림이 예뻤는지 자신이 꼭 들고 있어야 한다며 떼를 썼던 것이었어요. 하지만 전 오랫동안 줄을 서서 산 아이스크림이 혹여라도 땅에 떨어질까 조마조마하며 떠주는 아이스크림을 받아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즐거워한다면 이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겠죠?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하나 더 사주고 싶었지만, 또 다시 줄을 서서 먹을 자신이 없어서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궁원안과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타이중 공원이 있는데요, 걷기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유모차를 끌고 이 날 14km를 걸었습니다. 궁원안과에서 시작하여 타이중공원을 가로지르면 바로 일중가가 나오고, 일중가를 지나면 공자묘가 나옵니다. 공자묘를 지나 보각사까지 걸어간 후 다시 그곳에서 자연사박물관 근처의 소고 백화점까지 간 후 테디베어 전시관을 들른 후 호텔까지 걸어오게 되는데요, 타이중은 밤거리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치안이 잘 되어 있고, 걸어서 다닐수록 골목 골목 세심히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버스도 8km이내는 무료이니 대중교통과 도보를 잘 활용하면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타이중 공원은 가족들과 오기 정말 좋은 곳인데요, 넓은 공원에서 보트도 탈 수 있고, 주변을 산책할 수 있도록 잘 정리가 되어 있었어요. 


아이들도 신나서 안심하고 뛰어다닐 수 있었죠. 


잔디밭에 누워서 편히 쉬어가기도 하고, 나무 위로 지나다니는 다람쥐도 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타이중 공원에서 일중가로 연결되는 곳에서는 큰 염소상이 있었는데요, 타이중 공원의 대표적인 조형인 것 같았어요. 


일중가를 지나서 좀 더 걸으면 보각사가 나옵니다. 


보각사는 작은 절이지만 볼거리가 딱 하나 있는데요, 


바로 이 거대 불상 때문이죠. 아래 쿨쿨 자고 있는 아이들과 비교하니 정말 크죠? 내부로도 들어가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으니 문이 잠겨져 있어서 내부 구경은 하지 못했습니다. 타이중 공원에서 너무 신나게 뛰어놀았는지 아이들은 이 거대 불상 구경은 못하고 꿈나라 속에 있었습니다. 

궁원안과에서 보각사까지 쭉 걷다보면 타이중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될거에요. 

<취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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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만


대만 타이중 둘째날 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 아래 글을 먼저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4/01/08 - [EXCITING 여행/대만] - 대만 타이중 여행, 펑지아 야시장에서 대만을 맛보다.

펑지아 야시장에서 대만 타이중의 밤문화를 맛보고, CITY SUITE 호텔에서 편안한 잠을 잔 후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향해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식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요, 아이들이 그토록 부르짖었던 수박이 있었기 때문이죠. 조식은 중식을 즐기던 분은 입맛에 맞을 거고요, 평소에 중식을 잘 드셔보지 못했다면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샐러드나 계란, 토스트 위주로 먹으면 충분할겁니다. 저희는 중국에서 1년 반정도 살았어서 그런지 다 맛있더라고요. 


커피도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등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침마다 수박 한접시씩. 아내와 저는 든든히 먹고 시작했어요. 


수박 킬러들. 아이들은 꼭 겨울에 수박 찾고, 여름에 귤을 찾는 입맛을 가지고 있어서 곤혹스러웠는데, 마침 수박이 있어서 정말 열심히 먹었습니다. 


둘째날, 이제 출발합니다. 


목적지는 자연사 박물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8km 이하는 무료이기 때문에 한산한 아침에는 아이들과 버스타기가 좋아요. 이지카드가 있으면 8km 이하는 탑승료가 무료인데요, 그래서 탈 때 카드를 찍고, 내릴 때도 찍어야 합니다. 뒷문을 열리지 않고, 앞문으로만 타고 내려요.  


생각보다 가까웠는데, 더 멀리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바람에 한정거장을 더 가서 내렸어요. 조금 걷기로 합니다. 첫날과는 달리 날씨가 너무 좋아서 겉에 외투도 벗었어요. 


현지에서 USIM을 구매하여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라서 통신사에 들를 시간이 없을 것 같아 그냥 SKT 데이터로밍을 사용하였습니다. 워낙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서 데이터로밍은 필수에요. 구글 맵은 해외에서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가는 방향을 정확하게 알려주니 말이죠. 구글 맵 덕분에 처음 가보는 대만 타이중을 우리 동네처럼 최단거리로 골목 골목을 누비며 다녔습니다. 


한 정거장 더 가는 바람에 좀 돌아가야 했지만 구경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아져서 좋았습니다. 


그토록 찾았던 과일 가게도 만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과일을 너무 좋아해서 바나나와 귤이 꼭 필요했거든요.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의 기분도 최고인 것 같습니다. 


드디어 자연사 박물관 도착! 


겉으로 보기에는 별로 클 것 같지도 않고, 좀 오래되어 보이고 했는데요, 막상 들어가보니 엄청난 규모에 놀라고, 깔끔함과 깨끗함에 또 놀랐습니다. 


관광객들에게는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자연사 박물관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입장 가격표인데요, 전체 전시관을 관람하려면 1인당 100위엔이 듭니다. 한국돈으로 4000원정도 하는 금액이에요. 6세 미만 115cm 이하의 어린이는 무료에요. 우주극장과 입체극장은 관람료를 따로 내야 하는데, 전시관만 돌아도 하루안에 다 못돌 정도로 규모가 크기에 전체 전시관 관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거의 하루 종일 자연사 박물관에 있었고, 입장권으로 과학센터도 볼 수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보고 왔으니까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이전 방문객은 무료 입장이니 이 시간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2인 200위엔이 적힌 티켓을 받아서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초등학교에서 단체로 많이 오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박물관인 것 같습니다. 


입장권을 내면 이렇게 팔에다가 도장을 찍어주는데요 이 도장이 있으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맘모스의 모습에 아이들은 감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 하나가 아이들에게는 너무도 신기한가봐요. 


고대 동물들부터 사람까지 진화론에 입각하여 진화 순서대로 전시가 되어 있고요, 내용도 보면 진화에 관한 설명을 기본으로 하여 설명해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형으로 있는 악어에 아내가 손을 가져다대자 둘째 아이가 기겁을 하며 엄마 손을 끌어 당기는 모습인데요, 아이들에게 박물관에 있는 모든 것은 살아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서 계속 장난을 쳤습니다. 


결국 무서워서 엄마 뒤에 고개를 파묻고 꼼짝도 못하는 다인양. 


악어도 무서웠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무서운 동물의 울음 소리. 바로 공룡의 울음 소리였는데요, 멀리서 그 모습을 보고는...


이를 바들 바들 떨면서 한발짝도 못걸어오더라고요. 괜찮다고 달래어 데려오려고 했는데 울고 불고 난리가 나서 애를 좀 먹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공룡은 그냥 서 있는게 아니라 움직이며 소리도 내는데 그 모습이 굉장히 자연스러워요. 눈도 깜빡이고, 인형처럼 보이지 않고 굉장히 사실감이 있는 공룡 모형이라 아이에게는 실제 공룡으로 보인 것이죠. 


엄마 품에 안겨서도 끝까지 무서움에 벌벌 떨었던 다인양입니다. 


첫째는 좀 컸다고 처음에는 좀 놀라더니 나중에는 공룡을 타고 놀 정도로 친해지더군요. ^^;;



옆에 있는 공룡들도 움직였는데요, 굉장히 세심한 곳까지 신경쓴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곳에서부터 2,3층으로 올라가면서 또 다른 동물들이 나오기 시작해요. 


2층에서 1층을 내려다볼 수 있는 난간인데 옆에 서니 센서가 있는 것인지 공룡이 말을 하더라고요. 중국어로 말해서 못알아 듣긴 했지만 깜짝 놀랐습니다. 


북극곰과 팽귄. 포비와 뽀로로라고 설명해주니 금방 알아듣더라고요. 역시 뽀로로...


중국어를 몰라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될 정도로 잘 표현이 되어 있었어요. 


두더지의 집 단면을 보여주는 곳이었는데 땅 속에 집을 짓고 산다고 하니 무척 신기해했습니다. 


이건 어항 옆의 광학 카메라를 조이스틱으로 조정하여 디스플레이를 통해 어항 속의 특정 부분을 확대하여 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수초나 물고기를 매우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기도 하고, 아이들에겐 게임처럼 느껴져서 굉장히 좋아했던 전시관이었어요. 


보이지도 않는데 까치발들고 깨작 깨작 만지기도 하고 말이죠. 


물래방아의 힘으로 동력을 얻는 과거의 방식을 표현한 곳도 있었어요. 


정말 곳곳에 계속 전시관이 있었는데요, 다 돌아보기엔 하루로는 부족한 것 같더라고요. 어른들끼리 온다면 가능할지도 모르나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함께라면 하루로는 부족합니다. 그렇게 오전과 오후를 모두 자연사 박물관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보냈어요. 그리고 박물관에서 열심히 뛰어놀던 아이들은 잠에 들게 됩니다. 아이들은 챙겨간 빵과 음식을 미리 먹었기에 이 때가 기회인 우리 부부는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우리가 간 곳은 딩왕마라궈라는 곳인데요, 대만에서 가장 유명한 훠궈집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살 때 훠궈를 굉장히 좋아했는데요, 특히 마라탕의 특유한 향과 맛을 좋아합니다. 딩왕마라궈가 제일 유명한 곳이라기에 꼭 가려고 가기 전부터 마음을 먹었던 곳이죠. 


땅콩 소스와 간장 소스는 셀프이고요, 밥도 무제한으로 셀프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빨간 것만 시키려 했는데, 두개 다 시키면 무한 리필해준다는 말에 혹해서 둘 다 시켰습니다. 


훠궈에 빠질 수 없는 면과 


계란피로 만든 만두


그리고 양고기를 시켰어요. 


엔틱한 잔에 차도 나오고, 서비스도 굉장히 좋습니다. 인사를 거의 90도로 하는데 부담스러울 정도에요. 


소스에 파를 듬뿍 넣어서 먹었는데요, 땅콩 소스가 좀 더 걸쭉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운 마음도 들었어요. 


드뎌 훠궈를 먹는다는 기쁨에 설레였습니다. ^^


무한리필인 밥도 얼른 챙겼어요. 



빨간 곳에는 오리 선지와 두부를 계속 리필해주었고, 흰 곳에는 절인 배추를 계속 리필해주었어요. 절인 배추는 거의 김치찌게와 비슷한 맛이었는데요, 식초가 들어가 좀 시큼한 맛이 있어요. 이 시큼한 정도도 주문할 수 있더라고요. 저희는 제일 약한 것으로 했는데도 좀 신맛이 강했어요. 매운 맛도 주문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데 다 먹고 나서야 그 사실을 알아서 우린 좀 더 매운 걸 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하며 아쉬워했습니다.


중국에서 마라탕은 몸에 해로운 것들이 있다고 마시지 말라고 해서 마시지는 않았는데, 여기는 마셔도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마셔봤는데 얼큰한 것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만 오리 선지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어요. 선지는 잘 먹는 편인데 두부 2에 선지 8 정도로 주기 때문에 균형이 잘 안잡히고, 면을 넣었더니 선지가 너무 많아서 면을 건질 수가 없어서 나중에는 오리 선지는 다 건져내고 나서 음식을 넣고 먹었습니다. 여성분들은 선지를 잘 못드시는 분도 계실텐데 미리 선지는 많이 넣지 말아달고 두부 위주로 달라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좀 쎄더군요. 서비스가 좋다 싶었는데 서비스 비용을 10% 받더라고요. 


그래도 깔끔하고 오랜만에 훠궈를 먹을 수 있어서 옛 추억도 떠오르고 좋았어요. 그 때는 첫째가 뱃속에 있을 때였는데. 이제는 둘째까지 함께 있으니 감개무량했습니다. 또 한가지 좋았던 것은 아이들이 식사를 다 마칠 때까지 잠을 자 주어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취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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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만


작년 12월 30일부터 1월 3일까지 대만 타이중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두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이라 더욱 의미있었던 여행이었는데요, 저희 가족은 이제 막 가족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한창 가족 여행을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가 어려서 여행을 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여행을 다녀보니 힘들긴 해도 이보다 더 보람되고 즐거운 추억은 없더라고요. 

혼자서 아무리 좋은 곳을 다녀도 항상 아이들이 눈에 밟히는 것이 이제 정말 아버지가 된 것 같습니다. 첫째 다솔군은 가기 며칠 전부터 비행기를 입에 달고 살았고, 둘째 다인양은 이제 걸음은 잘 걷지만 오래 걷지는 못해서 유모차를 대동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유모차 없이도 아이들과 여행을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티웨이 항공을 타고 대만 타이중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대만 타이중은 인천 공항에서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비행기를 타는데 별로 힘들어하지 않아서 더욱 좋았어요. 티웨이 항공에서는 아이들을 위해서 승무원분이 직접 풍선 강아지를 아이들에게 선물해주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좋아했는지 첫째에게 준 풍선 강아지는 터져버리고 말았어요. ㅠㅜ 


대만 타이중 공항에서 숙소인 CITY SUITE HOTEL까지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이고, 또 하나는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죠. 버스를 타면 한번 갈아타야 하고, 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리고, 택시를 타면 30분 정도 걸립니다. 택시비는 500위엔정도 나옵니다. 유모차 두대에 짐에 아이들까지 있다보니 갈아타야 하는 버스를 타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 택시를 잡아타고 숙소로 왔습니다. 아이들은 비행기에서 긴장했는지 골아떨어졌네요. 


5일 동안 머물 곳인 CITY SUITE HOTEL입니다. 생각보다 아담한 곳이었는데, 조식과 숙소, 위치등을 고려했을 때 가격 대비로 본다면 별 4개는 줄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호텔명: 城市商旅 City Suites    
주소: 台中市西區五權路1-23號  (Adress: No.1-23, Wuquan Rd., West Dist., Taichung City )
전화번호: +886-4-2372-9000


호텔 로비의 모습입니다.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고요, 대부분 영어가 통합니다. 


방은 깔끔한 편이었고요, 약간 좁은 듯 싶었지만, 저희가 쓰는 방이 코너 쪽에 있어서 가장 큰 방이었더라고요. ^^;; 


욕조도 있고, 비데도 있었어요. 물은 매일 2병씩 나왔으며, 드라이기도 있었고, 무엇보다 인터넷이 무료여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선 인터넷도 잡히고, 유선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랜선은 필요하니 챙겨가시거나 로비에 물어보면 될 것 같아요. 저는 혹시 몰라 항상 랜선을 들고 다녀서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우선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어야 했는데요, 비행기에서는 과자 밖에 못 먹어서 배가 고플 아이들을 위해 간단하게 요기를 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찾아낸 20년 전통의 숨은 맛집 발견! 


아내의 기지로 저렴한 국수와 볶음밥을 선택했는데요, 괜히 20년 전통이 아니더라고요. 


주인 아주머니도 인상이 참 좋으시죠? 


걸쭉한 국물이 있는 면인데 고춧기름을 넣었는지 매콤하고 면은 쫄깃한 것이 육계장을 먹는 느낌이었어요. 


시금치와 고기가 있는 밥도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음식은 사 와서 호텔에서 간단하게 먹었어요. 그리곤 바로 펑지아 야시장을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펑지아 야시장까지 가는 것도 택시와 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는데, 이제 짐도 없으니 버스를 타야겠죠? 버스를 타는 방법은 현금을 내야 하는데 거스름돈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지카드라는 것을 구매해야 합니다.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고요, 우리나라 티머니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카드 보증금이 100위엔이고, 여기에 100위엔 단위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거리로 나섰을 때는 이미 어둑 어둑해져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고 있었어요. 타야 하는 버스는 5번 버스인데 어디서 타야 하는지 당췌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던 중 옆에 있는 드레스샵의 직원분의 도움으로 정류장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타이중 분들은 정말 친절한 것 같아요. 샵 안에 있다가 밖으로 나와서 지나가는 다른 분에게까지 물어가며 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렇게 물어 물어 5번 정거장을 알아냈어요~! ^^


위치는 문화중심 건너편에서 타면 되는데요, 이 거리는 앞으로도 계속 다니게 될 거리이고, 웬만한 곳으로는 다 연결되는 도로이기도 합니다. 


우리 귀요미들은 그저 신나서 재롱을 떨고 있습니다. 날씨는 약간 쌀쌀했는데요, 첫날만 늦가을 날씨였고, 다음 날부터는 얇은 쭉티만 입어도 될 정도로 따뜻한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펑지아 야시장으로 가는 길인데요, 꽤 시간이 걸리더군요. 차도 많이 막혔던 시간이었고요. 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많아서 여기 저기 다니려 하고, 사람은 점점 많아지고 좀 난감한 상황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펑지아 야시장(逢甲夜市)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펑지아 야시장(逢甲夜市)은 봉갑대학 앞에 위치한 야시장으로 우리나라 남대문이나 명동같은 곳이에요.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영업을 하고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펑지아 야시장에서 밤을 즐기더군요.


골목은 인산인해였는데요, 양 옆으로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꼬치나 구이류가 주로 많았고요, 밀크티를 파는 곳도 많이 있었어요. 


가끔씩 한국 음식점이나 한국 음식도 보여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건 마른 오징어인데 양념을 한 건가봐요. 먹음직스럽죠? 


새우와 굴이 특히 많았는데요, 새우를 먹고 싶었지만, 새우 알러지가 있어서 눈으로만 먹었습니다. ㅠㅜ


대신 오징어 튀김을 사 먹었어요.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서 샀는데요, 튀긴 오징어에 감칠맛 나는 양념을 버무려 주더라고요. 


맛은 양념감자와 오징어의 만남? 양념 가루가 달짝지근하면서 독특한 맛이 있는데다 튀김이 바삭하고, 안의 오징어는 통통하게 살이 올라 식감이 매우 좋았어요. 


한입에 쏙 넣을 수 있어서 아이들도 매우 좋아했습니다. 맥주 안주로 딱일 것 같았어요. 


목이 마르니 밀크티도 한잔 마시고 가려했는데 밀크티는 아니고 흑설탕 맛이 나는 차였어요. 모든 것이 궁금한 다솔군입니다. 


펑지아 야시장은 친구, 연인, 가족끼리 오는 곳 같았고요, 길거리 음식을 사 먹으며 걷는 것으로도 재미있고, 활기찬 곳이었습니다. 


골목 골목마다 사람이 인산인해였는데요, 다행히 유모차는 지나다닐 수 있었습니다. 


입구가 여러군데 있어서 잘 찾아다니셔야 하는데요, 여기 저기 걸어다니다가 또 다른 펑지아 야시장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한 두 골목만 둘면 거의 다 비슷하긴 한데요, 대만에서만 볼 수 있는 먹거리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건 각종 모양으로 빵을 만들어주는 곳인데요, 권총, 돼지, 닭, 새등 다양한 모양으로 원하는 모양을 선택하면 빵을 구워주었어요. 우리나라 오방떡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여기는 걷다가 발견한 또 다른 골목인데요, 여기도 밀려 다닐만큼 사람들이 많았어요.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은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했지만, 이 날 날씨가 추워서 패스했습니다. 그 옆에는 떡볶이 집이 있는데요, 프렌차이즈인지 같은 모양의 부스가 골목마다 2,3개씩은 있더라고요. 그런데 의외로 대만 사람들이 떡볶이를 좋아해서 지나가다보면 떡볶이 먹는 모습을 꽤 볼 수 있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먹음직스럽죠? 원하는 어묵을 선택해서 국물과 함께 먹는 곳인데요, 우리나라 포장마차와 같지만 종류가 훨씬 더 다양했어요. 


대부분은 이러헥 줄을 길게 서서 먹는 맛집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걷다가 저녁을 어디서 먹을지 고민했는데, 우연히 맛집을 발견했어요. 동대우배(東大牛排)라는 곳이었는데요, 동대는 동해대학을 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우배는 스테이크를 뜻합니다. 


이렇게 골목으로 걸어가다가


지글 지글하는 소리와 바쁜 손놀림, 그리고 넓은 식당을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헉! 그런데 갔더니 한국어 메뉴판이 있었어요. 한국분들도 자주 오기에 만들어 두었겠죠? 스테이크 하우스인데 뷔페식입니다. 셀러드는 무제한 이용 가능하고, 음료도 무료입니다. 팝콘이나 식빵, 죽, 푸딩 등 다양한 디저트도 모두 무료에요. 단 일반 세트 메뉴를 1인당 1개씩 시켜야 합니다. 아이들은 110cm이하는 무료였어요. 저희 가족에게 최적화된 식당이었죠. 


화려한 셀러드는 아니었지만 아이들이 그토록 먹고 싶어하던 하지만 한국에서는 너무 비쌌던 포도를 실컷 먹일 수 있었습니다. ^^;;


팝콘도 아예 기계채로 있어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어요. 


드디어 메인 요리 도착! 철판에 뚜껑을 덮어서 나왔는데요, 


뚜껑을 열자 지글 지글 소리가 먹음직 스러웠습니다. 하나는 면을 시켰고, 


또 하나는 스테이크를 시켰어요. 스테이크가 일반 생고기를 한 건 아닌 것 같고, 함박스테이크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보통이고요, 양은 거의 2인분입니다.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시키기 위해 또 다시 걸었는데요, 가다가 정말 맛있는 베이커리를 발견했습니다. 


각종 캐릭터로 만든 케잌을 보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매장으로 들어가고 있더라고요. 


디저트 전문 베이커리 같은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마카롱! 개인적으로 마카롱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곳 마카롱은 크기도 일반 마카롱의 두배더라고요. 


다른 컵케잌이나 케잌들도 먹고 싶었지만, 우선 눈으로만 먹고, 마카롱만 맛보기로 하였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넘어가요. 



아이들은 계속 큰 케잌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사 달라고 하지만 과감히 마카롱 한개를 샀습니다. ^^


배도 부른 상태여서 맛만 보려고 하나 샀는데 포장까지 정성스럽게 해서 주더라고요. 종이 가방이 예뻐서 한국에까지 가지고 왔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초코 마카롱! 아이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는데요, 아이들의 입속으로 모두 넘어갈 뻔한 것을 한입을 챙겼습니다. 보는 것처럼 맛도 최고였고요, 지금까지 제가 먹어본 마카롱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달콤하면서 겉은 바삭하고, 입안에서는 쫀득 쫀득한 맛이었는데요, 사진으로 보고 있는데도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펑지아 야시장에는 정말 볼거리들이 넘쳐납니다. 이 날 오후 5시에 가서 집에는 거의 11시쯤 들어왔는데요, 많이 걷고 많이 보고 많이 먹었던 알찬 하루였습니다. 야시장 문화가 발달되다는 것은 치안도 좋다는 뜻이겠죠? 거의 매일 밤 11시쯤 들어왔는데요, 대만 타이중은 밤에 더 볼 것이 많답니다. 

<취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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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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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 [EXCITING 여행/베트남] - 베트남 가족여행, 인천공항 100배 즐기기
2013/10/09 - [EXCITING 여행/베트남] - 베트남 호치민 공항으로 가는 아시아나 비행기 안 풍경
2013/10/10 - [EXCITING 여행/베트남] - 베트남 호치민 호텔 추천, 비앤동 호텔 (vien dong hotel)


베트남 호치민의 비앤동 호텔에서 이제 빈롱으로 떠날 준비를 하였습니다.
호치민에서 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빈롱에 가는 방법은 
차를 예약하거나 렌트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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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하루 전에 차량 빌려주는 회사로 전화하여 직접 예약해야 하고요, 
이와 같은 차에 여러 명이 같이 타고 빈롱으로 가게 됩니다. 
좌석도 어디 앉을 지 미리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인원이 많아서 렌트카를 하였는데요, 
비앤동 호텔에서 짐도 다 실어주고, 
차 문까지 닫아주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 


이틀간 운전을 해 주실 기사님~ 
가기 전에 영문으로 모든 탑승자들의 이름을 적어야 합니다. 
보험 때문에 이름을 적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제 모두 탑승 완료! 
아침이라 셀카하기 좋은 시간이죠? 


아이들도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가는 내내 투정을 부렸지만....


가기 전에 환전을 하러 벤탄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벤탄시장 건너편의 PHO24가 있는 쪽에 환전소가 있었어요. 


일행이 환전 하는 사이에 우리는 주변 구경을 했는데요, 


앗! 이것은 연유커피! 
베트남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연유커피죠. 
베트남이 커피 수출 세계 1위 국가라고 하는데요, 
커피가 정말 맛있어요. 
날씨가 더워서 우유가 쉽게 상해 연유를 넣어 커피를 마셨다고 전해지는데요, 
얼음을 가득 넣고 연유와 커피를 넣어 먹는 이 연유커피는 정말 최고입니다! 


아이들도 시내 구경에 신났어요~ 


이제야 베트남에 온 느낌이 나네요. 
이곳에는 맛있는 쌀국수집도 있고,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벤탄시장도 있습니다. 



상큼한 날씨만큼 상큼한 우리 가족~


벤탄 시장 안으로 잠시 들어가 보았는데 
우리나라 동대문 시장 같았어요. 


벤탄 시장은 밤에 오면 더욱 재미있는데요, 
다양한 먹거리와 과일, 물건들과 사람들이 더욱 볼만합니다. 


옆 골목의 벤탄시장으로 들어가 봤어요. 


앞 쪽에는 옷들이 주로 있었고, 


안으로 들어가니 여러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전세계에서 열풍이군요. 


베트남 전통 인형도 있었는데, 
여기까지 오자 아이들이 하나씩 집어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 시작하여
철수했습니다. ^^;;


길거리에는 상인들이 베트남 전통 모자를 쓰고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슈퍼마켓에 들려서 빈롱으로 가면서 먹을 것들을 미리 사두었어요. 


생명수인 물 한박스~! 


호치민에서 바로 빈롱으로 출발하는 일정. 
아이들이 이렇게 잘 자주면 좋을텐데.... 
빈롱까지 보통은 2시간이면 가는데,
이 날은 고가도로 공사로 인해 3시간 정도 걸렸네요.
덕분에 화장실이 급했던 저는 가보고 싶었던 현지분들이 가는 음식점에도 들어가 보기도 했다는...

빈롱 이야기는 다음 번에 더 자세히 하다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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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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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 [EXCITING 여행/베트남] - 베트남 호치민 공항으로 가는 아시아나 비행기 안 풍경
2013/10/04 - [EXCITING 여행/베트남] - 베트남 가족여행, 인천공항 100배 즐기기


베트남 호치민에서 이틀 밤을 지낸 비앤동 호텔.
지난 번 베트남에 왔을 때도 이 호텔에서 묶었고, 
이번에도 이 호텔에서 묶었다.  


이유는 가격 대비 시설이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위치는 275A Pham Ngu Lao.st viendong hotel 이고, 
3성급 호텔로 가격은 한화로 대략 5만원 가량 한다. 
 


베트남 호텔은 호텔 로비에 여권을 맡겨야 한다. 
체크인을 할 때 맡기고,
체크아웃을 할 때 돌려준다.  


로비도 깔끔하고 와이파이 잘 터진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짐도 택시에서부터 방까지 서비스해 준다.  


아이가 있어서 침대를 붙여서 사용한다. 
혹시나 자다가 떨어질지 모르니 말이다.  


화장실도 깔끔하다. 
욕조가 있는 샤워실도 있다.  


샴푸, 비누, 빗, 칫솔등 기본적인 세면도구들이 구비되어 있다. 


수납 공간 및 여유 공간이 많아서 짐을 정리해 놓기도 좋다. 


기본적인 짐들은 옷장에 넣어두고, 


옷장에는 다음 날 입을 옷들을 코디해 두었다. 
베트남 여행에서 매일 가족 코디를 맡아주었던 아내의 노하우! 


미리 옷걸이에 걸어서 코디를 해 두면 
다음 날 산뜻한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집에는 장난감이 넘쳐나는데도 잘 안가지도 놀더니
여행가서 장난감 몇개만 가지고 가니 하루종일 장난감만 가지고 놀았다.
집에 장난감 좀 줄여야겠다.  


작은 TV도 있어서 만화 채널을 틀어주면 
스마트폰보다 더 효과가 좋다.  


여행사들이 쭉 들어서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신카페에서 캄보디아로 여행갈 때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골목 뒷편으로는 외국인거리가 있어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러 갈 때도 편하다.  


앞에는 공원이 있는데 이곳에서 새벽부터 에어로빅을 하는데 그 소리가 시끄러워 잠을 깨울 정도다. 
되도록 창 쪽의 방은 잡지 않는 것이 좋다.
새벽잠이 없다면 창 쪽 방도 좋지만,
딱히 뷰가 좋은 것도 없고,
새벽부터 에어로빅 소리를 들어야 하니
창이 없는 쪽의 방이 오히려 더 낫다.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데
조식에 대한 의견은 일행들이 엇갈렸다.
좀 좋은 호텔들을 주로 다녀본 사람들은 별로라고 했지만,
내 경우는 이 정도면 훌륭했다.
캐나다 여행할 때 꽤 좋은 호텔들로만 다녔는데도
이와 비슷하거나 이보다 못했던 것 같다.  


김치를 비롯한 각종 셀러드들이 있고, 


디저트도 빵과 시리얼, 치즈등 다양하게 있다. 


무엇보다 내 입맛을 사로잡은 베트남 쌀국수!
고수를 잔뜩 넣어서 먹으면 그 맛이 끝내준다.  


계란이나 살라미같은 반찬도 있었다. 


각종 열대과일들도 준비되어 있는데, 
파인애플 앞에 있는 소금은 파인애플에만 찍어 먹는 것이라고 한다.  


잔뜩 담아서 든든히 아침을 먹어야 하루종일 즐겁게 여행할 수 있다. 


베트남 쌀국수는 정말 최고다. 
베트남에서 쌀국수를 먹은 후에는
한국 베트남 음식점에서 쌀국수는 맛없고 비싸서 못먹는다.  


나시고랭같은 동남아 음식들도 있다. 


아이들도 즐겁게 식사를 즐겼다. 
시리얼 좋아하는 다솔군과
빵 좋아하는 빵순이 다인양.  


아침을 꼭 챙겨먹어야 하는 아내는 
역시 잘 먹었다. ㅎ 


맛있는 디저트와 


요거트 그리고 딸기 주스까지


여기에 마무리로 과일을 먹으면 아침 식사 끝! 


몽키 바나나 몇개 챙겨 나오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다. 


너무 맛있어서 조식 때마다 베트남 쌀국수 두그릇씩! 


반찬 투정하는 다인양. 
이번 여행에서 땡깡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ㅋ  


그래도 귀여운 다인양~ 


호텔에 있는 금고에 와이프 핸드폰을 넣어 놓고 비밀번호를 누른 후 
잠가버려서 결국 호텔 직원을 불러서 마스터키로 열어 찾았다는...

사고뭉치 다솔군은 이 날도 어김없이 사고를 쳤다.
점점 사고가 지능적으로 변해하고 있는 느낌이다...


금고 사건 후 한바탕 혼나고 시무룩해 있는 다솔군. 


비앤동 호텔에서의 이틀은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하기에 충분했다. 
 벤탄 시장까지도 멀지 않고, 
시내 구경을 하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는 비앤동 호텔.
베트남에 올 때마다 호치민에서 애용하는 호텔이 되었다.

그래도 다음엔 5성급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ㅎ  


비앤동호텔 (Vien Dong Hotel)
주소
: 275 A Phạm Ngũ Lão, Phường Phạm Ngũ Lão, District 1 (Quan 1), Quận 1, Hồ Chí Minh, 베트남 ‎
전호번호: +84 8 3836 8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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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베트남

<이전 글2013/10/04 - [EXCITING 여행/베트남] - 베트남 가족여행, 인천공항 100배 즐기기>


아시아나를 타고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하는 길. 
유모차를 승무원에게 맡기고 아이들을 앉고 비행기 안으로 향했다.  


비상구 제일 앞자리를 미리 잡아놓아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앞좌석이 없기 때문에 공간이 넓은 것이 앞자리의 장점이다.  


하지만 다인양은 자리가 없다. 
아직 만 24개월이 되지 않아서 비행기값도 1/10밖에 내지 않았기 때문에...
오빠는 자리에 앉았는데 자기는 자리가 없자 시무룩해진 다인양.  


삐뚤어질테야!!!! 
결국 바닥에 드러눕고 만다.  


그래도 우리 가족 올해 첫번째 해외 여행 고고씽~! 


내 자리는 여기야....라며 항의하는 다인양. 


들뜬 마음에 난리법석 아이들에게 승무원이 3D퍼즐을 주었다. 


다행히 좀 진정이 된 듯. 


하지만 이런거 줘도 결국 만드는 건 내 몫이다. ㅠㅜ


오빠꺼 먼저 만들어준다고 행패 중인 다인양


자, 네것도 만들어줄께~


나도 아빠가 만들어주었다며 번쩍 들어 자랑하는 다인양. 


옆 좌석에 베시넷이 도착했다. 
이륙하고 안전벨트를 풀 때 쯤 베시넷을 달아준다.
미리 베시넷을 신청하긴 했지만,
다인양의 키가 너무 커서 안된다는 대답이 돌아왔었다.  


그러나 한번 도전해보기로 한 다인양. 


자, 이제 다인이 자리도 생겼다~! 


라고 좋아했지만 빨간 표시에서 보다시피 다리가 굽혀져서 결국 다시 회수해 갔다. 
다리가 나오면 베시넷이 떨어질 위험이 있고,
그런 사례가 있었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다시 베시넷을 떼어내야 했다.  


"내 자리 돌려둬~"라고 다시 심통부리는 다인양. 


다시 시무룩해졌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더니
뽀로로를 틀어주니 다시 마음이 풀렸다.  


다들 만화 삼매경에 빠졌다. 
다행히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가는 내내 해드폰을 쓰고 열심히 봤다.  


아이들이 만화에 집중한 사이 나는 밀린 업무를 해결하는 중. 


기념 사진을 찍으며 놀고 있을 때 쯤. 


카즈 밀이 나왔다. 


음식 욕심 있는 다인양이 
재빠르게 열어본다.  


짜짠~! 키즈밀은 정말 훌륭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와 과자들이 대거 들어 있는 선물 보따리 같은 느낌.  


신난 다인양은 빵부터 흡입


단거 좋아하는 다솔군은 
짜요짜요를 열심히 짜고 있다. 


메인 디쉬인 소시지를 다행히 잘 먹어주었다. 
기내식에 음식이 입맛에 맞나보다. 
"여행체질" 


아이는 주스를, 
엄마는 와인을...



기내식이 나왔다. 
기내식을 시킬 때 절대로 빼놓지 않고 시키는 것이
저 빨간 고추장.
해외에 나가서 고추장 생각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메뉴는 태국 음식 같았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해물 파스타같은 느낌.  


만화 영화를 감상하며 
빵을 먹는 우아한 다인씨.
오빠 밥에 눈독을 들인다.  


아내는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스테이크가 훨씬 맛있었다.
비행기 기내식은 복불복인듯.  


밥 먹고 다솔군은 잠에 골아 떨어졌다. 


한명 깨면 한명 자는....
반대로 한명 자면 한명 깬다는...--;;; 


야호! 이제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유모차 찾는 곳에서 기다리면 유모차가 나온다.  


유모차를 타고 입국 수속을 밟은 후 
짐을 찾으러 나왔다.


베트남 호치민 공항. 
인천공항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괜찮다.  


두분 모두 유모차에 태우고 고고씽~ 


베트남 도착. 
베트남의 공기는 의외로 시원했다.
베트남은 9월부터 우기라고 한다.
이 날도 낮에는 비가 많이 왔었다고 하는데
과연 우리의 여행은 어떻게 될까.


새로운 자리를 만들어낸 다솔군과 
땡깡 초절정 다인양에겐
차라리 덥지 않은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호치민 공항에서 내려서 택시를 잡아 미리 예약해 놓은 비앤동 호텔로 향했다. 
하지만 도착하는 1층에서 택시를 잡으면 비싼 택시만 즐비하기 때문에 3층에 출국하는 곳으로 이동했다.  


3층으로 가면 공항 직원이 택시를 잡아주는데
이곳에서 잡으면 저렴한 택시를 잡아서 갈 수 있다.  


이동하는 인원이 많아서 
2대의 큰 택시를 잡아서 이동했다.  


택시는 미터로 계산되며 시내까지 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요금도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드디어 도착한 베트남 호치민. 
이제부터 본격적인 베트남 여행이 시작되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우리 가족을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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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베트남


베트남 여행을 가게 되었다. 
8일간의 긴 여행이었지만 가족과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번 여행은 좀 특별했다.
베트남의 저소득가정 30가구에게 30대의 자전거를 기부하러 가는 여행이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도 어릴 적부터 나누는 삶에 대해서 보여주고 가르쳐주고 싶었다.  


아는지 모르는지 비행기 간다는 생각에 들떠서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첫째 다솔군. 
바닥엔 은행 열매가 잔뜩 떨어져 있었는데....ㅎㅎㅎ 


그래도 사랑스런 다솔군이다. 
이런 표정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내 어릴적 모습과 똑같은 표정을 짓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파워레인저를 좋아하는 다솔군. 
여행 가기 1주일 전부터 매일 비행기 언제 타냐고 물으며 귀찮게 한 다솔군은
얼마나 비행기를 타고 싶었으면 자발적으로 안전밸트를 매기도 했다.  


이제 그거 그만 하라구!! 


다행히도 아이들의 협조 아래 공항버스를 무사히(?)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새로운 좌석을 개발한 다솔군. 만족한 표정이다.  


사진을 보니 제일 신난 것은 아내다. 
작년에 중국 가족 여행을 다녀온 후 처음 가족 해외 여행을 가는 것이니 즐거울만도 하다.
가사에 지친 아내에게 조그만 기쁨을 줄 수 있어서 더욱 보람되었다.  


공항 패션으로 입고 갔으나 후덕해진 내 몸매는 감출 수 없다. 
청춘을 돌려다오~~  


공항에 오자마자 한 것은 로밍 센터에 들리는 것이었다. 
데이터 로밍을 해가기 위해서였다.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지만 인터넷만 연결되면 할 수 있는 사업이기에
인터넷 연결은 필수이다. 하루에 9,000원이면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기에
해외 여행을 갈 때는 꼭 데이터 로밍을 해서 간다. 

아내는 아깝다고 하는데 이거 안하고 갔다가 놓치는 업무를 생각하면 
손해가 막심하다. 대신 아내 전화기에는 데이터 차단을 해 놓았다. 
간혹 데이터 차단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외로 갔다가 이미 설치해 놓은 어플리케이션이 
업데이트라도 하는 날에는 요금폭탄이 나오기 때문이다. 



뭔가 복잡하다고 생각될 때는 그냥 로밍센터에 가서
상담원분에게 이야기하면 알아서 다 해 준다. 
공항 로밍 센터 직원분들은 유독 더 친절한 것 같다. 


책자도 주니 잘 읽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가다보니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데이터 로밍을 한 고객을 위한 이벤트였다. 
절대로 이런건 지나치지 않는다는...

1일 데이터 로밍 무료권에 걸리길 희망했으나...


물티슈와 볼펜을 얻게 되었다. 
아이들에겐 덤으로 부채까지...
물티슈는 비행기 안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이런 이벤트. 그냥 지나가지 말자. ㅎ 


일부러 공항에 좀 일찍 왔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시간의 여유를 많이 두어야 한다. 
상황이 어찌될 지 모르니 말이다. 

다행히 일찍 도착하여 맥도널드에 가서 간식을 먹었다. 


여행 가는데 이 정도는 기분이다.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다솔군. 오늘 계탔네~


다인양도 더불어 아이스크림~ 


난 초코렛이 든 아이스크림과 불고기 버거! 
가장 좋아하는 조합이다. 
초코렛을 아이스크림과 살살 비벼 놓은 후 
포테이토를 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감자 튀김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짜서 그런가? 


햄버거도 한 입. 
불고기 버거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다. ㅎㅎ


이다솔! 콜라까지!!! 기분이닷! 
이가 썪어서 신경치료하고 이까지 씌운 지 얼마 안된 다솔군이기에 
신경쓰였지만 그래도 여행이니... 


배 부르게 먹은 후 올라가려는데 공항에서 이벤트가 열렸다. 
남자의 자격에서 들어서 익숙한 넬라판타지아가 흘러나왔다. 


힐링이 되는 시간


아이들도 듣기 좋은지 굉장히 집중해서 음악을 감상했다. 
공항에서 이런 이벤트는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 것 같은 기분을 들게 만들어준다. 


비상약도 공항에서 준비했다. 
관절염이 있어서 관절염약을 하나 사고, 
아이들의 해열제를 구매했다. 

기본적인 후시딘이나 세레스톤지, 
소화제, 감기약, 알러지약은 항상 구비하고 있기에 가지고 갔지만
바로 구매해서 사용해야 하는 약품은 공항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어서 좋다. 


수속을 밟기 위해 아시아나로 향했다. 
갔더니 줄이 길게 서 있었는데 아이가 있는 것을 보고 다른 줄로 인도해주었다. 


줄이 하나도 없는 프리맘 해피맘 서비스를 통해 바로 수속을 밟을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면 이런 편의를 봐 주는 곳이 많아서 좋은 것 같다. 

비행기표를 끊을 때 미리 베시넷과 차일드 밀을 주문해 놓았다. 
좌석은 비상구 쪽 제일 앞으로 해 두었는데
아이가 있다면 꼭 미리 이 부분을 체크해두어야 편하게 갈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해서 차일드 밀이 따로 제공되는데 
미리 주문해 놓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다. 
비행기 표를 끊을 때 미리 주문해 놓길...


유모차는 비행기 타기 직전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 
가서 승무원에게 전달해주면 짐칸에 넣어주고, 
나올 때는 비행기에서 나와서 밖에서 잠시 기다리면 
유모차를 꺼내주니 미리 짐칸으로 붙이지 말고 가지고 다니자. 


여행갈 때 하나씩 사는 휴대용 유모차.
3만원이면 괜찮은 유모차 하나 살 수 있다. 
첫째는 유모차 탈 나이는 지났으나 
둘째에 대한 질투심에 유모차 쟁탈전이 항상 벌어지기에
첫째 유모차를 하나 사 주었다. 

여행가서 막 굴리기 좋고, 
짐이 너무 많으면 버리고 오기에도 부담없는 유모차다. 
요즘은 저렴해도 기능적으로 잘 만들어서 
접는 기능이나 휴대부분이 잘 되어 있다. 
안정성도 꽤 좋다. 가격대비 만족! 



수속을 모두 밟고 이제부터는 면세점 구경~! 
아내는 면세점 구경을 하라고 하고 
나는 아이들과 놀이터를 찾아 나섰다. 


공항에는 놀이터가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누가 생각한 아이디어인지 정말 칭찬해주고 싶다. 


신나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즐겁다. 


첫째가 둘째만 괴롭히지 않는다면 말이다...ㅠㅜ


아빠 닮아 그러는 걸 어떻하겠나... 
위험한 것은 기가 막히게 잘 찾아서 하는 다솔군. 
다솔아, 나중에 너도 너랑 똑같은 아들 하나 낳아라~
(생각해보니 울 아버지도 내게 그런 말을 했던 것 같다. ㅎ)


딸인 다인양은 역시 얌전하게 잘 논다... ... 



... 싶었는데 오빠 닮아 둘째도 이러고 있다. OTL


이제 비행기를 타기 일보직전이다. 
타기 전에 아이들에게 비행기에 대한 교육을 시켜주었다. 
비행기를 타서 일어서면 안되고 
안전벨트를 꼭 매고 있어야 하고
밥도 잘 먹어야 하고 
.
.
.
 잔소리를 실컷 늘어놓은 후에야 안심이 되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즐거운 여행이 되길 기원하며 셀카질~ 


다솔군의 표정만 봐도 즐거움과 설레임이 전해진다. 


공항 안의 모든 것이 신기한 다솔군이다. 
장난감처럼 생긴 자동차가 신기한지 한참을 활주로 구경을 했다. 


비행기로 들어갈 때도 아이들이 있으면 더 빠르게 들어갈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배려는 이럴 때 참 좋다. 
줄 서서 안들어가도 되니 말이다. 

안에 들어가서 유모차 접고 아이들 짐 올리고 하면 
그 배려한 시간도 빠듯하다.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아이들이 다른 손님들에게 밟힐지도...ㅎ 


무사히 베트남까지 잘 가길 바라며 안전한 비행을 위한 츠흣! 


야호! 이제 베트남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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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어릴 적에 부모님과 함께 산정호수에 놀러갔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덧 내가 부모가 되어 산정호수에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오게 되었습니다. 산정호수 바로 앞에 있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알프스의 작은 베네치아라 불리는 프랑스 안시는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도시이자 프랑스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인 안시(Annecy)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안시를 가져다 놓은 듯한 고풍스런 한화리조트 안시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가족여행으로 추천합니다. 


내부로 들어서니 고풍스런 분위기가 유럽의 신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는데요, 큰 크루즈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도 들어, 아이들은 이미 초 흥분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로비에서 체크인을 하고 키를 받아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저희는 3층으로 방을 받았네요. 

 
리모델링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복도 통로도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방의 모습입니다. 정면으로 쇼파와 테이블, 그리고 TV가 보이네요. 발코니도 꽤 큰 편입니다.

 
방의 내부 또한 화이트 & 레드로 모던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공간 활용을 잘 한 것 같습니다. 

 
미닫이 문으로 침실이 나뉘어 져 있었는데요, 트윈베드 역시 화이트 & 레드로 통일성을 주었습니다. 폭신한 침대에 얼른 눕고 싶었어요. 

 
하지만 바로 아이들에게 침대를 뺏겨버리고 말았네요. 신나서 침대 위를 폴짝 폴짝 뛰는 아이들에게 침대를 양보했습니다. ^^;

 
거실에는 거울과 쇼파, 낮은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고요, 바닥은 강화마루로 되어 있었습니다. 샷시도 새롭게 해서 방음이 확실하게 되었어요.

 
왜냐면 바로 옆에 계곡이 있어서 창문을 열면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거든요. 창문을 닫으면 옆에 계곡이 있는지도 모를 정도랍니다.

 
부엌의 모습입니다. 냉장고와 싱크대, 2구짜리 인덕션 렌지가 있습니다. 서랍 안에는 4인가족 이상이 먹을 수 있는 그릇과 식기류들이 있었어요.

 
수저도 넉넉히 있었고, 와인 오프너도 있습니다.


메인 발코니 외에 부엌 쪽으로 미니 발코니도 있었어요. 

 
발코니에서 바라본 한화리조트 안시의 모습입니다. 산과 계곡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하는 풍경이죠?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를 둘러보기 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엘리베이터 옆에 쉴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이런 작은 공간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디테일이 돋보였습니다. 

 
위에서 바로 본 모습인데요, 엔틱한 엘리베이터의 모습과 1층의 카페라끄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우선 지하로 내려가서 음료수부터 샀어요. 지하1층에는 Fresco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음료와 먹을거리, 생필품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신나하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뽀로로 음료수를 증정해주었습니다. 정말 신난 표정이죠^^?

 
지하에는 볼거리가 많았어요. 노래방도 있었고,

 
엔터테인먼트 존인 조이아에는 다트와 탁구대, 게임기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포켓볼과 4구를 칠 수 있는 당구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파도 지하 1층에 있었는데요, 투숙객에게는 할인되어 7,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에는 온천탕이라 촬영을 하지 못했는데요, 여러개의 탕이 있고, 사우나 시설이 되어 있었습니다. 온탕이 매우 컸고, 그 옆에 열탕, 그리고 냉탕이 있는 구조에요. 전 첫째 다솔군과 함께 온천을 하러 갔는데, 신난 다솔군은 나올 생각을 하지 않더라고요. 온천 물이 정말 좋아서 샤워를 하고 비눗물이 가시지 않은 줄 알고 계속 행굴 정도랍니다. 노곤한 몸을 풀 수 있는 온천. 한화리조트 안시에 갔다면 꼭 해야 하는 필수코스에요. 

 
온천에서 나와서 가족을 기다릴때 안마 의자에서 몸을 풀면서 TV를 보면 하루 피로가 싹 가실 것 같아요.

 
탕이라 남탕과 여탕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온천이 너무 좋아서 안에도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촬영은 여기까지. 신발장의 모습입니다. ^^;;;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안시에만 있는 특별한 룸이 있었어요, 바로 단체룸인데요, 전국에서 이곳 밖에 없다고 하네요. 기준인원 20명에서 최대 30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단체룸이에요. 가족이나 친구, 소모임같은 것을 하기에 훌륭한 공간이고요, 노래방 시설까지 안에 갖춰놓고 있습니다. 

 
안에는 따로 방이 하나 더 있고요, 이불이나 옷장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어요.

 
MT나 워크샵을 와도 좋을 정도로 굉장히 넓은 공간입니다. 

 
부엌의 모습이고요, 서랍 안에는 충분한 식기류와 주방 용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기밥솥도 3개나 준비되어 있고, 부족하면 더 추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화장실과 세면실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많은 인원이 들어오다보니 샤워를 하는 사람과 볼일을 볼 사람이 겹치지 않도록 배려한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단체룸은 회원일 경우 주중 350,000원이고요, 주말에는 500,000원입니다. 비회원일 경우 주중에는 500,000원, 주말에는 700,000만원이니 참고하세요.



저희가 간 날에는 비가 많이 오는 장마 기간이었어요. 휴가기간을 잘 맞춰서 갔는데 이번 장마는 정말 길었어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밖에는 장대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올수록 리조트가 빛을 발하게 되는데요, 리조트 안의 부대시설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모자르기 때문이죠. 


이렇게 넓은 공간에 다목적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족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까지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홀인데요, 비가 와도 이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죠. 또한 야외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거나 햇빛이 너무 뜨거우면 체육활동을 하기 힘든데요, 다목적홀을 이용하면 365일 언제나 체육활동이 가능합니다. 


에어컨도 3대나 있어서 미리 다목적홀 사용을 로비에 이야기하면 추울 정도로 시원하게 준비시켜 줍니다. 


저희는 배드민턴을 하기로 했어요. 아이들은 처음 보는 배드민턴 라켓에 흥미를 보였는데요, 생각해보니 가벼운 라켓이어서 아이들도 가르쳐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이 라켓을 들은 모습이 제법 폼이 나죠? 


아내와 저는 오랜만에 배드민턴을 실컷 쳤는데요, 어릴 적에 배드민턴을 자주 쳤었는데 다시 쳐보니 정말 재미있었어요. 


아내와 함께 몇세트를 치고 나니 첫째 다솔이도 해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셔틀콕을 손으로 던져주어 쳐보게 했는데 의외로 굉장히 잘쳐서 놀랐습니다. 소질이 있는걸까요? ㅎㅎ 

 
배드민턴의 매력에 푹 빠진 첫째와 심심한 둘째의 모습.

 
오빠와 둘이 노는 것이 시샘이 났는지 셔틀콕을 얼른 주워들고는 도망치고 있습니다. 다인아, 어디가?  

 
다목적홀은 족구나 농구, 배구, 베드민턴 이용시 각 종목 당 3시간에 150,000원, 하루 빌리는데는 700,000원, 오전만 혹은 오후만 빌리는데는 400,000원입니다. 이용 시 참고하세요. 



지하 1층에 레스토랑 아르떼(Arte)가 있어서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쾌적하고 넓은 공간이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저희 가족도 한자리를 차지하고 앉았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좀 일찍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뽀로로 물컵을 보고 매우 반가워하는 다인양. 베이비체어도 있어서 편했답니다.


둘째가 하는 것은 꼭 따라하는 시샘많은 다솔군. 자기도 베이비체어에 앉겠다며 땡깡을 부리더니 결국 뽀로로 물컵과 식기, 수저까지 받아낸 후엫 만족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누구 닮았니? ㅎ 

 
식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갈한 반찬들이 먼저 나왔네요.

 
우선 아르떼의 대표메뉴인 산채 돌솥 비빔밥입니다. 송이버섯이 들어가 있는 건강식이죠. 

 
다음은 새송이 버섯이 위에 올라가 있는 철판 소고기 떡갈비입니다. 

 
노릇하게 잘 구어진 간고등이 구이 정식입니다. 지글 지글 철판에 나와서 더욱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