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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다솔인스쿨에서 SNS마케팅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강의는 명동에서 진행을 했고요, 


강의 보러가기: http://dasolin.net/school/starter-blog-facebook



첫회에 세분이 등록을 해주셨고, 

세분과 함께 6시간동안 밀착형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소셜마케팅 스타터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너무나 설레였는데요, 

어떤 분들이 오실지,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모인 다솔인스쿨 소셜마케팅 스타터 1기 분들. 

개인사업 및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분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첫 시간은 박충효 대표님의 강의로 시작했어요. 





강의 도중 자유롭게 질문도 하고, 답변을 해 주는 1대 1 밀착 강의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11년간의 경력의 노하우를 가감없이 전달하고 있는 박충효 대표입니다. 

SNS마케팅을 하다가 중간에 포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박충효 대표는 과연 SNS마케팅을 어디까지 해 보았는지, 정말 해 볼만큼 해 보았는지 반문을 하며, 

끝까지 파고 들어 얻은 실전 노하우들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 강의가 시작되었는데요, 

박충효 대표와 제가 서로 번갈아가면서 강의를 하는 커리큘럼입니다. 

그만큼 서로의 강의에 대해 미리 모니터링을 하여 강의의 흐름을 맞추고, 

서로 필요한 부분, 필요 없는 부분을 빼고 넣으며 마치 한사람의 강의를 듣는 듯한 흐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각기 다른 분야의 분들이 모여서 서로에게 맞는 소셜마케팅은 무엇인지 배워가시도록 준비를 했는데요, 





다솔인스쿨은 혼자서도 SNS 마케팅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또한 소규모로 진행되기 때문에 밀착하여 서로에게 딱 맞는 소셜마케팅 방법을 전달드릴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한번의 강의를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소셜마케팅을 끝까지 파해칠 수 있도록, 

10만원 상당의 강의를 동영상으로 모두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강의 자료 또한 모두 PDF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 비밀그룹에서 SNS마케팅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하며 

강의를 한번 듣고 나면 혼자서 소셜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드립니다. 





단순히 노하우를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실습도 같이 겸하고 있는데요, 




실습 시간에는 실제로 콘텐츠보고 감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보통 SNS마케팅을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를 몰라서 시작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솔인스쿨 소셜마케팅 스타터는 그런 분들에게 정확한 길을 알려드리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어떻게 전개해 나가야 하는지를 알려드립니다. 




6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짧게 느껴질 정도로 즐거웠던 시간이었는데요, 

수강생과 강사 모두 만족스러웠던 첫번째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평가서에서도 좋은 평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다솔인스쿨에서는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소셜마케팅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는 강의를 만들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2기 모집 중에 있습니다. 2기 이후에도 계속하여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의 신청: http://dasolin.net/school/starter-blog-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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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요즘 제일 핫한 연예인은 아마도 설현이 아닐까 싶어요. 

설현의 인기는 바로 이 포스터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SK텔레콤 매장에 붙어 있는 설현 포스터는 도난 소동이 벌어지기도 할만큼 인기가 대단했죠. 

뒷태 포스터에 이어서 설현의 섹시 산타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요즘 대리점을 보면 설현의 섹시 산타 포스터가 잔뜩 붙어 있는데요, 

뒷태 포스터만큼 이번 포스터도 인기 만점인 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번씩은 빼앗아 버리는 설현의 포스터. 




SK텔레콤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더 다양한 사진들을 볼 수 있어요. 


http://blog.sktworld.co.kr/6252


에서 볼 수 있고요, 






설현이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져올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의 포스터입니다. 




설현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포스터들이 더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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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 신규 요금제에 1개 이상 가입을 하거나 온가족 행복플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60가족을 추첨하여 별난 캠핑을 진행하였는데요, 저희 가족도 별난 캠핑에 다녀왔습니다. 





고대산 캠핑 리조트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저희는 글램핑장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어요. 





멋진 글램핑 텐트가 반겨주고 있었던 고대산 캠핑장의 모습인데요, 





글램핑장 안에는 TV와 냉장고, 오디오등 없는 것이 없이 캠핑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침대도 분리되는 침대가 하단에 하나 더 있어서 아이들과 충분히 여유롭게 잘 수 있었어요. 





셔틀버스가 주기적으로 다녀서 이동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었는데요, 캠핑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셔틀버스가 매우 유용했습니다.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운동장인데요, 여기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별난그림방, 별난 얼굴, 별난 놀이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가족 캐리커쳐를 그려주고, 페이스 페인팅과 각종 놀이도구들을 빌려주었습니다. 





저녁에는 무대에서 이은결의 마술쇼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밤하늘 별 관측 시간이 열렸어요. 




가자마자 아이들이 관심을 보인 것은 풍선공이었는데요, 안에 쏙 들어가서 들고다니며 서로 부딪하며 노는 공이었어요. 





이렇게 굴려주기도 하고, 




부딪히면 튕겨져 나와서 쓰러져도 다치지 않는 재미있는 튜브공이었습니다. 




이걸로 팀을 나눠서 축구도 할 수 있었는데요, 





축구를 한 팀에게는 선물도 주었어요. 





별난 놀이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놀이 도구들이 있었는데요, 베드민턴도 있고, 캐치볼도 있고 이런 던지기 놀이도 할 수 있었어요.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페이스 페인팅





넘 예쁘게 잘 그려주셔서 아이들에게 완전 인기 만점이었죠. 




너무나 만족해 하는 둘째는 호호 불며 조심히 말린 반면... 첫째는 신경쓰지 않고 땀 닦고 하다가 얼굴에 물감이 덕지 덕지... ^^;;




내친 김에 얼굴에도 하나 더 그렸습니다. 




얼굴에 물고기 그려 넣고 완전 좋아하는 둘째




신나게 튜브공도 타고 놀았어요. 





둘째는 아직 너무 어려서 공을 가지고 놀지는 못했지만, 첫째와 함께 축구 경기를 해 보았습니다. 





제법 축구를 잘 하는 첫째 덕분에 선물 획득! ^^





즐겁게 놀고 글램핑장으로 돌아오니 요리사분들이 요리를 막 하고 있었는데요, 





맛있어보이는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열심히 놀고 났으니 이제는 먹어야겠죠? 




별난캠핑에서 준비해 준 별사탕도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어요





밥 먹은 후 별사탕을 먹기로 했는데요, 

별난캠핑이다보니 별에 관한 다양한 것들을 준비했더라고요. ^^





스타셰프가 온다고 하여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냉장고를 부탁해의 불가리아 셰프인 미카엘이 왔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주었는데요, 





만드는 법도 직접 가르쳐주고 실습도 해 보게 해 주었어요. 





열심히 경청하고 있는 아이들. 





준비된 숯불에는 별난캠핑에서 준비해 준 고구마와 감자를 우선 넣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미카엘 셰프가 해 준 요리도 직접 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게 먹다보니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미카엘 셰프의 깜짝 방문에 완전 놀랐는데요, 

맛있는 음식에 감사함도 표하며, 기념 사진도 찰칵! 

키는 완전 큰데, 얼굴은 제일 작은 미카엘 셰프. 

훈남 인증샷입니다. ^^;;;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과 영화를 보았어요. 

어디에든 놓으면 고해상도의 화면을 보여주는 스마트 레이저빔으로 보았는데요, 





스마트폰에 있는 영상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더욱 편리했습니다. 





스마트빔 레이저는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와 





간편한 조작, 그리고 밝고 높은 해상도로 캠핑에서 영화관을 만들어준 기특한 디바이스였어요. 




스마트폰에서 바로 미러링이 되어 보인답니다. 





영화보고 쉬다가 밤에 이은결의 마술쇼가 열리다고 하여 다시 운동장으로 갔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요, 

별난 캠핑에서 미리 준비해 준 방석과 담요등으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은결의 마술쇼가 시작되었는데요, 

촬영이 안된다고 하여 촬영은 못했지만, 

왜 이은결 이은결 하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도 너무 신기해하고, 스토리 있는 마술이 신기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어서 펼쳐진 별자리 이야기였는데요, 

실제 연천 밤하늘을 바라보며 설명을 해 주셨어요. 





하늘에 레이저 포인트를 쏘아서 별을 하나씩 가르키며 별자리의 스토리와 함께 설명해주었는데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어른들도 몰랐던 이야기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익사이팅한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아침! 





고대산은 울긋불긋 단풍이 들기 시작했어요. 





도착했을 때부터 진행 요원분드링 막 사진을 찍어주고 했는데요, 





이러헥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앨범을 만들어주었어요. 




맛있게 아침 식사도 하고, 





커피도 한잔 마시며 별난 캠핑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추억은 앨범 속에 고스라니 간직해 주었네요. 

SKT 고객만 누릴 수 있는 이런 특별한 혜택. 

너무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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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연쇄살인도 아닌 연쇄쇼핑이라니. 과연 어떤 예능 프로그램인지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연쇄쇼핑가족 프로그램 런칭 프리파티에 초대받아 다녀왔는데요, 샘킴 쉐프의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보나세라에서 파티가 열렸어요. 



연쇄쇼핑가족은 JTBC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첫방송이 이번주 토요일인 8월 22일 오후 11시에 방송이 되는데요, 마리텔과 같은 시간대의 경쟁 프로그램입니다. 요즘 백종원씨가 없어서 아쉬움이 가득한 마리텔인데, JTBC의 새로운 예능의 맞불 작전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연쇄쇼핑가족은 이영자, 박명수, 빅지윤, 써니, 박원이 나와서 쇼핑에 관한 토크를 나누는 신개념 쇼핑 토크인데요, 요즘 솔직히 먹방, 쿡방이 슬슬 질리고 있습니다. 요리사분들도 슬슬 본업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는데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장르로 쇼핑이 올지는 연쇄쇼핑가족을 보고 나면 알 수 있겠죠? 



40여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 프리파티가 진행되었는데요, 출연진 모두를 보고 싶었지만, 박지윤씨가 나와서 연쇄쇼핑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연쇄쇼핑가족에 대한 리뷰를 쓸 때 박지윤씨 위주로 쓰려고 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완전 팬이 되었어요.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순발력도 뛰어나고, 기지가 넘치더라고요. 썰전에서 김구라에 뒤지지 않는 입담으로 예능심판자를 이끌어왔던 박지윤씨가 연쇄쇼핑가족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니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연쇄쇼핑가족의 포맷이 굉장히 독특했는데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토크쇼와 시트콤을 나누어 방송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영수증을 가지고 그 사람의 소비 패턴을 알아보는 토크쇼와 하나의 주제로 나누는 시트콤으로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두가지 코너가 들어간 형식인데요, 썰전 PD인 김수아 PD가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니 썰전처럼 두가지 완전 다른 형식의 코너를 병행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예능과 시트콤의 만남이라니 마치 처음 맛보는 음식처럼 설레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합니다. 




첫방송 주제는 초등학교라고 하는데요, 쇼핑이라고 해서 물건에 관한 것인줄 알았는데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어서 신선했습니다. 교육에 관한 열정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죠.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썰전에서도 요즘 경제 이야기를 다루어서 예능심판자에 못지 않게 빅재미를 주고 있는데,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매우 디테일하게 파고 들지 않을까 싶고요, 여러 정보들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곧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시기가 되어서 궁금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쇼핑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5가지로 정의해보라고 해서 그냥 저는 "지름신이다"라고 대충 적었는데, 이게 경품이 달린 것이었더라고요. 무려 다이슨 선풍기!!! OTL 아쉽게도 전 당연히 탈락. 앞으로는 이런 것도 열심히 적어봐야겠어요. 흑... 




JTBC의 안나경 아나운서가 나와서 MC를 맡아 진행을 하였는데요, 매우 매끄러운 진행 솜씨가 돋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쇼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결정장애를 가진 햄릿형인지 아닌지에 대한 간단한 설문조사도 해 보았어요. 다행히 전 햄릿형은 아니었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햄릿형보다는 충동형, 팔랑귀형이 아닌가 싶습니다. 



드디어 박지윤씨가 도착을 했습니다. 직접 만들었다는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옷도 직접 만들어 입고 다재다능한 것 같습니다. 



욕망아줌마로 더욱 친근한 박지윤씨와 함께 쇼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쇼핑 패턴에 따라서 소비 성향에 따라서 그 사람에 대하여 생각보다 깊게 알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연쇄쇼핑가족은 쇼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게 될텐데요, 단순히 물건에 대한 쇼핑 뿐 아니라 소비 성향을 통해서 그 안에 숨어있는 심리나 트렌드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요즘 경기가 좋지 않은데 경기가 좋지 않을수록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소비를 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연쇄쇼핑가족을 통해서 현실적인 고민들과 함께 해결책들을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리파티에서 블로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보드판에 있는 쇼핑에 관한 5글자를 읽고 바로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예를 통해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팬들이 모인 자리도 아니고 기자들이 모인 자리도 아니고 블로거들이 모인 자리라 서로 뻘쭘하고 어색할 수 있었는데, 매끄러운 대답과 진행으로 전체적으로 행사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연예인분들 중에 말을 가장 조리있고, 진행을 매끄럽게 하는 연예인 같았어요. 



연쇄쇼핑가족이 기대되는 이유 중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시트콤입니다. 예능 속에 하나의 코너로 시트콤이 들어간다는 것이 매우 신선했는데요, 시트콤까지는 아니고 하나의 꽁트였지만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가 자리잡기 전 초창기의 모습이 오버랩되었습니다. 순풍산부인과나 거침없이 하이킥을 보면 시트콤이라는 장르가 예능과도 닿아있는 접점이 있는데요, 토크쇼와 잘 어울어질지, 아니면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같이 경쟁하는 구도가 될지도 궁금합니다. 




박지윤씨가 뽑은 5가지 메모는 쇼핑은 생각의 바다라고 쓴 메모였는데요, 뭔가 굉장히 철학적이고 메세지가 느껴지는 문구였어요. 제가 봐도 "쇼핑은 지름신이다"보다 100배 낫네요. 




부러운 다이슨 선풍기가 다른 분에게 넘어가는 순간. ^^ 즐거웠던 프리파티 시간이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도 자리에 같이 앉아서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했는데요, 방송 전후가 다른 연예인들도 많은데 매너도 좋고, 소통하려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연쇄쇼핑가족 리뷰를 작성할 때는 박지윤씨 위주로 작성해야겠어요. ^^



파티가 끝나고 나온 샘킴 레스토랑인 보나세리의 코스 요리가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요리들이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것들이 많았어요. 





호박꽃으로 만든 튀김인데, 맛은 그냥 짭짤한데 처음 먹어봐서 신기했어요. 



예술이었던 식전빵. 바로 구워서 나왔는지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 와인도 굿~! 



보나세라하면 역시 파스타죠. 토마토 파스타가 나왔는데 굉장히 맛있었어요. 




특히나 면발의 식감이 매우 좋았는데요, 푹 익히지 않고 알단테로 삶은 스파게티였어요. 





스테이크도 맛있었습니다. 





가장 맛있던 건 디저트로 나온 티라미슈와 아이스크림. 환상적인 맛이었어요. 



근사한 저녁까지 먹으며 즐거운 시간이었던 연쇄쇼핑가족. 이번 주 토요일 첫방, 본방사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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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와이프의 T멤버십 데이터플러스 런칭기념 이상하는 T무비데이에 다녀왔습니다. 




SK텔레콤과 함께하는 시사회였는데요, 

코엑스몰의 메가박스 메인 통로에서 발표회가 시작되었어요. 




8월 13일, 내일 바로 개봉일인데요, 

시사회에 초대되어 미리 미쓰와이프를 볼 수 있었습니다. 





퀴즈를 내어 시사회 온 사람들에게 선물도 주었는데요, 

엄정화와 송승헌씨 사인도 받았어요. 





퀴즈에는 SKT의 다양한 제품들이 걸려 있었는데요, 

T포켓파이와 T팻, 데이터까지 다양한 SKT의 상품들이 경품으로 걸려서 경쟁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엄정화씨와 서신애양이 시사회에 나와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요, 



엄정화씨의 미모는 정말 방부제 미모인 것 같습니다. 




이번 미쓰와이프에서는 거의 원톱과 같은 주인공이고요, 

송승헌씨도 나오긴 하지만 메인은 역시 엄정화씨였습니다. 



현장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했고요, 

무엇보다 어렸던 서신애양이 벌써 저렇게 컸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부스 밖에서도 지켜보았는데요, 





시작 전에 다른 사람과 인생이 바뀌고 싶다면 어떤 사람과 바꾸고 싶은지에 대해서 관객들이 직접 적은 글을 읽으며

최종으로 뽑힌 사람에게는 선물도 주었어요. 




꽤 오랜 시간동안 관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미쓰와이프도 흥행에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M2관에서 보았는데, 이때도 직접 엄정화씨랑 서신애씨가 와서 무대인사를 했어요. 

미쓰와이프에 대해서는 내일 개봉하니 직접 영화관에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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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에 이상한 광고가 하나 나오기 시작했다. 

바로 광고드라마 이상하자이다. 

박해일과 설현이 나오는 광고드라마 이상하자. 

그건 바로 SK텔레콤에서 만든 드라마였다. 

작년에는 "잘생겼다"를 흥얼거리게 하더니  

이번에는 드라마를 만들었다. 


어떤 내용의 드라마가 나오게 될지 궁금하여 제작발표회를 다녀오게 되었다. 





최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상하자 응원 광고에 나왔던 김정운 교수가 나왔다. 

노는 것도 공부라고 주장하는 김정운 교수. 




엇? 제작발표회인데 강의를 하신다. 

이상하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강의였다. 

짧은 강의였지만, 매우 인상적이었다. 





요지는 이상해야 재미있어진다는 것이다. 

어릴 때 빗자루를 보면 타고 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크면 쓰는 용도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것처럼, 

아이들은 사물을 보면 우선 재미있는 것을 기가막히게 찾아낸다. 

하지만 사회화가 되어가면서 재미는 쏙 빠지고 정해진 틀 속에서만 사고를 하게 되고, 

그것은 창의력이 사라지는 이유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재미가 곧 창의력이고, 창의력이 곧 재미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듣고보니 그런 것 같았다. 




두번째로 등장한 사람은 춤을 추며 등장했다. 

이상했다. 

누구지? 



헉!!! 홍석천이었다. 

마녀사냥에서 톱게이를 맡고 있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고의 쉐프로 등극한 홍석천. 




방송에서 많이 봐서 그런지 낯설지 않았다. 

그야말로 정말 이상하다. 

홍석천의 말에 따르면 커밍하웃한 것이 십여년 전인데, 

지금까직 커밍아웃한 연예인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지금도 커밍아웃하기 힘든 세상인데, 

그 시절에 커밍아웃했다니 정말 이상한 사람인 것 같다. 





방송인이기도 하지만, 

홍석천은 이태원의 알아주는 레스토랑들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장위안도 그 레스토랑에서 일했었다니 이태원=홍석천이라는 브랜딩도 된 것 같다. 

홍석천은 10개의 레스토랑을 이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레스토랑 이름에 전부 MY라는 것을 앞에 붙였다고 한다.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I(아이)'를 사용했기에 

자기는 "MY(마이)"를 사용한단다. 


정말 이상하다. 




다음 등장은 김풍. 

제작 발표회는 언제 하는건가... 


아무튼 김풍이 나왔다. 

지니어스에서도 좋아했고, 

냉장고를 부탁해도 매우 잘 보고 있다. 


웹툰 작가인데, 요리를 한다. 

그냥 이상하다. 





한국어를 한국인보다 더 잘하는 이상한 외국인 타일러의 등장. 

딱 봐도 범생이처럼 생겼는데, 

공자 이야기를 하고 갔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다. 

분명 한국어로 하고 있는데, 교수님 강의 듣는 것 같았다. 

이상한 외국인이다. 




JYP. 박진영도 나왔다. 

공기반 소리반의 박진영. 

이상하자 광고를 응원하는 광고로(?) 나오기도 한다. 

그 광고도 참 이상하다. 

광고를 응원하는 광고. 

음... 




아무튼 나오자마자 칠판을 가지고 오더니 한자를 적기 시작한다. 

이상과 범상의 의미를 설명하더니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 없기에 이상하게 태어났는데, 

자꾸 똑같은 사람처럼 범상한 사람이 되어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상한 사람은 주목받게 되고, 

주목받게 되면 견제받게 되는데, 

그것을 이겨낼 용기가 없기 때문에 범상해진다는 것이다. 

그 이겨낼 용기는 실력과 도덕성에서 생기는데, 

실력과 도덕성이 없는 것은 객기이고, 

객기를 부리면 범상한 사람 이하로 떨어진다고 한다. 


이걸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고 있는 나도 참 이상했다. 





거의 30분이 넘어서야 제작발표회가 시작되었다. 

주인공들의 등장. 

박해일을 선두로 하여 고수가 나왔다. 




그 뒤에는 설현과 윤소희, 김응수, 성지루가 나왔다.




박해일과 설현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고수와 윤소희는 어디서 나오지 싶었다. 

알고보니 후편의 주인공으로 나온다고 한다. 





이상하자는 퓨전사극 광고드라마이다. 

장르 자체가 이상하다. 퓨전사극도 이상한데 광고드라마라니 말이다. 





이상하자 광고를 보여주었다. 

아직 라이브되지 않았기에 미리 말해줄 수는 없지만, 

오~ 재미있었다. 

이렇게 만들어질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이상하자.





고수편은 못봤는데, 

정말 기대가 된다. 

박해일도 연기파 배우지만, 고수의 연기를 너무나 좋아하기에... 

상의원 최고였는데, 이번에도 사극에 도전을 하게 된다. 




윤소희는 식샤를 합시다에서 인상 깊게 보았고, 

비밀의 문에서 사극도 경험했기에 

고수와 어떤 내용을 연기할지 매우 기대가 되었다. 




이상하자는 4부작으로 박해일과 설현의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까지 밖에 이야기해 줄 수 없지만, 

5월 1일부터 이상하자 광고를 하기에 내일부터 볼 수 있다. 





이번 이상하자 캠페인은 SK텔레콤에서 이상한 시도를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상적인 통신사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상하다 OST를 부른 레이나와 버벌진트


제작발표회인데 OST까지 듣고 참 이상한 제작발표회였다. 

이상해서 더 재미있긴 했지만... 


이상하자 CF를 TV에서 보면 더욱 반가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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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SK텔레콤과 EBS 리틀소시움이 함께 개최한 행복을 나누고, 안전을 더하는 Hug Festival에 다녀왔습니다. 대구 EXCO에서 열린 이 페스티발은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리틀소시움에서 다양한 스마트로봇과 스마트빔, 키즈폰등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저희도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리틀소시움은 아이들에게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게 해주는 직업 테마 파크인데요, 아이들이 놀이동산보다 이곳을 더 좋아해서 굉장히 신기했었어요. 안에서 직업을 체험하고 돈을 벌고, 번 돈을 은행에 예금하거나 인출하여 자신이 사고 싶은 것을 사고 취미 생활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경제 관념도 심어줄 수 있고, 직업에 대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부모들에게도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안에 들어서자마자 기차가 눈에 띄었는데요, 노란 기차의 모습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리틀소시움 한쪽 부스에 SK텔레콤의 Hug Festival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키즈폰을 무료로 주는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요, 



어떤 페스티발이 열리고 있는지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스마트로봇인 아띠와 알버트를 체험해 볼 수 있고, 스마트빔과 솔라스킨, 스마트스피커 등 ICT 상품 체험을 할 수 있었고, 키즈폰을 무료로 받게 되면 타미힐피거 키즈 30% 할인쿠폰도 부고, 기부도 할 수 있게 되는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들어가보니 많은 분들이 상담을 하고 있었는데요, 키즈폰을 받기 위한 분들이었습니다. 키즈폰은 제 주변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손목시계처럼 채울 수 있고, 부모가 스마트폰으로 아이들에게 연락을 할 수 있고, 아이들은 정해진 번호 안에서만 단축번호를 통해 연락을 할 수 있는 폰입니다. 초등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데요, 학교나 학원에 갔을 때 아이들의 상황이나 위치, 그리고 위급상황 시 연락을 바로 받을 수 있기에 초등학생을 둔 부모님들은 키즈폰을 애용하시더라고요. 이 키즈폰을 무료로 준다니 다들 많이 상담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키즈폰만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타미힐피거 키즈 30% 할인쿠폰과 기부까지 1대당 5,000원식 적립되는 구조로 행사 후 리틀소시움과 SKT 공동 명의로 기부가 된다고 합니다. 벌써 92,5000원이 기부가 되고 있네요. 




이것이 바로 키즈폰인데요, 파란색과 주황색 키즈폰 중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무료 사진 인화권도 있어서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바로 인화해서 증정해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어요. 




키즈폰에 관심을 가지는 다솔군. 친한 형들이 키즈폰을 많이 차고 다녀서 어떤 것인지는 알고 있었는데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선물로 하나 장만해주려 합니다. 



스마트빔과 스마트 스피커, 솔라스킨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 탐나는 제품들이었데요, 스마트빔은 가지고 다니면서 캠핑할 때 틀어주면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태양광으로 충전이 가능한 솔라스킨도 눈에 띄었습니다. 



키즈폰을 설명하고 있는 부스인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많이 찾는 테마파크인만큼 키즈폰에 대한 관심이 많았어요. 




갤럭시 기어S와 키즈폰, 스마트로봇인 알버트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인화 서비스도 무료로 해 주고 있었는데요, 




무료 사진 인화권을 들고 가면 무료로 인화를 해 주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바로 인화를 해 주었어요. 



사진이 인화가 되는 중인데요, 



리틀소시움에서 아이들과 함께 찍은 소중한 사진을 바로 인화하여 보관할 수 있게 해 주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스마트 게임을 체험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한쪽 편에서는 스마트로봇인 아띠와 알버트 체험을 해 볼 수 있었는데요, 저희 첫째와 둘째 모두 이 스마트로봇에 푹 빠져버렸어요. 



스마트로봇이 이제 아이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아이들에게 학습은 물론 게임까지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공상과학 만화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이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모습이 매우 신기했어요. 



도우미 선생님이 계셔서 아이들이 아띠에 금새 적응을 했어요. 



스마트폰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다솔군에게는 물만난 물고기가 되었습니다. 스크래치같은 것도 이제 가르쳐줄 때가 된 것 같았어요. 



아띠는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었는데요, 스마트봉으로 그림을 터치하면 그 그림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또 다른 스마트로봇인 알버트는 카드를 아래애 스캔하면 그 카드를 읽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앵두 그림이 있는 RED 카드를 넣었더니 



카드를 인식하여 카드의 화면을 보여줍니다. 




다음은 펭귄 그림 카드를 아래 인식을 시켰더니 펭귄 그림이 나오면서 



알버트가 펭귄으로 변신했습니다. 그리고는 미션을 내 주었는데요, 알버트가 원하는 카드를 아래에 인식을 시키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열심히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다솔군. 숨은 그림 찾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에 큰 화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작은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는 다솔군. 




반면 둘째는 스마트로봇의 매력에 푹 빠져 있네요. 




뭔가 심각한 다인양. 알버트와 재미있는 카드 놀이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스마트폰보다 스마트로봇이 더 재미있음을 알아차리게 된 첫째가 아띠에 도전했습니다. 




마법천자문도 있었습니다. 첫째 아이가 마법천자문을 좋아해서 열심히 아띠와 함께 한자를 찾는 중이에요. 



마법천자문은 한자에 따라서 액션도 나와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끌었어요. 



조금 난위도가 있는 행성에 관한 교육 그림도 있었습니다. 



SKT의 Hug Festival 코너의 모습이었고요, 




이어서 이 날은 특별히 브라스밴드의 특별한 콘서트가 있는 날이었어요. 더하기 나눈기 콘서트였는데요, 



옆에서는 매직풍선으로 칼이나 강아지같은 다양한 모양의 풍선을 아이들에게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시작되었는데요, 드럼, 호른, 트럼펫등 다양한 악기들로 밴드를 구성하여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었어요.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매우 좋아했는데요, 직업 체험을 하느라 기다리다 지친 아이들에게 더욱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브라스밴드의 멋진 연주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매직풍선을 받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아이들의 성별, 나이에 따라 다양한 풍선을 만들어주었는데요, 둘째는 원숭이를 만들어주었어요. 




풍선 선물을 받고 신난 아이들. 브라스밴드의 연주도 듣고, 선물도 받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리틀소시움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테마파크인데요, 엠블런스를 타고 응급실 상황을 체험해 볼 수도 있고요, 



아이들이 한번씩은 가봤을 치과에서의 치과의사 체험도 있었습니다. 



은행에는 번 돈을 입금하거나 출금할 수 있었는데요, 모든 곳에는 부모가 출입이 통제가 되고, 아이들만 들어갈 수 있기에 위기 상황들을 아이들이 직접 해결해야 합니다. 물론 안에서 직원들이 어느 정도 가이드를 해 주긴 하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계좌도 개설하고 입금하고 출금해볼 수 있는 것은 매우 소중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계좌를 직접 개설해보았는데요, 리나라는 가상화폐를 사용하여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은행 개좌가 개설되면 카드도 발급이 됩니다. 



골프 클럽도 있었어요. 이건 제가 배우고 싶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인 소방관 체험은 직접 불을 끄고 소방차를 타보는 경험도 할 수 있어요. 



모델이 되어 런웨이를 걸어보는 체험도 있었고, 




수의사가 되는 체험도 있었습니다. 



번 돈으로는 파티클럽 같은 곳에서 즐길 수도 있었어요. 



경찰관들은 리틀소시움 곳곳을 돌아다니며 수사를 하고, 응급대원들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는 경험도 해 봅니다. 



울 아이들도 다양한 체험을 해 보았는데요, 유기농 농촌 체험도 해보고, 



보니하니쇼에 출연해서 인터뷰도 해보고,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걸어보기도 했습니다. 



공주 드레스를 입고 사람들 앞에서 모델처럼 걸으니 기분이 한껏 좋아진 다인양. 



나중에 집에 와서도 모델 체험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승무원 체험도 해 보았습니다. 



승무원 체험을 하고 돈을 벌어서 신난 아이들. 가상 화폐이지만 아이들은 매우 좋아하더라고요. 노동의 댓가에 대한 기쁨을 벌써 깨달은 것일까요? 




번 돈으로는 파티클럽에 가서 신나게 썼습니다. 



취미생활인 캠핑도 해 보고, 



암벽타기도 해 보았어요. 



가장 기다리고 고대하던 소방관도 되어 보았습니다. 대기 하는 사람이 많아서 1시간 반은 기다려야 하는 인기 직업



오랜 기대림 끝에 소방관이 되기도 했습니다. 



출동 명령을 받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서 소방차에 탑승! 



어릴 적에 꿈이 이런 경험을 해 보는 것이었는데, 요즘 애들은 직접 경험해볼 수도 있고 부러웠습니다. 



소방차를 타고 불을 끄러 출발~ 



열심히 화재 진화를 합니다. 물총처럼 되어 있는데 아이들은 꽤 진지하게 불을 끄려고 노력하더라고요. 귀여웠습니다. ^^



비즈니스 메너 스쿨도 다녀와서 CEO도 되었어요. 



SKT와 리틀소시움이 함께 한 HUG FESTIVAL. 정말 즐거운 체험이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루종일 뛰어다니다보니 부모님은 완전 녹초가 된다는 사실. 체력 보충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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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데일 카네기 코스를 들은지 이제 3주차가 되었다. 듣고 실행하기를 반복하며 내 것으로 하나씩 만들어가려 노력하고 있고, 3주가 지난 지금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데일 카네기 코스를 들어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것에 놀라곤 한다. 저거 다 아는 내용인데 하면서 듣게 되는 데일 카네기 코스. 하지만 데일 카네기 코스의 힘은 강의에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와 다양한 엑티비티를 통한 실전과 같은 연습이 데일 카네기 코스의 힘이자 많은 사람들이 데일 카네기 코스를 듣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다. 해야 하는 동작들도 많고, 나와서 발표하는 것은 정말 피하고 싶었다. 나 또한 강의를 하는 강사임에도 불구하고 무대공포증이 있어서 다수의 사람들 앞에 설 때는 항상 떨리고 정신줄을 놓지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해야 한다. 극복하고 싶은 문제였고,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게 남들 앞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생각지도 못하게 데일 카네기 코스에서 그 답들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데일 카네기 코스에서 필기를 하는 시간은 매우 적다. 책상이 없는 강의장. 노트 필기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배운 것은 계속 연습하고 실행에 옮김으로 몸으로 기억하게 만든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듣는 것보다 보는 것이 낫듯, 백날 필기해서 암기하는 것보다 실제로 한번 해 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것 같다. 





또한 다른 사람과 협력하고 다른 생각들을 듣는 일도 매우 도움이 된다. 같은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서로 적용하는 지점이 다르기에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들을 얻기도 한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 생각의 지평도 넓혀가게 되는 장점도 있다. 




자신감을 증진시키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만드는 것은 어떤 스킬로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배운 것 중 몇가지만 기억해도 뭔가 막히고 문제가 생겼을 때 좋은 솔루션이 된다. 실제로 데일 카네기 과정에서 배운 후 새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를 길게 이끌어 가거나 어색함 속에서 먼저 말을 걸어 좋은 관계를 맺어간 경험들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조심해야 할 부분을 인지함으로 관계가 망가질 수 있는 위기를 여러 번 넘겼다. 그런 것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걸지도 모른다. 조심해야 할 부분, 그리고 순간 순간에 필요한 여러 에피소드들이 생각나는 것만으로도 내겐 매우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남들 앞에서 말하는 방법도 조금씩 느는 중이다. 언제나처럼 앞에 나설 때만 심장이 쿵쾅 거리지만 메세지를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들을 연습하는 과정에서 여러 강의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 사람들의 호응이나 반응을 이끌어내는 방법도 조금은 알게 되었고, 이는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져다주었다. 




재미있는 것은 데일 카네기 코스를 통해 배운 자신감이나 인간관계등의 내용을 회사의 마케팅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홈페이지의 문구를 데일 카네기 코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약간 바꾸어보았는데, 바로 고객들이 반응을 보이기도 해서 요즘은 홈페이지 및 여러 채널들을 통해 데일 카네기 코스의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중이다. 




그런데 아이디어를 적용해나갈 때마다 하고나면 예전에 다 한번씩은 생각해보던 것이라는 점이 재미있었다. 예전에 다 생각했던 사소한 것들, 예를 들어 고객들에게 메일링 서비스를 하는 것이나 무료 컨설팅을 해 주거나 하는 등의 생각들은 이전부터 하긴 했으나 실행에 직접 옮기지는 않았었다. 사소한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져다주는 효과나 그 이면에 있는 여러 연결고리들까지는 알지 못했기에 그것이 사소한 것으로 그냥 묻혔을 뿐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실행에 옮기고 나니 매우 근사해졌고, 그 효과도 조금씩 보고 있는 중이다. 





3시간동안의 강의와 연습을 한 것을 1주일동안 기억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생각보다 시간이 짧다. 강의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적용해야 할 것들은 많아지고, 한시라도 방심하다가는 적용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서 쫓아가지 못할지도 모르기에 항상 긴장을 바짝하고 매일 적용점을 찾아나가고 있다. 



스트레스를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바로 인간관계라고 한다. 사람을 대하는데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실로 매우 크다. 그 스트레스를 푸는 법과 인간관계를 배워가는 것은 일상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부터 인지하고 하나씩 고쳐나간다면 데일 카네기 코스에서 주는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오늘 4주차를 듣고 반이 지나가게 된다. 남은 데일 카네기 코스를 통해서 강의 스킬도 얻고, 회사 마케팅 아이디어들을 실행함으로 매출 증대도 이루어내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해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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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연말이 다가오면서 모임이 참 많습니다. 사무실이 따로 없는 저같은 경우 미팅이 있으면 주로 커피숍에서 하게 되는데요, 간단한 미팅이야 커피숍에서도 가능하지만,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거나 제안서 및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할 때는 사무실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야 하는데 저의 경우는 토즈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회사 미팅이 있으면 주로 강남역에서 만나게 되는데요, 강남역에서 가장 가까운 모임공간인 토즈 타워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강남역 3번출구로 나와서 뒤로 돌아 나갑니다. 





그리고 크리스피크림을 끼고 왼쪽으로 좌회전합니다. 





약간의 경사가 있는 언덕을 따라 쭉 올라갑니다. 





미니스톱을 지나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쭈꾸미불낙집이 나옵니다. 여기를 끼고 오른쪽을 우회전하면 



오른쪽에 토즈타워가 보이는데요, 강남역 3번출구에서 시작해서 5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전층이 모두 토즈로서 건물 자체가 토즈입니다. 그러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강남 토즈타워에는 사업자등록 서비스도 하고 있더라고요. 안그래도 사업자 주소지가 필요하던 차인데 한번 사용해봐야겠어요. 사업자를 낼 때, 특히 법인을 세울 때는 사업자등록 주소지가 중요한데, 강남에 사업자 주소지를 두면 더 좋겠죠? 





1층에는 스마트카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참고로 주차 지원은 따로 되지 않고,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1층 로비의 모습입니다. 스마트카페가 있어서 일반 카페같은 느낌이 물씬 듭니다. 





프린트나 복사기, 스캐너등도 사용할 수 있어요. 





복사는 흑백, 컬러 다 되고, 스캔도 되고, 팩스 수/발신도 가능합니다. 



1층에는 또한 커피나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카페가 있는데요, 각종 음료 및 세트 메뉴까지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미리 토즈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을 하거나 전화 예약 혹은 직접 방문해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하고 이곳 로비에서 예약자 이름을 이야기하면 방을 안내해주게 됩니다. 




음료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1층에 있는데요, 토즈를 이용하는 분들은 음료와 차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습니다. 웬만한 카페보다 토즈를 더 자주 이용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1층에는 오픈된 개방 공간이 있었는데요, 도서관같은 분위기의 작업 공간입니다. 카페에서 보통 스터디를 하거나 책을 읽는 경우가 많은데, 눈치보면서 카페에서 있기보다는 토즈에서 스터디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환경에서 마음 편하게 있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다양한 좌석의 배치로 상황에 맞는 모임 및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캐비넷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 옆에는 정말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카페 공간이 있었습니다. 아! 스마트카페 이용의 경우 하루종일 만원에 이용할 수 있어요. 시간별 패스권도 판매하고 있고, 하루 이용권도 판매하고 있기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괜히 눈치보지 말고 마음 편하게 커피 한잔 값으로 무제한 음료와 차도 즐기고 하루종일 스터디도 할 수 있답니다. 




다양한 모임들이 오늘도 많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연말이라 송년 모임들이 유독 많은 것 같았어요. 그 외에도 기업에서 인터뷰나 면접을 보는 장소로, 강의나 세미나를 하는 장소로도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야외에도 테라스 공간이 있었는데요, 요즘에는 추워서 이용하기 어렵겠지만, 날씨가 풀리면 야외에서도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강남 토즈 타워는 1층부터 5층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선 5층부터 살펴보면, 5층에는 교육 및 강의,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5층 단독홀에는 50~65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큰 모임 공간이 있는데요, 




강의할 때 강의 장소가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앞으로는 토즈를 이용해야겠습니다. 





프로젝터 및 마이크, 와이파이등 강의에 필요한 모든 것이 완비되어 있었어요. 





게다가 음료 및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단독홀 안에 위치해 있어서 따로 나가지 않아도 안에서 네트워킹 및 음료, 다과, 케이터링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음료와 차는 무제한 무료이니 이곳에서 해결하면 되고, 이 공간에 케이터링까지 준비해 놓는다면 완벽한 행사 공간이 되겠죠? 





다음 볼 곳은 4층인데요, 총 8개의 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401호가 가장 컸는데요, 20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강의할 때 이 정도 공간도 꽤 많이 필요한데요, 20명 정도의 수강생이 있다면 4층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토즈에는 간단한 간식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나 차는 직접 컵을 들고 가져와야 하지만, 판매하고 있는 차나 간식의 경우는 인터폰으로 주문하면 방으로 직접 배달해줍니다. 



402호인데요, 이 방이 매우 신기했어요. 딱딱한 의자가 아니라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편하게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카페같은 공간이었습니다. 쿠션도 있고, 아늑한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미팅이나 회의가 있을때는 이런 공간이 더 낫겠지만 말이죠. 간단하게 브리핑할 수 있도록 모니터와 컴퓨터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12명 정도 들어가는 공간인데요, 빔 프로젝터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8인실 회의실에는 모니터가 좀 더 큰 것이 있었고요, 책상도 고풍스러운 짙은 갈색이라 중요한 회의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즈의 경우는 사무실로 사용하는 경우도 꽤 많은 것 같았는데요, 강남에 사무실 얻기도 힘들고 보증금이 부담스러울 때는 토즈를 사무실로 만들어 사용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토즈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칠판이 있다는 점인데요, 이런 모임 공간에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모두에게 메세지를 전달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칠판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주문이나 필요한 것들은 인터폰을 통해 이야기하면 되기 때문에 회의에 방해도 되지 않고 편하게 필요한 것들을 챙길 수 있습니다. 




3층에도 여러 공간들이 있었는데요, 





8인실과 6인실은 물론이고, 



2인실도 있었습니다. 간단한 미팅은 여기서 하면 딱 좋을 것 같네요. 




음료와 차는 3층과 1층에서 이용이 가능하고요, 5층에는 단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복숭아 아이스티가 가장 맛있어서 오면 3,4잔은 기본으로 마시는 것 같습니다. 음료수만 마셔도 본전을 뽑고 갑니다. ^^;;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남성분들도 좋아하지만, 여성분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컵 하나만 있으면 음료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토즈. 토즈만의 매력이자 장점이죠. 



2층은 20~30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단독홀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세미나나 간단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모임이라면 2층이 최적화된 곳이라 생각되는데요, 연말 파티나 송년회 모임으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남 토즈타워점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강남역에서도 가깝고, 모임 공간도 건물을 통채로 사용하기에 자리도 많고 카페까지 즐길 수 있기에 토즈를 가장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됩니다. 강남에서 모임이 있다면 강남 토즈타워점을 꼭 기억해두세요. 


* 이 글은 강남 토즈타워점에서 원고료를 지급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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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데일카네기코리아에서는 데일카네기코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데일카네기코스를 8주간 받게 되었다. 매주 3시간동안 강의를 듣게 되는데, 리더십과 자신감, 인간관계 증진에 관한 코스이다.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강의를 들으러 갔다. 필기를 하기 위해 노트북도 가지고 가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 갔다. 하지만 강의가 시작하자 곧 이 강의는 노트북이나 필기구가 필요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데일카네기.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는가? 나에겐 꽤나 오래전부터 들어왔던 이름이다. 15년 전 군대에 있을 때 데일카네기의 책은 모두 읽었고, 그 책 안에서 실행하라고 했던 것들은 모두 해 보았었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던 당시 많은 책들은 중복된 말들을 하였고, 군대에서 시간이 많았던 나는 그 책들이 시키는 것은 대부분 해 본 것 같다. 당시에는 혼자 했기 때문에 체계적이지는 않았지만, 당시 만들었던 노트들을 보고 있으면 때때로 깜짝 놀라기도 한다. 그 때 적었던 미래의 일기들, 혹은 과거의 상황을 분석함으로 현재 나의 장점을 파악하는 것들등 다양한 것들이 15년이 지난 지금 맞아 떨어지거나 신통방통하게 맞춘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쓴 두 책 또한 그 때의 기반이 있었기에 쓰여질 수 있었다. 어쩌면 그 책들이 알려주었던 것들을 블로그라는 것에 접목시켰을 뿐일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자기계발서를 뻔한 말을 하는 마약같은 단어라고 치부해버리곤 한다. 많은 책들이 중복된 말들을 하고 있고, 그것이 실제의 삶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단지 책을 팔기 위한 꿀같이 단 말이라고 생각하기 일쑤지만, 이는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중복된 말들이 많은 것은 왜일까? 그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서 저자들이 시공간을 넘어서 전세계적인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지 않은 이상 동일한 말을 반복한다는 점은 이상하지 않은가? 중요한 것들을 직접 실천하고, 꾸준히 지켜나간다면 그 열매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데일카네기를 만나게 되었다. 15년이 지난 후 정식적인 커리큘럼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점이 매우 기대되었고, 고무되었다. 나 혼자 열심히 공부하던 것과 체계적이고 데일카네기에서 공식인증받은 프로그램 안에서 배운다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일이기 때문이다. 20살 때 만난 데일카네기가 나의 30대를 만들어주었다면, 36세에 만난 데일카네기는 내 인생의 후반부를 장식해주지 않을까 싶다. 


강의장에 들어서자 나와 같은 기대를 가지고 온 사람들이 여럿 있었다. 앞으로 8주간 같이 수강을 듣게 된 동료들이다. 각자 각기 다른 이유로 데일카네기코스를 들으러 오게 되었고, 이 강의를 통해 각자 나름대로 얻어가고 인생의 변화를 얻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런 강의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에 돈이 아깝다고 할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은 인생이 변화될지도 모른다. 난 후자가 되고 싶다. 그런 방법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다.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얻어갈 수 없을 것이다. 강의는 그냥 가이드일 뿐 내 생활 속에 적용하고 시키는 것들을 계속 연습해야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 과정이 다이어트만큼이나 쉽지 않고, 요요가 오기 쉽겠지만, 습관으로 만든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내 뼈 속에 각인을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블로그 강의를 할 때 역시 수강생들 중 블로그를 꾸준히 즐기는 사람은 10%가 채 되지 않는다. 여러 강의와 칼럼, 그리고 책을 통해 블로그를 꾸준히 즐기고 영향력이 있는 블로거가 된 사람은 열손가락에 들까말까다. 실제로 강의를 들은 것을 실천하는 사람은 매우 적기 때문이다. 


강의가 시작되었다. 필기를 할만한 상황은 아니었다. 그릴 필요도 없었다. 책상이 아예 없고 의자만 놓여 있는 강의장. 여기서는 놀이터라고 한단다. 미끄럼틀 하나 있었으면 더 놀이터다웠겠지만, 우선 의자가 편해서 좋았다. ^^;;


각자 자기 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자기 소개를 하는 방법도 3P라는 방법이 있었다. 다들 처음 배웠음에도 3P를 잘 활용하여 자기 소개를 하였다. 나도 잘 해야 할텐데... 앞에 나서는 것이 여전히 울렁증이 있는 나는 다행히 백지상태는 되지 않았다. 빨간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간 것이 약간의 자신감을 심어준 것일까... 





이어서 안전지대와 도전지대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러고보니 난 안전지대 안에서 성을 구축하려 했던 성향이 강했던 것 같다. 그 범위를 넘어서면 두려워지는 도전지대가 되기 때문이다. 도전과 열정을 부르짖지만 안전함과 안락함을 즐기려는 성향 또한 내 안에 크게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그 도전지대를 내 도전지대로 만들며 나만의 지대를 계속 확장해 나가는 것. 그것이 리더십의 본질이라고 한다. 


리더십. 꽤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리더가 되길 갈망해왔다. 요즘들어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리더 하나로 조직이 어떻게 망가질 수 있는지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하지만 리더를 선별하고 리더를 만드는 팔로워들의 선진화도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처절하게 느끼고 있다. 리더를 보는 안목이 흐려져 잘못 뽑으면 그 조직이 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리더가 될 수 없다. 모두가 리더면 리더라는 말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두가 부자일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나의 안전지대와 도전지대. 내가 안전지대를 넓혀야 하는 이유는 더 이상 리더이기 싶어서는 아닌 것 같다. 유연한 대처가 이제 내겐 화두인 것 같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되다보니 피치못하게 리드를 해야 하는 의무에 들어서게 될 때가 있다. 회사의 대표이기에 회사를 이끌어가야할 의무가 있다. 그곳에서는 리더십을 잘 발휘해야 한다. 반면 내가 속한 여러 조직들이 있다. 교회의 순원 역할, IVF 동아리에서 학사의 역할, TNM에서 파트너로서의 역할들이 있다. 리더를 잘 팔로워해주어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 상황에 따라 리더가 될수도 있고, 팔로워가 될수도 있는데. 내게 리더는 오히려 안전지대이고, 팔로워가 도전지대인 것 같다. 리더십보다는 팔로워십을 더 배우고 싶고, 팔로워십만이기보다는 리더와 팔로워십을 유연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나만의 지대를 만들고 싶은 것이 이번 코스의 목표가 될 것 같다. 





첫만남에서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우게 되었다. 이건 내가 정말 못하는 분야다. 스타트업 모임 중 가장 어색하고 피하고 싶은 자리가 바로 네트워킹 파티이다. 처음 보는 사람끼리 특정한 목적성을 띄고 명함을 주고 받으며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는 것. 대표인 내게는 꼭 필요한 자질이나 그 자리가 어색하기 짝이 없다. 보통은 아는 사람을 한명이라도 발견하면 주구장창 그 사람과 이야기를 하거나 자리를 아예 피해버리곤 한다. 


우선 어릴 적 장사를 했을 때 경험을 통해 배운 것들이 내게 트라우마로 작용하는 것 같다. 당시에 배운 교훈은 가만 있으면 중간 이상은 간다는 것이었다. 말을 하는 순간 상대방은 나를 판단하고 규정짓게 됨으로 보는 손해가 많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 때 다양한 시선들로 인해 나를 규정짓지 못하고 오히려 내 가치가 높아지는 일들이 많았기에 나 또한 그런 포지션을 계속 유지했던 것이 첫만남의 자리가 불편하고 어색했던 이유였던 것 같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비즈니스적 목적을 띤 만남 뿐만 아니라 순수한 목적을 가진 자리에서도 대화를 이어가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글도 쓰면 늘고, 말도 하면 늘듯, 인간관계도 계속 맺어야 느는 것일텐데, 그것을 간과했던 것이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다. 그리고 데일카네기코스에서 어떻게 첫만남에서 대화를 유연하게 이끌어가고 컨트롤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물론 실전에 써 먹을 때는 정말 땀이 삐질 삐질 났다. 





생판 처음보는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 책으로 배웠을 때는 실전이 없었기에 이런 것은 배울 수 없었다. 그리고 실전에서 직접 해 보니 역시나 어려웠다. 저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표정과 자세를 보아라. 그래도 배운대로 했더니 진전은 있었다.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 시간이 줄어들고, 배운 것을 떠올리며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이야기를 이어 나갈 수 있었다. 




좀 더 갈고 닦아야 할 스킬이지만, 아직도 혼자 앉아서 스마트폰을 들척거리는 것이 더 익숙하긴 하다.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것들이 잘 갈고 닦여진다면 보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스토리들을 듣고, 관계를 맺어가며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 코스를 통해 꼭 얻고 싶은 것 중 하나이다. 





데일카네기 코스는 참으로 다양한 엑티비티가 있다. 블로그 강의할 때는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엑티비티들. 강의를 할 때 가장 힘이 빠질 때는 내 강의 중 조는 사람이 있는 경우이다. 피곤한 일이 있었기에 조는구나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내가 청중이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아무리 피곤해도 강의가 유익하면 눈이 번쩍이기에 내 강의가 지루하다는 것을 직감으로 느낄 수 있다. 그러면 강의 페이스도 잃게 되고, 청중 역시 더욱 지루해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러면 그 날 강의는 완전히 망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엑티비티를 하니 졸 수가 없다. 계속 이야기하고 연습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빠져들었던 것 같다. 강의를 하는 강사 입장에서도 좋다. 8주간 3시간씩 강의를 한 적이 몇번 있는데 한번 하고 나면 진이 다 빠지고 목소리가 쉬어 버리기 일쑤였다. 한국어강사를 할 때는 하루에 4시간씩 매일 강의를 했었는데, 그 때는 정말 죽을 맛이었다. 다양한 엑티비를 개발하고 연구했어야 했는데... 이젠 알았으니 데일카네기 코스를 통해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개발해봐야겠다. 





이번 시간에 배운 것 중 미래 일기를 쓰는 시간이 있었다. 이건 정말 신뢰하는 것 중 하나다. "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법"에서도 언급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군대에 있을 때 미래의 입장이 되어 써 보았던 일기들이 현실이 된 것이 꽤 많기 때문이다. 무슨 점쟁이도 아니고 결혼하는 나이와 자녀의 성별과 명수까지, 그리고 태어난 날까지 다 맞추었다. 15년 전에 15년 후를 내가 예측한 것이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이 5차원의 공간으로 들어가자 그 5차원의 공간을 외계인이 아닌 미래의 자신이 과거의 나를 위해 만들어 놓았다는 대사처럼, 15년 전 과거의 내가 15년 후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을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미래 일기였던 것이다. 이 일을 꽤 오랫동안 하지 못했다. 바쁘다는 핑계보다는 습관이 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군대에서 열심히 하고, 나와서는 생존하는데 급급했다. 남들이 보기에 나의 삶이 꽤 편해보이고 넉넉해보이지만,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허투루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고, 단지 달리는 것을 쉬는 것과 동일하게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했을 뿐이다. 지금도 매일 글을 3,4개씩 쓰고, 비즈니스를 하고, 하루에 100편이 넘는 소셜마케팅 글을 읽고, 육아를 하고, TV를 보고 신앙 생활도 하고 사람도 만나러 다닌다. 다행히도 더욱 빨라지고 지치는 이 때에 데일카네기코스를 통해서 지난 15년간 쉼없이 달려온 인생에 대해 돌아보고 앞으로 미래의 일을 계획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3~6개월 후의 미래 일기를 쓸 시간이 있었다. 나는 5개월 후로 가서 그 때의 일기를 작성했다. 정말 5개월 후로 가 있는 것 같았다. 그 일들은 이미 일어난 일 같았으며, 공개할 수는 없지만, 5개월 후 내가 쓴 미래일기를 공개할 때는 그것들이 이루어져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 같다.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떠올렸고, 지금부터 준비해나간다면 충분히 5개월 후에는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블로그에도 이제 종종 써야겠다. 미래일기를 말이다.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미래일기는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같다. 





1시간 30분의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고, 잠시 휴식과 식사를 한 후 두번째 시간이 시작되었다. 데일카네기코스는 A부와 B부로 나누어 두분의 강사분이 진행을 한다. 첫번째 시간에는 여자 강사분이었고, 두번째 시간에는 송하욱 강사분이었다. 첫번째 강사분의 이름은 모르고, 두번째 강사분의 이름만 아는 이유는 이름 외우는 법을 두번째 시간에 배웠기 때문이다. 


사람 얼굴과 이름을 외우는 것은 정말 잼뱅이다. 메멘토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 나는 치매가 의심될 정도로 건망증이 심하다. 신기한 것은 3살 때 일은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3초전의 일은 기억이 안난다는 것이다. 학창시절부터 암기과목은 포기했고, 사람 이름 외우는 것 정도는 절대로 못외운다. 






그런데 수업을 듣고 난 후 기가막히게도 수강생 전원의 이름을 외우게 되었다. 지금도 외우라면 다 외운다. 한명만 성을 틀렸고, 나머지는 다 맞추었다. 정말 신기했다. 나도 이름을 외울 수 있구나! 단지 방법을 모르고 있었을 뿐이었다. 이름을 외는 방법 중 하나는 이름으로 삼행시를 만드는 것이다. 내 이름은 매우 유명한 이름이다. 야구 선수 이종범이 있고, 닥터프로스트의 웹툰 작가인 이종범이 있다. 30대를 넘은 남자들은 "바람의 아들 이종범입니다"라고 하면 대부분 기억한다. 30대 이하의 사람들은 "웹툰 작가가 아닌 작가 이종범입니다"라고 하면 잘 기억한다. 그런데 야구와 웹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내 이름을 외우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내 이름의 삼행시를 만들었다. 내가 만든 것은 아니고 같이 수강하는 동료분들이 브래인스토밍을 통해 만들어주었다. 


"이종격투기로 도 때려잡을 남자, 이종범입니다"


아주 만족스럽다. 


이런 식으로 수강생들 모두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었고, 발표를 했다. 성을 빼고 이행시를 지은 사람이 있어서 한명의 성만 틀리고 나머지는 다 외울 수 있었다. 강사님의 이름도 물론이고 말이다. 여기에 배운 몇가지 방법들까지 더하면 완벽하게 사람의 이름을 외울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연습해야겠지만 확실히 예전보다는 스킬업 되었다. 강의를 하거나 비즈니스를 할 때 사람 만날 일이 많다보니 이름을 외우는 것은 내게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이제 나도 제대로 알릴 수 있고, 사람들의 이름 또한 외울 수 있게 되었으니 이 스킬만으로도 모든 과정이 커버되고도 남을 정도로 만족스럽다. 



다음 주 월요일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한 챕터를 넘어갈 때 그냥 넘기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저자가 해보라고 하는 것은 무조건 다 해보고 익힌 후에 넘어가야 다음 챕터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번 강의 역시 마찬가지다. 다음 강의 전까지 이번 강의 때 배운 것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다음 강의에 대한 준비와 이번 강의에 대한 복습을 숙제로 내 주었다. 





다행히도 이번 주에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보라카이 원정대에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처음보는 사람들과 같이 가게 된다. 심지어 처음보는 사람과 방도 같이 쓴다. 여행을 가면 처음보는 사람들 천지이기에 1강 때 배웠던 것들을 내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또한 5개월 후 미래 일기가 이번 보라카이 여행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 벌써부터 내 인생에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8주간의 데일카네기코스. 열심히 달려온 내 인생의 길을 돌아보고 방향을 제대로 잡고 다시 나아갈 수 있는 8주가 될 것 같아서 벌써부터 흥분되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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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료 행사인 2014 산학협력 EXPO에 다녀왔습니다. 코엑스에 간다면 한번 들려보면 좋을 행사인데요, 무료 입장이라 더욱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기에 내일(17일) 하루 남았네요. 


삼성역 코엑스 C홀에서 진행 중이고요,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일정을 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uicexpo.org/2014/



전시회 현장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시연되고 있었는데요, 산학협력의 결과로 나온 결과물들이라 흥미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바로 상담을 하거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부스도 마련이 되어 있었어요. 



쭉 둘러보니 정말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많았는데요, 요즘 창업 트렌드는 무엇이고, 앞으로는 어떤 아이템이 유리할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충 축약해보면 스마트폰을 활용한 헬스케어 제품들과 사물인터넷, 로봇, 3D프린터가 곧 다가올 미래의 창업 아이템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서비스들을 몇가지 소개해보면 펜 라이트를 통해 동공 반응 검사를 하던 것은 스마트폰을 통해 자가 진단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헬스 케어와 합쳐지면 시너지를 크게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스마트폰이 되는 것이죠. 




참신한 아이디어도 있었는데요, 절주하잔이라는 시제품까지 나온 제품으로 술을 마실 때 기울여지게 되는데 그 때마다 카운팅이 되는 제품입니다. 술잔 밑에 카운팅이 보이기 때문에 내가 현재 몇잔을 마시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죠. 오작동을 피하기 위해서 기울여서 카운팅이 된 후에는 15초 동안 카운팅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 센서가 달린 라즈베리파이나 아두이노같은 것을 통해서 코딩을 입힌 후 3D 프린터로 케이스까지 만들어서 제품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 경우도 비슷한 방법으로 제품을 내놓은 것 같습니다. 술 많이 마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죠? 



유독 눈에 뜬 것들은 바로 3D 프린터였는데요, 요즘은 어떤 창업 전시회에 가도 3D프린터는 꼭 나오는 단골 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 정밀해지고, 더 다양한 소재로 활용되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현재는 대중화의 바로 전 단계가 아닌가 싶어요. 심지어 3D프린터 교육 프로그램들도 슬슬 나오고 있더라고요. 




3D프린터로 만든 결과물들인데 그 결과가 매우 놀라웠습니다. 작은 톱니 하나까지도 정교하게 돌아가고, 디테일한 부분도 모두 표현이 되고 있었어요. 





이건 마린세이퍼라는 제품인데요, 서핑을 하거나 부기보드를 탈 때 몸이 물 위에 있다보니 몸이 금새 추워져서 많이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보드에는 탄소저항층에 전류를 가함으로 온도를 따뜻하게 해 줌으로 저체온증을 예방해주는 제품입니다. 



이거 하나 들고 바다로 나가고 싶네요. 



예전에 빛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시대가 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벌써 이렇게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이 제품은 빛을 통해서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을 직접 시연해주었습니다. 왼쪽에서 LED 등을 비추면 오른쪽의 수신부에서 데이터를 받는 것인데요, 아직은 텍스트를 보낼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빛을 통해 데이터를 전달할 때 와이파이나 다른 방법보다 훨씬 더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얼마나 속도가 더 빨라질지 기대가 됩니다. 



로봇들도 많이 보였는데요, 이건 볼봇이라는 로봇입니다. 센서가 있어서 넘어지지 않고 지면과의 접촉을 최소화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움직임과 좁은 공간에서도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런 형태의 로봇들을 더욱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탐사 같은 곳에도 이런 로봇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또 한가지 재미있는 서비스가 있었는데요, 바로 고휘도 LED기반의 스마트 피부 치료기였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LED를 제어함으로 다양한 피부 치료에 사용될 수 있을 뿐더러 블루투스로 기기와 연결되기에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LED에 불빛이 나오는데요, 이 패턴이 달라지면서 다양한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스마트폰과 연결되니 휴대용 피부 치료기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부 뿐만 아니라 염증이나 통증 치료에도 사용된다고 하니 그 활용성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서비스입니다. 



재난 구조를 할 수 있는 카메라가 달린 자동차인 쇼봇입니다. 



초음파 센서 및 압력 센서, 온도 센서등을 통해서 주변을 인식하고 주변의 지도까지 만들어 줄 수 있는 로봇으로 재난 상황시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의 지형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요즘 다이어트에 돌입을 해서 헬스케어 제품에 더 관심이 갔는데요, 그 중에서도 제 마음에 쏙 다는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 헬스 앱들은 자이로센서를 통해 만보기 정도의 기능만 제공했고, 만보기를 통해 칼로리를 계산해주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추가 달린 머신들에 올려 놓으면 갯수가 측정이 되고, 그 갯수를 토대로 그래프 및 운동 가이드를 해주는 앱입니다. 앞으로 헬스장들과 제휴하여 스마트폰을 놓을 수 있는 거치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3D 프린터는 계속 볼 수 있었는데요, 각기 다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원격으로 제어하는 자동화 3D 프린터는 소량 생산이라는 3D 프린터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량 생산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3D 프린터는 자가 복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3D프린터가 자가 복제를 통해서 3D 프린터를 만들고, 거기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서 제품을 만들면 정말 공장 하나를 금새 만들 수도 있는 날이 오겠죠?



스마트폰의 거치가 가능하면서 무선으로 충전이 되는 크래들도 재미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꽤 강하게 부착되어 자동차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스마트워치도 요즘 핫하죠? 시계를 통해서 헬스 정보나 출입 정보, 자동 출입등 사물간의 정보 교환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각 서비스들을 체험해보는데 바뻤습니다. 학생들도 꽤 보였는데, 요즘 학생들은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어린 나이에도 3D프린터도 잘 다루고, 영상 기기들도 잘 다루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다른 쪽에서는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프로필 사진도 찍어주고, 



타로나 지문으로 직업까지 알아봐주는 부스도 마련이 되어 있었는데요, 이 중에서도 타로가 가장 인기가 좋았어요. 



스마트폰으로 색상을 자유롭게 변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인데, 필립스에서도 이런 조명등이 나왔죠. 인터넷과 연결시키면 더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이건 용접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용접 연습용으로 사용될수도 있고, 미리 어떻게 용접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저도 어릴 적에 미리 이런 것들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3D 프린터는 각 영역에 모두 침범하였는데요, 뷰티와 패션 쪽에도 이미 3D프린터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옷도 3D프린터로 만들었는데 정말 예쁘죠? 



각종 악세사리들도 3D프린터로 만들었는데 앞으로는 3D프린터의 도면을 사고 파는 장터가 인기를 끌 수 있겠네요.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었는데요, 이 날은 LINC 우수사례 발표회가 있었고, 17일 금요일에는 캡스톤 디자인 옥션 마켓 시상과 아이디어 혁신대회가 열립니다. 



코엑스의 산학협력 엑스포를 살펴보았는데요, 내일 17일 금요일 하루 남았으니 가셔서 미래의 창업 아이템들을 미리 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홈페이지: http://www.uicexpo.org/2014/


* 이 포스팅은 산학협력 EXPO에서 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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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맨발의 청춘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교보생명의 대학생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팀인데요, 댄스에 도전하여 커버댄스 대회에 나가기도 한 팀으로 지난 번에 한강에서의 연습을 취재한 적이 있습니다. (엑소의 '중독' 뮤직비디오에 도전한 맨발의 청춘)


그리고 이번에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요, 3개월간의 도전을 마치고 난 소감을 듣고 싶어서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커버 댄스 대회에 출전도 했었는데요, 비록 예선에서만 보여주게 되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청춘가곡에서 맨발의 청춘팀의 도전을 보고 커버 댄스 주최측에서 연락이 오게 되었고, 준비를 하여 무대에 올라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잘 하는 팀들도 정말 많이 보고, 그런 팀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또한 실감이 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처음 맨발의 청춘팀이 춤을 추었던 모습을 생각해보면 몸치에서 무대까지 서게 된 맨발의 청춘팀은 무모해보이는 도전을 이룬 셈인 것 같습니다. 


3개월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의왕시에서 주최하는 축제의 공연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3개월 간의 연습을 통해 두개의 무대에 설 수 있는 쾌거를 이루어내었습니다. 이들에게 춤은 과연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자소서 쓰고 원서내기 바쁜 시점에서 춤을 춘다는 것은 어쩌면 굉장히 과감한 결정일 수 있을텐데, 어떻게 그런 결정을 할 수 있었는지 말이죠. 





우선 주변의 반응은 다들 말리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물론 친구들이나 친인척까지. 취업을 앞둔 취준생이 춤을 추고 다닌다니 걱정할만 하죠. 하지만 막상 무대에 서고 춤을 추는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퍼져나가면서 분위기는 달라졌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젠 주변의 반응에는 별 신경이 안쓰이고, 무대에서의 짜릿한 감동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하네요. 벌써 댄서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춤을 못추던 친구들끼리 모여서 무언가를 이루어내었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인 모습이었는데요, 춤을 추면서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자신감도 생긴다고 하네요. 아직 춤이 호흡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춤의 매력에 대해서는 충분히 느꼈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지방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와야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춤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인해 자주 모일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대학 생활의 마지막에 친구끼리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같이 나아갈 때 느끼는 성취감이나 동료애는 서로를 더욱 끈끈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날때마다 춤을 계속 추겠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나중에 취업을 해서도 직장 생활을 하며 보여줄 필살기 하나는 갖추게 된 것이라 생각되더라고요. 


할까 말까 고민되면 해야하고, 갈까 말까 고민되면 가야한다는 말처럼, 도전할까 말까 고민하는 것과 바로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인 것 같습니다. 벌써 2014년도 10개월의 흘러 두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10개월 내내 고민만 해오던 것들이 참 많음에 반성이 되네요. 3개월만 투자했어도 무언가는 이룰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맨발의 청춘팀은 의왕시 축제에 다시 춤을 추러 무대로 향했습니다. 



행사 등록을 하고, 순서를 기다리며 연습을 하고, 무대에 서게 되었는데요, 



어쩌면 이들의 마지막 무대가 될 수도 있기에 더욱 의기투합한 표정들입니다. 



멋지게 무대에서 춤을 추는 맨발의 청춘팀. 동영상으로 그 감동의 현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동안 연습한 춤을 선보였는데요, 3개월 전만해도 평소에 전혀 춤을 춰보지 않았던 친구들이 무대에까지 올라가게 되다니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잘 못한다고 아예 도전하지 않는 것보다, 못하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몸치라 걱정인 친구들을 위해, 그리고 도전하지 못하고 고민만 많은 친구들을 향해 맨발의 청춘팀 멤버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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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교보생명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 챌린지 프로그램인 청춘가곡의 두팀을 맡아 멘토링을 해 주고 있습니다. 멘토링이긴 한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보고 배우게 되는데요, 열정은 감염된다고, 20대의 나를 생각해보며 다시금 힘을 내게 되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이번에 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팀은 아름다름팀입니다. 버킷리스트 20가지를 이루겠다는 목표로 시작했고, 3달이 지난 지금에는 모든 버킷리스트를 완료하였습니다. 그 중에 18번째 버킷리스트인 외국인 친구 사귀기에 같이 참여를 해 보았습니다. 중국에서 온 장욱이라는 친구를 만나서 우선 한국 지하철 체험부터 하였는데요, 같은 또래라서 그런지 금새 친해지더라고요. 




커피숍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좀 더 나누기로 했습니다. 중국에서 온 장욱은 단국대학교로 교환학생을 온 친구였고요, 한국어가 제법 수준급이었습니다. 중국에 있을 때 대학에서 한국어를 배웠다고 하는데, 웬만한 의사소통은 될 정도로 한국어 실력이 좋았어요. 




또래를 만나서 그런지 더욱 신기한 것도 많고,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두 친구들인데요, 비록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같은 또래이다보니 통하는 것이 많은 것 같아 보였어요.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세우고 하나씩 이루어가는 모습들이 정말 신기하고 어찌보면 짧은 시간인 3개월 안에 20가지의 버킷리스트를 이룬다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멋져 보였습니다.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어 한국 스마트폰 사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 중입니다. 




저랑도 장욱도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요, 중국에서 2년간 한국어강사로 일한 경험이 있어서 중국 대학교 사정을 조금 알다보니 중국 대학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를 만나면 그 나라의 문화와 우리나라의 문화가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신의 시야를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중국 대학생의 생활을 들어보면 한국 대학생들에게도 자극이 될 것 같아요. 


중국 대학생들은 100%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요, 중국 전국의 학생들이 각지에서 모이다보니 집이 너무 멀어서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1인 8실의 기숙사방은 벽면에 침대가 4개가 붙은 모습이죠. 선풍기도 잘 안돌아가고, 물도 단수가 되기 일쑤인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를 합니다. 수업 시작 전인 오전 8시에 강의실로 가서 자습을 먼저 하는데요, 공부를 할 때 조용한 한국과 달리 입으로 말하면서 외우는 문화가 있다보니 다들 큰 소리로 교재를 읽는 시끌벅적한 분위기로 하루를 시작하죠. 예전엔 우리나라도 서당에서 말로 책을 읽으며 공부를 했었는데 그와 비슷한 분위기라 보시면 됩니다. 참 많이 다르죠? 마치 한국 학생들의 고등학교 때 모습과 비슷한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중국에도 취업난이 있고,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취업하기 힘든 실정이죠. 여러모로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기도 하고, 서로에게 자극을 받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키도 훤칠하고 한국어도 잘하고, 잘생기기까지 한 장욱. 한국에서 교환학생을 하는 동안 여학생들에게 인기 좀 끌 것 같더군요. 




그래서 한국의 클럽...은 아니고 콘서트 장에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교보생명 청춘가곡팀인 줄줄이청춘이 신촌 세시봉에서 데뷔무대를 가지는 자리였는데요, 청춘가곡팀의 의리가 돋보이죠? 이 팀 역시 악기를 잘 다룰 줄 모르는 친구들이 모여서 3달동안 열심히 연습을 한 후 공연까지 하게 된 케이스인데요, 아름다름팀의 버킷리스트 미션과 함께 두개의 팀이 각자 다른 미션으로 콜라보레이션되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젊음이 모였을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또한 시원한 맥주죠. 별에서 온 그대 덕분에 중국에서도 인기인 맥주와 치킨을 먹으며 외국인 친구 사귀기 미션은 완료했습니다. 




아름다름팀의 다른 멤버들과도 이야기를 좀 나누어보았는데요, 세달동안 청춘가곡을 하면서 어땠는지, 그리고 이 미션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다보니 진로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생각이 많았는데요, 청춘가곡을 하면서 같은 고민을 하는 여러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버킷리스트를 이루어가면서 목표한 것들을 성취해 나가는 것을 통해 보다 성장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청춘가곡에서 미션을 이루어가며 얻었던 자신감으로 앞으로도 더욱 열정적으로 살아가겠노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배우고, 이루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청춘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왜 사냐고 물으면 행복하기 위해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행복하냐고 물으면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들 하죠.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간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꿈을 이루었냐고 물으면 아직 꿈을 이룬 것 같지는 않다고 합니다.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인 버킷리스트처럼 지금 행복하고, 지금 꿈을 실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그래서 남들이 보는 내가 아니라 진짜 나를 찾아가는 삶이야말로 청춘이고 열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20대의 청춘들이 만들어낸 20가지 버킷리스트. 불가능해보였던, 죽기 전에야 가능할 것이라 생각되었던 버킷리스트들이 세달 안에 이루어지는 것을 보니 참 놀랍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반성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20대의 청춘가곡, 끝까지 응원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아름다름팀의 소감을 들어보며 아름다름팀의 청춘가곡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유일의 관점디자이너 박용후와 함께하는 청춘가곡 콘서트 

- 일시 : 2014.10.08 (수) 19:00 /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100일간의 도전을 마친 청춘가곡 3기 그들의 도전이 이룬 결과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 >>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오붓한 시간


< 박용후 초청 >> 메인 이벤트>

■ 국내 유일 관점디자이너 / 베스트셀러 <관점을 디자인하라> 저자 

   / 카카오톡 홍보이사 및 여러 기업의 전략 고문 역임 

박용후 초청 강연 및 사인회 진행


■ 100일간의 청춘도전을 마친 청춘남녀 그들의 열정을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 100일간의 청춘 도전 이야기

- 여대생 5인 밴드 축하 무대 공연 / 2014 K-POP 본선 진출팀 EXO <중독> 커버댄스 공연


■ 현장 즉석 행운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포켓포토, 스타벅스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증정



참가 신청 및 상세 내용 확인은 아래 링크 참조 바랍니다.

http://kyobochallenger.com/22012250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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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오랜만에 한강에 외출을 하였습니다. 한강에 간 이유는 바로 이 청년들을 보기 위해서였는데요, 교보생명의 대학생 마케팅챌린저인 청춘가곡에 도전 중인 맨발의 청춘팀을 만나보았습니다. 한강시민공원이 매우 넓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채 무작정 맨발의 청춘팀을 보기 위해 한강시민공원을 해매다가 한 놀이터에서 이들을 발견했습니다. 


각자 위치에 앉아서 노래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맨발의 청춘팀. 노래가 나오자 그동안 갈고 닦아온 엑소의 중독을 추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고, 한 손에서는 또 다른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틀면서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몇번을 거듭하며 안무를 맞췄는데요, 이 날은 마침 1달여간 춤을 배워서 뮤직비디오를 찍는 날이었습니다. 





찍고 나서는 다 같이 모여서 영상을 확인했는데요,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부족한 부분을 서로 이야기하여 고쳐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계속되는 안무 연습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구경하다가 다음 장소로 이동할 쯤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27살 복학생들로 이루어진 맨발의 청춘팀. 다른 팀들에 비해 고령자(?)의 모임인데요, 동갑내기 친구들이니만큼 서로가 더 친한 느낌이었습니다. 땀을 흘려가며 몸으로 춤을 추다보니 더 친해진 것도 있겠지만, 이제 곧 졸업을 앞둔 이들의 도전이 마냥 가벼워 보이지만은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이제 이런 도전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졸업을 하면 곧 취업을 해야 하고, 취업을 하면 또 다시 치열한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야 하니 말이죠. 청춘을 불살라보기 위해,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춤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놀이터 안에서 촬영을 하다가 이번에는 훤희 탁 트인 광장에서 다음 장면을 찍기로 하였습니다. 다들 얼굴에 난색이 여력한데요, 그도 그럴 것이 주변에 사람들이 꽤 있었고, 자리를 잡고 있는 이들을 향해 모두 시선이 쏠렸기에 부담스러웠을거에요. 게다가 눈치없는 치킨 배달 아저씨들은 왜 그리 전단지를 계속 주며 꼭 자신의 치킨집에서 시켜달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는지... 





하지만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을 청춘이기에, 얼른 추고 가면 다시는 보지 않을 사람들이기에...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노래에 맞춰서 뮤직비디오 촬영이 시작되었고, 사람들의 시선은 일제히 맨발의 청춘에게 쏠렸습니다. 점점 고개를 들지 못하는 맨발의 청춘팀. 큰 DSLR을 들고 촬영하고 있는 저도 이들이 주목하게 되는데 한몫 한 것 같습니다. 




첫 테이크는 실패. 쑥스러운지 고개를 떨구고, 왠지모를 겸연적음에 춤추는 도중 실소를 하였던 것이 화근이었죠. 결국 촬영을 중단하고, 대책 회의를 하게 됩니다. 이왕 하기로 한 것 미친 듯이 하자며 결의를 다지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서로를 격려하며 한번에 끝내자는 화이팅과 함께 다시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쯤 되니 슬슬 텐트에서 누워있던 사람들도 일어나서 관람모드로 돌아서기 시작합니다. 과연 두번째는 잘 찍을 수 있을까요? 





웃음기 싹 빼고 시작된 엑소의 중독! 그간 닦아온 현란한 안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정말 잘 추지 않나요? 직접 본 저는 깜짝 놀랐는데요, 그 이유는 이들이 원래는 저와 같은 몸치였기 때문이죠. 





맨발의 청춘팀이 처음에 얼마나 몸치였는지를 볼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몸치에서 2달여만에 이렇게 성장한 것이죠. 물론 쉽지 않은 과정들이 있었는데요, 댄스 학원에 가서 배워보려고 했더니 너무 수준이 낮아서 개인 교습을 받아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각 대학의 댄스 동아리를 문두드리며 다녔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무려 여대의 댄스 동아리에 직접 가서 배우게 되는 호사를(?) 누리게 됩니다. 매일 시간을 내어 1주일에 3번 이상 만나서 춤 연습을 하고, 연습실도 비싼 관계로 자주 빌리지 못하여 고생도 많았다는데요, 왜 이들은 잘 못추는 춤에 도전하는 것일까요? 바로 지금에만 만들 수 있는 추억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동갑내기 네친구들의 잊지 못할 추억. 그것이 곧 청춘이겠죠.





두번째 촬영은 꽤 잘 했는데, 회의를 하더니 서로의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면서 아쉽다며 한번 더 하자고 더 적극적이 되었습니다. 이젠 수줍음은 뒤로 가고 더 열정적으로 변하게 되었는데요,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더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재도전에 도전을 하며 촬영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치킨 배달 아저씨도 오지 않더군요. 


이 부분에서 역시 청춘은 도전이고, 도전은 열정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수줍어서 포기하고 싶고, 밀폐된 공간에서 하자고 하더니만 그 다음엔 바로 완성도를 높히기 위해서 반복에 반복을 계속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오히려 즐기게 된 것이죠. 게다가 처음에 어수선하게 어영부영 있을 때는 치킨 배달 아저씨들이 서로 자신의 전단지를 가져다 놓으며 계속 말 시키고 하더니만 촬영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더니 더 이상 오지 않는 모습을 보고는 열정이 없으면 다른 것들이 시선을 분산시키지만, 열정이 있으면 오로지 그것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저절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무사히 두번째 촬영을 마치고, 자신감을 얻은 그 상태를 쭉 이어가기 위해 세번째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세번째 장소는 바로 이곳. 마치 맨발의 청춘팀을 위해 마련된 듯한 특설 무대. 뒤로는 한강과 서울타워가 보이고, 무대 또한 굉장히 넓은 야외 무대였습니다. 





분명 두번째 촬영에서 자신감 충만한 상태였는데, 그 열정은 어디로 가고, 다들 멘붕에 빠졌습니다. 꼭 여기서 해야만 하는 것인지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고, 4명 모두 하지 말자는 의견으로 좁혀지려는 찰라에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도와주러 온 친구 한명이 강하게 밀어부치며 꼭 여기서 촬영을 해야 한다며 종용하였습니다. 





맨발의 청춘들이 고민할만도 했던 것이 한강을 보기 위해 계단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정확히 모두가 바라보고 있는 곳에 마련된 무대. 이 위에서 춤을 추면 모든 시선이 집중될 수 밖에 없겠죠? 석양이 지는 중이라 하늘도 정말 예뻤거든요. 





점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지만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스테이지로 올라가게 됩니다. 역시 맨발의 청춘. 처음엔 쑥스러워하더니 한번 추고, 두번 추니 이젠 무대를 완전 장악해 버렸습니다. 다시 한번 청춘이 발휘되는 순간이었어요. 





그렇게 열정적인 무대를 마치고 나니 어느덧 해는 뉘엿 뉘엿 지기 시작하면서 멋진 노을을 만들어내었습니다. 





해가 지기 전에 더 많은 씬을 촬영해 놓아야 하기에 맨발의 청춘팀은 분주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이제는 큰 무대(?)를 경험해봐서 그런지 웬만한 곳에서는 주저함 없이 바로 촬영이 시작되었어요. 자신감을 얻게 되니 춤도 더 자연스럽고 과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곧 춤을 추는 것이 하나의 안무가 아니라 정말 즐기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한강에서 있었던 뮤직비디오 촬영 자체가 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보였어요. 





해가 지자 점차 맨발의 청춘에서 엑소로 변해가기 시작.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멋진 춤들이 바로 바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촬영도 순조롭게 이루어졌고 이 날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죠. 





놀라운 점은 이들의 열정 덕분인지 이 날 찍은 엑소의 중독 동영상을 보고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초대되었다고 합니다. 몸치에서 커버댄스 초대까지. 100일도 안되어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다는 것이 놀라운데요. 역시 청춘은 다른 것 같습니다. 맨발의 청춘팀. 이제는 좀 더 달라보였어요. 열정을 감염시키는 능력이 있는 이들의 도전. 더 열심히 응원해보려 합니다.





역시 마무리는 치킨에 맥주죠. 한강시민공원에 앉아서 치맥으로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 남자들만 있다는 것이 더 화이팅 넘쳐보입니다. ^^;;


맨발의 청춘이 이 날 찍은 뮤직비디오와 도전에 대한 각오와 생각을 한번 보실까요? 













국내 유일의 관점디자이너 박용후와 함께하는 청춘가곡 콘서트 

- 일시 : 2014.10.08 (수) 19:00 /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100일간의 도전을 마친 청춘가곡 3기 그들의 도전이 이룬 결과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 >>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오붓한 시간


< 박용후 초청 >> 메인 이벤트>

■ 국내 유일 관점디자이너 / 베스트셀러 <관점을 디자인하라> 저자 

   / 카카오톡 홍보이사 및 여러 기업의 전략 고문 역임 

박용후 초청 강연 및 사인회 진행


■ 100일간의 청춘도전을 마친 청춘남녀 그들의 열정을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 100일간의 청춘 도전 이야기

- 여대생 5인 밴드 축하 무대 공연 / 2014 K-POP 본선 진출팀 EXO <중독> 커버댄스 공연


■ 현장 즉석 행운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포켓포토, 스타벅스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증정



참가 신청 및 상세 내용 확인은 아래 링크 참조 바랍니다.

http://kyobochallenger.com/22012250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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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태풍이 온다는 소리에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여름은 유난히 바람과 비가 많았던 것 같은데요, 제가 걱정한 이유는 국토 종주를 떠난 5 some place 팀 때문이었죠. 지난 번 인터뷰에서 ( 2014/08/07 교보생명 청춘가곡, 열정을 자전거에 담아 국토 여행을 하는 5 some place ) 출발을 준비하는 모습을 인터뷰했던 오썸팀. 이 청년들이 드디어 국토 종주를 향해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벌써 양평까지 가고 있다고 하여 강의를 마치고 부랴 부랴 양평으로 향했습니다. 





시원한 강줄기가 펼쳐진 양평을 지나 부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야 하는 일정으로 출발하는 5some place. 전날부터 출발하여 오늘 양평까지 왔다고 하는데, 그 전날에는 비가 많이 왔는데, 비를 어떻게 피했는지 궁금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뷰를 간단하게 해 보았습니다. 




다시 만나게 된 5 some place의 멤버들. 지난 번에 보았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하루를 달려와서 그런지 더욱 전문가의 포스가 풍겨나죠? 이 친구들이 자전거 국토 종주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젊음에 대한 도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청춘가곡이라는 교보생명의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고, 젊음과 열정, 도전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고,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자전거 국토 종주를 선택한 것이죠. 


그냥 무작정 떠났다면 무모한 도전이었겠지만, 5 some place는 한달 동안의 준비 기간을 통해 체력 단련과 장비 대여 및 구매,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법과 자전거 고치는 기술까지 다 준비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자전거 국토 종주. 전날 비가 많이 와서 옷도 다 젖고 안장도 다 젖어서 비닐을 씌워 두었다고 합니다. 밤이고 빗길이어서 위험했을텐데도 씩씩하게 잘 왔더군요. 어렵고 힘들었던만큼 첫날부터 애피소드들이 많이 있었어요. 




자리를 옮겨서 카페에 가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다시 종주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붙잡아둘 수는 없었고, 최대한 빨리 인터뷰를 마치려 했습니다. 




우선 자전거 용품의 경우는 둘러보면서 가격대도 비교해보고, 인터넷에서 구매했다고 합니다. 옷 같은 것은 자전거를 오래타면 무리가 있기 때문에 기능성으로 구매를 했는데 그건 개인 사비로 구매하고, 자전거의 경우는 60만원 정도 하는 비싼 자전거라 대여를 했다고 하네요. 또한 마라토너 함영식 선수의 조언을 받았다는데요, 마라토너분이 철인 3종 경기를 하시는 분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 분은 무박으로 24시간 안에 종주를 끝낼 정도로 실력이 있는 분이신데 그 분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고 해요. 휴게 시설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을 잘 파악해야 한다던지, 배열을 남자-여자-여자-남자의 식으로 하여 체력 안배 및 속도 조절을 하여 평균 속도를 지켜야 하는 등의 조언을 해 주었다고 합니다. 




체력적인 부분이 아무래도 제일 힘들지 않았을까 싶었는데요, 총 거리가 644km가 되는데 남자들이 하기에도 버거운 거리인데 여성 팀원 두분이 있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만나보니 남성분들보다 여성분들이 더 생생해서 놀랐어요. 비가 오는 악조건 상황에서 강행군을 했는데도 오히려 여성분들은 시원하고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체력의 경우는 각자 런닝을 한다던지 하체 운동을 한다던지 꾸준하게 준비를 해 왔다고 하는데, 정말 빠른 속도로 종주하는 모습을 보니 그간 열심히 준비해 온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정이 타이트하다보니 하루에 130km를 가야 하는 일정이라는데요, 거리의 경우는 대구에서 양산으로 가는 코스의 경우 다른 코스보다 짧기에 체력에 따라 유연성 있게 대처하기로 했다고 해요. 그보다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비를 많이 하긴 했는데, 이론과 실전은 다르기 때문에 그것이 가장 걱정된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위급 상황이 닥치면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 그 때 어떻게 빠르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전날의 경우는 자전거 자물쇠가 고장나서 한참을 씨름하다가 결국 열쇠 아저씨를 불러서 해결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속도계를 준비해서 평균 속도를 맞춰서 체력적인 분배를 하고 있고, 길은 종주 수첩과 지도를 통해 길을 찾아 타고 있다고 합니다. 이동을 하다보면 자전거 센터가 없는 곳도 있어서 튜브같은 경우는 튜브 패치를 붙이는 방법을 배워왔고, 휴대용 공기주입기도 챙겨왔다니 철저히 준비를 해 왔죠? 또한 남자 멤버들이 군대도 다녀온 예비역들이라 좀 안심이 되더군요. 군대에서는 행군도 하고, 혹한기도 하고, 조직을 이끄는 법도 배우기 때문에 자전거 종주도 잘 해나갈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서울 근교에는 자전거 센터가 많이 있는데, 지방으로 갈수록 센터가 없기 때문에 자전거 센터가 보일 때마다 자전거 상태를 점검한다고 하는데요, 전날의 경우 비가 와서 혹시 사고는 없었는지 물어보니 팀원 중 한명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는 않았다고 하는데요, 무사히 종주를 마치길 바랍니다. 또한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서 우의를 구매했기에 자전거를 타는데 어려움은 없었고, 시야 확보의 문제 또한 후미등, 전조등 덕에 우천 야간 주행에도 크게 무리가 없었다고 하네요. 비를 많이 맞아서 체온이 떨어져 감기가 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아무도 감기에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워서 시원한 아이스 음료까지 마시는 여유를.... ^^





부모님이나 친구들의 반응이 궁금했는데요, 역시 남자분들은 잘 다녀오라며 부럽다는 반응을 많이 받았고, 여성분들은 친구들에게는 부럽다는 반응을 받았지만, 부모님은 걱정하셨다고 해요. 저도 부모의 입장에서 딸이 자전거 종주를 한다고 하면 많이 걱정이 되었을텐데요, 새로운 경험이고, 이 때 아니면 해보기 힘든 경험이라 어렵게 결정을 내려주셨다고 합니다. 대신 위치추적 어플을 통해서 어디를 가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해 드리고, 연락도 자주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남자 멤버의 한 친구는 어차피 부산 갔다가 다시 올라올 것을 뭐 하러 가냐고 했다는데 그 친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꼭 완주를 하겠다고 합니다. 젊음과 열정이 느껴지죠? 





하루 달려 보았는데 지금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았는데요,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예상 시간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리더라도 꼭 완주하고 싶다고 하네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시작을 했기 때문에 계속 쭉쭉 나아간다면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화령이라는 코스가 문경을 넘어갈 때 있는데 그곳이 제일 악명 높은 코스라고 합니다.양평에서 여주 넘어올 때 오르막길이 있었는데 그것도 정말 힘들었는데 훨씬 더 힘들 이화령에 대해 준비를 더 철저히 대비를 해서 꼭 완주를 하겠다는 다짐도 보여주었어요. 





처음 출발할 때는 짐이 무거운 느낌이 안들었는데 하루 지나니 많이 무거워진 느낌이라 앞으로 더 무거워질 것이 걱정된다고 했는데요, 체력적으로 제일 힘든 것은 엉덩이가 너무 아프고, 짐이 무거워져서 어깨가 아프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것만 빼면 자전거를 타면서 다른 자전거 타는 분들과 서로 인사도 하고 힘을 낼 수 있도록 화이팅도 서로 외쳐주어 재미있고, 힘도 난다고 합니다. 




특히 주변에 도와주는 부분도 많았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잠시 쉬는 중에 할아버지를 만났다고 해요. 한요섭 할아버지인데요, 할아버지께서 사위와 말투도 비슷하고 기특하다며 저녁도 사주시고, 자전거 자물쇠 수리하는 것도 기다려주시고, 용돈도 주셨다고 합니다. 훈훈한 에피소드를 듣다보니 다들 이런 젊음의 열정을 응원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날까지 150km 정도 왔는데 예상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날은 80~90km정도 더 가야 했기에 오래 붙잡아 둘 수 없었어요. 예상시간은 저녁 9시 정도에 도착할 예정라고 하니 얼른 출발해야 했습니다. 50분 달리고 10분 쉬는 식으로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주말에 태풍이 온다는 소문이 있어서 제일 큰 걱정이라고 하는데요, 전날의 경우 빗발이 그렇게 굵지는 않았는데도 안경 쓴 사람들은 물방울이 맺어서 주행하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해요. 태풍이 오면 주행이 불가할텐데 그러면 일정 다 틀어져서 그것이 가장 걱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비를 맞으며 라이딩하다보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 같아서 체력적인 문제도 걱정된다고 하네요.  




가장 어려운 코스가 이화령이라는 코스라길레 가장 기대되는 코스도 물어보았는데요, 가장 기대되는 코스도 이화령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화령이 가장 어렵다는데 그 코스를 극복하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에 가장 기대되는 코스라고 하는데요, 가장 큰 어려움을 극복했을 때 5 some place는 더욱 성장해 있을 것이라 확신이 드네요. 열정과 도전이란 한계를 극복하고 한층 더 성장해나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와 라이딩 하는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교보생명 청춘가곡 5 some place의 자전거 국토 종주를 응원해주세요.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도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열정은 감염된다고 하죠. 저도 아이가 조금만 더 크면 아들과 가족과 함께 자전거 국토 종주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열정 가득한 5 some place 화이팅! 




국내 유일의 관점디자이너 박용후와 함께하는 청춘가곡 콘서트 

- 일시 : 2014.10.08 (수) 19:00 /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100일간의 도전을 마친 청춘가곡 3기 그들의 도전이 이룬 결과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 >>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오붓한 시간


< 박용후 초청 >> 메인 이벤트>

■ 국내 유일 관점디자이너 / 베스트셀러 <관점을 디자인하라> 저자 

   / 카카오톡 홍보이사 및 여러 기업의 전략 고문 역임 

박용후 초청 강연 및 사인회 진행


■ 100일간의 청춘도전을 마친 청춘남녀 그들의 열정을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 100일간의 청춘 도전 이야기

- 여대생 5인 밴드 축하 무대 공연 / 2014 K-POP 본선 진출팀 EXO <중독> 커버댄스 공연


■ 현장 즉석 행운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포켓포토, 스타벅스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증정



참가 신청 및 상세 내용 확인은 아래 링크 참조 바랍니다.

http://kyobochallenger.com/22012250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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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판교에 있는 경기도 콘텐츠 코리아 랩에서 창의세미나S가 진행되고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온오프믹스에서 신청을 하여 다녀왔는데요, 

다음 주 목요일(28일)에는 진짜사나이의 서경석씨가 나온다고 합니다. 

신청은 (http://onoffmix.com/event/31913)에서 하시면 되세요. 





맛있는 샌드위치와 음료수도 주어서 감동이었어요. 

판교 삼평동 쪽에 위치한 공공지원센터 7층에 경기 콘텐츠 코리아 랩은 오픈된 열린 공간인데요, 

회원으로 가입을 하면 이곳에서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사가기 전에 여기 바로 옆에 살았었는데 넘 아쉬웠어요. 

그래도 판교는 자주 오니까 회원가입을 하고 왔습니다. 




창의 세미나S에는 무한동력과 신과 함께 웹툰을 쓰신 주호민 작가님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었어요. 





그 전에 아름다운 선율의 은비단비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금새 분위기 턴업~!




강의실이 꽉 찰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요, 

사진 앵글 밖에도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었어요. 

주로 웹툰 쪽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오신 것 같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주호민 작가의 무한동력은 책을 잘 안보는 저도 두권 모두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재미있게 본 웹툰인데요, 

주호민 작가의 웹툰에 빠지면 바로 팬이 되어버리고 마는 마력을 가지고 있죠. 




드디어 시작된 주호민 작가의 강연. 

기대가 되었습니다. 





강연은 주호민 작가의 라이프 스토리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때는 거슬러 고등학생 때까지 올라갑니다. 

재수를 하고, 애니메이션 학과를 가게 되는데, 그 계기는 어머니께서 전단지를 보시고, 

애니메이션 학과가 유망하다고 하니 한번 지원해보라하여 가게 되었다고 해요. 

부모님 모두 화가셔서 미술 쪽에 더욱 관심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애니메이션 학과에 들어가지만, 

군대에 다녀와 보니 학과가 없어져버렸다고 해요. 

그래서 다른 학과를 골라서 다녀야 했는데, 

미술과 관련된 것이 없어서 학교를 그만두고, 

까르푸에 입사하여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까르푸마저... 

자칭 파괴의 신이라고 부르시더라고요. 

근데 스토리를 들어보면 정말 파괴의 신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





군대를 가기 전에 만화 그린 것을 스캔해서 인터넷에 올려두었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을 보신 네이버의 어떤 분이 2005년에 붐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주호민 작가님에게 메일로 연락을 하게 되죠. 


그 때부터 무료로 군대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기 시작했고, 

그것이 짬이라는 웹툰이 되었습니다. 

8개의 컷에 1인칭 휴먼 다큐 형식으로 군대 이야기를 풀어나갔는데요, 

아트 슈피겔만의 쥐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해요. 


저도 어렸을 적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요, 

1992년에 만화책으로서는 유일하게 퓰리처상을 받은 책이기도 하죠. 

이 쥐에 많은 영감을 얻어 비슷한 방식으로 짬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8회차 정도가 되자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게 되었고, 스투만화에서도 이 당시 연락이 오게 되었다고 해요. 

무료로 연재를 하다가 기회가 찾아온 것이죠. 

붐에 올릴 때만 해도 72dpi로 작업을 해서 출판으로는 전혀 사용할 수 없기에

다시 다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2007년에는 짬 시즌2를 쓰게 되지만, 

경험에 기반한 콘텐츠는 결국 소재 고갈이 한계로 다가왔다고 해요. 

또한 입대하기 전이나 군대에 관련이 있는 사람들만 보기 때문에 독자층도 좁은 편이어서 한계를 느끼게 되죠.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SBS의 세상에 이런 일이를 보다 무한동력을 만드는 아저씨를 보게 되고, 

그 아저씨가 한 말이 감동적이어서 아이디어를 얻어 무한동력을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무한동력은 불가능한 것인데, 

대부분은 무한동력을 만드는 사람들은 그것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만들어 사기꾼이거나 물리학에 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 아저씨는 무한동력이 안되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만든다고 했고, 기계 자체가 삶의 원동력이 되는 그런 분이어서 매력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그 삶의 동력이 되는 무한동력과 취준생이었던 친구들과 대비되는 모습이 보여서 무한동력이 탄생하게 됩니다. 




무한동력은 삼성에서 SNS 드라마로도 만들었었죠. 

저도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었는데요, 

최근에는 신과함께 또한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고, 

2016년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무한동력 역시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독자층이 좁다는 한계를 느끼게 되고, 

야후에 연재하고 있었는데, 

야후도 곧... ㅠㅜ 사라지게 되죠. 


독자층이 넓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무속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신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써 봐야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신과함께를 쓰게 됩니다. 





누구나 느끼는 감정을 건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신과함께에서는 죄책감을 건드리기로 합니다. 

그 죄책감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에서 나오는 것도 있기에 여러 메세지를 담을 수도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공부한 것이 한국의 전통 저승관이라고 합니다. 

전 이런 것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저승관이 있다고 해요. 


위의 지도가 저승의 모양인데요, 

관문 하나마다 7일씩 심판을 받고, 총 7개의 관문으로 49일동안 각종 저승을 지나가게 됩니다. 





신과함께를 이야기하면서 전통 콘텐츠의 현대적 변용시 주의점도 알려주었는데요, 

첫번째는 신선한 소재였어요. 

수명이 다한 소재들도 있는데 홍길동이나 구미호같은 것이 그런 소재인데, 막연히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비롯된 접근은 오류를 빗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지금"과 "여기"인데요, 

과거 그대로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 상황을 반영하여 접목해야 하는 것이죠. 

과거와 현재는 다르기 때문에 공감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현재의 상황을 함께 담아내야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위의 저승관에서 8,9.10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거나 애를 낳지 않으면 벌을 받는 건데 

요즘과는 잘 맞지 않는 소재인 것이죠. 




최근에는 "셋이서 쑥"이라는 육아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는데요, 

만화의 가치는 재미에 있고, 

그 재미는 단순히 희와 락만이 아니라, 희노애락 모두가 재미이기에 모든 것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인간의 감정을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생각이 중요하다고 해요.

정말 육아를 경험해보면 희노애락이 모두 녹아있죠.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이 "왜"라는 것에서 시작하고, 

"왜"를 채워가야 한다고 해요. 그것이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인 것이죠.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나가는 것이 콘텐츠 창작자에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을 잘 관찰해야 한다고도 했는데요, 

사람의 마음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야 콘텐츠를 진정성 있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어요. 

저도 질문을 하나 했는데요, 

"왜 삭발을 하셨나요?"

가 제 질문이었습니다. ^^;;


창의적인 것을 위해 삭발을 한 것인 줄 알았는데 답변이 의외였어요. 

"머리가 자꾸 빠져서요..."ㅠㅜ

저도 곧 밀어야겠어요. 


질의응답 시간에 한가지 더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콘텐츠를 작성할 때 원천 콘텐츠를 많이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반지의 제왕을 쓰기 위해서는 북유럽 신화들을 많이 보아야 하는데, 

반지의 제왕같은 것들을 많이 보고 그와 비슷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광우병과 마찬가지로

결국에는 쓰러지고 만다고 해요. 

원천 콘텐츠로 체력을 다져놓는 것이 길게 봐서 좋다고 합니다. 





정말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특히 창의력에 대한 여러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마다 창의에 관한 세미나가 열린다고 해요. 

다음 주는 서경석씨, 그 다음 주는 진중권씨... 

정말 기대됩니다. 




인기가 많은 주호민 작가님.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사인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저도 주호민 작가님과 함께 찰칵! 





아이들을 위해 사인도 받았습니다. 





센스있게 사인도 만화 캐릭터로 해 주셨어요~! 


창의력 넘치는 이야기가 가득한 창의세미나S

주호민 작가님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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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제가 쓴 책 중에 "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로그 책인 줄 알지만 실은 꿈에 관한 책인데요,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명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지가 꿈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젊음, 청춘, 열정, 도전. 이 단어를 듣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되고 설레이게 되는데요, 요즘같이 팍팍하고, 꿈을 가지기 힘든 세상에서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려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교보생명 청춘가곡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들인데요, 처음 만난 팀은 "5 some place"라는 팀입니다. 어떤 팀이고,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지, 어떻게 그 꿈을 이루어갈지에 대해 인터뷰를 해 보았는데요, 인터뷰를 한 후에 오히려 제가 열정에 감염되어 자전거를 한대 사야하나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가족 자전거 국토 종주의 꿈을 심어주었던 5 some place와의 인터뷰, 함께 들어보실까요?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청춘가곡 5 some place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실은 이름에 큰 의미 부여는 없는데요, 처음 모였을 때 유명 커피숍인 투썸 플레이스에서 만나서 팀 이름을 5 some place로 했습니다. 저희끼리는 그냥 "오썸"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또한 저희 팀원들은 색이 다 다른데요, 자신만의 장점이 있는데요, 카페에서 파는 음료수가 맛도, 특징도 다르듯 우리의 특징이 모두 다르기에 오썸으로 정했습니다. 





2. 청춘가곡에 지원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 무엇인가요?  


박철진: 전 평소에도 대외활동을 많이 했었습니다. 군대에 전역 후 현재는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 중에 있는데요, 그냥 대학생활을 끝마치기 아쉬워서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많기에 이번 청춘가곡이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고,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서정: 전 대학교 1학년인데요, 대학 가기 전부터 여러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이런 대외활동을 인터넷에 서치하다가 혹시나 해서 지원을 했는데, 붙게 되었습니다. 삼성 멘토링이나 고등학교 멘토링같은 것도 활동을 했었습니다. 


이우형: 박철진 조장과는 10년지기 친구인데요, 신입생이 되고 나니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언젠가 한번 만나자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프로젝트를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취업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도전을 한번 해 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각 팀원별로 개성 넘치는 소개도 부탁드릴께요. 


김소영: 칵테일의 맛과 향기와 색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 24살이고요, 교육학과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유서진: 냉수를 맡고 있습니다. 도전을 하려면 예상치 못한 일을 만날 수 있는데 침착함과 임기응변에 능하기에 그런 위기에서 당황함을 해갈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우형: 저는 콜라를 맡고 있습니다. 열정이 최대 장점인데 왜 콜라를 선택했냐면 콜라를 흔들면 거품 터지듯이 열정을 분출하는 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해 콜라로 하였습니다.  


장서정: 나이가 20살이다보니 상큼한 매력의 비타민 음료로 하였습니다. 팀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줄 수 있는 기반이자 원동력입니다. 또한 6살 정도의 나이 차이가 나기에 생각의 차이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박철진: 녹차라고 표현해보았습니다. 녹차는 우리면 우릴수록 진한 맛을 내기 때문에 녹차로 정했는데요, 대회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이 있고, 진정한 경험을 통해 팀에 도움을 주기에 녹차로 하였습니다. 






4. 도전하실 주제는 무엇이고, 왜 이 주제로 도전을 하시게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청춘가곡의 활동의 목적 자체가 청춘을 응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슨 도전이건 색다른 경험을 해 보고 싶어서 자전거 전국일주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전거를 단순히 취미 생활이 아니라 전국을 돌기는 힘든데, 전국일주를 하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에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체력적인 한계에 대해 인내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어서 도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자전거 전국일주는 2주동안 가게 되고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다녀오게 됩니다. 처음에는 경부선을 따라가려 했는데, 보다보니 마침 4대강 국토종주길이 생겨서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다른 동호회들도 많이 다니는 코스이기에 이 길로 정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예정입니다. 



5. 여성분들도 계신데요, 숙박 문제도 있고, 체력적인 문제나 여러 위급 상황들이 있을텐데 어떻게 대처해나갈 예정이신가요? 





여성분들이 3분이 계시고, 기간도 제일 더울 때고 비도 올 수 있기에 체력적으로나 여러가지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생각치 못한 일들에 대해서는 임기응변으로 할 능력이 있을 것입니다. 사회 나가서도 그런 능력이 필요하고, 이런 기회를 통해서 그런 능력을 향상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준비는 다 마치고 갈 예정입니다. 숙박은 길을 따라가다보면 게스트하우스가 있는데 그곳에서 숙박을 해결하거나 근처 찜질방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정 주변에 없으면 농촌에 봉사활동을 하고 숙박을 해결할 생각입니다. 


체력적인 문제에 대해서 모두 하루에 1시간씩 런닝을 하고 있습니다. 아령으로 하체운동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가기 전에 최종적으로 서울숲의 아라 자전거길이 왕복 40km정도 되는데 미리 예행 연습을 해 볼 생각입니다.  





종주시에 매일 아침 6시에 기상하여 7시에 출발하고 7시에서 1시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오후 1시 부터 4시까지 휴식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해가 진 후 4시부터 8시까지 다시 자전거를 타게 될 것입니다. 총 자전거타는 시간은 10시간정도 됩니다. 매일 자전거를 탈 계획이긴 하지만, 혹시 체력적인 문제나 예상치 못한 일이 있을까봐 여유롭게 2주로 잡았습니다. 


위급 상황 대비에 대해서 타이어의 경우는 현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배우고 있습니다. 튜브 가는 법이나 패치로 구멍 떼우는법에 대해서 배우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자전거로 국토종주 선배님을 만나서 인터뷰를 할 예정인데, 인터뷰를 통해 당시 일어났던 사건,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응급처지법도 배우려 합니다. 

 


6. 각자 맡은 역할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지 알려주세요. 





장서정 팀원의 경우는 영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쪽 관련한 경험도 있고, 수업도 듣고 있기에 영상을 맡고 있고요,  유서진과 김소영 팀원은 블로그 포스팅과 사진촬영을 맡고 있습니다. 김소영 팀원의 경우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기에 그에 대한 노하우들이 있어서 블로그를 맡았습니다. 박철진과 이우영 팀원에서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소 및 준비 과정을 맡고 있고, 회계는 이우형 팀원이 맡고 있어서 활동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7. 자전거는 빌렸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빌렸으며, 다른 장비들은 어떻게 채워나갈 계획인가요? 


예산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라이딩을 갈 때는 MTB나 고가의 자전거가 필요한데 보통 60만원에서 70만원정도 하기에 예산으로는 불가능해서, 서울숲 센터의 자전거 대여하는 곳에서 4대를 대여했습니다. 한명은 자전거가 있어서 총 4대를 대여했고요, 가격은 50만원정도입니다. 다른 장비들로는 헬맷이나 악세사리는 준비했고, 의류도 기능성 티셔츠를 통해 짐을 최소화할 생각입니다. 기능성 티셔츠의 경우는 사비를 들여서 구매하였습니다. 야간에 필요한 전조등은 아직 준비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8. 이 도전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장서정: 포기를 잘하는 편이라 이건 시작하면 포기하기 힘든 것이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물고 늘어지는 연습을 하여 성취감을 얻고 싶습니다. 


박철진: 이 활동을 하는 목적은 추억을 쌓기 위해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는 9월 이후에도 시간을 내서 팀원과 만나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10년, 20년 후에도 이 친구들과 지금의 이야기하고 싶은 경험을 가지고 싶습니다. 


이우형: 제 스스로 생각하기에 인내심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팀활동을 해 보니 저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 차이가 다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런 기회를 통해서 극한의 상황에서 견디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팀원과 동거동락을 하게 되는데 이런 기간 동안 여러 일들이 생길텐데 이 기회를 통해 트러블이나 양보하고 배우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9. 많은 청년들이 현실에 가로막혀 도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현실의 벽을 넘어 5 some place처럼 도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도전하는 젊은 정말 멋있고, 저 또한 도전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런 열정과 도전을 통해 이루고 싶은 최종 꿈은 무엇인가요? 





박철진: 저는 인생에 있어서 남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많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대기업이나 남들이 알아주는 기업에 들어가는 것도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보다는 앞으로 한 가정을 꾸리고 자녀들이 생길텐데, 녀들이 성장할 때 아빠는 이런 것을 해 보았고, 느낌 점을 이야기해주면서 자녀들이게나 주변 사람들에게 저만의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장서정: 저는 제 자신이 아이콘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예를 들어 미의 기준이 있다면 이런 사람이 예쁘다, 이런 사람이 멋있다는 것이 아니라 저라서 멋있고, 저라서 예쁜 그런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이우형: 보는 것보다 직접 느끼고 경험하고,직접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생의 굴곡이 있는데, 나중에는 이것이 하나의 경험이 될 것이고, 가정을 이루게 되면 자녀에게도 나의 인생을 들려주고 싶은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어떠신가요? 이 청춘들의 열정에 감염되셨나요? 8월 1일부터 도전이 시작되는데요, 어떻게 보면 무모해보이지만, 하나씩 차근 차근, 구체적으로 준비해가는 모습들을 보니 꿈을 이루어가는 비결은 바로 한걸음씩 걸어나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곧 자전거 여행을 떠나게 될텐데, 혹시라도 5 some place분들을 보게 되면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요, 이들의 도전을 보며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 또한 열정과 도전으로 청춘을 살아가길 바라고 기대합니다. 


총 6개의 팀으로 되어 있는 교보생명 청춘가곡. 다음 팀의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 





국내 유일의 관점디자이너 박용후와 함께하는 청춘가곡 콘서트 

- 일시 : 2014.10.08 (수) 19:00 /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100일간의 도전을 마친 청춘가곡 3기 그들의 도전이 이룬 결과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 >>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오붓한 시간


< 박용후 초청 >> 메인 이벤트>

■ 국내 유일 관점디자이너 / 베스트셀러 <관점을 디자인하라> 저자 

   / 카카오톡 홍보이사 및 여러 기업의 전략 고문 역임 

박용후 초청 강연 및 사인회 진행


■ 100일간의 청춘도전을 마친 청춘남녀 그들의 열정을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 100일간의 청춘 도전 이야기

- 여대생 5인 밴드 축하 무대 공연 / 2014 K-POP 본선 진출팀 EXO <중독> 커버댄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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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 및 상세 내용 확인은 아래 링크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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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죽기 전에 하고 싶은 리스트를 적어 놓은 것을 바로 버킷리스트라고 하죠. 인생에 있어서 버킷리스트를 가지고 계신가요? 4명의 청춘이 모여서 버킷리스트 20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과연 이 청년들은 어떤 버킷리스트를 어떻게 이루어갈 예정일까요? 교보생명 청춘가곡의 여러 팀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아름답고 남들과는 다른 개성있는 아름다름팀을 만나보았습니다.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청춘가곡 아름다름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처음에 지원할 때 모두 개인으로 지원을 했고, 교보생명에서 팀으로 묶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시장에 관한 주제를 하려고 했습니다. 각자 여행과 음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정했으나 도전이랑 거리가 있는 것 같아서 버킷리스트로 정했습니다. 저희 팀명인 아름다름은 아름답고 남다르다의 합성어입니다. 





2. 각 팀원별로 개성 넘치는 소개도 부탁드릴께요. 


김동현: 저는 단국대 사학과에 재학 중이고, 24살입니다. 고향은 부산이고, 블로그에 관심이 많아서 패션 블로그 운영 중인 블로거이기도 합니다. 


임유나: 저는 청주대 광고홍보학과에 재학 중이고, 23살입니다. 성격이 내성적이라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딱히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을 통해서 청춘들을 도전을 응원해주고 지원해준다는 것을 보고, 이번 기회에 20대에 하고 싶은 것을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같이 버킷리스트 20가지를 할 수 있어서 열심히 해 보려 합니다. 


이지아: 저는 단국대 사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저는 하고 싶은 것은 많았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집에만 있다가 이것을 통해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서 좋고, 버킷리스트를 만들면서 저희가 하고 싶은 것이 들어있기에 다른 팀들보다 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강신영: 저는 가천대 시각디자인과 재학중입니다.  버킷리스트는 항상 꿈꿔왔던 것이었기에 살면서 한번쯤은 꼭 한번 해봐야지 했던 것이라 이번 기회로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고, 혼자하면 할 수 없었던 것이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3. 도전하실 주제는 무엇이고, 왜 이 주제로 도전을 하시게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버킷리스트 갯수인 20개는 20대를 의미합니다. 페북을 통해서 사전에 하고 싶은 것을 물어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합쳐서 20가지를 추리게 되었습니다. 버킷리스트는 다 같이 하는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하는 것도 있습니다. 몇가지 버킷리스트를 소개해드리면,  





1. 서울 5대궁 투어는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5대궁을 잘 안가본 것 같아서 넣었습니다. 서울 5대궁으로 정한 이유는 저희가 사학과이기도 하고, 서울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책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보는 것이 더 크게 느껴지기에 많은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투어 가이드분이 함께 듣고,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또한 팀원 중 두분이 사학과여서 역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2. 번지점프의 경우 막상 하고 싶어도 혼자 하기 힘들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기도 하고, 늙어서는 심장마비 걸릴수도 있고, 젊었을 때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넣었습니다. 


3. 수상스포츠는 여름이라 더워서 넣었습니다. 


4. 봉사활동은 너무 노는 것이 많다보니 공익적인 것을 넣어보자 해서 넣었습니다. 현재 생각 중인 것은 남들이 다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는 유기견, 노양원같은 곳을 위주로 하고 싶습니다. 보람찬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젊었을 때 도와야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알지 않을까 싶어서 봉사 활동을 넣었습니다.  


5. 자작곡 만들기. 이성을 유혹할 때 필요할 것 같아서 정했습니다.(농담). 피아노도 잘 치고, 군대에서 기타도 배워서 자작곡 만들기를 넣어보았습니다. 


6. 재능기부하기. 평소에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릴 적에는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그런 쪽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없을까 하여, 교육 봉사라는 초등학생 중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지역아동센터에 가서 봉사를 하는 것을 잡았습니다. 1년 동안 1주일 1번씩 가게 되고, 4학년에서 6학년 아이들을 가르칠 예정입니다. 


7. 고마운 분들에게 손수 만든 선물 드리기는 제가 평소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넣었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이든 고마운 분들이 있기 마련인데 그 마음을 표현하기 힘든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사서 선물할 수 있는 것보다는 직접 만들 수 있는 것으로 하면 마음을 더 잘 전달드릴 수 있어서 넣었습니다. 이번 주에 다 만들었고, 팔찌를 만들었습니다. 학교 선배님들 중에 함께 공모전 했던 분들에게 전달해드릴 예정입니다.  


8. 가족에게 멋진 식사 대접하기는 제가 밖에서 밥만 사먹을 줄만 알아서 부모님이 서운해 하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마음이 안좋아 부모님께 손수 만든 밥상을 만들어서 효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9. 해외 배낭여행 떠나기는 개인 버킷리스트이고, 8월 13일에 유럽으로 16박 18일동안 돈 모아서 가게 됩니다. 테마는 식상한 여행입니다. 함께 먹는 식도락 여행인데요, 유럽은 요식업이 발달했는데 왜 발달했는지에 대한 것을 보고 싶습니다. 또한 나라마다 비싼 것 한두개씩 먹어보고 인터뷰도 하려고 합니다. 


18. 국내여행 떠나보기는 "내일로"라는 대학생들이 기차 무제한권이 있는데 만25세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다시 다녀오려고 합니다. 1학년 겨울방학때 한번 다녀왔었고, 굉장히 좋았는데 이번에는 코스를 제대로 짜서 친구들과 같이 다녀올 생각입니다. 8월 말에 1주일 동안 다녀올 것이고요, 숙소는 게스트하우스 위주로 다녀오려 합니다.  


4개는 단체 버킷리스트이고, 각자 4개씩 개인 버킷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같이 하는 것을 많이 하고 싶었지만, 개인으로 모인 것이라 각자 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각자의 도전을 하고 싶기에 개인적인 것인 것도 적절히 분배했습니다. 20대가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인데, 20대가 모두 뭉쳐서 하지는 않고, 개인적으로 버킷리스트를 적을텐데, 개인으로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아서 이렇게 분배를 하였습니다.  



4. 버킷리스트라는 주제가 재미있고, 참신한데요. 리스트들을 보니 다른 팀들의 미션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던데 어떻게 이루어나가실 생각인가요? 





고를 때부터 현실성 있게 골랐기에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넣었기 때문에 다른 팀에 비해 달성률은 높지 않았을 싶습니다. 다양하게 해야 재미도 있을 것 같고, 포스팅도 여러개를 쓸 수 있어서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다른 팀은 돈을 쓰는 미션이라면 저희는 재능을 가지고 하는 것이 많이 겹쳐서 예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하나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하면 성취감도 있고, 다음 것을 할 수 있기에 할수록 더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5. 청일점으로서 책임감이나 부담감은 없으신지요? 





저희는 남녀평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힘든 것이든 아니든 모두 똑같이 하려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끄는 느낌보다는 치여있는 느낌입니다. 또한 힘쓸 일이 있어도 서로 알아서 잘 하는 분위기입니다. 오히려 청일점이라 보살핌을 받는 입장인 것 같아요. 그래도 여자들만 있다고 생각하면 좀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데, 듬직하고 묵직한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 듭니다.  



6. 각자 맡은 역할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지 알려주세요. 





딱히 무엇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다같이 모여서 다같이 하려고 합니다. 굳이 나누지 안하도 잘 되고 있습니다. 예산의 경우는 10만원은 회비로 남겨두고, 나머지는 필요한 만큼 인원수대로 나누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비 10만원은 팀장이 관리하고 있고, 블로그 포스팅 또한 각자 돌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김동현 팀원이 현재는 포스팅을 많이 올렸는데 그건 유럽 여행 때를 대비하여 미리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7. 버킷리스트 중 딱 한개만 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하고 싶으신가요? 





김동현: 탄탄한 복근 만들기를 하고 싶습니다. 군대에서 했을 때는 유지하기가 괜찮았는데, 나왔을 때 유지하는 것이 힘든 것 같습니다. 지금 아니면 사회 나가서 딱히 몸을 만들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사진만으로라도 몸짱이었다는 것을 남겨보고 싶습니다. 


임유나: 친구들과 밤새 파티하기입니다.저희 집은 통금이 있어서 9시 반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을 들어가본 후 밤 늦게 가지 놀아본 적이 없어서 이걸 일부러 넣었는데요, 이것을 핑계대고 놀고 싶습니다. 파티룸도 빌리고, 파티복도 사서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내일 저녁에 할 예정입니다. 


이지아: 여행 떠나보기인데요, 친구들과 가는 여행 말고, 가족들과 같이 가는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요즘 좀 컸다고 친구들과만 놀고, 들어가서 TV만 보고 하는데, 어느 순간 생각해보니 내가 왜 이래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내게 더 중요한 것은 가족들인데,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아 휴대폰 없이 가족들과 여행을 가보고 싶습니다. 


강신영: 저는 나만의 시집 제작해보기입니다. 저녁에 그 날 있었던 일을 생각 해보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해보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부분을 그 날 생각만 하고 지나가면 나중이 기억 못하는데, 일기장에 쓰면 기억하게 되는데, 일기장 보다는 시집을 적어서 시집처럼 생각하는 부분을 시로 지어서 시집으로 만들어서 타자기가 아닌 손으로 직접 써서 글씨에는 화난 기분좋고, 다 담고 싶었습니다. 전공이 디자인이기 때문에 그림이나 느낌에 대해서 색으로 표현하고 그러고 싶습니다. 청춘에 내가 생각했던 즐거움과 슬품과 아품에 대한 것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시를 선택한 이유는 길게 글을 쓸 수 있지만, 시 한편을 읽었을 때 와 닿는 것이 많기에 시로 정했습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인데, 일기를 썼을 때는 상황만 나열될 뿐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캐치를 못하는 것 같아서 그것을 시로 표현하고 하여 나중에 시를 보며 추억을 상상하고 싶습니다. 


8. 이 도전을 통해 얻고 싶은 것과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요? 





이지아: 저는 이것을 하고 난 후 여유와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다들 삭막해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 틀을 벗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 같고, 그 마음이 더 소중할 것 같습니다. 남들이 나중에 커서 뭐 될 것 같냐고 하면. 행복하게 사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합니다. 돈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 생각한다면 그것이 더 소중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여유로움이나 뿌듯함을 떠나서 나중에는 행복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 인생의 꿈입니다. 


임유나: 제 인생의 목표는 최대한 경험할 수 있는 것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살았을 때 집안도 보수적이고 못해본 것이 많아서 사실 속으로는 하고 싶은 것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많은 경험을 해 나가는데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최종 꿈은 영화감독인데 젊었을 때 했던 경험들을 통해서 얻었던 생각들을 일생에 대한 영화를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그런 것에 있어서 지금했던 도전들이 큰 밑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동현: 버킷리스트 달성하는 것 자체로 본다면 이런 것도 못하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냐는 생각이 큽니다.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할 것인데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 채찍하는 것이 큽니다. 꿈은 레크레이션 강사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젊었을 때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이 자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신영: 버킷리스트로 얻는 건 추억,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험하는 것에 대해 한발짝 더 다가섰고, 시간적 여유나 제약을 벗어나서 하고 싶은 것을 해본 것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 꿈은 즐겁게 사는 것인데 마냥 즐겁게 사는 것 보다는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을 하든 즐겁게 하고 싶습니다. 가장 큰 건 하고 지금 하고 있는 전공이 가장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9. 많은 청년들이 현실에 가로막혀 도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현실의 벽을 넘어 아름다름처럼 도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는 날은 순서가 정해져 있지만 가는 날은 정해져 있지 않다는 말이 있죠. 살아가면서 일부러 회피하는 주제가 바로 죽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둠이 있어야 더 빛이 빛나듯, 죽음에 대한 생각은 삶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죽기 전에 해봐야 할 것들에 대한 버킷리스트. 20대들의 발랄하고 활기찬 버킷리스트들을 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버킷리스트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저는 30대의 버킷리스트를 한번 만들어보려 합니다. 리스트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름다름처럼 버킷리스트를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매일 매일 쳇바퀴 돌아가는 듯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국내 유일의 관점디자이너 박용후와 함께하는 청춘가곡 콘서트 

- 일시 : 2014.10.08 (수) 19:00 /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100일간의 도전을 마친 청춘가곡 3기 그들의 도전이 이룬 결과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 >>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오붓한 시간


< 박용후 초청 >> 메인 이벤트>

■ 국내 유일 관점디자이너 / 베스트셀러 <관점을 디자인하라> 저자 

   / 카카오톡 홍보이사 및 여러 기업의 전략 고문 역임 

박용후 초청 강연 및 사인회 진행


■ 100일간의 청춘도전을 마친 청춘남녀 그들의 열정을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 100일간의 청춘 도전 이야기

- 여대생 5인 밴드 축하 무대 공연 / 2014 K-POP 본선 진출팀 EXO <중독> 커버댄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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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7월 30일에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습니다. 

사전투표를 이미 끝났고, 이제 본 투표만 남아있는데요, 

거물들이 붙는 보궐선거

6.4 전국지방선거에 이어서 주목해야 할 선거입니다. 


지금까지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현재 다들 중요한 자리를 맡고 있는데요, 

이번에 동작을에서도 쟁쟁한 후보들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야당 단일화를 통해 승부수를 던지기도 하여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동작 을 보궐선거. 

과연 어떤 후보가 당선이 될지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무엇보다 많은 분들이 선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동작구에 사시는 분들은 꼭 투표를 해 주세요. 


보궐선거가 진행되는 지역에서는 자신의 투표소가 어디인지

https://si.nec.go.kr/necsps/sps.SpsSrchVoterPolls.nec

이곳에서 찾아볼 수 있으니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해주세요. 





동작을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투표로 응원하세요"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하였어요. 









꽤 긴 거리를 걸으며 사람들에게 홍보물도 나눠주고 투표를 독려하였습니다. 

날씨가 뜨거워서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셨어요. 





길을 지나던 시민분들도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셨어요. 

이번에 사전투표를 통해 이미 투표를 해 주셨다고 하는데요, 

동작구민이라면 7월 30일에 꼭 투표를 통해 응원해주시기 바래요. 








거리에서 응원을 하던 분들이 모두 길을 건너서 행사의 마지막 장소로 향하고 있습니다. 

투표 참여 캠페인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거리 행진을 하였고요, 

선거관리위원회의 마스코트인 참참이와 바루와 함께 투표 참여를 독려하였어요. 





행사장 마지막 장소에 모두 모였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나오는 음악소리. 

그리고 한 여성분이 경쾌하게 걸어나왔어요. 





그러더니 양 옆에서 두분이 더 나오시더니 





멋진 플래시몹을 보여주셨습니다. 

댄스팀인 것 같았는데요, 요즘 댄싱9을 즐겨보고 있는데, 

열정적으로 팝핀같은 스트릿 댄스도 선보이며 흥겨움을 더하였어요. 









마지막에는 투표를 독려하는 플랜카드로 마무리! 

잘 짜여진 한편의 홍보 영상을 직접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7월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등작구을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있으니 꼭 투표하세요~








주말인데다가 이수역에서 1km정도의 행진을 하며 진행했던 캠페인이었기에

많은 시민분들이 흥미롭게 바라보아 주었어요. 


남녀노소 누가나 투표권이 있다면 한표를 행사하여 응원하고 직접 내 지역구를 대표할 국회의원을 뽑을 수 있는만큼, 

캠페인을 진행하셨던 분들도 다양한 연령층과 남녀노소가 다 참여한 것 같아요. 


젊은 청년들도 좋아할만한 노래와 춤, 그리고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가두행진까지. 

시민들과 소통하려 노력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참신한 홍보 캠페인이 돋보였습니다. 


동작구을 유권자 여러분~~ 7월 30일, 잊지 마시고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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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한약, 자주 드시나요? 

저는 어릴 적부터 몸이 허해서 한약을 자주 먹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1년에 2번 정도는 보약을 지어서 먹기도 합니다. 





얼마 전 서울시한의사회에서 진행한 간담회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한약에 대한 오해들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한의사회에서 진행된 한약 안전성에 관한 설명회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어요. 





한약의 안전성에 대해 왜 설명을 할까 싶었는데요, 

몇가지 한약에 대한 오해들이 있었더라고요. 





하지만 한약재 관리 및 유통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안다면 한약에 대한 오해들은 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한약재도 인증제도가 있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한약재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GPM란 소비자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한약재를 생산하기 위한 기준으로 

제조소의 구조와 설비는 물론, 원료 구입부터 제품 출하까지의 모든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조 및 품질 관리에 관한 기준이에요.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한약재를

생산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하여 도입한 제도인데요, 


한의원에서는 GPM 기준을 따르는 안전한 한약제만을 사용해야 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처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즉, 한의원에서는 GMP 인증을 받은 한약재만 사용하며, 

다른 한약재는 취급할 수 조차 없는 것이죠. 


한약재 GMP를 준수하여 생산된 제품에는 

"한약재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적합인정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품질이 보증된 한약재가 제조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는 한약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죠. 


한의원에서는 품질이 보증된 제품 외에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한약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저 약재가 바로 GMP를 준수하여 인증을 받은 제품이고요, 

한의원에서는 이 제품만 사용할 수 있죠. 





한방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모든 의약용품 한약재는 모두 관능검사, 정밀검사, 위해물질검사등에 합격한 제품만을 

유통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고요, 이렇게 합격한 제품들이 한의사들의 진료에 의해 한약이 되어 나오는 것이죠.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013년 10월부터 2014년 2월까지 한약 안전성 검사를 했는데요, 

탕약 115종에 대해서 155개의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강북농수산물검사소 직원이 서울 시내 한의원을 방문 수거하여 검사를 진행했고요, 

검사건수 155건납은 0.07mg/kg

비소는 0.08mg/kg, 

이산화황은 0.0007g/kg으로 모두 안전 판정을 받았고, 

잔류농약은 불검출 되어어 

안전성 검사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유통 생약제제의 기준은 납이 5mg/kg이고 비소가 3mg/kg이하이니 기준치보다 한참 낮은 수치입니다. 

이산화황 역시 기준은 0.03g/kg으로 한참 미치지 못하기에 매우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 탕약들을 시음해 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마셔본 탕약은 쌍화탕입니다. 


작약과 당귀, 천궁, 숙지황, 황기, 계피, 감초, 대추, 생강등이 들어가고요,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로하고 기혈이 모두 상한 경우 

항피로, 간기능 개선 및 항염증에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쌍화탕은 예전부터 임금이 마셨던 탕약으로, 

심신을 보양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요즘 심신이 허약해져서 쌍화탕으로 기력을 회복해 보았습니다. ^^





귀비탕은 근심이나 생각을 과도하게 하여 심비를 상하여서 건망증이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를 치료하는 탕약이고요, 

당귀, 용안육, 산조인, 원지, 인삼, 황기, 백출, 복신, 목향, 감초, 대추, 생강등이 들어갑니다. 

여성분들에게 좋다고 하네요. 





이건 십전대보탕이고요, 

허약하고 피로해서 저절로 땀이 나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당귀, 천궁, 작약, 숙지황, 백출, 복령, 황기, 계피, 감초, 인삼, 대추, 생강등이 들어갑니다. 





이건 갈근해기탕인데요, 

양명경병으로 눈이 아프고, 코가 건조하며 잠이 오지 않는 증세에 처방을 하고요, 

유행성 감기나 유행성 열성병, 습진, 축농증에 좋다고 합니다. 


갈근, 시호, 황금, 적작약, 강활, 석고, 승마, 백지, 길경, 감초, 대추, 생강등이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오적산입니다. 


한랭 및 습기에 손상되어 일어나는 병에 좋으며, 

위경련, 신경통, 류머티즘에 좋다고 합니다. 


창출, 마황, 진피, 후박, 길경, 지각, 당귀, 건강, 작약, 복령, 천궁, 백지, 반하, 계피, 생강등이 들어갑니다. 





각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꼭 한의사의 처방을 받고 탕약을 드셔야 하며, 

위의 약재들로 만든 탕약의 모습입니다. 





약재들의 모습인데요, 

GMP 기준을 통과하여 인증한 약재만이 사용됩니다. 





한의원에 가서 약재를 보여달라고 하면 되는데요, 

약재 봉지를 보면, 





유효기한도 적혀 있고, 





앞 부분을 보면 제조허가 및 검사기관, 검사일자, 사용기한까지 모두 적혀 있기에 

이를 통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안육은 우리가 알고 있는 리치라는 열매를 말린 것인데요, 

예전에 양귀비가 많이 먹었던 약재라고 합니다. 

근데 달큰한 것이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쌍화탕을 마셔보았는데요, 

맛도 좋았어요~ 




안전한 한약재로 만든 건강한 탕약, 

한약은 꼭 한의원에서 꼭 지으세요~! 


현재 서울한의 블로그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선착순 20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3000원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얼른 도전해보세요~! 


퀴즈 풀러 가기http://seouloma.blog.me/220059541512




답은 이 글을 잘 보셔도 나온답니다. ^^


두번째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요. 


인증샷 이벤트: http://seouloma.blog.me/220059544913



서울 소재 한의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한약 안전성 포스터 앞에서 진료비 영수증을 들고 인증샷을 찍어서 

주소를 보내면 모바일 문화 상품권 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안전한 한약 드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이 포스트는 서울시한의사회의 금전적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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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아이를 낳고 난 후 가장 하고 싶은 것 중의 하나. 
바로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볼 수는 없으니 말이죠.
유일하게 본 영화가 겨울왕국... 

하지만 이제는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바로 서울 근교에 있는 메가박스 드라이브M!
한국민속촌에 있고요,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308-1 한국민속촌 주차장 내(남부골프클럽 진입로 왼편))
 

자동차를 타고 영화를 보는 자동차 영화관입니다.  




앞에서 티켓을 판매하는 곳이 있어요. 
여기서 티켓팅을 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이렇게 차를 대놓고 볼 수 있는데요, 
차가 없어도 의자를 가져다 두고 볼 수 있는 자율좌석도 있어요.  




여기는 매점인데요, 위에 파란색 컨테이너는 영사를 하는 곳입니다. 
매점에는 벌써부터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두개의 상영관이 있는데, 
한곳은 이렇게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램프와 모기향까지 갖춰진 스페셜존이 있어요. 
반대편에는 자동차 안에서 보는 곳입니다.

기존의 자동차 영화관과는 분명 달랐는데요,
기존에는 자동차 안에서만 보았다면,
메가박스 드라이브M은 자동차를 타고 와서 밖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죠.
그것도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듯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트렁크에 매트는 기본으로 가지고 다니죠?
앞에다 매트를 깔고 의자에 앉아 있으니 마치 캠핑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다니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매우 신나했어요.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 헤드폰 덕분이죠. 
음질 좋은 소니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주파수를 맞춘 후 헤드폰을 착용하면 음향이 들립니다. 

물론 차에서도 주파수를 맞추면 음향을 들을 수 있어요.  




너무 너무 신나하는 다솔군. 
이렇게 가족과 함께 멋진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즐거웠어요.  




상영 시간은 주로 밤인데요, 
야외이다보니 어두워져야 볼 수 있답니다.
별빛 아래에서 가족과 함께 좋은 영화를 보는 것.
올 여름 최고의 추억이 아닐까 싶네요.  




화장실을 갈 때는 화면 밑으로 해서 내려가면 됩니다. 




매점에서는 여러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재미있게도 캠핑장에서 먹을 수 있는 그릴 패키지도 있었어요.  




아! 헤드폰도 여기서 빌릴 수 있답니다. 
신분증을 맡기고 하나당 1000원을 내야 해요.  




각종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




저희가 주문한 그릴 패키지입니다. 




테이블이 있는 상영관 쪽에는 다른 영화가 상영되는데요, 
여기도 주로 가족끼리 와서 많이들 보더군요.




이런 분위기 너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상영 시간이 가까워오자 영화관에 차들이 차기 시작했어요. 




배 고픈 아이들을 위해 그릴 패키지를...




아이들도 배가 고팠는데 얼른 고기부터 냠냠




꼬치와 소시지를 하나씩 들고 순식간에 해치워버리네요. 
저녁은 먹고 와야겠어요.  




반대편 상영관에서는 이제 곧 상영을 시작하네요. 
두 상영관의 상영 시간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요렇게 앉으면 저 쪽 상영관도 볼 수 있기는 하나... 
너무 멀어서 자막이 보이지 않는다는 함정이... 




이제 저희 쪽 상영도 준비가 되어가고 있었어요. 
해드폰을 쓰고, 슬슬 준비를...  




음질도 좋고, 아이들이 소리 질러도 들리지 않으니 영화를 관람하는데 매우 쾌적했습니다. 
애완견도 데리고 온 분도 계시더라고요.  




화질이 굉장히 좋았는데요, 대한민국 최초로 UHD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7Kw 램프 광원 영사기를 사용하기에 최고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어요. 
헤드셋 뿐 아니라 야외 스피커도 설치가 되어 있답니다.  




자동차극장은 보통 철지난 영화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곤 하는데요, 
메가박스 드라이브M은 최신 영화로만 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상영 중인데요,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드라이브M에서 보게 되어 더 재미있게 봤어요.  
 


드디어 영화 시작! 
아이들도 모두 헤드셋을 끼고 영화를 관람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장노출한 사진인데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SF영화인만큼 부자, 모녀간의 현격한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저와 아들은 놀라운 액션신에 부동자세로 보고 있고,
아내와 딸은 그릴메뉴를 즐기며 캠핑하듯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어서 뿌옇게 나왔어요. ^^ 




아내와 딸은 차 속으로 들어가서 영화를 즐기고, 
저와 아들은 여전히 부동자세로 영화를 관람하고 있습니다.  




별빛이 쏟아지는 하늘 아래에서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는 느낌. 
메가박스만의 야외극장인 오픈M과 자동차 극장이 만난 드라이브M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답니다.  

기존의 자동차극장에서는  불가능했던 온라인예매가 가능한 메가박스 드라이브M. 
메가박스 홈페이지나 어플을 통해 예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SKT 멤버십 고객이라면 예매시 2,000원 할인도 가능하고,
신용카드할인 및 기존혜택 또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족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메가박스 드라이브M을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메가박스에서 초대권과 진행비를 지원 받아 작성됐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 메가박스 드라이브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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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소중한 한표, 행사하셨나요? 
6.4 지방선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제와 오늘, 사전선거가 있는 날이기도 한데요, 
저도 어제 아이들과 함께 동사무소에 가서 사전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6.4 지방선거,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하시기 바래요. 
그런 의미로 선관위에서는 투표 참여 독료 캄페인을 청계천에서 진행했습니다. 


청계천에는 많은 관광객들과 사람들이 붐볐는데요, 
언제나 사람이 많은 청계천은 투표 독려 캠페인을 하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방패연 모양으로 만든 플랜카드 및 청계천에 깔린 풍선과 조형물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청계천에 가면 보실 수 있는데요, 
6월 4일 전국동시지방선거라는 판넬이 인상적이네요.  


6.4 지방 선거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하고는 1인 7표제로 시행됩니다. 
서울시의 경우는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4표와 시의회, 구의회, 비례대표 정당투표, 교육감 투표까지 총 7장인데요, 
집으로 배송온 우편물이나 선거 벽보를 보고 미리 후보들을 보고 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7장 정말 많은데요, 그만큼 중요한 선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형 광고 판낼의 내용을 보면서 사전 투표 및 6.4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보였는데요, 
이번에는 사전투표가 처음으로 시행되니만큼 그 방법을 잘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전투표를 해보니 굉장히 쉬웠어요.
신분증 하나만 가지고 가면 지문 찍고 바로 들어가서 투표하고 나오면 끝납니다.
들어가자마자 거의 1,2분 안에 투표를 다 끝내고 나온 것 같아요.  


청계천이 더 알록달록 예뻐졌는데요, 
눈에도 확 띄는 만큼 많은 분들이 투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디딤돌을 딛고 징검다리를 건너듯, 한표 한표가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선거는 축제여야 한다는 말처럼, 선거가 무겁고 경직된 문화가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서 한표를 행사하는 것이 하나의 큰 행사이고 축제같은 분위기로 변하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이런 조형물은 미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해줘서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선거사진 대전이 3회째 열리고 있고, 현재 진행 중에 있는데요,
6월 11일까지 진행되고, 선거권이 있는 모두에게 참여 자격이 있습니다.

대상은 무료 천만원이고, 총 상금은 2600만원이라고 하니 도전해보세요~!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익숙한 블로거분도 보이네요. ^^
2010년 지방 선거 당시에는 50%가 약간 넘는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100% 투표를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대형 바람개비와 투표 도장의 모습이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옵니다. 


청계천에 가실 일이 있다면 한번 들려서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개표소도 보다 깔끔하고 밝게 바뀌어서 투표소 분위기도 예전처럼 칙칙하지 않고 밝아졌더라고요. 


선관위의 귀여운 마스코트들. 
남자분들일 줄 알았는데 여성분들이 안에 계셔서 놀랐어요.
무척 더웠는데, 많이 고생하시더라고요.

혹시라도 만나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제 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국민이 원하는, 국민을 위하는 사람이 뽑히길 바라봅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가장 중요한 꽃은 투표입니다.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해주세요.  


위에서 보니 더 입체감이 있게 보이네요. 


사전투표와 함께, 6월 4일 본투표도 꼭 잊지 말고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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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지난 주 박원순 서울 시장 후보와 블로거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저도 이 간담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서울시민으로서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좋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TNM에서 주최한 것인데, 정몽준 후보 또한 초청을 했지만 응하지 않아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만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 후보가 도착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모인 사람들 모두와 악수를 하고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회심의 하트~!  



이 날에는 당초 50명 계획 인원을 훌쩍 넘긴 70명이 넘는 블로거들이 참여하였어요. 
오랜만에 반가운 블로거분들도 볼 수 있어서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사회는 정운현 전 TNM 대표님이 진행해주셨는데요, 
예전에 제가 TNM에 신입사원이었을 때 대표님이시기도 했죠.
정운현 대표님도 오랜만에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다양한 질문들이 오고 갔는데요, 
저도 질문을 하나 하였습니다. 


제 질문은 매우 현실적인 질문이었는데요, 
육아를 하다보니 부모의 입장에서 궁금한 것을 질문했습니다.

작년에 첫째 아이가 유치원에 떨어져서 재수를 했었죠.
유치원에 갔더니 무료 20:1의 경쟁률을 뚫어야 들어갈 수 있었어요.
40명 모집하는데 800명이 왔으니 말이죠.  

제가 대학에 들어갈 때도 경쟁률이 4:1 밖에 안되었는데 유치원이 20:1이라니 어마어마하죠. 
탁구공 추첨으로 뽑는데 확률 상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연히 떨어졌고, 다른 유치원들도 원서를 넣었지만 다 낙방하고 말았죠. 



유치원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유치원에 들어가기 위해서 부모가 총 3번을 방문해야 하는데, 
한번은 원서를 받으로 설명회에 참석해야 하고, 
두번째는 원서를 작성하여 직접 제출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추첨일에 참석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마다 1분이라도 늦으면 탈락이죠. 
그래서 맞벌이 부부는 부모님께 부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유치원 하나만 해서는 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여러개를 넣어야 하고, 유치원 원서 넣기만도 정말 바쁘죠. 



국공립이나 병설을 가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동네에 몇개 있지도 않고, 당연히 경쟁률은 엄청나게 치열하기에 상황은 동일합니다. 

첫째 아이는 재수를 한 후 올해 합격을 했는데요, 
합격을 한 것도 한 유치원에서 원장이 바뀌는 바람에 한해를 쉬어서(원장이 바뀌면 한 해 쉬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모두 새로 뽑아서 자리가 많이 있었는데, 
원서 주는 설명회에서 선착순으로 받아서 미리 원서를 작성했던 저희가 아슬아슬하게 들어가게 되었죠. 



그런데 들어가고 난 이후에도 유치원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국가에서 월 22만원을 지원을 해 주지만 유치원 비용이 보통 60~70만원이기에
추가로 40만원 정도가 더 들어가죠. 

맞벌이 부부는 종일반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더 듭니다. 
병설은 지원금만으로 되긴 하지만, 
들어가기도 쉽지 않고, 12시면 끝나는데다 초등학교와 같이 방학을 하기 때문에
방학 기간도 매우 길죠. 

맞벌이 부부는 추가적으로 학원을 보내거나 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들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줄 것인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답변은 현재 노력 중에 있고, 작년에도 많은 수의 유치원을 보강하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교회나 절이 가지고 있는 공간을 같이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고, 협동조합 형태로 만드는 방법도 고민 중에 있다고 합니다. 공식적인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시 유아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한다. 주신 의견은 저도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유치원은 교육부 소관이며, 시도 교육청의 지도‧감독을 받고 있고, 반면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소관이며, 지방자치단체의 지도‧감독을 받는다.말씀하신 바와 같이 유치원의 수가 자치구별로 많은 차이가 나는 현실이며, 병설유치원의 수가 적어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이 크다는 것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다. 그렇지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서울시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는 등의 어린이집 관련 보육정책에 대해서만 권한을 가지며, 유치원의 설립 및 유치원비 지원에 대한 행정권한은 없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서 아쉽게도 시민님의 제안을 수용할 수 없는 현실임을 양해해 주시길 부탁한다.그럼에도 중앙정부·교육청과 이 문제를 상의하도록 하겠다. 오는 6월 4일에 시행되는 지방선거에는 시‧도 교육감 선거가 동시에 진행된다.시민님의 의견을 수용할 수 있을 만한 후보를 잘 눈여겨 살펴 서울시 유치원 교육에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 올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다."
 


이 외에도 다른 블로거들의 다양한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40분 밖에 안되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이런 기회들이 선거 기간 때 뿐만 아니라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전 선거가 시작되었는데, 서울시를 잘 이끌어나갈 좋은 후보가 시장이 되어 좀 더 나은 서울시를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합의점을 찾아간다는 것. 그것이 소통이고, 동행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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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아이들과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지만 
서울 여행은 생각보다 많이 가보지 않았어요.

아직 경복궁도 안가보고, 인사동도 이번에 처음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서울 여행도 이제 조금씩 해야겠어요.  


인사동에 들려서 처음 들른 곳은 박물관은 살아있다입니다. 
인사동에는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두군데 있어요.

하나는 인사동 초입에 있는 본점이고,
또 하나는 쌈지길에 있는 쌈지점입니다.  



안에는 단팥소가 있었는데요, 
요즘 정자동에서 유행이라는 그 단밭소입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이하 박살) 입장을 하면 당일에 한해 20% 할인을 해 준다고 해요. 



안에는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주차도 가능한데요, 지상은 30분에 2,000원이고, 30분 후 매 10분마다 1,000원씩, 
지하는 30분에 1,500원이고, 30분 후 매 10분마다 500원입니다.  



요금은 위와 같아요. 
기본권은 본점과 쌈지점을 합한 것이고요, 15,000원입니다.
본점과 쌈지점 따로 구매할 수도 있고, 아띠 패키지라고 아띠 인력 자전거와 함께 패키지로 즐길수도 있습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착시 현상을 이용한 미술관인데요, 
체험과 함께 다양한 재미있는 사진들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에요. 

걸리버 이야기의 소인국을 방문한 다솔군의 모습입니다. 



개미허리로 만들어주며 즐거워 하고 있는 아들. 
중세시대로의 여행을 하고 왔어요. 



테니스를 못쳐도 멋진 경기정에서 테니스를 치는 척~ 



슈퍼맨도 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유리의 반사를 이용한 착시 효과인데요,


정말 하늘을 날아가는 것 같죠?
조금은 무서운 슈퍼맨~~  


착시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블록 맞추기인데요, 
어디어 어떻게 배치되느냐에 따라 길이나 색상이 달라지는 착시현상.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놀란 까닭은? 




뒤로 들어가서 몸을 찍으면 몸 프린팅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다리를 없에버리는 아들, 딸... ㅎㅎ


재미있는 체험거리가 가득해요.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망원경으로 보면 특정 지점에서 영상이 보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코너~ 

바로 마를린먼로를 따라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에요.
아래에서 "후~"하고 불면 바람개비들이 움직이면서 무대 아래에서 바람이 붑니다.  


오빠의 도움으로 마를린 먼로가 되어 좋아하는 다인양~ 


동생이 하는 것은 자기도 꼭 해보고 싶은 다솔군. 
그건 여자 옷이라고~~~~ 


악어의 입 속에서 탈출 한 후 


다시 인사동 거리로 나왔습니다. 


인사동에는 볼거리로 가득했는데요, 
지팡이 아이스크림 먹고, 레몬 주스 마시고, 달고나 뽑기를 하며 
인사동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쌈지점의 모습이에요. 


쌈지길에는 볼거리가 풍성한데요, 
안에는 박살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쌈지길점에서 매표를 하려면 이곳에서 하면 됩니다. 


말을 타고 신나게 달리는 다솔군. 
이제 완전 익숙해졌네요. 


폐타이어로 만든 코뿔소. 
쌈지점과 본점의 차이라면 쌈지점은 Fine Art를 즐길 수 있어서 미술관에 온 느낌이고요,
본점은 체험을 하며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장에 온 느낌이에요.  


마리오네트가 된 다솔군. 


트릭아트 외에도 다양한 현대미술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작가의 작품들도 보이네요. 


쌈지점에도 마를린먼로가 있었어요. 
"후~"하고 불면 바람개비들이 차례로 움직여 마지막에는 
마를린먼로 치마를 들추는 영상이 나옵니다. 


테엽인형이 되어버린 다솔군. 
장난감병정과 함께 진짜로 판이 돌아가며 노래가 나와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른 전시관으로 이동할 때도 틈을 놓치지 않고 재미있는 트릭아트를 마련해두었습니다. 
절대로 줄을 놓치면 안돼~~~  


태권도를 배워서 틈만 나면 발차기를 하는 다솔군. 
그래도 작품을 깨뜨리면 어떻해~!!!! ㅠㅜ
무시무시한 다솔군의 발차기



발차기로 작품 하나 깨 부시고, 목이 말랐던지 와인 한잔 쭉~



그리곤 고흐를 감상합니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에 오면 인사동 명물인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꼭 들려서 좋은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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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6월 4일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전국동시지방선거. 
소중한 한표가 국가의 미래를 바꿀 수 있기에 꼭 투표를 해야 하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투표를 하지 못하게 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사전투표제를 통해서 2014년 5월 30일과 3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서울시민으로서 사전투표를 체험해보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다녀왔습니다. 


부재자투표와 사전투표는 다른데요, 
흔히들 사전투표를 부재자투표와 혼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재자투표는 사전에 신고를 본인이 직접 해야 하지만, 
사전투표는 관내, 관외 모두에서 바로 투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다릅니다.
신고를 하지 않아도 투표자들이 이미 전산화되어 있기에 주민등록증만 들고 가면 바로 투표가 가능합니다.  


사전투표제가 전국적으로 시행이 되는데요, 
투표율이 높아질 수 있는 고무적인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6.4 지방 선거로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해야겠습니다.  


선관위에서 보여준 영상을 보는 중인데요, 


투표가 굉장히 과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투표용지를 손으로 다 세는 줄 알았더니 기계에 넣으면 자동 분류가 되고 이를 사람이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더군요. 
전국 사전투표가 가능해진 이유 또한 IT의 발달과 연관이 높은 것 같습니다. 


6월 4일에 투표할 수 없다면 5월 30일과 31일에 꼭 투표합시다!


이번에 기표소가 좀 더 밝은 이미지를 위해 오픈형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대해 찜찜해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기존 좌우로 배치되었던 기표소가 전후 배치되어 비밀투표는 보장되고요, 
그럼에도 찜찜하다면 가림막을 요청하면 가림막을 설치해준다고 합니다. 


사전투표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혜화역에 설치가 되어 있었는데요,
요즘 길거리나 지하철, 버스등에 사전투표에 대한 홍보를 많이 하고 있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하세요


혜화역을 다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기표소와 투표함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관내와 관외가 조금 다른 방식인데요, 
관내는 바로 투표용지만 투표함에 넣으면 되고,
관외는 투표용지와 봉투를 받아서 투표 후 봉투에 넣어 봉인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됩니다.
해당 지역으로 발송되기에 어디서건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할 것 같은 관외에서 한번 체험해 보았습니다. 


주민등록증을 주면 기계를 통해서 인식 후 정보를 받아옵니다. 


전자 지문을 찍어서 본인 인증을 하면 투표 용지가 출력이 되요. 


먼저 투표봉투에 붙일 주소 스티커가 나옵니다. 
이를 봉투에 붙이면 끝~  


그리고 출력된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라 가면 됩니다. 


기표소에서 기다리다가 차례가 되면 투표를 합니다. 
기표소가 이렇게 전후로 배치되어 있기에 투표하는 것이 절대로 보이지 않고요,
가림막을 요청하면 가림막도 설치해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죠?
투표소의 분위기는 훨씬 밝아진 것 같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꽉 차기 때문에 엿볼 수 없습니다. 


투표를 해주면 끝~ 


봉투에 넣어서 투표함에 넣습니다. 


소중한 한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하루의 투표에서 3일의 투표로 바뀌었으니 모두 투표합시다!  

"서울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 초청을 받아 이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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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는 것은 취준생들의 마음도 그만큼 애태우고 있다는 말이겠죠? 요즘 기업들은 어떻게 채용을 하는지 참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JTI Korea 본사로 향했습니다. 
 


광화문에서 유명한 조형물이죠. 망치질 하는 사람이라는 작품으로 1분 17초에 한번씩 망치를 들어 내리친다고 합니다. 시애틀에 갔을 때 본 적이 있는데 광화문에서도 볼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바로 이 조각상이 있는 건물에 JTI Korea가 있습니다. 


올라갔더니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시더라고요. JTI Korea는 "Hello, JTI!"라는 인턴 채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2014 JTI Korea Winter Internship-STEP Program의 서류 접수 기간은 11월 11일부터 12월 1일까지 였고요, 11월 22일까지 접수를 완료한 지원자 중에 30명을 선발 초청하여 11월 28일에서 11월 29일까지 채용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었어요. 


팀빌딩을 위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는 중인데요, 처음 만났지만 서로 인사를 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팀빌딩을 하였습니다. 


팀을 만들고 서로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처음 만났음에도 비슷한 연령대와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있어서 인지 금새 친해지더군요. 


팀빌딩이 끝나고 JTI Korea의 김종복 전무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JTI는 다국적 기업이라 외국인도 많고, 커뮤니케이션도 대부분 영어로 하였는데, 복장이나 마인드도 굉장히 자유로워서 깜짝놀랐습니다.


이어서 JTI Korea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JTI Korea가 어떤 회사이고, 어떤 인재상을 원하는지, 또한 입사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등을 직원분들이 직접 설명해 주셨는데요, 저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서 JTI 코리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경청하고 있었는데요, 앞으로 다닐 직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꼼꼼히 프리젠테이션을 경청하는 것 같았어요. 


JTI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120여개국에 27,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다국적 회사입니다. 1992년에 한국에 들어와 현재 본사와 전국 22개 지점에 56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큰 기업이었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듣기 위해 열심히 필기를 하고 있네요. 


이어서 직원분들의 소개도 있었습니다. 다국적 기업답게 세계 여러 곳에서 근무를 하다가 한국으로 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JTI Korea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JTI의 제품들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궁금한 것이 많은 만큼 질문도 많이 나왔는데요,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이 소극적이었던 저희 때와는 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열정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깜짝 서프라이즈 선물이 주어졌는데요, 신상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제품을 하나씩 선물해주었어요. 


다들 처음보는 제품이 신기한지 이리 저리 살펴보는 모습이었는데요, 바로 이 신제품이 팀별 미션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신제품을 어떻게 마케팅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 팀별 미션이었고요, 첫날은 이렇게 마친 후 다음 날까지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해와야했습니다. 


전략 및 기획이 35%, 창의적 접근이 35%, 팀워크가 30%가 들어가는 프로젠테이션이었는데요, 과연 하루만에 프리젠테이션을 완성도 있게 준비해올 수 있을까하는 궁금증과 함께 다음 날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발표가 끝나자마자 팀별로 모여서 분주하게 프리젠테이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 중에 이곳에서 일하게 될 분이 계시겠죠?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의 자리에는 채점표가 놓여져 있었고요, 한조씩 차례대로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하게 됩니다. 


첫날과는 다르게 케주얼한 복장을 하고 오니 더욱 대학생다운 풋풋한 모습이네요. 


이제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랐던 것은 모든 프리젠테이션이 영어로 진행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사위원분들이 대부분 외국인분들이었고,, JTI Korea가 다국적 기업이다보니 프리젠테이션도 영어로 진행을 하였죠. 


하루만에 이렇게 완성도 높은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놀랐지만, 이 모든 것을 영어로 진행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모든 팀원들이 돌아가면서 발표를 했고요, 다들 자유로운 영어를 구사하며 프리젠테이션을 하였습니다.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도 굉장히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접근 방식으로 밤을 새서 연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한 프리젠테이션이었습니다. 


Q&A도 영어로 질문하고 답하였는데요, 심사위원 뿐 아니라 다른 팀에서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거리낌없이 질문하고 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재들은 모두 여기에 모여 있는 것 같더라고요.


프리젠테이션 도중 퍼포먼스까지 준비해오는 센스.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것을 준비해오다니 참관자인 제가 봐도 감동스럽고, 채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심사위원분들도 매의 눈으로 보고 있지만 만족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질문이 많았는데요,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고 있기 때문에 질문이 더 구체적이고 날카로웠는데요, 이에 대해 당황하지 않고 답하는 모습에 밤새 많은 고민과 준비를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조의 발표들도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고요, 신제품을 마케팅할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5분간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발표 시간 동안 떨지도 않고, 시간도 잘 맞추며 프리젠테이션을 하였습니다. 


심사위원분들 외에 JTI Korea 직원분들도 흥미로운지 많은 분들이 참관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 프리젠테이션은 사내에 실시간으로 방송이 되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더욱 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발표가 모두 끝나고 모여서 단체 사진 한컷! 


단체 사진을 찍는 동안 심사가 진행되었고, 이제 발표만이 남았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이 발표되는 순간! 


가장 잘한 한 팀을 선정하여 선물을 증정해 주었습니다. 


그 선물은 바로.... 


아이패드 미니! 너무 부러웠어요~ 다들 진심으로 좋아하는 모습이죠? 아이패드 때문이 아니라 열심히 노력해서 준비한 것에 대해 인정받은 것에 대한 기쁨이었던 것 같습니다. 


1등 팀 기념 촬영. 기업에서 이런 방식의 채용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 보았는데요,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에서만 나올 수 있는 채용 행사 방식인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들도 이런 문화를 많이 받아들여 취준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준생들은 회사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되어 좋고, 회사는 능력있는 인재들의 직접 실행 능력을 보고 뽑을 수 있으니 모두에게 윈-윈인 행사가 아니었나 싶어요. 이 분들 중에 앞으로 JTI Korea에 인턴으로 채용될 분들이 계시겠죠? 추운 겨울. 열정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취준생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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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멘탈 붐업 프로젝트, 무한톡. SK텔레콤에서 T멤버십 눝 T'PLE COUPLE 멤버십 고객을 위해 마련된 행사인 무한톡에 다녀왔다. 무한톡은 청춘을 멘붕에 빠뜨리는 4대 고민인 꿈, 사랑, 돈, 취업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토크콘서트로 전국 각 지역에서 시리즈로 진행되고 있는데, 일정은 아래와 같다. 

무한톡 Special Chapter : 6/29(토) 유니클로 악스홀 / 로이킴, 노홍철, 박서원, 버벌진트, MC 정지영
무한톡 Chapter 01 : 8/10 MCUBE / 김태호 PD, 데이브레이크, MC 호란
무한톡 Chapter 02 : 8/30 워커힐 씨어터 / 정준하, 10cm, MC 정지영
무한톡 Chapter 03 : 9/6 전남대 / 박명수, 존박, MC 정지영 ▶http://goo.gl/8Ba6Xx
무한톡 Chapter 04 : 10/11 부산 벡스코 / 김태호 PD, 노홍철, 박웅현, MC 정지영 ▶ http://goo.gl/VPFk6z

9월 6일에는 박명수씨와 존박이 10월 11일에는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노홍철, 박웅현님이 나오는데, 위의 링크를 따라 신청하면 되니 서둘러 응모하길 바란다.  

 
나도 당당히 팔찌를 차고 무한톡에 참여하게 되었다. 꿈, 사랑, 돈, 취업... 청춘을 멘붕으로 빠뜨리는 4대 고민이라고 하는데, 청춘 뿐 아니라 30대에게도 여전히 고민이 되는 문제가 아닌가 싶다.  꿈, 결혼, 돈, 승진... 약간의 명칭만 바뀌었지만 말이다.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줄까 기대감을 가지고 행사장으로 향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리고 있었는데, 손글씨를 엽서로 써 주기도 하고, 스티커에 고민들을 붙여 놓기도 하는 등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서니 이미 객석이 꽉 차 있었고, 커플끼리 오기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온 사람들도 보였다. 청춘의 고민 그리고 같이 들어줄 수 있는 이런 콘서트가 있어서 요즘 청춘들은 위로와 도전을 많이 받는 것 같다. 

 
 10cm의 감미로운 노래로 무한톡이 시작되었다. 언제들어도 매력 넘치는 10cm의 노래. 

 
노래가 끝나고 본격적인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10cm는 홍대에서 인디밴드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홍대를 대표하는 인디밴드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제 곧 일본 진출도 한다고 하니 10cm의 인기를 짐작해볼 수 있다. 10cm는 처음부터 좋은 음악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그리고 지금 그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어깨에 힘을 빼고 꿈을 향해 나아가라는 10cm 조언이 묵직하게 들렸다. 음악이 좋아 묵묵히 그 길을 걸어온 내공이 느껴졌기 때문일까. 

10cm만의 유쾌한 말투로 토크콘서트는 진행이 되었다. 무한도전의 덕을 많이 본 것이 아니냐는 날카로운 질문에는 무한도전에 나오기 오래 전부터 성공했기 때문에 덕을 보긴 했지만 해명하고 싶었다며 너스레를 떠는 10cm의 여유와 위트는 시종일관 관객을 즐겁게 해주었다.

 
무한톡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다웠다. 미리 사연을 받은 사람을 무대로 초대하여 게스트가 직접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무대에 오른 관객은 음악이 너무 좋아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직접 노래하는 모습을 찍어서 SNS를 통해 1집을 낼 수 있는 돈도 모금을 하여 직접 1집 제작도 하였다고 한다. 앞으로 어떻게 음악의 길을 걸어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나왔다.

 
그의 노래를 들어보니 노래에서 음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열정이 느껴졌다. 10cm 또한 그의 노래를 듣고 그 고민은 큰 고민이 아닐 것 같다며 지금처럼 음악을 사랑하고 열정을 가진다면 분명 이 분야로 성공할 것이라 말해주었다.

 
어떤 일이든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이런 표정이 되는 것 같다. 표정에서부터 정말 즐기는 모습이 나오는 것이다. 진정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챔피언이라는 가사처럼 청춘에 있어서 열정과 도전이 고민을 해결해줄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한톡. 토크콘서트는 음악을 즐기는 뮤지션의 노래와 함께 점점 무르익어갔다. 10cm의 앵콜송까지 들으며 첫 무대가 마쳤다.

 
정지영씨의 진행으로 두번째 게스트가 소개되었다. 직접 앞에서 정지영씨를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군시절 경계근무를 2시간씩 하루에 6시간을 섰다. 총을 들고 초소로 들어가 2시간동안 먼산을 바라보며 경계근무를 서면서 휴가 때 몰래 가져온 초소형라디오를 헬맷에 넣고 이어폰을 살짝 귀에 꽂은 후 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를 들으며 외로움을 달랬었다. 감미로운 정지영씨의 목소리는 군시절 유일한 희망이었다. 힘들 때 희망이 되었던 정지영씨를 10년이 훌쩍 지난 후 다시 눈 앞에서 보게 될 줄이야... 정지영씨의 진행은 역시 깔끔했다.

 
두번째 게스트가 나왔다. 영어를 하며 등장한 게스트는 해커스 학원의 연태흠 강사였다. 해커스에서 항상 매진되는 인기 강사인 연태흠씨는 유창한 영어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대학생 때 해커스 토익책을 처음 접했었는데 이제는 유명한 영어학원이 되어 있었다. 연태흠 강사는 취업에 가장 민감한 영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러 나왔다. 

 
연태흠 강사는 대학생 때 한 선배와 식사를 하다가 선배 중 한명이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여 연봉 6000만원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고 이로 인해 인생이 바뀌었다고 한다. 외국계 기업에 취업한 선배처럼 통번역 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해서 학원을 다녔다고 한다. 학원에 가니 무슨 말인지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어서 좌절했으나 연봉 6000만원이라는 동기부여로 인해 끝까지 남아서 버티며 3년동안 공부하여 어느 정도 레벨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방향을 바꿔서 해커스 학원의 강사가 되면서 어떤 강사가 되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 처음에는 친절강사가 되어 보려고 했지만 너무 친절해서 고민상담까지 다 받아주는 자신의 모습에 다음은 카리스마 강사가 되기로 했다. 그러나 넘치는 카리스마로 인해 학생들의 컴플레인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마지막으로 선택한 강사는 바로 착한 강사였다고 한다. 듣기 좋은 소리 대신 냉철하게 현재의 상태를 말해주는 착한 강사가 되기로 했고, 그 자리에서 청춘들을 향해 냉정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10년이 넘게 영어공부를 해 오고 지금도 취업을 위해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렇게 영어 공부를 해서는 영어를 배울 수 없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이고, 연봉 6000만원이 자신이 학원에 끝까지 남아있을 수 있게 하여 영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만든 동인이 되었듯 자신에게 보다 냉철하고 현실적은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정지영씨와 함께 관객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영어 강사인만큼 관객들의 호응도 좋았다. 직접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에는 영어에 대한 여러 질문들이 나왔다. 한 학생은 휴학을 해서 영어를 1년이나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하면 취업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았다. 이에 대한 답변은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을 거둘 수 있지만, 3년을 버티기란 힘들지 않을거라고 했다. 왜냐면, 꿈을 가지고 있어야 그 시간을 버틸 수 있기에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꿈을 먼저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해주었다. 또 한 질문은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데 정작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질문이었다. 이에 대한 답변은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면 될까에 대해 강의에서 단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이미 그 방법은 다들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영어 학원에 가면 강사들이 가르치는 것은 다들 비슷한데 학생이 복습을 안하고 공부를 안히가 때문에 영어가 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영어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꿈을 먼저 꾸는 것이 필요하다며 역시 동기부여를 강조하였다. 

 
꿈을 꾸는 것. 그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나 또한 "블로그로 꿈을 이루는 법"이란 책까지 쓰며 청춘들에게 꿈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연태흠 강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꿈을 꾸는 사람은 영어, 취업, 돈, 사랑이 모두 따라온다는 뜻이었을 것이다. 꿈을 꾸는 사람은 그 어떤 사람보다 동기부여가 강력하다. 또한 그 꿈을 말하고 적으며 되뇌이며 그 기쁜 순간을 떠올리면 과정을 즐길 수 있고, 꿈을 향해 가는 도중 취업, 돈, 사랑등의 모든 것들은 열매로 다가온다는 뜻일거다. 

돈은 여자와 같아서 쫓아가면 멀어진다고 한다. 고민에 집중하면 고민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더 미궁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것 같다. 한발짝 떨어져서 더 큰 숲을 보고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향해 나아갈 때 비로소 자석처럼 부수적인 모든 것들이 따라오는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무대 한켠에서 정과정이 짐을 들고 나왔다. 무한상사에서 해고당했던 그 모습 그대로 나온 정과정의 모습이 너무나 반가웠다. 

 
아! 이건 무한도전 아니 무한톡이었지! 정준하의 반가운 등장은 마치 TV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다. 약간은 숙연하고 여러 생각을 하게 한 분위기는 정과장의 등장에 한껏 달아올랐다.  

 
생각보다 뚱뚱하지 않았다. 화면에서 더 뚱뚱하게 나오는 체질인 것 같다. 키도 크고, 생긴 것도 호감형이었다. 무한도전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쩌리짱 정과장 정준하가 내 앞에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다.

 
코창력으로 멋진 노래까지 부르며 매너 있게 등장한 정준하. 노래도 역시 수준급이었다. 

 
정준하는 4수를 했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3수라고 한다. 고등학교 때 공부를 많이 시키는 학교였는데 반에서 5등안에만 들어도 SKY를 갈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밤 10시까지 자율학습, 새벽 2시까지 자유학습을 시켰던 학교라고 하니 정말 엄청 공부를 시킨 학교였다.

 
그 때 정준하는 몰래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었다고 한다. 공연까지 했다니 열심히 했었나보다. 그 때 리드보컬을 맡았었는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장난치려고 코창력 이미지를 만들어서 그렇지 어릴 적부터 음악을 좋아하고 즐겨 불렀다고 한다. 그래서 뮤지컬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나보다. 올해 열리는 무한도전 가요제가 더욱 기대된다. 

 
매우 편안한 상태에서 진행이 되었다. 역시 방송인은 다르긴 다르다. 약간은 어색한 얼은 분위기를 한방에 뜨겁게 달궈주는 정준하. 짜여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최대한 진솔하고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심지어 밤새도록 이야기할 수도 있다고 말한 정준하는 정말 오래도록 함께해주었다.

 
물 한모금 마시려하자 다들 "원샷"을 외치며 뭔가 보여주길 바랐다. 물 한모금 제대로 마시지 못하는 예능인 정준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정준하처럼 우여곡절이 많았던 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정준하는 지금 자신이 있는 이유는 좋아하는 것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학창시절 부모님은 판검사가 되길 바라셨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재수에 삼수를 했지만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기보다 다른 것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4수를 할 때는 부모님께는 공부를 한다고 하고 공부하지 않고 사회 경험을 하고 싶어서 온갖 아르바이트를 다 해보았다고 한다.

뷔페 서빙 및 준비, 정리 알바도 하고, 안해본 알바가 없었다고 한다. 특히 아이스크림 박스를 옮기는 아르바이트도 했는데 보통 막 전역한 예비역들도 길어야 1,2주 안에 다 그만두는 알바라고 한다. 추운 냉장 창고에 들어가 일을 해야 하는데 3교대로 하기 때문에 새벽에도 일을 해야 했다고 한다. 정준하는 2달을 일했고, 그 기록은 전설적인 기록이라고 한다. 여러 알바를 하며 사회 경험을 하다가 방송국 일도 하게 되었다. 방송국에서 소품을 나르다가 조연출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주변에서 사교력도 좋고 방송도 잘 아니 매니저를 해 보라고 해서 이휘재 매니저 및 다른 연예인들의 매니저를 하다가 우연히 방송에 나오게 되면서 방송을 해 보라는 조언을 얻게 되었고, 방송을 하다가 노브레인에 이어 무한도전까지 이어지며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고 한다. 

 
질문도 받고 직접 관객을 무대로 불러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아나운서를 꿈꾸는 미스코리아이자 케이블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관객분의 고민과 자신이 하고 싶은 전공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부모님이 원하는 전공으로 취업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한 여고생의 고민도 들어주었다. 두 질문에 대한 정준하의 답변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고 그것을 향해 전진하라는 것이었다. 자신이 선택한 길은 누구도 원망할 수 없고 후회도 없기 때문에 남이 선택해준 길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이라고 조언해주었다. 

 
정준하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길을 가는 것. 그것이 인생이고, 청춘이 가야 할 길이 아닌가 싶다. 니모와 결혼하여 득녀 소식까지 전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룬 정준하. 그는 니모가 자신의 인생을 바꿔주었다고 한다. 그 전까지는 고민도 많고,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들어서 항상 인상을 찌푸리고 다녔는데 니모는 항상 긍정적이고 밝아서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신도 어느새 밝아지고 긍적적으로 되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지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향해 나아간다면 분명 그 꿈을 이룰 것이고 청춘의 고민도 해결될 것이라 말해주며 마무리를 지었다.

  
무한톡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 청춘 역시 운이 좋았다. 축산학과를 나와서 의류 인터넷 쇼핑몰을 하다가 복학하여 실험실에 들어가 유방암에 대해 논문을 쓰고, 졸업하기 전 결혼하여 중국 대학교의 한국어강사를 하다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고, 블로그로 블로그 회사에 취직하였다가 블로그 회사를 창업하여 블로그 책과 강의와 문화평론가까지 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왔다. 정준하처럼 운이 좋아서 지금까지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무한톡을 통해서 청춘에게 묻고 싶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좋아하는 것인지. 그렇다면 그 꿈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무한톡 3명의 게스트는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다. 

이런 청춘콘서트가 열려서 정말 반갑고 지금의 청춘들이 부럽다. 박명수와 김태호PD, 노홍철의 강의도 정말 듣고 싶다. 특히 김태호PD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무한도전을 통해 8년간 항상 즐거움을 선사한 원동력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 무한톡은 앞으로도 쭉~ 계속된다. 

무한톡 Special Chapter : 6/29(토) 유니클로 악스홀 / 로이킴, 노홍철, 박서원, 버벌진트, MC 정지영
무한톡 Chapter 01 : 8/10 MCUBE / 김태호 PD, 데이브레이크, MC 호란
무한톡 Chapter 02 : 8/30 워커힐 씨어터 / 정준하, 10cm, MC 정지영
무한톡 Chapter 03 : 9/6 전남대 / 박명수, 존박, MC 정지영 ▶http://goo.gl/8Ba6Xx
무한톡 Chapter 04 : 10/11 부산 벡스코 / 김태호 PD, 노홍철, 박웅현, MC 정지영 ▶ http://goo.gl/VPFk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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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인사동에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바로 쌈지길에 있는 트릭아트 뮤지엄인데요, 이곳에 가면 이렇게 돌고래도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인사동 자주 가시나요? 전 친구들을 만나면 항상 인사동 근처에서 만나게 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친근하고 정감있는 곳입니다.

 
한글로 써 있는 스타벅스 간판이 인사동의 유명함을 나타내주기도 하는데요, 외국인이 한국에 방문할 때 필수코스이기도 하죠. 또한 데이트를 하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저도 아내와 연애할 때 일산에 살았기에 인사동에 자주 왔었는데요, 조용한 찻집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적인 가게들이 많아서 볼거리가 풍성하죠.

 
인사동에서도 가장 유명한 핫플레이스는 쌈지길이죠. 쌈지길은 데이트 필수코스인데요,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곳이죠.  

 
2006년 때 아내와 함께 쌈지길에서 데이트하던 모습인데 벌써 7년이나 흘렀네요.

 
인사동의 핫플레이스인 쌈지길에 새로운 명소가 생겼습니다. 바로 오리지널 트릭아트인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들어왔는데요, 쌈지길 안에 쏙 들어가 있습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가게 되면 박물관은 살아있다 매표소가 있습니다. 

 
매표소의 모습부터 센스가 돋보이는데요, SBS와 공동 주최로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인사동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국내 최초로 트릭아트를 전시에 접목을 시킨 오리지널입니다. 2010년부터 MBC 트릭아트 특별전 시즌1,2를 진행하고, 제주도 박물관은 살아있다와 트릭아트 뮤지엄을 오픈하기도 했는데요, 트릭아트뮤지엄의 자세한 내용은 http://trickart.alivemuseum.com/m13.php?pn=1&sn=3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성인 9,000원이고, 어린이는 7,000원입니다. 오전 10시 30분에 오픈하여 저녁 8시 30분까지 오픈하며 티켓판매는 저녁 7시까지 합니다.

입장 정책
_ 입장시간 :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30분 (오후 7시 매표 종료)
_ 입장요금 : 성인 9000원/청소년 및 군경 8000원/어린이 7000원
_ 휴관일 : 설날(구정) 및 추석 당일 휴무


관람 방법은 티켓박스 옆의 계단으로 내려가서 지하에서 시작하는 방법이 있고요, 또 하나는 파란색 문으로 들어가서 별관 2,3층을 구경하시고 4층으로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오는 방법이 있는데요, 제가 추천하는 관람 방향은 매표소 옆의 지하로 내려가셔서 관람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이동하여 별관의 전시를 관람한 후 이 파란색 문으로 나오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쌈지길만 해도 이렇게 볼거리가 풍성한데, 박물관은 살아있다까지 들어왔으니 쌈지길에서만 하루종일 놀아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매표소 옆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입구 검표소에 신청을 하면 혼자 오신 분을 위해 입장하는 순서대로 서로 촬영해 줄 수 있는 커플을 맺어주고 있는데요, 정말 기발한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제대로 즐기려면 두명이 가서 서로 찍어줘야 하기 때문이죠. 박물관도 즐기고, 새로운 인연도 만들고 일석이조이죠?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뉘는데요, 첫번째는 트릭아트로 다양한 그림 속으로 들어간 듯한 작품들이고요, 두번째는 오브제아트로 조각, 설치 작품들을 통해 착시를 나타내게 해 줍니다. 세번째는 미디어아트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작품이고, 마지막은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일정한 테마로 구성된 기획전시 공간입니다. 

위의 사진은 오브제 아트로 지용호 작가의 작품입니다. 폐타이어로 조각한 작품으로 인간의 파괴적인 행위로 인해 힘을 잃어가는 자연의 생명체를 뮤턴트 연작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엔 그냥 코뿔소인줄 알았는데 그 의미를 알고 나니 작품이 더욱 새롭게 보이네요.

 
트릭아트의 묘미는 이런 착시 사진이겠죠? 말을 타고 신나게 달려봅니다. 이랴~!

 
소 귀에 경 읽기...가 아니라 곰 귀에 악 쓰기...입니다.

 
기린에게 핸드폰을 맛보여주는 여유도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만 느낄 수 있어요.

 
호랑이도 한번 가까이에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묘미는 바로 이런 착시된 작품을 통해 작품과 소통하고 그 안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준다는데 있는데요, 쉽게 말해 캥거루와 권투를 하며 얼굴에 강펀치를 날릴 수 있다는 거죠.

 
때로는 원숭이에게 머리털을 잡아 뜯기기도 하고,

 
맛있게 먹기만 했던 게에게 머리통을 잡히는 일도 겪게 됩니다.

 
서커스 단원이 되어 인간 포탄도 되어 보았습니다.


 이건 미디어아트인데요, 바람개비에 후~하고 불면 바람개비들이 차례대로 돌아가며 액자에 걸려 있는 마를린 먼로의 치마를 올리게 됩니다. 유후~

 
아까운 맥주들. 요즘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맥주를 끊었는데 마지막으로 딱 이만큼만 마시고 끊고 싶네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인데요, 습격하는 사무라이를 단칼에 베어버리는 멋진 공중 점프샷. 


 점프력이 대단하죠? 고난위도의 스킬이 필요합니다. 거의 공중부양 수준이죠.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가시면 누구나 그 내공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악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된다는....

 
결국 악어에게 물려서 귀신이 되었다는... 음... 제가 봐도 무섭네요... ^^;;;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묘미는 바로 중간 중간에 있는 현대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입니다. 보통 여행을 가거나 하면 박물관에는 한번씩 꼭 들르게 되는데요, 박물관 하면 보통 떠오르는 것이 굉장히 지루하다는 것이죠. 미술관은 더욱 그렇고요. 하지만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가면 현대 작가들의 작품들을 보며 감상하는 법을 배울수도 있고, 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 작품을 이해할 수도 있으니 즐겁게 박물관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답니다. 

 
찰리 채플린과 함께 사진도 찍어봅니다. 히틀러의 독재를 비판하며 히틀러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세상을 풍자하던 찰리 채플린. 웃음 뒤에는 많은 아픔도 있었나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 속의 찰리 채플린은 외로워 보이네요. 옆에 있는 강아지에게 핸드폰을 먹여봅니다.

 
그러다 배가 고파지만 액자 안에서 떨어지는 팽귄을 먹으면 됩니다. 입만 벌리고 있으면 알아서 입 속으로 쏙 들어오죠. 뉴턴보다 제가 더 낫죠?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숨은 공간. 피카소의 작품도 있고, 위에민준의 작품도 보입니다. 전기공으로 일하던 위에민준의 그림. 과장된 웃음 속에 여러가지 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하 전시장 관람이 끝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되는데, 그게 만만치 않습니다. 바닥이 뚫려 있기 때문에 철봉에 매달린 채로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죠. 어릴적 철봉에서 허수아비 놀이를 하듯 철봉에서 엘리베이터 안으로 정확히 착지를 해야 합니다. 아니면 저 깊은 물속으로 풍덩하게 될지도 모르니 말이죠. 

 
어릴 적 허수아비 놀이를 많이 한 덕분에 엘리베이터에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4층으로 고고씽~!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어디로 갈지 몰라 헤매지 말고 쭉 내려가다가 왼쪽을 주의해서 보면 입구를 찾을 수 있을겁니다.

 
사랑의 담장이라는 곳의 통로로 들어가면 되는데요, 이것 역시 착시현상일까요? 입구가 잘 보이지 않기에 유심히 보며 가야 합니다.

 
이렇게 한층 내려가면 전시장이 이어집니다. 쌈지길 건물 별관 2,3층에 위치해 있고요, 아까 위에서 본 파란문으로 나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귀를 스스로 자르신 고흐 아저씨를 위해 술대신 물을 따라드리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엔디워홀도 김치찌게 캔에서 구출해주었습니다.

 
음... 좀 야한가요? 전 그냥 열심히 그림을 닦았을 뿐인데...

 
이건 제 수건을 훔쳐가서 가져오려다보니 그냥....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요, 

 
자꾸 야한 작품들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옆차기로 작품을 훼손한 것은 아니지만 가끔 이렇게 전시된 작품들을 찢거나 발로 차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죠?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모나리자 그림에 누가 돌을 던진 후 현재는 방탄 유리로 둘러 쌓여 있다고 하는데, 발로 차버리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라도 자재합시다. 

 
박물관은 살아있다에는 정말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요,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솔이와 다인이도 데리고 오고 싶었지만, 어린이집에 간 관계로 아내와 둘이 왔는데요, 다음 번에는 아이들도 데려가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와야겠습니다. 



주소/약도/방문 방법 : 관훈동 38번지 쌈지길 (인사동 한복판이라서 공영 이외 주차장 활용 불가, 대중교통 (안국역 6번 출구 도보 6분)) 
홈페이지http://insadong.alivemuseum.com/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livemuseum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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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박물관은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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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에스젠 글로벌 스타트업 스프링보드가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으로 14회째이며 금년에 서울대학교 행사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로 시작되었다.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즘 취업난으로 인해 스펙을 쌓기 위해 대학생들은 고민이 많다. 이미 그 고민은 태어나자마자 시작되는 것 같다. 취업을 위해 놀이학교,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하니 말이다. 어릴 적에 창업을 하였고, 현재도 다솔인을 운영하고, 여러 사업에 참여 중인 나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창업을 추천한다. 창업은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취업을 하여 회사에서 꼬박 꼬박 나오는 월급을 받는 것이 더 안정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창업은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해준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창업은 많이 해 봐야 하는 것 같다. 흥하던 망하던 우선 시작하여 그 과정을 겪어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에 연습이란 없다. 실전에 뛰어들어 파도를 맞닥들여 보아야 정신을 차리고 세상과 마주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에스젠 글로벌 스타트업 스프링보드같은 행사는 1박 2일동안 실제로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 시켜보는 연습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생각만 하고 있던 아이디어를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고 팀을 모아서 팀빌딩을 하고, 거기서 각자 역할을 분담하여 실제로 아이디어를 현실화시켜본 후 심사위원들에게 평가를 받는데까지 집중적으로 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에 나오면 네트워크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것이다. 생각과 뜻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정말 힘들다. 스타트업에 있어서 처음이자 끝인 가장 중요한 것이 팀빌딩이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 마인드까지 맞는 최고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어렵다. 그리고 에스젠 글로벌 스타트업 스프링보드는 이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나와서 1분간 피치해보면서 내 아이디어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반응해줄 것인지도 알아볼 수 있다. 1분 안에 아이디어를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건 소비자들에게도 이해시키기 어려울 것이다. 

 
본격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팀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에 타이드인스티튜드 고산 대표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점심식사 이후 본격적으로 팀프로젝트에 들어가서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고 있는 중이다. 서로 토론하고 역할을 분담해가며 아이디어는 점점 비즈니스화 되어 가기 시작한다.

 
이후 미드포인트 리뷰가 시작되는데 중간 결과 발표와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가팀들이 2분동안 피칭을 한 후 멘토들이 8분간 피드백을 준다.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참가자들의 인터뷰가 다음 날 진행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가다담으며 PT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프링보드 팀 프로젝트 발표와 심사위원의 평기 및 피드백이 시작되었다. 심사위원으로는 동아대학교 경영학과 김부종 교수와 그린창투 김경곤 부사장, 그리고 삼성 SDS 공경록 차장이 맡아서 진행하였다.

 
11팀이 3시간에 걸쳐서 발표를 하였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로 피드백을 받게 되었다. 삼성SDS 공경록 차장은 ‘부산지역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조금만 다듬으면 크게 클만한 아이디어도 발견했다. 조금더 아이디어를 보강해 에스젠 글로벌에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마무리 했다. 김부종 교수는 ’순위에 상관없이 참가자 모두가 위너’라고 말하며, ‘시작부터 ‘세계를 타켓시장으로 보지말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먼저 극복(성공)하면 글로벌 진출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김경곤 부사장은 참가자들에게 ‘여러 다양한 공모전과 지원사업에 오늘과 같은 열정으로 참여한다면 성공할 것’이라 덕담했다.

 
3등팀은 주류첨가제라는 독특한 제조 아이템을 가지고 나온 DM팀(상), 2등팀은 ‘릴레이툰’이란 모바일 웹툰서비스를 제안한 내일꼭와조팀(중), 대망의 1등팀은 음악 어플리케이션 ‘사운듀엣’을 제안한 ‘사운듀엣’팀(하)이었다.

창업은 쉬운 것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해 보느냐, 해 보지 않느냐의 차이인 것이다. 에스젠 글로벌 스프링보드같은 프로그램들에 참여하여 모의로 경험을 해 본다면 창업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한번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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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현장취재


삼성SDS(대표 고순동)는 창의적인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인 "sGen Global(에스젠 글로벌)”이 시행된다. 에스젠 글로벌은 지난해 실시했던 '에스젠 코리아'의 공모대상을 해외까지 확대한 것이다. 
 
삼성 SDS 관계자는 "sGen Global으로 우리의 삶을 조금 더 편안하고 재미있게, 우리의 일을 보다 편리하게 해줄 수 있는 스마트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14세 이상이면 개인 혹은 팀 단위 모두 참여할 수 있다. 1, 2차 예선을 통과한 아이디어 제안자들은 5주간 별도 세션을 통해 아이디어 보완을 한 후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최우수상 1팀 3000만원, 금상 2팀 1000만원, 은상 3팀 500만원의 시상금 외에도 수상자들은 아이디어의 사업화 검증 단계를 거친 후 사무 공간, 각종 인프라, 전문가 멘토링, 법률 자문 및 투자 연계까지 창업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사무 공간은 현재 삼성동에 위치한 에스젠 에코 네트워크 센터(sGen Eco Network Center)에 마련되며, 하반기에는 잠실로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약 3천여 건의 아이디어 응모작 중 11 건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 중 최우수상 수상팀은 퀄슨 법인을 설립하고 1년 동안 삼성SDS의 창업 지원을 받아 모바일 외국어 학습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SDS는 공모전 참여에 앞서 예비 창업자들이 아이디어에 대해 멘토 및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고 실현 가능성을 검증해볼 수 있는 사전 세미나 'sGen Global 스타트업 스프링보드'를 개최하고 있다. 기술 창업 전문기관인 타이드 인스티튜트(대표 고산)와 함께 진행하는 이 창업세미나는 지난 1일 서울대를 시작으로 부산 동아대(9~10일)를 거쳐 카이스트(16~17일), 연세대 (23~24일) 순으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한, 전국 20여개 대학의 창업 관련 동아리를 찾아가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미국의 주요 대학들 홈페이지에도 공모전을 홍보할 계획이다.
윤심 삼성SDS 전략마케팅팀장(전무)은 "에스젠 글로벌은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창조적인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삼성SDS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함은 물론 올바른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sgenglobal)을 통해 공모전 관련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상세한 정보는 국•영문 공식 홈페이지(www.sgenglob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3 삼성SDS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에스젠 글로벌> 안내]
 
“스마트 아이디어 제네레이션 (Smart Idea Generation)”을 의미하는 “sGen”을 모티브로 한 “sGen Global”은 글로벌 프리미어 ICT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동시에, 제안자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실행까지 연계될 수 있는 사업화를 지원해, 대한민국 ICT산업의 발전을 추구한다는 취지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참가 자격>
전세계 만 14세 이상의 누구나
개인 및 최대 5명 이하의 팀 단위로 지원 가능
(예비창업자, 기창업자 모두 지원 가능)
 
<응모 주제>
아래 제시된 주제 중 택 1
– Smart answer for Life : 우리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해 줄 Smart Answer!
– Smart answer for Work : 우리의 일터를 보다 똑똑하게 해 줄 Smart Answer!
– Smart answer for Fun : 우리의 일상을 보다 재미있게 해 줄 Smart Answer!

<공모전 일정>
아이디어 접수: 2013년 3월 18일 ~ 3월 29일
1차 심사 및 결과 공지: 4월 초
아이디어 보완 접수: 4월 중 (대상: 1차 심사 통과팀)
2차 심사 및 결과 공지: 4월 말
최종 아이디어 보완 (Boost –up Session): 5주간 (대상: 2차 심사 통과팀)
최종 심사: 6월 중(대상: 2차 심사 통과팀)
시상식: 6월 중 추후공지
※ 1차 제안은 아이디어 컨셉만 제안하고, 2차 제안부터 세부적인 기술요소까지
포함합니다.

<시상 안내>
최우수상(1팀): 3천만원
금상(2팀): 1천만원
은상(3팀): 5백만원
※ 이 외 수상한 아이디어의 사업화 지원 (테헤란로 소재의 사무공간, 인큐베이션)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 혜택은 수상팀에 한해 선발)

<평가 기준>
1차 평가: 아이디어의 독창성, 구체성, 실현가능성
2차 평가: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지

<제안 방법>
1차: 공모전 홈페이지 (sGenGlobal.com)을 통해 1500자 내외의 텍스트를 작성하고
한 장의 이미지(선택)를 통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해 주세요.
2차: 1차 심사 통과자에 한하여 공모전 홈페이지에 게시된 양식을 활용하여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작성하여 등록합니다.

<출품제한 및 유의사항>
– 기간 내에 제출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평가를
실시합니다
– 기간 내 제출된 자료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 아이디어는 제안자 본인의 소유입니다.
– 아이디어 제안은 1건 이상 가능합니다. (제한없음)
– 멤버 구성을 달리하여 복수의 팀으로 제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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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