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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

태호PD 뒤통수 친 정준하, 입이 화근

방금 뉴스에서 보았는데 오보였다고 합니다. 정준하 소속사에서는 해당 매체와 인터뷰를 한 적이 없었다고 하고, 해당 매체는 대체 기사를 올리고 해당 기사를 내렸네요. 해당 매체는 뉴스엔이고 기자는 안티무도 전문 기자 윤현진 기자라고 합니다. (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 기자도 있군요...--;) 정정기사는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소식이 있으면 바로 올려놓겠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묶어보았습니다.
정준하는 왜 비호감 연예인이 되었나 - Think Differet
정준하, 언론에 희생당했나 - 하재근 블로그
무도는 기자 한 명을 고소해야 할지도 -바람나그네의 미디어토크


이 글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습니다. 누구인지 밝혀달라고 답멜을 보냈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없습니다. 참고로 전 글을 삭제할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이 상황을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나갈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서한다 쩌리짱, 힘내라 무한도전이란 글을 쓰고 손가락에 키보드 때가 닦기기도 전에 이런 글을 쓰려니 참 민망하고 정준하가 원망스럽다. 용서하기로 했으니 이 글은 비난이 아니라 안타까운 마음에서 쓰는 것임을 감안해서 봐 주시기 바란다. 무한도전의 마지막 5분 뒤집기 승부수는 정말 멋졌다. 비틀즈의 노래를 패러디 했다는 것도 그렇고, 가사의 내용도 훌륭했다. 그 5분간의 노래가 정준하와 길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고 무한도전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으며, 네티즌에게의 냉소와 시청자들에 대한 미안함등을 다 포함하고 있었고, 웃음으로까지 승화시켰으니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이보다 더 뛰어난 위기 관리법은 없었으리라.

오늘 다음 뉴스를 보다가 메인에 이상한 글귀의 기사를 보았다.



'아...." 이 제목만 보고 한숨과 탄식이 나왔다. 다된 밥에 재를 뿌리는 방법도 가지 가지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기사를 클릭했다. 식신 원정대 100회 특집을 위해 마련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정준하가 한 말이란다. 기자가 오역을 해서 기삿거리를 만들려고 왜곡한 것은 아닐까 의심하며 아닐꺼라는 조그만 희망을 가지고 읽어나갔다.

"억울하고 답답했다. 예상치 못했던 논란에 휩싸인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예전에도 여러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내릴 때마다 속상했다.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진짜 내가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이 몰고 가서 마음이 아팠다"


이 기사는 듣고 기자가 생각한대로 적은 것이 아니라 인터뷰였고, 큰 따옴표로 인용한 것임을 확실히 나타내었다. 기자의 실수가 아니라면 큰 따옴표로 적었다는 것은 정준하가 직접 입으로 말한 것을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적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3가지로 나눠 생각해 볼 수 있다.

1. '미안하디 미안하다'는 '억울하디 억울하다' 였는가?



무한도전의 비틀즈 패러디 노래인 미안하디 미안하다에서 정준하는 직접 자기의 입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비꼰 것이든 아니든 미안하다는 말을 했고, 오만상을 찌푸리며 자신의 간절함을 나타내는 듯 했다. 그런데 그 오만상은 "너무 미안함"의 표시가 아니라 "억울해 죽겠다"라는 표시였다는 것인가?

그 노래를 부르며 사과를 하는 것 자체도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밖에 이해가 안된다. 미안하디 미안하다는 노래를 부르게 한 김태호 PD가 얼마나 미웠을까? 자신은 억울한데 미안하다라고 말하게 하다니 말이다.

여기서 정준하가 노래를 부른 가사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나는 정말 잘해보려 했는데 결국 또 무리수로 게시판 도배

<입나왔니> 입나왔다 속상했다 잘해보려 했는데

<후회하니> 후회한다 진심으로 잘할게요 쩌리짱

노릇노릇 군침도는 김치전 엄마한테 배워왔지요

마흔살에 대들다가 욕먹은 쩌리짱 진심으로 호소하는말

<미안하지> 미안하다 김치전 맛있을 줄 알았지

<미안하지> 미안하다 수채 구멍 안 막힐줄 알았지


후회하고, 진심으로 호소하고 미안하다고 한 말은 거짓이고, 짜증나고 진심으로 호소하는 억울함이 맞을 것이다.

2. 모든 것이 편집 탓? 김태호PD의 뒷통수를 치다.


"속상하다. 이렇게 논란으로까지 번질 줄은 몰랐다. 편집 때문에 그렇게 보였을 수 있지만 사실 현장에서는 분위기가 좋았다. 방송 이후 논란이 번진 다음에도 명쉐프님과 통화를 하며 이런 일이 생긴 것에 대해 서로 많이 안타까워했다. 어느 정도의 갈등 구조로 방송의 재미를 주기 위해 그랬던 부분도 있다"

정준하는 이런 말도 했다. 즉, 편집 때문에 자신이 구설수에 오르고, 하지 않은 일도 한 것처럼 만들어냈다며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좀 더 직설적으로 바꿔 말하면 갈등 구조로 방송의 재미를 주기 위해 김태호 PD가 일부러 편집을 그 딴 식으로 해 사람을 모함한 것이라는 말도 될 것이다.

어찌되었건 정준하가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 것이다. 김태호 PD가 그 모든 논란을 5분의 예술로 잠재웠는데 그 모든 것이 억울하고 노래 부른 것도 실은 억울하고, 지금까지 자신에게 쏟아졌던 세금 사건이나 기차 사건등의 논란들은 모두 김태호 PD의 편집 탓이라는 것이란 것 아닌가.

너무 확대 해석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정도까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발언임은 틀림없다. 정준하의 발언은 "억울하고 속상한데 그 원인은 편집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가만히 있었으면 모든 것이 그냥 훈훈하게 덮여진 채 쩌리짱의 시대를 열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었을텐데 입이 방정이고 화근이다.

이로서 김태호 PD에게 몹쓸 짓을 한 것이고, 무한도전에 피해를 주었으며, 자신은 스스로 무덤을 판 격이 되었다.

3. 변명, 떠넘기기, 네 탓이야!


무한도전의 비틀즈 패러디 미안하디 미안하다가 극찬을 받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탓이라 말한 것이었다. 무한도전이라고 억울하고 속상하지 않았을까? 안그래도 유재석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 때문에 골치 아픈데 뉴욕까지 가서 영어 못한다고 타블로형에게 븅신 소리 듣고, 정준하 때문에 한식 알리기는 묻혀버리고, 냄비처럼 끓었다 식었다 하는 네티즌들의 반응들 때문에 엄청 속상하고 남에게 다 떠넘기고 싶었겠지만, 그 모든 한을 자신의 불찰로 여기고 미안하디 미안하다로 통쾌한 한판승을 날려주었다.

그런데 정준하는 이미 다 훈훈하게 덮힌 이야기를 다시 들춰내며 실은 미안한게 아니라 억울하다는 식으로 말해버리고 말았다. 인터뷰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내 탓 아니고, 네 탓이다"라는 것이다. 정준하의 이런 태도는 무한도전 및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줄곧 보여지곤 한다. 잘못하면 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는 정준하는 항상 최코디 탓을 하고, 주변의 정형돈이나 박명수 탓을 한다.

이번 명쉐프 사건도 마찬가지였다. 김치전을 망친 것이 명쉐프가 자꾸 간섭해서 그런 것처럼 말하고, 자신의 기분이 나쁜 것도 명쉐프 탓이었다는 듯 행동하였다. 명쉐프는 당근 퐝당할 수 밖에 없었고, 자꾸 남의 탓으로 돌리는 정준하의 땡깡 때문에 짜증이 폭발했던 것이다. 이것이 설정이고 편집의 힘이었다고 보기에는 그 동안 정준하가 보여준 행동들이 너무도 일관되었기에 시청자들은 그 모습에 불쾌해 했고 일부는 폭발한 것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다 설정이었고, 편집의 탓이고, 김태호 탓이라니... 쩝...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안하디 미안하다"의 감동 때문에 언급만 하고 넘어가려 한다. 이를 통해 느낀 점은 잘 되는 사람은 계속 잘 되고, 못되는 사람은 계속 못되는 것이 아니라, 잘 되는 사람은 내 탓이라 말하고, 못 되는 사람은 네 탓이라 말해 스스로 무덤을 판다는 것이다.

정말 탄식밖에 나오지 않았던 아쉽고 안타까운 기사였다. 제발 오보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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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09.12.01 10:39

    정준하.. 식신으로 밥을 담는 그릇은 크지만...
    마음을 담는 그릇은 작네요... 대인은 아닌가 봅니다..

  • 눈치없는게 천성인듯. 2009.12.01 10:49

    기자가 무도까로 유명한 윤모 기자고...
    방송경력이 10년도 넘는 사람이
    그런 질문을 받았을때 자기대답에 따라 어떤기사가 쓰여질런지
    아무 계산도 하지않고 답했다는게 잘못이죠

    뭐 정준하는 웃으며 가볍게 '억울해요~ 분위기상 그렇게 된거예요~'
    하고 심각하지 않게 답했을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기사화 될때는 "억울" 이 단어 하나만으로도 큰 파장이 일어나죠

    태호피디와 무하도전팀이 다 같이 비난을 감수하고
    무한도전만의 정신으로 계속 나아가겠다고 선언한 마당에
    홀로 나는 "억울"이라고 하니 진짜 뒷통수 친게 맞습니다
    그 단어 하나만으로도 미안하다송의 의미를 깨부수는 격이구요
    본인 입으로 잘못했다 후회한다 반성한다고 해놓고..

    기자란 사람들은 원래 자극적인거 좋아하잖아요
    지금같은때 그런질문은 좀 패스하고 넘어가던가
    유들유들하게 잘 넘어가는 방법도 있을텐데
    기자가 쳐놓은 덫을 또 그냥 덥썩 물고 마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 BlogIcon 이종범 2009.12.01 11:21 신고

      눈치가 정말 없나봅니다. 무도 게시판 지분률 100%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 그니깐요 2009.12.03 19:31

      뭐 기자중에서 가장 더럽고 추악한 기자가 연예기자인데..그걸 관리하는것은 본인 몫인데, 정말 관리 못하네요 정준하.. 내년 40이면 어느정도 여론관리 할 줄 알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방송 처음하는것도 아니고 15년 이상 한 사람이..;;

  • 4pril 2009.12.01 10:56

    정준하는 그동안 문제가 많긴 했었죠. 이번도 그렇구요. 캐릭터 설정을 좀 더 착하고 겸손한 방향으로 바꿀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화면 그대로 받아들여서 '정준하가 실제 그런 성격이다' 라고 보는 것은 코믹 버라이어티의 제작 방식을 간과한 너무 순진한 해석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정과 편집에 의한 것일 뿐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은 사과방송 이전에 김태호 피디가 했던 말입니다. 정준하는 그걸 다시 한번 언급했던 것이죠. 물론 사과방송 이후에 다시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점은 시기적으로 불리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구차한 변명 보다는 깨끗한 반성'을 더 선호하는 시청자들의 성향과 정면으로 대치되니까요.

    다시 말해서, 정준하의 입장 표명은 시기적으로는 좋지 않지만 김태호 피디의 말을 다시 한 번 전한것에 불과할 뿐, 뒤통수를 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설정과 편집'이라는 해명을 번복하고 그냥 잘못했다고 사과한 제작진의 입장 변화에 일관성이 없어 보입니다. 정준하는 초반에 자신을 변호해주었던 제작진이 갑자기 '깨끗한 사과' 쪽으로 입장을 정리하자 개인적인 허탈함을 느꼈을 수도 있구요. 명셰프에게 무례하게 굴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욕먹고 사과까지 해야 하는 자신의 신세가 억울했을 수 있습니다.

    • BlogIcon 이종범 2009.12.01 11:22 신고

      캐릭터였다면 이제는 캐릭터를 바꿀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의 캐릭터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 캐릭터인 것 같아요...

  • 옛말이 2009.12.01 11:15

    틀린게 하나 없나봅니다.

    정말이지 가만있으면 중간이나가지..

  • 무박2일 2009.12.01 11:39

    기사보고 댓글에 리플다신거 보니

    앞뒤정황 대략 눈치채셨을듯 싶네요.

    평소 무도와 좋지않은 기자와 단독인터뷰 했을리도 없고

    많은 기자들이 취재를 했는데

    유독 그 기자만 그런 기사를 작성했다는건 좀...쩝

    현재 연예면 1위에 랭크 되셨네요.

    이왕 작성하신 기사와 제목이야 어쩔수 없으시겠지만

    해당 기자의 의도와 진실성 악의성의 염려에 대하여

    기사 말미에라도 간단히 작성하심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 BlogIcon 이종범 2009.12.01 11:41 신고

      저도 댓글을 달다가 안 사실이라서.. ^^; 그런데 댓글에 많이 언급이 되어 있기에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유명한 기자분인 줄은 몰랐어요. ^^

  • 시엘 2009.12.01 12:16

    기자가 안티인데, 거기다 생각없이 인터뷰한 정준하도 잘못했어요.
    그냥 인터뷰해도 말 조금만 잘못하면 그 부분이 확대되어서 잘못 전달될 가능성이 높은데...
    대놓고 안티 기자면 그 부분을 놓칠 리가 없겠죠.
    더구나 팀 전체가 사과한 후에 혼자서 그런 인터뷰를 하면 그 전날 사과한 게 뭐가 되겠어요.
    PD가 감싸주고 있으면 좀 가만히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사실 그런 거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악역 맡는 경우가 있어서 무척 억울한 거 알겠고,
    저도 무도 보다가 찡그려지는 일이 있어도 원래 그런 역할이니까 하고 사람 좋게 보고 넘어가는데,
    이번엔 좀 아니었어요. 타이밍도 너무 나빴고. 생각이 없었어요, 진짜. 안타깝네요.

  • yes 2009.12.01 12:20

    쩌리짱은 비호감을 느끼게 하는 능력자임은 분명한듯..
    나이 먹은만큼 눈치라도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미련하고 아둔한건 어떻게 채워지지 않는 부분인것 같네요. 뭐 그런게 나이먹는다고 채워지는건 아니니까..
    4대독자에 우리나라 남아선호사상의 최대 피해자인걸까요? ㅋㅋㅋ;;;
    너무 오냐오냐 그렇게만 자란듯도 보여서 나이 마흔임박에 저리 욕을 먹는거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비호감이구요.
    에효~ 쩌리짱은 무슨.. 그냥 바보형 그때로 돌아간거죠. 쩌리짱의 시대는 딱 두달간이였음.
    걍 바보형으로 사시는게 훨씬 낫것어여. 케케

  • 2009.12.01 12:54

    무도빠로서 정준하 감싸줘야 된다는 분들... 개인적으로 전 잘 이해가 안가네요.
    무도빠이기 때문에 정준하가 여지껏 논란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너무나 많이 봐왔습니다.
    절대 미안하단 말 안해요~
    항상 남탓, 자기는 항상 억울하고...
    무릎팍도사 나왔을 때도 토고 논란에 대해 강호동이 물어보니까 절대 자기가 잘못했단 얘기 안하고...
    변명, 변명...
    자기 이미지 다시 좋게 만들고 사건 무마하려고 정준하가 거짓말하는 걸 한 두번 본 게 아니라서요..
    무도는 확실히 대본에 거의 의존안하는 프로임은 맞는 듯요 -ㅅ-;

    • 12312 2009.12.03 19:34

      뭐 대표적인일로는 가라오케 사업. 포주나라는 별명도 그때 생긴거고.. 여론 관리 능력 나이 40에 알맞지 않게 형편없고..

      기차논란, 욕설논란.. 뭐 정말 정준하는 언제나 쉴틈이 없는건가요? ㅋㅋㅋ

  • 하..하하.. 2009.12.01 13:15

    정준하씨... 전 당신을 이해할 수 없어요 . 이 인터뷰는 뭡니까. 혹시 윤xx기사가 쇼 한겁니까? 그럼 고소해버리세요! 그게 아니라 당신이 정말 이 말을 한 것이라면 정말 실망입니다. 윤xx기자를 피하시던가 했어야죠. 인터뷰를 하셨어요?

  • BlogIcon 호박죽 2009.12.01 13:46

    본문 중 '세금사건이나 기차사건 등에 대한 논란'이라는 구절이 보입니다. 세금사건이 아니라 탈세사건이고, 논란이 아니라 이미 탈세범으로 현행법에 의거하여 처리된 사건입니다. 다시 말해서, 세무조사받고 추징세액을 부담하였다는 얘기죠.

    세금사건에 대한 논란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면 "처벌될 정도는 아닌데 사람들이 입방정찧는건가?"하고 오해할 수도 있을거라는 노파심에 댓글 남깁니다.

    결론은, 그는 탈세범입니다.

  • 익명 2009.12.01 13:50

    비밀댓글입니다

  • 내생각 2009.12.01 14:39

    억울하다라고 안했다라고 부인하는 기사가 나왔더군요.

    억울하든, 속상하든... 미안하다송을 불러놓고,, 그렇게 속상한맘을 내비치면 된다는건지..

    결국은 자기가 전적으로 잘못했다라는 식의 말이 아니라.. 완전 자기 변명식의 답이라서,

    이제 정준하 좀 실망했음.

  • 어르신™ 2009.12.01 17:26

    바쁜척 하느라 오랜만에 들어오는거 같네요. ^^
    무빠(이자 일박빠^^)로서 지지난주 정준하 논란이 될때부터 무도를 관심있게 보긴 했습니다. 저번 무도때 정준하 행동이 불쾌했던건 사실이지만 그정도야 버라이어티라는 특성을 생각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다른분들 열심히 씹을때도 전 그래도 어느정도 옹호하는 입장이었거든요. 그렇지만 이번 기사는.....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저기자... 패닉룸에도 출연(?)했던 무도까로 아주 유명한 기자입니다. 그러나 기자가 무도까이든 어쨋든 저와같은 의미의 발언을 한것은 사실이라고 보기때문에(정준하가 의도는 저런의미의 인터뷰는 아니었을 지라도) 많이 아쉽습니다.
    너무 경솔했네요... 지금까지 보아온 정준하 캐릭터 자체가 그러한듯... 한숨이 나옵니다.

    • BlogIcon 이종범 2009.12.01 10:11 신고

      오랜만이에요 어르신님 ^^~*
      이번 일은 패러디 후에 나온 것이라 더 안타깝습니다. 기자가 의도적으로 타이밍을 노려 기사를 내 보낸 것일 수도 있지만, 탄식이 나오는 건 매한가지인 것 같습니다.
      어르신님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 BlogIcon 이종범 2009.12.04 08:18 신고

      이상하게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

  • 오보였더라도.. 2009.12.01 17:36

    이번뿐 만 아니라 정중앙의 유아적인 모습을 많이 봐왔다. 전혀 웃기지도 않는 개그, 엄마 엄마 얘기 많이 하고.. 웃기는 게 아니라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개그맨.
    그만 무도에서 하차하고 다른 프로그램, 뮤지컬만 했슴 좋겠다.

  • 어르신™ 2009.12.01 18:54

    쩝... 일하다 들어와서 기사를 검색해보니까 '억울하다'라고 인터뷰한게 아니라 지나가다 만난 자리에서 '속상하다'라고 했다고 하네요. 정준하씨... 한마디 한건 미안합니다. 경솔하게 댓글단건 사과합니다... 그러나 경솔하고 입이방정이라는 생각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

  • rss 구독자 2009.12.01 20:00

    정식 인터뷰 기사는 아니라도 정중앙이 내뱉은 말을 옮긴 것이라면 오보는 아니지 않나요?
    그사람 생각을 기사화 한 것 이지..

    • 하지만 2009.12.03 19:35

      역시 가쉽기자들은 더럽다는게 판명났죠..
      역시 윤기자, 어떻게보면 뉴라이트가 사주한거 같은 느낌 받을때도..?(뉴라이트가 가장 싫어하는 프로그램이 무한도전)

    • BlogIcon 이종범 2009.12.04 08:19 신고

      오보는 아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우선 오보로 밝혔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

  • 하재근 2009.12.02 00:43

    안녕하세요 이종범님... 정준하의 처지는 참 안타깝군요....

    • BlogIcon 이종범 2009.12.04 08:20 신고

      반가워요, 하재근님, 정준하씨의 처지는 스스로 자초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이제 좀 정신을 차렸으면...

  • 오보 2009.12.02 01:05

    오보였다는 걸 첫부분에 참고로 수정하면 좋을 듯 한데.

  • BlogIcon 머니야 2009.12.02 09:04

    연예계의 이슛거리는..항상 입이방정인 경우가 가장 많은것 같더군요..
    신중하지 못한 부분이겠지만... 된통당하면..예방주사효과는 있겠지요..
    또 실상들여다보면 별것도 아닌경우도 많을텐데...무튼...입조심해야죠^^

  • 2009.12.21 02:05

    짜증난다

    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