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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리더십 오가나이저, 내 손안의 전략 다이어리

요즘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나오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스케줄을 인터넷 상에서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여 스마트폰과 연동시키고 일정을 조절하며 다닌다. 하지만 전자책이 발전해도 종이책이 여전히 잘 팔리듯, 인터넷이 발달해도 다이어리는 역시 내 손안에 있어야 스케쥴이 잘 관리가 된다. 

스마트폰의 경우 인터넷 연결이 안된다거나 베터리가 방전되거나 하면 급한 스케줄을 적을 수 없고, 메모나 다른 아이디어 정리도 어렵게 된다. 스마트폰으로 에버노트를 사용해 아이디어를 정리하기도 하지만 난 주머니에 꼭 볼펜과 포스트잇을 가지고 다닌다. 손가락만한 포스트잇을 들고 다니면 언제 어디서나 내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자유롭게 가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난 되도록 내 생각이나 일정은 적어놓는 편이다. 그래서 우리 집 벽면은 인테리어 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다행히도 아내가 동의해 주어 집 안의 벽지는 전지로 대체한지 오래다. 


생각을 정리하는데에는 이 전지도 부족할 지경이니 작은 스마트폰으로는 한계가 있고, 표현의 방식에 있어서도 너무나 한정적이게 된다. 


여기에 동참하게 된 아내는 2011년 계획을 가족이 모여서 전지에 작성하게 되었다. 침대 머리 위에 2011년 계획을 세웠는데, 전체적인 계획은 전지에 세워두고 항상 보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했고, 구체적인 개인 계획 및 일정은 다이어리에 기록하였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다이어리이다. 그냥 다이어리가 아니라 전략 다이어리인 리더십 오가나이저는 내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중 하나이다. 플랭클린 플레너 다이어리도 사용해보고 비슷한 다른 다이어리도 사용해보았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사태가 벌어져서 그 이후론 간단한 포스트잇만 들고 다니게 되었는데, 그 부족한 부분을 리더십 오가나이저가 채워주었다. 


내부 구성은 1년치 속지와 포스트잇 꾸러미, 그리고 천연 소가죽으로 된 커버로 되어 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 포스트잇 꾸러미였는데, 내가 들고 다니던 포스트잇은 손가락마디 만해서 조금 좁은 감이 있었는데, 리더십 오가나이저에 있는 포스트잇은 충분히 넓으면서도 휴대성이 극대화된 사이즈이다. 이보다 더 크면 손바닥에 놓고 쓰기가 힘들게 된다. 포스트잇으로 생각을 정리하거나 아이디어를 적을 땐 손바닥을 받침대 삼아 적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적당한 크기인 것이다. 또한 안에는 가이드라인이 있어서 메모의 중요도나 기한을 적어둘 수 있다. 포스트잇 색상으로 개인 일과 업무를 구분할 수 있기도 하다. 


속지는 2달치 월별 속지와 1달치 일별 속지만 넣고 다니고 나머지는 이 보관함에 넣어둔다. 1년이 지나고 나면 소중한 기록들이 잘 정리된 채 일기장처럼 남아있게 될 것이다. 정보의 재가공이란 면에서 최적화되어 있고, 휴대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제품 소개서를 보면 리더십 오가나이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 리더십 오가나이저는 이순신 장군의 기록 정신을 모티브로 개발된 다이어리라고 한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리더십 오가나이저는 이순신 리더십 교육과정을 통해 1000여개의 기업에 공급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 명성만큼이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다이어리이다. 그러하기에 내겐 일반 다이어리가 아니라 전략 다이어리로 사용되고 있다. 


천연 소가죽 커버는 지갑으로도 손색이 없다. 카드나 현금을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워낙 얇게 잘 구성되어 있기에 일반 지갑을 들고 다니는 듯한 휴대성을 가져다 준다. 

2011년이 어떻게 정리가 될지 매우 궁금하다. 속지만 바꿔주면 되니 2012년에도 리더십 오가나이저를 사용하게 될 것 같다. 


안에 있는 속지를 모두 빼 본 모습니다. 고급스런 천연 소가죽의 느낌이 한손에 쏙 들어와 그립감까지 좋다. 또한 저 6링 바인더가 매우 마음에 드는데, 보통 이 크기에서는 3링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3링의 경우는 종이를 잡아주는 힘이 약해서 조그만 힘에도 속지가 찢겨 나가게 되는데 보관성에 있어서나 미관상이나 매우 안좋다. 리더십 오가나이저는 6링으로 단단하게 속지를 잡아주어 얇은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보관성이 매우 뛰어나게 해 준다. 


뒷면 역시 심플하다. 심플한 것이 더욱 고급스러운데, 가족의 특성상 시간이 흐를스록 내 손 떼와 함께 더욱 멋스러워지지 않을까 싶다. 


속지를 장착해 보았다. 내가 끼고 싶은 것을 다 장착했는데도 한참 남는다. 한쪽엔 포켓엔 포스트잇 꾸러미를 넣어두었다. 작성된 포스트잇은 책갈피에 붙여놓으면 되는데 책갈피 자체가 포스트잇을 붙여놓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가운데 속지를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보는 바와 같이 앞면은 오늘의 할일, 뒷면은 금주의 할일을 붙여 넣을 수 있다. 이는 요즘 경영자 사이에서 유행인 GDT에 최적화 하기에 위한 장치이기도 하다. 


속지는 간단하면서도 공간 활용을 잘 해 두어 자신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둘 수 있게 되어 있다. 월마다 목표를 정해두어 가장 처음 볼 수 있게 해 두었으며 목표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일 단위로 일정 및 성과 그리고 기록들을 해 나갈 수 있게 해 두었고, 자유롭게 메모도 가능하다. 내 리더십 오가나이저는 벌써 2011년 목표들로 가득차 있는데, 사용 방법은 우선 전지에 쓴 계획과 구체적인 내용들을 리더십 오가나이저에 옮겨 적는다. 그리고 그 내용을 구글 캘린더에 백업용으로 적어놓고 사용하면 온라인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도록 백업해 두고, 리더십 오가나이저를 메인 전략집으로 사용하면 된다. 리더십 오가나이저의 지갑 기능까지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할 수 밖에 없게 되지만, 혹시나 휴대를 못하게 되었을 때는 백업해 둔 구글 캘린더를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기록해 두면 되고, 스마트폰의 방전이나 인터넷 연결 지역 여부에 신경 쓸 필요도 없기에 온오프라인을 싱크시켜 줄 수 있는 전략 다이어리가 아닌가 싶다. 

2011년 새해도 이제 1달이 지났다. 1달이 지난 지금 과연 어떤 상태인가? 처음 계획해 놓았던 것을 잘 지키고 있는가. 머리속이 그저 복잡하기만 한가.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어 매일 쫓기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면 전략 다어이리인 리더십 오가나이저가 필요할 때이다. 목표를 바로 잡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온오프라인에 언제 어디서나 싱크되어 있다면 체계적으로 당신의 라이프는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것이다. 리더십 오가나이저로 2011년에 많은 열매를 맺어보길 바란다. 

리더십오가나이저 공식 스토어 : http://leomall.co.kr
러닝뱅크 이순신리더십센터: http://www.learning.co.kr/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