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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스튜디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이종범 2011. 2. 14. 06:30
중간에 설날이다 뭐다해서 2주 정도 쉰 것을 감안하면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지도 이제 1달 반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몸 만들기를 하고 있고, 몸은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운동이 끝나곤 올리는데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계셔서 힘을 내서 하고 있습니다. 원래 좀 마르고 배가 나온 체형(ET체형)이어서 제 몸에 특별히 살을 빼거나 할 필요는 없었는데요, 여자분들처럼 붙어야 할 곳에 살이 붙고, 빠져야 할 곳에 살이 빠져야 건강한 체형으로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조금씩 뱃살이 빠지고 가슴 근육과 다리 근육이 발달하면서 쫄티를 찾게 되는 초보 경지에 이르렀는데요 ^^;;; 지금까지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아오면서 배운 다이어트 비법 3가지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습관


습관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밥 먹는 습관, 운동하는 습관, 생활 패턴까지 모든 영역에서 건강한 습관을 들어야 하죠. 폭식이나 폭탄주는 다이어트의 적이듯, 몰아서 하는 운동이나 휴식도 건강을 헤치는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밥을 먹을 때도 단백질 위주로 먹는 습관을 들이고,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되도록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같이 마른 체형에 배가 나온 경우는 상체나 하체에 살을 찌우고 체력을 보강하여야 하죠. 

수면도 중요합니다. 보통 11시나 12시쯤에는 잠을 자야 몸을 회복시켜주는 호르몬이 나와 소진된 체력을 보강시켜 주게 되죠. 또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통 6시나 7시쯤 일어나는데 일어나서 아침을 먹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밥을 든든히 먹어두어야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고, 폭식을 막을 수 있죠. 그러나 전 아직 아침밥을 든든히 먹는 습관은 못들였고, 고구마나 바나나같은 간단한 것으로 준비를 해가고 있습니다. 

TV를 볼 때나 책을 볼 때도 그냥 앉아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죠. 전 어치피 TV나 책을 볼 때도 그냥 앉아서 볼 수 없는 상황인데요, 아들 다솔이가 어김없이 달려들어 리모콘을 빼앗아 다른 채널을 틀어버리거나 책을 빼앗아 장난감 삼아 놀곤 하기 때문에 TV를 볼 때나 책을 볼 때 다솔이를 안고 보게 됩니다. 11KG이니 이 정도면 운동이 꽤 되겠죠? 

2. 올바른 운동


습관도 올바른 습관을 들여야지 잘못된 습관을 들이면 오히려 더 상태가 나빠집니다. 마찬가지로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을 잘못해서 오히려 다이어트를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확한 자세와 효과를 알고 해야 합니다. 단순한 줄넘기 하나도 발바닥 전체로 디딤을 한다거나 무릎에 충격을 주는 방법으로 뛰면 관절이 나갈 수 있죠. 잘못된 운동법으로 몸이 다치게 되면 운동을 못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따라서 운동을 할 때는 동작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를 하여야 하고, 어떤 근육에 대한 운동이고 주의해야 할 자세는 어떤 것인지, 자신에게 맞는 운동양을 얼마나 되는지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군대 있을 때 벤치프레스를 들 때 서로 경쟁하듯 무게를 올려서 했었는데요, 결국 어깨가 다쳐서 한동안 고생한 후 오히려 운동을 멀리하게 되었죠. 특히 헬스장에 가면 은근한 경쟁심에 오버 트레이닝을 하여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있는데요, 꼭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과 올바른 자세를 갖춘 후에 운동을 하여야 합니다. 

주변에 웨이트 코칭 자격증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도움을 받으면 좋은데요, 없다면 퍼스널 트레이닝을 이용하여 개인 레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가 옆에서 직접 코치를 해 주는 것은 없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죠. 시간이 흐를수록 퍼스널 트레이닝이 필요한 이유를 알게 되실겁니다. 또한 올바른 자세가 몸에 베게 되면 그 다음부턴 혼자서도 꾸준히 운동을 지속할 수 있죠. 

참고로 제가 다니고 있는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는 정자역에 있는 J스튜디오인데요, 청담점과 양재점도 있습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의 장점은 운동법 뿐만 아니라 체형부터 식단, 영양까지 모든 것을 고려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운동법을 코칭해준다는 것이죠. 개인에게 맞는 운동법이 요가나 필라테스면 그 운동을 알려줍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시는 분들은 그래서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하네요. ^^



3. 지속 가능


어떤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순식간에 살만 빼면 그건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건강을 해치게 된다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못한 다이어트 방법이라는 뜻이고, 요요가 되어 다시 예전의 모습, 혹은 더 안좋은 상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래서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죠. 

제 아내는 요가를 다니는데요, 몸이 워낙 유연해서 요가가 몸에 딱 맞고 가면 자세도 잘 잡고 다른 사람에 비해 빨리 따라해서 재미있어 합니다. 요가가는 것을 매우 즐거워하죠. 덕분에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저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잘 맞는데요, 근육이 찢어지는 고통이 즐거운(?) 느낌이 들고, 뭔가 해 냈다는 뿌듯함과 몸으로 직접 나타나니 그 성과에 만족하고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중량을 늘려나갈수록 내가 전혀 들 수 없는 무게라 생각했는데 들게 되면 정말 신기하고 신나죠. 

유산소운동을 위해 팔굽혀펴기와 팔벌려뛰기로 버핏테스트를 할 때 처음엔 5개도 못하던 팔굽혀펴기를 20개도 거뜬히 해 내었을 땐 성취감 뿐 아니라 자신감도 커졌죠. 

즐거운 다이어트, 건강한 다이어트



몸이 건강해지는 것이 다이어트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살만 뺀다고 다이어트라면 굶는 것이 최고겠죠. 하지만 그렇게 되면 결국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건강해진다는 것은 보기에 좋은 체형으로 변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곧 다이어트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같이 ET형 몸매를 가지신 분은 건강하지 못한 상태죠. 뱃살이 많아서 복부비만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그건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다른 부위는 살이 별로 없이 마른편이라 체력은 저질 체력일 경우가 많죠. 

건강해지면 체형도 변하고 남들이 보기에도 좋은 몸매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좋은 습관을 들여 올바른 운동을 지속 가능하다면 건강함을 유지해 나가면서 몸매도 날로 멋지게 혹은 아름답게 변해갈 것입니다. 또한 지속가능하기에 즐겁지 않을까요? 이런 선순환이 이루어질 때 진정한 다이어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11년이 시작한지도 어느세 2달하고도 반이 지났습니다. 지금쯤 작심삼일을 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다시 마음을 다 잡고 건강한 몸과 삶을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자신감 넘치는 건강한 하루 시작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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