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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티브 탭3, 업무의 경계를 허물다

이종범 2013. 10. 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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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 [TV EXCITING] - 삼성 아티브 탭3, 스마트폰을 넘나들다

2013/09/30 - [EXCITING IT/스마트폰] - 삼성 아티브 탭3와 함께한 베트남 여행, 나만의 오피스를 만들다.
2013/09/22 - [EXCITING IT/스마트폰] - 삼성 아티브 탭3, 무엇이든 기록하는 다양한 입력방식


삼성 아티브 탭3를 사용한지도 벌써 1달이 되어 가네요. 제 직업이 뭔지 궁금해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백수는 아니고,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소셜마케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1인 기업으로 혼자서 일을 합니다. 보통 집에서 일을 하고, 외부 미팅이 있을 때는 커피숍이나 주변의 쉴만한 공간이 모두 제 사무실이 되죠. 


요즘엔 이렇게 삼성 아티브 탭3와 갤럭시노트2, 그리고 블루투스 마우스만 들고 다녀요. 혹시 인터넷이 안되는 지역이나 USB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USB 커넥터도 준비해갑니다. 


바로 사이드싱크 기능 덕분에 이런 간단한 장비만으로 나만의 사무실을 만들 수 있게 되죠. 업무 미팅이 있는 날이라 집 근처의 커피숍으로 왔습니다. 상대방이 좀 늦어진다는 말에 밀린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세팅을 바로 했습니다. 삼성 아티브 탭3를 열고 전원 버튼을 누르는 순간 바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페어링하며 화면이 켜지는데요, 1초도 안걸립니다. 전원을 완전히 끈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죠. 


이어서 사이드싱크 기능을 실행시켰습니다. 사이드 싱크 기능은 2013/10/07 - [TV EXCITING] - 삼성 아티브 탭3, 스마트폰을 넘나들다 에서 설명했듯 스마트폰을 삼성 아티브 탭3로 제어할 수 있기도 하고, 삼성 아티브 탭3 안으로 화면을 가지고 들어올 수도 있는 유용한 기능이죠. 소셜마케팅 업무를 보다보니 SNS앱을 통해 업무를 봐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왔다갔다 하면서 번거롭게 일할 필요없이 이제는 스마트하게 삼성 아티브 탭3면 오케이죠! 


지난 번 리뷰 때는 스마트폰과 삼성 아티브 탭3를 커넥터로 연결하여 접속했었는데요, 이번에는 Wi-fi로 연결해보았습니다. 같은 네트워크 안에 있으면 Wi-fi로 연결이 되거든요. 따로 선이 없이도 무선으로 연결이 되니 더욱 스마트해보이죠? 


전 이미 폰스크린쉐어링에 중독되어 삼성 아티브 탭3를 켜면 제일 먼저 사이드싱크의 폰스크린쉐어링 기능을 실행합니다. 


카톡이나 카스도 할 수 있거든요.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는 모바일에서만 작동이 되는 서비스인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기도 하기에 항상 번거롭게 앱을 스마트폰에서만 작동했어야 했는데, 시원한 키보드에 마우스 제어까지 되는 삼성 아티브 탭3의 사이드싱크 기능을 활용하니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화면에 마우스 커서 보이죠? 마우스로도 제어가 가능합니다. 


제 카스의 모습인데요, 갤럭시노트2가 삼성 아티브 탭3로 들어온 것 같죠? 


화면에서 마우스로 SAMSUNG 로고가 적인 상단을 클릭하면 4가지 아이콘이 나옵니다. 제일 왼쪽은 화면 캡쳐, 그 다음은 화면에 그리는 그리기 도구, 세번째는 폴더, 네번째는 설정입니다. 


제 회사의 홈페이지와 카스의 모습입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카스로 올리는데 영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사진도 올려야 하고, 글도 올려야 하고 링크도 올려야 하기에 사진을 다운받아서 이메일로 보내서 사진을 업로드하고, 글도 다시 쿼드 자판으로 오타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경쓰며 한자씩 적고, 링크 또한 복사하여 메일로 보낸 후 스마트폰에서 다시 복사하여 붙여 넣는 식으로 하는데 키보드와 마우스만 있으면 순식간에 할 일을 수십분이 걸려서 했었죠. 


하지만 이제는 홈페이지 창 하나 띄워두고 옆에 사이드싱크 폰스크린쉐어링 기능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띄워둔 후 작업을 합니다. 10분 걸리던 일이 1분도 안되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죠. 


화면에 보면 "이"라고 그림을 그려보았는데요, 화면에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이 화면을 그대로 캡쳐하여 보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도 그림이 그려진 부분이 보이죠? 


설정 부분으로 들어가면 여러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알림 설정 부분을 컨트롤하거나 


스크린 캡쳐 옵션 및 저장 위치, 저장 파일 형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스킨도 고를 수 있는데요, 제 폰은 블랙이지만 화이트의 느낌은 어떤지를 사이드싱크 기능을 통해 미리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화이트도 예쁘군요. 제품명이나 업데이트 정보도 설정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하는 질문을 통해 사이드싱크 기능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업무를 보다보면 파일이 필요한 경우가 있죠? 저는 이 날 미팅이 끝난 후 "파워블로그 되기" 강의가 있어서 강의안을 준비해야 했는데요, 거의 다 준비했는데 추가할 것이 생각이 나서 미팅 시작하기 전에 잠시 손을 보기로 했어요. 하지만 파일을 USB에 담아오지 않았죠. 


그래도 걱정 없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인 드롭박스에 저장해두었기 때문이죠. 드롭박스 앱을 실행하여 파일을 찾았습니다. 


제일 밑에 파워블로그 실전반-2강이라는 PPT파일이 보이네요. 


클릭했더니 이름 변경, 이동, 내보내기가 나오고 이 중에 내보내야 하니 "내보내기"를 클릭했습니다. 스마트폰의 SD카드에 저장한 후 바로 폰스크린쉐어링의 파일로 들어갔습니다. 


파일찾기를 눌러서 "파워블로그"를 입력했더니 파일이 저장된 위치가 나왔고, 바로 이 파일을 PC로 복사했습니다. 드래그앤드롭만으로 스마트폰에 있는 파일을 PC로 복사할 수 있거든요. 


그럼 이렇게 파일이 삼성 아티브 탭3에 복사가 되고 이미 설치되어 있는 파워포인트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집에서 작업했던 강의안의 모습입니다. 


컴퓨터에서 작업했던 것과 똑같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보면 이렇게 깨져보이는데 삼성 아티브 탭3에는 MS 2013 오피스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작업한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확연히 다른 모습이죠? 이제 강의안을 수정해야겠네요. 


복잡한 에니메이션 기능이나 서식등 파워포인트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뿐더러 2013만의 고유의 기능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몇가지 수정을 마칠 수 있었고, 미팅이 끝난 후 바로 강의를 하러가서 무사히 강의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카스에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매번 들어가서 확인하기도 힘든데 잠시 시간이 남아 카스에 어떤 댓글이 달렸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댓글도 직접 삼성 아티브 탭3에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커서가 보이죠? 이어서 글을 작성하기 위해 마우스 클릭을 하면


바로 이어서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의 업무가 따로 있고, 스마트폰에서의 업무가 따로 있었는데 삼성 아티브 탭3 덕분에 업무의 경계를 허물고 더 스마트하게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보다 빠르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게 되었죠. 삼성 아티브 탭3로 업무의 경계를 허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