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스마트폰

LG전자 G3, 스마트폰의 새로운 지경을 맛보다.

이종범 2014. 6. 20. 15:17



얼마 전 LG G3가 발표 되었습니다. 
G3 발표 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인기 스마트폰인 G3에 대해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TV에 보이는 스마트TV의 화면보다 더 깨끗하고 선명하게 나오는 부분을 확대해보면




이렇게 G3가 붙어 있는데요, 
G3의 최대 강점은 바로 이 화질입니다.
QUAD HD인 538ppi를 자랑하는 스마트폰이기 때문이죠.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최대 ppi가 300ppi라고 하는데,
이를 넘어선 538ppi



보통은 아트북같은 전문서적에서 볼 수 있는 화질인데요,
이는 미세한 느낌까지 표현할 수 있는 정도의 화질이라고 합니다.

 
G3는 바로 이 QUAD HD, 538ppi를 재현하고 있죠. 
2560x1440의 해상도는 직접 보면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스마트폰답게 재미있는 기능들도 있었어요. 




보통 셀카를 찍기 힘들잖아요? 
저처럼 이렇게 거울을 보고 찍지 않으면 말이죠.  




그런데 G3는 손바닥을 폈다가




주먹을 쥐기만 하면 바로 카운터가 시작됩니다. 




그리곤 찰칵! 
셀카를 찍을 때 매우 유용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쓴 모습이 G3가 인기인 이유겠죠.  




또한 LG G3는 보안을 더욱 신경 썼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안에 모바일 뱅킹까지 할 수 있는 시대인만큼
보안은 더 중요해졌는데요,

기존의 패턴이나 지문인식의 헛점을 보안할 수 있는 노트코드를 선보였습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화면의 어디든 3번에서 8번의 가벼운 두드림으로 잠금 해제를 할 수 있으며,
80,000가지 이상의 패턴 조합이 가능하기에 높은 보안을 제공합니다.  




화질의 차이는 눈으로 보면 더 차이가 나는데, 
카메라로 찍어도 확연히 차이가 나죠?
조명의 상태를 빠르게 인식하여 그에 맞는 색감을 찾아주는 모습입니다.  




스마트폰이 움직이는 상황에서 얼마나 색감을 빠르게 인식하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인데요, 
이동하는 동시에 거의 바로 잡아서 최적의 선명도와 색감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 날은 G3 발표하는 날이라 많은 분들이 G3를 체험해보고 있습니다. 




케이스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어요. 




아날로그 시계나 다양한 앱을 보여주는 Quick Circle case도 선보였습니다. 




블루투스 해드셋까지 완벽한 라인업이죠? 




Quad HD 디스플레이의 차이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는데요, 




확연히 차이가 나죠? 




표면의 물방울까지 정확하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LG만의 기술력 덕분인데요, 아몰레드와 IPS의 차이는 같은 HD라도 해상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픽셀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 많은 색을 재현해낼 수 있는데요, 
QUAD HD IPS의 화질이 우월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디자인도 배젤을 최소화하고 그립감을 최적화 시켰는데요, 




깔끔한 메탈 라인이 돋보입니다. 




옆라인도 곡선으로 더 얇게 표현이 되고 있는데요, 
이 곡선이 그립감을 최적화해주고 있습니다.  




이건 KT용 G3의 모습. 
블랙도 깔끔하죠?  




UI와 디스플레이창이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한번 들어가보았습니다. 
버튼이 없는 무버튼이라 더 디자인이 유려한 것 같아요.  




키보드 또한 오타를 최소화할 수 있게 배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시계를 붙여 놓은 듯한 Quick Circle case




잔칫상을 펼쳐 놓은 줄 알았더니... 




G3의 화질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맛있고, 선명하게 잘 나오는 모습에 감탄을 했습니다. 




수박도 G3로 보는 것이 더 맛있어보이죠? 




표현하기 힘든 금속 제품의 경우도 선명하게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 
서브 카메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카메라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해보았는데요, 
차이가 나도 너무 차이가 나네요. ㄷㄷ 




맛집 블로거나 요리 블로거들이 탐낼만한 스마트폰입니다. 




털실의 실오라기 하나도 다 잡아내는군요. 




물잔에 맺힌 물방울까지...




이 날 많은 블로거들이 와서 G3를 체험해보았는데요, 
G3에 대한 궁금한 점들도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G3가 빠르게 사물을 인식하고 반응하여 최적화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뒷면에 레이저로 사물을 인식하기 때문인데요, 
스피드건과 같이 레이저를 쏘아서 (눈에는 보이지 않아요)
사물의 거리를 측정하여 인식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신속하게 잡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LG G3. 갖고 싶은 스마트폰, 추천하고 싶은 스마트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