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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뷰/최신이슈

이해 안 되는 박신양 무기한 출연 정지

라마제작사협회에서 박신양에 대해 무기한 출연 정지 처분을 내렸다. 쩐의 전쟁을 찍고 받아야 할 출연료를 받지 못한 박신양이 소송을 내자 그에 대해 협회에서 무기한 출연 정지 처분을 내린 것이다. 회당 출연료를 1억 7천 50만원을 요구함으로 한국 드라마 발전에 심대한 방해를 했다는 것인데 제작에 참여한 해당 프로덕션도 회원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다. 쩐의 전쟁을 찍더니 정말 쩐의 전쟁이 되어버리고 만 것 같다.

요즘같이 불경기에 스타들의 고액 출연료는 제작사에게 부담이 될 것이다. 하지만 제작비가 부족한 제작사가 지불하기로 한 금액을 지불하지 못한 것은 처음부터 예산 책정을 잘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스타들의 고액 출연료가 분명 문제이긴 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에 대한 당연한 대가다. 자신의 가치를 팔아야 하는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출연료 상승은 자신의 인기를 증명하는 척도이기도 하다

드라마협회에서 내린 무기한 출연 정지 처분은 한국 드라마 발전에 심대한 방해를 한 결정이 될 것 같다. 박신양이 한국 드라마 발전에 심대한 방해를 했다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못 맞춰준 항상 똑 같은 연기에 대한 것은 될 수 있겠지만, 출연료를 많이 받은 것이 심대한 방해를 하지는 않을 것 같다. 오히려 협회의 그러한 결정이 더 드라마 발전에 심대한 방해를 할 것이다.

스타들의 쩐의 전쟁

스타들의 고액 출연료는 분명 문제가 있긴 하다. 비정상적인 출연료는 연일 화재가 되긴 하지만, 어떻게 저런 금액을 출연료로 줄 수 있는지 의아하기만 하다. 드라마 한번 출연에 남들은 10년 아껴서 벌 돈을 버니 참 돈 벌기 쉬운 세상인 것 같다. 88만원 세대는 10년을 모아도 모으기 힘든 돈이기에 스타들의 고액 출연료는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을 스타들의 탓으로 돌릴 수 없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빈익빈 부익부에 따른 빈자가 부자를 바라보는 부러움의 시선이 더욱 크기 때문이다. 스타들은 어찌되었건 고액 출연료를 요구할 수 있을 만큼 가치를 가지고 있기에 제시하는 것이고, 그 제안을 받아들인 제작사는 그보다 더 큰 금액을 벌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거래가 성사된 것이 아닌가.

박신양이 제작사를 소송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쩐의 전쟁이 끝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출연료를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 이자만 해도 꽤 될 듯하다. 돈을 주기로 계약한 것은 협박에 의해 한 일방적 계약이 아니라면 당연히 주어야 하는 것이고 안준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그래서 소송을 한 것에 대해 무기한 출연정지 처분을 내린 것은 돈을 받지 말라는 뜻과 같다. 결국 협회가 요구하는 것은 쩐의 전쟁에 대한 돈을 받지 말고, 조용히 출연료를 낮추라는 강력한 협박이다.

그들이 사는 세상에 어떠한 관행과 폐습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타산이 안 맞으면 다른 배우를 쓰면 되는 것이고, 고액 출연료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저절로 고액 출연료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경제의 논리에 따라 보이지 않는 손이 조절을 해 줄 텐데 자신들이 한껏 올려놓고 그것을 스타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모습이 이해가 안 된다.

협회가 무기한 정지 처분을 내리지 않아도 고액의 출연료에 응하지 않는다면 알아서 무기한 정지가 될 터이고, 연기를 하고 싶으면 알아서 출연료를 내릴 것이다. 또 다시 인기가 많아지고 여기 저기서 원하는 제작사가 많으면 출연료도 높아지는 것이 당연지사일 것이고, 타산이 안 맞으면 다시 내려가기 마련일 텐데 배용준은 타산이 맞았기에 예외로 두고, 박신양은 타산이 안 맞았기에 무기한 정지 처분을 내리는 것은 그야말로 토사구팽이다. 

스타들의 고액 출연료는 부럽기도 하고, 문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예산 측정을 잘못하고 관행을 만들어낸 제작사의 잘못은 나 몰라라 하고, 모든 잘못을 배우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쉽게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런 문제의 핵심을 보지 못하는 일방적인 태도와 결정은 앞으로 한국 드라마 발전에 심대한 방해가 될 것이다.

  • BlogIcon drzekil 2008.12.05 20:15 신고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돈 많이 준닥 꼬드겨 놓고..
    나중에 돈없으니 배째라고 나오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누군가 747 한다고 해놓고,
    계속 삽질하는것과 비슷한것 같기도 하네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이죠..

  • BlogIcon 한방블르스 2008.12.05 20:15 신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계역을 했으면 주어야지요. 비싸면 안쓰면 되는데.. 참..나..
    제작사협회가 구속력이 있을까요? 방송사에서 탑 배우를 원하면 원하는대로 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늘 그래왔듯이..
    양아치같은 행동을 하는군요. 박신양한테도 저러한데 힘없는 조단역한테는 어떻게 할지 안바도 비디오입니다.

    • BlogIcon 이종범 2008.12.06 02:23 신고

      안녕하세요, 한방블르스님. ^^
      계약을 했으면 계약을 이행하는 것이 맞는 것일텐데 말이죠... 비싸면 안쓰면 되는 것일텐데 그 쪽 세상은 좀 복잡한가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5 22:07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미 계약한 내용을 후에 와서 문제삼는 것이라면 더욱 그럴테고요.
    하지만 제작현실을 너무 이상적으로만 생각하고 계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의 몸값 상승, 하락은 자본주의사회에서 자연스러운 결과라는 것은 자유방임주의로 인해 제작현실이 정상적인 구도를 이룰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작현실의 문제점은 자연스레 해결될 수 있는 것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은 배우 개인의 문제는 아닙니다. 또한 제작사들의 문제만도 아닙니다. 배우가 고액을 받는 것은 그만큼 제작사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지만, 동시에 그것은 그런 배우를 사용할 경우 시청자들이 이에 호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포합니다.

    결국 시청자에게 호응받는 배우는 배우로서의 내실에 상관없이 하나의 권력을 형성하게 되고, 제작현실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제작사만을 탓하는 것보다는 시청자의 선호도와 배우의 기형적인 출연료에 대한 문제제기가 동시에 이뤄져야할 것 같습니다.

    다소 글 내용과 다른 방향의 댓글을 달다보니 좀 어중간한 내용이 되어버렸지만, 자연스러운 경제논리에 의해 스타의 출연료가 적정선을 찾아갈 것이라는 생각은 너무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이종범 2008.12.06 02:36 신고

      안녕하세요, 연어군님 ^^
      제작현실은 뭐 그사세나 온에어 정도의 지식밖에 없어서요 ^^;; 우선 시청자의 호응에 대한 부분은 제작시에 미리 타산을 계산하여 정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사세에서는 작가가 섭외를 하는 경우도 있긴 하는 것 같지만 시청자가 얼만큼 호응하고 반응이 있을지에 대한 판단은 제작사가 하는 것이니까요. 1차적 책임도 제작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 계약 내용을 불이행했다거나 불성실하게 했다면 계약 자체가 다시 고려되어야 하겠지만 계약을 한 것 자체가 책임도 수반을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타들의 기형적인 출연료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그리고 따로 문제제기를 할 생각이었습니다. 약간 말하다 말긴 했지만 말이죠. ^^

      스타들의 고액 출연료가 결국 이런 문제를 일으킨 것일테고, 출연료의 거품 또한 제작사가 만들어낸 것이지요. 수요와 공급에 의해 스타는 한명인데 원하는 사람은 많으니 스타의 가치가 높아지기 마련이니까요.

      한류스타 쯤 되면 그만큼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는 다는 것이고, 그것은 매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를 제작사가 판단하여 주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시청자의 선호도에 따른 배우들의 출연료의 기형적 증가는 선호도의 증가 추세의 속도만큼 증가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의 선호도보다 높아지기도 하지만, 자연스럽게 두면 결국은 시청자의 선호도만큼으로 회귀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결국 시청자의 선호도만큼의 매출을 일으켜 줄 것이기 때문이죠. 타산이 맞지 않으면 다시 회귀하게 되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스타 고액 출연료에 대한 문제 제기나 기형적이라고 느끼는 말들이 많아지는 것도 그러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좀 이상적이긴 하죠^^? 경제학자는 아니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결국은 적정선으로 돌아오기 마련이더라고요. 억지로 어떻게 할 수록 더욱 부작용만 크니까요.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 블로거분의 글도 보았는데 박신양씨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더군요. 아직 그에 대한 정확한 기사가 나오지는 않았기에 언급은 안했지만, 박신양씨가 계약 내용을 불성실하게 이행했다면 계약 자체가 성립되지 않으므로 제작사에 대한 입장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소문은 금세 그 쪽 세상에서 퍼질테고 결국 담합하지 않아도 제작사들에서 꺼려하게 되어 출연료가 낮아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야 뭐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 서민 2008.12.05 22:49

    윗물이 맑어야 아랫물도 맑죠.

    맨 위에 사기꾼이 있는 세상인데

    돈 많이 줄테니 출연 해달라고 꼬드길 때는 언제고

    이제 못 받은 돈 주라니깐

    방송 발전을 저해했다네 -_-

    완전 박정희 보다 ㄷ ㅓ한놈들이네

    미국놈들도 이러진 않습니다..

    지금 출연료 상한가 정하자는 건 알겠지만

    이미 약속한 것은 줘야 할 것 아닌가,,

    이래서 우리나라 드라마는 안되나 봅니다.

    • BlogIcon 이종범 2008.12.06 02:37 신고

      그쵸...윗물이 맑어야 아랫물도 맑다라는 말이 참 다가옵니다. 한국 드라마가 발전하길 바랄 뿐입니다. ^^ 재미있는 드라마 많이 만들어주시길...

  • 지니 2008.12.06 00:09

    너무 많다는 생각은 했다.. 그래서 상한가 정한거는 잘 된 듯하다.
    그 돈으로 스텝이나 제작 환경이 좀 더 풍성해야 안 될까...
    그러나...
    이미 약속한 건 지켜야지...
    못 지키면...지금 박신양에게 가서 빌어야지...
    왠 갑자기 출연정지.....
    정말 이상하다...

    • BlogIcon 이종범 2008.12.06 02:38 신고

      스타들의 고액 출연료는 분명 문제이긴 합니다. 정말 그 돈으로 스텝들 제작 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주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 BlogIcon snowall 2008.12.06 00:46 신고

    그러게요...
    주기로 한건 줘야죠. 아님 박신양이랑 잘 얘기해서 깎아달라고 말하든가...

  • BlogIcon 무진군 2008.12.06 01:20 신고

    약속 못지키는 사람이 많네요..=ㅅ=;..
    저도 8월 부터 임금 체불 상태 인데 이거 말하면, 영구 제명될라나..ㅎㅎㅎ
    (안그래도 권고사직 당했지만요..ㅎㅎㅎ) 믹시 추천 해드리고 갑니다.. 구구절절히 박히네요.

    • BlogIcon 이종범 2008.12.06 02:41 신고

      헉!! 속상하시겠어요. 연예인들이야 뭐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고해도, 월급쟁이들 월급 체불하는 xx들은 정말 감방에 넣어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하려면 1년치 직업 월급은 쟁겨놓고 시작해야지 체불해가며 노동력 착취하는 쓰레기들은 정말...
      믹시 추천과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공주님 2008.12.06 01:37

    웬 유기한 출연 정지? 안 미쳤네? 이건 좀 너무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배째라식이네...

  • 2008.12.06 01:55

    오늘 블로거뉴스에 뜬 다른 박신양사건 글도 읽어보세요.
    두쪽 의견 다 맞는 말이지만 그럴만한 의유가 있으니 참다 못한 드라마 협회가 나선것은 아닐지..

    • BlogIcon 이종범 2008.12.06 02:45 신고

      ^^ 말씀대로 읽어보았습니다. 그런 이유가 있다면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지만, 제작사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제작사는 회원도 아니라는데 제작사협회가 나서서 처벌해버리는 것은 그들만의 권력을 행사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바람의 화원 시청률은 좀 안습이었죠? 잘 만들었는데...쩝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래요~!

  • BlogIcon 나인테일 2008.12.06 04:45

    문제는 박신양은 드라마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면 안 나오면 그만이라는 것이지요. 본업은 영화배우인데 무슨..(....)

    드라마협회 실수한 겁니다. 저리 되면 아쉬운게 누군인지를 모르는 모양이군요.

    • ㅋㅋ 2008.12.06 14:33

      그러게나 말이에요~
      박신양정도의 네임밸류면 영화계에서도 서로 모셔갈려구 하는데~
      다들 배용준이나 송승헌이 시청률제조기로 알고 있는데
      과거 배용준의 히트작들은 배용준 혼자의 파워라고 보긴 힘들고 그 당시는 오히려 최수종같은 사람이 더 파워가 있었죠. 배용준이 주연한 겨울연가같은 경우에도 국내 시청률은 그닥~이었구요~ 태왕사신기도 솔직히 투자금액에 비해선 히트졌다고도 말할 수 없구요. 시청률도 30대였는데 박신양 주연작보다 낮았죠. 송승헌은 뭐 말할 것도 없죠. 송승헌 주연의 히트작을 말해보라고 하면 배용준이나 박신양처럼 주저함 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모르겠어요~ 결국은 드라마협회에서 지들이 아쉬워서 다시 박신양을 쓸 것 같은데~ 국내 흥행력은 배용준,송승헌보다는 박신양이 압도적이죠. 결국 돈은 없고 박신양측에선 닦달하고~뻔한거죠. ㅉㅉㅉ 권력의 힘으로 짓누르는 것. 하지만 상대가 하필이면 까칠하기로 유명하고 돈에 있어서 그닥 아쉬움 없는(박신양씨 부인집도 상당한 재력가 집안이죠.) 박신양이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결국 아쉬운건 드라마협회일뿐 ㅋㅋㅋㅋ

  • 지나가다 2008.12.06 08:12

    내 저도 저 기사보고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럼 애초에 그 만큼의 개런티를 준다고하질 말던가 준다고 해 놓고 아직 다 안줘놓고 과도한 출연료 요구와 아직 못 받은 출연료를 받기위해 소송을 했다는 이유로 출연정지한다는 건 또 뭡니까 참 진짜 말도 안돼는 억지 논리라 봅니다 돈 안주는 데 그럼 소송 안걸 사람이 어딨습니까 진짜 말도 안됨

  • 세라피나 2008.12.06 14:12

    저도 진짜 이해 안가요. 누가 해달라고 했나~ 자기들이 계약하자고 한걸텐데. 이번 계약 내용 쩐할때도 나왔는데 그땐 암말 없다가 다 끝나고 나니깐 못준다니. 화장실 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다는 심보도 아니구. 좀 금액이 크긴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네요.

  • 시닝 2008.12.06 16:17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톱스타들 출연료를 삭감했다면 모를까 박신양 개인에게만 출연정지라니;
    한류스타가 아니기때문에? ..

  • 현이맘 2008.12.06 16:19

    제가 볼땐 그 돈 주기 싫어 뒷통수 치는 제작사나..
    국민의 인기를 먹고 사는 배우로서 이미지 관리에 소홀했던 박신양이나...
    뭐..둘 다 잘한건 없어 보입니다.
    스캔들 관리만 잘한다고 이미지가 좋은건 아니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논할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평소에 얼마나 국민배우로써 국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는지 묻고 싶습니다.
    국민들이 봐서 억억하는 돈때문에 악화된 제작사와 관계도 이미지관리에 있어 치명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채광고나 아파트 광고만 나쁜건 아니죠~
    박신양이란 배우는 분명 연기를 잘하는 배우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늘 좋은 이미지로 좋은 느낌의 배우로 남길 바랍니다.
    이번 기회로 둘 다 반성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아하무 2008.12.06 16:24

    돈많이 받는 연예인들 예쁘게 안보이잖아요.
    그래서 전 좀 싫어하는 연예인이 편당 몇천씩 받네 하는거 보고 빈정거리기도 하였죠.
    하지만,
    그거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이런다고 지금까지 몇천 몇억받던거 다 바꿀건가요?
    그것도 박신양 하나로?
    그리고 주기로 계약했다면서 계약은 왜해 ??
    여러모로 웃기는 일이에요.

  • 2008.12.07 06:01

    쩐의 전쟁 제작사가 너무 비양심이네요. 히트해서 시즌이 추가되거나 계약이 늘어나면

    계약금은 성공에대한 댓가로 더 올라가는게 당연한건데.

    자기들이 이익 억고자 성공한 드라마의 연장을 위해 계약을 연장해놓고 이제와서 돈을 안주고

    배우 한사람의 탓을 하다니요..타산이 안맞으면 연장을 안했으면 되는것일테고,,그렇다면 성공이 보장되기

    전의 낮은 계약금으로 끝이 났겠죠. 성공이 보장되고 나서의 계약금은 성공이 불확실한때보다 올라가는건

    당연한 순리지...

    이익을 얻을거 같으니 그 돈을 주고도 계약을 해서 찍은거면서 이제와서 아깝다 이건가 정말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