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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등록금, 천만원 시대

내가 다닐 시절만해도 대학등록금은 100만원대였는데, 세월은 흘러 흘러 10배가 뛰어버렸다. 참 힘든 시대이다. 대학 4년 다니려면 집안이 휘청할 지경이다. 부모도 자녀도 부담백배의 대학등록금. 대학들의 프리미엄은 더 커질 전망이다. 대학은 돈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 될 것이고,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그들의 부모덕에 더욱 사회진출을 쉽게 함으로 보이지 않는 계급사회가 다시 도래하는 것은 아닌 걱정된다. 이것이 기우이길 바란다. 대학등록금이 모자라서 한학기 휴학하면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과외도 하면서 힘들게 대학생활을 했던 게 기억난다.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 타는게 시간과 돈을 버는 효도이지만, 모두가 다 받을 수는 없으니 어쩌겠는가... 하지만 학자금이라는 좋은 혜택이 있으니, 큰 돈을 한꺼번에 지출하..

기타 2008.02.12

자산관리는 동양 CMA통장으로

CMA는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잘 알려진 재태크의 한 방법이다. 그 중 가장 유명하고 브랜드 가치가 있는 동양 CMA통장은 월급쟁이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일 것이다. 예금자보호에 24시간 출금서비스, 다양한 체크카드 및 휴대폰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다양한 서비스로 12가지 흥미로운 제안을 한다. 동양 CMA통장은 예전부터 사용해 온 고마운 재태크 통장이다. 한 때는 아는 사람들끼리만 공유할 만한 정보였지만, 이제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다른 금융회사들의 CMA가 나오면서 더욱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히 CMA의 원조라 할만한 동양 CMA통장의 서비스를 한번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동양 CMA 통장 서비스 보러 바로가기

기타 2008.02.12

피보다 진한 '우생순'

헌혈을 했다. 꼭 영화를 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좋은 일도 하고, 겸사 겸사 초코파이와 음료수 그리고 영화예매권도 얻을 수 있기도 해서 헌혈을 했다. 팔이 저린다. 간호사가 오더니 피가 잘 안나오네요? 라며 팔에 묶은 고무줄을 힘껏 조였다. 안간힘을 다해 손을 움겨쥐며 피를 쥐어짰고, 결국 내 팔엔 퍼런 멍이 들었다. 그래도 좋다고, 초코파이 2개나 먹고, 한손엔 음료수와 영화예매권을 훈장처럼 들고 나왔다. 이 피같은 영화예매권으로 무엇을 볼까? 진지하게 골랐다. 스포일러 없는 영화평으로 최대한 고르고, 예매순위등 여러 자료를 종합하여 고른 영화는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이었다. 스포츠영화... 왠지 내용이 뻔하긴 했지만, 스릴러를 하도 많이 보아 잠자리가 사나운 판에 나에겐 훈훈하면..

영화 2008.02.12

하하가 공익으로 간 까닭은?

1그룹 : 차인표, 홍경민, 서경석, 김태우...... . 2그룹 : 장혁, 송승헌, 한재석...... . 3그룹 : 김종국, 소지섭, 이성진, 김종민, 하하...... .(무수히 많음) 4그룹 : 유승준, 싸이(특별한 경우) 떠들썩한 하하의 공익 입대 기사를 보면서, '군대'하면 생각나는 연예인들을 몇그룹으로 나누어 보았다. 우선 1그룹. 이들의 공통점은 현역입대라는 것이다. 아무도 태클걸 수 없는 남자, 훈남 차인표를 비롯하여 최근 수색대에서 늠름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 김태우까지. 이들은 모두 가장 인기 있을 시기에 군대에 다녀(?)왔다. 2그룹은 병역 비리를 저질렀다가 들통이 나서 사죄를 한 후 다시 현역으로 복무한 경우이다. (이들 중 한재석은 나이가 많아서 공익으로 배치됐다.) 3그룹은 어떤 이..

TV리뷰 2008.02.12 (2)

소비자 패널로 리서치하고 돈벌기

설문조사하고 용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설문조사 싸이트인 Lightspeed에 가서 회원가입을 하고, 설문을 하면 일정 포인트를 지급해준다. 설문할 것이 있으면 이메일로 설문이 직접 오는데 실제로 해보니 한 20분정도 걸리는 것 같다. 그리 어려운 것들은 아니고 클릭만하면 되는 객관식 문제로 이루어져있다. 평소에도 설문조사같은 것 심심풀이로 하는 편인데 이왕이면 용돈도 벌 수 있어서 가입을 해 보았다. 열심히하면 추첨해서 200만원을 주기도 한다니 운 좋으면 대박도 노려볼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아래와 같다. Lightspeed 바로가기 Lightspeed 바로가기

블로그 2008.02.11

1박2일, 무한도전 앞에서는 결국 무너지는가?

수요일쯤 되면 우리는 고민에 빠진다. 이번 주말 약속은 종전대로 일요일 저녁으로 잡을 것인지, 아니면 토요일 저녁으로 시간을 바꿔 볼 것인지. 이미 눈치빠른 사람들은 다 알아챘겠지만 토요일 저녁에 '방콕'을 고수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무한도전'때문이다. 그냥 보던 대로 쭉~ 무한도전을 볼 것인지, 아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1박2일로 노선을 노릴 것인지. 그것을 결정하기가 녹록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무한도전쪽으로 마음이 기운다.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허당 이승기와 전국 초딩들의 황제 은초딩의 활약으로 1박2일의 인기는 우뚝 올라섰다. 그러나 현 상황으로라면 1박2일은 무한도전의 아성을 결코 깨지못할 듯 싶다. 유반장을 필두로한 무한도전 여섯 남자와, 그들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TV리뷰 2008.02.11 (1)

1박 2일, 무한도전 아성을 깰 것인가?

1박 2일이 날로 더 재미있어진다. 허당 승기를 비롯해 은초딩, MC몽, 김C등 다들 나름 캐릭터가 자리잡은 것 같다. 야생 버라이어티를 강조하는 1박 2일답게 야생에서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추운 겨울에 게임에서 진 팀은 밖에서 텐트에서 잔다던가, 먹을 것을 두고 싸우는 모습, 경쟁하고 비굴해지는 모습, 때로는 감동적인 모습. 무한도전의 컨셉과 비슷하긴 하지만 또 전혀 다른 느낌의 즐거움과 웃음을 준다. 나름 요즘 트렌드를 잘 따르면서 차별화에도 성공한 듯하다. 반면, 무한도전은 여전히 승승장구이다. 이 정도면 안티도 많이 생길 법한데, 몇몇 멤버의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더 잘나간다. PD의 능력인지, 멤버들의 결속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걸 어떻하랴... 무한도전이 잘 나가는 이..

TV리뷰 2008.02.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