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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다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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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씨, 나만의 포토북으로 아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요. 많은 사진들이 하드에 담겨져 있지만 백업에 백업을 거듭하며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디지털 사진들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현재 2TB가 꽉찬 사진은 플리커를 통해서 웹에 백업을 한번 해 두고, NAS를 통해서 한번 더 물리적 백업을 해 두었습니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의 사진은 DVD로 3번을 백업해 두었지만, 만약 찾아봐야 한다면 DVD가 깨졌을지도 모르고, 찾기도 힘들겠죠. 언제 어디서나 꺼내볼 수 있는 앨범. 디지털에서는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거나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이니 말이죠. 그래서 전 아날로그 앨범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부모님이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죠. 앨범책을 만든 곳은 딥씨라는 곳인데요, (구) 대한교과서인 미래엔에서 만든 서비스입니..
내 생애 두번째 프로포즈, 결혼하려는 남자들에겐 프로포즈넷 프로포즈.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 초등학교 때부터 결혼에 대한 계획을 해 온 나에게 프로포즈는 수도 없이 생각해보았던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한다면 가장 성대하게, 아름답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프로포즈는 특별해야 했다. 결혼을 하기 전에 프로포즈를 했다. 러브엑추얼리에서 나왔던 카드 넘기기도 넣고, 돈은 없었지만, 보석 중에 제일 비싸다는 브랜드인 티XX에서 가장 저렴한 프로포즈 반지도 준비했다. 아내를 감동시킬 준비를 모두한 후 친척형 집에 인사드리러 간다고 하고 거짓말하여 서프라이즈를 해 주었다. 모든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내가 상상해오던 프로포즈와 다른 점이 하나 있었다. 프로포즈를 했는데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는 것이다. 앗.... 준비가 부족했나?라는 생..
강동구 태권도의 역사, 키즈태권도 석사체육관에 아들을 보내다.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키즈태권도 석사체육관에 다솔군이 처음 간 날. 2012/06/02 - [EXCITING 육아] - 명일동 태권도장, 어릴 적부터 다녔던 석사태권도 작년에 명일동으로 이사온 후 어릴 적 추억이 담겼던 석사체육관에 다녀온 후 다솔이가 5살이 되면 태권도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다. 요즘 가끔 언론에 나오는 태권도장의 이미지는 잇속만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신뢰할 수 없는 곳이 많다. 하지만 석사체육관은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성인이 되서까지 계속 다녔던 도장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었다. 게다가 어릴 적 내 사범님이셨던 분이 지금 관장님으로 계시니 더 믿을 수 있었다. 저 계단이 닳도록 오르고 내렸던 곳을 내 아들이 다시 올라가고 있다니 감회가 참 새로웠다. 키즈태권도 석사체..
성장 앨범을 직접 만들어보자. 딥씨(dipsee) 포토북 사용기 한손으로 들면 팔꿈치까지도 안올 정도로 조그마하던 아이들이 이제 어느덧 걷고 말하고 때로는 저를 꾸짖기도 할 정도로 많이 컸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다인양도 이제는 화도 낼 줄 알고, 말도 옹알 옹알거리며 무슨 말을 하려고 하고, 장난도 꽤 많은 말괄량이 아가씨가 되어가고 있네요. 명색이 블로거 부부의 자녀인데, 사진을 못찍으면 안되겠죠? 열심히 아이들의 사진을 찍고, 동영상도 찍어주고 있는데요, 문제는 인화를 하지 않다보니 사진만 쌓여가고, 백업에 신경이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또한 너무 많은 사진이 오히려 독이 되어 잘 나온 사진들을 고르기 너무 어려워 그냥 하드 디스크 속의 추억으로만 남아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가 체험하게 된 것이 바로 포토북 서비스인데요, ..
명일동 태권도장, 어릴 적부터 다녔던 석사태권도 초등학교 2학년 때 날 쫓아다니며 때리던 친구가 있었다. 학교에서부터 집 앞에까지 와서 나를 때리던 그 친구를 어느 날 어머니가 보시고 그 친구를 혼내주었다. 그리고 난 후 난 태권도장에 다니기 시작했다. 동네에서 강동구에서 가장 큰 태권도장을 찾았는데 바로 명일동에 위치한 석사체육관이었다. 태권도장을 다니고 난 후부터 내 인생은 변하기 시작했다. 태권도장 친구들이 나를 때리던 친구로부터 나를 보호(?)해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난 싸움을 못하지만 태권도 단증 하나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그리고 항상 다이어리에 이 사진을 넣고 다녔다. 2단 심사를 보았을 때 국기원에서 상대편을 KO시킨 것이다. 우연히 휘두른 발에 걸려 맞아 KO를 시킨 후 절묘한 타이밍에 찍은 이 사진 덕분..
충치 예방 교육 받으셨나요? 자일리톨로 예방하세요! 충치의 고통에 대해서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경험해 보았을텐데요, 어떤 병이든 미리 예방하면 되는데 그것이 쉽지 않죠? 우리 국민 76.4%가 충치예방에 관심이 있으나 충치예방교육은 8.5%만 받았다고 합니다. 저도 충치 예방에는 관심이 있지만, 예방 교육은 받지 않았기에 91.5%에 속해 있네요. 치과에 가면 돈이 너무 많이 들기도 하고 일상 생활에 불편한 점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충치에 대해 이가 썪는다는 것 외에는 별 다른 지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밥 먹고 이를 열심히 닦고, 가끔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 받는 정도가 최선이라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충치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면..
아이 충치의 원인은 뽀뽀, 충치 예방 방법은? 아빠 아뽀~ 다솔이는 뽀뽀라는 발음을 못해서 "아뽀~"라고 발음을 한다. 태어나서부터 스킨십을 강조해 왔는데, 이유는 나 또한 그렇게 자랐기 때문이다. 어릴적에 친척분들이 "뽀뽀"라는 말을 하면 명령어처럼 조르르 달려가서 뽀뽀를 쪽~ 하는 것이 우리 집안 나름의 문화였기에 나는 내 아이도 당연히 스킨십을 강조하고 있었다. 다솔이는 나와 내 아내에게,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뽀뽀를 참 잘한다. 나름 기특하고, 뽀뽀를 할 때마다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어떤 부모가 자녀가 뽀뽀를 하는데 사랑스러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둘째가 태어났다. 신생아인 다인이에게 난 벌써부터 뽀뽀를 가르치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하지만 그것이 매우 잘못된 행동이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이 아..
공주님 다인이가 태어났어요~! 2011년 10월 21일 오전 10시 40분에 2.77kg의 몸무게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이다인이고요, 하나님께서 다 인도하신다는 의미로 제가 지었습니다. ^^ 똘망 똘망한 다인이를 10개월만에 만나니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 첫째 다솔군과 엄마가 인사를 나누고 있네요. 2009/09/11 - [채널10 : 육아] -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다솔이가 태어난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둘째가 태어났네요. ^^ 분만실에 들어가기 전에 아내의 모습입니다. 씩씩하게 들어간 아내. 첫째를 제왕절개를 했기 때문에 둘째도 제왕절개를 해야 하기에 많이 무서웠을텐데 넘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수술실로 들어가는 아내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다솔군은 동생을 만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