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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져서 다솔이와 함께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백수의 장점은 바로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다는 점이죠. 날씨도 풀렸겠다 이제는 다솔이와 더욱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은 잠시 접어두고 다솔이와 함께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


밖에서는 내성적이고, 안에서는 외향적인 다솔군. 사람들이 많은 곳에선 낯을 매우 심하게 가린답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물불을 안가리죠. ㅠㅜ 밖에 나오자 약간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내성적인 다솔군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열심히 벤치를 기어 올라가더니...


성공했습니다. 요즘은 올라가는데에 맛을 들여서 올라갈만한 곳은 모두 올라가보고 맙니다. 떨어져서 다치기도 많이 다치죠. 


뭐가 그리 편한지 의젓하게 의자에 앉아서 자연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꽃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하수구만 열심히 보고 있더군요. 무언가 숨겨져 있는 듯 했나보죠? 밖의 아름다움은 보지 않고, 가려진 더러운 것을 보려고 애 쓰는 것이 인간의 본능인가 봅니다. ^^;;


이제 밖이 적응이 된 모습입니다. 눈이 벌써 장난기가 가득하네요. 뭐 건질거 없니 반짝이는 눈망울입니다. 


놀이터를 발견한 것이죠. 요즘 놀이터는 폐타이어로 바닥을 만들어서 매우 푹신하답니다. 아쉬운 것은 모레가 없어서 옛날처럼 모래성을 짓거나 모래 가지고 장난을 치는 즐거움은 사라졌죠. 땅따먹기나 돈까스, 허수아비같은 것을 하려면 모래가 필수인데 말이죠. 


첫번째로 다솔군이 고른 것은 토끼였습니다. 앞뒤로 흔드는 놀이기구인데요, 허접해 보였는데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아직은 까딱 까딱하는 정도지만 그 흔들림도 재미있나 봅니다. 
 


금새 질렸는지 옆에 있는 고래에게 가는 군요. 다솔아, 그거 똑같은거야~


다음 코스는 미끄럼틀! 놀이터의 메인이죠. 옛날엔 여기서 탈출 놀이도 많이 했는데 말이죠. ^^


요즘은 미끄럼틀이 최신식이라 이런 숨박꼭질도 가능하답니다. ^^ 유난히 숨는 놀이를 좋아하는 다솔이에요~


미끄럼틀 안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잔뜩 있었어요. 시계를 막 돌리며 놀다가, 


쇠구슬을 튕겨서 점수를 내는 놀이도 있었습니다. 


구석 구석 숨겨진 놀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무엇이 그리 궁금한지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구경을 합니다. 


역시 그래도 메인은 미끄럼틀이죠. 번지점프를 하듯 머뭇거리네요. 집에 미끄럼틀이 있는데 이것보다 1/10 정도 되기 때문에 이 정도 높이의 미끄럼틀은 처음인 다솔군이 겁을 내고 있네요. 


한참을 고민하더니... 


계단으로 다시 내려와서 미끄럼틀을 타고 올라가네요. 


적당한 높이까지 올라간 다음 미끄럼틀을 즐기는 센스~ 다솔군은 그래도 조심성이 많아서 자기 몸을 굉장히 아낀답니다. ^^;;


그래도 마냥 즐거운가 봅니다. 다솔아~ 먼지 네가 다 먹었다...


잔뜩 먼지를 먹은 배부른 다솔군이 그네로 향하네요~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고 다솔군과 재미있게 그네를 탔습니다. ^^


다시 숨박꼭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렇게 있으면 숨은 것입니다. 안보이는 척 해야 하죠. 다솔아~~ 다솔이 어디있지??


막대기를 주었습니다. 


덩실 덩실 신이났네요. 한동안 막대기를 가지고 놀다가 손가락에 가시가 찔리자 냉큼 버렸습니다. 생애 최초로 손가락에 가시를 박혀본 다솔군...
 


그래도 좋답니다. ^^


또 다시 숨박꼭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솔이 여기있다! 


ㅎㅎ 거기 숨으면 모를 줄 알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돌아가려는데 동네 아이들이 놀이터에 놀러와서 그네를 타고 있네요. 같이 놀고 싶었는지 한동안 그녀들을(?) 쳐다보고 있는 다솔군입니다. 


아내를 닮았는지 라인을 따라 걷거나 줄을 맞추어 놓는 것을 좋아하는 다솔군입니다. 선을 그리는 것이나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나 이런 것들을 살펴보면 미술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전 직선을 지금도 못그리거든요. ^^;;


저렇게 팔을 벌리면 안아달라는 뜻입니다. 많이 뛰어다녀서 그런지 금새 지쳤나보네요. 다솔이와 아빠의 즐거운 놀이터 이야기였습니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커가느 다솔군을 보고 있으면 더 많은 추억을 남겨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백수 아빠인 것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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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솔이를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집과 처갓집을 오고가며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데요, 거의 처갓집에서 아내와 다솔이와 함께 같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밤낮이 바뀌는 바람에 3시간에 한번씩 일어나서 한바탕 난리를 치뤄야 하죠 ^^;; 장인어른, 장모님, 아내, 저까지 이렇게 4교대로 보는데도 정신이 없네요. ㅎㅎㅎ

다솔이가 태어나고부터 부쩍 육아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TV익사이팅에 육아 이야기도 종종 올라올 것 같습니다. ^^;; 육아 방송이라 생각해주세요~! ㅎㅎ 얼마전 체험단에 신청하여 당당히 선정된 리퀴드파우더에 대해 한번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아기가 있는 분들은 주목~!

예전에 불만제로에서 한번 난리가 난 적이 있었죠? 바로 베이비 파우더 때문입니다. 베이비 파우더에 석면이 잔뜩 들어있어서 엄청난 이슈가 되었었죠. 폐질환 및 암까지 유발하는 석면을 면역력 약한 아기들에게 직접 뒤집어 씌우는 것과 마찬가지니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왔었죠. 그 후로 신속한 조치가 있어서 지금은 석면이 든 베이비파우더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날리는 파우더는 깨름직해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나온 제품이 바로 리퀴드파우더입니다. 액체 형태로 되어 있어서 쉽게 바를 수 있고, 액체 성분이 날아가면 파우더가 되어 뽀송 뽀송한 피부를 유지해 줄 수 있으니 정말 유용한 제품이죠.

다솔이가 태어나고 알게 된 사실인데 아기들은 접히는 부분이 많고, 의사표현이 한정되어 있어서 파우더가 필수입니다. 파우더가 도착하기 전까지 입으로 후후 불어주며 버텼었죠. 항상 기저귀를 차고 있어야 하기에 더욱 파우더가 필요합니다. 더구나 막 출산한 분들은 산후조리를 할 때 산모는 높은 온도에 있어야 바람이 들지 않고, 아기는 태열로 인해 약간 시원한 감이 드는 곳에 있어야 하는데 모유수유를 위해서는 산모가 시원한데 가는게 아니라 아기가 더운 곳으로 오게 되죠. 그러다보니 쉽게 땀이 나고, 접힌 살 부분이 뻘겋게 되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적당한 타이밍에 베이비꼬꼴레 젠틀리퀴드파우더가 도착하여 잘 사용하고 있죠. 체험단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제품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애용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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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품의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다솔이는 기저귀를 보니 오줌을 한가득 눴네요. 저렇게 되면 사타구니 쪽과 허벅지 쪽이 더 빨갛게 되곤 합니다. 기저귀를 오픈해놓고 바람으로 말리려 하다간 낭패보기 십상이죠. 얼굴에 오줌 세례 몇 번 맞아보고 얼굴은 아니지만 대변 세례도 ㅠㅜ 그래서 기저귀를 바로 바로 채워주어야 하는데 그러면 또 땀띠라도 날까봐 걱정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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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져 있는 다솔이에게 리퀴드 파우더를 발라주기로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터치식으로 눌러서 짜는 형식이라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 발라주는 모든 것들은 스피드가 생명이더군요. 이건 거의 워터치로 적당량이 덜어지기에 매우 사용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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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파우더를 발라주었어요. (중요부위는 모자이크 처리 ㅎㅎ) 처음이라 너무 많이 발랐는데,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서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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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난 후의 모습인데요, 파우더를 뿌린 듯 하얀 가루가 있습니다. 날리지는 않고 액체가 날아간 후 남은 파우더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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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해하고 있는 다솔군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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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다솔군이 제일 좋아하는 목욕! 목욕을 참 좋아하는 다솔군입니다.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죠? 요즘에는 목욕을 시키고 난 후 파우더를 발라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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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다하고 나면 이렇게 손에 리퀴드파우더를 뿌려줍니다. 너무 빨리 뿌려서 항상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는데, 끝부분에 살짝 걸쳐서 파우더의 모습이 나왔네요 ^^ (아내에게 좀 천천히 뿌리라고 하다가 더 혼났습니다. "아기가 중요해, 리뷰가 중요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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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파우더를 비빈 후 다솔이의 몸에 전체적으로 발라주는데요, 이렇게하면 뭉치지도 않고, 골고루 잘 발라줄 수 있습니다. 토를 많이 하는 다솔이에게 이 리퀴드 파우더는 피부를 지켜주는 은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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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발라주고 나면 끝!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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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뽀송 뽀송해 보이나요? 요즘들어 부쩍 힘이 쎄진데다 목소리도 커진 다솔군.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주길 기도합니다. ^^ 젠틀리퀴드파우더로 아기의 피부를 UP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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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여기서 구매하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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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로 이사오면서 불편한 점은 바로 주변에 공사를 너무 많이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주변에 아직 건물들이 다 들어서지 않아서 물건을 살 때는 야탑쪽에 가서 사곤 하죠. 장 볼 때는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걸어다니면 되지만, 가장 안 좋은 것은 사방에 공사 중인 건물들로 인해 먼지가 너무 많다는거죠.

매일 스팀청소와 걸레질을 하는데도 발바닥이 시커멓게 될 정도로 먼지가 많이 들어옵니다. 아파트는 친환경 우수 아파트로 선정되었다지만, 주변 환경이 먼지 투성인데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중국에 있었을 때에 비하면 무균실이지만, 그래도 잘 때 영 찜찜한 것이, 앞으로 다솔이가 집으로 오는 것이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집도 새집이고, 침대는 우리가 중국에 가 있는 동안 거의 1년 반을 콘테이너 박스에 보관이 되어있었습니다. 세탁은 했지만, 영 찜찜하고 웃옷을 벗고 자는 날에는 어김없이 등이 가려워 힘들었습니다. ;; 진드기를 예상했지만, 딱히 잡는 방법도 모르고 오로지 배운 것이라고는 군대에서 배운 일광소독 밖에 없는데 먼지 때문에 그마저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트위스트베이비에서의 클린캅 이벤트를 보게 되었고, 운이 좋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 클린캅은 말 그대로 항상 더러움을 잡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경찰인데요, 다솔이의 탄생과 함께 소식이 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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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챙겨서 제복을 입은 클린캅이 도착하였습니다. 마치 고스터바스터를 보는 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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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청소 도구들입니다. 클린캅의 특징은 모든 약품들을 천연재료로 만들어서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것들로 세척 및 살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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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자마자 바로 요것을 꺼내서 물을 담아 작동을 시키더군요. 공기를 정화해 주는 장비라고 합니다. 향긋한 향기가 온 방에 퍼지더군요. 그럼 잠시 작동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 (동영상은 모두 니콘 D300s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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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방에다가 오존을 설치하였습니다. 이 기계에서 오존이 발생하면서 살균을 시켜주는데요, 15분 정도 놔 둔 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더군요. 방 전체가 구석 구석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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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후 본격적으로 청소기를 설치하여 청소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청소기 중간에 필터를 껴서 미세 먼지와 진드기를 모두 잡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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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부분이 필터 부분입니다. 여기에 동그런 필터를 넣는데 보통 집에서는 5개 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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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청소기로 싹싹 밀어 구석 구석 모든 진드기와 먼지를 빨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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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이런 먼지와 함께 빨간색 이불 보풀이 묻어나왔습니다. 여기에는 진드기, 각질, 먼지등 이물질들이 모두 집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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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후에는 천연재료로 만든 진드기 잡는 스프레이를 쫙쫙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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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웃으시며 즐겁게 청소를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겨울에 쓰려고 준비해 둔 이불까지 다 꺼내서 청소를 해 주셨습니다. 원래 천소파를 청소하는 것이 있는데 저희 집 소파는 가죽소파라 다른 이불을 더 해주시고 천연재료로 만든 약품을 더 뿌려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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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할 때는 정말 꼼꼼하고 진지하게 하셨습니다. 땀이 흐르지 않게 목에 수건을 두리고 땀을 닦아가며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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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게도 역시 스프레이를 쫙쫙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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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많은 양의 이불들이 순간적으로 깨끗해 졌습니다. 침대 커버까지 벗겨서 매트리스까지 꼼꼼하게 청소해 주셔서 정말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토피나 비염, 피부병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사용하면 계속해서 클린캅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바로 효과가 나타난데요. 보통 청소 주기는 3개월에 한번씩 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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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도 오존 장치를 설치하였습니다. 온 방 구석 구석 다 오존을 설치하여 살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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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방인데, 다솔이를 태울 유모차와 카시트도 보입니다. 처갓집에서 사주신 것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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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의 침대도 싹싹 청소를 다 하였습니다. 목배개까지 모두 다 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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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흥건한데도 정말 열심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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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친환경 약품입니다. 천연재료로 만들어서 향균, 살균 모두 가능한데요, 향도 좋아서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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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보통 다른 집에서는 5개 정도 나온다는데 저희 집에서는 두배인 10개가 나왔습니다. ㅋㅋ 먼지 구덩이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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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니 더욱 끔찍하죠? 클린캅이 없었다면 다솔이가 이 먼지와 진드기를 다 먹게 된다는 것이고, 그것은 곳 온갖 질병과 아토피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이겠죠. 정말 클린캅 덕분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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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살균과 코팅을 동시에 해 줘서 3개월 동안 지속되게 해 주는 기계라는데요, 자동으로 안에 있는 용액이 분사됩니다. 역시 이 용액도 천연재료로 만들어 인체에 무해한 용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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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부터 온 방 구석 구석을 모두 살균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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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에도, 화장실에도 모두 살균 소독을 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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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이가 탈 유모차와 카시트에도 팍팍 살균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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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청소한 이불에도 다시 코팅을 해 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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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신발장과 방 구석 구석에 탈취제를 뿌려주셨습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클린해졌죠~!

클린캅은 서울, 경기,수도권 지역에 계신 분들에게 모두 출장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클린캅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래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먼지까지 모두 잡아준 클린캅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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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부랴 부랴 병원을 향해 갔습니다. 아침에 수술 시간이 잡혀 있었기에 빨리 가야 했죠. 아이가 거꾸로 있어서 제왕절개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혹시나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지만, 아기가 편한 쪽으로 있겠거니 하는 생각에 마음을 굳게 먹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가 많아져서 아기의 탄생을 3대의 카메라에 모두 담아보려 주렁 주렁 카메라를 매고 다니며 찍었더니 경호원이 필름을 내놓으라며 윽박을 지르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무시하고 총무과에 문의했더니 신참 경호원이라 규율을 몰라서 그렇다며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하더군요. 외부에서 기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병원 정보를 위해 사진을 찍는 경우에는 막지만, 출산의 경우는 아닌데 신참이라 아직 몰랐다며 사과하길레 맘 놓고 마구 찍었습니다. ^^ (카메라를 3대나 들고다니니 오해할만도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9시로 예정되어 있던 수술실로 향하려 휠체어에까지 탔는데 갑자기 응급환자가 생겼다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기다려도 기다려도 소식은 없고, 어제 10시부터 수술을 위해 물 한모금 마시지 않은 아내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12시가 되어서야 수술실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지나다니는 의사 선생님들께서 좋은 일 하셨다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응급수술 환자가 매우 위급해서 산모와 아기가 모두 위험한 상태였는데 둘 다 모두 건강히 수술을 마쳤다고 하면서 말이죠. 불편했던 마음이 순식간에 날아갔습니다. 두 생명을 살리고 태어난 느낌이라 더욱 축복 속에 태어날 것 같아서요.

드디어 수술실에 들어가고,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30분 정도 흘렀을까... 저를 찾더군요. 그리고는 분만실에 데려 들어가더니 아기를 보여줬습니다. 바구니에 들어있는 아이를 보니 눈물이 나더군요. 아내와 나 이외의 다른 존재가 또 나타난다는 것이 감격스러웠습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는 것이 바로 이런 느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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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가 그대로 묻어있는 아이가 인상을 찌푸리고 버둥거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가 바로 제 아기라니 참 믿겨지지가 않더군요. 아들인지 딸인지 낳는 순간까지 몰라서 더욱 기대할 수 있었는데 아이는 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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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인 별이를 부르니 한쪽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보이지도 않을텐데 뱃속에 있을 때 듣던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인지 눈동자를 두리번 거리며 찾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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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다는 말이 무엇인지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아이와 산모를 위해 기도해 준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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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kg으로 태어난 별이는 정말 얼굴이 주먹보다 작았습니다. 이렇게 작은 생명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믿겨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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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다솔입니다. 이다솔. 성경책의 다윗과 솔로몬의 앞 자를 따서 지었는데 다윗처럼 용맹하고, 솔로몬처럼 지혜로워라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또한 다윗과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귀한 사람으로 쓰이라는 의미도 들어 있습니다. 한자는 多率 많은 사람을 거느리라는 뜻으로 리더십을 갖춘 사람이 되어라는 뜻입니다. 다윗과 솔로몬,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리더십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과 덕을 배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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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된 다솔이를 소개합니다. 많은 축복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당분간 제 때 댓글을 못 달아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병원에 있어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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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까지 다솔이로 바꿔주어 다솔이가 세상에 나온 것을 축하해 주신 다음 뷰 편집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입니다. 축복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 그리고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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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아이의 아빠가 되는 예비 아빠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 교욱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대형마트에 가서도 꼭 아이 장난감 코너에 들러서 쭉 돌아보곤 합니다. 한편 요즘 아이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 생각도 드는데요, 차가 많아지면서 놀 공간이 많이 사라지고, 학원에 가느라 놀 시간조차 없는 것을 보며 태어나자마자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공부를 잘 해야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대학에 가야 좋은 직장에 가고, 좋은 직장에 가야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안정된 수익을 얻어야 결혼을 잘 할 수 있고, 결혼을 잘해야 아이를 잘 교육 시킬 수 있고.... 계속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자녀가 잘 되게 하기 위한 부모의 노력과 사랑이겠지만,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매일 학원에서 생활하며 공부에 몰입하는 것은 오히려 자녀의 행복을 빼앗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들과 같은 곳을 달리며 경쟁을 하는 것보다, 남들과 다른 길로 감으로 인해 차별화를 두는 것이 더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들과 다른 길을 볼 수 있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중요합니다. 또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 때 필요한 것은 창의력일 것입니다. 블로그얌에서 진행한 벤처소비자 서포터즈에 다녀와서 공통으로 받은 교구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로서 3번째 포스트가 되겠네요. ^^

생각지도 못하게 받게 된 제품이었는데 집에 와서 하루종일 홀딱 빠지게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워낙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기에 재미있게 즐겼는데요, 제가 재미있게 즐긴 이 제품은 바로 펜토체스입니다.


펜토체스
▲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덮개가 있어서 이동시 조각들을 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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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을 제거한 모습니다. 원목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아토피나 유해 물질 같은 염려를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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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트러 놓은 모습입니다. 처음에 이 사진을 찍어놓지 않았으면 정리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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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들은 하나의 칸으로 색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모양을 가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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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들로 젠가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교회 탑을 만들어보았는데,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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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제공된 책자에는 이렇게 펜토체스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모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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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맞춰보았는데요, 다 맞추고 나면 왠지 뿌듯합니다. ^^

방법이 무척 다양하기에, 한가지 문제에 대해서 한가지 답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해결법으로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더불어 교제도 함께 주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펜토체스
▲ 펜토체스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스펀지에 나왔던 하노이타워도 보이네요


펜토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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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코리아에서는 다양한 교구들을 판매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영재 학교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한번 쯤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http://dilstar.co.kr/ 를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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