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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다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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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요미, 짐보리? 아이와 함께 집에서 물감 놀이 하기 방송, 연예와 IT, 그리고 여행에 이어 육아에까지 진출한 TV익사이팅입니다. ^^ 이제 곧 둘째가 태어나기에 육아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쌓인 노하우들을 하나씩 육아 관련 팁들을 올리려 합니다. 저희는 공동 육아를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아이 교육을 적절하게 시킬 수 있을까 같이 고민하며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학 석사까지 있는 아내의 진두지휘 아래! ^^ 최적화된 육아를 하려고 하는데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요즘 너무 비싼 육아 기관들 때문이죠. 엄마들은 잘 알겠지만, 요즘 아이 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요미요미나 짐보리 같은 곳을 들어보셨나요? 영어 유치원 정도는 들어보셨겠죠? 맞벌이를 하는 부모들을 타켓으로 만든 육아 학원들은 어린이집의 연장선에 있는데요, 가격..
여치를 만난 다솔군 처갓집에 내려오면 좋은게 맑은 공기와 푸르른 자연이죠. 집 바로 앞에 농사를 지으시는 장인어른은 올해에도 풍성한 농작물을 재배하셨어요. 밖에서 일을 하시다가 여치를 잡아서 들어오셨는데요, 저도 어릴 적에 여치를 잡곤 했지만,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여치를 못봤던 것 같아요. 어릴 적에도 여치는 귀한 곤충이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니 반갑더군요. 여치의 자태가 우아하죠? 금방이라도 뛰어 오를 것 같은 여치군입니다. 이번애 새아빠백통을 대신 구매한 스트로보가 제 몫을 해 주네요. 여치의 눈! 매서운데요? 여치와 다솔군의 첫만남입니다. 처음 보는 곤충인데도 겁내지 않고 여치와 악수하길 권하는군요. 여치가 뛰어오르자 다솔군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도망갑니다. 하지만 다솔군의 집념은... 결국 악수를 하고야 맙니다. ..
토마토와 사과 그리고 배가 무르익는 안동 안동 처갓집에 내려왔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다솔군은 모든 것을 다 기억하는 것 같았습니다. 오자마자 스트레칭 기계를 틀고 덜덜덜 엉덩이 마사지를 하고 있습니다. 안정된 자세죠? 나중엔 마사지 받으며 소리내는 경지에 이르렀어요. 아~~~~ 하며 떨리는 소리가 재미있었나봅니다. 이제 부스터 시트도 소용없습니다. 바로 거북이 자세를 취하고 여기 저기를 돌아다닌다는... 비가 그치고 햇살이 좋은 날 안동의 밭은 푸르름이 가득하더군요. 나비가 와서 꽃에서 쉬고 갑니다. 호박이 덩굴체 들어왔네요. 이 호박은 바로 쪄서 열심히 먹고 있어요. 포도도 무르익어갑니다. 8월은 청포도의 계절이라는데, 9월에나 익을 듯 싶네요. 이번에 비가 많이 와서 농작물들이 피해를 많이 입었다고 해요. 햇빛을 못봐서 병충해도 많이 입..
다솔이 장난감, 토마스 운전놀이와 눈보리 악기놀이세트 요즘 애들 장난감 고르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비싸기도 무지 비싸고, 성능을 이리 저리 살펴보아야 하니 말이죠. 고를 것이 너무 많아서 문제인 요즘, 다솔이에게 두가지 선물을 사주었어요. 하나는 토마스 운전놀이고, 하나는 음악을 좋아해서 악기 세트를 사주었죠. 이제 한 5개월 정도 사용해보았는데요, 두 장난감 모두 다솔군에게 버림받았습니다. ㅠㅜ 뽀로로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 같아서 토마스로 바꾸어보았어요. 동영상은 이제 뽀로로에서 빠져나와 구름빵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아직 장난감은 뽀로로에 머물고 있어서 말이죠. 한 브랜드에 충성심을 갖게 되는건 매우 위험한 것 같아서 여러 캐릭터로 골라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뽀로로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같은 제품이라도 뽀로로가 ..
다솔이와 아빠의 탄천 나들이 집 근처에 탄천이 있어서 자주 놀러가곤 합니다. 날씨가 좋아지니 사람들도 많이 나와서 산책을 하더군요. 예전엔 다솔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자주 오던 곳인데요, 다솔이가 걷기 시작한 후에는 와 본적이 없어서 탄천 나들이를 해 보았습니다. 요즘 유모차를 하도 안타서 그런지 유모차를 태워줬더니 통 내리려고 하질 않네요. 겨우 달레서 내렸습니다. 막상 내리고 나니 다솔이도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씩씩하게 걸어다니는 다솔군입니다. ^^ 탄천에는 강아지를 산책 시키는 분들이 참 많은데, 어린아이들이 다 그렇듯, 다솔군도 강아지를 엄청 좋아한답니다. 지나가는 저 강아지 2마리가 얼마나 만지고 싶었을까요? ㅎㅎ 특히나 처갓집에 있는 강아지들과 매우 친하기에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더 깊은 것 같습니다. 강아지와의 애정은 ..
다솔이와 아빠의 즐거운 놀이터 날씨가 좋아져서 다솔이와 함께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백수의 장점은 바로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다는 점이죠. 날씨도 풀렸겠다 이제는 다솔이와 더욱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은 잠시 접어두고 다솔이와 함께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 밖에서는 내성적이고, 안에서는 외향적인 다솔군. 사람들이 많은 곳에선 낯을 매우 심하게 가린답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물불을 안가리죠. ㅠㅜ 밖에 나오자 약간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내성적인 다솔군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열심히 벤치를 기어 올라가더니... 성공했습니다. 요즘은 올라가는데에 맛을 들여서 올라갈만한 곳은 모두 올라가보고 맙니다. 떨어져서 다치기도 많이 다치죠. 뭐가 그리 편한지 의젓하게 의자에 앉아서 자연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꽃을 보여주려고 ..
젠틀리퀴드파우더로 아기를 뽀송 뽀송하게~ 요즘 다솔이를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집과 처갓집을 오고가며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데요, 거의 처갓집에서 아내와 다솔이와 함께 같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밤낮이 바뀌는 바람에 3시간에 한번씩 일어나서 한바탕 난리를 치뤄야 하죠 ^^;; 장인어른, 장모님, 아내, 저까지 이렇게 4교대로 보는데도 정신이 없네요. ㅎㅎㅎ 다솔이가 태어나고부터 부쩍 육아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TV익사이팅에 육아 이야기도 종종 올라올 것 같습니다. ^^;; 육아 방송이라 생각해주세요~! ㅎㅎ 얼마전 체험단에 신청하여 당당히 선정된 리퀴드파우더에 대해 한번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아기가 있는 분들은 주목~! 예전에 불만제로에서 한번 난리가 난 적이 있었죠? 바로 베이비 파우더 때문입니다. 베이비 파우더에 석면이 잔뜩 들어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잡아주는 클린캅 판교로 이사오면서 불편한 점은 바로 주변에 공사를 너무 많이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주변에 아직 건물들이 다 들어서지 않아서 물건을 살 때는 야탑쪽에 가서 사곤 하죠. 장 볼 때는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걸어다니면 되지만, 가장 안 좋은 것은 사방에 공사 중인 건물들로 인해 먼지가 너무 많다는거죠. 매일 스팀청소와 걸레질을 하는데도 발바닥이 시커멓게 될 정도로 먼지가 많이 들어옵니다. 아파트는 친환경 우수 아파트로 선정되었다지만, 주변 환경이 먼지 투성인데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중국에 있었을 때에 비하면 무균실이지만, 그래도 잘 때 영 찜찜한 것이, 앞으로 다솔이가 집으로 오는 것이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집도 새집이고, 침대는 우리가 중국에 가 있는 동안 거의 1년 반을 콘테이너 박스에 보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