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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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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추천 숙소, Residence Inn, Merriott 토론토에서 가장 멋졌던 숙소는 바로 레지던스 인 메리어트였습니다. 처음엔 INN이어서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숙소였어요. 이 날 알곤퀸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 6시 쯤에 도착을 했어요. 보통은 오후 3시 이전에는 체크인이 안되는데, 이곳에선 흔쾌히 체크인을 해 주고 방키까지 주었어요. 그 때부터 이 숙소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죠. 차는 발렛 주차가 기본인데요, 전 이 날 차를 반납했기 때문에 잠시 정차해 주고 체크인을 한 후 바로 반납하였습니다. 가자마자 조식을 먹었어요. 조식이 이렇게 잘 나오는 곳은 처음 보았는데요, 맛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오트밀을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이곳에서 오트밀을 먹은 후에는 오트밀 메니아가 되었죠. 다른 곳에선 이곳 맛이 나지 않더군요. 방안의 모습..
토론토에서 렌트카 빌리는 방법. 알라모 렌트카 토론토에서 알곤퀸으로 가기 위해 렌트카를 빌렸습니다. 토론토에서 조금만 나가도 멋진 자연 풍경을 볼 수 있기에 자금적 여유만 된다면 렌트카를 권해드립니다. 보통은 친구들끼리 모여서 돈을 모으면 큰 부담없이 렌트카를 할 수 있어요. 전 알라모에 예약을 해 놓고 갔는데요, 픽업할 곳을 미리 예약시 선정할 수 있기에 숙소에서 가까운 곳을 골라 놓았습니다. 크게 보기 Allstream IT services 건물의 안으로 들어가서 바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을 내려갑니다. 주소는 1200-200 Wellington St W, Toronto, ON M5V 3G2이니 참고하세요~ 아래는 쇼핑센터로 되어 있는데요, 필요한 물품은 이곳에서 구매하시면 되요. 안에 Drug Store가 있어서 먹을 거나 간단한 물품을 구..
토론토 다운타운의 활기찬 풍경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죠. 전 이 토론토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했었는데요, 당시에는 인라인을 타고 다니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요즘에 가보니 인라인을 타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대신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었어요. 토론토 다운타운을 10년만에 다시 보니 더 없이 행복했습니다. 옛 추억도 새록 새록 되살아나고 말이죠. 다운타운은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었는데요, 도로 재정비를 하는 공사인 것 같아요. 어떤 공사인지는 모르겠지만, 토론토의 경우는 눈이 매우 많이 와서 재설 작업으로 인해 도로 파손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재정비를 자주 하는데요, 교통 체증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여유롭게 운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어디선가 불이 났는지 소방차가 싸이렌을 울리며 급하게 지나가더군요..
아침에 커피 한잔, 토론토 명소인 팀홀튼에서의 아침 식사 토론토에 오면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이 Tim Hortons 이라는 커피숍이었습니다. 어학연수 시절에 아침마다 커피와 베이글을 사 먹었던 이곳. 토론토의 유명한 하키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커피 체인점인데요, 토론토에서는 스타벅스도 팀홀튼을 이기지 못하죠. 역시 아침부터 길게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메뉴도 다양하게 개발이 된 것 같아요. 10년 전과 비교해서 몰라보게 발전한 팀홀튼. 하지만 역시 저렴한 가격은 그대로더군요.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보내며 아침 식사를 하는 신사분. 가격이 참 저렴하죠? 가면 다른 것을 주문할 필요도 없이 그냥 더블 더블을 외쳐주면 됩니다. 설탕 2스푼, 프림 2스푼. 더블 더블. 즉 다방커피죠. 역시 만국 공용 커피 제조법인 것 같습니다. 이 날 제 아침입니..
토론토 숙소, 노보텔에서의 하루 토론토에 도착한 후 첫날 숙박한 곳은 NOVOTEL이었어요. 다운타운에 있는 노보텔은 전세계에 있는 유명한 체인 호텔인데요, 겉 외관도 무척 수려하죠? 로렌스 마켓에서 약간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노보텔은 다운타운의 명소들에 이동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한 서류들을 보여주고, 정보를 기입한 후 사인을 하면 간단하게 체크인이 완료됩니다. 로비의 모습인데요, 저녁에 도착하여 한산한 모습이네요. 방 안에는 안전금고와 미니바가 있었어요. 커피와 다양한 차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날씨가 쌀쌀해서 커피 한잔을 먼저 마시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에비앙보다 피지워터가 더 반갑네요. 얼마 전에 한국에도 런칭이 되어 런칭쇼에도 다녀왔었는데 말이죠. 고급 호텔에만 들어간다는 피지워터. 아담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
캘거리에서 ZIP LINE타고 하늘을 날다. 캘거리 올림픽파크에서 제일 해보고 싶었던 것이 바로 ZIP LINE인데요, 보통 ZIP LINE은 숲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에 연결해서 하지만, 이곳에선 긴 ZIP LINE을 스키점프대에서 스키점프를 하는 느낌을 즐기며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예약을 하고 가서 전용 장비들을 착용하면 되는데요, 한산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미리 예약을 꼭 하고 가셔야 합니다. 예약은 올림픽파크 홈페이지 (http://www.winsportcanada.ca) 에서 하시면 되세요. 자신의 머리에 맞는 헬맺과 ZIP LINE을 타기 위한 장비를 챙기면 준비 완료입니다. 강사님에게 어떻게 타야 하는지 간단한 설명을 듣고 바로 실전으로 투입되는데요, 우선은 낮은 곳에서 연습을 해요. 어떻게 장비를 걸어야 하..
캘거리 올림픽파크를 재미있게 즐기는 4가지 방법 캘거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동계올림픽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나라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만큼 캘거리의 올림픽파크가 더 가깝게 느껴졌는데요, 1988년에 15회 동계올림픽이 열린 캘거리는 아직도 올림픽파크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파크를 잘 보존하여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네요. 벤프를 뒤로 하고 열심히 캘거리로 달려왔습니다. 아무래도 캘거리가 마지막 도시이다보니 너무 아쉽고 더 즐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어요. 캘거리 다운타운으로 들어가기 전에 올림픽파크가 외곽에 펼쳐져 있습니다. 정문에는 올림픽 메달 소상대가 놓여져 있네요. 한 할아버지가 금메달 자리에 올라가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 캘거리 올림픽 파크에는..
캐나다 벤프 맛집, 퐁듀의 진수를 보여준 GRIZZLY HOUSE 레이크 루이스에서 겨우 시간에 맞춰서 벤프에 도착했습니다. 아기자기한 벤프에서 승마를 타기로 예약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서둘러 오게 되었죠. 가랑비가 끊임없이 내리는 날씨에 그래도 햇빛이 조금 비춰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산 속이라 그런지 약간 쌀쌀한 바람에 허기가 느껴져서 승마를 타기 전에 얼른 요기를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숙소 앞에 있는 집을 아무 곳이나 들어갔는데 이 곳이 책에서 보았던 맛집이었더군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GRIZZLY HOUSE. 온갖 퐁듀로 유명한 곳이었어요. 안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듯 엔틱한 분위기가 따스했습니다. 우비까지 입고 있어서 옷을 옷걸이에 모두 거는데에도 시간이 꽤 걸렸어요. 인테리어는 알다가도 모를 조각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산 속 깊숙히 들어온 느낌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