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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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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캔싱턴플로라호텔, 엔틱함이 살아있는 아늑한 호텔 쌩하고 달리는 차 안에서도 둘째 다인양은 곤히 잠을 자는 것을 보니 내가 베스트 드라이버이긴 한 것 같다. 한쪽 양말이 벗겨진 것을 보니 아마도 발버둥을 치다가 지쳐 잔 모양이다. 토요일에 냅다 지른 급작스런 여행. 이런 여행을 우리 가족은 어느새 즐기게 되었다. 여행의 맛은 즉흥적인 면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어김없이 차는 무지하게 막혔다. T맵이 없었다면 바캉스가 아닌 카캉스가 될 뻔했다. T맵에는 실시간 교통을 반영하여 길 안내를 해 주기 때문에 좀 막히더라도 그 길이 가장 빠른 길이기 때문이다. 한번은 장인어른과 같이 평창에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장인어른은 일반 아이나비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셨고, 우린 50만원이다 주고 산 아이나비가 망가져서 핸드폰에 다운받은 T맵으로 연결해서 갔는데, 장인어..
가족 나들이 파주 여행,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 들렸다가 헤이리에 가는 중에 식사를 하기 위해 헤이리 입구에 있는 뜰안에 행복을 찾아갔습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 얼마 걸리지도 않고, (15분 정도 소요) 네이버에 "파주 맛집"으로 검색해 보았더니 이곳이 나오더군요. 쇼핑을 많이해서 허기진 배를 이끌고 찾아간 뜰안에 행복. 네이버 검색의 힘을 믿고 찾아갔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헤이리 근처라 그런지 뭔가 예술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것 같죠?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점심 특선이 있는데 주문이 안된다고 해서 한단계 높은 18000원짜리를 시켰습니다. 음식의 맛에 대해서는 개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딱 잘라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제 입맛에는 맞았습..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 소녀시대를 만나다. 지난 주말에 가족과 함께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 다녀왔습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4월 27일에 그랜드오픈을 했고요, 최근에 오픈한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아울렛이에요. 파주에 있어서 자유로 타고 쭉 올라가면 차도 막히지 않고 금새 도착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먼저 푸드코트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배를 든든히 하고 쇼핑을 시작하려 했어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는 프리미엄급 음식점들이 많이 있고요, 푸드코트에도 SABOTEN같은 브랜드 업체들이 들어와 있어서 음식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보통 푸드코트하면 좀 지저분한 느낌이 드는데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였습니다. 편의시설들이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유아휴게실이 있어서 수유나 애들과 휴식할 공간이 곳곳에 있어서 ..
벚꽃 놀이에서 만난 한강 위를 달리는 MINI 수륙양용차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유모차 2대의 위엄! 둘째 다인이를 질투하는 다솔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모차 두대가 출동했는데요, 오히려 유모차에 태워가는 것이 더 편했어요. 따스한 봄날의 햇빛이 기분까지 상콤하게 만든 날이었어요~ 여의도 벚꽃놀이를 구경하러 갔는데 저희 부부 모두 여의도 벚꽃놀이가 처음이어서 더 즐겁게 즐겼답니다. 곳곳에서 공연을 하였는데요, 사람이 많아서 다솔군이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어 목마를 태우고 공연을 관람했어요.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요, 연인들과 친구들, 가족들과 다들 벚꽃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만개한 벚꽃들이에요. 아직 봉우리만 있는 것도 있어서 여의도 벚꽃놀이 기간을 연장했다고 하죠? 이번 주가 피크일 것 같네요. 주말이 비온다는데 그럼 잎이 모두 떨어지겠..
캐나다 끝발원정대 5기를 모집합니다.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캐나다 끝발원정대 4기로 캐나다 토론토와 알곤퀸 파크 그리고 알버타주를 다녀왔었는데요, 아직도 캐나다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1년간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했었지만, 끝발원정대를 통해 캐나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CN타워에서의 엣지워크와 알곤퀸 파크안의 대자연 속에서 즐겼던 캠핑, 벤프에서의 비오는 날의 승마가 기억나네요. 블로거로서 가장 탐나는 분야가 바로 여행이 아닐까 싶은데요, 자신만의 여행을 꿈만 꾸고 있었다면 끝발원정대는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3월 28일까지 모집을 하고 있으니 얼른 신청하세요~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답니다. 저도 다녀왔는걸요~ ^^* 끝발원정대가 좋은 것은 여행을..
프로 보더를 꿈꾸는 초보 보더의 스노우보드 트릭 강습 후기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 하지 않나요? 날고 있는 프로 보더와 그 뒤에서 팔로우하며 촬영을 하는 모습이 정말 멋진데요, 언젠간 저도 저렇게 날아다니는 날이 올거라 기대하며 열심히 트릭을 연습하기로 했습니다. 그 전에 제가 배운 트릭을 이용하여 내려오는 영상을 보여드릴께요. 그냥 라이딩은 잘 하죠? 라이딩만큼은 어느 정도 자신이 있어요. 7년간 꾸준히 연습해 왔으니 말이죠. 하지만 트릭을 사용하여 내려오는 장면은 정말 다시 봐도 안습이네요. 계속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배운 트릭은 제대로 써 먹지도 못하고... 너무 아쉬웠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 있겠습니까. 시즌권 끊어서 제대로 연습해야 겠다는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이런 모습을 보면 오기가 안생길 수 없겠죠? 포텐폭팔에 간지가 쩌는 테크나인의 ..
[스노우보드 강좌] 박세경 프로와 함께한 트릭 초보 강습기 설원을 누비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 스노우보더들이 꿈꾸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멋진 묘기를 펼쳐가며 스노우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상상하곤 하는데요, 무섭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몰라서 그저 라이딩만 열심히 즐기곤 했어요. 보통 트릭이라고 하죠. 보드를 타고 내려오면서 점프도 하고, 뒤로 돌기도 하고, 미끄러져 빙빙 돌기도 하는 묘기를 트릭이라고 하는데요, 전 트릭에 있어서는 초보였습니다. 이런 멋진 점프를 당장 하고 싶지만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는 초보 강습부터 받아야 하기에 가장 기초가 되는 알리와 널리 그리고 프레스와 롤링을 배워 보았습니다. 이 기술들이 합쳐져서 중급, 고급 기술로 들어가기 때문에 초보 기술들을 탄탄하게 연마해야 해요. 언젠간 저도 저렇게 하늘을 날아다닐..
토론토 대중교통 TTC 이용 방법 토론토 다운타운을 여행하려면 렌트카를 하는 것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BIXI([캐나다 여행] 토론토(Tronto)의 새로운 교통 수단, BIXI)를 이용하는 것이 더 빠르고 저렴한 방법입니다. TTC(TORONTO TRANSIT COMMISSION)는 토론토의 대중교통을 뜻하는데요,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스트리트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ubway라고 적힌 곳을 이용하거나 버스 정류장 혹은 스트리트카를 이용할 때 서로 환승도 가능하죠. 우리나라처럼 카드를 가져다 대는 방식은 아니고 마지막에 갈아 타기 전 이용했던 대중교통에서 환승권을 받아야 합니다. 경로를 미리 잘 설정하고 이동하면 저렴한 교통비로 토론토를 누빌 수 있죠. 단, 조심하셔야 할 것은 지하철이 간혹 연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