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여행

(19)
남해펜션추천, 천하몽돌펜션 예약하기 이제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되었는데요, 올해는 유독 휴가 기간이 다른 해에 비해서 길어서 펜션이나 리조트 예약률이 확 올라갔다고 해요. 요즘 숙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는데요, 숨겨져 있는 남해펜션추천을 드리려고 합니다. 천하몽돌펜션 예약번호: 010-5234-2212 (2015년 8월 3일~ 15일까지 예약 가능)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1400 천하몽돌펜션이라는 곳인데요, 크지는 않고 작은 남해펜션입니다. 앞에는 작은 마당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있죠. 천하몽돌펜션은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1400 으로 검색해서 가셔도 되세요. 아담하고 예쁜 남해펜션인데요, 가족끼리 가기에 참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근처에 천하몽돌 해수욕장이 ..
가족과 함께갈 수 있는 영화관, 메가박스 드라이브M, 자동차극장 아이를 낳고 난 후 가장 하고 싶은 것 중의 하나. 바로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볼 수는 없으니 말이죠. 유일하게 본 영화가 겨울왕국... 하지만 이제는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바로 서울 근교에 있는 메가박스 드라이브M! 한국민속촌에 있고요,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308-1 한국민속촌 주차장 내(남부골프클럽 진입로 왼편)) 자동차를 타고 영화를 보는 자동차 영화관입니다. 앞에서 티켓을 판매하는 곳이 있어요. 여기서 티켓팅을 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이렇게 차를 대놓고 볼 수 있는데요, 차가 없어도 의자를 가져다 두고 볼 수 있는 자율좌석도 있어요. 여기는 매점인데요, 위에 파란색 컨테이너는 영사를 하는 ..
아빠가 해야 할 일은 사진을 찍는 것만이 아니다. 아빠의 포토북 만들기 결혼을 하기 전에는 사진 찍히는 것을 좋아했었는데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니 사진을 찍히는 것보다 사진을 찍는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아마도 아빠의 숙명이 아닌가 싶어요. 사랑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찍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하지만, 그 사진이 어디 있는지 모르고 하드 속에 그냥 넣어두는 일이 허다하죠. 아빠의 할일은 사진을 찍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잘 보관하고 그 사진으로 앨범을 만드는데까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하드를 날려보면 이 말이 이해가 확~ 될거에요. 그래서 포토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일일히 인화해서 앨범에 붙여 놓는 것도 좋지만, 포토북으로 만들어두면 텍스트도 넣을 수 있고, 책처럼 두고 두고 읽을 수 있기 때문이죠. 앨범은 딥씨에서 만들었어요. 딥씨 바로가기: http:..
이천 테르메덴 온천, 가족과 함께가기 좋은 여행지 이천 테르메덴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겨울에 마땅히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갈 곳이 없는데요, 온천으로 만든 수영장이라면 아이들과 함께가기 딱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멀리 강원도까지 다녔는데 가까운 이천에도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수영복 장착 완료! 수영장을 많이 다닐 것 같아서 아예 구명조끼까지 다 구입을 하였습니다. 테르메덴에는 재미있는 공간들이 많았는데요, 닥터피쉬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아이들은 20분에 3천원이고, 성인은 5천원에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넓은 수영장이 실은 온천수인데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온도에요. 곳곳에 마련된 둥그런 곳에 가면 따뜻한 온천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영을 하다가 좀 춥다 싶으면 바로 들어갔죠. 옹기 종기 ..
대만 타이중 가족 여행, 자연사 박물관에서 공룡 체험하기 대만 타이중 둘째날 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 아래 글을 먼저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4/01/08 - [EXCITING 여행/대만] - 대만 타이중 여행, 펑지아 야시장에서 대만을 맛보다. 펑지아 야시장에서 대만 타이중의 밤문화를 맛보고, CITY SUITE 호텔에서 편안한 잠을 잔 후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향해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식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요, 아이들이 그토록 부르짖었던 수박이 있었기 때문이죠. 조식은 중식을 즐기던 분은 입맛에 맞을 거고요, 평소에 중식을 잘 드셔보지 못했다면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샐러드나 계란, 토스트 위주로 먹으면 충분할겁니다. 저희는 중국에서 1년 반정도 살았어서 그런지 다 맛있더라고요. 커피도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등 선택할 수..
대만 타이중 여행, 펑지아 야시장에서 대만을 맛보다. 작년 12월 30일부터 1월 3일까지 대만 타이중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두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이라 더욱 의미있었던 여행이었는데요, 저희 가족은 이제 막 가족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한창 가족 여행을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가 어려서 여행을 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여행을 다녀보니 힘들긴 해도 이보다 더 보람되고 즐거운 추억은 없더라고요. 혼자서 아무리 좋은 곳을 다녀도 항상 아이들이 눈에 밟히는 것이 이제 정말 아버지가 된 것 같습니다. 첫째 다솔군은 가기 며칠 전부터 비행기를 입에 달고 살았고, 둘째 다인양은 이제 걸음은 잘 걷지만 오래 걷지는 못해서 유모차를 대동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유모차 없이도 아이들과 여행을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티웨이 항공을 타고 대만 타이..
베트남 호치민 호텔 추천, 비앤동 호텔 (vien dong hotel)
베트남 호치민 공항으로 가는 아시아나 비행기 안 풍경 아시아나를 타고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하는 길. 유모차를 승무원에게 맡기고 아이들을 앉고 비행기 안으로 향했다. 비상구 제일 앞자리를 미리 잡아놓아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앞좌석이 없기 때문에 공간이 넓은 것이 앞자리의 장점이다. 하지만 다인양은 자리가 없다. 아직 만 24개월이 되지 않아서 비행기값도 1/10밖에 내지 않았기 때문에... 오빠는 자리에 앉았는데 자기는 자리가 없자 시무룩해진 다인양. 삐뚤어질테야!!!! 결국 바닥에 드러눕고 만다. 그래도 우리 가족 올해 첫번째 해외 여행 고고씽~! 내 자리는 여기야....라며 항의하는 다인양. 들뜬 마음에 난리법석 아이들에게 승무원이 3D퍼즐을 주었다. 다행히 좀 진정이 된 듯. 하지만 이런거 줘도 결국 만드는 건 내 몫이다. ㅠㅜ 오빠꺼 먼저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