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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자명고, 과거 여인들은 어떻게 피임을 했을까? 자명고에서 눈에 띄는 연기자는 박민영도 정려원도 아닌 송 매설수 역을 맡고 있는 성현아이다. 호동 왕자 때문에 대무신왕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늙어가고 있는 송 매설수는 호동 왕자에 대한 증오심과 대무신왕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애절함, 왕후로서의 도도함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송 매설수는 비류나부 사람으로 비류부에서 고구려를 견제하기 위해 내세운 왕후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무신왕은 비류나부를 위해서 왕자를 만들 생각이 없기에 수년간 잠자리를 갖지 않는다. 이에 비류나부에서는 송 매설수의 조카인 송 수지련을 내세운다. 후비로 들이게 된 송 수지련은 애교와 교태로 대무신왕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하지만, 여전히 대무신왕은 잠자리를 같이 하지는 않는다. 젊고 예쁜 송 수지련 때문에 더욱 찬밥 신세가 된 송 매설.. 더보기
이 시대의 진정한 명랑히어로, 김장훈 김장훈이 보령에서 '서해안 페스티벌' 중 노래를 하다 실신을 하였다. 심폐소생술 후 깨어나 근처병원으로 후송되었고, 3시간만에 퇴원한 상태이다. 서해안 기름유출 피해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시작한 서해안 페스티벌은 무료로 출연한 많은 인기동료가수들의 도움으로 성대하게 마칠 수 있었다.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검은비도 이겨냈는데, 장맛비 정도는 문제없다'고 말한 김장훈은 기름이 모두 제거될 때까지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해안 페스티벌에서 기업의 후원이 들어왔으나, 수억원의 제의를 페스티벌 취지나 의미가 퇴색되거나, 기업의 광고를 해야할까봐 거절을 한 것 또한 화제가 되었었다. 빚을 내어 기부를 하는 이 시대 최고의 기부 아이콘 김장훈은 한사람의 국민으로서, 또한 공인이라 불리는 인기가수로서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