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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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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에 유해진이 필요한 이유 째각째각. 쉬지 않고 돌아가는 시계바늘을 보고 있으면 오늘의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들, 11시 59분이 지나고 다시 12시로 회귀하는 모습은 때론 답답하기까지 하다. 뭔가 익사이팅하고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하여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 속에 소심한 일탈을 꿈꾸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TV가 아닌가 싶다. 달리면 달릴수록 빠르게 돌아가는 다람쥐 쳇바퀴처럼 바쁨에 지쳐 있을 때 쯤 나타나준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바로 삼시세끼였다. 삼시세끼는 강원도 정선의 한 시골 마을에서 유기농 라이프를 사는 남자들의 이야기다. 손님들이 매번 오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이서진과 옥택연의 슬로우 라이프 이야기다. 이번 편에는 김광규도 합류했다. 거기에 하루 차이로 오는 게스트 2명까지 더하면 왁자지껄한..
온에어, 김하늘에 반한 남자들 온에어의 주인공인 톱스타 오승아는 마치 실제 김하늘의 모습과 오버랩된다. 가녀리고 이쁜 외모에 당찬 발언, 연기력에 대한 논란과 톱스타인 점등 김하늘과 오승아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온에어가 더 인기인지도 모르겠다. 여자들도 온에어를 좋아하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온에어의 가장 큰 부분은 남자들이 차지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오랜만에 TV를 찾은 김하늘과 그녀의 매력에 빠지고픈 남자들이 온에어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도대체 김하늘에게 어떤 매력이 있기에 남자들은 그녀에게 반했을까? 1. 까칠하지만 이유있는 까칠함 ──────────────────────── 남자들은 까칠한 여자를 좋아할까?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까칠한 여자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까칠함에 이유가..
온에어를 추천하는 3가지 이유 온에어에 대한 이야기가 날로 늘고 있음에도, 온에어를 시청하지 않고 있었다. 무식하게도 온에어가 항공드라마인 줄 알고 있었으니, 창피할 따름이다. 블로거뉴스에 연일 올라오는 온에어를 보게 된 계기는 얼마 전 술자리에서 친구의 추천에 의해서다.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일하는 그 친구는 정말 현실과 똑같다며 재미있다고 꼭 보길 추천하였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번 보았는데, 처음부터 쭉 빨려들게 되고 말았다. 온에어는 다들 아시겠지만, 방송가의 이야기이다. 우리가 그토록 궁금해하는 연예가 뉴스, 열광했던 연예인 x파일같은 방송 바닥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드라마이다. 물론 드라마이기에 러브라인이나 흥미위주의 이야기들도 있긴 하지만, 드라마에서 드라마의 뒷이야기들을 본 다는 것은 재미있다 못해 통쾌함까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