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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실려

임재범의, 임재범에 의한, 임재범을 위한 바람에 실려 임재범의 바람에 실려를 보았다. 참 희안한 예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과 음악과 예능을 섞어 놓은 새로운 장르의 새로운 시도가 아닌가 싶다. 바람에 실려는 임재범과 연예인들, 그리고 밴드들이 함께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을 횡단하며 음악을 만드는 음악 여행인 것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난무하는 요즘, 신선하고 깔끔한 맛의 버라이어티인 것 같다. 더 신선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바로 메인MC가 임재범이라는 것이다. 지상렬이 MC의 역할을 담당하지만, 바람에 실려에 있어서 가장 구심점이 되는 존재는 역시 임재범이다. 다른 사람들은 임재범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일 뿐, 이 프로그램의 기획 자체가 임재범 중심으로 철저하게 짜여졌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임재범의 캐릭터가 워낙 강한데다가 첫회.. 더보기
호랑이 없는 일요일 예능에 누가 토끼가 될 것인가? 일요일 예능에 비상등이 켜졌다. 바로 강호동의 하차로 인해 1박 2일이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비상이지만, 런닝맨과 나가수에게는 호재 중의 호재임이 틀림없다. 런닝맨은 최근에 동북공정 자막 실수로 인해 홍역을 치렀고, 나가수는 인순이 탈세 의혹으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다. 1박 2일은 강호동과의 이별 여행 없이 강호동을 하차시키고 바로 이어가기로 했다. 1박 2일은 당분간 인기몰이를 하기 힘들 것이다. 강호동의 강력한 리더십은 1박 2일 전체를 끌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영향력은 강호동이 빠지고 나서 더 실감나게 느끼지 않을까 싶다. 아래 박스를 클릭하셔서 추천해주시면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추천시 로그인 없이도 추천 가능합니다. ^^* 또한 남자의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