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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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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테르메덴, 인디언빌리지에서의 특별한 하루 올 여름의 첫번째 휴가는 바로 이천 테르메덴이었습니다. 휴가를 어디로갈지 고민이 많은데, 서울과 가깝고 차가 너무 막히지 않는 곳으로 다녀오고 싶었어요. 그래서 간 곳은 이천 테르메덴~! 그간 이천 테르메덴에 자주 갔었지만, 이번에 카라반과 인디언빌리지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인디언빌리지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했죠. 이천 테르메덴 옥상에 있고요, 인디언텐드 안을 보면 없는게 업습니다. 에어컨에 보안 서랍에 냉장고까지! 타월과 전기장판 그리고 메트도 준비되어 있어요. 옷걸이에는 젖은 옷을 말려 놓으면 됩니다. 인디언빌리지는 동물들의 모양으로 구별이 되는데요, 저희가 머문 인디언텐트는 부엉이텐트였어요. 등도 있어서 밤에 은은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인디언텐트를 비울 때에는 중요한 귀중품은 여기에 넣어두면..
이천 테르메덴 온천, 가족과 함께가기 좋은 여행지 이천 테르메덴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겨울에 마땅히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갈 곳이 없는데요, 온천으로 만든 수영장이라면 아이들과 함께가기 딱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멀리 강원도까지 다녔는데 가까운 이천에도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수영복 장착 완료! 수영장을 많이 다닐 것 같아서 아예 구명조끼까지 다 구입을 하였습니다. 테르메덴에는 재미있는 공간들이 많았는데요, 닥터피쉬를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아이들은 20분에 3천원이고, 성인은 5천원에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넓은 수영장이 실은 온천수인데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온도에요. 곳곳에 마련된 둥그런 곳에 가면 따뜻한 온천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영을 하다가 좀 춥다 싶으면 바로 들어갔죠. 옹기 종기 ..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에서 파도를 타다. 보광 휘닉스파크에 다녀왔습니다. 블루캐니언이 새단장을 하는 날에 맞춰서 가게 되었는데요, 오픈 하자마자 블루캐니언을 즐기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승용차를 타고 잠실에서 출발했는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더군요. 휘팍 블루동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는 이곳 10층에 50평짜리 숙소를 잡아두었습니다. 슬로프가 바로 보이는 곳인데요,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아서 보드 타는 분들이 보이더군요. 시즌 마지막 서비스로 아래에는 점프대를 만들어두었는데요, 바로 나가서 보드를 타고 싶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 방은 총 3개가 있고, 냉장고 및 식기들이 있습니다. 슬로프가 바로 보이는 전망이 가장 좋은 방이에요. 이미 누군가 와서 자리 잡고 누워있군요. 미도리군과 미도리군의 여자친구였습니다. (둘이 뭐하는고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