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
수능도시락으로 제격인 죽이야기 수험생도시락 수능이 이제 8일 남았는데요, 고3 수험생 부모님들은 정말 애가 탈 것 같아요. 저도 이제 내년이면 학부용이 되기에 더욱 남일 같지 않습니다. 수능을 본 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학부모가 되다니 세월이 쏜살같네요. 수능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컨디션이죠? 아무리 준비를 잘 했다고 해도 수능일에 컨디션이 안좋으면 망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점심시간인데요, 긴장한 상태라 점심이 잘 넘어갈리 없죠. 너무 많이 먹으면 졸립고, 안먹으면 에너지를 쏟아야 하기에 집중이 안되고, 속도 편하면서 영양도 충분한 것을 먹어야 하는데, 그런 것으로는 역시 죽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죽이야기에는 정말 다양한 죽이 있는데요, 입맛에 맞고 영양도 풍부한 죽을 먹으면 수능도 잘 볼 수 있겠죠? 수험생도시락..
자연산 송이죽 먹고 힘내세요! 요즘들어 강남에 갈 일이 많이 생기네요. 다솔이가 복덩이라 그런지 많은 일이 들어와 강남에서 주로 미팅을 합니다. 약속이 있으면 좀 일찍 나가는 편이라 시간이 어중 띠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는 코엑스나 잠실에 가서 서점을 갑니다. 코엑스에는 반디앤루디스가, 잠실에는 교보문고가 있거든요. 강남역에도 영풍문고가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서점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요즘 어떤 책이 나왔는지, 어떤 이슈가 있는 지를 볼 수 있으니 말이죠. 엊그제도 선릉에서 약속이 잡혀 있어서 코엑스에 가서 책을 보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 날 따라 금새 지치더군요. 사람이 많아서 앉을 자리가 없다보니 서서 책을 읽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배도 고프고 지쳐서 음식점을 찾아보았는데 마침 지..
배 아플 때는 본죽의 게살죽 저녁에 무엇을 먹었는지 그 다음 날 배탈이 났습니다. 요즘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음식을 조심해서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배 아플 때는 정말 아무 것도 생각이 안나지요. 그저 빨리 배가 괜찮아지기를 바라며 배를 움켜쥐고 있을 뿐입니다. 움직이지도 못하고 화장실만 들락 날락거리는 제가 불쌍했는지 아내는 죽을 사오겠다더군요. 좀 괜찮아진 것도 같아서 같이 죽을 사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집 가까운 곳에 본죽이 있어서 본죽으로 가게 되었죠. 보통 죽 먹을 때는 본죽으로 많이 가시죠? 마침 해피머니 상품권도 있어서 겸사 겸사 본죽으로 갔습니다. 아! 본죽에서 해피머니 상품권 사용 가능해요 ^^ 요즘 경품하면 해피머니 상품권으로 많이 주던데 활용하면 이럴 때 좋겠죠? 제가 갔던 곳은 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