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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그 때는 중학생 때였다. 중학교 3학년 시절. 사춘기가 찾아올 무렵에 음악을 참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솔직히 지금보다 그 때가 더 음악을 많이 들었다. 자전거를 타고 독서실을 갈 때 워크맨을 가방에 넣고 이어폰을 끼고 당시 유행했던 김건모의 핑계나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들으며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카세트 테이프를 파는 음반점에 가서 구매를 했는데 여행스케치를 너무 좋아해서 4집이 나왔을 때 쉬는 시간에 학교 담을 넘어서 사왔던 기억이 난다. 아직도 집 한켠에 있는 여행스케치 4집에는 명곡인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가 담겨있다. 카세트 테이프를 사서 워크맨에 넣고 들을 때 자동으로 뒷면으로 넘어가는 오토리버스 기능이 있으면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다 CD가 나오게 되고, CD플레이어가 나오게 된다. 워크맨보다는 더 컸지만 나름 손에 끼고 다닐 수 있도록 나온 CD플레이어도 있었다. 음질도 좋아지고, 이어폰도 저음에서는 울리는 이어폰이었다. 각종 브랜드에서는 너도 나도 CD플레이어를 만들어내기 시작했고, 음질의 차이로 인해 카세트 테이프는 기억의 저편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MP3가 나오면서 MP3플레이어가 유행하기 시작했고,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작은 플레이어에 매료되기 시작했다. 그리곤 지금처럼 스마트폰에서 스트리밍으로 최고 음질을 들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어릴적 공상만화책에서 손목 시계로 TV를 보던 장면이 기억나데 이제 그 공상만화책의 시절에 살고 있는 것이다. 





요즘 10대 청소년들에게도 1994 시절의 노래들을 알려주고 싶지만, 그보다는 더 스마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다. 요즘 실시간 차트는 기본이고, HQS나 3D입체음향정도는 해 주어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서 음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994 때 카세트에서 CD플레이어로 넘어온 건 음질 때문이고, 이어폰도 일반 이어폰에서 입체적인 효과를 위해서 저음에서는 떨리는 이어폰이 나온 것도 더 현장감이 있는 음악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지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지니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HQS라는 FLAC 24bit(95, 192 KHz)의 CD 음질보다 더 좋은 무손실 음원을 감상할 수도 있고, 3D 입체음향으로 이어폰, 스피커, 이퀄라이저, 스테레오저음강화, 콘서트 모드로 현장감있게 음악을 즐길 수 있기도 하다. 




어플에서도 3D입체음향 플레이어를 즐길 수 있다. 어플에서 왼쪽 아래에 보면 3D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선택하면 3D입체음향을 선택하여 풍성한 음질을 즐길 수 있고, 직접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시대별음악으로 요즘 음악 뿐 아니라 1994, 혹은 부모님 세대의 명곡들도 들을 수 있다. 오늘의 선곡을 통해 어떤 곡을 들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매일 추천해주는 음악을 즐길 수도 있고, 지니스픽을 통해 아티스트를 온라인에서 더 생생하게 만나볼 수도 있다. 





특히 이 중에서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서비스는 지니스픽이다. 지니스픽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낱낱히 파헤쳐서 콘서트까지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서 현재 윈터플레이, 가리온, 딕펑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올라왔다. 음악에 대해서 심도있고, 상세히 알아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음악을 듣는데 더 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추첨을 통해 당첨이 되면 공연 관람의 기회까지 생기니 비싼 돈 주지 않아도 지니스픽을 잘 활용한다면 좋은 콘서트를 들으러갈 수도 있다. 


물론 지니스픽 라이브 생중계도 PC로 집에서 생생하게 현장감을 즐길 수 있기도 하다. 


지니에는 청소년 KT LTE 알요금제와 지니팩 프로모션가 있다. 청소년 요금제에 가입한 KT회원에게 지니팩 50% 할인 혜택 (LTE 알 요금제 5종)을 제공하기도 한다. (참고 http://dic.olleh.com/wDic/productDetail.asp?ItemCode=764) 이는 10대(청소년)에게 좋은 음악 상품 서비스이다. /p>





LTE 알요금제 5종 가입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지니팩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1/ 31까지는 부가서비스 가입 시 지니 회원가입하여 상품적용해야 청구할인이 적용되는 형태이고, 2/1부터 ‘청소년 지니팩 부가서비스’ 명으로 출시되면서, 부가서비스가입시 바로 지니팩 3,000원 할인 적용이 된다. 신청방법은 대리점이나 KT고객센터 114에서 부가서비스 가입한 후, 지니(PC,모바일회원가입)을 통해서 전화번호인증 후 로그인을 하면 된다. 인터넷, 모바일 app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나,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10대 청소년에게 이 요금제는 청소년만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한 요금제이고,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경제적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요금제가 아닐까 싶다. 




10대(청소년)에게 좋은 좋은 통신사 부가서비스이기에 KT를 사용한다면 지니 서비스를 꼭 한번 이용해보길 바란다.


아이튠즈 : http://goo.gl/NqT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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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마쳤다. 기대한 만큼 멋진 공연이 펼쳐졌고, 더욱 스케일이 커진 무도 가요제가 감개무량하기까지 했다.



방송 이후 8시 기준으로 무한도전 가요제와 음원, 출연진 모두가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키워드를 독점했고 음원이 가장 먼저 공개된 지니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오랜 시간 차지했다. 

<11/2, PM 8시 기준>

 
그리고 방송 이후,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는 무한도전 음원들로 줄 세우기를 하고 있었다.


무한도전 가요제에만 나오면 그 노래가 뜨는 이유는 바로 그 노래에 스토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1달간 시청자들은 무도 가요제가 어떻게 시작했고, 기획 되었으며 만들어지고, 연습했는지를 모두 보았다. 김C는 마지막까지 정준하에게 노래를 들려주지 않았고, 길은 아이돌 춤 연습을 했으며, 모자 퍼포먼스를 수없이 실패했다. 노홍철은 박치임에도 구간반복을 통해 박자를 완벽하게 익혔으며, 하우두유둘은 김조한의 가이드로 완성될 수 있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듣는 노래와 이런 스토리들을 다 알고 난 후 듣는 노래는 느낌부터가 다르다. 마치 내가 그 곡을 기획하고 작곡하고 작사하고 노래를 부른 듯한 느낌에 빠져들기 때문이다. 어떤 노래가 내 마음에 가장 잘 들었는지 개인적인 음원 순위와 함께 무도 노래를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무한도전가요제 노래 전체 들으러 바로가기
http://www.genie.co.kr/promotion/2013/1102/index.asp

1위. 거머리의 "I GOT C" (박명수 & 프라이머리)


처음 이들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최근 작곡에 맛을 들인 박명수는 프라이머리의 작곡에 감놔라 배놔라하며 간섭을 하기 시작했고, 박명수의 으름장에 프라이머리는 곤란한 모습이 역력했다. 비트를 무조건 올리라는 주문과 함께 처음 가져온 프라이머리의 곡에 전쟁통 속의 노래 같다며 혹평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거머리의 I GOT C가 가장 대중적이었고,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무도 가요제와 잘 맞는 듯 했다. 아가씨를 발음대로 풀어 쓴 I GOT C. 박명수의 "싫음 말어"가 압권이었다. 여의도를 접수한 전설의 고유명수에 관한 이야기로 개코가 함께 하여 더욱 신나는 노래였던 것 같다. 

노래 들으러 바로가기http://www.genie.co.kr/Detail/f_Artist_Info.asp?xxnm=80235644

2위. 장미하관의 "오빠라고 불러다오" (노홍철 & 장미여관)


10여년 전 왁스의 "오빠 나만 바라봐" 이후 오빠를 다시 유행어로 만들 노래였다. 노홍철과 육중완, 그들과 동갑이기에 더욱 가사 내용이 와 닿았던 것 같다. 소녀들의 대통령이었던 노홍철이 이제는 아저씨가 되어 다시 오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풀어 놓은 노래로 의도적으로 오빠라는 단어만 총 25번 들어간 오빠 최면 노래이다. 

배 나온 남자, 숱 없는 남자, 머리 큰 남자,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는 재치있는 가사가 더욱 애잔하면서 동병상련을 느끼게 하는 신명나는 노래였다. "오빠"를 외칠 때마다 터치는 폭죽 또한 멋진 퍼포먼스였던 것 같다. 다만 리듬은 신나는데 끝으로 갈수록 왠지 짠해지는 그런 노래였다. 

노래 들으러 바로가기http://www.genie.co.kr/Detail/f_Artist_Info.asp?xxnm=80235646

3위. 세븐티핑거스의 "슈퍼 잡초맨" (하하 & 장기하와 얼굴들)


하하의 재치가 돋보였던 노래였다. 노래도 노래지만 퍼포먼스가 즐거웠던 무대. 유치하긴 하지만 가장 극적인 효과를 노릴 수 있는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하는 반전 앤딩 또한 재미있었다. 무대 앞까지 달려나와 생수통을 관객에게 뿌리는 퍼포먼스를 마지막에 똑같이 한번 더 했던 것이 이 노래가 3위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이유였던 것 같다.

슈퍼잡초맨의 가사처럼 밟고, 뭉개도 죽지 않는 잡초 스피릿처럼 마지막에도 다시 일어서서 슈퍼잡초맨을 외치는 모습이 하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해서 더욱 의미있었던 것 같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양평이형 불꽃 기타 퍼포먼스 또한 손에 꼽는 장면이었다. 

노래 들으러 바로가기:http://www.genie.co.kr/Detail/f_Artist_Info.asp?xxnm=80235647

4위. 형용돈죵의 "해볼라고" (정형돈 & 지드레곤)


무도 가요제 준비 과정에서는 최고의 분량과 재미를 보여준 형용돈죵이지만 아쉬웠던 무대이기도 했다. 물론 실제 음원 랭킹에서는 지디의 영향력으로 음원 상위권에 랭크될 확률이 높지만 정형돈의 루이 암스트롱 목소리는 잘 어울리지 않았던 것 같다. 또한 너무 많은 내용을 넣으려 하다보니 노래에 빠저들기보다는 약간 산만해지는 것 같았다.

힙합비둘기의 투입도 오히려 없거나 그냥 이소라처럼 피처링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운 부분이었다. 그래도 역시 지디의 퍼포먼스는 뭘해도 간지나는 것 같다. 

노래 들으러 바로가기http://www.genie.co.kr/Detail/f_Artist_Info.asp?xxnm=80235643

5위. 병살의 "사라질 것들" (정준하 & 김C)


거머리의 I GOT C가 무한도전의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면, 병살은 "도전"에 초첨을 맞췄다. 실험적인 음악은 정말 파도의 미역같은 음악이라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몽환적은 분위기였다. 은근히 빠져들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었고, 댄스와 퍼포먼스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자극적인 맵고 짠 음식만 먹다가 오랜만에 속이 편해지는 음식을 먹은 듯한 느낌의 노래였다. 또한 가사 내용이 제주도에 정준하와 같이 여행을 가서 만든 가사라 그런지 더욱 가슴에 다가왔다. 이소라와 Beenzino의 피처링 또한 새로운 시도였고 듣기 좋은 담백한 노래였다. 

노래 들으러 바로가기http://www.genie.co.kr/Detail/f_Artist_Info.asp?xxnm=80235642

6위. 하우두유둘의 "Please don't go my girl" (유재석 & 유희열)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유재석이기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유재석은 역시 알앤비가 아니라 댄스가 맞았다. 김조한이 아니었으면 꼴찌를 했을 노래이지만 김조한의 엄청난 알앤비로 커버가 되었던 곡이기도 하다. 도전보다는 유희열의 욕심같아 보였던 노래로 솔리드의 느낌을 만들어내기엔 아쉬운 무대였다.

좀 더 즐겁고 신나는 노래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김조한의 노래를 오랜만에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김조한 또한 45점으로 낮게 평가했으니 이번 노래는 낮은 랭킹을 차지하기 않을까 싶다.

노래 들으러 바로가기:http://www.genie.co.kr/Detail/f_Artist_Info.asp?xxnm=80235645

7위. G.A.B의 "G.A.B" (길 & 보아)


그냥 무난하게 만든 노래같은 느낌이 강했다. 무한도전도 억지로 넣은 듯한 느낌이 들었고, 무엇보다 보아에 대한 기대치가 컸는데 퍼포먼스가 거의 없어서 아쉬웠다. 길의 아이돌화도 기대보단 못해서 평균 이하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 보아가 의도한대로 보아는 부각되지 않고, 길이 부각되는 무대가 되긴 했지만, 장르가 댄스이다보니 둘 다 장점을 살리지 못한 무대가 된 듯 하다. 만약 보아가 길을 부각시킬 의도였다면 댄스가 아닌 힙합을 했어야 되었을텐데 무한도전의 "도전"에 너무 치중을 한 것 같다. 

노래 들으러 바로가기http://www.genie.co.kr/Detail/f_Artist_Info.asp?xxnm=80235648



단체곡이었던 "그래 우리 함께"는 그냥 엔딩곡으로 좋은 노래였던 것 같다. 딱히 무도 멤버가 아니라 정형돈처럼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가을 밤에 감성에 젖게 만드는 멜로디가 좋았던 노래였다. 시간이 부족했겠지만, 무언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면 더 강한 인상으로 남지 않았을까 싶다. 

이번 무도 가요제의 전체적인 평은 "스케일이 너무 컸다"라는 점이다. 안전을 위해서 숲속 가요제에서 자유로 가요제로 바뀌었다고는 했지만 펑펑 터지는 폭죽과 현란한 레이저는 무도 가요제와는 잘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 너무 무대가 넓어서 신명나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좀 더 관객과 가까이 있는 무도 가요제였다면 더 즐거웠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았다. 



지니에서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전곡의 음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더불어 무한도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2013 무도 가요제를 다운로드만 받아도 자동응모가 되는 이벤트가 11월 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된다. 무도가요제 다운로드만 받아도 무한도전 팬시패키지와 소니 해드폰, 바나나맛 우유와 무한도전 무한상사 피규어 세트를 선물한다.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또한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이벤트 공유하기만 하면 메가박스 2인 예매권과 비타 500 기프티쇼, 무한도전 무한상사 피규어세트를 선물한다. 음원도 다운받고, 좋아요와 공유하기로 친구들에게 알리는 것만으로 이벤트에 자동응모가 되니 한번씩 참여해보길 바란다. 



또한 월 30곡 다운로드 + 음악감상 또는 지니팩을 가입하면 무도가요제 전곡을 저렴한 가격으로 감상 할 수 있다. 지니팩은 KT 전용 요금제로 올레클럽100% 포인트 차감 또는 정기결제시 50% 할인의 형태로 저렴한 가격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이고, (KT LTE 요금제 전용 지니팩은 데이터 차감까지 없음) 월 30곡 다운로도 + 음악감상은 통신사와 무관하게 누구나 무한 음악감상과 월 30곡 MP3 다운로드가 가능한 패키지 상품을 단 돈 100원에 3개월간 사용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매 첫 달부터 100원으로 3개간 결제 가능하며 4개월 차부터는 기존 금액 9,000원에서 25% 할인된 6,750원에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KT 신규가입자 또는 기기변경 사용자 중 완전무한 67 요금제 이상 사용한다면 지니 음악감상 상품 1년 무료 혜택도 있으니 다양한 지니 상품들을 통해서 무한도전 가요제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지니의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의 노래와 함께 가을 속으로 푹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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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지니홀릭 활동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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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전성시대인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드라마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요즘은 예능보다 드라마를 더 많이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그 내용도 재미있지만 드라마 속의 음악을 찾아 듣는 것도 드라마를 또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인데요, 최신 드라마 속에는 어떤 음악이 들어 있는지, 또한 어떤 드라마가 재미있는지, 많은 드라마를 섭렵하고 있는 TV익사이팅에서 직접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드라마 1위부터 6위는? 

6위.  메디컬탑팀



아쉽게도 꼴찌는 메디컬탑팀입니다. 재미있긴 하지만 박태신이라는 캐릭터가 굿닥터의 박시온과 비교되기 때문인데요, 굿닥터가 하기 전에 했다면 아마도 좀 더 좋은 순위가 될 수 있었을 듯 싶습니다. 굿닥터에서 박시온은 천재이지만 자폐아라는 한가지 단점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리게 되면서 인간적인 의사의 모습을 담아냅니다. 하지만 박태신은 너무 잘난 캐릭터죠. 인간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박시온은 사람을 정말 먼저 생각하는 것 같아보였지만, 박태신은 자신의 실력만 믿고 모든 원칙과 절차들을 무너뜨리는 민폐 의사로 나오게 됩니다. 

그럼에도 메디컬탑팀을 매주 챙겨보는 이유는 빠른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하다는 점인데요, 의학드라마가 에피소드 중심으로 가기 때문에 후반부에는 좀 더 분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 계속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스토리가 늘어지기 시작할텐데 어떻게 잘 위기를 넘길지도 궁금합니다. 

메디컬탑팀의 OST는 멜로디데이가 불렀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된 그룹인 멜로디데이는 주군의 태양,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보고 싶다, 내 딸 서영이, 드라마의 제왕등 다양한 OST를 낸 실력파 그룹이더군요. Can you feel me라는 곡을 불렀습니다. 

또한 존박이 OST에 참여했는데요, 불꽃이라는 곡을 불렀습니다. 

<음악듣기>

http://www.genie.co.kr/Search/f_Search_Main.asp?query=%25uBA54%25uB514%25uCEEC%25uD0D1%25uD300&x=-859&y=-31

5위. 수상한 가정부


수상한 가정부는 일본 드라마인 가정부 미타를 그대로 가져다가 만든 드라마로서, 최지우가 나와서 놀랐던 드라마이죠. 일본에서 40%의 시청률이 넘은 1위 드라마인 가정부 미타를 그대로 복제한 듯 의상까지 그대로 가져다가 만든 드라마로 일본에 수출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것이 티가 날 정도로 히우지매를 앞세워 만들었는데, 일본의 감성과 우리나라의 감성이 잘 맞지 않아서 순위가 많이 낮습니다. 

그래도 전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한데요, 간혹가다 뜬금없는 이상한 감성에 놀라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정의 불화 그리고 회복이란 흐름 속에 있는 긴장감은 높은 것 같습니다. 현재 12회가 진행되면서 후반부로 달려가고 있는데요, 수상한 가정부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이제부터 본격적인 복수전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상한 가정부의 OST는 부탁할께요와, Twilight인데 부탁할께요는 투개월의 김예림이 불러서 독특한 음색이 돋보이는 음악입니다. 또한 유성은은 보이스코리아 준우승자로 탄탄한 보컬을 중심으로 Twilight를 부르는데 가을 감성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음악 듣기
http://www.genie.co.kr/Search/f_Search_Main.asp?query=%25uC218%25uC0C1%25uD55C%2520%25uAC00%25uC815%25uBD80&x=-859&y=-31
 

4위. 미래의 선택



윤은혜와 이동건, 그리고 정용화가 나와서 화재인 미래의 선택은 미래에서 자신이 타임머신을 타고 와서 자신의 미래를 바꾸려고 현재의 자신에게 멘토링을 해 주는 타임슬립 드라마인데요, 나미래와 김신, 박세주와 서유경 사이의 사각관계를 다루는 로멘틱 코미디 장르에 가깝습니다. 거기에 미래에서 온 큰미래가 끼어들어 러브라인을 복잡하게 만드는 드라마죠. 

달달한 로멘틱을 바란다면 더 없이 좋은 드라마이지만 타임슬립이란 소재를 사용했으면 SF같은 즐거움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드라마입니다. 아직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좀 더 두고봐야겠죠? 

미래의 선택의 OST에는 김태우가 My lady로 참여했고, AOA의 유나가 I'm OK라는 곡으로 나미래의 발랄한 이미지를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음악듣기>
http://www.genie.co.kr/Search/f_Search_Main.asp?query=%25uBBF8%25uB798%25uC758%2520%25uC120%25uD0DD&x=-859&y=-31

3위. 상속자들



요즘 핫한 드라마죠. 꽃보다 남자 2탄이나 다름없는 상속자들. 이민호가 나옴으로 인해 꽃보다 남자 2탄이 아니냐는 소리들이 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역시 꽃보다 남자 2탄이었습니다. 캔디 스토리의 상속자들. 하지만 그 캔디가 박신혜이기에 상속자들의 이야기가 개연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탄과 최영도, 이보나, 유라헬등 주식 상속자, 경영 상속자등의 계급에 속한 재벌 2세들. 그리고 그 재벌 2세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는 캔디 차은상. 학교 내에서는 졸부라고 알려져 있지만 제국그룹의 가정부의 딸인 차은상이 어떻게 그들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김탄과 최영도, 윤찬영이 어떻게 지켜주고 그들을 바라보는 이보나 유라헬의 질투는 어떻게 꼬일 것인지 또한 이 드라마의 재미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잡한 인물관계도만큼 캐릭터 하나 하나에 대해 알고 나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상속자들. Momont라는 곡을 부른 2AM의 창민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라는 곡을 부른 빅스의 켄과 이홍기등이 OST에 참여하였습니다. 

상속자들이 아이돌을 중심으로 만들어지다보니 OST 역시 아이돌 중심으로 만들어졌네요. 

<음악듣기>
http://www.genie.co.kr/Search/f_Search_Main.asp?query=%25uC0C1%25uC18D%25uC790%25uB4E4&x=-859&y=-31

2위. 비밀


가장 기다려지는 드라마. 미친 연기와 스토리로 화재의 드라마가 되고 있는 비밀은 황정음의 연기 변신이 놀라운 드라마입니다. 초반에는 황정음의 연기에 대한 걱정이 우려되었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주며 지성과 배수빈의 연기와 잘 어울어지며 비밀의 스토리 속으로 푹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착하게 보였던 안도훈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놈이었고, 세상에서 가장 나쁜 놈이었던 조민혁은 가장 불쌍한 놈이 되어버린 비밀. 강유정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인해 모든 것이 다 꼬여버린 비밀은 상속자들과 같이 캔디류로 볼 수도 있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연기력으로 국민드라마의 대열로 합류하게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까지는 강유정이 당하며 안도훈을 사랑으로 감싸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조민혁이 강유정을 사랑하며 강유정은 안도훈에게 가장 서늘한 복수를 시작하는 전면전으로 넘어가면서 극의 긴장감을 배가 시키고 있죠. 

이런 긴장감을 더욱 높여주는 OST로는 김보경의 "그때로 가고 싶다"와 이루의 "비밀", 나비의 "불치병"이 있습니다. 특히 김보경의 "그때로 가고 싶다"는 강유정과 조민혁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더욱 애잔해집니다. 

<음악듣기>
 
http://www.genie.co.kr/TV_InMusic/f_TvInMusicList.asp?ctid=2&

1위. 응답하라 1994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는 드라마는 바로 응답하라 1994입니다. 공중파의 드라마가 아닌 케이블의 드라마이지만 1박 2일과 남자의 자격등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을 주름잡던 이명학 군단이 케이블로 가서 만든 드라마로서 가을의 감성을 건드리는 추억 속으로 푹 빠져들게 만드는 드라마이죠. 팔도 청춘들이 신촌 하숙집으로 모이면서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에피소드와 핑크빛 사랑이야기가 꽃피는 드라마로, 시작은 2013년에 주인공인 성나정이 결혼을 하고 집들이를 하는 것으로 시작하게 되고, 시청자가 남편인 김재준을 찾으면 끝이 나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응답하라 1994는 모든 것이 1994년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삐삐와 486 컴퓨터, 겜보이와 빨간색 1호선이 있던 그 시절로 그대로 돌아가게 되죠. 그러면서 동시에 음악도 그대로 1994년으로 돌아가는데요, 응답하라 1994의 가장 주목하여 볼 만한 관전포인트가 바로 음악입니다. 1994년의 노래들이 재조명되면서 노래의 멜로디와 함께 그대로 1994년으로 빨려들어가기 때문이죠. 

우선 OST는 로이킴이 불렀습니다. 1993년생인 로이킴은 슈퍼스타K의 우승자로서 감미로운 음색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어쿠스틱하게 부른 로이킴의 "서울 이곳은"은 1994년 1월부터 10월까지 방영되었던 "서울의 달"의 OST이기도 한데요, 한석규, 최민식, 채시라등이 출연해 5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올린 "서울 이곳은". 로이킴의 목소리로 들으니 가을 속으로 흠뻑 젖어들고 마는 것 같습니다.

<음악듣기>
http://www.genie.co.kr/Search/f_Search_Main.asp?query=%25uC751%25uB2F5%25uD558%25uB77C%25201994&x=-859&y=-31

그럼 1994년에는 어떤 노래들이 있었을까요?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김건모가 주름잡던 1994년. 대작들이 모두 여기 몰려 있었네요. 김건모의 핑계와 부활의 사랑할수록,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윤정신의 오래전 그날까지. 모두 노래방에서 지금도 즐겨부르는 노래들입니다. 


좀 더 1994년으로 빠져들어볼까요? 깜찍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용기를 북돋아주었던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 부모님들의 감성을 강타했던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고음이 인상적인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 마법의 성, 서시, 듀스의 우리는, 멀어져간 사람아, 그 후로 오랫동안등 명곡들이 쏟아져나오던 시기였네요. 

지니의 시대별 음악 코너로 가면 1994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음악들을 어디서 마음껏 들을 수 있을까요? 바로 지니에서 들을 수 있는데요,  
 
최근 신규가입 및 보상기변을 통한 완전무한 67(lte) 요금제 이상 가입자 + 음악감상 1년 무료로 제공해 주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니 


프로모션 참여하여 음악감상 혜택도 누리시고 지니 시대별 음악을 통해 (http://www.genie.co.kr/MusicHistory/f_MusicHistory.asp) 시대별  
다양한 드라마 OST들을 찾아 마음껏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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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미니가 KT에서 단독으로 출시되었는데요, 갤럭시S4의 장점만 가져오고, 가격은 내린 미니 제품은 부담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실속형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S4의 핵심 기능을 탑재하고도 55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고가 된다니 보통 90만원대의 출고가에 비하면 반으로 줄은 가격입니다. 또한 갤럭시S4의 디자인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4.3인치의 디스플레이에 두께 8.94mm로 한손에 쏙 들어오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편리한 사이즈입니다.

<출처: 올레 스마트 블로그 http://smartblog.olleh.com/3140>

게다가 갤럭시S4 미니 구매자들에게는 지니팩 상품을 2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니 기능과 서비스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패키지인 것 같습니다. 갤럭시S4 미니를 구매하면 정품 S뷰 커버 또는 베티리팩 구입 시 이용 가능한 30,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고 하니 정말 실속적이죠? 

<갤럭시S4 미니 스펙>



지니팩 상품은 KT LTE 고객대상으로 100% 별 차감으로 음악 감상을 PC와 모바일에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는 지니에만 있는 상품으로 2년간 무료이니 6000*24개월로 144,000원의 가격적 혜택이 있는 셈이네요. 게다가 30,000원 할인 쿠폰까지 더하면 안그래도 저렴하게 나온 갤럭시S4 미니를 174,000원의 가격적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게 되는 셈이 됩니다. 




게다가 갤럭시S4미니는 APTX가 지원이 됩니다. APTX가 무엇이냐고요? APTX는 일반적으로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음악을 들을 때 기술적으로 음질 저하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atpx 칩셋을 통과하게 되면 본 음질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기술이죠.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스마트폰은 가방에 넣거나 주머니에 넣고 음악을 즐기거나 통화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음악을 들을 때는 음질이 그냥 들을 때보다 안좋은 경향이 있었는데 갤럭시S4미니에는 atpx가 지원되어 블루투스를 사용해도 음질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죠.

게다가 갤럭시S4미니는 320kbps 고음질이 지원되는 단말기입니다. 지니에서 제공되는 HD고음질 음악 감상이 가능한 단말기죠. 서비스에서 아무리 좋은 음질의 음악을 제공한다고 해도 단말기에서 지원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 갤럭시S4미니는 최신 갤럭시 시리즈인데다가 atpx는 물론 320kbps 고음질도 지원이 되기에 음악을 즐겨 듣는 분들에게는 딱 맞는 스마트폰인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올레 스마트 블로그  http://smartblog.olleh.com/3140>

무제한 데이터 음악감상 서비스 지니팩을 2년간 무료로 제공해주니, 갤럭시 S4미니 구매자들에게는 정말 큰 혜택이 되겠죠.


HQS 무손실 음원으로 초고음질의 음악까지 즐길 수 있으니 전문가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음악 서비스죠.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뮤직히스토리와 3D 입체 음향 기능까지 어느 것 하나 흠 잡을 것이 없는 지니입니다.
갤럭시S4미니와 지니의 특별한 만남. 그것은 고품질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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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지니홀릭 활동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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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아내가 지니에 푹 빠졌습니다. 평소 라디오를 즐겨 들었었는데 라디오가 고장나자 음악이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었던 것이었죠. 제 스마트폰을 가져가서는 지니를 통해 최신 음악을 즐겨듣고 있는데요, 빠른 속도와 고품질의 음질에 지니홀릭이 되어가고 있어요. 그러다 생각해보니 지니에 음악 나누기 기능이 있더라고요. 

부모님이 젊으셨을 때는 음악 카페도 가고, 노래방도 자주 가고 그러셨는데, 요즘은 통 음악을 즐기시는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음악 선물을 드리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어머니에게는 나훈아의 무시로를 아버지에게는 맨발의 청춘을 선물하면 옛추억도 나시고 좋아하시겠죠? 처남에게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ㅎㅎ

 

선미 - 24시간이 모자라 -> http://genie.co.kr/1OR987



지니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면 고품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FLAC을 제공한다는 점이었는데요, 이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HQS를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FLAC 16bit에서 초고음질인 FLAC 24bit인 HQS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지니가 아니면 이런 음질은 만나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96kHz는 1,800원, 192kHz는 2,400원으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는 단순히 음악을 비싸게 팔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높아진 소비자의 눈 높이와 좀 더 좋은 음질의 음원을 서비스하려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최근 슈퍼스타K5와 댄싱9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참가자들을 보면 음악을 모두 스마트폰으로 듣더라고요. 특히나 슈퍼스타K나 히든싱어같은 곳의 오디션 참가자들은 생생한 음악을 들어야 하기에 이어폰이나 해드폰도 좋은 것을 쓰죠. 기본적으로 음악 퀄리터가 좋아야 이어폰이나 해드폰도 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오디션 프로그램 덕분인지 음악에 관심이 더욱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고품질 음악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는데 지니가 이를 잘 캐치한 것 같습니다. CD음질 이상의 음질을 듣고 싶다면 가격은 좀 비싸지만 최소한 24비트 192kHz정도의 음원은 들어주어야겠죠? 




지니에서 HQS라 불리는 FLAC 24bit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디지털로 저장된 음원파일은 비트 레이트와 샘플링 레이드를 기반으로 음질을 나누는데요, 이 두가자 요소의 수치가 높을수록 음질이 좋아지고 용량이 커지게 됩니다. 비트 레이트가 높아지면 음량의 표현범위가 좀 더 세밀해지는데요, 8비트는 음량을 256단계로, 음악 CD인 16비트는 6만 5535단계로, 24비트는 1677만 7216단계로 표현해주기 때문에 엄청난 음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샘플링 레이트는 1초동안 표현하는 소리 파장의 수를 말하는데요, 44.1kHz로 음악을 수록하는 음악 CD는 1초에 4만 4100번의 소리 파장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 역시 수치기ㅏ 높을수록 추출하는 데이터가 많아지기 때문에 소리가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192kHz/24bit로 녹음된 음원의 경우 5분 정도 길이에 용량은 400~500MB에 달합니다. 일반 MP3 파일과 비교하면 약 100가량 용량이 큰 셈이죠. 

현재, KT고객 대상으로 지니에서 올레클럽 100%사용 혜택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KT 3G 고객이라면, 스마트폰 무제한 다운로드와 PC/스마트폰 무제한 음악 감상할 수 있는 스마트 다운로드 +음악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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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신이나 특별한 날에 지니로 음악을 선물해보세요. 어떤 선물보다도 더 즐거워하시지 않을까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 요즘은 카세트 테이프도 잘 나오지 않아서 어른들은 음악을 듣기 더 힘든 시대가 되었는데 이럴 때 센스있게 스마트한 지니 음악선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왕이면 트로트로 보내드리면 더욱 좋아하실 것 같아요~! 

지니로 특별한 음악 선물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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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지니홀릭 활동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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