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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평가단

나는 가수다? 우리는 시청자다! 나가수의 여러 이슈가 터져나오고 있는 가운데, 소강 상태였던 나가수는 장혜진과 조관우의 등장에 다시 탄력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다. 나가수에서 진정한 무대를 보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가수를 보면 순위보단 시청자들의 반응이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었던 김범수와 박정현은 앨범과 콘서트 나아가 CF까지 섭렵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임재범 또한 CF가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이소라는 실력파 가수로 발돋움했고, 김연우도 콘서트가 매진이 되었다. BMK도 결혼을 앞두고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고 있고, 윤도현은 팬층을 더 넓히는 계기기 되었다. 나가수 무대가 이어져오면서 재미있는 현상들이 나타난다. 잘된 가수, 안된 가.. 더보기
JK김동욱, 나가수의 어떤 룰을 어겼을까? 나는 가수다의 멋진 무대가 이어졌다. 김범수와 박명수의 님과 함께는 보는 내내 흐뭇했다. 철저하게 짜여졌다고 하지만 숨막히는 나가수의 처절한 무대 가운데 숨쉴 공간을 마련해 둔 것 같아서 좋았다. BMK의 혼신을 다한 비와 당신의 이야기도 감동적이었다. 박정현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는 김범수가 만들어 놓은 흥분도 마음을 가라앉혀 주며,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흔들어 놓았다. 옥주현의 사랑이 떠나가네는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였다. 나가수의 생명력은 역시 가슴을 울리는 노래에 있다고 생각한다. 불후의 명곡2를 보고 나가수를 보면 왜 그런지 그 이유를 더 정확하게 느낄 수 있다. 가수들은 가슴을 울리는 노래들을 들려주었고, 그 무대는 다시 부활하는 듯 했다. 그러나 역시 이 무대에 찬물을 끼얹고 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