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끝발원정대 3

동화 속 나라에 온 것만 같은 레이크 루이스

여기는 어디일까요? 어안렌즈 속에 둥글게 펼쳐진 동화같은 곳. 바로 캐나다의 레이크 루이스(http://www.lakelouise.com/)입니다. 빙하가 녹아서 만든 호수인 레이크 루이스. 10년 전에도 100년 전에도 이 모습 그대로였겠죠? 처음 레이크 루이스를 발견한 사람들이 만든 하이킹 코스입니다. 전 10여년 전에 레이크 루이스에 온 적이 있는데요, 그 때나 지금이나 그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다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시간이었죠. 레이크 루이스는 그저 엽서 속에 나오는 것을 확인 하고 돌아가는 수준의 여행사 상품의 장소가 아닌 며칠동안 쭉 있으며 하이킹을 하며 감상할 자연이 많은 곳이라는 점이었죠. 레이크 루이스 주변에 SEESIGHT도 있고, 다양한 호수도 있고, 빙하와 하이킹 코스, 숨은 명소..

여행/캐나다 2011.11.16 (2)

토론토에서 가장 아찔한 체험, CN타워의 엣지워크

여기는 어딜까? 뒤로는 온타리오 호수와 토론토 아일랜드가 보이고, 고층 빌딩들이 까마득히 아래에 보인다. 난 왜 여기에 매달려 있고, 나를 찍는 누군가는 왜 엄지를 치켜들고 있는 것일까? 이 아찔한 사진은 CN타워의 엣지워크를 체험한 모습이다. 토론토에서 CN타워는 나침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어디서든 CN타워가 보이면 그 쪽이 남쪽이기 때문이다. 방향을 잃고 어디로 가야 할지 혼돈 스럽다면 CN타워를 찾는 것이 가장 빨리 길을 찾는 방법이기도 하다. 토론토의 랜드마크인 CN타워는 많은 관광객들이 꼭 한번은 들리는 명소이다. 안에는 다양한 엑티비티를 할 수도 있고, 식사를 하거나 기념품들도 살 수 있다. CN타워에서 가장 유명했던 엑티비티는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 전망대였다. 아래가 훤히 보이기 때문에..

여행/캐나다 2011.10.07 (6)

해외여행 준비물, 국제운전면허증 만들기

해외여행을 나갈 때 준비해야 할 것 중 중요한 것 하나가 바로 국제운전면허증입니다. 물론 운전면허가 없다면 만들 필요가 없겠지만, 운전면허가 있다면 만들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되죠. 유효기간은 1년이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놓으면 1년간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을 패키지로 간다면 여행사에서 교통 수단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별 필요가 없지만, 자유여행을 간다면 렌트카를 한다던지 오토바이를 빌린다던지 할 때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하죠. 전 이번에 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캐나다 관광청의 캐나다 끝발원정대 4기로 캐나다 여행을 가게 되는데요, 토론토에서 알곤퀸까지 렌트를 해서 다닐 예정이고, 알버타주 애드먼튼에서 아이스필드 하이웨이를 통해 벤프를 거쳐 캘거리까지 렌트를 할 예정입니다. 보라카이 갔을 때..

여행/캐나다 2011.08.1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