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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자명고, 과거 여인들은 어떻게 피임을 했을까? 자명고에서 눈에 띄는 연기자는 박민영도 정려원도 아닌 송 매설수 역을 맡고 있는 성현아이다. 호동 왕자 때문에 대무신왕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늙어가고 있는 송 매설수는 호동 왕자에 대한 증오심과 대무신왕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애절함, 왕후로서의 도도함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송 매설수는 비류나부 사람으로 비류부에서 고구려를 견제하기 위해 내세운 왕후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무신왕은 비류나부를 위해서 왕자를 만들 생각이 없기에 수년간 잠자리를 갖지 않는다. 이에 비류나부에서는 송 매설수의 조카인 송 수지련을 내세운다. 후비로 들이게 된 송 수지련은 애교와 교태로 대무신왕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하지만, 여전히 대무신왕은 잠자리를 같이 하지는 않는다. 젊고 예쁜 송 수지련 때문에 더욱 찬밥 신세가 된 송 매설.. 더보기
피임의 필요성, 먹는 피임약 올바르게 복용하는 방법 피임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지긴 하였지만, 아직도 성에 대한 상식이나 교육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다. 낙태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피임은 더욱 필요하다. 한국 여성의 먹는 피임약에 대한 인식과 행태 조사에 따르면 피임약 경험이 있는 여성은 18.9%에 불과하다고 한다. 나머지 81.1%는 피임약 복용경험이 전혀 없는 것이다.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는 이유는 필요성을 못느끼거나 매일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이다. 특히나 먹는 피임약에 대한 인식은 매우 저조하다. 하지만 먹는 피임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여성의 건강은 더욱 좋아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 또한 많지 않을 것 같다. 먹는 피임약을 꾸준히 복용하면, 원치 않는 임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음은 물론, 자궁내막암, 난소암을 예방하고 골반염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