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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판교 아비뉴프랑의 계절밥상, 건강한 패밀리 레스토랑 판교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아비뉴프랑. 판교에 오랫동안 살았었고, 지금도 교회에 일요일마다 가기 때문에 판교는 너무도 익숙한 동네입니다. 요즘 판교맘들 사이에서 새로운 모임 장소로 떠오른 곳이 바로 판교역 옆의 아비뉴프랑인데요, 기존에는 정자동 카페거리를 선호했다면 이제는 아비뉴프랑을 중심으로 주변 상권이 형성되고 있는 것 같아요. 분위기도 외국의 아울렛거리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고 브런치를 즐기러도 이곳을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특히 주변에 회사들이 많아서 직장인들도 많은 것 같아요. 판교 사시는 분들이라면 아비뉴프랑에 꼭 한번은 들려보았을텐데요, 이번에 새롭게 생긴 음식점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계절밥상이라는 부페인데요, 판교에 새로 생긴 롯데마트에서 아비뉴프랑 쪽으로 들어오는 진입구의 2층에.. 더보기
[홍대 맛집] '어머니가 차려주는 식탁'에서 먹은 고모정식 홍대에 많은 음식점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어머니가 차려주는 식탁을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설가 양귀자님이 운영해서 더욱 유명한 곳이기도 하죠. 그렇게 보니 어머니가 차려주는 식탁이란 이름이 문학적으로 느껴지네요. 제가 먹은 음식은 고모정식입니다. 부가세 별도로 25,000원인 고모정식. 이모정식, 고모정식, 어머니 정식, 아주 특별한 정식으로 메뉴가 있는데요, 고모정식이 가격이나 내용이나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먼저 깔끔한 셀러드가 나왔습니다. 유자 소스가 독특했습니다. 흑임자 죽과 동치미가 나왔어요. 흑임자 죽이 마치 쑥떡같이 느껴질 정도로 끈끈한 것이 맛있더군요. 식사를 하기 전에 위를 보호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은 잡채인데요, 당면이 쫄깃하고 간장이 잘 베어 있어서 더욱 맛있었어요. 정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