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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로, 아이리스를 넘어설 수 있을까? 히어로가 시작한다. 맨땅의 해딩이 조기조영을 하고, 다음 주부터 히어로가 시작되는데, 초반부터 삐꺽거림이 불안하기만 하다. 수목드라마는 이제 본격적인 3파전으로 돌입한 것이다. 미남이시네요가 초반 러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람에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스토리 전개와 영상미를 보여준 아이리스에 밀리게 되었다. 미남이시네요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볼매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리스의 공격을 초반에 막지 못한 이유로 결국 수목드라마의 강자 자리를 내주어야만 했다. 이제 아이리스는 명실공히 수목드라마의 강자로 독주하고 있다. 시청률은 점점 오르고 있고, 불친절하다고 할만큼 빠른 스토리 전개와 반전에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놔주지 않고 있다. 다음 주부터 방영될 히어로가 아이리스에게는 가장 큰 변수일텐데 히어로.. 더보기
아부해, 아이리스의 발판을 마련해주다. 아부해가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윤은혜의 출연으로 이슈를 모았던 아부해는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시청률 19%라는 해피엔딩까지 이루어냈다. 흥행으로 보자면 윤은혜라는 네임벨류에 비해 형편없는 성적이었다. 하지만, 경쟁 드라마의 부실함의 덕으로 선두를 지킬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 드라마인 아이리스에게 좋은 스타트를 끊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기에 아부해는 제 임무를 다 했다고 볼 수 있다. 아이리스가 수목드라마의 강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아부해가 미남이시네요를 잘 선방하여 좋은 기반을 닦아주었고, 미남이시네요가 의외로 타이밍을 잘 못 맞춰 첫단추를 잘못 끼었기 때문이다. 미남이시네요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극과 극이다. '손발이 오그라든다 vs 참신하다' 로 말이.. 더보기
아이리스, 수목드라마의 복병 아이리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복병이었다. 아이리스는 오래전부터 기다리던 작품인데, 어느덧 10월 14일부터 수목드라마로 방영이 된다고 한다. 현재 수목드라마는 불모지이다. 태양을 삼켜라가 쓸쓸히 퇴장하고, 아부해도 이렇다할 이슈를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또한 맨땅의 해딩도 그야말로 맨땅에 해딩만 하고 있다. 하지만 태삼이 끝나고 미남이네요가 시작된다. 장근석이 나오는 F4 분위기의 이 드라마는 다시 한번 꽃남(드라마가 아닌)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캐릭터의 설정 자체가 독특하고 개성이 있기에 충분히 많은 관심을 받을만 하다 . 그런데 이에 대한 복병이 나타났다. 그건 바로 아이리스다.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 정준호, 그리고 탑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초호화 캐스팅이다. 10대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