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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스마트, 참 편하게 좋은 스마트폰인데요 와인폰 시리즈가 대박을 내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카톡 핫키를 따로 낼 때부터 이번 와인스마트의 열풍이 기대되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부모님 세대 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와인스마트가 인기라고 합니다. 



그 중에 와인스마트의 카메라 기능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후면 카메라가 800만 화소가 되기에 아이폰 5S나 아이폰6와 동일한 화소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화면 터치를 통해서 혹은 폴더의 키패드를 통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요, 키패드에는 옆 쪽에 숨어있는 카메라 버튼이 따로 있어서 빠르게 촬영도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보정 없이 와인스마트로 일반 화질로 촬영한 사진인데요, 웹에 사용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메뉴를 누르면 일반 화질과 고화질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와인스마트의 카메라 기능이 재미있는 이유는 바로 셀피 기능 때문인데요, G3시리즈에 들어가기 시작한 셀피 기능은 셀카를 많이 찍는 요즘, 화면에 손을 펼쳐서 보인 후 주먹을 쥐면 자동으로 타이머가 작동되면서 촬영이 가능한 기능입니다. 셀카를 찍을 때 정말 유용한 기능인데요, 화면 터치를 하지 않아도 촬영이 가능하기에 자연스러운 표정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이런 셀카봉이 유행이죠? 셀카봉으로 셀카를 찍을 때 가장 문제점이 바로 타이머입니다. 타이머 설정을 한 후 재빠르게 구도를 맞춘 후 찍거나 아니면 비싼 블루투스 리모콘을 따로 구매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셀피 기능이 있다면 모든 것이 한번에 해결됩니다. 



셀카봉을 쭉 편 상태에서 구도를 잡은 후 



손바닥을 폈다가 주먹을 쥐면 3초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촬영이 되는데요, 블루투스 리모콘도 따로 필요 없습니다. 



정말 유용하겠죠? 후면 카메라에서는 800만 화소의 높은 화소를 자랑하고, 전면 카메라에서는 셀피 기능으로 편리함까지 제공해주는 똑똑한 스마트폰이에요. 




포커스도 자동 포커스로 측거점이 많아서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옆면에 보면 작은 버튼이 하나 있는데 이건 바로 카메라 핫키입니다. 



폴더를 연 후에 카메라 핫키 버튼을 누르게 되면 바탕화면에서 바로 카메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난 후 한번 더 누르면 촬영이 바로 되죠. 



사진을 찍고 난 후에도 보정을 할 수 있는 여러 기능을 제공합니다. 



여러 효과도 줄 수 있는데요, 흑백이나 HDR, 미니어처등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어요. 



흑백으로 변신한 사진인데요, 별 다른 조작없이 터치 한번으로 모든 보정이 쉽게 끝난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효과 및 자르기, 보정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건 원본 사진이고요, 


아래는 자르기를 통해서 원하는 부분만 확대한 사진입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들은 앨범에서 볼 수 있고요, 3개의 점이 이어진 공유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이메일 등으로 사진을 바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랏글 자판에 이어 천지인 키패드를 출시하였따고 합니다. 나랏글/천지인 키패드 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와인스마트의 똑똑한 카메라 기능, 웬만한 스마트폰보다 더 나은데요, 와인스마트로 멋진 사진도 찍고 친구들과 공유하여 추억을 남겨보세요.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LG전자에서 체험용으로 제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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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스마트폰이 요즘 굉장히 핫한 아이템이죠. 저렴하면서 폴더까지 있는 스마트폰이다보니 부모님들은 물론 젊은 층들에게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저도 사용해보고 있는데, 굉장히 편하고 매력넘치는 폰입니다. 폴더폰이야 어린 아이들도 다 사용할 수 있을만큼 편하지만 스마트 기능은 아직 익숙치 않은 분들을 위해 어떻게 와인스마트를 잘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구글 계정을 추가해야 합니다. 와인스마트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데,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만든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아이디가 없다면 쉽게 만들 수 있고요, 만약 구글 아이디가 있다면 로그인을 하셔서 계정으로 추가해야 합니다. 이렇게 계정을 만들어 놓아야 스마트폰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에 꼭 계정을 등록해주세요~




바탕화면에 보면 Play 스토어라는 아이콘이 보일 것입니다. 이건 장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장터에서 여러 물건을 구매하듯, Play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깔려 있는 앱 이외에 다른 앱을 설치하고 싶다면 여기로 들어가서 다운로드 받으면 되는데요, 우선 Play 스토어를 터치하여 들어간 후 "앱"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상단에 있는 "인기 무료"로 우선 들어가보세요. 유료보다는 무료부터 설치하는 센스~! 사용하다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그 때 유료를 사용하면 되니 우선은 무료 앱부터 다운로드 받아보겠습니다. 




인기 무료 중에 어떤 것을 설치할까 살펴보다가 스마트폰에서 없어서는 안될 페이스북을 설치해보았습니다. "설치" 버튼을 누르고 "동의"를 누르면 설치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벌써 설치가 다 되었네요, 바탕화면에 보면 "facebook" 아이콘이 보이실거에요. 바로 페이스북 앱이 설치가 되었다는 뜻이죠. 



페이스북 앱을 선택하면 페이스북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여 사용하면 되세요. 



와인스마트는 스마트폰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장치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카카오톡 버튼이 따로 키패드에 핫키로 빠져 있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카톡폰이라고도 불리는 와인스마트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민앱인 카톡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핫키를 내 놓았습니다. 이 버튼을 바로 누르거나, 




바탕화면에 있는 카카오톡 아이콘을 터치하면 카톡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선 등록을 해야겠죠?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문자로 오게 되는데, 자동으로 입력이 되기에 "다음"을 터치하시면 됩니다. 



카톡 아이디가 있다면 로그인을 하시고 없다면 건너뛰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동의하기를 눌러준 후 사진과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이름을 입력 후 "카카오톡 시작하기"를 선택하면 바로 카톡을 시작할 수 있어요. 처음 한번만 해 놓으면 다음부터는 바로 접속이 됩니다. 




주소록에 있는 친구들이 자동으로 카톡 친구로 뜨게 되는데요, 여기서 대화하기 원하는 친구를 눌러서 1:1 채팅을 누르면 친구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대화창에서 "+" 버튼을 누르게 되면 다양한 기능들도 볼 수 있는데요, 




사진이나 동영상도 보낼 수 있고, 음성 통화나 메세지, 선물, 위치정보등도 보낼 수 있습니다. 대화 입력 창에 스마일 표시를 누르게 되면 이모티콘도 사용할 수 있어요. 



채팅방의 이름도 설정할 수 있고, 대화상대를 초대하여 여러 명이 함께 대화를 나눌 수도 있어요. 요즘은 카카오톡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많이 바꾼다고 하는데, 와인스마트 하나면 카카오톡도 문제없습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인데요, 와인스마트도 물론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 있는 인터넷 아이콘을 터치하면 PC에서와 같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창에서 오른쪽에 있는 ...을 누르면 여러 옵션들이 나옵니다. 그 중에 문자 크기를 설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위의 이미지와 같이 글씨 크기를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화면이 잘 안보이거나 할 때 사용하면 좋겠죠?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안전지킴이라는 기능을 통해 위치 정보를 비상 연락망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안전지킴이라는 앱인데요, 바탕화면에서 안전지킴이를 선택한 후 동의하기를 누르면 바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보호자 연락처를 추가해 놓으면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보호자 연락처로 위치나 메세지를 보내게 됩니다. 



보호자에게 전화를 걸거나 전화가 오면 위치 정보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과 일정 기간동안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휴대폰을 분실했을 경우 위치를 전달해주기에 유용한 기능이겠죠? 



또한 지역을 정해두어서 설정한 지역에 들어오거나 나가면 보호자에게 위치 정보 메세지를 전달함으로 위급 상황을 알릴 수 있어서 유용한 기능입니다. 


와인스마트를 시작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사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와인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의 신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전화만 하는 전화기가 아니라 스마트한 스마트폰으로 사용하세요.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LG전자에서 체험용으로 제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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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이 시행된 이후로 스마트폰을 싸게 사는 일은 요원해졌습니다. 더욱이 2G나 3G의 폴더폰을 사용하시던 분들은 기본적으로 요금제가 낮기 때문에 혜택을 전혀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죠. 누구를 위한 법인지 모르겠지만,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저렴하고 성능 좋은 스마트폰이 나오기만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때마침 그런 스마트폰이 있으니 바로 와인폰입니다. 500만대가 넘는 판매를 하며 연속 히트를 쳤던 와인폰이기에 이번 와인폰도 기대가 되었는데요, 역시 와인폰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직 2G를 사용하십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모임에 나가면 아직도 그런 폰을 들고 다니냐며 친구들이 한마디씩 한다지만, 요금을 저렴하게 내고 있는 것에 만족하시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통화 품질도 안좋아지고, 핸드폰도 종종 멈추곤 합니다. 화면도 작고 화질이 좋지 않아서 사진이라도 보내면 알아보기 힘든 상태가 되어 가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박스의 후면을 보면 와인스마트의 기능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IPS가 적용된 88.3mm HVGA True IPS 디스플레이와 쿼드코어, 1W 고성능 스피커와 큰 키패드, 큰 글씨체, 8백만 화소 오토 포커스와 카카오톡 전용키가 있습니다. LTE로 사용하기 때문에 통화품질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 3사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게 나왔고요, 제가 사용하는 것은 SKT용입니다. 



박스를 개봉해 보았는데요, 저렴한 요금을 유지하기 위해서 박스 포장도 경량화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스마트폰 살 때 가장 아까운 것이 박스였는데, 이런 실속있는 박스 포장 매우 환영할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와인폰의 6번째 모델 '와인스마트'의 출고가는 39만 9300원으로 만족할만한 가격으로 나왔습니다. 




와인스마트의 모습인데요, Wine Smart의 전면부 모습입니다. 표면이 미끄럼이 방지된 무늬인데요, 그립감이나 촉감이 한손에 쏙 들어와서 편안합니다. 




옆 부분은 골드로 처리되어 있어서 블랙&골드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어떤 상황에도 잘 어울리는 블랙이 아버지가 가장 좋아할 것 같아요. 




폴더폰인데도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고, 마감이 잘 되어 고급 지갑의 느낌이 드는 와인스마트입니다. 



오른편의 모습인데요, 이어폰 포트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버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버튼이 거의 보지 않기 때문에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돌출되어 있어서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본 모습인데요, 힌지 부분 또한 금색으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후면에는 레터링이 각인되어 있고, 카메라와 1w의 스피커가 보입니다. 



스마트와인을 펼쳐보았습니다. 큼지막한 키패드가 시원하기까지 한데요, 키감 또한 정확하였습니다. 또한 핫키들이 나와 있는데, 문자와 앨범, 주소록, 그리고 카톡 버튼이 있습니다. 신의 한수는 카톡 버튼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카톡폰이라 불릴만 합니다. 카톡 버튼을 누르면 카톡으로 바로 연결되는데요, 요즘 아버지의 고민도 바로 이 카톡입니다. 2g를 사용하다보니 카톡을 할 수 없고, 매번 문자로 주고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친구들은 대부분 카톡을 써서 단톡방에서 이야기를 나누기에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카톡이 가장 큰 고민거리였죠. 그렇다고 스마트폰을 사자니 가격도 부담되고, 컴퓨터도 잘 못하는데 스마트폰도 다시 배워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폴더폰에 스마트 기능이 더해지고 카톡 버튼만 누르면 바로 카톡이 실행되니 아버지에게는 최고의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폴더를 펼쳤을 때 모습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베젤까지 없에고, 버튼마저 모두 원버튼으로 만드는데요, 사용하면서 불편하기도 합니다. 가끔 물리적인 키감이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스마트와인은 두가지 니즈를 모두 충족시킨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후면에 커버를 벗겨낸 모습입니다. 충전단자 쪽에 손톱으로 살짝 들면 쉽게 벗겨지고요, 안에는 USIM 단자와 MICRO SD카드를 넣는 공간이 보입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었는데요, 후면에 있는 스피커가 눈에 띄였습니다. 보통 카메라 옆에는 플레쉬같은 것이 오는데, 스피커가 큼지막하게 달려 있었는데요, 1W의 고성능 스피커와 리시버가 있어서 주변이 시끄러운 상태에서도 전달이 잘 됩니다. 작은 소리 때문에 잘 들리지 않았던 어른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까 싶어요. 




박스 안에 들어 있는 부품들인데요, 저렴한 가격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구성입니다. 충전기와 이어폰 그리고 베터리가 2개나 있었는데요, 요즘은 베터리도 한개씩만 주고 나머지는 소비자에게 전가하는데, 사용해보면 베터리 1개와 2개의 차이는 굉장합니다. 베터리 한개만 있을 때의 불안감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면 모르죠. 저렴한 가격에도 베터리 두개를 기본 구성으로 넣은 알찬 구성인 것 같습니다. 베터리의 용량은 1700mAh입니다. 


후면에 장착한 모습이에요. 



전원을 켰더니 안드로이드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안드로이드는 버전 4.4.2의 키켓이 설치가 됩니다. 



화면은 물론 터치가 되고요, 위의 디스플레이 부분만 따로 떼어내면 그냥 스마트폰입니다. 



안드로이드 체제기 때문에 구글 등록을 해 주어야 하고요, 보다시피 센서에 의해 화면 회전도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정보를 입력할 때도 폴더 키패드로 입력도 가능하지만,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입력도 가능합니다. 키보드 모양도 다양하게 변환할 수 있으며, 저는 영문, 한글을 모두 쿼티로 적용해 놓았습니다. 



홈화면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기본홈과 이지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지홈은 보다 큰 글자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고, 3x3의 홈화면으로 아이콘 또한 커져서 어른들이 사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백신 프로그램도 알아서 설치해주네요. 



아이콘이 매우 크죠? 시원 시원한 아이콘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또한 아이콘이 커서 잘못 터치할 실수가 적어지겠죠? 



기본 설치된 앱을 보면 TV도 있고 라디오도 있고 없는 것이 없습니다. 물론 마켓에서 필요한 것을 더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겠지만, 어른들에게는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기에 기본 앱들이 잘 되어 있어서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편리한 폴더에 스마트를 더한 와인폰 시리즈의 6번째 모델 스마트와인. 이번에도 히트를 칠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카톡 단축기는 물론이고, BIG 아이콘과 HARD 키패드로 시원하게 스마트폰을 컨트롤할 수 있을 뿐더러 1W의 스피커와 리시버로 라디오도 크게 들을 수 있고, 전화 수신시에 상대방의 목소리 또한 크게 들을 수 있어서 부모님이 더욱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LG전자에서 체험용으로 제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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