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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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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모니 서포터즈] 서울 나들이, 경복궁에 취하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라왔지만, 서울 촌놈이기에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해 보았습니다. 등잔 불이 어둡다고 가까울수록 더 안가보게 되는 것 같은데요, 광화문에는 자주 갔었지만, 경복궁 안으로 들어가 본 적은 어릴 적을 제외하곤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냥 삼청동 가는 길에 놓여 있는 유적지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나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중에 아이도 데려와서 설명도 해주고 해야 할텐데 더 부끄러워지기 전에 경복궁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광화문 가는 길에 서울시티투어 2층 버스가 있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시티투어 2층 버스가 있었다니 놀라웠어요. 다들 아시고 계셨나요^^?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에서 모였어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죠? 왜 모였냐고요^^? 바로 서울하모니 서포터즈에 선정되었기 때문인데요, ..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에서 파도를 타다. 보광 휘닉스파크에 다녀왔습니다. 블루캐니언이 새단장을 하는 날에 맞춰서 가게 되었는데요, 오픈 하자마자 블루캐니언을 즐기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승용차를 타고 잠실에서 출발했는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더군요. 휘팍 블루동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는 이곳 10층에 50평짜리 숙소를 잡아두었습니다. 슬로프가 바로 보이는 곳인데요,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아서 보드 타는 분들이 보이더군요. 시즌 마지막 서비스로 아래에는 점프대를 만들어두었는데요, 바로 나가서 보드를 타고 싶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 방은 총 3개가 있고, 냉장고 및 식기들이 있습니다. 슬로프가 바로 보이는 전망이 가장 좋은 방이에요. 이미 누군가 와서 자리 잡고 누워있군요. 미도리군과 미도리군의 여자친구였습니다. (둘이 뭐하는고얏! ^^;)..
레오파이,다용도 물놀이 튜브와 함께 워터파크에 가다. 무한도전의 듀엣 콘서트가 여름을 주제로 흥겨운 노래 잔치를 하였다. 돌브레인의 간단 명료하고도 인상에 깊은 여름, 여름, 여름, 여름, 여름, 여름, 여름, 여름 아~~~ 여름이다!! 가 귓가에 계속 멤돌고 있다. 뜨거운 불볕 더위를 식혀주는 7,8월의 꽃은 바로 휴가가 아닌가 싶다. 모두 바다로, 강으로, 수영장으로 향하는 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물놀이 기구일 것이다. 위드블로그에서 재미있는 물건을 리뷰하게 되었다. 그건 바로 NAROO에서 엑스게임용으로 선보인 레오파이(leo-pie)라는 물놀이 튜브이다. 보통 어른이 되면 튜브를 사용하기 매우 껄끄럽다. 창피하기도 하고, 어른에 맞는 튜브가 없어서 아이들 것을 끼고 노는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수영을 배워서 물만보면 신나서 뛰..
하이서울페스티벌 2008 봄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종로에 놀러갔다가 우연찮게 하이서울페스티벌 개막식을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오후 5시에 시작하는 것이었는데, 차량 통제가 안되어서 6시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더군요. 종묘에서 세종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만민대로락이라는 퍼레이드였는데, 정말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더군요. 비가 와서 사람들이 거리에 많지는 않았지만, 즐거운 퍼레이드였던 것 같습니다. 궁을 주제로 펼쳐질 하이서울 페스티발이 기대되는군요. 오늘부터 재미있는 행사들이 많으니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쉬웠던 점은 차량통제가 빨리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정작에 잘 활용되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경계선이 없어서 공연을 보기 위해 구경하는 사람들이 점점 도로를 점령했던 것이었습니다. 외국..